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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산업 선도도시 선언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시가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인천시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 등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2일 SK인천석유화학 행복드림관에서 인천 서구, 현대자동차, SK E&S와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협약 당사자인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추형욱 SK E&S사장이 체결했다.
또한, 협약 체결식에는 김교흥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강원모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앞으로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수소자동차 전환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적, 행정적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는 수소산업 기반의 구축과 환경개선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경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수소차 산업 육성 및 수소차 보급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기반구축 실증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K E&S는 인천시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참여하는 동시에 이와 연계한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천시는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남춘 시장은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인천 수소산업 기반 구축 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과 수소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공동 노력을 건의했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 인천형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전략을 수립해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등 인천형 수소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수소 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하고 “인천시는 최적의 수소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시민들께서 수소의 안전성에 대해 만족하실 때까지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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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철저” 당부
김종천 과천시장,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철저” 당부
[피디언] 김종천 과천시장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식정보타운 건설 현장, 6단지 재건축 현장 등 관내 대형 공사현장 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긴급회의는 최근 지식정보타운 건설현장에서 잇따라 인명사고가 발생하자,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종천 시장은 “기본적인 건설현장 안전관리만 제대로 지켰어도, 최근 발생한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전관리 소홀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현장소장들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과천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건설현장별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요청했으며 해빙기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민관합동 점검 실시, 시민감독관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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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파주시에 감사패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파주시에 감사패 전달
[피디언] 최종환 파주시장이 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부터 사회공헌 부문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파주시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적십자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 윤유묵 회장 및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최종환 시장님께 이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적십자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희망풍차 결연세대 구호품 전달, 사랑의 헌혈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원활한 적십자 활동을 위한 사무실 임차, 적십자회비 모금 지원, 기부물품 전달 등 적십자의 재원조성 활성화 및 적십자 봉사활동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적십자봉사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위한 실천과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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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5034억원 신속집행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 대응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외부활동 자제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 재정운용을 펼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최종환 시장과 국·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및 대규모투자사업’을 주제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방향과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021년 예산규모 1조 5,398억원 중 민생경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1,017개 사업을 대상으로 70%에 해당하는 5,034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인 55.1%보다 14.9%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이 경기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30억원 이상 중대형 건축·토목 공사가 조기 착공,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지역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 시민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지원책과 더불어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 경제와 밀접한 사업을 상반기에 중점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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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안양시,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피디언] 안양시는 안전, 교통, 환경, 복지 등을 통합관리 할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의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Think Box’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당선작‘Think Box’는 에이플러스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작품이다.
‘Think Box’는 어두운 밤을 안전하게 밝혀주는 청사초롱의 불빛처럼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수집하고 생각하는 공공서비스 공간을 제안했다.
