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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능산지구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설치
파주시, 능산지구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설치
[피디언] 파주시는 월롱면 능산리 110번지 일원 228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을 완료하고 경계결정을 위한 임시경계점 설치와 토지소유자 간 경계설정 합의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가에서 측량비를 전액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임시경계점 설치는 3월부터 세 달간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팀의 입회하에 경계설정 합의를 통해 진행된다.
세부 추진 일정은 파주시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임시경계점 설치 후에는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토지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경계 확정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와 면적이 변경되는 경우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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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 선정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1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일자리 정책마켓은 시·군이 제안한 일자리사업 중 지역 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일자리창출 효과가 높은 우수 일자리 정책을 경기도가 구매해 좋은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올해 ‘결식제로 노인이 더 행복한 마을 조성’ 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심사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파주시는 최초로 해당 공모에 선정돼 최종 선발된 8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유휴 전문인력을 채용해 저소득 노인 가정을 방문, 반찬을 제공하고 복지욕구를 조사하는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발병 전에는 각 읍·면·동별로 자원봉사단체 등을 통해 반찬배달사업을 했지만 봉사단체의 집합활동이 어려운 현재, 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중단된 복지서비스에 활력을 제공하고 미취업자 약 20여명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3월 중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선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일자리분야에 힘이 되고자 큰 노력을 기울여 선정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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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광탄전통시장,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선정
파주 광탄전통시장,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선정
[피디언] 파주시는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광탄전통시장이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은 지역문화를 활용한 특화요소 개발, 상인역량 강화 및 상인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 해 12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광탄전통시장은 시장을 대표하는 광탄경매시장을 비롯해 마장호수 등 관광 인프라가 풍부한 상권이다.
현재 파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등병 마을’과 ‘분수천 재생사업’을 연계해, 혁신시장 육성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3대 서비스 2대 역량을 강화해 혁신시장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 마켓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파주를 대표하는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광탄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등병 마을, 분수천 재생사업과 연계해 광탄의 관광 클러스터로 거듭나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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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동급식 만족도 모니터링 실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63개소와 도시락 업체 7개소의 아동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 및 학부모 중 무작위로 1천명을 선정해 올 5월3일까지 급식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아동급식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모니터링은 코로나19로 개학 이후에도 원활한 학교급식이 이뤄지지 못해 아동급식 품질에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실시하게 됐다.
주요 설문 사항은 급식의 양과 질, 맛,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급식 운영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에 관한 내용이며 배송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해 향후 아동급식 사업에 적극 반영해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아동급식 사업을 추진하는데 밑바탕이 되는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급식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동 및 학부모의 의견을 아동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반영하고 더 나아가 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의견을 복지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이용자 중심의 열린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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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 보육료 인상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가 이달부터 외국인 누리아동 보육료 지원금을 기존 월 22만원에서 월 24만원으로 2만원씩 높인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461개 어린이집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 1천여명이며 당초 매달 2만원씩 차액이 발생한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보육료와 사립유치원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금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처다.
정부의 누리과정비는 내국인 아동만 지원 대상으로 안산시는 내·외국인 아동의 차별 없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해 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내 최대의 다문화 도시 안산시는 명실상부 서로 존중하는 상호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차별 없는 내·외국인 아동 지원을 하고 있다”며 “차별 없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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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안산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피디언] 안산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조치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추가 감염확산의 선제적 차단 및 불법체류자 단속·출국조치 등을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기피하는 현실을 반영,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원곡초교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서 운영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직업소개소 및 인력파견업체의 특성을 감안해 새벽 시간을 이용,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자유롭게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불법체류 외국인의 신분 노출에 따른 검사 거부감 해소를 위해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 관련 정보는 방역 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누구라도 단속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심증상이 있을 시 에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도 면제된다.
