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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74,245필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나서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해부터 2개년 계획으로 시행 중인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임대, 이용실태를 기록한 공적 장부다.
시는 지난해부터 2년간 군, 구와 합동으로 농지원부를 모두 확인 또는 점검하면서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연말까지 정비해야 할 농지원부는 74,245필지로 농지면적 1,000㎡이상과, 330㎡이상의 고정식 온실, 배섯재배사, 비닐하우스 등 경작 또는 재배를 하는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농지원부 정비 시 소유 및 경작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공공자료들에 대한 비교 분석한다.
그 결과 사실과 불일치하는 정보가 발견되면 현장을 점검해 실태 파악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농지원부 정비 주체가‘ 농업인 주소지 지자체’에서 ‘농지 소재지 관할 지자체’로 변경됨어 따라 문의사항은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면 된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올해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농지 원부 일제 정비는 공적 장부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업정책 확립 및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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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일자리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 한 달 간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노인일자리 사업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와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어르신의 건강 확보 및 안전한 근무 환경·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3월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소규모 매장 및 공동작업장으로 비대면 사업 및 실외 활동 사업을 제외한 실내 어르신일자리 사업단 56개소이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대응 계획 수립 여부 사업장 및 개인 위생관리 상태 외부인 및 의심증상자 관리 근로 공간 안정성 확보 기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그 밖에 노인일자리수행기관 및 코로나19로 인해 3월 중 사업이 시작되지 않는 사업단에 대해서는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감염병 확산 사전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응 및 사업장 전담인력 교육 실시 등 현지시정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곤란한 사항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사업 전환 등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감독 등 감염증 대응 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예방수칙 이행상황 안전점검을 통해 감염병 확산 사전 예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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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 한 달간 불법자동차 집중 점검·단속 나서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불법자동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무단방치·운행정지명령·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정기검사미필 자동차 등에 대해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단속은 평소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단속과 병행해 인천시와 군·구는 물론, 인천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인 점검·단속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적발되는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는 위반내용에 따라 형사고발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원상복구명령 이행 및 임시검사 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또한, 운행정지명령, 정기검사 미필, 무단방치자동차는 형사고발, 번호판 영치, 검사명령 조치되며 무단방치자동차의 경우 견인 조치 후 자진처리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 처리된다.
시는 2020년도에는 5월과 10월 ‘무단방치자동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에 10개 군·구와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해, 모두 5,164대의 무단방치 자동차 처리와 불법등화장치·밴형화물구조변경·소음기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위반으로 8,069대의 불법자동차를 조치한 바 있다.
불법튜닝이란 자동차의 구조·장치의 일부를 승인 없이 임의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으로서 경미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이번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 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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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문화가족 자녀‘맞춤형 온라인 학습 지원’눈길
인천시, 다문화가족 자녀‘맞춤형 온라인 학습 지원’눈길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다문화가족과 희망계층 자녀들에게 1:1 맞춤형 온라인 심리·정서·학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기회가 적어 학습부진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희망계층 자녀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 개인의 수준과 진도에 따라 AI멘토 및 맞춤형 콘테츠 수업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은 미취학아동, 예비초등, 초등학생, 중학생이며 미취학아동과 예비초등학생은 각 군·구에 신청하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3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자녀 대상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 Big-Data, AI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한 1:1 스마트 학습 서비스 AR, VR, 3D 콘테츠를 포함한 북카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남 시 다문화과장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녀들에게 최소한의 학습권을 보장함으로써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커져가는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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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거침없는 행보로 공직 대전환 시동
인천시 적극행정, 거침없는 행보로 공직 대전환 시동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불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었던 장기 미해결 문제와, 선제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적극행정을 통해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시는 정부지침을 반영한 실행계획 수립에 앞서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체감도 증가’를 목표로 하는 ‘2021 인천형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사전 선발규모 및 인센티브별 목표인원을 설정해 파격적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유인효과를 강화하고 엄정한 선발기준과 전 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적극행정 공무원의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에 관한 지원 지침’을 제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수를 30명까지 확대해 위원회의 현안심의를 강화하는 등 공직자 책임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아울러 혁신과제 발굴 T/F와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발굴·선정하고 현장감 있는 전문가 사례교육과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 “지난 2년간의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인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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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공존하는 좋은 친구들’ 군포지역자활세터 아미스카페
‘지구와 공존하는 좋은 친구들’ 군포지역자활세터 아미스카페
[피디언] 지구와의 공존을 추구하는 군포지역자활센터는 산하 사업단인 아미스카페를 친환경 카페로 리뉴얼하기로 하고 3월 4일부터 관내 관공서 입점 카페로는 최초로 모든 음료의 포장용기와 영수증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의 자활사업을 위탁수행하고 있는 군포지역자활센터는, 일회용 컵 사용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해소를 위해 시청점을 비롯해 산본도서관점, 중앙도서관점, 군포상상마을점, 국민체육센터점 등 아미스카페 5개점 모두를 친환경 카페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자활센터는 차가운 음료를 제공하는 투명컵과 빨대는 옥수수 전분 성분을 재료로 물과 흙이 닿으면 생분해되는 제품으로 바꾸고 뜨거운 음료에 쓰는 종이컵은 100% 펄프로 종이 코팅이 없는 용기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발암물질인 비스페놀-A가 포함돼 문제가 되고 있는 영수증은 이미 친환경 영수증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용기와 영수증 사용으로 전체 음료 가격이 400원 인상되지만, 사이즈를 늘리고 샷을 추가해서 맛도 향상시킬 예정이며 아미스의 초심인 ‘착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시그니처 아메리카노는 용량의 변함없이 기존가격 1,0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친환경 카페로의 리뉴얼 첫날인 3월 4일 아미스카페 시청점에서는 친환경 이벤트를 열어, 텀블러 이용 시 100원 할인, 군포시 캐릭터 포근포유와의 사진촬영 후 친환경컵 인증 시 군포자활센터 생산품인 친환경 비누 제공, 신메뉴 무료시음을 진행한다.