특히 용도에 따른 기능적 배치, 시설별 공간이용의 편의성 우수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시는 동안구청의 쉼터공간에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를 증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백억원을 들여 내년 1월중 착공해 2년 후인 2023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시설규모는 연면적 6천㎡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지어지며 안전·교통·환경·복지 등을 통합관리하는 IoT 공공서비스 거점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시청사의 고질적인 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道 광역 센터로 확대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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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교통소음 대책 수립 요청
안승남 구리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교통소음 대책 수립 요청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월 26일 오전 관계 공무원을 대동한 안승남 시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서울업무지원센터를 찾아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수도권제1순환선이 완전 개통된 후 최초 성사된 기관장 면담으로 그간 이 고속도로변 아파트에서 교통소음이 ‘소음진동관리법’이 제시하는 법적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가 방음터널 설치 등 소음저감 대책 마련을 도로공사 측에 요구했으나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했었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장기간 심각한 교통소음에 시달리고 있지만 고속도로 관리주체가 한국도로공사이고 공직선거법 등의 제약으로 시가 직접 취할 수 있는 마땅한 대책이 없어 불가피하게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찾아오게 됐다면서 “지난 2007년 수도권 제1순환선이 완전 개통된 후 구리시 통과 구간 교통 통행량이 지난 2002년 대비 270% 이상 증가됐다는 심각한 상황 변화를 직시하고 이에 맞춘 소음저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소음을 저감하기 위해 우선 노후한 방음벽이 현재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하고 이외에도 소음을 법적 기준치 이내로 저감시킬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한국도로공사로 건의한 고속도로 하부 보행통로 및 주변공간 환경개선 사업을 공사가 실시하겠다는 공문을 받았다며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면담을 마치면서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한국도로공사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교통소음 증가의 원인은 270%에 달하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이에 따른 새로운 소음저감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큰 성과이며 앞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시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승남 구리시장은 현재 공사 중인 제29호선 구리~안성 고속도로 한강 횡단교량이 구리시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구리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지명위원회에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건의하면서 해당 구간 한강의 대부분이 구리시 관할이고 이전에 제100호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한강 횡단교량이 ‘강동대교’로 명명되었기 때문에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엔 ‘구리대교’라 명명해야 한다는 이유를 덧붙여 설명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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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그린뉴딜 선도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확대 설치 운영
안승남 구리시장, 그린뉴딜 선도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확대 설치 운영
[피디언] 구리시는 3월 2일부터 하수처리장에서 깨끗하게 정화된 재이용수를 도로 청소와 공사장 살수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자동청소시스템 설치사업과 ECO 스마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한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하수를 최첨단 분리막 공법으로 정화한 물을 재사용하는 것으로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에서 물을 분사해 도로를 청소하는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을 통해 활용되고 있다.
대기질 개선, 미세먼저 저감과 폭염시 도로 표면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시는 경춘로와 산마루로에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갈매중앙로 1.4km 구간에도 설치해 3월 중 시범 운영 예정이다.
3월 2일부터는 벌말로 검배로 왕숙교 구간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 청소차 및 공사장 살수용수, 조경용수 등 재이용수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ECO 스마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도 진행한다.
재이용수 공급기는 갈매중앙공원 주차장 입구 등 시내 주요 지점 6곳에 설치될 예정으로 일반 시민들도 쉽게 공급받을 수 있다.
재이용수 공급기는 셀프주유소의 주유기처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정 금액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요금은 카드로도 지불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사용한 물을 깨끗하게 정화해 다시 쓰는 것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큰 효과가 있다”며 “하수를 처리해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순환 체계를 확립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 환경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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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립 갈매 어린이집 이전 … 2일 개원
구리시, 시립 갈매 어린이집 이전 … 2일 개원
[피디언] 구리시는 시립 갈매 어린이집이 담터지역에서 성은교회 1층으로 3월 2일 이전해 개원했다고 밝혔다.
시립 갈매 어린이집은 2008년 12월 최초 개원해 운영 중이었으나 구리 갈매역세권 개발 진행으로 인한 아동들의 안전과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갈매동 내 현 부지로 조기 이전하게 됐다.
새로 이전 개원한 어린이집은 총 면적 274㎡, 지상 1층 규모, 정원 49명으로 사업비 약 1억원을 들여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2020~2021년 연속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등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시립갈매 어린이집은 이전 개원과 함께 야간 연장 보육, 장애 통합 보육 등 취약 보육 서비스 제공 수요 조사를 통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도 계획하고 있어 갈매동 지역의 공보육의 질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이전 개원은 부모가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아동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19년 9월 시립 인창 어린이집 확장 이전 개원과 시간제 보육 서비스 실시, 2020년 3월 시립 수택 어린이집 개원, 11월 시립 어반포레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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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인없는 노후·위험간판 정비 사업 추진…안전한 거리 조성
구리시, 주인없는 노후·위험간판 정비 사업 추진…안전한 거리 조성
[피디언] 구리시는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치된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인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노호화된 간판이 주인 없이 방치되어 도시경관을 헤침은 물론 태풍 등으로 인한 간판 추락 예방과 시민 안전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대로변과 이면도로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간판과 노후 훼손이 심각해 추락 사고 등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 간판으로 철거 신청은 간판이 설치된 건물의 건물주나 관리자가 시청 도시재생과 광고물관리팀에 철거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다.
