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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 (동두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건실한 시정 운영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이날 김 의원은 동두천시의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 문제를 가장 먼저 지적했다.그는 "수십 년째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는 미군 부대 문제에 대해 정부가 기약 없이 반환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하며 평택시가 막대한 국비 지원을 받은 것과 대조되는 동두천의 현실을 꼬집었다.김 의원은 해결책으로 "정부가 동두천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서는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닌 자립의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며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유망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이어 동두천시의 재정 및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김 의원은 △관광산업에 치우친 정책 방향 개선 △공공건물 신축에 따른 관리비 상승 및 시설관리공단 조직의 효율성 점검을 주문했다.특히 당초보다 사업비가 급증한 GT-C 노선 연장 사업을 언급하며 "진행 중인 사업들이 자칫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지 않도록 냉정하게 검토하고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해 비상 재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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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75년 안보 희생 보상, 한국마사회 경마장 동두천 유치해야"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75년 안보 희생 보상, 한국마사회 경마장 동두천 유치해야" (동두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은 지난 25일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촉구하며 '한국마사회 경마장 및 말산업 복합단지'의 동두천 유치를 촉구했다.이날 권 의원은 "동두천은 지난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시 면적의 절반 가까이 내어주며 소외와 낙후를 감내해 왔다"며 "그러나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지지부진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은 답보 상태에 머무르는 등 정부의 핵심 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고 분노와 절박함을 표했다.이어 최근 타 지자체들이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75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동두천만큼 이 사업이 절실하고 명분이 확실한 도시는 없다"고 강조했다.권 의원은 마사회 경마장 동두천 유치의 3가지 강력한 당위성과 이점을 제시했다.첫째, 방치된 미군 공여지 '짐볼스 훈련장'의 활용이다.2005년 반환 후 21년째 방치된 이 부지는 개발 가능 면적이 57만 평으로 과천 경마장보다 넓으며 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둘째, 산림과 레저가 결합한 시너지 효과다.짐볼스 훈련장 인근 광암·탑동동의 천혜의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하면, 동두천 경마장을 '수도권 최대의 숲 체험 및 레저 복합클러스터'로 조성할 수 있다.셋째, 압도적인 수도권 접근성이다.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C 노선이 연장되면 수도권 전역에서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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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대신 눈꽃 핀 향사아트센터, 24일 저녁까지 설경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박귀희 명창의 호 '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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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항공사고 중대재해처벌 강화법'대표발의
1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은혜 국회의원 이 2026년 2월 25일 현행 중대시민재해 요건 상 항행안전시설 등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을 보다 명확하게 적시하는 '항공사고 중대재해처벌 강화법'을 대표발의했다.김은혜 의원은 지난 1월 종료된 12·29 무안공항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모두가 살 수 있었을 것이라는 '비공개 시뮬레이션 보고서'를 최초로 공개하며 '콘크리트 둔덕'등 항행안전시설로 인해 발생한 대형참사에 있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그러나 여객기참사의 주무부처인 국토부와 수사를 맡고 있는 경찰은 항행안전시설이 현행법상 중대시민재해의 요건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불명확하다며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으로 일관해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콘크리트 둔덕 뿐 아니라 활주로 인근에 설치된 기반시설 또는 부속시설은 항공 사고 발생 시 그 잠재적 피해 위험성이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중대시민재해의 요건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불분명해 실제 여객기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의 경우에도 2007년 개항부터 2004년까지 18차례 정기점검에서 모두 S등급 평가를 받으며 위험요인으로 분류되지 않았다.김은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항공사고 중대재해처벌 강화법'은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3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중대시민재해'의 요건 상 '공중교통수단의 결함을 원인으로 해 발생한 재해'를 '제5호에 따른 공중교통수단 등의 결함을 원인으로 해 발생한 재해'로 개정하고 현행법 제2조 5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중교통수단'의 요건 상 ''공항시설법'에 따른 항행안전시설과 그 기반시설 또는 부속시설로서 재해 발생 시 생명·신체상해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설'을 신설했다. 또한 현행법 제9조에서는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등에게 공중교통수단 뿐만 아니라 공항 내 항행안전시설 및 부속시설 또는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을 위한 안전 관리 및 감독의 책임을 이행하도록 명시했다. '항공사고 중대재해처벌 강화법'을 대표발의한 김은혜 의원은 "콘크리트 둔덕의 안전 규정위반 사실을 1년 넘게 부인하던 정부가 뒤늦게 책임을 시인한 배경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피할 수 있게 됐다는 셈법이 깔려있는 게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12.29 무안공항 여객기참사의 핵심원인인 콘크리트 둔덕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되어야 하며 이는 현행 법 취지에도 부합한다. 개정안이 책임회피용으로 활용된 '법의 사각지대'를 메워주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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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출범… 적기 조성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경제국장 주재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2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적기 추진을 위한 통합협의체를 출범시켰다.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국 11개 후보지 중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다.