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평택시, 지역주민 수소에너지 활용기업 현장방문
평택시, 지역주민 수소에너지 활용기업 현장방문
[피디언] 평택시는 지난 25일 수소융복합단지 구축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수소에너지 안전성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수소에너지 활용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수소융복합단지 인근 지역주민 대표 포승읍 원정리 이장단과 유관부서가 참여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수소에너지 활용기업인 한국초저온은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을 이용한 냉동물류창고 운영과 기화된 천연가스를 이용해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소융복합단지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주민대표는 “LNG를 활용한 수소산업을 현장에서 직접 보니 수소에너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안전성 또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수소경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소융복합단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불안감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6
-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촉구 및 재발방지 대책회의 가져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촉구 및 재발방지 대책회의 가져
[피디언] 최근 신장동 외국인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평택시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평택경찰서 주한미군 관계자 등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재발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지난 25일 실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과 주한미군 모두 힘든 상황속에서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주한미군 측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지역사회의 우려와 동요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향후 주한미군 측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마스크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철저준수 및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제 51전투비행단 임무지원대장 등 주한미군 관계자는 이번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향후 이번 사태와 관련한 조사 진행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영내·외를 불문하고 주한미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상시 준수하고 대한민국의 법과 규칙을 지켜야함을 다시 한번 주한미군 내에 주의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평택경찰서에서도 주한미군측에 신장동 방역수칙 위반사례 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으며 평택시, 평택경찰서 주한미군은 한미 지역공동체가 모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통된 뜻을 모으면서 이번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1-02-26
-
인천 중구, 해빙기 가스시설 120곳 안전점검 실시
인천 중구, 해빙기 가스시설 120곳 안전점검 실시
[피디언] 인천 중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도시가스 충전소 등 관내 가스시설 120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상승에 따른 지반침하 등 각종 붕괴사고 우려가 큰 해빙기 가스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것으로 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인 ㈜삼천리, 인천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관의 고정 및 변형 여부 가스안전보험 가입 여부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사고 대응 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수립 여부 등이다.
중구는 가스사고에 대한 구민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해오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가스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겠다”며“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
제1회 중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프로그램 전문가 자문위원회 개최
제1회 중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프로그램 전문가 자문위원회 개최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프로그램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지난 20일 열린 청소년 자문위원회를 통해 제출된 중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프로그램 요구안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중구 관계자, 중구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인천시 및 각 구 청소년수련관장, 인천청소년문화센터장 등 청소년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 자문위원들은 청소년수련관 및 관련시설을 관리·운영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중구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및 운영준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까지 남은 1년의 기간 동안 자문위원들의 여러 의견을 수용해 성공적 개관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청소년수련관은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청소년수련시설 부지에 총사업비 129억9천3백 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는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2021-02-26
-
홍인성 중구청장,“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최선”
홍인성 중구청장,“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최선”
[피디언]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25일 신포국제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3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통시장 방문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버팀목자금 사업에 대한 상인회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치료제 개발 등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꾸준히 자발적인 방역태세를 이어간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1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참고 인내해준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점검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점검
[피디언]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사전점검에 나섰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25일 힐락암요양병원 등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26일부터 시작될 백신 접종을 앞두고 요양병원의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는 26일부터 만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입소자와 종사자 약 661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의료진이 상주한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시설별 위탁 의료기관 등의 의사 또는 보건소 방문팀이 찾아가서 접종해준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첫 시행된 만큼 백신 접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6
-
남양주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시작
남양주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시작
[피디언] 남양주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를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금까지 온라인 신청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2월 25일 기준으로 시민들의 76.2%가 접수를 마쳤다.
현장접수는 1주차부터 4주차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와 출생연대별로 구분한 주 단위제가 함께 적용된다.
예를 들어 1967년생의 경우, 60년대생이면서 끝자리가 7이므로 3월 2주차 화요일인 3월 9일이 신청일이 되며 해당 요일을 놓치면 토요일인 3월 13일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본인명의 휴대폰과 카드를 소지한 시민들은 3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본인의 해당 신청일에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의 현장접수창구 대기 장소를 방문하면 온라인 신청과 관련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남양주 시민들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 공무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장접수 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신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장접수 시에도 창구 내 거리두기와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오전에 대기자가 많을 경우 오후 신청희망 예약접수 시스템도 준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9기 제18차 정기총회 개최
인천_서구청
[피디언]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재현 서구청장, 전대인 주민대표, 오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1부·2부로 나누어 진행, 인원을 최소화했다.
