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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구민 중심 행복 도시 만들기’ 나선다
서구, ‘구민 중심 행복 도시 만들기’ 나선다
[피디언] 인천 서구가 구민의 행복지표를 개발하고 인천 최초로 행복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구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이와 관련, 서구는 올해 7월까지 ‘주민 행복 측정 및 행복정책 선순환체계 개발 연구용역’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민선 7기 2년 6개월간의 행복정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서구 맞춤형 행복지표를 도출·적용해 구민이 공감하는 행복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행복 프로젝트 사업성과 분석 서구 맞춤형 행복지표체계 설계 및 주민 행복 실태조사 조사 결과분석에 따른 새로운 정책 및 행복정책 선순환체계 개발 등의 과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서구는 인천시 최초로 ‘인천광역시 서구 주민 행복증진 조례’ 제정을 추진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정책의 기반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행복의 개념에 대한 정의 및 구청장의 책무 규정 구민의 행복증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규정 행복지표 개발 및 측정에 관한 규정 주민행복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 주민의 행복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만의 특화되고 선순환적인 행복정책을 펼쳐 나감으로써 서구의 모든 정책과 사업이 구민의 행복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구민의 삶 곳곳에서 행복이 봄꽃처럼 피어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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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코로나19로 멈춘 여행업 피해 지원하기로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존 위기에 처한 여행업 업체당 10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부천시에 여행업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휴·폐업 업소와 행정처분으로 사업정지 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이같은 조치는 부천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후 국내외 여행길 차단으로 영업 제한 업종 이상의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소외되어 도움이 절실하다는 여행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조사한 ‘2020년 관광레저소비 지출동향’에 의하면 여행업에 대한 소비 규모가 전년 대비 79.6%나 감소했다.
또한, 한국여행업협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여행업체 실태 전수조사’에서도 전국 여행사의 약 22%인 3,953개의 업체가 사실상 폐업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체는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행정복지센터 민원위생과나 시청 축제관광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오시명 축제관광과장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 업계가 힘을 내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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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직장맘 자녀학습 컨설팅 운영…학습격차 해소 적극 대응
양주시, 2021년 직장맘 자녀학습 컨설팅 운영…학습격차 해소 적극 대응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장맘 자녀학습 컨설팅’에 참여할 직장여성과 자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직장여성 자녀의 돌봄 공백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자기주도학습 안내와 그룹별 상담을 위해 마련했다.
자기주도학습에 열의가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자녀와 직장여성, 일하는 한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전지현 자기주도 학습상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2시간씩 1·2교시로 나눠 온라인 그룹코칭 방식으로 진행한다.
1교시에는 직장여성을 대상으로 자녀의 맞춤형 정서·학습 관리 등 종합적인 상담이 이뤄지며 2교시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환경의 필수적인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습관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장여성은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자녀학습, 돌봄공백 등 문제로 퇴사와 휴직을 고민하는 직장여성을 위한 자녀학습 컨설팅”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일·가정양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장여성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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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시대 골목경제 살리기 나서‥올해 37억 규모 3개 사업 추진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 경기도가 인구공동화가 우려되는 구도심 상권, 노후상가거리, 청정계곡 복원지역 등 도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골목상권 특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역량만으로는 현실을 타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 경기도 차원에서의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분야는 희망상권 프로젝트,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총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대형유통기업 진출이나 재개발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분야다.
올해 1곳을 선정해 컨설팅, 공동체 구성 등 위기상권 진단 및 처방프로그램은 물론, 공동마케팅, 공용부분 시설개선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사업지에 다양한 특화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분야다.
올해는 2곳을 사업지에 편의시설 조성, 점포환경 개선, 테마프로그램 및 예약 프로그램 도입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순위에 따라 각각 10억원, 7억원 씩 지원할 예정이다.
‘노후상가거리 활성화’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 상가거리를 대상으로 상인·건물주·전문가 등이 함께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상인 조직화를 유도하고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는 분야다.
올해는 1곳을 선정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환경개선, 스토리텔링, 공동마케팅 및 홍보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도내 골목상권 중 이미 상인회를 조직했거나 계획 중인 상권이다.
