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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도 소중하게… 마포구,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
나무 한 그루도 소중하게… 마포구,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
[피디언] 마포구는 이달부터 폭 20m 이상인 도로 경계에 인접한 민간 소유의 큰키나무를 대상으로 가지치기 및 정비를 지원하는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상가건물, 아파트 소유 등 민간소유 수목의 강전지를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서울특별시 마포구 녹지보전 및 녹화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그동안 큰키나무를 포함한 각종 민간 수목을 개인이 임의로 훼손해 가로경관을 해치고 수목의 공익적 기능을 저해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구는 201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019년부터는 민간수목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사업의 세부사항은 도로 폭 20m이상 도로에 인접한 큰키나무를 대상으로 수목 소유자 또는 관리 주체자가 신청할 경우 도시경관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 가지치기, 고사목·동공목 등 재해위험수목의 제거와 같은 정비작업을 지원한다.
다만, 선정기준에 부합해 지원을 받게 되는 수목 소유자는 작업 비용의 50%를 납부해야 한다.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 신청은 3월 15일부터 11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공원녹지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3월을 큰키나무 무단훼손 예방을 위한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해 안내문 발송, 조경관리 실태조사 등 사업 홍보 및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마포구는 이달 식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봄맞이 수목 세척에도 앞장선다.
가로수와 같이 도로변에 심어진 나무들은 분진,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흡착되면 기공 등이 막혀 생장과 미관이 불량해진다.
뿐만 아니라 동절기 결빙구간에 살포한 제설제 잔여물로 염분이 축적되면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이 생기곤 한다.
이에 구는 92개 노선 가로수 1만4538주, 띠녹지 3만9788㎡ 등의 수목을 세척하는 것은 물론 수목보호용 월동시설물과 묵은 낙엽, 쓰레기를 수거하고 초화류의 묵은 잎을 제거하는 등 겨우내 쌓인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집중 정비에 돌입, 3월 하순 전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수목을 가꾸고 공익적, 경관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녹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도시 녹화를 통한 구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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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다문화 단체를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임 분야는 자녀교육 지원 임산부, 육아 돌봄 결혼이민자 교육 지원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체육활동, 공연준비, 악기연주, 문화체험 자원봉사 활동 결혼이민자 남편 모임 등 다양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센터 등 다문화 관련 사회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동아리 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동아리 활동은 12월까지 할 수 있다.
올해는 대면·비대면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다문화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3월 8일부터 22일까지 공고한 후 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적정성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자체 기준에 따라 대상기관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이주여성 환경지킴이’ 등 7개 동아리가 활동했다.
‘이주여성 환경지킴이’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분리배출이 서툰 중국 출신 이민자 15명의 모임이다.
쓰레기 배출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재사용 체험 등을 하며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익혔다.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의 자조 모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이 이주민들이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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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품질 관리 수준 높인다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 등의 위생·품질 관리 능력을 평가, 등급별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식품생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수원시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를 제외한 식품제조·가공업체 97개소,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9개소 등 106개소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상 업체를 방문해 업체 위치·규모·종업원 수 등 작업장 청결 관리, 냉동·냉장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공정별 관리점검표 구비·기록관리, 위생관리책임자 유무 등 120개 항목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시설·관리가 ‘식품위생법’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체’, 기준에 미흡한 업체를 ‘중점관리업체’로 분류한다.
평가 결과 우수한 식품위생 관리를 인정받은 자율관리업체는 2년 동안 위생관리 평가가 면제되고 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중점관리업체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위생지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의 위생·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생적인 식품 생산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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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정기적으로 세척
수원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정기적으로 세척
[피디언] 수원시가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 용기를 정기적으로 세척해 악취 발생을 방지한다.
수원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460개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된 RFID 부착 수거 용기 6300대를 매달 세척해 깨끗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3~5월, 9~11월에는 월 1회, 여름철에는 월 2회 세척한다.
수거 용기를 세척할 때 발생하는 오·폐수는 음식물자원화시설로 반입해 처리한다.
GPS를 설치한 자동세척차량 2대를 투입해 운영경로를 확인하고 관리·감독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 용기에서 악취, 벌레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거 용기를 더 청결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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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안전하고 쾌적한 봄을 준비한다
수원시, 안전하고 쾌적한 봄을 준비한다
[피디언] 수원시가 새 봄맞이에 한창이다.
도심의 가로에 초화류를 심어 화사하게 정비하고 노인과 학생 등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등의 안전 관리에도 힘쓴다.
우선 수원시민들이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도로변 꽃길 조성공사가 4개 구별로 추진된다.