기타위원들은 온라인 어플을 활용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2020년 감사 결과 및 경과 보고 감사패, 표창장, 공로패, 위촉장 수여 2021년도 사업계획 의결 지속가능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총회가 여러 지역 현안을 해결하면서 쌓아온 위원들의 경험과 각 분과위원회 실천사업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6
-
취업 준비는 이렇게…서구, 구직자 위한 ‘온라인 특강’ 실시
인천_서구청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시대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취업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이번 특강은 ‘취업을 위한 자기 탐색과 직무 선택’이라는 주제로 김새별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서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방식의 특강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구직자와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이번 달부터 온라인 취업특강을 진행하기로 했다.
관내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익하고 트렌드를 잘 반영한다는 평가 속에 마무리됐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고용시장에서 취업특강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비록 비대면이지만, 구직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직자를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취업 준비를 위한 테마 취업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취업 알선 및 채용행사 개최, 일자리 발굴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1-02-26
-
서구,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한발 다가서
인천_서구청
[피디언]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인센티브인 선불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운전자의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률은 2019년도 기준 6.5%에 달하고 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어르신 사망의 비중도 34%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인천시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올해는 업무추진 방법을 개선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신청 후 즉결로 처리하게 됐다.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희망하면 직접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운전면허 취소처분 결정통지서와 함께 10만원이 충전된 선불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사업은 인천시 전체 3천 명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올해 사업은 종료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최근 늘고 있는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자의 교통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야간 보행사고 방지를 위한 횡단보도 조명시설 확충 및 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
동대문구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동대문구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피디언] 26일 동대문구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동대문구는 26일부터 요양병원 8개소에서 1,197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3월 8일부터는 요양시설 6개소의 138명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26일 오전 9시 30분 동대문구에서는 왕십리휴요양병원의 최창락 병원장이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이 병원 종사자들도 차례로 백신을 맞았다.
해당 병원 종사자 및 입원환자 218명은 이날부터 다음주까지 접종을 이어간다.
동대문구 1호 접종자인 최창락 왕십리휴요양병원장은 백신을 맞은 뒤 “다른 백신을 접종하는 것과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 많은 분들이 백신을 접종해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제 동대문구에 코로나19 백신 500명 분이 도착하고 오늘부터 요양병원에서 접종이 시작됐다”며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철저하게 관리·보관하고 있으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지정된 날짜에 백신을 맞으시길 바란다 백신으로 코로나19가 빨리 극복되고 침체된 경제도 살아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6
-
공공도서관에서 나의 이야기를 만든다
공공도서관에서 나의 이야기를 만든다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국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대중매체 콘텐츠로 제작, 체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 케이-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스마트 케이-도서관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안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대중매체 콘텐츠로 제작 체험할 수 있는 부대시설과 관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창작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지식정보를 전달하고 문화적 삶을 즐기는 일상 공간에서 더 나아가 대중매체 콘텐츠 창작활동 등 문화서비스 운영체제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서 이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공공도서관 90개소를 공모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도서관 업무 관련 부서에 지원 규모와 조건 등을 안내했다.
공모 신청서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공공도서관에는 창작공간 조성과 관련 장비구축에 대한 예산을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디지털시대 전환기를 맞이해 앞으로 공공도서관이 온라인교육·근무·여가 등의 비대면 소통 환경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대중매체 콘텐츠를 제작·체험할 수 있는 지능형 문화시설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 공공도서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6
-
문체부, 영화관과 손잡고 한복문화 알린다
문체부, 영화관과 손잡고 한복문화 알린다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 시제이 시지브이와 함께 삼일절을 맞이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지브이 영화관 홍대, 판교, 피카디리1958 3개 극장에서 한복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영화관에 방문하면 입구에서 ‘2020 한복 웨이브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한복 디자이너 10명이 청하, 모모랜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등 한류스타와 협업해 만든 한복 160여 벌을 선보인다.
