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기도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취약계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소방이 일년 중 화재가 가장 빈번한 봄을 맞아 취약계층과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 5월까지 강력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4만7,919건으로 이 가운데 봄철에 가장 많은 1만4,29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겨울 1만3,580건, 여름 1만405건, 가을 9,640건 등의 순이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역시 봄철 기간에 최다를 기록했다.
인명피해는 봄 129명, 겨울 115명, 가을 72명, 여름 55명 등의 순이며 재산피해는 봄 3,538억원, 겨울 3,280억원, 여름 3,221억원, 가을 2,374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봄철 화재를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전체 절반을 넘는 8,0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861건, 기계적 요인 1,570건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사유로는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고 쓰레기소각, 불씨·불꽃방치, 논·밭소각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 봄 취약계층과 건축물안전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전개한다.
우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을 강화한다.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를 집중 홍보·유도하고 공사장에는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및 용접 불티 비산방치 조치 등을 단속한다.
글램핑과 카라반 등 야영장에는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 설치 등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영화관과 쇼핑몰,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임의로 선정해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방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형 산림화재 대비를 위해 산림인접지역 피난시설을 마련하고 신고 접수 시 지자체 산불진화대에 동시 출동을 요청해 신속한 초기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임정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예방과장은 “평택과 이천에 있는 백신보관시설과 도내 백신접종센터 51개소를 대상으로도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요소가 높은 탓에 쓰레기와 논·밭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
경기도,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1 플레이엑스포’ 개최 준비 박차
경기도
[피디언]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1 플레이엑스포’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는 올해 수출상담회와 전시회 일정을 5월과 7월로 나눠 분리 개최된다.
‘2021 플레이엑스포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지난달 16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통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유럽, 북미, 중동 등 총 28개 국가의 111개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이미 참여 신청을 확정했다.
특히 충분한 투자여력이 있는 중국의 빅바이어도 참여를 확정하는 등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가의 다양성 확보와 함께 실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질적 확대도 이뤄지고 있다.
수출상담회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년과 달리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여하는 국내 개발사에게는 통역, 피칭영상촬영 및 해외매체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미주/유럽 등 해외 게임 배급/유통 담당자의 업무시간을 고려, 비즈매칭 센터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관련 문의는 플레이엑스포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온·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플레이엑스포 온라인 채널에서는 게임사의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게임 관련 엔터테인먼트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진행되며 게임 장르별 다양한 신작을 체험해볼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오프라인 행사장 방문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100% 온라인 사전 접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상대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어려운 도민을 행사 현장에 함께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레이엑스포 사무국 관계자는 “게임업계의 오프라인 마케팅 일정, 코로나19 백신 접종, 플레이엑스포 주요 방문층인 중·고등학생 학사 일정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시기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의 자세한 일정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1-03-09
-
첨단 유럽기업 에이티앤에스·수달그룹 4800만 달러 경기도 추가 투자 확정
경기도청
[피디언] 첨단 PCB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에이티앤에스 그룹과 유럽최대 규모의 친환경 건축소재 제조기업 수달 그룹이 한국 내 제조시설 증설과 수출확대를 위해 경기도에 4,800만 달러를 증액 투자한다.
각각 안산과 안성에서 제조시설을 운영하며 아시아 시장수출을 추진해 온 에이티앤에스와 수달그룹은 올해 증액 투자를 통해 공장을 증축하고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에이티앤에스 그룹은 고집적 PCB 생산 세계 2위 기업으로 연매출 10억2,800만 유로 임직원 1만239명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이다.
