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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고양상공회의소, “2021년 창업자 공동 발굴설명회”개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고양상공회의소, “2021년 창업자 공동 발굴설명회”개최
[피디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고양상공회의소는 3월 18일 “2021년 창업자 공동 발굴설명회”를 개최한다.
발굴설명회는 고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미만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창업 전 준비사항 및 정부지원사업 선정 방법 등의 특강을 통해 창업자들이 다양한 창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발굴설명회는 진흥원 및 상공회의소 3개 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이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4월 창업 기초 교육 과정인 “예비 창업 과정”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고양시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해 창업자들이 고양시에서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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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아이들의 즐거운 영어 독서 습관,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한다
고양시-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아이들의 즐거운 영어 독서 습관,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한다
[피디언]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AI 영어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한국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도서 빅데이터 분석과 AI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에게 꼭 맞는 책을 추천해주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준별 독서 교육을 제공한다.
2008년 창업한 ㈜참빛교육은 맞춤형 영어 독서 프로그램 ‘참빛북클럽’ 플랫폼을 통해 전국 3천여개 교육기관을 포함해 17만명 이상의 누적 유료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전자책 제작뿐만 아니라 1,700여권의 해외원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에듀테크 분야 강소기업이다.
㈜참빛교육은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조정하거나 고양시 소재 회원들에게 AI 레벨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원 수와 매출액이 전년 대비 오히려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참빛교육은 작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신규인력 9명을 채용하고 ‘도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스템’과 ‘독서 레벨테스트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 AI 기업·기술 인증 획득, 어학원들로부터 사업참여의향서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화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으로써 빅데이터를 고도화했고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요기업들로 인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올해 2차년도에는 기술을 고도화시켜 AI 영어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고양시 취약계층 아이들 혹은 공공 도서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코로나 19에 대응한 비대면 교육 환경을 선도하고 아이들의 올바른 영어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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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마을미디어 사업을 위한 MOU 체결
고양문화재단-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마을미디어 사업을 위한 MOU 체결
[피디언] 고양문화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산하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4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공동체회복을 위한 마을미디어 ‘팟캐스트’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을 약속했다.
특히 고양문화재단은 참여 주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을 확대하고 고양시 관내 네트워크 구축, 연합공개방송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마을미디어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주민들이 미디어 교육 및 팟캐스트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디어 제작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고 지역내 미디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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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시작
고양시,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시작
[피디언] 고양시는 오는 3월 26일까지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은 1996년 1월 2일부터 1997년 1월 1일까지 출생한 만 24세 고양시 청년으로 현재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이다.
재산, 소득, 취업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재외국민도 포함된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 청년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1인당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연 100만원을 고양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청년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2021년 대상자 중 일괄지급에 동의한 신청자에 한해 2021년 지급분을 최대 100만원까지 한 번에 지급할 예정이며 일괄지급 미신청자는 기존과 같이 분기별로 지급한다.
신청접수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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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를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3년 진행한 실태조사에서 미흡했던 미등재 건축물과 재개발, 리모델링으로 자연 감소한 물량의 현황 파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처리지원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비용과 규모를 현실화하고 필요예산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현재 공부로 파악된 슬레이트 건축물 4,655동을 근거로 현장조사를 통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재지, 소유자, 건축물대장 등재여부 파악 등 기본사항을 확인하고 용도, 연면적, 지붕 덧씌움 여부 등 건축물에 대한 세부조사까지 진행해 그 최종 결과를 한국환경공단 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14년부터 시는 슬레이트 건축물의 조기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비대면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건축물 실태조사를 위해 주택, 창고 등에 대한 현장방문이 필요한 만큼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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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등 징수활동 강화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한다.
시 체납기동팀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7차례에 걸쳐 지방세 체납자 14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추진한 결과 명품가방, 귀금속 등 21점의 동산을 압류하고 현금 1억6천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그 외 일부 체납자에 대해는 납세보증인을 세워 분납 약속을 받아냈다.
이번에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물품은 경기도와 합동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예정이다.
