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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상패동 주민 민병원 씨, 장학금 180만원 기탁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 민병원 씨, 장학금 180만원 기탁
[피디언]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 민병원 씨는 지난 26일 상패동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80만원을 6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민병원 씨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통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민병원 씨는 “어린 시절에 생계가 어려웠을 때, 도움을 받아 고마웠던 기억이 있어, 이렇게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영수 상패동장은 “인재육성의 기초를 만들어 준 민병원 통장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우리 동 직원들도 그 마음을 본받아, 살기 좋은 상패동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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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 분과별 사업계획 논의 활발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1년 주민자치 주관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월중 회의를 분과별 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단체회의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분과별로 날짜를 달리해 진행됐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2021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 마차산 등산로 환경 개선 활동, 코로나 방역 봉사, 주민자치 특색사업 등 올해 주민자치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권용선 소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분과별로 서로 만나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올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잘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각 분과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진정되어 우리 동에서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분과별 회의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 의견과 자발적 참여를 도출해, 함께하는 소요동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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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코로나19 방역수칙 지도점검 실시
동두천시보건소, 코로나19 방역수칙 지도점검 실시
[피디언] 동두천시보건소는 동두천 소재 축산물 가공업체 및 식품업체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두천 인근 시에서 축산물 가공업체의 코로나19 확진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관내 축산물 가공업체 및 식품업체의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업장 주기적 방역소독 시행 여부 직원 및 출입자 명부 관리 및 발열 체크 여부 코로나19 의심 환자 및 유증상 직원 발생 시 대처사항 휴게실, 식당 이용 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사업장 방역전담당당자 지정 및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사업장 환기 실시 여부 마스크 착용 및 업무 시 거리두기 등이다.
또한, 동두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내 내국인,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무료선별검사를 적극 독려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축산물 가공업체는 축산물의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작업장 온도를 15도 이하로 유지해야 하기에, 환기가 어려운 업종의 특성 상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취약하다”며 “축산물 가공업체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감염에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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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1동, 불현동 및 보산동 일부지역 단수예고
동두천시 생연1동, 불현동 및 보산동 일부지역 단수예고
[피디언] 동두천시는 불현동 부처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과 관련해 상수도관 이설공사가 불가피해, 생연1동, 불현동 및 보산동 일부 지역에 대해 수도단수가 된다고 밝혔다.
단수 예정일시는 3월 2일과 3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총 2차례 각각 5시간이며 단수지역은 불현동 상우아파트·기상아파트 인근, 종합운동장 및 생연1동 못골·황매마을, 보산동 보산초등학교·보산파크타운 인근 일대로 단수되는 수용가는 약 1,089세대가 해당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도단수로 일부지역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K-water 동두천수도지사와 협력해 신속한 공사 및 복구조치를 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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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 임원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방역 활동’전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 임원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방역 활동’전개
[피디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5일 진관산업단지 주변 버스정류장과 도로변 일대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소독활동을 실시했으며 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사식 소독기로 곳곳을 소독하고 일부는 직접 소독제를 뿌린 후 마른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내는 등 방역 활동에 힘썼다.
이진헌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확진자 증가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방역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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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1년 1분기‘청년기본소득’접수 시작
남양주시, 2021년 1분기‘청년기본소득’접수 시작
[피디언] 남양주시는 3월 2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1996년 1월 2일부터 1997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로 신청일 현재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이다.
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당초 분기별 25만원씩 지급하던 청년기본소득을 신청자가 일괄지급에 동의하는 경우 2021년도 총지급분을 한번에 지급한다.
지난해 자동신청 사전동의를 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일괄지급을 원하는 기신청자 및 신규신청자는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 또는 경기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시는 자격요건 등 심사과정을 거쳐 4월 14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며 선정자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남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관내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해 청년기본소득사업으로 관내 청년 26,82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73억원을 확보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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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 간 감염 2명 등 8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26일 오후 4시 기준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2명, 그 외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4명, 일산동구 주민 2명, 일산서구 주민 2명으로 나타났다.
