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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5개 대학 연계 특수교육 봉사활동 업무 협약
경기도교육청, 5개 대학 연계 특수교육 봉사활동 업무 협약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25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소재 5개 대학과 봉사활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대학은 특수교육 전공과가 설치된 가톨릭대, 강남대, 단국대, 용인대, 중부대 등이다.
협약에 따라 해당 대학교의 특수교육 전공 대학생은 다음 달부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교 활동 지원을 위해 학기 중 학습지도, 방과 후 교실, 학교안전 생활 지원, 문제행동 중재 · 지원 등의 봉사활동에 최대 60시간 참여하게 된다.
협약을 맺은 5개 대학의 특수교육 전공 재학생은 880여명으로 도교육청은 한 해 220명 이상이 대학 연계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학생 봉사활동은 참여 대학생의 거주·희망 지역과 가까운 학교 가운데 특수교육 보조인력 미배치교, 중도·중복장애 학생이 많은 학교에 배정할 예정이다.
이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는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받는 계기가 되고 특수교육 전공학생에게는 예비교원으로서 특수 교육 현장 이해와 실무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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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 청사에 ‘스마트도서관’개관
남양주시, 시 청사에 ‘스마트도서관’개관
[피디언] 남양주시는 시 청사 내 시민소통 공간인 이석영마루에‘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365일 운영되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기로 인문, 역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 400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신간도서를 정기적으로 교체해 양질의 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운영하며 이용가능시간은 5시부터 24시까지이다.
남양주시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 최대 2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대출한 스마트도서관에 하면 된다.
시는 2018년 7월부터 덕소역‘스마트도서관’1개소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7,157권의 도서를 5,141명의 이용자가 대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양주시청에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금곡동 주민과 시청을 찾는 시민들 역시 양질의 도서를 접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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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흥국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남양주시 흥국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피디언] 지난 24일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흥국사의 화암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현금 300만원과 쌀 20kg 1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화암 주지스님은 “출강을 진행해 받은 강사료 등을 모아 현금을 마련하고 쌀은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주셨다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사찰에 방문해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받아 오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화암 주지스님께서 재단 직원들도 격려할 겸 직접 복지재단을 방문해 주셨다 스님의 배려와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주지스님과 신도들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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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참여자 모집
남양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참여자 모집
[피디언] 남양주시가 오는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청년 취업률 향상을 위한 청년취업지원프로그램 ‘2021 청년 취업성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시장의 변화 및 2021년 채용 동향을 반영한 취업 실전 대비 강의+코칭 종합 컨설팅 과정으로 진행되며 채용시장 변화 및 취업 준비전략 직무분석 및 입사지원서 작성법 입사지원서 코칭 기업분석 및 지원전략 면접 커뮤니케이션 전략 면접실전코칭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는 단기간 내 취업준비도 향상을 위한 취업 성공 올케어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분야별 그룹 코칭 및 개별 피드백 등 취업코칭 프로그램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 청년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수료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에 황규삼 일자리복지과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취업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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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마을공동체 소식 담은 카드뉴스 제작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소식 담은 카드뉴스 제작
[피디언] 남양주시는 25일 2020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사업’을 기념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사업은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선한 영향력 확산에 기여했다.
으로써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그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면활동을 주로 실시해왔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발생을 계기로 많은 활동들이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등 전환점을 맞았다.