이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취업을 알선해주는 직업소개소·파견업체 사업주 및 각국 외국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및 일용직 근로자의 무료검진과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자발적 검사를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외국인근로자는 신변안전에 대한 걱정을 하지 말고 본인과 가족,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인 진단검사 받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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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 선의의 경쟁
서대문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 선의의 경쟁
[피디언]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올 9월까지 7개월간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참여 의지를 높여 원천적 발생을 억제하고 환경오염과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대회에는 관내 RFID 개별계량기기를 사용하는 규모 100세대 이상의 83개 아파드 단지 45,920세대가 참여한다.
구는 대회 기간 종료 후 전년 동기 대비 단지별 감량률 1인당 월 평균 배출량 주민교육과 캠페인 등의 홍보 실적을 각각 50점, 45점, 5점 만점으로 종합 평가한다.
감량률과 배출량은 RFID 시스템을 통해 확인되므로 참여 아파트 단지는 주민 홍보 실적만 내면 된다.
1,000세대 이상, 500세대 이상∼1,000시대 미만, 100세대 이상∼500세대 미만 등 단지 규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한 뒤, 각각 최우수상 1곳, 우수상 1곳, 장려상 1∼2곳씩 수상 단지를 가린다.
구는 올 11월에 시상식을 열어 11개 우수 단지에 60만원에서부터 160만원까지 총 천백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시상품과 우수 아파트 인증 현판, 상장을 수여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간 선의의 경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많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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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 새단장 시작하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iH공사는 다수의 건축·역사문화자산이 밀집되어 있는 개항장에서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로 추진 중인 ‘이음1977’의 건축자산 보전형 리모델링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은 iH공사가 근대 문화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간이다.
한국 현대건축의 1세대 건축가로 꼽히는 김수근이 설계한 단독주택을 지난해 iH공사가 매입해 재생사업을 진행해왔다.
공사는 역사적·지리적·건축학적 가치가 높은 이 공간을 사람과 시간, 공간과 지역을 이어주는 실험적 문화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적인 운영방향을 논의해왔다.
지난해 지역공동체, 건축가, 공간운영자, 문화예술가, 청년 등과 좌담회, 라운드테이블, 개별 인터뷰를 진행해 지역과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의 ‘터, 공간, 삶’에 대한 아카이브를 진행해 ‘다시 보는 개항장, Re_port_1977’온라인 전시를 추진하기도 했다.
올해 진행되는 리모델링 공사는 그간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항~개항장~자유공원 축의 중심지로서의 공간적 가치와 70년대 공간건축을 대표하는 내외부 토탈 건축디자인 작품으로서 건축적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며 또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기도 하다.
iH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리더공기업으로서 이번 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근대건축 문화자산을 복원해 시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2호, 3호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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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등 자활참여자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 도전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자활근로 버섯재배시설인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 소속 자활근로자들이‘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취득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는 인천시가 지난 2020년 5월 9일 LH 인천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으로 총649.12㎡ 규모의 장기공실 상가를 무상임대해 지난해 6월 개소한 자활근로 버섯재배시설로 인천형 자활사업장‘꿈이든일터 2호점’이다.
버섯재배 작업에는 부평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 19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에 이들 자활근로자 중 8명이 버섯전문가의 뜻을 품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에 응시해 7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으며 4월에 있는 2차 실기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자활참여자가 자활근로에 안주하고 않고 현장의 업무와 연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을 자활근로자의 자립 능력강화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일로 보고 있으며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관련 교육기회 제공 등 자격증 취득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는 매월 600kg이상의 녹각영지버섯과 표고버섯을 재배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기관과 연계한 나눔행사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신순호 시 생활보장과장은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와 같이 공공기관 연계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터전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자활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활근로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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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 및 군구와 우수 인재양성에 올인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학령기 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 등을 제공하기 위해‘2021년도 교육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올해 시교육청 및 군·구와 교육협력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940억원이다.