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중 재산상황 및 거주실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지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의 경우는 가택수색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시행하고 압류 등 체납처분을 피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통한 재산 은닉, 허위계약, 타인 명의 사업장 운영 등 범칙행위자에 대해서는 범칙사건조사를 통해 형사고발을 병행 추진한다.
고양시 징수과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고 고가주택, 고급승용차 등 호화생활을 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가택수색을 추진해 납세의식 고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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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3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관내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3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9,196건, 17억1천만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자동차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해 자발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재원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3월에 부과된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으로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 및 차령 등을 감안해 산정됐다.
부과기간 중에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됐다.
납부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ARS로 납부하면 된다.
전용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지속적으로 체납할 경우에는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할 경우에는 5~10%를 감면해 주는 연납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연 2회, 1월과 3월에 연납신청을 할 수 있다.
올 1월에 기회를 놓친 분들은 이달 중에 연납을 신청하셔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적은 금액이라도 가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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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1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양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점포 환경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해당 점포의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POS시스템 등 시설개선 비용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 한도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5일까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확인 및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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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종합보고회 개최
고양 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종합보고회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작년 12월 시행계획인가 고시 등 주요 행정절차가 완료된,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고양 성사지구’의 6월말 착공을 위한 종합보고회를 지난 4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참석해 실시설계 계획 및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종합보고회는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이 제안한 개발계획 실시설계을 바탕으로 TF회의 4회, 보고회 2회 등을 거쳐 채택된 기술 및 계획에 대한 대림컨소시엄의 보고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종합보고회에서 검토된 주요 사항은 친환경 에너지 시설 및 에너지 절감체계 적용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위한 첨단 스마트기술 반영 고양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의미와 효율적인 공간조성 등이다.
우선, 고양 성사혁신지구가 친환경 에너지 중심 도시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에너지효율1+등급, 녹색건축인증 등을 적용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확대한다.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시스템, 태양광발전설비 등을 이용한 BEMS와 건물운영 효율성을 위한 SI로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취약계층, 신혼부부 등 소규모 세대 입주자 선호도를 고려한 3가지 타입 장기임대주택 118가구와 단일 타입 분양주택 100가구의 세대별 맞춤 평면공간을 계획하고 BF 인증,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홈네트워크AA등급 기준에 맞춰 스마트 홈 통신환경,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반영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초고화질 LED 전광판 설치와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조성 등을 통해 고양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고양 성사혁신지구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곳에 입주할 공공기관인 교통정보센터, 시민안전센터, 성사1동행정복지센터, 지식정보산업진흥원, 자원봉사센터, 자치공동체지원센터 등의 생활SOC 관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업과 일상생활 업무동선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각 시설별 특성, 주변시설과의 연계성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이번 종합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1년 6월까지 실시설계 완료와 동시에 2021년 6월 공사 착공,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공사 대림컨소시엄은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종합보고를 발표하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고양시를 대표할 만한 모범적인 사업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기술을 투입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고양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성사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제1호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국가시범지구 1호 사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양시 지역 거점의 관문으로서 상징성이 돋보이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첨단 미래도시의 첫 출발을 이끄는 지자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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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따뜻했던 동작구의 겨울…12억 3,700만원 모금
나눔으로 따뜻했던 동작구의 겨울…12억 3,700만원 모금
[피디언] 동작구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3개월 간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총 12억 3,700만원을 모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복지재단,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주민과 소외된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라는 특수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SNS, 유튜브,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과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나눔 포토존, 모금함 등에 삽입된 기부QR코드 등을 활용해 비대면 모금을 실시, 주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년대비 78%가 증가한 1,491건의 기부참여를 이끌어냈다.
기부참여 중 소액기부 참여는 580건으로 전년대비 218%가 상승했고 소중한 물품나눔도 12%가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에 기꺼이 동참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이번 모금에는 관내 민간업체, 통·반장, 개인 후원자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기관장의 급여를 반납하고 이를 모아 1,000만원을,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500만원을, ㈜농심은 매년 소외계층의 끼니를 위해 3천600만원 상당의 라면을, KG 에듀윌에서는 39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청정에서 1억원, 플랜제로에서 5,000만원, 드림메디칼에서 3,3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저소득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특히 상도3동에 거주하는 유순 어르신은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겨울마다 이웃을 돕는 사연으로 감동을 줬다.