이에 따라 매년 백서 형태로 발간되던 ‘마을공동체 사업’ 기념물도 변화가 필요했으며 그 결과 ‘마을공동체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백서보다 온라인 홍보 효과가 더 뛰어난 카드뉴스 형태의 전자 기록물로 제작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카드뉴스는 마을공동체사업 소개, 마을공동체별 및 발간사 등 세 카테고리로 나누어 제작됐다 한장 한장의 카드뉴스에 2020년에 활동한 공동체의 노력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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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위촉
조광한 남양주시장,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위촉
[피디언] 남양주시가 25일 조광한 시장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노인안전정책융합연구원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관계자들과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임명장을 전달받고 노인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전달식에서 “조광한 시장이 시정 운영을 통해 쌓은 경험과 높은 사회적 역량이 대한노인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고문 위촉 이유를 설명하며 새롭게 위촉된 고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조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대한노인회 고문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과 고령 사회에서 요구되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경로당 좌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경로당에 식탁 세트를 지원하는가 하면, 경로당 운영비 인상 지원을 통해 경로당을 활성화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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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대학원 1기 졸업식 개최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대학원 1기 졸업식 개최
[피디언] 오산시는 25일 오산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1년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1기 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지난 2017년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을 통해 오산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의 방향을 제시했고 더불어 홍보박람회를 통해 오산백년시민대학의 프로그램 홍보 및 체험, 시민의 원하는 강좌 수요조사와 50세 이상의 시니어대상 2년 정규과정인 느낌표학교의 수강생을 접수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는 50세 이상의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2년 4학기의 정규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에는 인문사회 및 지역학 과정, 민주시민 교육과정 등 지역리더로 활동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2학년에는 오산시 각 분야의 활동가로서 갖추어야 할 전공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을 지역사회 리더와 관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활동가로 양성한다.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 16명은 2017년 9월에 시작된 느낌표학교에 1기로 입학해 2019년 6월 41명이 대학과정을 졸업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개발론을 수강해 주요시책사업의 시민참여단으로 풀뿌리교육 등 매주 2회씩 대학교수, 지역전문가 기타 사회저명인사 등을 초빙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2017년부터 시작된 느낌표학교 1기의 3년에 걸친 평생학습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로 향후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외치는 비전선포식과 오산시장과 담당교수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배움활동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진로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 이희수 대표는 “우리 졸업생들은 졸업 후 동문회를 형성해 선-후배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느낌표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졸업생으로서 책임감을 노력하겠다”고 배움의 소감을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학습매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오산지역사회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능력있는 주인공들이 될 것이며 오산시만의 차별화된 시민대학의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값진 삶을 주도해 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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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수소충전소' 충전능력 2배 이상 커졌다… 3.1. 재개장
서울시, '양재수소충전소' 충전능력 2배 이상 커졌다… 3.1. 재개장
[피디언] 서울시가 ‘양재수소충전소’의 충전능력을 2배 이상 강화하는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1일 재개장한다.
양재수소충전소는 지난 2010년 연구용으로 설치된 서울시내 최초의 수소충전소로 2019년까지 운영됐다.
서울시는 서울판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상업용 수소충전시설로 전면 개선하기 위한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한 양재수소충전소는 1일 수소저장능력이 2.5배 이상으로 커졌고 하루에 충전 가능한 차량도 약 3배로 확대된다.
그간 서울시내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었던 수소차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통상 수소충전주기를 고려했을 때 양재수소충전소 재개장으로 수소차 보급 가능 차량이 약 560대만큼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양재수소충전소의 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가스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3단계의 안전검사를 받았고 공사 과정에서 안전 사전컨설팅을 받는 등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향후 운영 과정에서도 연 2회 이상 안전 점검, 자체 점검 및 외부 점검 등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재수소충전소는 3월1일부터 추석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하루 오후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충전요금은 서울시내 민간 수소충전소와 동일한 8,800원/kg이다.
대기시간의 최소화와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이케어’를 통해 할 수 있다.
양재수소충전소는 시간당 5대씩, 하루 최대 70대까지 충전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해 10월 개장해 무료로 운영 중인 마포구 소재 공공 수소충전소 ‘상암 수소스테이션’도 3월1일부터 양재수소충전소와 동일한 충전요금이 부과된다.
다만, 한시적으로 수소충전소가 설치된 자치구에 등록된 수소차에 한해 충전요금을 30% 할인해준다.
서울시는 정식개장에 앞서 3일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서비스 운영을 점검한다.
이 기간 동안은 10시간만 운영하며 충전금액은 무료다.
시범충전 기간에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일 최대 50대까지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은 2월25일 12시부터 가능하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재개장을 앞둔 25일 오전 양재수소충전소를 현장을 방문해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서 권한대행은 수소차에 직접 탑승해보고 충전 시연도 확인했다.
충전기,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수소 튜브트레일러 같은 주요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운영사인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향후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그린뉴딜, 수소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소충전소의 안전성, 수소경제로 나아가는 방향, 그린뉴딜 사업 현황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서울시내엔 3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며 양재수소충전소가 개장하면 4개가 동시에 가동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충전능력이 2배 이상 늘어나고 최신설비를 갖춘 양재수소충전소 개장으로 그동안 충전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수소차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운영해 수소충전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서울시는 수소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수소차 보급 확대를 실현해 나가겠다 수소 기반 경제성장과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기후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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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눔실천 착한가게·보행약자 산책로 '스마트서울맵' 지도로 본다
서울시, 나눔실천 착한가게·보행약자 산책로 '스마트서울맵' 지도로 본다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은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들이 있다.
