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양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에 105억원 투입
안양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에 105억원 투입
[피디언] 안양시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는 ‘2021년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지원 사업’에 국도비 포함 10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또는 2005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만든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이다.
보험개발원에서 분기별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기본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하면 나머지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등록 및 최종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지나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을 포함해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어야 한다.
금년부터는 매연저감 장치를 부착할 수 없거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소유 차량 등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을 당초 3백만원에서 두 배 많은 6백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일반차량은 지난해와 같이 3백만원 안에서 지원액이 결정된다.
매연저감장치는 올해 원가 재산정으로 장치 가격이 절감되면서 시민들의 자기부담금이 작년 대비 25% 감소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한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이 올 12월부터는 유예 없이 실시된다며 저공해조치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안양의 노후경유차 제로화를 목표로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2
-
성중기 의원, 교통 공공앱 개발만 해놓고 관리부실
성중기 의원, 교통 공공앱 개발만 해놓고 관리부실
[피디언] 서울시 도시교통실에서 최근 5년간 1억6천만원을 들여 제작한 공공앱 사용자들이 써놓은 후기를 보면 칭찬을 찾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
각종 오류를 지적하며 ‘앱 개발만 해놓고 관리를 안 하느냐’고 비판하는 건 꽤 점잖은 축이다.
‘세금이 아깝다’거나 ‘탁상행정의 끝이다’를 비롯해 입에 담기도 민망한 욕이 한 가득이다.
도시교통실 소관 앱 개발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시내 공영·민영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알려주는 ‘서울주차정보앱’의 평점은 5점 만점에 2.9점에 그쳤고 대중교통, 자전거, 나눔카, CCTV 영상을 제공하는 ‘서울교통포털앱’의 평점은 2점으로 나타났다.
이용 시민들은 공공앱에 오류가 많고 업데이트 적시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을 호소했다.
이용 만족도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2016년 대중교통 실시간 도착정보 제공을 위해 9,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개발한 ‘서울대중교통앱’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폐기 판정을 받아 결국 예산이 낭비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은 25일 열린 제299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 현안질의에서 “시민의 혈세로 공공앱을 개발했으나 시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 활용도가 너무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용자 관리, 적극 홍보 등을 통해 이용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02
-
최대호 시장, 35개 국공립어린이집 내년까지 42개소로 늘리겠다.
최대호 시장, 35개 국공립어린이집 내년까지 42개소로 늘리겠다.
[피디언] 3월 2일 안양시의 35번째가 되는 국공립어린이집 ‘해누리 어린이집’이 개원했다.
안양시가 사업비 22억2천만원을 들여 만안구 안양6동 소곡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지구에 신축했다.
연면적 534.89㎡의 3층 건물로 총 70명의 유아들을 보육할 수 있으며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원식은 코로나19를 염려해 열리지 않았다.
안양시는 지역 내 보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신축, 민간시설의 국공립 전환, 관리동 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누리 어린이집에 이어 호계1동 재개발 아파트단지에 두 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이 4월 개원을 앞둔 상태다.
최대호 시장은 현재 35개소에 이르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내년까지 42개소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질 높은 보육환경으로 아이가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2021-03-02
-
정춘숙 의원, ‘수지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 개최
정춘숙 의원, ‘수지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 개최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 사무실에서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체온점검, 손 소독제 사용, 대면 인원 최소화 및 실내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정춘숙 의원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유영호 경기도의원, 김은주 경기도의원, 윤원균 용인시의원, 장정순 용인시의원을 비롯해 수지구청 사회복지과 민숙기 과장이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봉동, 성복동, 고기동, 상현동 등 6팀, 9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정책제안과 민원에 대한 소통을 진행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정의원에게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공약을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신봉동 체육시설 부지에 휴식공간 마련, 서수지IC사거리와 성복 아이파크 간 교통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설치, 천년약수터 운동시설 개선, 고기동 교통 정체 해소 등의 생활밀착형 민원과 풍덕천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업지원공간 신설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정의원은 제시된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긴밀한 소통을 약속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 플랫폼 시티 등 지역현안의 진행상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정의원은 “주민들께서 교통, 문화, 교육, 창업 등 실생활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민원을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진행상황을 적극 공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된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은 정춘숙 의원이 수지 주민의 민원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다음 ‘정책제언과 민원청취의 날’은 3월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지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춘숙 국회의원 지역사무실로 연락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021-03-02
-
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도로관리과의 자전거 주차장 설치사업 업무보고”받아
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도로관리과의 자전거 주차장 설치사업 업무보고”받아
[피디언]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은 하남시 도로관리과 자전거담당부서와 공공시설 자전거 주차장 설치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 받았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또한, 하남시 도로관리과의 설명은 2021년 2월 22일 경기도 도비보조금 잔액교부를 하남시에서 요청했고 경기도에선 배정유보 금액은 교부잔액이 아니라는 통지와, 안심 자전거주차장 사업으로만 교부받은 금액이라는 회신만 보내왔던 터라, 당초 사업예산 변경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인다.
