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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희경, KBS ‘안녕? 나야’특별출연
사진 : 안녕나야 방송화면캡쳐
[피디언] 배우 진희경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 특별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진희경은 25일 방송된 ‘안녕? 나야’ 4회에서 드라마 히트메이커이자 글발 좋은 ‘김작가’ 캐릭터로 등장했다.
이날 진희경은 깊은 산 속 암자에서 차기작 집필에 여념 없는 모습이었다.
진희경은 조용한 산 속 음문석이 나타나자 깜짝 놀라워했다.
진희경은 음문석이 만든 참돔도시락을 한 입 먹은 뒤 “참돔 7자짜리가 여기까지 온 사연이나 한 번 들어볼까요?”며 흥미롭게 봤고 음문석이 차기작 캐스팅을 부탁하자 거절했다.
진희경은 자신과 대화를 위해 산 속까지 온 음문석의 열정에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진희경은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싫거든요. 난 내 작품에 난 내 작품에 그런 리스크를 안고 가고 싶진 않거든요. 미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음문석이 참돔을 구매한 것이 아닌 직접 잡아온 것을 듣자 난처하면서도 캐스팅 후보에는 올려 두겠다고 밝혔다.
진희경은 “대신 만약에 만약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이 일은 무효이다.
지켜볼게요”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진희경은 특별출연이지만 단호하면서도 지적한 분위기로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특히 음문석의 향후 행보를 결정지을 키 캐릭터인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아들바보’ 주보혜 역할 이후 약 7개월 만에 드라마로 오랜만에 시청자와 만나며 반가움을 더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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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수급가구 내 청년에 주거급여 별도 지급
부천시, 수급가구 내 청년에 주거급여 별도 지급
[피디언] 부천시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취학·취업 등으로 부모와 주거를 달리하는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급여를 분리해 지원한다.
주거급여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수준 향상을 위해 기준 소득인정액 이하의 가구에 임차료를 보조하고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1년 2월 25일 현재 부천시 16,194가구가 지원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5% 이하인 가구이다.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거급여 사업지침에 따라 임차 가구에 지원하는 기준 임대료는 최소 3.2%, 최고 16.7%까지 높아진다.
따라서 4인 가구의 경우 최대 37만1천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자가 가구에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힘든 주거 여건과 학자금 부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기 공동주택과장은 “달라진 제도와 기준을 몰라서 주거급여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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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건축물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업무 수행
부천시, 건축물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업무 수행
[피디언] 부천시가 건축물 사용승인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을 위해 대행 건축사를 선정해 업무를 수행한다.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업무대행자란 원활한 건축물 사용승인을 위해 ‘건축법’ 및 ‘부천시 건축 조례’에 따라 건축허가 전, 변경허가 전, 용도변경 허가 등 현장조사 검사나 확인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지난 1, 2월 부천시 업무대행자 공개 모집에 신청한 인원은 관내 등록 건축사무소 중 67명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부천시는 원활한 건축물 사용승인과 형평성 있는 선정을 위해 건축사사무소의 관내 등록 여부, 건축사 자격증 등록 여부 등 자격 요건을 고려해 67명을 선정했다.
업무대행자로 선정된 건축사는 당해연도 2월 22일부터 추후 별도 모집공고 시까지 건축물 사용승인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업무대행자로 지정되어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종우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선정을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현장조사 등이 실시되어 시민 불편 해소와 공공복지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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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102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개최
양주시, 제102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개최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2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가래비 3.1 운동 순국기념사업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황후연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다.