산업단지계획의 본격적인 수립에 앞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구시는 11개 실무부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통합협의체는 △정책수요 반영 △기반시설 설치 지원 △행정절차 적기 추진 △정보 공유 및 소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의 적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부서·기관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로봇산업을 축으로 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저탄소·친환경 전환에 맞춘 디지털 기반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기반시설 설치 협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주요 행정절차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LH가 수립 중인 산업단지계획이 12월 중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제2국가산단은 대구의 경제성장과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통합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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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 3월 4일 사전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관광본부는 지역 인바운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4~2025년 사업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스타여행사 선정 기준 및 평가 항목 △제안서 작성 시 중점사항 등 2026년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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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의 창작 실험을 담다 'DAF 창작ON실 프로젝트'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의 1부 전시를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청년예술인이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대외에 알리고 동시대 미술 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2026년부터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작가 12명을 선정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4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의 전시공간인 윈도우갤러리와 제1전시실에서 자신의 작품을 개인 전시로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두 공간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윈도우갤러리는 대구예술발전소 입구에 위치한 쇼윈도형갤러리로 운영시간 외에도 24시간 작품 관람이 가능하며 제1전시실은 장르에 구분 없이 작품 설치가 가능해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문 공간으로 보다 확장된 형식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문을 여는 1부는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고병천, 김준성, 전지인 3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윈도우갤러리 첫 번째 전시작가인 김준성 작가의 전시명은 ‘세상은 요지경’으로 동시대 사회를 살아가며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불안, 경쟁, 성공의 기준을 아이러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작품을 통해 개인의 솔직한 감각을 공유하고자 한다.제1전시실에서는 고병천 작가의 전시 ‘침묵의 밀도’를 만날 수 있다.작가는 석재 모듈을 결합한 조각을 선보이며 관람자가 작품과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신체로 지각하고 개인의 존재를 인식하도록 제안한다.이어 전지인 작가는 ‘Romantic Jungle’이라는 전시명으로 비가시성 식물로 이루어진 감정의 숲을 조각 작품으로 선보인다.관람자는 감정의 숲을 거닐며 자신의 감정과 마주함으로써 내면을 확장해 나가는 풍경을 경험하게 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대구예술발전소는 DAF 창작ON실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들에게 창작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자신의 예술 세계를 직접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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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 대구마라톤대회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2월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분진 흡입차량 16대를 지원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했다.대회 당일 공단은 대회 시작 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분진흡입차량 16대를 투입해 마라톤 전체 구간의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은 도로 위의 쓰레기,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등을 진공으로 흡입하고 필터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회 당일 작업량이 담배꽁초 등의 1차 협잡물은 64kg, 필터로 걸러진 2차 분진은 47kg에 달했다.또한, 공단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2월 9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분진흡입차량에 홍보현수막을 부착해 대회 개최 및 코스 홍보, 교통통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년 대구마라톤 대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대표 국제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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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조속 통과'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조속 통과'공동 건의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북삼역에서 열리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서명식을 개최한다.이번 서명식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다.대구시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할 중추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대경선·중앙선·동해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권 전략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대경권 대표 교통 인프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은 물론 산업·의료·교육·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가 참여해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동 서명을 계기로 대구·경북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통합공항과 대경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대구·경북 공동 번영을 위한 기반 인프라”며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예타 통과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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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공단이 관리하는 옹벽, 교량 및 터널, 도로사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배수시설,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작은 손상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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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도 입주작가 첫 공식 소개전 '모범전시'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올해 제1차 기획전시 ‘모범전시’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2~4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도 입주작가로 선정된 8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다.대구아트웨이는 복잡한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복합 예술공간이다.범어역과 이어지는 지하도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은 일상의 발걸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마주한다.