시청 도로관리과 안효철 자전거팀장은 “미사역의 자전거 이동레일 설치공사에 있어서 도비의 예산이 절실한 상황이다 보니, 절대적으로 예산확보에 도움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사업은 절차에 따라서 진행돼야 하고 경기도 도로안전과의 품목과도 맞지 않은 이동레일 사업이다 보니, 재원확보가 어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끝까지 논리적으로 경기도 담당자를 설득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1-03-02
-
안산시 드림스타트, 2021년 인지·언어 및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올 11월까지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및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가정방문 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대상 영·유아 아동에게 다양한 교재 및 교구를 지원하며 인지·언어·신체·사회정서 및 기본 생활습관을 교육하며 부모에게는 자녀 발달 및 양육태도에 관한 교육도 추진한다.
또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령기 아동에게는 매주 교육 전문가가 1~2회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로 국가교육과정에 기초한 읽기, 쓰기, 수학 등 아동의 수준에 맞는 교과서와 문제집 등 학습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적 자극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욕구를 증진시키고 관계 맺기를 통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학습에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
3월21일 암예방의날 기념 ‘암예방 생각나누기 이벤트’
3월21일 암예방의날 기념 ‘암예방 생각나누기 이벤트’
[피디언]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경기지역암센터와 함께 오는 8~21일에 ‘암 예방 생각나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3월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중요성 및 예방법 등을 안산시 공식 SNS를 통해 경기도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게 됐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안산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계정 등 안산시 공식 SNS에서 해당 게시물을 확인하고 경기지역암센터 블로그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댓글 작성자 중 일부를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짝수년도 출생자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떨어져 국가에서 한시적으로 올해 6월까지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한 짝수년도 출생자들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했다”며 “건강보험공단으로 개별 신청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
안산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14일까지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연장됨에 따라 방역지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방역지침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다중이용시설 및 유흥시설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운영 금지 등이다.
영화관, 오락실, 학원, 이·미용업 등 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지만,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파티룸 등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칸 띄우기로 운영이 가능하고 스포츠 관람의 경우 정원의 10%만 입장·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종교시설의 경우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규예배 등 좌석 수의 20% 이내 인원만 참여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특히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예외 없이 적용해 과태료 부과 및 별도 2주간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시는 지속적으로 중점·일반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주·야간 현장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시민참여형 방역서포터즈 운영 및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한 분야별 시설물 방역 추진,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외국인·사업장 근로자 등 선제검사를 확대 시행하는 등 방역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가두방송 차량 10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타지역 방문자제, 실내·외 마스크착용, 소독·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2
-
‘2021 안산의 책’온라인 선포식으로 시민들 만난다
‘2021 안산의 책’온라인 선포식으로 시민들 만난다
[피디언] 안산시는 2일 ‘2021 안산의 책’ 선포식 영상을 ‘안산시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안산의 책’ 사업은 2011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로 시작된 안산시 대표적인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시민들의 추천과 선호도조사를 반영한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안산의 책 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일반부분은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 청소년부분은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 어린이부문은 최형미 작가의 ‘소문 바이러스’가 각각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포식 영상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시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2021 안산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낭독 퍼포먼스와 안산의 책 작가 3인의 인사,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 등이 담겼다.
선포식 후에는 작가 3인의 인터뷰 영상이 주 1회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이달 16일까지 ‘2021 안산의 책’ 독서릴레이 첫 주자를 모집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포식 영상 시청 후, 감상 댓글을 남기면 부문별 100명을 추첨해 친구나 가족, 지인 등 이웃들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독서릴레이용 ‘2021 안산의 책’을 제공한다.
또한 ‘2021 안산의 책’ 사업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독서진흥을 위한 독서 캠페인 ‘하루10분 독서운동’, ‘북크로싱’ 을 비롯해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02
-
안산시, 경기도 최초 건설 현장 민관합동 세일즈 나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민관합동 세일즈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과 계절적 영향으로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100을 기준으로 지난 1월 전월대비 3.4p 하락한 81.2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상황이 크게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 12월 활성화 조례를 시행한 데 이어 특수시책 중 하나로 환경교통국장을 단장으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건설업체와 자재생산을 대표하는 관계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세일즈단을 운영한다.
세일즈단은 시에서 발주하는 50억원 이상 공사현장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대형 건축 공사 현장 장상·신길 지구개발사업 등 대규모 택지 개발 현장 아파트 신축, 재건축 사업장 등 공동주택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안산시민 고용과 관내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구매 및 사용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세일즈단 방문 시 자칫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사업과 관련한 이해 당사자는 제외시킨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속가능한 안산시 경제발전을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와 별도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이달 중 발족할 예정이다.