취약계층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는 ‘선한영향력 가게’와, 매출액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에게 후원하는 ‘위세이브 가게’가 대표적이다.
서울시가 이렇게 이웃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들의 위치와 정보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지도에 담아 서비스한다.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위치기반 행정정보를 가장 쉽게 전달하는 디지털 지도인 ‘스마트서울맵’을 통해서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한강공원,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의 62개 주요 명소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로를 표시한 ‘보행약자 산책로 지도’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선별진료소 외국어 지도’도 각각 새롭게 서비스한다.
서울시는 ‘스마트서울맵’의 신규지도 4종 보행약자 산책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외국어 지도)을 업데이트해 2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현재 제공 중인 93종에 더해 96종으로 확대된다.
‘스마트서울맵’ 내 도시생활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엑셀 같이 문서 형태로 되어있는 행정정보를 지도상에 표시,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게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와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채식음식점, 무인민원발급기 등 93개 주제 지도를 제공 중이며 네이버지도, 카카오지도 같은 민간 지도서비스와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국면에서 시민과의 새로운 소통방법의 하나로 떠올랐다.
서울시는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직후인 작년 1월 지자체 최초로 선별진료소 등 관련정보를 단 하루 만에 지도로 제작해 시민들의 혼선을 줄였고 이후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추가해 제공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착한소비를 이끌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외국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약자들의 편의도 개선한다는 취지로 3종 지도를 새롭게 서비스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착한소비를 돕는 지도 : ‘선한영향력 가게’는 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가게들의 자발적인 시민모임이다.
‘위세이브 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부캠페인에 참여하는 가게들이다.
시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 지도를 제공해 착한소비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세이브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후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가게 보행약자 산책로 : 인근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다양한 경로들을 우수 보통 불량으로 세분화해 표시, 평소 정보 부족으로 야외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보행약자들이 산책장소를 선택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지도는 ‘2020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참여청년들이 60여 개소의 보행로를 직접 다니며 조사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외국어 지도 : 외국인들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쉽게 찾아 검사받을 수 있도록 영·중·일 3개 국어로 지도를 제작,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한다.
시는 앞으로도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도시생활지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위치 지도,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위치 지도 등 다양한 도시생활지도를 준비 중에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거나 알아야 할 생활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도를 업데이트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한편 서울시는 지도 정보의 가독성과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지도 시각화 서비스도 25일부터 선보인다.
기존에 점·선·면으로 표시하고 있는 것에 더해 시설의 밀집도나 서비스 혜택 범위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첨가한다.
현재 건물 등 시설은 ‘점’, 산책로 등 길은 ‘선’, 도시재생지역 같은 지정구역은 ‘면’으로 각 대상의 특성에 따라 지도 상에 표시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선’도 직선, 곡선, 점선, 흐름선 등으로 세분화해 정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즉각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대표적으로 어린이집 밀집도, 무인민원발급기 분포도 같이 시 전역에 설치된 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설의 많고 적음에 따라 색상으로 표시하는 ‘히트맵’ 방식을 적용한다.
공공와이파이의 서비스 혜택범위는 영향권을 보여주는 버퍼기능을 도입한다.
시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사용됐던 이런 지도 시각화 기능을 시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스마트서울맵에 도입한다.
일반시민부터 지역현안 해결을 담당하는 시·구 공무원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위치정보는 스마트도시의 핵심인프라로 시민의 스마트폰 속에 시나브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은 대부분 생활정보를 내 위치 주변에서 필요한 정보를 취하기 때문에 스마트도시 위상에 걸맞게 시민과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 며 “외부활동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지역생활 중심의 생활정보와 행정정보를 스마트서울맵으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민소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민들도 지도 시각화를 잘 활용해 촘촘한 지역기반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스마트도시 서울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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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개 버스노선조정…“승객안전·편의성 증대”
서울시, 19개 버스노선조정…“승객안전·편의성 증대”
[피디언] 서울시는 신규 택지개발지역, 개정된 법제도, 지하철 연계 등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내버스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실시한 2021년도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결과, 19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하고 3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8일과 2월 18일이 2차에 걸처 시민단체, 시의원, 교통 전문가, 운수업계 대표, 직능단체 전무가 등으로 구성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19개 시내버스 노선의 조정안을 확정했다.