2월 26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15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070명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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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안기권 도의원, 송정초교 안전한 통학로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안기권 도의원, 송정초교 안전한 통학로 현장방문
[피디언]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안기권도의원은 26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3월2일 개교를 앞둔 ‘송정초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관련해 사전 안내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소병훈 국회의원, 신동헌 광주시장, 한정숙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주임록 시의원, 광주시청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송정초교는 인근 탄벌초교의 과대과밀 현상을 해소하고자 5년 전부터 개교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일반학급19개와 특수학급1개, 유치원 2개 등으로 총 22학급으로 개교를 하게 됐다.
광주시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송정지구 내에 개교하는 만큼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공사현장과 차량통행 등 혼잡한 가운데에도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개교일정이 앞당겨져 등·하교 시 안전문제를 확보해 3월 2일 개교하기 전 여러 가지 안전문제를 보완·해소하고자 점검이 이루어졌다.
현장을 방문한 안기권의원은 “ 아이들이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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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10% 할인혜택
구로구,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10% 할인혜택
[피디언] 다음달부터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혜택이 확대된다.
에 따라 구로구가 홍보에 나섰다.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이 제한된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발행한 상품권이다.
소비자는 ‘선결제 참여업소’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하는 혜택을 누린다.
당초 구매한도 월 30만원, 사용기한 3월 31일로 발행됐으나, 사용자 편의를 위해 구매한도 월 70만원, 사용기한 5월 31일로 변경됐다.
상품권은 비플 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페이코 등 19개 모바일 결제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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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책 함께 나눠요 구로구 책정거장 운영
잠자는 책 함께 나눠요 구로구 책정거장 운영
[피디언] 구로구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책 정거장’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책 순환을 통해 도서관과 주민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책 정거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책 정거장’은 주민이 가정에서 보지 않는 책을 가까운 동 새마을 작은도서관에 가져오면 구청이 책값의 50% 가격으로 구매해 관내 작은도서관, 북카페 등에 기증하는 도서 순환 시스템이다.
구매 대상 도서는 행사일 기준, 발행일로부터 12개월 미만의 신간 도서다.
단, 파손되거나 기증·증정용 표기가 있는 책, 문제집이나 수험서 등은 제외된다.
올해 구로구는 책정거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시기를 3월에서 2월로 앞당겼다.
판매 한도도 1인당 1회 최대 3권에서 5권으로 확대하고 연간 구매 상한제도도 폐지했다.
‘구로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기존대로 판매 제한이 없다.
구로구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에게 이웃과 소통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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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안성시, 2021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피디언]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및 제8기 위원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7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관련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신임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 민간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운영위원 추천과 2020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등 3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제8기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심상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장, 부위원장으로는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이 선출됐으며 운영위원으로 한국청소년다사랑봉사회 박근환 대표가 추천됐다.
민간공동위원장과 위원들은 2023년 1월 23일까지 2년간 민·관 협력을 대표하는 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사회보장 등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의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공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은“민관협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심상원 신임 민간공동위원장은“여러 위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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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의원, 재외한인사회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정희시 의원, 재외한인사회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경기외교연구포럼 정희시 회장은 25일 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재외한인사회 및 지역지방정부와 경기도의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차체의 국제교류 협력 방안과 경기도 재외동포의 현황과 향후 정책 개선방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이창언 책임연구원은 “연구를 진행하며 여러 재외동포를 만나 조사한 바에 의하면 재외동포들이 국내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되야 하나 서비스 제공이 충분치 못하고 정보를 얻는데도 어려움이 많다.