2021-03-02
-
안산시, 민생범죄 전담 ‘민생특별사법경찰팀’ 본격 투입
안산시, 민생범죄 전담 ‘민생특별사법경찰팀’ 본격 투입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설한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을 본격적으로 민생형장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국 시민안전과 소속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민생특별사법경찰 전담조직으로 신설했으며 지난달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지명서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환경, 안전, 청소년 보호 등 민생 6대 분야 위법행위에 대해 연중 단속·수사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단속대상은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환경 청소년 보호 분야 등이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단급식소 및 배달전문 음식점,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수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이 같은 분야에 대해 시기별 단속·수사 계획에 따라 추진하되, 유동적 운영을 원칙으로 민생 관련 사회적 이슈 발생 시 우선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많은 수사경험을 보유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 벤치마킹 등으로 업무능력을 강화, 안전도시 조기 구현을 위해 노력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
성남산업진흥원, 위드 코로나시대 성남시中企 온라인마케팅 지원 강화
성남산업진흥원, 위드 코로나시대 성남시中企 온라인마케팅 지원 강화
[피디언] 성남산업진흥원이 위드 코로나시대에 대응해 성남시 중소기업의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해 진흥원은 성남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글로벌온라인마케팅지원사업, SNS홍보 지원사업 등을 펼쳤다.
그 결과 글로벌 B2B, B2C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글로벌마케팅은 지원금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총45억8천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또한 SNS 홍보동영상 제작을 도와주는 SNS홍보 지원사업은 동영상 29편 제작 및 SNS채널에 업로드해 총합계 조회수 52,335회를 기록했다.
화장품전문기업인 원앤드는 베스트셀러상품과 신제품의 효과를 담은 SNS 홍보동영상을 제작, 마케팅으로 활용한 결과 헬스앤뷰티유통채널인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기회를 안았다.
SNS홍보 지원사업에 참여한 반려동물영양제 전문기업 베츠레시피는 인스타그램 조회수 약7,000회,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조회수 약24,000회를 달성해 ROAS 3,000%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진흥원은 크게 성장하는 비대면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강화, 성남시 중소기업 혁신성장 도약의 발판이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억원 규모였던 예산액을 대폭 확대, 4억2천만원 규모로 편성한 진흥원은 국내·외를 망라한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 90개사 이상을 지원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처음 시도하는 초보기업을 위한 멘토링, 컨설팅 진행을 포함해 각종 프로모션 활동 등을 돕는다.
또한 온라인플랫폼 판매 계정개설을 위한 수수료 지원, 유료광고 SNS마케팅, 상품 상세페이지 디자인 제작 및 편집 등 온라인마케팅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온라인은 현 시점,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성남시 중소기업이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진흥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수출기업 판로지원 확대, ICT기반 언택트솔루션 개발 및 실증지원, 온라인홍보마케팅강화 사업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2021-03-02
-
송암미술관, 청소년 교육 및 초등생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
송암미술관, 청소년 교육 및 초등생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송암미술관에서 2021년 상반기 청소년 진로체험프로그램 ‘꿈을 그리는 미술관’에 참가할 중·고등학교 및 단체를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꿈을 그리는 미술관’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근무하는 큐레이터 직업을 탐색하고 유물 보존처리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관람은 온라인으로 보존처리 체험은 비대면 동영상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신청기간 동안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 으로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알송달송 미술관’에 참가할 학교 및 단체를 2월 24일부터 3월 19일까지 접수한다.
교육은 상설전시 연계 교육으로 코로나19 단계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온라인 영상교육수업’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온라인교육 신청 학급에게는 교육영상 및 체험 프로그램 키트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김장성 시 송암미술관장은“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
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든‘인천 복지기준선’ 설정과정 소개
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든‘인천 복지기준선’ 설정과정 소개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민·관·학 협력으로 시민과 협의를 통해 함께 만든 복지기준인"인천 복지기준선 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백서에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득 건강 주거 교육 돌봄 등 5개 영역의 인천시민이 누려야할 최저선 설정과 최저선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향상 시킬 수 있는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적정선 설정과정이 소개되어 있다.
지난해 발표된 복지기준선은 다양한 사회적 위험과, 다양한 형태의 복지사각지대,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따라 더욱 두터운 사회적 안정망이 요구됨에 따라 위험해소를 위한 설계도면이자, 이정표이며 민선7기 인천시정부의 시정전략 중 맞춤형 복지부문의 핵심과제다.
앞으로 인천시는 복지기준선 5대 영역의 최저선을 기준으로 적정선을 목표로 118개의 실행과제에 대한 이행상황 점검·평가를 위한 협치기구를 구성 운영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면서 인천의 복지수준이 한층 발전되도록 소통과 협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인천시민과 함께 복지기준선 수립이라는 복지역사의 전환점과정을 기록한 자료로 시민에게 복지정책에 대한 공유로 더 발전적인 복지정책 시행의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21-03-02
-
우리 동네 가로수는 내가 지킨다.
우리 동네 가로수는 내가 지킨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가로수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색자원인 가로수 및 가로녹지를 시민이 직접 유지·관리하는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제도로써,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시도되어 작년까지 190개 단체, 약 1천4백여명이 참여 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주된 활동내용은 가로수 피해·병충해 발생신고 가로수 불법광고물제거, 가로녹지 쓰레기 줍기, 낙엽 및 잡초제거, 가뭄 시 물주기 등으로 수목관리 및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안상윤 시 녹지정책과장은 “가로수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자율적 관리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 시민주도의 녹화운동 및 유지관리에 대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여, 관리 소요예산 절감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