군포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아미스카페는 10년동안 원자재값 상승에도 가격 변동없이 착한 가격으로 매장을 유지해 왔으며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인 환경오염을 해소하고 지구와의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특히 군포시의 청정 환경에 맞도록 아미스카페를 친환경 카페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개관한 군포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은 있으나 시장경제에서 밀려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11년부터 식음료 판매사업을 하면서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바리스타 자격취득 등 기술습득과 서비스 훈련을 통한 취업·창업 일자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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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1년 1차 추경 방점은 민생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는 3월 2일 올해 제1회 추경예산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과 지역경제에 대응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추경안 편성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와 함께, 청년 자립활동공간인 I-CAN플랫폼, 송정복합체육센터, 그램책박물관,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등 민선7기 중점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안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추경예산이 적기에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면밀히 살펴서 편성하고 경상적 경비와 행사, 축제성 경비 등은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세부 심사와 조정작업 등을 거쳐 추경안을 확정한 후 3월 19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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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박스퀘어' 청년 창업 프로젝트, 국비 1억 2천 확보
'신촌박스퀘어' 청년 창업 프로젝트, 국비 1억 2천 확보
[피디언] 서대문구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에서 ‘신촌박스퀘어 창업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일자리 관련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심사 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구는 2018년부터 한국공유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신촌박스퀘어에 23개 청년점포가 입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53명의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청년 상인들의 성장과 영업 지원을 위해 메뉴개발, 고객응대, 세무업무, 온라인판매 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굿즈’ 개발도 추진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선정된 서대문구는 올해에도 입주 청년 상인들을 모집 선발하고 선배 창업가 특강, 성장하는 상인학교, 온라인 판로 지원 프로그램, 신촌박스퀘어 문화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에서 선정된 성과가 신촌박스퀘어를 활용한 더욱 역동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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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국회의원 대표발의“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개정안 빠르게 국회 본회의 통과
강득구 국회의원 대표발의“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개정안 빠르게 국회 본회의 통과
[피디언] 강득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지난달 2월 18일에 해당 상임위인 법사위를 통과한 후,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강득구의원의 지역구인 안양만안구 한복판에서 24년간 방치되어 있던 폐건물인 원스퀘어빌딩이 조속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강득구 의원은 지난해 11월에 “원스퀘어 빌딩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범 시민 TF팀”을 발족하고 폐건물의 원활한 재건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해당 자료를 취합하고 관련 부처인 국토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안양시와 의견을 나누면서 여러 방안을 모색한 결과 폐건물을 정상화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더욱 확실히 마련하기 위해 관련법 개정을 동시에 진행해 왔다.
원스퀘어 빌딩은 1996년에 착공을 시작하고 1998년에 공사를 중단한 채 지금까지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안양역 바로 앞에 방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원성을 샀던 건물이다.
그동안 안양시와 경기도는 수분양자들의 민원 및 소송을 비롯해 사유재산 보호라는 명분으로 ‘자력개발’이라는 정비계획 외에 별다른 조치 없이 폐건물을 방치해 왔다.
현재 수분양자들과 소유주 사이의 분양 관련 소송은 마무리된 상태이며 현 건축주가 수분양자의 민원을 해결하도록 안양시가 행정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의 주체를 시,도지사에서 시장,군수,구청장으로 변경해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도록 했고 두 번째로 공사중단 건축물의 철거의 조건을 구체화했다.