도는 각 시군을 통해 오는 3월 25일까지 사업 참여 상권을 모집한 후, 서류 검토, 현장심사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골목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상권 단위 맞춤형 특성화지원을 통해 전통시장과 더불어 우리 경제의 한 축인 골목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 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상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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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드림스타트, 행복 가득 쿠키만들기
부천시 드림스타트, 행복 가득 쿠키만들기
[피디언]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행복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겨울방학으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아동들이 가족과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쿠키 만들기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해 아동이 직접 알록달록 쿠키를 만들고 인증 사진을 보내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쿠키를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양육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가족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성장 발달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만 0~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길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진정세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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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겨울방학, 비대면 건강체험 교실과 함께
알찬 겨울방학, 비대면 건강체험 교실과 함께
[피디언] 소사보건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7개소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비대면 건강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비대면 건강체험 교실은 영양, 구강 관리, 아토피·천식 예방 등을 위한 3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아동의 외부활동 참여 기회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각 생활터에서 건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와 교육안을 제공해 원활한 교육을 지원했다.
교육 과정은 채소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 손으로 버섯 키우기 올바른 잇솔질 및 불소체험 아토피·천식 예방 바로 알기를 위한 촉촉 비누 만들기 등이다.
특히 이번 건강체험 교실은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칫 무료해질 수도 있는 방학 기간을 활기차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담당자는 “아동들이 직접 버섯을 키우며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었고 버섯이 자라는 모습을 매일 관찰하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되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김은옥 소사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참여 기회가 감소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체험 기회를 마련해 튼튼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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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
[피디언]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1년 꿈빛도서관 시민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삶의 위안과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에는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4월 1일 ‘코로나 시대 경제 인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동화, 미술, 음식을 주제로 한 총 4개의 강의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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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와 함께 나누는 생명존중 이야기
부천시와 함께 나누는 생명존중 이야기
[피디언]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명사랑 수기·표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공모전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실시해 올해로 6회를 맞이했으며 14세 이상 부천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기는 가족과 이웃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한 이야기 자신, 가족, 친구의 우울 및 자살 위기를 극복하거나 도움을 준 이야기 상담이나 치료로 자살 위기를 극복한 이야기 생명지킴이 활동 이야기를 주제로 A4 용지 2~7장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표어는 이웃에게 삶의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생명의 소중함이나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메시지 자살 예방과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25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부천시민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접 방문, 이메일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는 수기, 표어 부문별로 청소년, 청·장년, 노년층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상은 부문별 각 1작품, 최우수상 및 우수상은 부문별·연령별 각 1작품으로 총 14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5월 26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부천시민의 생명사랑 인식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살 예방과 생명 사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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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햇살하우징사업’ 대상자 모집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가 취약계층의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절감을 위해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경기도 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 관내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계층으로 자가 가구뿐 아니라 임차 가구도 집주인의 동의가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수급자는 유사 사업으로 제외된다.
지원 가능한 내용은 벽체 내단열 보강, 보일러 교체, 기밀성 창호 및 문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 난방비 및 전기료를 절감시킬 수 있는 시공이다.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지원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효율 진단 및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수선 여부를 결정한 후 경기주택도시공사를 통해 집수리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지난 2월까지 접수된 15가구는 추천을 통해 현장실태조사에 착수했으며 시는 추가로 29가구를 더 모집할 예정이다.
김인기 공동주택과장은 “노후된 주택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 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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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건축위원회 전문분야 위원 확대 내실화
부천시, 건축위원회 전문분야 위원 확대 내실화
[피디언] 부천시는 건축문화 향상 및 내실화를 위해 위원을 추가 모집해 건축위원회를 확대 구성했다고 밝혔다.
‘건축물관리법’ 신설로 인한 심의 대상 확대와 ‘리모델링이 용이한 공동주택 기준’에 따른 사전검토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시는 전문분야 건축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경관, 구조, 교통, 시공, 방재 등 건축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4명을 지난 5일 위촉했다.
