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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적극 조치로 지역화폐 부정거래 초기 차단
김포시, 적극 조치로 지역화폐 부정거래 초기 차단
[피디언] 김포시가 ‘김포페이’의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을 가동해 이른바 ‘현금깡’ 부정거래를 적발하고 사법조치 하는 등 전국 지역화폐의 건전 유통을 위한 초기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유통과정이 모두 자동 분산 저장되고 이용자의 이상 거래 패턴도 실시간으로 분석된다.
최근 보도된 조직폭력배, 학생 등 1000여명이 동원된 전국적인 지역화폐 ‘깡’ 범죄사건 또한 이러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김포시와 KT의 선제적인 조치와 경기남부경찰청의 신속한 수사를 통해 더 큰 피해를 막고 부정거래를 조기에 차단했다.
앞서 김포시는 부정유통 단속 강화를 위해 2019년 말 KT에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개발을 요청하고 작년 4월부터 김포페이에 관련 기술을 적용해 왔다.
이번 사건은 분산저장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유통 과정이 기록되고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김포페이의 투명성과 적극적인 통화 흐름 모니터링을 통해 조기에 이상거래를 탐지해 신속 대응할 수 있었다.
김포시는 지역화폐 부정거래 상시 단속은 물론 부정유통 감시 시스템도 추출방식에서 인공지능 학습방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등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화폐 유령가맹점 허위등록과 허위결제 등 지역화폐를 부정유통할 경우 형사처벌과 별도로 지역사랑상품권법과 보조금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은 물론 부정수령액의 5배가 추징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페이는 모든 거래내용의 분산 저장으로 데이터의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부정사용할 경우 반드시 적발 된다”며 “김포페이의 투명성이 다시 한 번 입증 된 만큼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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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종합건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 5만장 기부
대영종합건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 5만장 기부
[피디언] 대영종합건설은 5일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KF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소 사이즈 2만 5천장, 중 사이즈 2만 5천장으로 관내 사회복지지설과 기관, 아동 돌봄 교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성남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마스크가 커서 불편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보면서 작은 사이즈의 마스크를 후원하게 됐다”며 “마스크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후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성 센터장은 “매일 써야 하는 마스크를 일일이 구매하기 벅찬 취약계층에게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크기의 마스크를 후원해주신 서성남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는 가운데 마스크, 생필품, 장학금 등 사랑의 손길과 따뜻한 나눔 문화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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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책이랑 도서관이랑’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 ‘책이랑 도서관이랑’을 운영한다.
‘책이랑 도서관이랑’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자료실 소개, 그림책 스토리텔링, 자유롭게 책 읽기 등으로 실시된다.
또한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전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폭넓은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유아들이 ‘책이랑 도서관이랑’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어린이자료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책이랑 도서관이랑’ 운영은 코로나19 단계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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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 1일 도서관 체험교실 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1일 도서관체험교실 - 도서관에서 책 꼬리밟기’를 운영한다.
도서관 체험교실은 초등학생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위해 도서관 활용 및 독서교육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독서교육의 경우 3학년은 ‘평화’, 4학년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그림책 활용 독서지도가 이뤄진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학교 방문수업, 원격수업 등 다양한 방법을 상호 협의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문 게시를 통해 안내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자문서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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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등굣길 안전 지도 및 책날개 입학식 지원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등굣길 안전 지도 및 책날개 입학식 지원
[피디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2021년 3월 1일 개교한 청호초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 지도 및 책날개 입학식을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등교하는 동선을 따라 걸으며 안전 취약 지구를 점검했으며 육교·건널목 및 통학버스 정류장 등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곳을 둘러보았다.