어르신은 폐지를 팔아 생활하지만 해마다 12월이 되면 30만원씩 성금을 기부해왔고 이번에는 50만원을 기탁하셨다.
어르신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조금 늦게 오게 됐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나보다도 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구는 모금된 성금과 성품을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등의 지원에 사용한다.
아울러 정기적인 성금과 성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는 다음달 중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이웃을 위해 주민, 단체, 기업 등이 한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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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배움터,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 45명 모집
민주주의의 배움터,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 45명 모집
[피디언] 동작구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며 청소년 정책을 스스로 발굴해 구에 제안하는 동작구 대표적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초·중·고 개학연기와 등교일수 감소로 청소년의회 구성 시기가 지연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보완해, 올해 구는 비대면 위주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온라인 워크숍 등 모든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동작구 거주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및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45명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3월 26일까지 동작구 교육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서류심사와 제7대 청소년의회 의원 선정 온라인 토론회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며 남녀 특정 성이 70%를 넘지 않도록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의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발대식 의정워크숍 상임위원회 운영 정례회 개최 타청소년자치기구 네트워크 워크숍 청소년의회 성과공유회 등의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정책 수립 등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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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방산업체와 획기적·입체적 소통 강화 천명
방위사업청장, 방산업체와 획기적·입체적 소통 강화 천명
[피디언] 방위사업청은 3월 4일 방위사업청장 초청 방산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방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방위사업청장이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방산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방위사업청 완전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장 부임 이후 2월까지 방산업체 CEO 간담회를 8회 실시해 37개의 업체를 만났으며 다파고로 3개 업체, 다파로를 통해 6개 업체, 지역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16개 업체 등 50여 개 이상의 기업 대표와 입체적인 소통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소규모로 4~5개의 방산업체 대표자를 만나는 ‘방산업체 CEO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2월 중순까지 총 8회 동안 대·중·소 기업을 망라해 37개 업체와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CEO 간담회는 향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으로 간담회가 완료되면 87개 방산업체 중 약 60여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
8회의 간담회 동안 참석자들은 수출 및 부품 국산화 지원, 코로나 19 현안 해소 총 59개의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인 34개는 즉시 수용 또는 신속히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고 나머지 사항들도 업계의 의사를 반영해 최대한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를 모두 마친 이후에는 ‘방산업체 제안사항 검토결과 설명회’를 개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따른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방위사업청이 직접 업체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토결과 중 자주 질의가 나온 내용들은 FAQ 형식으로 정리해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개별 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해결하기 위해 한 개의 업체가 청에 방문해 현안을 직접 논의하는 다파로를 올해부터 새롭게 실시하고 있다.
다파로를 통해 제시된 업체 의견을 반영해, 무기체계 국외도입 시 국외 제작사와 국내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새로운 수출 방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품 국산화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부터는 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업체 현안과 관련되는 청의 주요 간부들과 깊이 있는 토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18년부터 청장이 개별 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다파고도 지속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정지역의 다수 유관업체들과 소통하는 방식도 도입해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 거제·창원·울산 지역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지역 방문 간담회에서는 체계기업뿐만 아니라 무기체계 생산에 참여하는 3차, 4차 협력업체들과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방위산업의 뿌리가 되는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향후 구미, 대전 등 방산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업체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위에 소개된 모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강구해 진행하고 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CEO 간담회의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지원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가로 강구하겠다”며 “코로나 19 등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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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건축물 마감재료의 성능 시험 방법이 바뀝니다.
국토교통부
[피디언]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의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제 화재 환경과 유사한 시험 방식을 도입해 샌드위치패널 등 이질적인 재료로 접합된 마감재료의 화재 안전성을 평가하는 등 시험 방법을 대폭 개선하는 건축법 하위규정 개정안을 3월 4일부터 입법·행정예고한다.