철거 신청이 접수된 간판은 현장 확인을 통해 노후도와 위험성을 감안한 우선 순위에 따라 철거 대상이 확정되고 6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해 풍수해 등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간판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구리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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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은 쉬고 탄소는 줄고” 제1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 개최
“탐방은 쉬고 탄소는 줄고” 제1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 개최
[피디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강원도 원주시 국립공원공단 본사에서 ’제1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3월 3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국립공원의 날‘은 지난해 6월 ’자연공원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열린다.
세부행사로 ‘국립공원 날’ 법정기념일 제정 축하 메시지 전달과 유공자 포상, ‘2035탄소중립 선언식’이 열리며 국립공원방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국립공원의 날’인 3월 3일은 1967년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지정된 날짜와 같다.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립공원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날짜가 선정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국립공원에게 휴식을 주어 보전가치를 되새기고 국립공원의 ‘2035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자는 의미로 ‘3월 3일은 국립공원의 날, 탐방은 쉬고 탄소는 줄고’를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2035탄소중립’은 정부의 ‘2050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2035년까지 국립공원의 탄소 배출량을 영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의미하며 탄소흡수원으로서 국립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탄소중립 확산에 중심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은 3월 1일부터 3월 7일을 ‘국립공원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국립공원에서 자연자원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탄소흡수 식물 꾸러미를 나눠주는 ‘나만의 작은 국립공원 만들기 체험’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꾸러미를 직접 키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식물 개화 인증 사진을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려해상 등 6개 해상·해안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탐방객이 직접 수거한 해양쓰레기로 액자와 목걸이, 화분 등을 만드는 재활용 체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국립공원의 날’ 제정 기념 축하 메세지 쓰기, 지역 농산물 판매, 찾아가는 국립공원 이동식 체험차량 운영, 국립공원 사진 전시 등을 진행한다.
‘2035탄소중립’ 정책 발굴을 위해 ‘국립공원 탐방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가치 조명 토론회’도 열린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탄소흡수원 중 하나로 향후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에 있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며 “이번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통해 국립공원의 기능과 역할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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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는 숨은 영웅 46명, 국민추천포상 영예
행정안전부
[피디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희망을 전해 온 숨은 공로자 46명이‘제10기 국민추천포상’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3월 3일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된 수상자를 초청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훈·포장 등을 가슴에 직접 달아주고 수상자 한분 한분과 기념촬영을 하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 숨은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포상 제도로써 그동안 총 6,462건의 국민추천 중에서 최종 466건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해 포상해왔다.
이번 제10기는 지난 일년간 국민이 추천한 755건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국민추천포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심사부터는 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는 등 국민참여를 확대해 국민이 뽑는 유일한 포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상자들 가운데 최고등급 훈장인을 수여한 전종복·김순분 부부는 평생 근검절약하며 아껴 모은 재산 30억원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망설임 없이 기부해 진정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부는 ”오래전부터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긴 것뿐이며 떠나기 전에 남은 재산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명동입구 건물 모퉁이에서 50여 년 구두 수선공을 하면서 모은 재산 12억원을 기부하고 현재 거주하는 주택도 기부를 약정하는 등 아낌없이 주는 명품수선의 장인 김병양 씨, 50년간 과일을 팔아 모은 재산을 대학교에 200억원 기부하고 나머지 200억원 상당 부동산도 기부하기로 한 노부부 김영석·양영애 부부, 30여 년간 국내외 스포츠대회 등에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 프로그램을 무상 재능기부한 스포츠 닥터 김태영 씨, 64년간 평생 해녀로 살아오면서 힘들게 모은 전 재산 1억원을 대학교에 