기념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독립선언문 낭독, 추념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당시 시위 상황을 재현한 기념공연과 독립 퍼포먼스, 거리 만세행진 등 부대행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비롯한 손 소독, 마스크 착용, 2m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각 가정에서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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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의원, 학교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안광률 의원, 학교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 학교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TF’ 정담회를 통해 도내 청소년을 위한 효과적인 성교육 개선 방안 모색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안광률 의원이 주축이 되어 도내 학생, 학부모 및 현직 보건교사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시흥교육지원청 학생보건팀 등 학교 성교육 운영과 관련된 주체들을 모두 아우르는 인사들로 구성된 ‘경기도 학교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TF’의 1차 회의로 이 자리에 참석한 위원들은 2시간가량에 걸쳐 실효성 있는 성교육 운영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학생 위원들은 “시흥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학생의 44% 이상이 초등학교 이후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답변했다”고 지적하며 “초·중·고 학습 단계별로 신체 구조 등 해부학적 이론부터 사회적 성 인식 및 윤리 등 다양한 범주에서 교육내용의 깊이를 달리한 체계적인 교육이 학령기 내내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학부모 위원들은 “현재 사회적으로 성 인지 감수성 등을 키워드로 올바른 성 인식을 확립하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부모 세대들 또한 학창시절 체계적인 성교육을 받지 못해 가정에서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학교에서 용어 정리, 단순 이해 위주의 1차원적인 교육이 아닌 질적으로 수준 높은 성교육을 운영하고 더불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직 보건교사들은 “초등학교의 경우 보건수업 시간을 활용한 성교육이 가능하지만, 중학교 이후로는 성교육 시수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교과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업 운영에 어려운 부분 있다”고 말하고 “일부 학부모 중 성행위, 피임법 등을 자세하게 교육하길 바라는 분들이 있어 실제 콘돔을 가지고 피임법을 수업하면 다른 학부모들로부터 수업이 너무 과하다는 민원이 오기도 한다”며 성교육을 운영하면서 겪는 고충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성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성교육은 보건교사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처럼 여기고 있지만, 담임교사가 담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례 시간 등을 활용한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보건교사 혼자 수업을 준비하기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므로 성교육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한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논의 사항들에 대해 학생건강과 민혜영 장학관은 “TF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성교육 내용과 수업 시수에 대한 수요조사와 학교 성교육 표준안 마련, 교원 연수 강화 등 다양한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TF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학교 내 올바른 성교육 확립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안광률 의원은 “최근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에서 신규교원 연수 중 성희롱 논란이 발생해 성교육을 실시해야 할 교육청과 학교에서조차도 성 인식 수준이 낮다는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기도 했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성 인식을 확립할 수 있는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성교육이 중요하며 도의회에서도 ‘경기도교육청 성교육 진흥 조례’의 개정 추진과 더불어 5분자유발언,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한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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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미해결과제‘중학교학생배정’정책, 결국 반토막
25년 미해결과제‘중학교학생배정’정책, 결국 반토막
[피디언]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년 동안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중학교학교배정’을 위한 학교군개선을 위해 2020년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가 사실상 결과가 미흡한 정책반영이 불가한 용역으로 밝혀졌다.
양민규 의원은 지난 25일에 열린 제29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중학교 학생배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0년 진행한 ‘서울특별시 중학교 학교군 설정 및 배정방법 개선 연구용역’결과가 중학교배정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결론을 사실상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1998년 이후 재건축과 재개발 등으로 인구변동이 심해졌음에도 20년 넘게 같은 중학교 입학 배정 기준을 적용해 해마다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양의원은, 중학교 학생배정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정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차례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나 교육현장에 맞는 정책으로 반영되지 못한 채 연구만으로 끝난 전례가 있음에도 이번 연구용역이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중학교 학교군 설정 및 배정방법 개선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1안은‘근거리 균형배정’안으로 학생들에게 최단거리의 