이로써 새롭게 구성된 건축위원회는 부천시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건축계획, 구조, 교통, 경관, 시공 등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99명의 위원과 함께 내실있는 건축행정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외부 위원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관련법상 건축물의 건축에 관한 사항을 심의 및 자문하는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종우 건축허가과장은 “건축위원회 위원 확대 구성으로 국토부 3080+ 주택공급대책 추진을 위한 경관, 건축, 교통 등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수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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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도 지속성장하는 건강도시 부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지속성장하는 건강도시 부천
[피디언]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4일 오후 2시 전 부서가 참여·소통하는 ‘건강도시 부천 추진단’회의를 각 부서에서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접촉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신규 공동정책인 ‘기후변화 대응’을 선포하고 코로나19 이후에도 건강도시가 지향해야 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종수 부시장 주재하에 부천시보건소장 등 33개 부서장이 참석해 ‘사람과 지구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부천’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 사항은 부서별 건강도시 사업 계획과 안전한 코로나19 예방 접종 방안 등이다.
이날 부천시가 올 한해 역점 추진할 33개 건강도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신속 대응 등 10개 건강도시 특화사업을 중점 관리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지속 성장하는 건강도시 부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추진단장인 이종수 부시장은 “다변화하는 미래사회에는 개인의 생활습관을 넘어 건강한 도시환경이 매우 중요하므로 건강도시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전 부서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동의 파트너십과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태 건강도시 부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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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부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피디언]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만남실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인 부천형 미세먼지 클린 미술전시관 조성을 위해 작가팀·초등학교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김주삼 도시교통위원장, 홍진아 시의원, 4개 작가팀 대표와 6개교 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는 예산·행정 지원, 주민참여 홍보 및 작품 사후 관리 초등학교는 사업 대상지 장소 제공 협조 작가팀은 프로젝트 추진, 작품 하자보수 등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그간 힘든 과정을 거쳐 진행된 만큼 최종 선발된 작가팀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협약식을 발판으로 미세먼지 관련 사업을 확대해 아이들을 포함한 부천시민이 미세먼지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덜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삼 도시교통위원장은 “코로나19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적극 협조를 해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각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며 예술과 미세먼지 기술이 융합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시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예산 총 4억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사업 대상지인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 및 지역 예술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해 올해 4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내실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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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무관용 단속
부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무관용 단속
[피디언] 부천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교통안전과 즐거운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시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113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3개 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집중 단속 시간은 등교 시간 및 하교 시간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실제 등교 시간대에는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과 사고 다발지역 등 취약 지역을 순회하며 단속한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하교 시간대에는 전체 단속 구간이 단속 대상이다.
단속된 차량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 시 즉시 견인조치한다.
지난 5일에는 3개 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굣길 자녀를 데리러 온 학부모와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협조 안내문을 전달하고 과태료가 3배로 상향된 점을 적극 홍보했다.
이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일반도로 대비 2배에서 3배로 인상됨을 알리기 위함이다.
시에서는 관련법 개정에 따른 과태료 강화 부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적극적 단속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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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지키는 우리 지역 근대기록문화
내 손으로 지키는 우리 지역 근대기록문화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3월 8일부터 19일까지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500명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사라져가는 소중한 근대자료를 발굴·보존함과 동시에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근대기록문화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역이었던 중장년층을 근대기록문화 조사원으로 선발해 그들의 경륜과 지혜를 빌려 전국에 산재한 근대자료를 조사·수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집된 자료들은 국학진흥원에서 출처와 내용 등 서지사항을 정리해 보존·관리하며 향후 근대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활용한다.
1910년부터 1979년 사이에 생산된 문서·서적·사진·도면 등의 기록자료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5개 권역에 걸쳐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총 500명을 선발한다.
지역 역사나 향토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지닌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중장년으로서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사진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국학진흥원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3월 8일부터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결정된 예비 조사원은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5월에서 7월까지 조사원 양성 교육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이렇게 교육을 거쳐 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거주지역 인근에서 4개월간 총 25회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 1회당 6만원의 수당을 지원받는다.
은퇴 후 소일거리를 찾던 김모 씨는 평소 지역 역사에 관심이 많던 중에 이번 사업의 소식을 접하고 “내가 사는 지역의 기록문화를 내가 직접 조사하고 스스로 지킬 수 있어 매력적”이라며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활동에 참여 의지를 보였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우리의 소중한 근대기록문화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국비 10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사원이 ‘문화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조사한 기록문화가 문화·관광 분야에서 유용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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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잘하는 기업으로 가는 길”
고용노동부
[피디언] 고용노동부는 올해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차 참여기업 모집은 3월 26일까지 3주간 진행되고 올해 상반기 중 3회 내외의 모집 기간이 추가로 있을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 등 재택근무 도입·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은 폭넓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총 400개소의 참여기업 선정되어 12주 무료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재택근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선도사례를 육성하고자 2020년 9월부터 시작된 한국판 뉴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기업에 전문 컨설팅 기관 소속 인사노무 컨설턴트와 정보기술 컨설턴트를 현장 투입하고 총 12주 동안 사업장 진단, 인사노무제도·정보기술 기반시설 도입 설계 및 정부지원제도 연계, 시범운영 및 사후관리를 한다.
