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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청기업 모집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청기업 모집
[피디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2일까지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신청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혁신 제품의 기술개발과, 국내외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며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ICT기업과 제조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단 제조기업의 경우 ICT 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자체 제품·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여야 한다.
총 사업비는 1억 8천만원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 당 최대 6천만원 한도 내에서 시제품 제작비, 국내외 지식재산권 및 인증 획득비, 디자인 개발비, 홍보 마케팅비 등의 직접비 지원을 받게 된다.
2020년 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기업 3개사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했으며 2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특허 및 인증 등록 5건 성과를 낸 바 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삼성티엔지는 개발된 영상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를 성석초등학교와 능곡어린이집 앞 횡단보도에 설치해 지역사회 내 교통약자들의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우편으로만 진행되며 4월 2일까지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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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대화도서관,‘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몸도 마음도 크게 자라는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삶에 대한 시각을 틔워줄 청소년 인문학 강의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진행한다.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은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앞으로 공부하거나 몸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생각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삶의 멘토’가 되어줄 청소년 인문학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에 첫 시작해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2시마다 총 8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강 3월 20일- 이명석 선생님의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 나는 어떻게 이런 멋진 감정들을 득템했는가’ 2강 4월 17일- 서의동 선생님의 ‘모두에게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통일을 토론하자’ 3강 5월 15일- 권용선 선생님의 ‘책을 펼치면 변신이 시작된다는 책읽기 이야기’ 4강 6월 19일- 오창익 선생님의 ‘나를 지켜주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인권이야기’ 5강 7월 17일- 김현식 선생님의 ‘고전이 건네는 말, 참된 공부의 의미를 찾는 다섯 가지 물음’ 6강 8월 21일 - 박사 선생님의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가꾸는 손길이 세계를 좀 더 좋게 만든다’7강 9월 18일- 김성호 선생님의 ‘관찰, 나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힘’ 8강 10월 16일- 고병원 선생님의 ‘철학은 공부이자 자유이자 친구이자 행복한 삶이다’ 등의 주제로 총 8번의 강의가 청소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양시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멘토 선생님들의 강연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폭을 키우고 이 넓은 세상에서 자신만의 길을 잘 찾아 꿈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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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활기금 성적 우수자 장학금 전달식 개최
고양시 자활기금 성적 우수자 장학금 전달식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 자활기금 장학금’을 대학 성적 우수자 10명에게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양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자활기금으로 발생된 이자수입으로 마련됐으며 성적이 우수한 대학교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고양시는 2010년부터 매년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자활기금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자활기금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련이 있을지라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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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만의 틈새시장 발굴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고양시만의 틈새시장 발굴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피디언] 고양시는 ‘신나는 발걸음, 언제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210억원의 예산으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인 6,07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층의 경우, 독립적이고 적극적이며 주도적인 존재로 활동하기 위해서 경제적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노인의 권리보장, 삶의 질 향상과 맞물려 돌아간다.
그러나 지난 1월 고양시가 발표한 ‘2020년 고양시 노인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노인인구의 38.1%가 월평균 100만원 미만, 25.2%가 월 100~200만원 미만의 소득수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전체 노인가구의 63.3% 이상이 소득보전이 필요하다는 결과다.
이에 시는 올해 고양시니어클럽 등 관내 12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전년 대비 15.7% 늘어난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마련,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희망노인들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사전 상담으로 확인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네 가지 유형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다.
99개 사업단을 통해 전년 대비 1,135명이 많아진 5,285명의 노인들이 현재 일하고 있다.
독거노인·치매노인 안부확인 등 노노케어 아동 대상의 인형극 등 경륜전수활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케어 등 취약계층지원 공공기관 민원안내 및 지역 환경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회서비스형에서는 보육시설 도우미, 시니어 컨설턴트 등 총 16개 사업단에서 450명의 노인들이 활동 중이다.