통학여건을 제공하나, 법령에서 정하는 배정방식으로는 미흡했고 2안인‘선지원 근거리 배정’안은 학교 선택권이 보장되나 원거리 배정 및 선호학교로 몰릴 수 있어 학교 간 서열화 우려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양의원은,“연구용역결과에 따르면 중학교배정의 근본적인 문제인 학교군 설정을 다루지 못하고 전체 46개 학교군 중 4개 학교군만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분석해 통계자료로서 활용하기에 무의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양의원에 따르면 전체 학교군을 대상으로 제대로 된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담당부서에서는 최소 1억 이상 규모의 정책연구를 제안했으나, 정책안전기획관에서 이를 반으로 삭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의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정책수립을 해야 할 교육청이 연구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반토막예산으로 사실상 반영이 불가능한 연구결과를 마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홍보했다”질타했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46개 학교군을 대상으로 연구용역을 제대로 하지 않아 서울시교육청이 근본적 문제 해결 의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하고 현실성 있게 중학교배정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라고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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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의원 발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피디언]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서울시 여성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서울특별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의 발의로 지난 25일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박 의원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과 ‘여성기업 조례’가 여성기업의 활동과 여성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제영역에서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을 도모하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으로 국민경제 발전을 꾀하기 위해 제정이 되었으나 여성기업의 활동은 남성기업 보다 상대적으로 여전히 비중이 낮은 상태이고 서울시의 여성기업 지원을 살펴보면 ‘여성기업 조례’ 제8조에 여성기업지원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성도 되어 있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하며 본 조례 시행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실질적 지원으로 서울시 여성기업이 시장경쟁력과 기술력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고 부가가치 산업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테이터 등 디지털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분야가 블루오션 시장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장이지만 기존 시장규모가 작은 여성기업인들이 경제력이나 보유기술력 부족으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여성기업들이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진입해 산업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서울시 여성기업지원 정책을 담당하는 팀이 있고 담당자도 있지만 서울시 각 기관에서 시행하는 여성기업지원사업을 취합·관리하는 정도의 수동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여성기업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지원이 된다”며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이날 심사에 참여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여성기업지원위원회가 정상적으로 구성되지 않은 부분을 지적했고 의안의 개정 취지에 동감을 표했다.
소관기관 대표로 참석한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조례가 시행되면 위원회 구성부분을 재점검하고 올해 예산부터 확대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 분야 여성기업에 적정한 지원을 하겠다”고 정책방향을 밝혔다.
여성기업 조례의 주요 개정사항을 보면 첫째, 여성기업지원위원회의 위촉직 위원은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고 둘째, 여성기업지원에 있어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촉진에 관한 연수 및 지도, 비대면 방식을 통한 제품의 생산·유통·판매 또는 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에 관한 연수 및 지도, 여성기업 근로자의 디지털 역량강화와 관련된 연수 및 지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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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농정해양위원회, “무조건적인 예방적 살처분 지양해야”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공동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농정해양위원회, “무조건적인 예방적 살처분 지양해야”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공동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농정해양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지난 25일 4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조류인플루엔자의 급격한 확산으로 살처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예방적 살처분으로 인한 문제와 실태를 파악하고 사육환경이나 사육 방법, 생육조건 등을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 살처분을 대신할 과학적·합리적인 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은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케이지식 닭장 사육에 대한 비판과 반성으로 동물복지농장이 차츰 증가하게 되었으나, 살처분 명령 앞에서는 예외 없이 매몰해버려야 하는 현실”이라며 “그간 동물복지농장을 장려하고 육성해 온 만큼 그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AI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를 환영했다.
