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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10년 맞은‘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 지역사회로 활동무대 넓혀
활동 10년 맞은‘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 지역사회로 활동무대 넓혀
[피디언] 서울시가 ‘우리집과 학교의 에너지 새싹 지킴이’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올해 활동할 유아 및 학생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올해로 활동 10년을 맞아 활동반경을 더욱 넓혀 ‘우리 마을’ 환경문제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들 활동과 온라인 중심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안쓰는 코드 뽑기’, ‘빈 강의실 전등 끄기’ 등 에너지 절약 및 생산·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시절부터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아가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이다.
지난 2012년 7월 활동을 시작한 이후 누적 활동 인원이 15만명을 넘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된 상황에서도 총 179개 단체에서 1만 5,800여명이 활동했다.
학생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올해 모집규모는 200개교, 2만명으로 초·중·고교생 외에 유치원생, 노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거점학교 20개교를 선정,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내 환경학습공동체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학교와 주민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심을 일깨우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목표이다.
거점학교는 대규모 인원 가입 학교 중에서 권역별 분배를 고려해 20개 내외로 지정한다.
도서관, 평생학습관, 주민자치센터 등을 ‘동네환경배움터’로 제공해 환경학습공동체의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도서관·박물관·문화센터 등에서 독서·역사·예술 등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최대한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거점학교로 지정되면 에너지자립마을, 환경단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증가, 에너지 절약·생산 등 다양한 환경주제에 대해 캠페인 추진, 타 마을에 우수 사례 전파·확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온라인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ZOOM, 유튜브·인스타 라이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천사단 학생들의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구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20년에는 태양광 목걸이 만들기 교구를 보급하고 유튜브를 통해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별로 업사이클링 경진대회를 열어 천사단 학생들이 페트병을 이용한 자동 물조리개 화분, 나무젓가락·종이컵 등을 이용한 강아지 먹이 훈련 기구 등의 창의적인 발명품을 제출하기도 했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치원생으로 구성된 ‘새싹천사단’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가입해 유치원에서의 교육이 가정에서의 실천으로 연계되도록 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형극 등 놀이형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활동, 고등학생 신재생에너지 진로체험 등 교과과정과 연령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커리큘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65세 이상 노인들이 활동하는 ‘실버천사단’은 노인들의 주 활동 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경로당 운영시간 이후 정수기·비데 등 전력 낭비를 줄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가입방법과 신청서류는 에너지수호천사단 공식카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까지이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며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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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땅투기 적발되면 무관용 엄중 처벌”
정하영 김포시장 “땅투기 적발되면 무관용 엄중 처벌”
[피디언] 정하영 김포시장은 8일 오전 "김포시는 지난 10여 년 간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어온 곳으로 땅투기에 연루된 직원이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며 "업무 중 얻은 정보를 사용해 토지를 취득하는 행위는 공무원의 기본자질을 위반한 것으로 땅투기가 적발될 경우 사회 공정성 확립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김포시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주택업무 부서 및 도시개발사업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합동조사반은 부시장을 반장으로 김포시의 각종 권역별 투자사업 내 토지 거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합동조사반 출범에 맞춰 김포시 감사담당관실은 전수조사계획서 작성에 들어갔으며 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는 즉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사담당관실에서 김포시 공직자의 땅투기 의심 사례에 대한 시민 또는 관련자의 제보도 접수한다.