금번 노선 개편으로 대규모 단지 조성 APT에 노선확충 및 지역민원 해소, 장거리 노선 단축을 통한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전성 강화, 지하철역 연계, 승객 과소 및 운행 불합리 구간을 정비해 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례지구, 헬리오시티 등 대규모주택 재개발, 신규 택지단지 개발지역 내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인근 지하철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조정이 필요한 3개 노선이 변경된다.
3217번은 현재 송파차고지에서 마천동까지 공차 운행하고 있는데 해당 구간의 공차운행구간에 위례지구 개발 등의 특성을 반영해 노선을 연장 운행토록 조정된다.
4412번은 송파헬리오시티 개발에 따라 학여울역, 선릉역 등 방향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선을 연장된다.
242번은 장한로 인근 주민들이 강남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이 없어 동일로에서 장한로로 노선을 변경토록 결정했다.
동일로에서 강남방향으로 운행하는 146번이 있어 지역적 형평성을 고려했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6개노선이 단축된다.
장거리 노선은 운전자 피로 누적과 시민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만큼 운전원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준수여부 등 관계법령에 맞춰 운행될 수 있는 노선인가에 대해 금번 정기노선조정심의에서 심도있는 논쟁이 오고갔다고 한다.
장거리 노선은 주요 권역 간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해당 노선 운수종사자는 약 4시간 이상 쉴 틈 없이 운전을 해야 한다.
차량 정체 시에는 5시간 가깝게 운행하는 경우도 있어 운전자의 용변권 확보 난항, 피로누적·스트레스 등 운전근로자의 인권 및 근로여건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휴게시간 부족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졸음운전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시민 안전 위협요소 제거 및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 차원에서 노선단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요 변동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불요불급한 경우 노선을 통·폐합 등 운영효율성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고려했다.
장거리노선 중 대체노선 존재여부 및 승·하차 이용 특성을 분석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 내에서 노선을 단축했다.
108번은 서울시 시내버스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양주에서 종로5가까지 88.4km를 운행하는 노선으로서 동 노선은 폐선하고 노원역에서 고려대역, 신설동역, 종로5가 구간의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현재 폐선되는 양주·의정부 구간의 대체노선 마련에 대해 경기도와 협의 중이며 서울시와 경기도의 동시간 노선변경을 통해 이동불편을 최소화해 올해 4월이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3번은 우이동~관악 롯데백화점까지 66.6㎞를 운행하던 노선인데, 우이동~대방역까지 운행토록 10.0㎞ 단축된다.
운행시간을 30분 단축해 운전자 근로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단축된 여의도 구간은 461번, 6513번으로 대체 이동이 가능하며 강북 방면으로는 여의도 구간에서 기존 153번으로 환승 이용이 가능하다.
362번은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역까지 63.1㎞를 운행하던 노선거리를 13.8㎞ 단축해 중앙대학교병원 앞까지만 운행된다.
150번은 도봉산환승센터에서 시흥대교까지 74.8km를 운행하던 노선인데, 13.8km를 단축해 동작구 신길뉴타운 지역으로 변경된다.
단축구간은 시흥대로를 운행하는 505, 5617, 5624, 5531번 등 다수의 노선으로 대체이용가능하며 타 교통수단으로도 환승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금천 한신아파트 일대의 이동불편해소를 위해 대체노선의 검토·마련 이후, 별도로 시행될 예정이다.
3412번은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우면동까지 62.9km를 운행하던 것을 8.7km를 단축해 강남역에서 회차 운행한다.
단축구간은 542번, 서초18번 등의 다양한 노선버스를 이용하거나 환승 이용도 가능하다.
2311번은 중랑공영차고지에서 청량리역을 경유해 문정동까지 57.7km를 운행하던 것을 12.2km를 단축해 청량리역을 미경유하고 문정동으로 운행하게 된다.
단축된 구간은 260번, 2230번 등을 통해 환승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승객 과소, 교통사각지역 내 이동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기존 굴곡진 운행구간 직선화 등 불합리한 운행경로를 개선해 이용 시민의 서비스 개선과 운행 효율성을 높이다.