이어진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의 축사에서는 “지난 2월 15일부터 2주간 한시적으로 AI 발생 시 예방적 살처분 대상을 발생농장 반경 3km내 전 축종 가금에서 1km 내 동일 축종으로 축소 조정한 것은 그간 관행화된 예방적 살처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다소 변화된 움직임”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경기도의 가축행복농장과 정부에서 추진하는 동물복지농장과 같은 친환경 사육농장 조성 확산과 더불어 동물보호를 국가책무로 인정하는 동물정책기본법을 만드는 것까지 포함한 총체적인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발제자인 홍선기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법적 고찰’을 주제로 살처분의 법적 근거, 현황과 부작용에 대해 살펴본 후 해결 및 법제화 방안 등을 통해 경기도에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특히 예방적 살처분이 발병농장으로부터의 거리로 결정되고 저수지 주변 철새를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축산업 허가 시 주변 농가와의 거리를 고려하고 공장식 비위생적 밀집축산을 탈피한 동물복지 농장 지원, 예방적 살처분 범위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매뉴얼 마련, 지자체 차원의 협의체 구성 및 활성화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농가를 대표해 참여한 화성 산안농장 유재호 대표는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농가 경영의 어려움과 자체방역에 대한 회의감 등을 토로하는 한편 최근 살처분 조치를 토대로 역학방역, 백신 도입, 협력체제 구축 등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산안농장은 지난해 12월 1.8㎞ 떨어진 인근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예방적 살처분 대상이 되자 행정심판 청구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강하게 반발해 왔으나, 결국 지난 19일 전체 산란계 3만 7천여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화성환경운동연합 박혜정 사무국장은 동물을 단지 재산으로 취급하는 제도적 문제를 지적하고 화성 산안마을 사례를 토대로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축산방식 지원, 지역에 적합한 방역시스템 구축 및 지원, 서식지 보전을 통한 생태계 건강성 회복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이근행 부소장은 이번 AI로 전국 산란계의 21.5%가 살처분 된 현실을 지적하고 가축방역의 주체와 목적은 가축을 건강하게 살리는 데 있는 만큼 가축방역의 목적이 다시 검토되어야 하며 광역지자체에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방역정책에 견제와 분권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네 번째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 조류질병관리팀 안길호 팀장은 “앞으로는 농가 방역수준에 맞는 방역대책을 추진해 농가에서 이해와 예측이 가능한 긴급방역을 추진해야 하며 생산자단체가 수긍하는 방역등급제에 따른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농가의 거부감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한편 “방역등급에 따른 차별화된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자율방역을 유도해야 한다”며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농가에게는 혜택을 주는 방식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의원은 이번 AI로 살처분을 단행하신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자치분권 기조 확산에 따라 많은 권한이 지방으로 분산되고 있지만 방역만큼은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며 “AI의 주요 발병 원인인 철새 이동동선이 변화되고 있고 바이러스 발병 초기와 중장기 대처가 달라야 하는 만큼 보다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김인순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살처분에 대한 현실과 문제점, 도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제노동위원회와 농정해양위원회는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 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토론 영상은 추후에도 모든 사람이 시청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유튜브에 공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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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에 첫발 내딛은 가슴벅찬 순간”
“코로나19 종식에 첫발 내딛은 가슴벅찬 순간”
[피디언] “용인시에서 첫 코로나19 백신을 맞아 영광이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코로나19를 극복해 마스크 없이 마음껏 숨 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용인시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처음으로 접종한 곽세근씨의 소감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흥덕우리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곽씨가 용인시의 1호 접종자가 됐다.
곽씨는 “주사를 맞으니 마음이 놓인다.
지난달 27일 병원에 입원한 뒤로 만나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와 가족들이 보고싶다”며 “하루라도 빨리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코로나가 종식돼 모두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1호 접종자를 격려하기 위해 흥덕우리요양병원에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 종식에 첫발을 내딛은 가슴 벅찬 순간이다.
이제 자유로운 일상에 한발 다가섰다”며 “1호 접종에 선뜻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백신 접종은 올해 하반기까지 총 4분기에 나눠 진행되며 이날 시작된 1분기 백신 접종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 있는 만 65세 미만의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이 대상이다.