기업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인사노무관리 규정의 재·개정, 정보기술 기반시설 도입, 노사협의 및 인식개선, 노동법적 쟁점 해결, 정부지원제도 연계 등에 대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의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컨설팅 수행기관으로는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표준협회 총 3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재택근무 도입·운영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총 212개소의 중소·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에 컨설팅을 했고 다양한 업종·규모의 기업이 참여해 만족도가 높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장 규모로는 종사자 수 30~99명 규모가 80개소로 가장 많았고 30명 미만 59개소, 100~299명 51개소, 300명 이상 22개소 순으로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컨설턴트의 전문성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92.3%, 컨설팅이 재택근무 도입·활용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90.7%를 차지하는 등 컨설팅에 대한 사업장 만족도가 크게 높았다.
또한,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재택근무 우수사례도 도출됐다.
건설서비스업종 중견기업인 ‘벽산 엔지니어링’는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부서장 등 중간관리자의 부정적 인식을 극복한 사례이다.
재택근로자 설문조사 등 내부의견 수렴을 통해 재택근무에 꼭 필요한 세부 규정 정비, 컴퓨터 대여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 결과, 작년 11월 시범운영 이후 재택근무 활용 인원은 150명에 달하며 업무집중도와 효율성, 근무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 평가가 이루어지는 등 제도가 순항 중이다.
제조·전자상거래업종의 ‘한국캘러웨이골프’는 기존의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운영해 온 바탕 위에 상시적 재택근무를 전사 범위로 확대하기 위해 컨설팅을 신청했다.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재택근무 적합 직무 분류를 위한 정성·정량평가를 하고 주당 최대 3일의 재택근무일 배정, 업무 양과 질 관리 절차 등 관련 규정을 구체화했다.
이후 시행한 시범운영에서 근로자와 관리자 양측의 높은 만족도는 물론, 간결한 회의와 보고체계를 바탕으로 생산성도 향상됐다.
평균 근로시간도 주 45.7시간에서 43.7시간으로 2시간 단축됐다.
공공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도 재택근무를 일·가정양립형, 전염병 예방형 등으로 분류하고 유형별로 세분화된 규정, 지침서를 마련해 안정적인 제도운영의 모범 사례가 됐다.
그 밖에도 정보기술 및 전문 서비스업종 중 ‘한국씨아이엠’가 재택근무로 절감한 사무실 운영비용을 각종 복지제도로 구성원에게 환원한 사례, ‘㈜퍼니플럭스’가 장거리·해외거주자, 장애인, 임산부 등을 근무 장소의 제약 없이 고용해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재택근무를 확대한 사례, ‘㈜서울CRO’가 완전한 비대면 근무를 목표로 컨설팅에 참여해 현재 100% 재택근무 중인 사례 등이 돋보였다.
이 같은 우수기업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수록한 ‘2020년 재택근무 종합컨설팅 우수사례집’은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020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도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사업을 확대·개선해 양질의 선도사례를 육성·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212개소 지원에 이어 2021년도에는 총 400개소로 지원 규모를 약 2배로 늘이고 기업당 컨설팅 기간도 9주에서 12주로 확대했다.
또한, 재택근무를 처음 접해보는 기업에 대한 종합컨설팅뿐만 아니라 자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성과관리, 조직문화 개선 등 특정 주제에 대해 심화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에 적합한 컨설팅 과정을 새롭게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2021년도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등 작성서류와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완납증명원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작성서류 서식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업은 신청서 작성 시 선호하는 컨설팅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고 별도의 기관을 지정하지 않거나 지정한 기관의 컨설팅 물량 소진 시에는 적절한 기관으로 조정해 배정될 수 있다.
민길수 고용지원정책관은 “재택근무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기업의 경쟁력 및 생산성 강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증진을 도모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재해 등 비상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미래의 사회·경제구조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