그간 의정부 도시형생활주택 화재,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이천 물류창고 화재, 울산 주상복합 화재 등 여러 차례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했고 샌드위치패널과 드라이비트 공법을 사용한 외벽 또는 가연성 알루미늄 복합 패널 등의 외벽 복합 마감재료는 화재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특히 샌드위치패널, 가연성 알루미늄 복합패널 등과 같이 가연성 재료와 불연성 재료를 접합해 제작되는 자재에 대해서는 규제 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강판과 심재가 접합되어 제작되는 샌드위치패널과 같이 두 가지 이상의 이질적인 재료로 이뤄진 건축물 마감재료의 성능 시험 방법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강판과 심재로 구성된 샌드위치패널과 드라이비트 공법 사용 또는 두 가지 이상의 재료로 제작된 복합 외벽 마감재료는 현행 난연 성능시험 방법에 추가로 실대형 성능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지금까지 모든 마감재료는 소규모 샘플 시험을 통해 난연 성능만 평가해왔으나, 샘플 시험으로는 다양한 시공방법 및 구성 재료의 조합에 따른 화재 확산 위험 검증에 한계가 있으며 붕괴·훼손 여부 등의 특성을 평가하기 어려웠다.
이에 국토부는 실제 화재 조건을 재현해 마감재료의 화재 위험성을 보다 명확하게 평가하는 유사모형 시험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앞으로 두 가지 이상 재료로 된 복합 마감재료를 사용할 경우에는 기존 시험에 추가로 구조체 변형, 붕괴 및 화재 연소·확산성능 등을 평가하는 “실대형 성능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이는 난연 성능 시험성적서와 실대형 성능 시험성적서를 모두 보유해야 함을 의미한다.
샌드위치패널과 복합 외벽 마감재료는 구성하는 각 단일재료에 대해 시험하고 성능을 평가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샌드위치패널 및 복합 외벽 마감재료는 구성 재료 전체를 하나로 보아 강판 등을 붙인 채로 시험했으나, 앞으로 각 단일 재료에 대해 별도로 시험해야 한다.
즉 샌드위치패널은 심재가, 복합 외벽 마감재료는 각 구성 재료가 준불연 성능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불에 잘 타지 않는 일정한 밀도 이상의 그라스울, 미네랄울 등 무기질재료는 가스유해성 시험과 실대형 성능시험만 실시한다.
모든 마감재료는 난연 성능 시험방법 중 하나인 열방출률 시험시 두께가 20%를 초과해 용융 및 수축하지 않아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산업규격 KS F ISO 5660-1에 따라 열방출률 시험 시 용융 등이 없어야 하고 샌드위치패널은 심재가 일부 용융 및 수축하지 않아야 했다.
그러나 일부 용융 및 수축에 대한 객관적 지표 부재로 시험 기관에 따라 같은 자재에 대해서도 다른 시험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 등이 문제로 제기됐다.
이에 국토부는 판정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시험체의 수축률 기준을 도입했고 앞으로는 개정안에 따라 열방출률 시험 시 시험체 두께의 20%를 기준으로 용융 및 수축 정도를 평가한다.
이번 건축물 마감재료 시험방법 개선 등 관련 개정안의 입법·행정예고 기간은 ‘건축물 방화구조규칙’은 3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및 화재 확산 방지구조 기준’은 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이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공포되어 2021년 12월 23일 시행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앞으로는 샌드위치패널 등 이질 재료로 접합된 마감재료의 화재 성능을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건축물의 안전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화재 발생 시 모든 이용자들의 대피시간 확보를 위해 건축물이 버텨줄 수 있도록 기준 강화와 더불어 건축자재의 품질 관리방안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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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황새, 집단으로 화성습지에서 겨울보냈다
멸종위기종 황새, 집단으로 화성습지에서 겨울보냈다
[피디언]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화성호에 속한 화성습지를 대상으로 겨울철 조류생태를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황새 무리의 이례적인 월동현장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총 35마리의 황새가 화성습지에서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 중 26마리가 한 자리에 모여 집단으로 월동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이들 황새 무리에는 지난해 9월 8일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되어 북한 서해안 지역에 머물다 내려온 황새 1마리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황새는 주변 환경에 매우 민감하고 여러 마리가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드물어 월동지에서 단독 또는 5~6마리가 함께 관찰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처럼 20여 마리 이상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조광진 국립생태원 습지연구팀장은 “올해 계속된 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는 황새들이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습성을 깨고 물과 땅이 얼지 않은 특정 지역에 모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화성습지는 2002년 인공호수인 화성호가 완공된 이후 황새를 비롯한 철새들이 선호하는 입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
화성습지는 서해안 바닷가와 접하면서 주변에 다양한 조류 서식처가 발달해있다.