안산에 소재한 ㈜에이티앤에스코리아는 한국법인의 기술적 강점인 의료용 초소형 PCB 기술력 확대를 통해 4,3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약 8,260㎡ 규모의 제2공장을 설립해 향후 3년간 150여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달그룹은 유럽 최대 규모의 건축소재 벨기에 소재 제조사로 매출 8억9,3 00만 유로와 임직원 3,2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수달코리아는 최근 30% 이상의 국내 매출 성장세에 맞춰 2,150㎡ 규모의 공장 증축을 위해 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2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달코리아는 정부의 ‘소·부·장 전문기업인증’을 취득한 기업으로 이번 투자와 함께 경기도에 채용지원을 요청하고 있어, 경기도외국인투자 기업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 온라인 채용관 등을 통해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호국 도 투자진흥과장은 “코로나 국면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본사로부터 증액투자 결정을 이끌어 낸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에 감사 하며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투명 인공구조물‘조류충돌 사례’ 도민제보를 받는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야생조류가 방음벽, 건물유리 외벽 등 투명 인공구조물에 부딪혀 죽거나 부상당하는 조류 충돌사고 사례에 대해 도민 제보를 받는다.
앞서 도는 지난달 22일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기 조류충돌 예방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제보 접수는 도민 생활 주변에서 실제 조류충돌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조류충돌 사례 제보는 도내 방음벽, 건축물 등 투명 인공구조물과 야생조류가 충돌해 폐사, 부상 또는 폐사 흔적을 발견한 경우, 직접 사진을 찍어서 다음달 22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도는 다수의 도민 참여로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조류 부상, 폐사체는 물론 폐사 흔적까지 포함한 조류충돌 사례를 제보받아 사고가 빈번한 지역은 도 새로고침 모니터링단 활동과 연계해 추가 모니터링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새로고침 모니터링단은 야생조류 충돌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자료 수집을 위해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3월 말 부터 도 전역에서 약 10개월 간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단이다.
도는 접수된 제보 사례 중 200건 이내의 게시물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환경부의 의뢰로 국립생태원에서 수행한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폐사 방지대책 수립 연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간 약 788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투명 인공구조물에 충돌로 폐사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자연생태를 직접 관찰·기록·공유하는 온라인 기반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 ‘네이처링’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경기도에서 4,168마리의 조류충돌이 발견됐다.
이는 전국 합계 1만5,892건의 26%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에 따라 도는 야생 조류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조류충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음벽 시설 개선사업과 조례 제정, 제도 개선 등 조류충돌 예방정책을 추진 중이다.
손임성 도 도시정책관은 “사라져가는 남극의 빙하가 기후위기의 방증이듯이, 야생조류의 생존이 도민의 생명 및 안전과도 연결돼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도민제보가 투명 인공구조물로 인한 야생조류의 충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도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2021-03-09
-
경기도, ‘2021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 참관객 및 서포터즈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세계최대 기본소득 공론의 장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에 참관할 온라인 참관객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관람객을 최소화하고 현장참가를 대신해 온라인 참관단을 운영한다.
온라인 참관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참관객은 다음달 14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에 줌 영상회의를 통해 참관하게 된다.
경기도는 온라인 참관객 모집과 함께 다양한 기본소득 홍보활동을 전개할 ‘2021 경기도 기본소득 서포터즈’도 모집하고 있다.
기본소득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국민이면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로 위촉되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기본소득 서포터즈는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와 기본소득 교육 및 토론회 등 기본소득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소득과 관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공모전 심사 참여와 기본소득 영상 출연 등 도정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오는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경력사항과 활동계획 등 지원서 내용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합격자는 3월 중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영미 도 비전전략담당관은 “기본소득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복지적 경제정책”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인식이 국민들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
경기도, 고액·상습체납자 4103명 명단 공개 사전 안내, 6개월간 소명기회 부여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8일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4,103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도는 지난 달 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전 안내 대상을 확정한 바 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3,156명과 법인 947곳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1,846억원, 법인 763억원 등 총 2,609억원에 달한다.
도는 이번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납부 촉구와 함께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간 소명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 체납법인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방세 불복 중, 지방세의 과표가 되는 국세 불복 중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불복 중인 경우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처분 또는 회생계획의 납부일정에 따른 성실 분납 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소명기간 내 관할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도는 10월 중 납부 확인 또는 접수된 소명 자료를 기초로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명단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11월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도 누리집과 위택스에서 성명·상호,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등의 체납 정보가 상시 공개된다.