즉, 붕괴와 화재 등 안전사고나 범죄발생의 우려가 높은 공사중단 건축물 공익상 유해하거나 도시미관 또는 주거환경에 현저한 장애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공사중단 건축물의 경우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에 정하는 바에 따라 건축주에게 철거를 명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로 철거 명령 이후 건축주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6개월 이내에 공사중단 건축물을 철거해야 한다.
또한 건축주가 특별한 사유 없이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직권으로 공사중단 위험건축물을 철거할 수 있다.
네 번째로 안전조치명령의 하나로 시장,군수,구청장은 공사중단 건축물을 가리는 가림막 설치를 명할 수 있다.
강득구 의원은 “안양역 앞 폐건물의 정상화는 모든 안양 시민들의 바람으로써 총선 이전부터 시민들의 주요 요청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22일에 경기도와 안양시 담당 부서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수십만 안양시민에 반하는 건축주의 의견이 마냥 반영될 수는 없다”고 밝히며 “개정된 법 정신에 부합하는 조치를 위해 안양시, 경기도에 적극 행정을 촉구할 것이고 이후 이재명 도지사와도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강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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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문가와 함께 해빙기 공영주차장 1,021면 합동점검
동작구, 전문가와 함께 해빙기 공영주차장 1,021면 합동점검
[피디언] 동작구가 해빙기를 앞두고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2021년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실태 공무원·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주차장 시설물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조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쾌적한 주차장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 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34개소 총 1,021면으로 구청 및 동작구시설관리공단, 토목구조기술자가 합동으로 주차장 시설물 안전 및 환경정비 등 분야별 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 안전 분야에서는 주차장 시설물 파손 및 바닥침하·융기 건물식 주차장의 담장 및 옹벽 균열 주차장 차단기 작동 상태 및 안내표지판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환경정비 분야는 주차구획선 도색 및 설치기준 준수 주차장 청소상태 주차장 내 불필요한 적치물 존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주차장 시설물 등의 중대한 결함사항은 향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해빙기 공영주차장 안전점검을 통해 주차장 내 누수 등 시설물 안전 분야 7건, 도색불량 등 환경정비 분야에서 38건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조치한 바 있다.
김병섭 주차관리과장은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실태 점검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문제점을 조치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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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역사한옥박물관, 특별 기획전 ‘백범 김구 쓰다’ 개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가 운영하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2020년12.10.~2021.05.09.까지 기획전 ‘백범 김구 쓰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구의 삶과 글씨를 통해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전시에서는 3·1절을 맞이해 귀중한 독립선언서 원본 3점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백범 김구 쓰다’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조망하고 김구의 삶과 글씨를 통해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이다.
김구가 주석으로 활약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구의 서예작품 외에도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독립선언서 3점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 중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3·1독립선언서’는 문화재 지정받은 독립선언서 중에서도 민족대표인 위창 오세창 이 소장했던 것으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3·1독립선언서’는 최남선이 기초한 글로 독립선언의 배경과 정당성, 일제로 인한 민족적 피해와 독립에 대한 신념 등이 담겨 있다.
‘3·1독립선언서’ 발표에 앞서 이에 영향을 준 선언서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알려진 ‘대한독립선언서’도 함께 전시된다.
자주독립을 촉구하며 조소앙이 초고를 쓰고 독립운동가 39명이 만주에서 발표한 것으로 해외 독립운동 세력을 대변한다.
이 외에도 연해주에서 발표된 ‘대한국민의회선언서’도 볼 수 있어, 한자리에서 감상하기 어려운 귀한 독립선언서 원본 3점이 이번 3·1절에 관람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백범 김구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자취를 담은 서예의 진수가 될만한 작품들과 미공개 유물 등 60여 점이 전시되며 이와 함께 심산 김창숙에게 써준 ‘일송오강, 日誦五綱 날마다 외는 다섯가지 강령’이 세상에 처음 공개된다.
심산의 스승 대계 이승희 선생의 ‘일송오강’을 단아하고 장중한 필치로 써서 백범 서예의 폭과 근원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됨직하다.