또한 하천과 연결되는 습지 주변에 얼지 않은 공간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어 황새와 같은 대형 철새들이 먹이를 구하고 머물기에 좋은 환경을 지니고 있다.
화성습지는 2018년 12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에 등재된 겨울철 조류 서식처이기도 하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이번 조사를 통해 최근까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4종과 Ⅱ급 11종 등 총 124종, 2만 3,132마리의 철새가 화성습지에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겨울철새가 이동하는 올해 3월 말까지 조사를 수행하고 화성습지의 생태적 기능과 가치를 분석해 체계적인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배근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장은 “화성습지와 같은 인공 서식처도 환경에 따라 야생생물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조류 서식처로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인공습지 보전을 위해 다양한 조사·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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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0개 노선 '봄꽃거리'로 코로나블루 위로… 침체상권·선별진료소 주변에도
서울시, 120개 노선 '봄꽃거리'로 코로나블루 위로… 침체상권·선별진료소 주변에도
[피디언] 서울시가 다가오는 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전역 120개 노선에 ‘봄꽃거리’를 조성한다.
봄꽃거리에는 대표적 봄꽃인 수선화, 데이지, 루피너스, 아네모네, 웨이브 페츄니아 등으로 걸이화분 4만2천개, 테마화단 487개소가 꾸며진다.
5일 중구 을지로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완성된다.
봄꽃거리는 꽃이 잘 활착할 수 있도록 비료작업 등 부지를 정리한 이후 3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다만, 꽃샘추위 등 날씨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집 앞 골목길부터 주요 도심지, 간선도로는 물론, 코로나로 위축된 이태원, 동대문 DDP 같은 상권,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주변까지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곳곳에 화려하고 다채로운 꽃들로 물들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봄꽃거리 조성은 서울시의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나, 간선도로 위주로 식재하던 것을 올해는 대상지 범위를 확대해 코로나블루를 겪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꽃 한 송이가 우리에게 주는 효과는 매우 크다.
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꽃이 주는 아름다움과 위안은 삶의 질을 높여주며 정신적 평온과 심리 안정에 기여한다.
삭막한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칫 메마르기 쉬운 정서에 활기를 주기도 한다.
또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이 축소되면서 위축된 조경·화훼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목표다.
가로수 밑이나 별도 유휴공간엔 가로화단을 설치하거나, 다채로운 꽃을 심은 테마화단을 조성한다.
거리에 구조물이 있다면 걸이화분을 건다.
화단 조성이 어려운 곳은 가로화분을 놓는 방식을 활용한다.
예컨대, 선별진료소엔 대기 줄을 따라 가로화분을 놓고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주변 진입로엔 가로화단이나 걸이화분을 설치한다.
침체된 상권, 동네 골목길은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화단을 조성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총 120개 노선에 97만1천 본의 꽃을 심고 하천변 등에 꽃씨 620kg를 파종해 서울 거리 곳곳에 꽃길을 만든바 있다.
작년에 가로화단은 487개소에, 가로화분은 4,327개소에 조성했다.
걸이화분은 4만2천개 사용했다.
꽃씨는 총 33개소에 파종했으며 테마화단은 총 7개소에 조성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거리 곳곳에 다채롭게 조성된 꽃길이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 봄에는 집 앞에서 즐기는 안전한 꽃놀이로 소확행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