김민경 도 조세정의과장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포탈 행위자에 대해서는 조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9
-
광진구,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선거 최전선 종사원 선제 검사
광진구,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선거 최전선 종사원 선제 검사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고자 선거 사무의 최전선에 있는 투·개표 종사원의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선제검사는 코로나19 무증상·잠복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기에 확진자를 발견해 선거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4월 7일 본 투표를 수행하는 관내 투표 종사원 뿐만 아니라 4월 2~3일에 진행되는 사전투표 종사원, 4월 7~8일 개표업무를 도울 개표종사원까지 총 772명의 광진구 공무원이 신속하게 선제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구청직원 뿐 아니라 투·개표 사무를 지원할 일반 구민들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선거사무의 최접점에 있는 투표 종사원이 확진될 경우, 약 30만명 규모의 관내 선거인수의 폭발적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되어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구민 여러분도 안전한 선거를 위해 앞 사람과의 거리두기 등 코로나 확산방지에 동참해줄 것으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4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 18세 이상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관내 84개소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공식 선거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4월 2~3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2021-03-09
-
중랑,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과정’ 참가구민 모집
중랑, ‘정리수납 전문봉사자 양성과정’ 참가구민 모집
[피디언]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의 경우 집안 정리가 어려워 쾌적하지 못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중랑구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리수납 전문봉사자’로 활동할 구민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리수납’이란 불필요한 물건을 비우고 가구를 재배치해 집의 숨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공간정리 큐레이터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중랑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출퇴근이 즐거운 거실 공간 가꾸기 페트병·옷걸이·쇼핑백의 변신 싱싱한 냉장고 관리 공간이 바뀌면 아이가 바뀐다 등 다양한 정리수납 관련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교육은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8회의 교육과정 중 5회 이상 참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는 오는 6월부터 구 직영봉사단으로 1년 이상 활동하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참여자는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활동”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쳐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
중랑구, 5개 분야 중랑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접수
중랑구, 5개 분야 중랑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접수
[피디언] 중랑구가 3월 19일까지 2021 중랑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과 단체를 접수받는다.
혁신교육지구란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사업이다.
올해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은 ‘중랑 마을학교’, ‘마을학교 협의회’, ‘마을교사 학습동아리’, ‘청소년 학교 밖 동아리’, ‘학부모 동아리’ 등 총 5개 사업이다.
공모대상은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 자발적 주민 모임이며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총 1억 6천 8백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사업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전자메일 또는 중랑혁신교육지구 실무지원단 사무실로 방문제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중랑소개 중랑소식 공고/고시를 확인하면 된다.
5개 공모사업은 다음과 같다.
먼저, ‘중랑 마을학교’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40개소의 ‘거점 · 소규모 · 사이버’ 마을학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문화, 체육, 인성, 예술, 생태 등 다양한 분야가 가능하다.
‘마을학교 협의회’는 ‘마을학교 홍보 · 신청자 접수와 관리 · 마을학교 네트워크 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마을학교 협의체를 운영할 역량을 갖춘 단체 또는 지역 내 3인 이상 모임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마을교사 학습 동아리’는 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한 마을교육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청소년 학교 밖 동아리’는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꾸린 동아리의 활동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학부모 동아리’는 지역 초·중·고 재학생의 학부모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아리가 신청대상이다.
선정된 30팀에게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해, 학부모들이 혁신교육지구 거버넌스의 한 축으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가 아이들 교육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교육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
강북구, 모든 구민에 자전거 보험 혜택 제공
강북구, 모든 구민에 자전거 보험 혜택 제공
[피디언] 강북구가 오는 4월 전 구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재가입을 추진한다.
안전사고에 대비함으로써 많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2018년 ‘서울특별시 강북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보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매년 구민들에게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은 모두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보장 기간 동안 전입한 구민도 대상에 포함된다.
보장기간은 2021년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는 전국 모든 곳에서 피보험자 자격을 갖는다.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는 사망 300만원 후유장해 최대 300만원 4주 이상 상해 10~50만원 입원위로금 10만원 자전거 사고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사고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사망 시 만 15세 미만, 벌금 및 변호사 선임비용 지원 시 만 14세 미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신청 가능하며 구민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중복해 수령 가능하다.