271B번은 용마문화복지센터에서 월드컵파크7단지를 운행하던 271번의 일부 차량을 신촌역에서 여의도 구간으로 분리했으나 이용 승객이 과소해 분리구간을 폐지하고 271번으로 통합된다.
1128번은 교통사각지역인 서울사대부고에서 길음역까지 연계되도록 노선조정된다.
노선조정으로 서울사대부고의 통학편의와 지하철역 연계로 대중교통서비스가 향상된다.
1226번은 한국과학기술원입구 등에서 상월곡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선연장하고 버스베이를 설치해 운행 효율성을 개선한다.
162번은 여의도 구간에서 노선 굴곡을 최대한 직선화해 운행효율성을 개선하고 7715번은 월드컵경기장 교차로에서 직진해 월드컵경기장남측에서 유턴후 상암사거리로 운행하던 것을 월드컵경기장교차로에서 직접 좌회전하도록 조정해 운행 효율을 개선한다.
3422번은 대표적인 이용 승객 과소노선으로 운행구간을 단축해 운행시간 및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시민편의 및 운행 효율성 제고를 위해 운행종점을 고속터미널에서 강남역으로 노선 단축된다.
705번은 당초 구파발역에서 구파발역중앙차로로 운행경로를 직선화해 운행효율성을 제고토록 조정된다.
기타 674·6620·6624번은 운행구간은 변동없이 회차 및 유턴경로를 변경해 운행 안전성이 개선되고 7713번은 차고지 진출·입시 우회전하는 차량과 상충 우려가 있어 진출·입 방식을 변경해 안전운행이 개선된다.
705·7734번은 차고지에서 운행 출발할 때 불필요한 우회운행을 개선해 운행 효율을 개선한다.
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변경 노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선별 조정 시행일자는 결정되는 즉시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 어플리케이션, 차량 내부 및 경유 정류소 안내문 부착, 차량 외부 현수막 부착 등의 방식으로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한 120 다산콜센터 및 서울시버스운송조합 운영관리부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은 장거리 노선 단축으로 근로여건 개선과 안전성 강화, 대중교통서비스의 지역적 배분, 교통소외지역내 이동서비스 제공 및 지하철역 접근성을 개선해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행효율화에 초점을 두었다” 라며 “일부 노선은 단축·변경으로 환승을 통해 이동할 수도 있으나, 운행안전성 과 이용 시민들의 편익 증진이라는 양 측면을 조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선택임을 널리 이해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시내버스가 이용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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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부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피디언] 부천시가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1분기에는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고위험집단시설 종사자·입소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예방접종한다.
해당 백신은 6,400명분으로 1차 25일 2차 27일 배송된다.
현재 확정된 접종 인원은 요양병원 3,542명, 고위험집단시설 1,608명으로 총 112개소 5,150명이다.
부천시는 26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한우리요양병원 등 2개소 접종을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1분기 예방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자체 접종하며 고위험집단시설에서는 위탁의료기관 촉탁의 또는 보건소 방문팀 방문 및 보건소 내소 접종 등을 통해 접종한다.
이어 2분기 65세 이상,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 만성질환자, 성인 등으로 예방접종을 이어간다.
부천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목표로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해 부서간 연대와 협업 체계를 유지한다.
추진단은 6개팀 500명으로 구성돼 접종 완료 시까지 접종, 백신수급관리, 대상자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백신 접종은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체계적이고 신속히 접종을 마쳐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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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정책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정책 정담회 가져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의원들이 25일 도의회 4층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국회 행정안정위원회 경기지역 의원들과 상임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주최한 것으로 국회 행안위 소속 양기대 의원, 김민철 의원, 오영환 의원을 비롯해 도의회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등 안행위 의원들이 참석했다.
도의회 안행위는 상임위 관련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복수 설치 자치경찰제 안정적 추진을 위한 국비지원 자치경찰인력에 대한 인사권 강화 지구대·파출소 지휘·감독권 강화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 시·도 소방조직 효율성 확보 등을 6가지를 건의했다.