박만준 김포시 감사담당관은 "조사대상은 국토부 토지거래 전산망을 통해 김포시 공직자 중 김포시의 각종 권역별 투자사업구역 내 또는 주변지역의 토지를 취득하거나 매매한 사실이 있는 공직자"라며 "그 중 토지거래 내역 상에서 사업부서에 근무했던 공직자가 있는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결과에 따라 비공개·내부정보를 활용해 투기했다고 인정되는 경우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에 의해 처벌받게 된다 부동산 투기여부 자진신고도 접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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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없는 파주시, 방재시설 사전대비 활동시작
재해 없는 파주시, 방재시설 사전대비 활동시작
[피디언] 파주시가 지난 4일부터 집중호우와 태풍 시 도심 침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 중인 배수펌프장 종합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종합점검은 고압펌프 및 이물질을 끌어 올리는 데에 사용되는 제진기 등 기계분야와 특고압 변압기 및 수위계, 자동수위측정, CCTV 등 전기분야, 물의 양을 조절하는 유수지 및 저류지, 유입 토출 관로 등 시설물 분야로 나눠서 진행한다.
계측장비를 활용한 설비상태 및 안전진단 등을 병행하고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오는 4월 말까지 조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덕규 파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지난 해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된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예측할 수 없는 국지성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평소 방재시설 점검과 가동준비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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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장건하 아너의 ‘착한 기부’
파주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장건하 아너의 ‘착한 기부’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 5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장건하 기부자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건하 기부자는 박정 국회의원의 장인이다.
2020년 5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파주시 7번째 기부자며 전국최초로 장인과 사위 가족이 아너가 됐다.
장건하 기부자는 아너로 가입하기 이전부터 1984년 파주중앙로타리클럽 창립 초대회장을 맡으면서 20년 넘게 파주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착한 나눔을 계속 이어오다가 사랑의 열매 아너에 가입하게 됐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행복하게 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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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간위탁 방역사업 수탁기관 모집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8일부터 15일까지 방역사업을 위탁·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파주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5번째로 면적이 넓어 방역인력이 많이 필요한 지역이다.
말라리아 등 감염병과 관련한 방역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민간위탁으로 방역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민간위탁 지역은 파주시 전 지역 25개 구역으로 방역 구역에 따라 25개반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3월 8일 현재, 파주시에 소독업 신고를 한 개인 또는 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서식을 내려 받아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파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 민간위탁 적격자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후 수탁기관이 선정되며 사업의 전문성, 책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선정결과는 선정업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업체는 파주시와 위·수탁 협약 체결 후 관련 사업을 2년간 수행하게 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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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최초 온라인 학습 마라톤 ‘지식 마라톤’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시·공간 제약을 해소하는 온라인 중심의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지식 마라톤’을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 마라톤은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활용한 학습 진흥 운동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부담금으로 운영되는 경기도 온라인 무료 평생학습 서비스 공간인 ‘지식’ 사이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온라인 학습 시간을 마라톤에 비유해, 학습시간 1분을 1미터로 환산하고 42,195분을 완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식 마라톤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온라인 기반을 활용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학습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평생교육포털에 등록된 평생학습동아리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가장 먼저 완주한 평생학습동아리에게는 선착순으로 1등에게는 100만원, 2등부터 11등까지는 각 80만원씩, 총 11개 평생학습동아리에 강사비를 지원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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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랑 愛 집고치기’ 활동 펼쳐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랑 愛 집고치기’ 활동 펼쳐
[피디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1년 사랑 愛 집고치기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수리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추천받아 도배·장판, 단열공사, 화장실 수리 등의 다양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사단은 지난 2월 백석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모자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의 오염물 청소를 비롯한 도배·장판 교체, 문과 문틀 도색작업,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이불세트, KF94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공기청정기, 도마, 고추장 등을 전달했다.
대상 가구는 “집을 이렇게 깨끗하고 아늑하게 고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며 봉사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종성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다음에도 훈훈한 소식을 많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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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코랜드 본격 추진을 위한 제1회 추경안 편성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8일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영흥도 에코랜드 조성에 쓰일 토지매입비용이 반영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에코랜드 부지매입비용 관련 내용만 담은 ‘원포인트 추경안’이다.
인천시는 추가적인 재원조달이나 예산 규모의 변동 없이 특별회계 예산의 기존 예비비 788억원 중 620억원을 토지매입비로 편성했다.