이 유형은 기존 노인 일자리사업 중 사회적 수요가 있고 기여도가 높은 일을 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이 가운데, 독거노인·장애인 등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냉장고 청소, 수납정리·정돈 등을 돕는 ‘식품안전 도우미’ 사업과, 맞벌이 학부모들의 큰 부담이었던 학교 앞 교통봉사 활동 일부를 노인일자리로 시범운영하는 ‘학교 앞 녹색활동 지원사업’은 고양시가 올해 신설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시장형에는 할머니와 재봉틀 참기름·들기름·볶음참깨를 생산 판매하는 행주농가 고춧가루 등 가루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가루푸드 사업 실버커페 5개소 GS25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편의점 2개소 등 7개 기관 19개 사업단에서 259명이 참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취업알선형은 기업 요청에 따라 수시로 채용하는 유형으로 올 한해 80명의 노인들이 취업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추고 있지만, 지역의 기업, 학교, 병원 등과 연계해 노인들의 소득 창출과 소일거리 제공에 기여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을 활용한 지역기업 공동 작업장 3개소 마련 학교 화단텃밭관리지원사업과 급식도우미사업 병원도우미 사업 등을 추진해 노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고양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근로와 복지를 연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단순 소득증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활동으로 건강, 고용, 삶의 질 향상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최근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일자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안타깝다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틈새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건강증진 등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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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첫 번째‘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성공적 개최
고양시, 올해 첫 번째‘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성공적 개최
[피디언] 고양시가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첫 진행된 이번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일자리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열린 설명회가 현장면접까지 이어져 취업을 원하는 고양시민들의 절실한 ‘일자리 찾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첫 번째 채용설명회에는 2월 19일 사회적협동조합인 인성소통협회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3월 4일 일산차병원 3월 5일 보아스 골든케어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된 채용설명회였지만 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재취업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구직자들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켜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채용설명회를 다소 어색해 하면서도 진지하게 참여했다.
기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취합한 질문 외에도, 실시간으로 구직자들이 궁금한 점을 채팅창에 직접 올려 바로 답을 듣는 리얼한 진행방식이 설명회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줬다.
이번 첫 번째 설명회에서 얻은 성과를 토대로 시는, 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주제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안전하고 쉽게 구직자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찾도록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취업 및 구직활동의 기회조차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안전한’ 일자리 탐색의 자리다”고 강조하며 “구직자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를 찾는 ‘취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 탄탄한 우수 강소기업들의 채용설명회로 꾸려질 두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오는 5월중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신설된 ‘더 잡JOB 고양일자리발굴단’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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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올해 50만건 정비 목표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구민이 직접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2015년 첫 시행해 올해로 7년차를 맞는 수거보상제는 125여명의 단속원과 함께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1,579,785건의 실적을 올려 도시미관 개선과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는 올해 5,500여만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달 30명의 참여자 모집을 마쳤다.
선정된 단속원은 소정의 교육 이수 후, 실적에 따라 1인당 월 300만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보상금 기준은 현수막 1매당 1,000~2,000원, 벽보는 크기에 따라 장당 20원~50원이다.
단 동작구 이외의 지역에서 수거한 불법광고물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영삼 가로행정과장은 “이번 구민참여 수거보상제를 통해 올바른 광고문화 인식 확산과 효율적인 정비를 통한 쾌적한 도시 및 거리환경 조성 효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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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돌봄 공백 해결사 역할 톡톡
동대문구, 돌봄 공백 해결사 역할 톡톡
[피디언] 동대문구 돌봄SOS센터가 신속한 문제 해결로 위기가정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화제다.
지난 달 동대문구 돌봄SOS센터에 다급한 도움 요청이 들어왔다.
중증 뇌병변 장애인이면서 말기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돌보는 딸과 어머니의 요청이었다.
딸이 급성 A형간염으로 쇼크 가능성이 높아 간병인인 어머니와 함께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 처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돌봄 매니저는 돌봄 위기가 심각하다고 판단, 돌봄SOS 서비스 제공을 신속하게 결정했다.
주 6회 민간 협력업체의 요양보호사가 방문해 식사, 투약 등의 일시재가 서비스를 지원했고 딸은 어머니의 간호 속에 돌봄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 빠르게 회복해 퇴원할 수 있었다.
딸은 “집에 혼자 남을 아버지가 매우 걱정됐는데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놀랐고 꼭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았다”며 밝은 목소리로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제때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전했다.