재외동포들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포럼의 회원인 송치용 의원은 “재외동포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은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에 있어 걸림돌이 될 것이다”고 지적하며 “재외동포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애국심 있는 리더들이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며 경기도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장일 의원은 “이 연구를 계기로 더욱 깊이 있는 연구와 정책이 활발하게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시 의원은 “경기도가 진행하는 재외동포 관련 지원 사업과 교류사업이 잘 이뤄지려면 재외동포에 대한 그릇된 평가와 편견을 갖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며 “경기도가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재외동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 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의회차원에서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며 “현재 경기도는 외국인주민 조례,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등은 있지만 재외동포지원 조례가 없어 이들의 권인 보호나 생활안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조례제정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정희시 의원을 비롯해 송치용 의원, 김장일 의원, 이창언 경기시민연구 책임연구원, 유명화 공동연구원, 박완기 경기시민연구소 공동소장 및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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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백신 첫 접종자 요양보호사 염경숙씨 “마스크 쓰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남양주시 백신 첫 접종자 요양보호사 염경숙씨 “마스크 쓰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피디언] 남양주시가 26일 오전 10시 경 화도읍 소재 누리요양원 종사자인 염경숙씨에게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첫 접종자인 염경숙씨는 "조금 긴장된다”며 웃었다.
이날 염씨는 접종에 앞서 의사 문진과 접종 후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들었으며 근무지인 화도읍 누리요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았다.
염씨는 백신 접종을 마치고 "정부에서 충분히 잘 검토했다고 믿기 때문에 불안하진 않다”며 "이 백신을 맞으시는 모든 분들께 조속히 백신의 효과가 나타나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접종자인 염씨는 접종 후 30분간 대기장소에서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하며 몸 상태를 확인했다.
한편 시는 26일부터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코로나19 대응 인력, 일반 시민, 미접종자 순으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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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프로젝트’ 2021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선정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프로젝트’ 2021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선정
[피디언] 안양시와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0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프로젝트’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 제9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축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2012년에 첫 선정을 시작했고 매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선정해왔다.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수상 축제를 선정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시상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분야의 시민단체와 축제전문가들이 모여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축제 개최를 포기하지 않고 비대면부터 하이브리드형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지방자치단체와 축제관계자들을 응원하며 2020년 온·오프라인 축제를 심사한 결과 2020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프로젝트’를 비롯한 전국 10개 축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안양시민축제는 매해 연인원 30만여명이 참여하는 안양시 최대 축제로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과 태풍으로 인한 재난 상황 등을 고려해 축제를 잠시 멈추고 ‘우선멈‘춤’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으로 비대면 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2020 안양시민축제는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들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답답함과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고 원 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리아 킴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지역 축제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1년은 축제 20주년으로 안양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춤’을 주제로 축제를 본격적으로 개최하는 해로 안양시가 국내외 모두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K-Dance의 성지로 자리 매김하는 축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0년 축제테마송 공모 수상작은 김형석 작곡가의 프로듀싱으로 2021년 축제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안양시민축제 개최에 대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을 만드는데 안양시가 앞장서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된다 2021년 ‘안양을 춤추게 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축제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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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개정안 발의
정춘숙,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개정안 발의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2월 26일 아동학대 범죄 신고의무자에 약사와 간호조무사를 포함하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과 성범죄자 취업제한 대상에 배달직종 종사자를 추가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은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도록 약국, 병원에서 아동을 직접 접하는 약사와 간호조무사에게도 신고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지난 1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에도 관련 대책이 포함되어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등으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받은 자에 대한 취업제한 명령 대상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으로서 의류, 음식 등의 물품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택배원을 모집하거나 채용하는 사업장을 추가했다으로써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최근 서울 시내 한 오피스텔에서 배민라이더스 소속 배달기사가 여성 주민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성범죄자의 배달 기사 취업을 제한해달라는 여론이 나타나고 있다.
배달업무의 특성상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경우가 많아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019년에도 ‘배달업체에서 성범죄자 일을 못하도록 해주세요’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2만 40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한 바 있다.
정춘숙 의원은 “약사, 간호조무사 등 아동을 직접 대면하는 직종에 아동학대 신고의무를 부여해 아동학대 조기 대응률을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주거지 방문, 직접 대면이라는 배달업무의 특성상 성범죄자를 직종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우려에 공감하고 법개정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