장안구는 3~4월 중 화서문로터리 등 19개소 총 4286㎡에 수목을 식재해 꽃길을 만들고 경수대로 인근에 훼손되거나 고사된 수목을 정비해 아름다운 도시숲길과 가로화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선구도 행정타운 일원 등 9개소에 초화류를 식재해 꽃길을 조성하고 4월에는 권선원형육교·벌말교·황구지천교 등 교량에 꽃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팔달구 역시 월드컵로 등 14개소에 초화류와 관수 등을 식재하고 영통구는 매여울지하차도 상부 교통섬 등 20개소에 계절에 맞는 식물을 식재해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고 있다.
해빙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노인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도 벌이고 있다.
4개 구별로 3월 중 총 155개소의 경로당의 내·외부시설의 노후화와 시설물 상태 등을 점검해 보수·보강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학기 등교가 시작된 학교 주변의 환경도 정비한다.
수원시는 오는 19일까지 개학한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도 일제히 정비한다.
수원시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노후한 간판을 정비하고 불법광고물을 단속한다.
학교 급식 및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합동점검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총 316개소의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업체 11개소 등을 집중 점검해 대규모 식중독 예방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도 점검하며 현장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활기찬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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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사랑방, 철통 방역 속 운영재개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지난 12월 8일 이후 3개월 간 휴관했던 어르신사랑방 운영을 재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된 데 따른 조치다.
구는 3월 8일부터 경로당 120곳에 대해 제한적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1인당 1시간 이내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운영재개는 어르신사랑방이 쉼터의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경로당 내 취사나 음식물 섭취는 제한되며 프로그램 운영이나 실내오락활동도 금지하도록 했다.
이용 정원은 시설 내 1m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인원의 30% 이내로 하고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 시설의 운영 재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으나, 이는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울감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요구를 일부 반영한 결과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시 경로당은 즉시 폐쇄조치 된다.
구는 경로당 운영재개를 맞아 마스크꾸러미 배부는 물론 사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지난 3월 4일에는 경로당 감염관리책임자 합동교육을 실시하는 등 방역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이전의 일상생활을 조금이나마 누리실 수 있어 다행이다 구에서도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어르신사랑방 방역소독 실시는 물론, 마스크 추가 배부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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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발의
소병훈 의원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8일 재개발구역에서 조합설립 후 다주택 조합원이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팔아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경우, 기존 법제처의 해석대로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만 대표조합원으로 인정하고 대표조합원이 아닌 자는 분양신청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 제39조는 ‘정비사업의 조합원은 토지등소유자로 하되, 조합설립인가 후 1명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때에는 그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을 조합원으로 본다’고 정하고 있다.
이에 법제처는 지난 2010년 ‘조합설립인가 후 토지나 건축물의 양도로 조합원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분 쪼개기를 통한 투기세력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명의 토지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경우에는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만 분양권을 받을 자격이 있고 대표조합원이 아닌 토지등소유자는 분양권을 받을 수 없다’고 유권해석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광주 학동4구역에서 다주택 조합원의 부동산 일부를 매입한 일부 조합원이 분양권 확인청구소송을 제기하고 광주고등법원이 기존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뒤집고 ‘대표조합원이 아닌 토지등소유자도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석함에 따라 법문을 보다 명확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개정안은 기존 법제처 해석대로 조합설립인가 후 1명의 토지등소유자로부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양수해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때에는 토지등소유자 중 여러 명을 대표하는 1명이 아닌 자는 분양신청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병훈 의원은 “광주고등법원의 해석은 전국 재개발구역의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개발 조합 설립 후 다주택 조합원 소유 부동산을 여러 명이 소유하게 된 경우, 기존 법제처 해석대로 대표조합원 1명에게만 분양신청자격 주도록 법문을 명확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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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돌봄SOS센터’가 돌봄을 책임집니다.
강동‘돌봄SOS센터’가 돌봄을 책임집니다.
[피디언] 강동구가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돌봄SOS센터’ 사업을 확대한다.
구는 지난 2월부터 4대 돌봄서비스에 4대 서비스를 추가해 총 8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확대 지원을 위해 13개 민간기관과 추가 협약해 총 40개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서비스기관 확대로 지난해 이용 만족도가 높았던 식사지원 서비스는 3개소로 확대되어 권역별로 지원하고 있다.
또, 3월 중순부터는 8대 돌봄서비스 외에 자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강동구만의 특화 돌봄서비스 3가지를 추가로 지원한다.