지난 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만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정보제공 식사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해 8월부터 현재까지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는 일시재가 280건, 단기시설 제공 6건, 정보상담 471건, 식사지원 311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위기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과 중위소득 85%까지는 서비스 비용 전액이 지원되고 그 외 주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돌봄을 위해 중위소득 100%까지 한시적으로 비용 지원이 확대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가족 기능이 줄어들면서 발생한 가정 내 돌봄 부담을 줄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공공이 돌봄을 책임져야 하는 시기가 왔다”며 “돌봄SOS센터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피부에 와닿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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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린이놀이시설 329개소 안전점검 돌입
동작구, 어린이놀이시설 329개소 안전점검 돌입
[피디언] 동작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기구 이용환경 조성 등을 위한 ‘2021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 221개소 어린이집 47개소 도시공원 45개소 아동복지시설 5개소 종교시설 및 놀이제공 영업소 8개소 위생업소 3개소 등 총 329개소가 대상이다.
구는 단계별 점검을 실시해 1단계로 오는 12일까지 구청 담당부서 및 시설 관리주체가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여부 확인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및 시설기준 적합 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전수 점검하고 있으며 법정의무 미이행 등 1단계 점검 시 지적사항이 확인된 시설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 관계자 및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검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현장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구는 경미한 지적사항 및 수리교체가 필요한 사항 등은 기한 내 개선토록 조치하고 노후·위험 시설은 전문기관에 정밀 진단을 받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더불어, 점검결과에 따라 관리주체의무 미이행으로 2회 이상 적발된 시설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창섭 안전재난담당관은 “어린이놀이시설 전수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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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와 주민이 함께 만든 SNS파발이 이모티콘 받으세요
은평구와 주민이 함께 만든 SNS파발이 이모티콘 받으세요
[피디언] 은평구는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2만5천 명을 대상으로 SNS파발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배포한다고 밝혔다.
사용기간은 30일이다.
SNS파발이 이모티콘은 비대면 시대 SNS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코로나로 우울하고 힘든 구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 위해 제작했다.
SNS파발이는 은평구의 상징 파발이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캐릭터이다.
주조 색인 파란색은 하늘, 물을 상징하는 색으로 구민에게 희망을, 신발의 노란색은 풍요의 색으로 구민이 가는 걸음걸음이 풍요로워지는 바람을 표현했다.
이번 캐릭터 제작은 은평구 신사동 주민 이정훈 님의 재능기부와 은평의 내일을 구민과 함께 열어가고자 하는 은평구의 의지가 더해져 탄생했다.
16종 이모티콘은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표현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모티콘 배포 대상은 은평내일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은평알림톡 신규 구독자 대상이다.
스마트폰 카카오톡 앱에서 ‘은평알림톡’ 채널을 새로이 추가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이모티콘 배부를 통해 새롭게 구민들을 만나게 될 SNS파발이 캐릭터를 많이 사랑하고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구민들에게 은평알림톡을 통해 좋은 소식, 희망 가득한 소식을 많이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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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젤, 은평구 보건소 의료진에 감사 응원 릴레이
은평구청
[피디언] 레드엔젤응원단은 지난 3월 2일 은평구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현장의 의료진들에게 감사선물을 전달하며 응원하는 감사 응원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은평구청 김시완 보건소장, 레드엔젤 응원단에서는 홍대순 부이사장, 박재현 대표, 초청 연예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레드엔젤 응원단은 “자랑스런 은평구, 대한민국 사랑스런 의료진, 대한민국”의 힘찬 문구로 의료진을 격려하고 코로나 극복의 희망을 담은 응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은평구 의료진의 건강을 위해 준비한 700만원 상당의 큐옴 1조 유산균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모델 겸 배우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이어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향후 의료진 감사응원 릴레이는 물론 코로나 극복을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각종 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현장에서 혼신을 다해 애쓰시는 의료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의료진 감사응원 릴레이를 준비해주신 레드엔젤 응원단에게 감사드린다 봄이 오듯 우리도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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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배재고·서울에너지공사 학교 태양광 보급 MOU 체결
강동구, 배재고·서울에너지공사 학교 태양광 보급 MOU 체결
[피디언] 강동구는 지난 5일 배재고등학교, 서울에너지공사와 학교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배재고등학교 학교태양광 보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더 나아가 관내 학교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으로는 배재고등학교는 부지제공 해당 사업추진에 필요한 정보 제공, 강동구는 인·허가 지원 강동구 내 학교태양광 보급을 위한 협력, 서울에너지공사는 태양광발전시설의 건설·운영 등이 있다.
