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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주민 감염차단 총력…3개 밀집지역 집중방역·선제검사 독려
서울시, 외국인주민 감염차단 총력…3개 밀집지역 집중방역·선제검사 독려
[피디언] 최근 타시도 외국인노동자 다수 고용 사업장에서 연이어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외국인밀집지역 및 외국인노동자 다수 고용 사업장 등에 대한 시 차원의 방역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으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상황 속, 집단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외국인주민 대상의 방역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족, 친구,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선제검사에 반드시 참여해줄 것을 강조하며 이는 무증상 감염자의 사전 발굴을 통해 외국인 사이에서의 추가 감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사회 “조용한 전파” 우려를 해소하는 차원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외국인주민의 선제검사 실시를 홍보해오고 있으나 선제검사 후 자가격리 및 확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생계 곤란, 신분 노출로 인한 불이익 우려 등으로 검사를 기피하는 것으로 판단, 코로나19 검사 전후의 외국인주민 지원사항을 한눈에 정리해 누구나 안심하고 검사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안내사항은 코로나19 검사비 무료, 자가격리 시 생활비 지원, 확진 시 격리입원치료비 전액 지원, 불법체류자 출입국기관 통보의무 면제 외국인지원시설을 통한 다국어 통역지원 등이다.
서울시의 외국인밀집지역 및 외국인 고용 사업장 방역대책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➊ 외국인밀집지역 집중 방역관리,➋ 외국인노동자 고용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➌ 서울 거주 외국인 24만명 선제검사 홍보가 주요 골자다.
외국인 10인 이상 근무 사업장이 다수 포진된 타시도와 달리, 서울의 경우 사업장별 평균 1~2명이 근무하는 서비스업·소규모 제조업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가 분포되어 있는 점을 고려, 자발적 선제검사 참여 홍보를 중점으로 하되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➊ 우선, 서울시 내 외국인밀집지역 3개구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외국인주민 밀집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되, 외국인 거주 쉼터, 외국인커뮤니티, 외국인 단체·법인 등 방역 취약이 우려되는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볼 예정이다.
해당 3개구의 경우, 검사 참여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21.3.1.~3.14., 2주간 외국인밀집지역의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외국인노동자의 방문가능 시간대를 고려해, 목·금요일은 4시간씩 연장운영하며 일요일은 오전시간 추가로 문을 열어 주중에 검사가 어려운 외국인의 검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➋ 외국인노동자 다수 고용 주요 사업장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선제검사 안내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서울시 관계 부서 및 산하 외국인노동자센터를 통해 4개 업종 3천여개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외국인노동자 현황’에 따르면 서울에는 외국인노동자 6,858명이 3,796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외국인 고용이 많은 업종순으로 4개 업종[서비스업, 제조업, 건설업]의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일제점검에 나선다.
특히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에서는 관내 404개 마사지업소를 대상으로 2.26~3.19, 3주간 현장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노동자에게는 검진비 무료 등의 주요 지원사항을 안내하며 사업주에게는 직원들의 선제검사 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부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환경검체 채취를 진행, 사업장 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추가로 검사할 예정이며 양성 판정 시 해당 사업장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 또한, 자치구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 내 거주 외국인 24만명을 대상으로 “한집에 한사람” 선제검사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서울글로벌센터 등 18개 외국인지원시설 및 25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설 종사자 847명이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다수의 외국인주민 커뮤니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으나, 외국인들의 검사 참여율은 미진한 상황이다.
이는 유증상자만이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확진이나 자가격리 시 발생하는 생계적 위협, 검사소 방문 시 오히려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막연한 우려감이 주된 사유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우려를 완화코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전·후의 외국인주민 지원사항을 한눈에 정리해 누구나 안심하고 검사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로 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의 코로나19 검사율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밀집지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주말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점검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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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처치곤란 아이스팩 재활용에 나선다
마포구, 처치곤란 아이스팩 재활용에 나선다
[피디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거래가 증가하자 이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아이스팩 처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에 나섰다.
2019년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한해 버려지는 아이스팩은 약 2.1억개이며 2020년 11월 기준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2%가 증가한 것으로 통계청 조사에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배달음식은 60.6%, 음·식료품은 47.1%가 증가함에 따라 아이스팩 사용량 역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구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달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을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예산 소진 시까지 아이스팩 5개당 10L 종량제봉투 1개로 교환받을 수 있다.
동 주민센터에 모인 아이스팩은 전문 세척·소독업체를 통해 세척, 소독, 건조 처리 후 지역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자매결연도시 등으로 보내진다.