추가되는 서비스는 가정 내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 등의 수리와 보수를 지원하는 ‘안전돌봄’, 돌봄대상자 우울증 전수 조사 후 마음건강 사업과 연계하는 ‘마음돌봄’, 일시재가 서비스 제공 전 소독·방역 제공과 식사배달 시 돌봄대상자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일상돌봄’이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50세 이상 중장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각 동에 설치된 돌봄SOS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 및 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는 무료 지원되며 그 외 구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올해 6월까지는 중위소득 100%이하까지 확대해 비용을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급속한 고령화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돌봄에 대한 욕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확대되는 ’돌봄SOS센터’ 서비스가 돌봄공백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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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살리고~ 좋은 마을 만들고~
공동체 살리고~ 좋은 마을 만들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주민이 이끌어가는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1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돌봄 공백 해소 등과 같은 최근 이슈에 걸맞은 사업과 비대면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크게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마을케어 사업’으로 나뉘며 6가지 유형 30개 사업에 총 8천만원을 지원한다.
먼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활동지원 공간지원 골목지원 3가지 유형의 지원 사업으로 구성됐다.
활동지원 유형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거나 공동체를 활성화 하는 사업이 지원 대상이며 공간지원 유형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골목지원 유형은 저층 주거지 골목을 기반으로 한 골목길 반상회, 골목길 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올해 새로 신설된 마을케어사업은 마을돌봄 마을나눔 마을관리 3가지 유형의 지원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내용은 각각 아동 돌봄 활동, 취약계층 식사 대접 또는 반찬 나눔, 마을환경 개선 또는 취약계층 수납정리 등이다.
구는 사업에 선정된 모임별로 200 ~ 5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한다.
활동비, 홍보인쇄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단기임차료, 여비, 간담회비, 강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금의 5% 이상 금액을 자부담 예산으로 별도 편성해야 한다.
이번 사업에는 주소지 또는 생활권이 강서구인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
단, 마을케어사업은 사전교육을 이수한 모임만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사전교육은 3월 9일과 3월 16일 총 2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모임은 강서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사전상담을 받은 후오는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사업 참여자 명단 및 업무 분장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제안자 참여심사, 전문가 심사, 현장 심사와 마을공동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4월 중으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육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은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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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제9차 회의 결과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제9차 회의 결과
[피디언]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한미간 회의가 2021.3.5.-3.7.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우리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미국측은 도나 웰튼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수석대표로 회의에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1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 협상대표들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해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
양측은 내부보고 절차를 마무리한 후 대외 발표 및 가서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조속한 협정 체결을 통해 1년 이상 지속되어온 협정 공백을 해소하고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번영의 핵심축인 한미 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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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봄맞이 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
중구, 봄맞이 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
[피디언] 중구는 봄철 주민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로 물청소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중 가장 높고 대기 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월을 맞아 겨울철 찌든 때와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압살수차, 분진흡입차, 노면청소차 등을 이용해 도로 청소를 실시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상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작업한다.
그간 가로 물청소는 대형차를 이용해 간선도로만 살수했으나, 올해에는 5톤 이하 소형 살수차를 투입해 골목길, 이면도로 통학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곳까지 구석구석 청소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실시간 대기오염 농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확대 설치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황학동, 약수동, 다산동 등 주민의 통행이 잦은 장소에 21개소 설치했다.
관내 학교 5개소에 창문형 환기청정시스템을 설치하고 초·중학교 및 요양센터 8개소 건물 주 출입구에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를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교통 밀집 지역의 주거지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실시한다.
기간 중 1850km 이하로 주행하는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에게 1만원 상당의 이용실적 마일리지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기간 직전 2년간 평균 에너지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가입가구에는 인센티브를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는 세대에는 1대당 20만원, 취약계층은 60만원을 지원하며 관내 복지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공공시설과 교육기관,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KF94 마스크를 3월 중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와 더불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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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연과 함께 꺄르륵.‘생태 어린이집’ 큰 호응
노원구, 자연과 함께 꺄르륵.‘생태 어린이집’ 큰 호응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영유아들이 마음껏 자연을 접하며 놀 수 있는 아이 중심의 생태 친화적인 어린이집을 본격 운영한다.
사업비 80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획일화된 보육과정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며 사업 운영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거점형 어린이집 운영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3곳, 민간어린이집 1곳, 가정어린이집 1곳 등 총 5곳을 정했다.
사전에 컨설팅과 세미나 등을 거쳐 실내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플라스틱 교구는 친환경 소재의 바구니로 교체하고 정형화된 교구는 영유아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놀잇감과 자연물 위주로 대체했다.