‘배재고등학교 학교태양광 보급사업’은 학교 옥상·주차장에 설치용량 55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연간 약 9천3백만원의 수익이 예상되며 오는 9월에 준공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구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1월 서울시 25개 구 중 최초로 녹색에너지과를 신설했고 강동형 그린뉴딜을 추진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의 보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강동구가 친환경 에너지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내 학교 대상으로 학교태양광 발전사업 확대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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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고고 챌린지 동참
한대희 군포시장, 고고 챌린지 동참
[피디언] 한대희 군포시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대희 시장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명을 받아, ‘일회용 컵 거절하고 텀블러 들고 LET‘S GO’라는 슬로건으로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한 시장은 “현재 지구는 플라스틱 제품 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 위기에 처해있다”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감축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지난 1월 4일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지자체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고 챌린지’는 범정부 차원의 환경캠페인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거부하고’의 ‘고’와, 반대로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실천하고’의 ‘고’의 합성어다.
한대희 시장은 ‘고고 챌린지’ 다음 주자로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원명희 군포도시공사 사장, 군포시 캐릭터인 포근포유를 지명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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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관내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온라인 워크숍 개최
군포시, 관내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온라인 워크숍 개최
[피디언] 군포시는 지난 3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대야동과 광정동의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운영내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월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줌을 이용해 진행했으며 언택트 방식임에도 참여 위원들의 높은 집중도가 돋보였다.
워크숍은 한대희 군포시장의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과 인사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주요 쟁점사항들에 대한 위원들의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이후 당선자들은 민주주의를 잊고 국민 위에 군림했다’는 제2대 미국 대통령 존 애덤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지방의 민주주의는 아직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군포시는 행정의 기초단위인 동에서부터 주민들이 주권자가 되는 실험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를 통해 동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찾아내 결정하고 시는 주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행정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자치회가 명실상부한 주민대표기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이어 “우리 마을의 문제와 해결방법은 우리 주민들이 가장 잘 안다”며 “군포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이유는 시민이 동의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발전전략에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여 위원들은 줌 회의실에 미리 입장해 회의 진행방식을 익혔으며 특히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 위원들은 각 동 담당자와 회의운영 조력자인 퍼실리테이터의 1:1 설명을 들으면서 토론에 참여했다.
워크숍은 심층 토론을 위해 전체 위원을 4개조로 구성해서 전문가의 진행으로 군포시가 양성한 퍼실리테이터도 함께 참여해, 주민자치회 운영세칙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 주민자치회 주요 쟁점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나이도 많은데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생소한 워크숍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의욕을 밝혔다.
군포시는 이어 3월 11일과 12일에는 산본2동과 금정동에서 온라인 위촉식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면 동 주민을 위한 행정이 관 주도가 아닌 주민 중심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협치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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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동주택 등 옥상대피시설 개선방안 마련
군포시, 공동주택 등 옥상대피시설 개선방안 마련
[피디언] 군포시는 지난해 12월 초 산본동 백두한양아파트 화재사고 이후 주요 건물의 옥상문 개방여부 실태를 점검하라는 한대희 시장의 지시에 따라 군포소방서 군포도시공사와 합동으로 공동주택 등의 옥상대피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154개 단지와 주상복합건물 14개소, 로데오거리 상가건물 73개소 등 모두 241곳이며 시는 개선안과 함께 화재대응 메뉴얼 정비방안도 확정했다.
옥상대피시설 개선방안에 따르면, 화재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건물 밖 지상으로 우선 대피하고 지상 대피가 어려울 경우 연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치한 후 집안에서 구조될 때까지 대피할 것, 최종적으로 집안에 연기가 차거나 화염이 번질 경우 옥상으로 대피할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정했다.