출퇴근길,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 혹은 잠시 머무는 순간에도 예술이 스며든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은 예술 체험을 하는, 어느 세대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플랫폼이다.아트웨이는 예술이 특별히 차려입고 일부러 찾아와야 만날 수 있는 격식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는 길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임을 설명한다.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다.같은 시점에서 출발선에 선 작가들의 ‘지금’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작업을 예고하는 전시다.전시 제목인 ‘모범’은 이상적인 기준이나 정답을 뜻하지 않는다.동시대 작가가 취하고 있는 태도, 시도 그리고 아직 열려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는 개념에 가깝다.스튜디오 입주는 개인 작업실 중심의 창작환경에서 벗어나 작품이 공공의 시선과 만나는 과정이기도 하다.개인의 실험공간에 머물던 작업은 쇼룸과 전시장을 통해 공개되며 타인의 질문과 반응을 마주하게 된다.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현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 지점을 드러낸다.완결된 해답 대신 진행 중인 질문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전시는 결과보다 과정을 조명한다.전시기간 동안 작가 참여형 워크숍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황주승 작가의 ‘3D 키링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회화, 오브제, 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작가가 직접 운영한다.관람객은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작가의 창조적 사고방식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또한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에 나선다.작가의 작품 의도와 제작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전시 관람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참여는 대구아트웨이 누리집 공지사항으로 신청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모범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전시가 아니라, 동시대 작가들의 현재 작업 방향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작가의 창작과정과 예술적 고민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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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다양한 매체로 펼쳐지는 8인의 '꼬레아 힙'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첫 전시로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을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올 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꼬레아 힙’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디지털 콘텐츠·스트리트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금번 전시는 전통적 미감과 근현대 시각문화, 동시대 디지털·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힙함’이 형성되고 예술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익숙한 문화적 이미지가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작되며 미래의 문화로 확장되는 순환 구조를 전시 경험 속에서 드러내고자 한다.참여작가는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김현정, 배문경, 장우석, 조세민, 한효진 8인으로 회화·설치·오브제·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이미지, 도시적 감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이들은 ‘꼬레아 힙’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작업 방식과 감각으로 확장한다.곽기쁨 작가는 향 반죽·밀랍·감온안료 등 소멸하는 재료로 문장을 빚어 텍스트가 연소·용해·해체되는 과정을 통해 ‘읽는 언어’가 ‘보고 만지는 감각’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실험한다.김선재 작가는 게임·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가상현실 ‘Over World’라는 세계관을 구축해, 현실공간에서 회화, 조각 작품으로 풀어낸다.김은진 작가는 자개의 빛을 회화의 물성으로 끌어들여 인간군상과 상상 속 존재들이 뒤섞인 입체적 풍경을 그려내고 △김현정 작가는 ‘내숭’을 주제로 고상함과 비밀스러움에서 착안한 한복 차림의 인물을 통해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일상의 모습을 ‘내숭이야기’시리즈로 표현한다.작가 특유의 한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21세기 풍속도를 그려내고 있다.배문경 작가는 민화·십장생 이미지를 입체 설치로 구현하고 프로젝션 맵핑을 결합해 ‘이상한 나라의 민화 이야기’를 시간과 계절이 흐르는 몰입형 공간을 만들고 △장우석 작가는 지역을 직접 걷고 관찰한 기록을 회화·사진·영상으로 남겨, 미니어처 부조 설치로 구성해, 동시대 군상과 관계의 구조를 작품으로 표현한다.조세민 작가는 팝적 캐릭터와 동북아 전통 이미지를 변용한 토테미즘적, 애니미즘적 오브젝트로 유희적 가상공간을 구축해 선악·미추 등 판단의 경계를 흐리고 삶의 모순에서 벗어나는 감각을 제시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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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2026 K-브랜드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울진군'2026 K-브랜드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3년 연속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군은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며“우리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울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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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하얀 숨결, 울진'매화'꽃망울 활짝
봄을 알리는 하얀 숨결, 울진'매화'꽃망울 활짝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월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한다.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꽃망울을 활짝 연 매화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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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50cc 이상 이륜자동차는 2년마다 정기검사 받으세요"
영천시, "50cc 이상 이륜자동차는 2년마다 정기검사 받으세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5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올바른 검사문화 정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했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등록하고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도록 규정돼있다.검사 대상은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 △'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검사는 유효기간 전후 31일 이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와 지정된 민간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법정 의무검사인 만큼, 기한 내 반드시 검사를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며 "검사 지연으로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검사소가 없는 읍·면 지역 거주자들은 다음 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출장검사를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천시는 이달 중 올해 검사 대상자에게 안내 우편물을 발송할 예정이며 향후 이륜자동차 검사 관련 홍보물을 읍·면·동에 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