또한 교문에서 등교 학생들을 환영하는 아침맞이 활동을 학교장과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교통안전협의회 나눔봉사단을 찾아가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우일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2021년도 입학을 축하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온라인 입학식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는 “‘변화된 미래 새 희망 우리 서부교육’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의 장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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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비대면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2021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333팀의 리더와 본청 및 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담당 장학사 6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을 넘나들며 함께 활동하는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장서초등학교 안정은 교사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우리가 함께 나누는 삶’이라는 주제로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운영 사례 및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내실있는 논의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2021년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교간형 및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1500여 팀을 통해 수업탐구, 교육과정, 기초학력, 생태환경교육, 온라인교육, 인공지능교육, 동아시아시민교육, 생활교육, 국제교류협력, 예술교육, 미디어리터러시, 자원재활용 교육 등을 주제로 코로나 시대의 교육활동 및 수업 모델 개발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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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 인천혈액원, 생명나눔 단체 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 – 인천혈액원, 생명나눔 단체 협약 체결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헌혈 운동 확산 및 자발적인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대한적십자 인천혈액원과 생명나눔 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 인천혈액원은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내용으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연 2회 이상 진행해 부족한 혈액 수급을 해소하고 고등학교 학사 운영 계획에 헌혈 참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며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교육과 홍보에 적극적인 동참 등이 담겨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 인천혈액원과 의미있는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진적인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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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체육회, 2021년 구리시종목단체장 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구리시체육회, 2021년 구리시종목단체장 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피디언] 구리시체육회는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 구리시체육회 2층 소체육관에서 ‘2021년 구리시종목단체장 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부식은 구리시체육회 통합 선거관리위원회로 위임한 23개 회원종목단체의 선거로 결정된 각 종목 단체장에 대한 당선증 교부를 위해 마련됐으며 23개 회원종목단체 당선인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선증은 통합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해 강예석 체육회장이 직접 교부하고 체육회 고문이신 안승남 시장이 함께 축하하며 더욱이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이번 구리시종목단체장 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파주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경기도체육대회가 가을로 연기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공정한 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각 종목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최근 우리시는 갈매공공체육시설과 검배문화체육센터 건립 및 LG구장을 시민운동장으로 조성하는 등 생활 체육 동호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종목 회장님들과 함께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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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남양주지역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유치위해 노력하기로 ‘남양주시 TF 단장과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남양주지역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유치위해 노력하기로 ‘남양주시 TF 단장과 정담회 가져’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과 김경근 의원, 김미리 의원, 김용성 의원, 박성훈 의원, 윤용수 의원, 이창균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박신환 남양주시 부시장과 남양주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남양주시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 공모 준비에 들어가면서 남양주지역 도의원들에게 협조 요청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원들은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이 제한되었던 경기 북동부 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결정한 경기도의 계획을 지지하고 환영한다” 면서 “남양주시 주민들도 각종 중첩 규제로 많은 피해를 받았고 공공기관을 유치할 여건이 충분하므로 남양주의 유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신환 부시장은 “남양주시는 발전의 전기가 될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17일 경기연구원 등 7개 공공기관을 경기 북동부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추진 계획을 발표했고 남양주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TF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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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검사 대책 회의… 지역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양주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검사 대책 회의… 지역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피디언] 양주시는 5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외국인 고용 사업장 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신속한 집단검사를 통한 확진자 조기발견으로 지역 내 감염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학수 부시장, 안미숙 보건소장,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밀집 사업장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차단방역체계 구축, 선제적 진단검사, 관계기관별 추진계획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 출입국관리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 공유 등 물 샐 틈 없는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코로나 대응 관계부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경찰서 양주 출입국관리소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검사 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사업장 중심의 방역 추진, 불법체류자 검사 유도 등 자발적 선제적 검사 활동 강화 외국인 통역을 위한 경기도 역학조사 통역봉사단 운영 협조 등 검사 효율성 확보 방안 마련에 주력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산업안전감독관, 근로감독관 등이 참여하는 특별점검팀을 편성, 관내 제조업 5인 이상 기숙사 제공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위반 사업장, 점검 불응 사업장, 집단감염 고위험 사업장 등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위반행위에 강력 대응한다.
특히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기업인단체를 통해 기업의 책임관리와 의무이행사항을 안내하고 관내 7개 산업단지와 제조업 밀집지역 내 사업주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선제검사를 유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학수 대책반 단장은 “이번 대책반 구성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보강해 신속하고 빈틈없는 방역조치를 위한 것”이라며 “촘촘한 방역관리체계 구축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 증상으로 검사를 받는 경우 출입국 관서 등으로 인적사항이 통보되지 않으며 단속도 유예된다”며 “불법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안심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선제적 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확진 증가에 따라 지난달 남면 일반·상수·구암·홍죽 산업단지 근로자 2,316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완료했으며 5일까지 검준산업단지 내 근로자 총 1,4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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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경기도의원,‘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정책 수혜 사각지대 해소 촉구
박옥분 경기도의원,‘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정책 수혜 사각지대 해소 촉구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5일 도의회 상임위에서 집행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유치원생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관련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눴다.
박옥분 의원은 2021년 도 교육청 교육협력국 소관 예산안 심의에서 도내 유치원생은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사태를 지적하며 신선한 제철과일 섭취를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도 교육청의 노력을 주문했었다.
이번 면담 자리에서 박 의원은 “도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과일 공급은 어린이집 아동과 유치원 아동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하며“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에 있어서는 그 어떠한 차별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수혜대상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서도 도내 유치원생들이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관련 예산 편성 등 교육청 차원에서도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부터 도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그룹홈 아동들에게 주1회 도 생산 제철과일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2020에는 가정보육 아동에게도 공급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한 반면 유치원생들은 교육청 소관이라는 이유만으로 합당한 이유없이 차별 받고 있는 실정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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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당사자 중심 복지사업 추진해야”
“장애 당사자 중심 복지사업 추진해야”
[피디언]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은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수립과 집행이 가장 중요한다”최종현 경기도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신동진 경기도농아인협회장, 김문정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산지회장, 길경희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지회장,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등과 장애인 이동지원 사업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도농아인협회에 따르면 경기도가 발달장애인과 청각 · 언어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마음편한~ 타요 서비스’사업의 시행과정에서 청각 · 언어장애인들이 의사소통의 문제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서 배제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농아인협회는‘마음편한~ 타요 서비스’차량 운전자를 농아인으로 배치하는 방안, 서비스 차량 예약과정에서 청각 · 언어장애인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 개선 등 발달장애인과 청각 · 언어장애인 복지향상이라는 사업 목적에 맞게 장애인 당사자의 입장을 반영한 사업의 전반적인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
최종현 의원은“장애인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서는 장애 유형별로 특성과 차이를 고려하고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와 현장의 실태를 세밀하게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며“아무리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수용하기 어렵고 도민들이 불편해 한다면 개선책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목적이 같은 만큼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면 분명히 보다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마음 편한~ 타요 서비스’사업의 경우도 장애 유형별 당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해 나간다면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며“도의회에서도 장애인들의 이동편의와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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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민선7기 공약사업 ‘순항’
종로구, 민선7기 공약사업 ‘순항’
[피디언] 종로구는 민선7기 공약사항 등 주요 정책사업을 주민과 함께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고자 구청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민선7기 공약사업의 총괄현황 공약이행현황 평가 예산 등이다.