시는 옥상 비상구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것을 권고하고 설치 이전까지는 옥상 비상구를 개방하도록 아파트 관리주체에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당시 옥상출입구가 작고 대피유도선 등의 부재로 비상출입구 찾기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졌다는 지적에 따라, 옥상비상구 및 계단의 대피 방향을 발광재질로 표시해 가시성을 확보하고 옥상대피 유도등에 시청각 경보기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시청각 유도등으로 교체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주계단이 최상층 기계실로 이어지는 경우 옥상비상구가 아님을 명확히 표기한 안내문 부착과 차단시설 등의 설치, 상층부의 경사지붕 내부를 대피공간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비상조명등과 환기창 설치 등을 권고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이같은 개선안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주민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각 아파트 단지 특성에 맞는 대피계획을 수립해 시에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옥상비상구 자동개폐장치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신청 시 우선 지원하는 방향으로 올 상반기 안에 관련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옥상을 경사지붕으로 건축할 경우 일정면적 이상을 대피공간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주택 등 옥상대피시설을 점검한 결과, 공동주택의 62.3%가 복도식 공동주택이고 옥상구조가 평지붕으로 주민의 대피로 및 대피공간 확보가 수월한 상태이며 주상복합 및 상가건축물의 98.8%는 옥상이 평지붕으로 돼 있어 대피공간 확보 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동주택단지 58개소는 계단식 공동주택으로 경사지붕이 설치 돼 있어 옥상에 대피공간이 없거나 매우 협소해 화재대피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이에 따라 각 아파트에서 대피계획 수립 시 군포소방서에 의뢰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의 41.6%와 주상복합 및 상가건축물의 10.3%는 주계단의 최상층이 엘리베이터 기계실인 경우로 기계실로 올라가는 계단에 옥상 비상구가 아님을 명확히 표기한 안내문을 부착하고 차단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옥상대피시설 개선과 함께, 군포소방서와 군포경찰서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화재 대응 훈련을 강화하기로 하고 훈련을 1년에 두 차례 실시하되 상반기에는 사전 공지 후 훈련을, 하반기에는 불시소집 훈련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 제고 등 훈련 내실화를 위해 위기관리 최고단계인 ‘심각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간 통신망이 원활하지 못해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시와 소방서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시청 부서별 화재대응 업무를 명확이 분장하는 등 관련 매뉴얼도 현실에 맞도록 체계화했다.
한대희 시장은 “화재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 지 모르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차체의 기본 업무”며 “화재사고 방지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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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생활 지켜내겠습니다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봄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지도 점검과 함께 어린이 놀이 공간 모래놀이터 소독을 실시한다.
3월 한 달 간 ‘2021년 어린이 놀이시설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해 조사 점검표에 따라 지역 내 키즈카페, 아파트 놀이터 등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 356개소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공원놀이터와 같은 시설별 관리부서에서도 표본점검을 실시, 설치 후 기간이 많이 경과한 놀이시설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5인 1조로 편성해 상·하반기 민·관 합동표본점검도 실시한다.
놀이기구 안전점검표에 따른 장애물의 적재, 바닥재의 굳어짐·패임, 볼트·나사의 풀림, 하강 지점 충격 완화재 상태 등 시설점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사항도 추가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놀이시설 이용을 자제시키고 있는지, 환기와 소독 및 인원수 제한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도 적극 점검한다.
점검결과 미흡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행정지도하거나, 기한 내 개선하도록 시정 명령 조치 후 추후에 확인 점검하고 노후·위험 시설은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받도록 하는 등의 조치로 지속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역 내 소재한 어린이공원은 물론 모래놀이터 소독을 원하는 지역 내 공동주택, 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 공간 조성에 모래놀이터 소독도 실시한다.
모래소독은 소독 전담팀을 3인 1조 구성해 친환경 오존수를 활용한 소독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을 세균 등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래소독은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부서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3월 중 선정된 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의 안전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많은 제약으로 답답했을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생활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