실외는 자연친화 텃밭 등을 조성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2년차를 맞는 올해는 거점형 어린이집 환경에 맞춰 놀이터 등 실외 환경개선에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하나는 생태친화 적 보육을 위한 교사 연구 모임 운영이다.
‘디딤돌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활동한다.
디딤돌 공동체는 어린이집 33개소 교사 77명이 10개의 그룹을 구성해 활동한다.
각 그룹은 텃밭활동, 세시잔치, 계절별 생태 놀이 등 주제를 정해 연구·토론하고 적용 사례들은 공유하면서 생태보육 실천을 위해 함께 성장해 간다.
지난해 활동에 참여한 교사들은 ‘생태 체험 활동에 대한 고민을 서로 교감하며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전세버스차량 2대를 임차해 어린이집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대다수의 어린이집이 차량이 없어 실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어린이집이 이용신청을 하면 유아숲 체험장, 불암산 나비정원, 노원에코센터, 수락산, 영축산 등 관내 다양한 생태교육이 가능하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자연과 놀이, 아이가 중심이 되는 생태친화 보육 환경 정착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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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무급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접수
용산구, 무급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접수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3월 한 달 간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 중 2020년11.14.~2021.3.31. 무급휴직한 근로자다.
2021년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 유지자에 한한다.
월 5일 이상 무급휴직 시 구는 휴직 일수에 상관없이 대상자에게 월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기준 1순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피해가 컸던 집합금지 업종, 2순위는 영업제한 업종, 3순위는 그 외 업종 종사자다.
지원을 원하는 이는 구청 5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메일 팩스,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 게시했다.
지원금은 서울시 심사·선정 후 4월 말에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사후 점검에 따라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 될 수 있다”며 “부정, 이중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구는 지역 내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최대 100만원씩 지급한 바 있다.
지원 건수는 1507건, 금액은 11억원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체 근로자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지역 경기침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외 70억원 규모 중소·청년기업 융자 지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및 상공인 지식배움터 운영, 재정 조기 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징수 유예 등 모든 방법을 동원,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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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음식업소 입식테이블 설치비 50만원까지 지원.
안양시청
[피디언] 음식업소의 좌식테이블이 점차적으로 자취를 감추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좌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입식테이블 2조와 의자 8석 이상을 설치하는 음식점으로서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경우면 가능하다.
시는 지난 3일 금년도‘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지원 사업’을 공고한 가운데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
음식업주는 신청서에 사업계획서 영업장 내부 사진, 사업자등록증 등을 첨부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신청방법은 시 해당부서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접수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신청서를 낸 음식점에 대해 영업기간과 규모 등을 심사, 설치 후 현장방문 과정을 거쳐 5월중 공사비의 50%선에서 최대 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좌식테이블 이용이 불편한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외국인 등의 편의를 위함이라며 고객이 늘어나 코로나19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계기로도 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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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알고 먹는 만큼 내 몸에 이득
건강기능식품, 알고 먹는 만큼 내 몸에 이득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1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인식도 조사에서 응답자 중 68.9%가 “건기식을 구입해 섭취 중”이라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건기식을 구입한 경험은 ‘12년 50.2%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건기식 매출액 역시 ‘12년 1조 4,091억원에서 ‘19년 약 3조원 규모로 7년 새 2배가량 증가했다.
이번 소비자 인식도 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기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건기식 이용 실태, 인지도 등을 측정해 홍보·교육사업 및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소비자들은 건기식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70.9%는 “일반 식품과 차이를 알고 있다”, 74.9%는 “건기식 인증 도안을 알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가 인증한 건기식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 우수제조기준 인증 도안이 함께 표시되어 있으므로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란다.
건기식 구입 동기는 지인 추천, 인터넷 광고 기타, 홈쇼핑 광고 순으로 나타났지만 과대광고를 통해 구입한 경험이 10.7%에 달해 주의가 필요한다.
건기식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질병을 예방·치료 할 수 있다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기식 섭취 개수는 2~3가지, 1가지, 4~5가지로 나타났다.
건기식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같은 기능성을 가진 제품을 여러 개 많이 먹는다고 기능성이 커지는 것이 아니므로 제품에서 정하고 있는 일일섭취량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제품에 표시된 일일섭취량을 확인하고 여러 개를 섭취할 경우 성분과 기능성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국민은 19.6%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건기식을 섭취한 후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신고센터’ 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질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거나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한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역억제제와 함께 섭취하면 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수술 전이나 항응고제를 복용할 때 인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항생제와 섭취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아스피린과 같은 항응고제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간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의약품과 함께 섭취하면 의약품의 분해속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의약품과 함께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한 원료의 자세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식품·안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건강 기능식품의 올바른 섭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