특히 공약이행현황의 경우 관리카드 형태로 작성하고 주민 이해를 돕고자 현황도면이나 관련 사진자료 역시 첨부해 분기별로 업데이트한다.
열람을 원할 시 구청 홈페이지 내 ‘매니페스토’ 코너에 접속하면 된다.
현재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0년 4분기 기준 공약이행현황에 따르면 86개 공약사업 중 67건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상태다.
‘필운대로 보행환경 개선’ 등 나머지 19건 사업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주민정책평가단 ‘종로사랑87’을 선발하고 구정 운영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종로사랑87’은 종로구의 법정동이 87개 있다는 데서 착안한 이름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뽑힌 87명의 주민 평가단원들은 공약 사업의 수립에서부터 추진, 평가 단계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연 1회 실시하는 대면평가 외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평가를 통해 구와 직접적으로 소통한다.
모든 평가 후에는 공약사업은 물론 구에서 이뤄지는 기타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한다.
총괄부서는 이 내용들을 수합해 담당부서의 검토를 받아 평가단에게 답하는 환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처럼 구는 사업 계획에서 완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주민에게 전부 공개하고 소통하며 함께 정책을 만들고 있다.
올해부터는 주민을 대표하는 정책평가단은 물론, 일반 주민 누구나 손쉽게 사업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남은 민선 7기 동안 성실하고 꾸준한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속했던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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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 전개
종로구,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 전개
[피디언] 종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심 속 야외 비대면 휴식 공간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쉬어갈 수 있는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쉼이 있는 종로 조성을 위해 2020년 8월부터 실시한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바탕이 된 ‘기부형’과 구청 각 부서별로 실시하는 ‘공공형’을 병행한다.
벤치의 공식 명칭은 ‘당신이 기부하고 당신이 사용하는 의자, 이웃의 편안한 쉼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당신의 자리’다.
벤치 디자인은 설치 장소와 기부액을 고려해 1인용부터 3인용까지 다양하고 의자에는 기부자가 원하는 덕담 등 특별한 문구를 담은 명판을 부착해 기부의 뜻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표그룹, 에스엠 금거래소 골드유 등 여러 기업과 종로구체육회, 시민들의 기부를 받아 관내 28개소에 총 60개의 기부형 벤치를 설치하고 이웃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공공형은 창의문로와 돈화문로 일대를 비롯해 낙산공원, 숭인공원, 관내 마을버스 정류장 등에 116개를 설치 완료한 상태다.
2021년에도 종로구는 ‘도시비우기’, ‘건강도시’, ‘정원도시’ 등 역점사업과 연계해 보다 유기적으로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사업 내용과 기부자 저마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소책자를 발간해 지역사회 내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에 대한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올해 초부터 사업 취지에 공감한 시민들의 기부행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누상동 거주 부부의 결혼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부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팬들이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
이로써 구는 이달 중순까지 수성동 계곡, 삼청공원에 주민을 위한 새로운 휴식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기부를 통해 설치된 벤치는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이다 지난해와 올해, 벤치 더 놓기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준 기업, 단체,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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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등록 공장 기숙사 근로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전수검사 통해 지역사회 불안 해소 나서
남양주시청
[피디언] 남양주시는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미등록 공장 기숙사를 이용하는 모든 근로자에 대해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동두천, 양주, 이천 등지에서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외국인 집단 감염이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교류 모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감염확산 예방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써 전체 미등록 공장의 기숙사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에 시는 관내 약 4,000여 개소의 미등록 공장에 선제검사 안내 공문 발송과 함께 유선상으로 검사를 독려했으며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2개소에서 확진자 발생 시 즉시 후송조치가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사업주와 개인이 방역수칙 이행을 준수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도록 하고 신속한 선제검사로 숨어 있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 선제검사는 이번 달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며 시는 기숙사 근로자 무료 선제검사 안내에도 불구하고 검사에 응하지 않는 기숙사 운영 기업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감염병 예방관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사업주를 고발하는 등 행정 처분까지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