구가 예상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규모는 월 4천여 개로 이를 통해 월 2톤 정도의 폐기물 감량은 물론 소상공인 경영 부담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는 이번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의 진행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추후 예산 상황에 따라 동 주민센터 뿐 아니라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함으로써 아이스팩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폐기물 감량, 소상공인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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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은평구,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피디언] 은평구는 청소년의 참여를 통해 은평구 청소년 제안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14세~19세 이하의 청소년 40여명으로 구성되고 은평구 거주 또는 은평구 소재 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임기는 1년,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관련 사업을 기획·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청소년 진로·직업’이라는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또한 각종 토론회·워크숍 개최 및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은 개인적으로 청소년 자신의 잠재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사회적으로 청소년의 권리 신장과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의 육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제10기 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 할 청소년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은평구청 3층 시민교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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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혁신교육지구사업 ‘은평대전’대학생 멘토 모집
은평구, 은평혁신교육지구사업 ‘은평대전’대학생 멘토 모집
[피디언] 은평구는 올해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사업인 ‘제8회 은평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전공이야기’의 줄임말로 마을에서 성장한 대학생들이 후배들을 만나 본인이 전공하고 있는 학과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학과탐색 진로지원 사업이다.
‘은평대전’은 대학생 멘토를 모집해 오리엔테이션, 조별교육, 찾아가는 교실 전공강연, 전공박람회를 운영한다.
조별교육으로는 전공강연 PPT 제작 방법 습득, 모의강연 진행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연습과 실습이 진행된다.
대학생 멘토가 모두가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원격 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은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과 진로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대학생 멘토에게는 PPT 제작, 강연 연습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봉사 시간 인정, 표창장 수여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현재 은평대전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 중에 있으며 작년 초에는 230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모집된 바 있다.
올해는 은평구 거주자이거나 은평구 중·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을 우선 선발해 선착순으로 11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모집기한은 오는 4월 4일까지이다.
자세한 신청안내는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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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 자활사업 시동 켜다, 성동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회 개편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에서는 지난 22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자립 지원을 지원하기 위해 성동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촉하고 2020년 사업 추진실적 평가 및 2021년 사업추진 지원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성동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회는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자활전문가, 종사자대표, 이용자대표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운영계획 수립·평가, 프로그램 개발·평가,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시설 이용환경 개선 및 고충처리, 이용자 및 종사자 권익증진, 지역사회 협력 등이며 이날 회의는 2020년 지역자활사업 평가, 2021년 지역자활지원 계획 수립 심의,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자활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구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정부양곡 배송서비스 “미소드림”, “비대면 세탁서비스”, 노숙인 자활참여자로 구성된 “엄지척 방역사업단”등 20개 사업을 운영하며 자활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이선화 성동지역자활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해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힘들어졌다는 기사를 많이 본다”며 “우리 성동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이 마음 놓고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자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활사업은 일을 할 수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해 재취업하는 선순환 구조의 정책”이며 “2021년에도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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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
성동구, 2021년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
[피디언] 서울 성동구의 성동문화재단에서는 지난 2월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할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상호학습과 협력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2012년에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그해 6월에 창단됐다.
2018년에는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구립 꿈의 오케스트라로 발전했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초등 3학년 ~ 중등 3학년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교육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사회 취약 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강사를 통해 무료로 악기 연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악기도 무상 대여한다.
또한 캠프, 연주회 등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 경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1차 서류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2차 인터뷰 및 악기오디션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줌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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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성내도서관, 어르신 무료택배대출 서비스 은빛책나래 운영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어르신 무료택배대출 서비스 은빛책나래 운영
[피디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소속 구립 성내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도서관 이용 등 야외활동이 어려운 노년층 주민의 편리한 도서 이용을 위해 무료택배대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서비스이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진 노인들을 대상으로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강동구립도서관 대출 회원 중 강동구 거주 만 65세 이상 노년층이다.
접수는 먼저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소장되어있는지 확인한 후 전화로 책을 신청하고 반납도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전의 신청서 제출을 통한 대출보다 훨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인 최대 6권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30일이다.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관계자는 “노년층 주민들이 보다 도서를 편리하게 이용함으로써 보편적 문화예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이용자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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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지역 문제,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치의제 발굴에 적극 나선다.
구는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주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제안 코너’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역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발굴해 보자는 취지에서다.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교육, 문화, 경제, 일자리, 복지, 마을, 환경 등 구정 전반이다.
민과 관이 협력해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역 의제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제안은 오는 31일까지 ‘협치강서 홈페이지-열린마당-협치의제 제안코너’에서 할 수 있다.
제안된 의견들은 타당성 검토, 의제발굴 대공론장, 분야별 50+협치테이블, 온라인 주민투표 등 공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최종 협치의제로 선정된다.
선정된 의제는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담겨 구체화되며 서울시 최종 승인을 거친 뒤 내년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워킹 그룹에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의제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치가 구정의 발전 원동력이 되고 핵심 가치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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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효율 LED 조명 무상 교체’2021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 모집
양주시, ‘고효율 LED 조명 무상 교체’2021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 모집
[피디언] 양주시는 에너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1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절감과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가구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법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시설이다.
단, 신청일 기준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이나 전기시설을 포함한 리모델링 계획,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최근 5년 이내 교체한 조명기기 등에 대한 지원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LED 조명은 형광등보다 수명이 5배 이상 길고 전력소비량은 최대 50%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에너지취약계층에 속해 있는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을 유도,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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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월 8일 강동빗살머니 30억원 발행
강동구, 3월 8일 강동빗살머니 30억원 발행
[피디언] 강동구가 관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8일 강동빗살머니를 발행한다.