심산의 손자가 처음 공개한 이 작품은 7폭의 대작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백범 김구 쓰다’의 특별전시를 통해 3.1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독립선언서 원본을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경우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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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마을과 함께하는 은평혁신교육 출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3월부터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서울시-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공교육의 정상화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2015년부터 은평구를 포함한 11개 자치구 참여로 시작한 이후 현재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가 동참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은평구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가 시작되기 3년 전인 2012년부터 마을 강사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교육 콘텐츠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은평의 ‘교육 콘텐츠 연계사업’은 마을강사를 발굴·교육해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생에게는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에는 행정업무의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마을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이러한 은평 ‘교육 콘텐츠 연계사업’에 바탕을 두고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작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에서 전면적으로 원격수업이 시작되었으나 이로 인해 원격수업이 어려운 교육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에 은평혁신교육지구에서는 선제적으로 50명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10개 지역기관과 25명의 마을강사와 매칭해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실례가 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시작된 2015년 이후로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혁신교육지구 중앙평가 결과 25개 자치구 중 매년 최상위권에 속하는 결과를 받아왔으며 2020년에 경우 12개 평가영역 평균 97점을 받아 혁신교육에 있어 선도적인 자치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은평구는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마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1 은평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으로 교육 거버넌스 구축, 청소년 자치, 진로탐구, 마을 탐방 등 4개 영역 19개 사업을 지역 내 교육 전문기관들과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속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코로나19를 대비한 교육격차 해소 사업과 코로나 블루로 소중한 학창시절을 잃지 않도록 심리정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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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도서관, 코로나 블루에 지친 성인들을 위한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진행
고양시 풍동도서관, 코로나 블루에 지친 성인들을 위한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진행
[피디언]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한 중년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는 문화프로그램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지친 성인들을 위해 그대로의 ‘나’를 잃지 않고 일상 속에서 행복한 주연이 되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중년의 삶을 보내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어느 날 중년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왔다’, ‘생활의 美學’의 저자인 고명한 심리학자가 진행한다.
저자가 일상 속에서 느낀 경험을 통해 자신을 흔드는 세상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사는 방법을 배워보고 언젠가 찾아올 행복이 아닌, ‘지금 여기’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삶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회씩 온라인 화상회의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신청은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 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예비 중년 및 중년 등 성인 30명이고 선착순 마감이다.
고양시 풍동도서관 문화프로그램 담당자는 “남이 보기에 좋도록 꾸며놓은 삶에 지친 사람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자신이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바뀌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진 중년 혹은 예비 중년들이 우울함을 비우고 ‘나’의 본질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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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도서관 ‘인문학을 권함 : 역사편’, ‘조선잡사’ 저자특강 온라인 개최
고양시 화정도서관 ‘인문학을 권함 : 역사편’, ‘조선잡사’ 저자특강 온라인 개최
[피디언] 고양시 화정도서관에서는 연중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 역사편’으로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베스트셀러 ‘조선잡사’의 저자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조선잡사’는 ‘조선시대 ‘사농’ 말고 ‘공상’으로 보는 조선시대 직업의 모든 것’이란 부제를 단 책으로 조선시대 보통 사람들이 먹고 살았던 67가지 방법을 이야기한다.
웃음과 감동으로 읽는 밥벌이 역사라는 재미있는 표현과 함께 양반이 아닌 보통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본 ‘직업사’를 인문학적 접근으로 다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저자특강은 오는 3월 24일과 4월 7일 이틀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며 ‘조선잡사’의 공동저자인 홍현성, 김동건 박사 두 사람이 각각 특강에 참여한다.
3월 24일 첫 강좌는 홍현성 박사가 강연을 맡는다.
조선잡사를 쓰는 과정을 시작으로 삵바느질, 염모, 회자수, 착호갑사, 활술사 등의 직업에 대해 설명한다.
4월 7일 열리는 두 번째 강좌에서는 김동건 박사가 방직기, 백정, 월천꾼, 매골승 등 여러 직업을 살펴보고 조선시대 보통 직업인들의 삶의 애환을 알아본다.
고양시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을 권함: 역사편’의 이번 ‘조선잡사’ 저자특강을 통해 조선시대 서민의 일상을 물론, 조선시대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조선의 직업 중 없어진 것도 있고 지금까지도 그 맥이 이어지는 직업도 있는데, 당시 직업과 삶의 모습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직업을 점쳐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화정도서관의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 역사편’은 4월에도 이어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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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지 특별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지 특별 안전점검 실시
[피디언]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지 특별 안전점검을 대규모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수도 시설지 특별 안전점검은, 해빙기를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수도 시설물 특히 배수지에 대한 특별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에서 취약점이 발견되면 즉시 자체 정비를 실시하고 보수·보강을 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점검 첫 날인 지난 26일에는 고양시 최충락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단장으로 수도시설과 2개반 6명을 구성해 정발산배수지, 화정배수지, 행신배수지를 대상으로 수돗물 공급에 필요한 전기 자동제어장치 기계설비 장치의 정상동작 여부 시설 균열·붕괴 위험 주변 환경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현장을 철저히 점검했다.
최충락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해빙기에는 시설물 등이 균열을 일으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안전점검을 통해 사전에 사고 위험요소를 철저히 예방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