시에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천400명분이 입고됐으며 시는 곽씨를 비롯해 흥덕우리요양병원과 수지의료재단 수지요양병원 등 관내 요양병원 26개소 3천558명, 노인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 92개소 2천299명 등 총 5천857명에게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접종 대상자 총 6천315명 중 93%가 동의한 수치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의 경우, 현재 백신 접종 동의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며 완료되는대로 다음달 9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백신은 8주 간격으로 두 차례에 나눠 접종하며 시는 의료기관 자체 접종, 촉탁의나 보건소 의료진의 의료기관 방문 접종, 대상자의 보건소 내소 접종 등을 통해 1분기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 시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며 만전을 기할 것”이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 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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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희시 도의원 2021년 수리산도립공원 예산 및 주요사업 현황 보고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희시 도의원 2021년 수리산도립공원 예산 및 주요사업 현황 보고 관련 정담회
[피디언] 경기도의회 정희시도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수리산 누리길 정비, 한국전통 궁도 전수지원 시설 설치, 수리산 도립공원 숲가꾸기 사업, 도립공원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등 2021년도 수리산도립공원 예산 약 37억원의 사업현황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공원녹지과 민순기 과장은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보전가치 및 주민 생활편의와 이용 안전성 증진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또한 전통 궁도장은 학습공간 제공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정희시 의원은 “수리산의 생태적 소중함과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피부로 다가온다”며 “수리산을 찾은 이용자 숫자가 2020년에 20%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도민들에게 수리산도립공원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에서 수리산도립공원팀을 행정조직으로 구성한데 대해 응원과 함께 기대하며 생태적 가치와 도민 행복이 함께하는 행정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매미나방 방제, 임도오거리 화장실 운영, 궁도 전수시설 설치 관련해서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군포시와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의 국회의원 이학영의원실의 성기황보좌관이 자리를 함께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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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안기권·박관열 도의원, 고교평준화 도입 대비 사전준비 논의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안기권·박관열 도의원, 고교평준화 도입 대비 사전준비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안기권, 박관열도의원은 광주시의회 이은채의원과 함께 지난 25일 광주지역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들과 ‘광주시 고교평준화 도입 대비’ 사전준비를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교운영위원회 회장은 “고교평준화는 비평준화로 인해 발생하는 학교 간 교육격차와 고교 서열화에 따른 학생들의 열등감 해소 및 지역 간 교육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비평준화지역에서 평준화 추진관련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내 학부모 입장에서의 필요하다, 불필요하다로 관내 학교관계자 입장에서의 필요하다, 불필요하다 등으로 응답했다.
이와 관련, 광주지역 평준화 도입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의견을 취합한 결과 교통여건 등 제반사항 조성 및 개선, 학교별 교육과정 다양화 및 특성화, 고등학교 신·증설 요구, 원거리 배정에 대한 우려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기권, 박관열 의원은 “광주시 고교평준화를 위해서 학부모 단체 및 교육시민단체 그리고 학교 교직원을 포함해 토론회를 진행하고 5월중 추진단을 발족할 계획에 있다”, “더불어 광주시 고교평준화를 위해 초·중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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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의원 투자유치과 관계자와 공공기관 이전 유치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의원 투자유치과 관계자와 공공기관 이전 유치 관련 논의
[피디언] 유상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난 19일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군청 투자유치과 윤동선 과장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따른 유치 확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상호 도의원은 “이재명 지사께서 발표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철학처럼 경기북부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고 했다.
2차 이전계획 발표에 이어 이번에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을 경기 북동부의 접경지역과 자연보전권으로 이전하는 3차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의원은 “여러 규제로 낙후될 수밖에 없었던 연천군이 더 이상 소외받고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균형발전차원으로 연천군에 공공기관이 이전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동선 과장은“군에서도 적극 환영하며 관과 함께 주민모두 뜻을 모아 공공기관이 연천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유상호 의원은 “연천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적극 동참의 뜻을 표하며 낙후된 연천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어 균형발전을 도모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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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국 최초 1호 백신 접종.일상으로 복귀 간절한 소망 담다
노원구, 전국 최초 1호 백신 접종.일상으로 복귀 간절한 소망 담다
[피디언]서울 노원구가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첫 백신 접종을 26일 노원구 보건소 2층에서 진행했다.
첫 접종자로 선정된 상계요양원에 근무 중인 이 씨는 긴장되지 않느냐는 오 구청장의 물음에 “접종 전 문진으로 알레르기반응 등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비상상황을 대비한 의료진이 상시 대기 중이라는 안내까지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혹시라도 내가 감염돼 어르신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늘 조마조마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백신 접종 현장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한 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1차 백신 접종은 만 65세 미만의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및 재활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972명이 접종에 동의해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이 시작됐다.
접종은 백신 보관시설을 갖추고 의료진이 있는 병원은 시설자체 접종, 요양시설은 구청 보건소를 방문 하거나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의사와 보건소 행정지원인력으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이 요양시설을 찾아가 접종을 실시 한다.