이번 강동빗살머니 발행규모는 30억원이며 1인당 월 70만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인 보유한도액은 200만원이다.
강동빗살머니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내 강동농협 10개 지점, 동서울신협 3개 지점, 새마을금고 8개 지점을 방문해 회원신청서 작성 후 구입하거나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그래서울’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구입할 수 있다.
등록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나, 대형마트, 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3월부터는 소상공인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연매출 10억원을 초과하는 일반교과·외국어 등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운영하는 직영점도 사용을 제한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빗살머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7%의 할인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강동빗살머니를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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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축 주택 임차인 보호 위해 전세 사기 유형·예방법 등 홍보
수원시, 신축 주택 임차인 보호 위해 전세 사기 유형·예방법 등 홍보
[피디언] 수원시가 신축 주택의 임차인을 깡통전세 등 전세 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전세사기 유형·예방법 등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수원터미널 앞·법원사거리 등 주요 시내 10곳에 피해 방지를 위한 현수막을 제작해 게시하고 수원시 홈페이지에 피해 예방법을 게시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신축 주택 가격·선순위 임차보증금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하는 임차인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깡통전세’는 담보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주택 매매가를 웃돌아 경매에 넘어갈 때 임차인이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부동산 매물을 말한다.
주택 가격이 공시되기 전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높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시 전 주택 가격을 미리 상담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깡통전세 유형·예방법을 확인하고 주택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자에게 담당 감정평가법인이 배정된다.
이후 배정된 감정평가사가 신축 주택의 적정한 가격 등을 전화로 상담해준다.
감정평가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기 때문에 비용은 들지 않는다.
박병규 수원시 토지정보과장은 “깡통전세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유형·예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깡통전세뿐만 아니라 기획부동산 피해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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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학재단,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 선발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장학재단이 오는 12일부터 ‘2021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모집한다.
장학금은 수원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 중인 국내 대학교 재학생에게 1인당 260만원씩 총 4억 264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 분야는 우수장학금 희망장학금 과학장학금 행복장학금 등이다.
장학금 신청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장학금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1가구당 1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장학재단은 오는 5월 중 재단 홈페이지에 선발 결과를 공지하고 대상자에게는 문자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1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선발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장학재단은 매년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초·중·고·대학생 9290명에게 7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생 장학생은 상반기, 초·중·고등학생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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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동 킥보드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자전거·전동 킥보드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피디언] 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3월 8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수원시자전거연맹 소속 전문 강사가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개인형 이동 수단을 탈 수 있도록 안전 수칙 등을 알려준다.
특히 자전거는 놀이기구가 아닌 ‘차량’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이론 교육과 자전거 보호 장비 착용 요령, 자전거 교통표지판 종류 등을 알려준다.
자전거를 타고 안전하게 도로를 주행하는 실기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의 안전 수칙을 함께 알아보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자전거연맹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추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도 교육 방법·장소 등을 구체화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동 킥보드 안전교육도 함께 운영하게 됐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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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에 인증 유지 검사 비용 지원
수원시,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에 인증 유지 검사 비용 지원
[피디언] 수원시가 6월까지 관내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관리부터 제조·가공, 유통·판매 등 모든 단계에서 유해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관내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종사자 21명 미만의 소규모 식품 제조·가공업체 29개소다.
검사 비용으로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인증 품목 최대 2종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검사 시행 후 검사결과서·세금계산서·통장 사본 등 서류를 첨부해 우편·전자우편·팩스 등으로 6월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업체에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식품위생·안전성을 높이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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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들 적성 개발해주고 진로 설정 지원
직업계고 학생들 적성 개발해주고 진로 설정 지원
[피디언] 수원시가 관내 8개 직업계고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리마인드 캠프를 운영한다.
지난 4일 수원하이텍고에서 시작한 진로·리마인드 캠프는 3월 30일까지 삼일공업고·한봄고·매향여자정보고·삼일상업고·수원농생명과학고·수원정보과학고·수원공업고에서 이어진다.
학교별로 비합숙 방식으로 2일간 진행되고 신입생 2104명, 2학년생 2190명이 참여한다.
진로 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수원시·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는 직업계고 신입생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적성검사를 바탕으로 학생 적성·소질에 맞는 취업 목표를 설정해주고 취업 경향을 소개한다.
취업 진로도 설계해준다.
2014년 첫 진로캠프부터 지난해 열린 7회 캠프까지 신입생 1만 3500여명이 참가했다.
2019년까지 학교별로 2박 3일 합숙교육으로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비합숙 방식으로 변경했다.
2018년 시작된 ‘리마인드 캠프’는 진로 캠프를 수료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진로캠프에서 설정한 목표를 재확인하고 사회인·직업인으로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 필요한 것들을 배운다.
성격유형·직업 유형 검사·결과 분석, ‘채용 트렌드 분석과 취업 전략’·‘취업 성공 노하우’ 등을 주제로 한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펼쳐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원 정책은 신입생 진로 캠프, 리마인드 캠프, 일자리상담사 배치, 찾아가는 취업특강, ‘실전 면접클리닉’ 등 입학에서 취업까지 전 과정에 두루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게 캠프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