토론을 주재한 양기대 국회의원은 “경기 지역의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특히 새로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많은 만큼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판수 위원장은 “각종 국정현안으로 바쁜 일정에도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신 국회 행안위 의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정담회를 통해 경기도의 소방, 안전, 행정 분야가 한층 더 진일보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자치경찰제를 비롯해 오늘 정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담회의 주요 의제였던 자치경찰제는 경찰사무 중 자치경찰사무를 시·도가 지휘·감독하는 것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조직에 관한 조례가 4월 도의회 안행위의 심의를 거쳐 통과되면 시범운영기간을 갖고 7월 전면시행 될 예정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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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경기도의원, ‘제19회 율곡대상’광역정치부문 수상
김용찬 경기도의원, ‘제19회 율곡대상’광역정치부문 수상
[피디언] 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이 25일 중부일보 본사에서 진행된 ‘제19회 율곡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율곡대상은 중부일보가 주관하는 것으로 국가정치·자치경영·광역정치·기초정치·공공기관경영 5개 부문에서 율곡 이이의 민본 사상을 실천하고 경인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19회를 맞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용찬 의원은 도민의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경기도 행복마을 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활한 도정 운영을 위해 공용차량 운행 시 공무원의 사고부담을 줄인 ‘경기도 공영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지방의원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장’을 맡아 의회 생산성 제고와 대도민 접촉면 강화를 위한 ICT 기반의 의정활동 정보화 시스템 마련을 위해 활동하고 ‘경기도의회 코로나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코로나19 대응과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방면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경기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용찬 의원은 “도민의 대표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도정에 도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뿐인데 이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율곡 선생의 민본사상을 본받아 도민의 눈높이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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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은영, 이래서 ‘국민 육아 멘토’ 하는구나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피디언]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08년 대장암 선고 당시 심경부터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뜨끔하고 울컥 공감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웃음과 육아 명언, 힐링까지 제조하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라디오스타’는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과 슈퍼 엄마, 아빠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가 들려준 공감 토크에 힘입어 동시간대 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가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윌리엄과 벤틀리 아빠 샘 해밍턴이 함께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8%로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은 ‘육아 대통령’ 오은영의 주옥같은 육아 팁부터 듣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 직업정신, 긍정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꽉 채워져 기분 좋은 웃음을 선물했다.
또 ‘슈퍼 엄빠’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의 솔직 발랄 육아 토크까지, 공감과 웃음, 유용함을 아우른 풍성한 재미로 안방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스페셜 MC 샘해밍턴은 육아 고수의 매력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똑 닮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오은영은 먼저 “내가 의사인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그 후 소아청소년과를 다시 전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노규식, 이국종 등 매체를 통해 잘 알려진 의사들이 후배이자 제자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 오은영은 주옥같은 육아 어록과 프로 페셔널한 면모로 ‘국민 육아 멘토’다운 매력을 뽐냈다.
공중화장실에서 문을 두드리며 상담 의뢰를 할지라도, 아이를 잘 키워보려는 부모님의 진심이 느껴진다고. 또한 김구라를 ‘아빠의 정석’으로 특급 칭찬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독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공감을 부르는 어록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오은영은 2008년 대장암을 선고받았던 당시를 이겨낸 ‘인간 오은영’의 이야기까지 아낌없이 공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오은영은 “수술실로 향하는데, 아들 얼굴이 해님처럼 떠올라 통곡을 했다”며 죽음까지 생각해야 하는 좌절스러운 상황에서 경험한 모성애를 공개해 이지혜, 샘해밍턴 등 다른 게스트는 물론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외에도 오은영은 노래방에 갔을 때 자신을 알아보는 직원이 있으면 얌전한 발라드를 부르는가 하면 ‘비포 애프터’ 흑역사가 무서워 다이어트 광고를 거절했던 인간미 뿜뿜 토크로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누구 없소?’를 개사해 부른 무대로 매력 부자임을 뽐냈다.
송창의는 ‘투머치 토커’의 블랙홀 매력과 딸바보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5살 딸인 하율과 놀아주려고 분홍드레스를 입고 인형 캐릭터로 변신했던 그는 “하율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자는 생각에서 도전했다”며 딸바보 아빠미를 드러냈다.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 딸 하율 양은 깜찍함과 귀여움 끝판왕 매력으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하며 스튜디오를 접수했다.
특히 아빠 송창의를 올라프에 비유한 하율 양은 그 이유를 묻자 “말이 많아서”라는 ‘팩폭’ 대답으로 대폭소를 안겼다.
김지혜는 가슴 개그의 원조는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센 입담을 뽐냈다.
김지혜는 “이 가슴이 없었다면 저 가슴도 없었다”고 자화자찬했고 ‘가슴 춤’ 개인기를 보유 중인 안영미는 “저의 어머니”고 애정을 보였다.
