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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는 25일 관내 9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음료를 전달하는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사업을 추진했다.옥동의 90세 이상 어르신 181명 중 혼자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은 87명으로 이 중 사망 의심자와 시설 및 요양원 입소자, 시설수급자 등을 제외한 실제 거주 어르신 62명을 최종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렇게 선정된 어르신들을 위해 각 통의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특히 겨울철 추위와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웃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많다 보니 외출하기도 힘들고 혼자 적적하게 있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챙겨주고 말동무가 돼주니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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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풍천면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하는 윷놀이 화합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과 2026년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연간 운영 계획 심의를 시작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안부 살핌 강화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를 진행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옥희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풍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풍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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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개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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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이 경북도와 함께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초보 엄마·아빠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도서를 선물해 생애전환기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책선물 꾸러미는 육아 정보책 2권과 아이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 부모 또는 상주시에 거주가 확인된 해당 외국인이다.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 혹은 담당자 이메일 임신 확인 서류 또는 출생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매월 20일 신청자 확정 후 수령 방법은 선택에 따라 택배 수령 또는 도서관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북돋움 책선물이 초보 엄마·아빠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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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월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본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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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 2026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안전재난실,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산림녹지과, 중동면, 산림재난대응단,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및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피경로 확인, 취약계층 우선 이동 지원, 대피소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훈련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 전파체계 점검 △주민 비상연락망 가동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대피명령 전파 △주민 즉시 대피 실행 △대피소 운영 준비상황 확인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와 매뉴얼 숙달, 선제적 주민대피 실행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산불은 짧은 시간 내 급속히 확산되는 재난으로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대피경로와 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산불조심기간 산불취약지역 및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집중 점검, 산불 계도활동,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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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월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심의·의결했다.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91건 2002억, 공공사업 8건 132억 등 총 99건 2134억원에 대해 사업성 검토 및 심의·의결 했다.2027년도 예산 신청안은 △농업인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자율사업 분야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로 구성했다.특히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과 농업·농촌의 보전, 농가 소득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상주시는 이번 심의회에 의결된 사업을 토대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 절차와 정부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도시로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추진을 통해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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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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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 실시
상주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월 25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구미사무소 주관으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별 검역 기준 강화와 비관세장벽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수출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11시에는 배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미국·대만·캐나다·호주 등 8개국 수출 검역요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 2시에는 포도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캐나다·미국·뉴질랜드 등 주요 수출국 검역 기준과 현지 통관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이번 교육은 단순 제도 안내를 넘어 △국가별 병해충 관리 기준 △농약 잔류허용기준 준수사항 △수출단지 운영관리 기준 △검역 불합격 사례 분석 등 실제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수출검역요건 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미이수 농가는 해당 국가 수출 자격이 제한된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관내 수출농가 및 수출단지 관계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아울러 검역요건 교육 종료 후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농약 안전성 교육’도 병행 실시해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최근 주요 수입국들이 농식품 검역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숙지와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행정 지원을 통해 상주시 농산물의 수출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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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떡국떡이 왔어요~
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떡국떡이 왔어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내서면 노류산촌생태마을 영농조합법인과 상주장터 영농조합법인에서는 2월 25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160kg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노류산촌생태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쌀로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 회원들과 여러 날 동안 직접 정성을 다해 가공해 마련됐으며 이날 노류2리주민들도 함께 참석해 마음을 전했다.김연균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한해를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으게 됐으며 떡국 한그릇으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신 두 법인에 감사를 전한다. 직접 생산하고 직접 만들어 더욱 의미 있는 기탁 물품에 사랑을 더해 귀하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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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산업개발, 낙동면 주택화재 피해가구에 성금 100만원 추가 기탁