문체부는 지난해 한복업계의 해외 진출과 한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영상 패션쇼 제작을 지원했는데, 이 영상은 2개월 만에 조회 수 1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을 본 미국의 유명 의상감독 패트리샤 필드는 한복의 아름다움에 대해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패션쇼는 한복진흥센터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한국 영화를 관람하고 이를 인증한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한복 마스크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체부와 시지브이는 올해 봄과 가을에 열리는 한복문화주간과 ‘2021 한복 웨이브 패션쇼’ 등 한복문화를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이번 협업은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복 입기를 생활문화로 확산해 나가기 위한 좋은 사례이다.
우리 문화를 지키고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는 문화기업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관련 부처와 지자체 등과 협업해 한복문화를 바르게, 널리 알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6
-
학교에서도 온라인으로 문화예술교육을 만나요
학교에서도 온라인으로 문화예술교육을 만나요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했다.
전국 교사와 학생 등 누구나 2월 26일부터 이학습터에서 개발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3월 중순부터는 ‘한국교육방송 온라인 클래스’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비대면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 4월부터 교육부와 협의해 학교 문화예술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추진했다.
특히 개발에 앞서 교육청 장학사, 교사, 예술 강사, 시스템 관계자 등으로 ‘학교 문화예술교육 원격수업 자문단’을 구성해 콘텐츠 기획부터 시스템 탑재 단계까지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했다.
이번에 개발한 온라인 콘텐츠는 초·중등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교과연계 3종과 주제별 5종 등 총 8종이다.
교과연계 3종은 학교의 대표 예술 교과인 음악, 미술, 체육의 내용으로 종별 18차시 내외로 이루어져 있다.
주제별 5종은 범교과 항목 중 매체 이해력, 인권, 진로 경제, 다양성을 주제로 미술, 연극 등 예술 분야의 특성을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종별 콘텐츠는 주제에 대한 기본 이론을 예술로 설명하고 창작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창의적 체험활동, 예술 이외 교과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모든 콘텐츠는 개당 5~10분 분량의 동영상 형식으로 교사가 수업 구성 시 필요한 차시만 발췌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제작됐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는 대면 수업에서도 자료 화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교사들이 온라인 콘텐츠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별 활용안내문도 제공한다.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학생용 활동지도 일부 차시와 함께 구성해 제공한다.
교사용 활용안내문과 학생용 활동지는 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아르떼라이브러리’ 누리집의 ‘교육콘텐츠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안에 있는 정보 무늬를 스캔해도 자료실에 접속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학교 현장에서 이번에 제공하는 콘텐츠를 폭넓게 활용해 아이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교육진흥원과 협력해 학교문화예술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계속 개발하고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
달라진 의료제품 민·관 소통방식으로 현장 목소리 듣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의료제품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의료제품 분야 민·관 소통방식 개선 및 올해 소통 채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관련 협회가 참여하는 의료제품 분야 민·관 소통 채널을 2018년부터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대면 회의로 운영해온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최소 인원만 현장에서 참석하고 나머지 인원은 화상으로 참여하는 ‘현장-온라인 동시회의’로 개선한다.
또한 코로나19 진단 시약 및 혁신의료기기 허가 지원을 위해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새롭게 참여하며 월별로 회의 주관 기관을 정해 관련 업체들이 논의 안건을 주관 기관을 통해 제안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그동안 의료제품 분야 민·관 소통 채널을 통해 업계의 현안 해소와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해 왔다.
의약품 분야 주요 성과는 의약품 허가사항을 국제의약용어로 기재토록 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 개량신약 허가 관련 공개 요청에 따른 ‘개량신약 허가사례집’ 제정 및 ‘개량신약 인정제도 운영지침’ 개정 의약품 안전성 정보의 중복·누락 방지를 위해 정보 출처 등에 따른 담당부서 및 절차 개선·안내 의약품 첨부 문서의 변경 유예기간을 중대성과 시급성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한 ‘공무원업무수행편람’ 개정 등이 있다.
의료기기 분야는 ‘체외진단의료기기법’ 시행에 따라 ‘의료기기 전자민원창구’에 별도의 ‘체외진단의료기기 경미한 변경’ 민원사무 신설 모델명 변경/추가 등 경미한 변경에 대해서는 상시 보고가 가능하도록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등이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분야 허가·심사의 효율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민·관 소통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