기부하고 수십 년간 어려운 학생에게 수시로 장학금을 후원한 부금현 씨 , 11년간 영일만 해역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으로 바다 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사내 봉사단체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 40년간 이발관을 운영하면서 한빛맹아학교 학생 및 시각장애인 등 요양병원 어르신 대상으로 재능기부한 ‘사랑의 가위손’ 조길홍 씨 , 11층 주상복합건물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입주자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 인명피해 없이 200여명을 대피시킨 23살 의 용감한 청년 구교돈 씨 등이 선정됐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계신 숨은 영웅을 찾아 ‘국민추천포상’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해왔다”며 “여러분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가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행안부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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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군기지 이전 평택지역 개발 1조 7천억원 투입
행정안전부
[피디언] 행정안전부는 미군기지가 이전된 평택지역 개발을 위해 ‘평택지역개발계획 2021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 해수부 등 8개 부처와 19개 사업에 1조 7,85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평택지역개발계획은 용산, 의정부, 파주, 동두천 등에 산재한 미군기지가 평택시로 이전됨에 따라 평택지역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06년부터 2022년까지 17년간 86개 사업에 총 18조 9,796억원을 투자하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역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80개 사업에 20조 4,225억원을 지원해 계획 대비 높은 추진율을 보이며 평택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친환경 미래 자동차 클러스터 거점 육성을 위한 포승지구 개발사업이 준공되어 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올해는 19개 사업에 국비 1,918억원, 지방비 435억원, 민간투자 1조 5,500억원 등 총 1조 7,85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체 투자규모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2단계 마무리 등으로 지방비와 민간투자가 줄어 지난해 2조 8,780억원 대비 1조 927억원이 감소했으나, 국비는 전년 대비 351억원 증가한 1,918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투자분야로는 주민의 복지여건 개선과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주민복지 증진분야와 도로 철도, 항만, 도시 등 SOC건설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기반시설 구축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먼저 주민복지 증진분야에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 76억원,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사업 40억원, 서정역 환승센터 건설사업 115억원 등 11개 사업에 1,912억원을 투입한다.
기반시설 구축분야는 이화~삼계간 도로 건설사업 32억원, 포승~평택간 산업철도 건설사업 276억원, 평택·당진항 개발사업 1,296억 등 7개 사업에 1조 5,941억원을 투입한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그동안 정부는 지속적인 지원과 민간투자를 통해 평택주민의 권익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계획된 지역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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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부터 공공조달 시장 구매 연계까지 종합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부터 공공조달 시장 구매 연계까지 종합 지원한다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기술혁신 제품의 초기 판로 구축을 촉진하는 혁신조달 정책의 일환으로 혁신제품을 지정하고 공공구매까지 연계해주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먼저, 혁신제품 지정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20년 상반기부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수립·추진해왔다.
정부 R&D성과로 개발된 우수제품을 공공조달에서 수의계약 대상으로 허용해, 시장진출에 도움을 받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20년 과기정통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운영 결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총 82개 제품이 접수됐으며 최종 16개 제품이 선정되어 정부R&D 혁신기술 활용에 대한 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정된 혁신제품은 공공·민간시장에서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판로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대표 사례로 ㈜이노넷의 ‘TVWS 배낭 와이파이’ 제품의 경우, 혁신제품 지정 전인 ’20년 1~7월에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정 후 연말까지 4.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 또한,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클라우드잇’은 혁신제품 지정 전인 ’20년 1~7월에는 7,4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지정 후 연말까지 10.5억원의 매출액이 나타나는 파급효과를 엿볼 수 있었다.
그 밖에 대다수의 혁신제품도 지정 이후 매출액이 증가해 동 제도가 초기 판로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연계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41.6억원 규모의‘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범부처 차원에서 ’21년 530억원을 편성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조달청 다음으로 많은 금액을 지원하게 된다.