인천시가 추경을 통해 매입하려는 토지는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대 부지 총 894,925㎡이며 이 가운데 약 150,000㎡는 매립 용도로 나머지는 주민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이 들어설 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이 의회에서 의결되면 시는 올 상반기 내에 토지 취득을 완료하고 시설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및 착공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맞춰 자체매립지 가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에코랜드는 내 집 앞·내 아이 곁에 둬도 안심할 수 있는 완전한 친환경 시설로 조성될 것이라고 300만 시민께 약속한다”며 “이번 추경안은 영흥도가 친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영흥을 ‘친환경 보물섬’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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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4차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및 자체 추가지원 검토 주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코로나19 관련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의 신속 지급과 함께 인천형 맞춤 민생지원 방안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8일‘3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더불어 실·국별로 특별히 더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촘촘히 조사해 추가적인 민생지원 방안도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서도,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 백신과 관련된 정보와 우려들을 시민들이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여전히 시민들께서 백신에 대한 정보와 접종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시다”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더해 우리시가 보완하는 역할을 잘 했듯이,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을 제대로 알리고 시민들이 의문과 염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실국이 협력해 코로나 백신 관련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작년 10월에 정인이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산 이후 제2의 정인이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외쳤지만, 인천에서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우리 스스로 그동안 마련했던 대책이 한계가 있었다.
을, 사회변화를 제도가 따라가지 못했음을, 우리 지역사회가 학대아동을 지켜주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예산과 조직, 코로나19 등 현실적인 한계를 고려해 ‘할 수 있는 대책’이 아닌, 민과 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입해 아동학대를 근절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작은 교육청, 경찰, 아동전문기관, 군·구 등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기존 대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일일 것”이라며 “기관 간 협조가 잘 될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교육청과 경찰, 관련 전문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점검회의를 가동시켜주기 바라며 점검·활동 상황을 시장과 교육감, 경찰청장에게 수시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등교수업 개시에 따른 학교 점검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신고와 감시도 강화하고 3월말 시행되는 학대피해 아동 즉각분리제도는 물론, 7월부터 본격 시행될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제도들이 실질적으로 아동학대 근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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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봄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는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 3개조의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반을 편성해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적으로 설치한 유동 광고물 등을 정비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300m 이내의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m 이내의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등 불법 유동 광고물이나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통학 시 안전 ·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은 정비대상에 포함하며 현장에서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즉시 폐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할 것”이며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과 야간에도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정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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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의원 발의,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채택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제299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사회적경제 3법이란 ‘사회적경제기본법’,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법이다.
지난 10여 년 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적경제를 아우르는 법률은 없는 실정이었다.
이준형 의원은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우리 사회에 팽배된 양극화 현상의 완화, 이익과 효율의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경제체제의 지원을 실현하는 위 법안들의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건의안을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3법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 환경, 상생협력과 사회통합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과 연대의 경제를 실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시의회 전체의원들의 공감을 얻은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3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제정되어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 위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의원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위원, 서울시 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구축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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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 비대면 개최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 비대면 개최
[피디언] 하남시는 8일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하남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비롯해 센터 이용자, 후원자 등 100여명이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영상과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수강생 모두가 마지막까지 교육을 잘 수료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는 개강식에 이어 시설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포토존과 프로그램 홍보관,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을 받아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상호 시장은 1970년대 미국에 이민 간 한국인 1세대의 삶을 담아 최근 화제가 된 영화 ‘미나리’를 소개하며 “다른 문화와 다른 말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실 것”이라며 “센터가 여러분의 벗이 되어야 하는 이유”고 말했다.
이어 “좋은 마을은 어울려 사는 곳이며 국적에 상관없이 서로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시가 좋은 도시”며 “각 나라의 말과 문화로 하남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행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육은 언어가 서툴러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입문반과 심화반, 실용 한국어반 등 7개 과정으로 10개월 동안 운영된다.