㈜대산산업개발, 낙동면 주택화재 피해가구에 성금 100만원 추가 기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산산업개발은 2월 25일 오후 4시,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낙동면행정복지센터로 기탁해줬다.이번 성금은 2차 기탁으로 앞서 지원된 1차 성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200만원이 피해가구에게 지원되게 됐다.낙동면은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화재복구비 2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난지원을 통해 300만원, 낙동면민들의 성금 등으로 피해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대산산업개발은 상하수도설비공사, 수밀수압공기압시험, 비굴착보수, 맨홀인상보수, 하수도 준설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종합 설비 전문기업이다.㈜대산산업개발 김경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복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가구의 조속한 주거안정과 생활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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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시·군·구 자치권, 393개 읍면동 자치 강화한다"
민형배 의원 "시·군·구 자치권, 393개 읍면동 자치 강화한다"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25일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과 27개 시·군·구가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통합은 행정 효율을 위한 수단일 뿐, 권력의 상층 집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전남광주는 권한을 모으는 특별시가 아니라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자치특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민 의원은 주민세 읍면동 환원, 마을 자치재정 확대, 마을계획·예산·평가 전 과정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 제도화를 통해 전남광주를 세계를 선도하는 마을자치 모델로 구현하겠다고 했다.주민자치회의 실질적 자치기구화와 읍면동장 주민선택제의 정착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치는 선언이 아니라 권한과 책임의 문제"며"현장에서 자치를 실행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특별법 제 10조를 근간으로 통합 이후에도 27개 시·군·구가 형식적 하부 행정기관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기초자치단체의 인사·재정·조직 자율성을 확대하고 광역과 기초 간 권한 배분을 명문화하겠다는 방침이다.민 의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재임 시절,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동장 주민선택제를 도입·운영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험을 직접 이끈 바 있다.또한 자치구가 실질적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인사권 회복과 조직 자율성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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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 순백의 설경 위로 흐른 붉은 온기, 2026년 첫 헌혈봉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2026년 새해 첫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전날부터 내린 하얀 눈이 군청 마당을 가득 덮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헌혈 현장만큼은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소복이 쌓인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루는 헌혈 버스의 붉은 이미지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며 차가운 겨울 풍경 속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적십자 봉사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헌혈 후 휴식을 취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헌혈봉사에 임하시는 봉사원들이 하얀 눈보다 더 눈부시다”며 “덕분에 군위군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근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다.군위군청 마당을 녹인 이번 헌혈 운동처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고귀한 실천인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때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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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2026년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를 했다.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농촌 지역의 ‘고독사 위험’의 급증에 따라 산성면 내 고립된 취약계층의 건강, 생활,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고 그 결과 “안심이음 통합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신종철 민간위원장은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장범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산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동체 중심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산성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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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위원장, 현대자동차·글로벌 농업 기업과 연쇄 면담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2월 24일 국회에서 현대자동차 및 글로벌 첨단 농업·헴프 기업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고 새만금권 투자 확대와 전북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대자동차, "전북에 9조 원 규모 미래 신사업 투자"…새만금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이날 오전 면담에서 현대자동차는 향후 5년간 전북 지역에 약 9조 원 규모의 미래 신사업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주요 내용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로봇 생산시설 조성 △대규모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설비 구축 등으로 새만금을 AI·수소·로봇 기반의 미래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 제시됐다.현대차는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인프라 확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자율주행·로봇·스마트팩토리 기술 발전 로드맵 등을 설명하며 전북을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안 위원장은 "이번 투자는 전북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며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인허가·전력 인프라 등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글로벌 헴프 기업과 '새만금형 첨단 농·바이오 생태계'조성 논의 오후에는 글로벌 헴프 기업과의 면담이 이어졌다.새만금이 보유한 RE100 인프라, 광활한 산업용지, 국제적 접근성을 높이 평가하며 새만금이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헴프 산업 클러스터'지정에 큰 관심을 보이며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럭스디움측은 △한국 합작법인 설립 및 시범단지 조성 △생산시설 구축 및 상용화 △대규모 단지 확장 및 글로벌 수출 거점화 등 단계별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특히 신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고도화된 CEA 시스템, 바이오 가공기술을 결합한 '새만금형 첨단 농·바이오 생태계'구축 가능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안 위원장은 "전북은 RE100 인프라와 새만금 플랫폼을 바탕으로 세계적 농업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헴프·첨단농업·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규제 개선과 국가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북 미래산업 경쟁력, 글로벌 투자와의 연결 속에서 완성"안 위원장은 이날 연쇄 면담을 종합하며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은 글로벌 투자 생태계와의 연계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새만금 RE100 인프라를 기반으로 로봇·AI·수소·첨단농업·헴프 산업을 연계한 전북형 신산업 허브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해외 투자 유치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글로벌 기업의 새만금 진출 관심은 전북이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며 "국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