동 사업은 구매이력 등이 부재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혁신제품 보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구매 지원 사업으로 과기정통부가 직접 산하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제품의 구매수요를 조사하고 계약까지 진행해주어 혁신제품의 실질적인 판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신청·접수 진행 중인 과기정통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최근 5년 이내에 종료된 과기정통부 R&D성과를 제품화한 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으로 중소기업이 대학·출연 등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과기정통부 R&D성과를 이전받아 제품화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과기정통부에서는 지정된 혁신제품에 대한 홍보, 시범구매 사업 연계 등 제품 지정 이후 실제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도 대상 기업은 ’21년 3월31.까지 “과기정통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 누리집를 통해 혁신제품 지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부터 제품 지정까지 약 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신청한 제품에 대한 심사는 크게 3단계로 이루어져 서류·면접심사 → 현장확인심사 → 종합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혁신제품에 대한 평가기준은 공공부문의 업무혁신, 제품의 우수성,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3가지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심사 결과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며 중소기업은 혁신제품 판매를 위해 조달청에 구매를 의뢰하거나 공공기관과 직접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정부 R&D정책이 공공조달 정책과 연계되어 혁신제품의 초기시장을 창출하는 정책적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며 “혁신조달 정책을 통해 우수기술이 민간 영역으로 확산되고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되어 정부 R&D성과가 우리나라 경제 활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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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원본, 보호자 열람 가능. 명확히 한다.
보건복지부
[피디언] 앞으로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긴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의 정황을 발견한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해당 어린이집에서 CCTV 영상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명확해진다.
보건복지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아동학대 정황이 있는 아동의 경우에는 해당 보호자가 어린이집의 CCTV 영상원본을 신속하게 열람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아동학대 사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CCTV 영상원본의 열람을 요구하는 보호자와 사생활 침해 우려 등으로 모자이크 처리된 영상만 열람을 허용하는 어린이집과의 분쟁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집이 보호자에게 모자이크 처리 비용을 전가하거나 과도한 모자이크 처리로 인해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개인정보위는 어린이집 CCTV 영상원본을 열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요건과 절차,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한 기준 등을 보다 명확히 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어린이집 아동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집 CCTV 전담 상담전화를 운영해 이해 당사자들의 혼란을 예방하고 법·제도의 취지에 맞는 설치·운영·관리·열람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며 상담전화는 한국보육진흥원 내‘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 대표번호’회선을 이용하며 전담 상담인력 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CCTV 영상 열람 관련 분쟁은 법령이 미비했던 것이 아니라 일부 어린이집이 관련 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발생한 문제”며 “CCTV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원본영상 열람이 가능함을 명확히하고 상담전화를 통해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CCTV 영상은 사건·사고 상황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는 어린이집 사례 이외에도 사건·사고 피해자 등과 같이 정당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CCTV 영상 열람을 허용하는 한편 사생활 침해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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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교육, 최고 강사 선정
국가공무원 교육, 최고 강사 선정
[피디언] 지난해 진행된 국가공무원 교육의 최고 강사 2명이 선정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해 출강한 외부 강사 800여명 중 심사를 거쳐 박태현 교수와 천정아 변호사 2명을 최고 강사로 선정하고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인재원은 교육운영자 추천 및 투표, 교육생 평가, 강의 내용 및 강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2~4명의 최고 강사를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총 29명이 선정됐다.
우수강사 발굴 및 공유를 위한 이번 최고 강사 선정은 지난해 출강한 외부 강사 8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부서 추천, 예비심사, 최종선정위원회 등의 3단계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번에 최고 강사로 선정된 2명은 예년과 달리 지난해 코로나19로 교육과정 대부분이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된 가운데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교육 만족도와 선호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태현 교수는 ‘생명공학과 미래융합기술’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생명공학이 우리 삶과 행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깊은 통찰로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강의를 통해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던 4차 산업혁명과 생명공학의 개념 및 미래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후속 온라인 강의를 통해 다시 듣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천정아 변호사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강의에서 관련 법률을 중심으로 사건처리 절차와 징계기준, 2차 피해 유형,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제도 등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해 공직사회 성비위 예방 및 성인지 관점의 정책수립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변호사로 활동하며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교육에 활용해 일상 및 업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사례별 대처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새내기 공무원들에게서 호응을 얻었다.
박태현 교수는 헌정식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공무원에게 도움이 됐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가르치는 것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온 제게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천정아 변호사도 “국가공무원 모두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국가공무원 양성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모든 강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국가인재원은 공무원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각 분야 우수 강사를 발굴하고 초청해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