구는 접종을 위해 보건소 2층 노원구건강센터에 백신 예방접종실을 마련했다.
접종 동선에 맞춰 접수처 접종 전 건강체크 및 알레르기 반응 여부 등을 알아보는 예진실 백신을 투여할 접종실 접종 후 최소 15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할 휴게실 등을 설치하고 비상상황 대비 모의실험 등을 실시했다.
구는 1단계 접종이 완료되면 지침에 따라 2단계로 5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단계 접종에서 제외된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 등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고 마지막 3단계로 7월부터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18~64세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해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2단계 접종부터 사용될 백신접종센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노원구민체육센터와 월계문화체육센터 2개소를 백신접종센터로 지정했다.
인구 50만 이상은 추가로 1개소를 더 지정하도록 되어 있는 서울시 지침에 따른 것이다.
구는 다음 달까지 효율적 동선 배치 등을 고려 접종 시설 완비 후 초저온 냉동고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상상황을 대비한 이상반응관리팀을 구성하고 26일 백신 접종 시작일부터 백신접종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접종장소인 보건소, 백신접종센터 2곳에는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위탁의료기관에는 관내 소방안전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관내 대학병원 2곳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후송체계를 마련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빠른 백신 접종이 최고의 방역”이라며 “차질 없이 안전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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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촌 외국인노동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 돌입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 외국인노동자 주거환경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약 38% 가량이 비닐하우스 내 가설건축물에 숙소를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도 차원에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태조사는 지난해 12월 포천 한 농가 비닐하우스 내 숙소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피부색과 언어가 다르다고 차별받을 이유가 없다.
실태조사를 토대로 외국인노동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실시됐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대상은 시군 및 읍면동과의 협력으로 발굴한 농어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숙소 2,142개소 중 폐업 등의 이유로 면밀한 점검이 어려운 290개소를 제외한 1,852개소이다.
읍면동 직원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토대로 만든 도 차원의 표준 점검표에 의거해 주거형태, 설치장소, 침실·화장실·세면 및 목욕시설·냉난방시설·채광 및 환기시설·소방시설의 설치여부 및 관리 상태, 전기안전진단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사결과 비거주지역에 숙소를 둔 곳이 909개소로 49%를 차지했고 미신고 시설은 1,026개소였으며 비닐하우스 내 가설건축물은 697개소로 조사됐다.
특히 겨울철 난방대책을 살핀 결과, 보일러가 설치된 숙소는 1,105개소이며 일부는 전기 패널이나 라디에이터, 온풍기, 전기장판 등의 기구로 난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화장실의 458개소는 외부에 있었으며 195개소는 샤워시설이 숙소 밖에 소재했다.
뿐만 아니라 448개소가 전기안전진단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는 등 일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조사 시 발견된 불법·위험요소에 대한 개선과 더불어 안전한 임시주거시설을 확보하도록 시군 등과 협력해 대응방안을 마련·추진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노동국장을 중심으로 외국인정책과, 농업정책과, 축산정책과 등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조직했으며 2월 25일 외국인노동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회의결과를 토대로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법률개정안을 건의하는 등 단계적 제도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도는 경기연구원 정책연구로 농어민과 외국인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경기도형 농어촌 외국인노동자 숙소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며 전문상담·통역사가 농어촌을 방문해 외국인노동자들의 생활·노동·인권 관련 상담을 지원하는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앞으로도 인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곳에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며 “관련부서와의 협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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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면 비룡산 청룡사‘이웃돕기 물품과 성금 기탁’
청평면 비룡산 청룡사‘이웃돕기 물품과 성금 기탁’
[피디언] 청평면 비룡산 청룡사는 2월 23일 백미 23포와 성금 21만원을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룡사는 매년 봄이면 불자들이 봉헌한 쌀과 성금을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지역사회내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도원스님은“불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이것이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되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닿는다면 이 어려운 시기도 극복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뜻을 전했다.
이기학 청평면장은“어렵고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펴주시는 청룡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원 스님의 그 마음까지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