사업별 주요예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비 43억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26억 유치원 및 초·중·고 무상급식비 746억 등 교육복지사업에 835억원을 배정했고 다목적강당 건립 및 학교 노후시설 개선사업에 87억원 우수인재양성 및 환경교육사업 등에 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협력 사업으로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항공정비 MRO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은 약 3억 6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시와 교육청, 고용노동부 및 인천산학융합원이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가 307억원을 지원한 도림고등학교 이전사업은 지난해까지 사업비 전출을 완료했고 9월 개교를 앞두고 있어 올해 협력 사업에서는 제외됐다.
또한, 서북부지역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원 예정인 루원중학교 용지매입비 27억원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서 정하고 있는 교육비특별회계로의 법정 전출금 6,491억원을 포함할 경우 시교육청 및 군·구에 지원하는 교육예산은 총 7,458억원이다.
인천시는 2019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교육청 및 군·구와 협력을 통해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 및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3무정책을 펼치고 있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유진 시 평생교육담당관은 “앞으로도 원도심 노후학교 환경개선과 강당 신·증축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적기에 지원해 우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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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시장 되는, 인천형 주민자치회 본격 추진
시민이 시장 되는, 인천형 주민자치회 본격 추진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올해를‘시민이 시장 되는, 인천형 주민자치’본격 실현의 한해로 삼아 각종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주민주권’구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제고와 운영활성화를 위해 현장 수요 응답형 실행 예산을 확대하는 등 시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첫째로 주민자치회 핵심 사무를 담당하는 간사에게 활동비가 지원된다.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132개 주민자치회 간사에게 매달 40만원이 지원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참여 동기 부여 등을 통해 실행력을 갖춘 주민자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쨰, 주민 스스로가 필요한 사업을 발굴, 집행하고 평가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을 주민자치회에 확대·지원한다.
주민자치회 시범동과 연계 추진되며 주민자치에 대한 지속가능한 자치역량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민들이 모여 숙의 공론화 하는 등 협치 과정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자율성과 추진 모델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셋째, 주민자치회 각종 활동에 필요한 운영비도 지원한다.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해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회의비, 교육비, 홍보비 등 운영비가 132개 주민자치회에 개소 당 600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 사업발굴을 위해 각 분과별 회의, 총회 개최 비용 등 필요 운영비 또한 1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 등의 맞춤형 교육, 주민자치 활동 전문가 컨설팅, 분과회의, 자체 소규모 역량 강화 교육, 지역주민과의 사업 발굴 간담회 등 주민자치회의 활동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리플릿, 포스터, 소식지 등 각종 홍보물 제작 배포하고 각종 SNS 영상 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 전환되는 주민자치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일반시민들의 인식개선과 우수 역량을 갖춘 주민자치회 구성원을 적극 영입하는데 활용 된다.
넷째,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개선해 커뮤니티 장소로 활용된다.
주민자치센터 내 활용 가능한 공간을 리모델링 및 재배치를 통해 주민자치회 각종 분과위원회 활동, 소규모 현안모임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에 필요한 회의 및 만남의 공간 26개소 조성에 6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올해는 지방자치에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인천형 주민자치가 뿌리 내리는 한해로 시민이 시장이 되는 인천형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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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인천형 산후조리원’6월 문 연다
인천시, 전국 최초‘인천형 산후조리원’6월 문 연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인천형 산후조리원’ 공모를 3월 16일까지 접수받고 그 중 우수한 곳 5개를 선정해 오는 6월 동시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7일 관내 산후조리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인천형 산후조리원 사업추진 방향과 선정기준 및 평가 세부지표, 인센티브 등에 대한 사항을 안내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민간산후조리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산후조리원 중 감염예방, 안전관리, 산모 및 신생아 돌봄 등 서비스 질 평가를 통해 우수 산후조리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3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군·구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신청된 산후조리원은 사전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산후조리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올해 5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0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된 산후조리원은 6월 1일부터 운영이 시작되며 감염·소방 등 안전관리 및 모아애착관계 증진 등 운영수칙을 준수해 운영해야 하고 지정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에서는 출산가정의 육아지원을 위해 부모애착 관계 형성 및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를 포함한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퇴실 산모의 가정을 방문해 신생아와 산모 건강사정, 산후우울증, 모유수유 관리, 영아 응급처치 교육 등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산후조리원에 시설 내 감염·안전관리를 위한 장비를 지원해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출산 직후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원하는 것이 출산 정책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 마련으로 아이 낳기 좋은 인천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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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나눔e음’서비스 업무 협약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나눔e음’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직접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2일 서비스를 개시한 인천e음 기부플랫폼인‘나눔e음’은 인천e음 사용자가 손쉽게 클릭 한번으로 보유하고 있는 캐시백과 충전금으로 기부할 수 있는 모금 서비스이다.