한편 시는 가족 형태 다양화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이 요구됨에 따라 올해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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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위한 ‘마음자리 카페’개소
코로나 블루 극복위한 ‘마음자리 카페’개소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8일 용인시민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돕기 위해 ‘마음자리 카페’를 개소했다.
고매보건진료소 1층에 자리한 마음자리 카페는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다.
카페는 차 한잔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이 설치돼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측정 및 관리법에 대해 상담하는 등 정신건강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용인시민이라면 언제든 찾아와 차 한잔의 여유와 전문 상담으로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을 덜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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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수원시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피디언] 수원시의회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예결특위는 채명기 위원장과 이병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의원들이 2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제1소위원회는 김미경 위원장·송은자·문병근·조문경·박명규·강영우·이병숙·박태원 의원으로 구성되어 기획경제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의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제2소위원회는 이희승 위원장·유준숙·이재선·이철승·최영옥·김영택·이재식·채인상 의원이 문화체육교육위원회와 복지안전위원회 소관 부서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번에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7,072억원으로 본예산액 6,627억원 대비 445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그 중 일반회계는 443억원, 특별회계는 2억원이 증액됐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국고·도비 보조금 등이 반영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지원하는 사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채명기 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추경 예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에 대한 세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며 “재원 배분의 합리성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결특위의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1일에 열리는 제358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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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주력
양평군,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주력
[피디언] 양평군은 지난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 모두 16건의 사업에 선정돼 약 2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양평군에서 선정된 모든 공모사업 중 약 31%를 차치한다.
‘양평물맑은시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 ‘용문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로 현안사업을 더 원활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양평물맑은시장 일원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상권르네상스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표 ‘관광형 상권’을 실현할 방침이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연계해 상권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상점가 거리정비·기반공사, 거리 디자인, 환경안전관리 등의 ‘환경개선 하드웨어 사업’과 빈점포 활성화, 핵심점포 유치,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활성화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5년간 80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이밖에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이전 결정은 양평군 최초의 공공기관 본청 이전이다.
양평군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원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2021년 개원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은 그간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 소외지역으로 낙후됐던 양평군의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전에 이어 양평군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과 관련해 또 한번의 유치 도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책수당을 추가 발굴하기로 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유통환경 변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많은 해였다.
이러한 소비패턴 변화에 발맞춰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를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단위 내수경제와 소상공인 부흥책인 ‘양평통보’는 2019년에는 85억원, 지난해엔 515억원 발행돼 대폭 증가했다.
더불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본격시행하는 등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양평군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우선 적용 지자체로 3월 3일 정식 오픈한다.
기존 민간영역의 배달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 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3.5%의 저율 수수료로 운영된다.
월 매출 2500만원 규모의 배달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민간배달앱 대신 ‘배달특급’을 이용하면 월 200~300만원의 실소득이 증가된다.
배달특급의 도입은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증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배달특급의 원활한 정착과 시행을 위해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양평군 희망일자리사업·지역일자리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양평군민은 모두 840명으로 양평군청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에 배치됐다.
양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 직접일자리 예산인 ‘양평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7억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양평군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5개 유형별로 관내 기업을 모집하며 일 경험의 질, 사업장 여건, 정규직 채용계획 등을 고려해 30개의 기관을 공개모집해 선발한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취창업공간 조성도 이루어진다.
지난 6월 양평지역최초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을 개소한 데 이어 올해 5월 중 동부권에도 청년공간을 개소할 예정이다.
청년공간에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3개소, 청년 취·창업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양평군은 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양평군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은 공장내외 경영관련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인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을 통해 근로자 생산성 고취와 작업능률 제고 등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도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생행복 일자리사업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포용적 일자리 구축으로 지역주민의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평군은 코로나19에 따른 저성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도모를 위한 지원강화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양평군 소상공인 7,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따른 이차보전금 지원 등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양평군은 각종 정책을 통해 시장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해소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이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양평군도 촉각을 곤두세워 다각도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화와 위기 극복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