또 김지혜는 이지혜와 성형외과 실장 캐릭터 원조 공방을 펼치며 차진 입담을 과시했다.
이지혜는 “수술은 고등학교 때 내가 먼저 했다”고 주장했고 김지혜는 “개그로 성형사실을 먼저 오픈한 것은 나”고 맞불, 만담 콤비 호흡으로 찐 웃음을 유발했다.
육아와 일을 병행중인 슈퍼맘 이지혜는 ‘예능판 스카이캐슬’을 연상케 하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이 육아 멘토라고 밝힌 이지혜는 딸 태리가 말문이 트이자 유재석의 딸 나은이의 이름을 가르쳐 유재석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에 ‘재석 라인’을 위한 빅픽처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예능계 스카이캐슬을 보고 있는 것 같다”라는 찐 반응을 불러 폭소를 안겼다.
다음 주에는 임상아, 오현경, 이용진, 이진호, 스페셜 MC 도경완이 출연하는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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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순간 최고 시청률 6.3% 기록 ‘진짜 나를 찾기 시작했다’
‘안녕? 나야!’ 3회 방송 캡처
[피디언] ‘안녕? 나야’ 최강희의 인생에도 초침이 다시 돌기 시작하는 걸까. 20년 전 과거에서 온 이레와의 만남이 초래한 갈등은 격렬했지만, 그러한 다툼이 최강희 인생을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며 전에 없던 사이다 변화를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점차 ‘진짜 나를 찾아가는’ 최강희의 변화에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이 쏟아지며 시청률 상승과 함께 순간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안녕? 나야’ 3회에서는 조아제과에서 부당해고 당한 37살 하니가 17살 하니의 도움을 받아 부당한 인사 조치를 철회해달라고 시위하며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7살 하니는 실망스러운 미래 모습에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소리치는 17살 하니와 대립하며 20년의 시간을 건너 미래로 온 17살 하니를 제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런 가운데 만나게 된 무속인은 두 하니를 향해 “사람은 둘인데 사주는 하나”며 “귀신이 아니라면 두 사람은 같은 사람”이라고 찰떡같은 점괘를 읊으며 17살 하니가 제자리로 돌아갈 방법으로 고가의 굿판을 벌일 것을 처방했다.
드디어 돌아갈 방법을 찾은 17살 하니가 뛸 듯이 기뻐하는 가운데, 37살 하니에게도 낭보가 날아들었다.
37살 하니를 해고 위기로 몰아넣은 과자 오징굿 파동이 블랙컨슈머의 자작극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그러나 조아제과는 하니의 복직을 허락하지 않았고 상사는 또 한 번 가식적인 태도로 하니가 자진해서 회사의 방침을 수용하도록 종용했지만, 이번엔 달랐다.
37살 하니가 “빙빙 돌려 까면서 내 자존감에 상처주지 말라”고 바른 말을 쏘아부치며 ‘스스로에게 미안한 일 하지 말라’고 했던 17살 하니의 조언에 반응해 처음으로 나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37살 하니의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7살 하니와 함께 조아제과 사옥 앞에서 자신의 부당해고를 철회하라는 시위를 벌이며 진짜 나를 위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것은 물론 스스로에게 미안한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십대 시절 연예인을 꿈꾸며 가수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경험에 걸맞게 두 하니는 댄스로 누구보다 유쾌하게 부당해고 철회 시위에 나섰고 이 모습은 조아제과 한지만 회장의 눈에 띄어 긍정적인 결과를 예감케 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하니의 언니인 하영이 두 하니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엔딩 또한 펼쳐지며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유현이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해 온 은방울꽃 열쇠고리를 통해 과거 자신을 구해준 ‘슈퍼맨’이 하니였던 사실을 알게 되며 두 사람이 채무관계 보다 훨씬 더 진하고 돈독하게 연결된 사이임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돈이 궁한 유현과, 폼나는 인생을 중요시 여기며 명품 수집에 나선 소니가 철통같은 변장을 한 채 비밀스러운 중고거래를 하는 내용 또한 전개되며 티키타카가 살아있는 생생한 대사와 깨알 같은 에피소드로 풍성한 한 회를 완성했다.
‘안녕? 나야’ 3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6.3%을 기록했다.
최강희와 이레가 서로에게, 자기 자신에게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들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힐링’을 전하고 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