박 시장은 8일 시청에서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와 ‘나눔e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접수관리 및 기부프로그램 발굴협력을 맡고 있으며 코나아이는 기부플랫폼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e음으로 기부한 시민들, 인천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 점주, 인천e몰을 통해 인천생산품을 팔고 있는 인천굿즈입점업체대표, 현장에서 ‘119원의 기적’을 실천하고 있는 구급대원, 협업으로 기부플랫폼을 함께 만들어 갈 기부단체 직원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해‘나눔e음’의 출범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박 시장은 비대면방식인 온라인으로 참여한 참석자들과 나눔e음 서비스로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2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부 서비스는 ‘119원의 기적’모금캠페인과 아동분야에 대한 3가지 모금사례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할 경우 기부테마 중 원하는 분야에 기부를 할 수 있으며 정기적·일시적 기부를 선택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사용, 그동안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해 적립했던 캐시백 중 일부를 나눔e음을 통해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영 중인 카페를 꾸미기 위해 인천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으로 등록된 꽃가게를 방문, 꽃을 구입하면서 결제하고 얻은 캐시백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나눔e음은 기부금 모금에서부터 기부대상자에게 모금액 전달까지 인천e음으로 이루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지역화폐기반 기부플랫폼으로 다양한 기부사례 추가와 각종 기부단체와의 협업과 참여로 확장성이 매우 우수한 기부플랫폼이다.
또 소액의 자투리 캐시백으로도 기부가 가능해 평소에 금액부담 등으로 기부 참여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분들도 쉽게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18년도 인천e음 카드가 첫 출시된 이후 올 3월 현재까지 인천e음 가입자는 143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거래액도 5조원을 초과하고 있는 등 인천e음은 인천지역경제에서 점점 그 비중이 더 커지고 있다.
따라서 나눔e음 서비스 또한 인천e음 플랫폼의 뒷받침 속에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부플랫폼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경제활성화를 위해 인천e음으로 시민들께지급해 드린 캐시백을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기부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e음이 전국에 지역사랑상품권 열풍을 일으켰듯이 나눔e음 또한 인천과 대한민국에 기부문화를 확산시켜줄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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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한다
행정안전부
[피디언]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모든 지자체에서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고 연장 기간은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이다.
직권 연장 대상 중소기업과 관련해,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지자체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국세청, 지자체가 협력했다.
3개월이 넘는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 등 총 34,900여 개 기업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부처와 협업해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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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피디언] 고양문화재단은 기술-예술 융복합 공연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14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위한 1차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미 개발되었거나 완성 단계에 있는 융복합 작품을 선발해 공연장 무대에 적합하게 변형하는 자문과 코디네이션을 거쳐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프UP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무대화에 취약한 기술-예술 융복합 장르의 지원 프로그램에서 핵심은 단체들에게 각자 작품이 지닌 확장성을 모색하고 시장성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디지털-씨어터’는 VR, AR, AI,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파사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공연예술이 접목된 융복합 창작예술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4차 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기존 공연예술의 장점이 접목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차세대 공연 시리즈로 기획했다.
신청대상은 장르 제한 없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양식으로 개발되었거나 개발예정인 작품으로 6월에 공연이 가능한 모든 콘텐츠이다.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공연예술로서의 심미적 가치 역시 심사의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