사고 후 청구서 및 진단서 등 준비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피보험자 통장에 보험금이 입금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를 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자전거 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도봉기적의도서관 ‘놀면서 크는 우리’ 가족 프로그램 모집
도봉기적의도서관 ‘놀면서 크는 우리’ 가족 프로그램 모집
[피디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3월부터 10월까지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는 가족 단위 자연놀이 ‘놀면서 크는 우리’ 프로그램을 매월 1회 토요일 총 7회 운영한다.
‘놀면서 크는 우리’ 활동은 자연과 환경 관련 주제를 월 단위로 선정해 주제와 연계한 책 읽기와 자연 관찰, 자연 놀이 등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또, 우리 아이들이 자연 그대로의 놀잇감으로 감각을 일깨워 자연과 교감하는, 이른바 ‘오감 탐색’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3월의 주제는 ‘새 봄이 보낸 편지’로서 작은 풀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 운영한다.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월별 주제와 관련된 책의 낭독영상을 시청하는 한편 주어진 환경·생태 키트를 가지고 가정과 야외에서 자연 관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적의도서관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진다면, 10월경에는 수목원 현장 탐방 수업도 계획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7세 이상의 아동을 포함한 가족이며 기적의도서관은 월별 모집일 일주일 전 도봉구통합도서관홈페이지 독서문화프로그램 페이지를 통해 공지해 열다섯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카카오톡플러스에서 ‘도봉기적의도서관’을 추가하면 기적의도서관과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출석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출석률이 우수할 경우 소정의 상품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가치는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독서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생태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다양한 관련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
도봉구, 직원들의 지친 마음 위로할 전문 심리상담 지원
도봉구, 직원들의 지친 마음 위로할 전문 심리상담 지원
[피디언] 도봉구는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 및 치유를 위해 3월부터 ‘직원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업무과다·갑질·괴롭힘 등 직장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마련했다.
구는 직장생활에서 오는 정서적 고통과 직무 만족도 저하가 곧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 판단하고 이번 기회를 말미암아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대민행정 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 직원 대상 온라인 종합 스트레스 검사 상시 셀프진단 프로그램 개인 1:1 심리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전 직원 대상 스트레스 검사는 3~4월 중 시행하며 105개 문항으로 구성된 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검사결과를 제공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종합해 조직진단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한다.
개인 1:1 심리상담은 연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협약된 심리상담센터에서 실시하며 본인 희망에 따라 대면, 비대면 전화상담을 선택할 수 있다.
상담분야는 직장 스트레스를 비롯해 개인 생활적 내용까지 자유로우며 상담내역 및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장된다.
1:1 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은 상담 매니저가 연결되어 일정을 조율하고 이후 서울·경기 지역의 전문상담센터에서 대면·비대면 선택 상담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상시 셀프진단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직원들은 언제든 PC, 모바일로 접속해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번아웃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본연의 행정업무에 더해 작년부터는 코로나19라는 긴 업무 부담이 겹치며 직원들의 심적 고충과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덜고 심리적 안정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9
-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방문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방문
[피디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8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을 방문해 요아나 돌너왈드 네덜란드 대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는 지난해 12월 남양주시를 방문해 네덜란드 농업 분야 선진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의 미래 농업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던 강호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친환경 농업 발전,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네덜란드 도시들의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과 도시 개발에 대한 철학을 공유해 남양주시에 건설될 왕숙 신도시를 경제와 환경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요아나 돌너왈드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네덜란드의 농업 분야 트렌드와 도시 환경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적극 화답했다.
또한 조 시장과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는 아이스팩 재사용, 생활 쓰레기 20% 감량 사업 등 남양주시의 다양한 환경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 발전과 순환경제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향후 대사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2021-03-08
-
광진구,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선거 최전선 종사원 선제 검사
광진구,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선거 최전선 종사원 선제 검사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고자 선거 사무의 최전선에 있는 투·개표 종사원의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선제검사는 코로나19 무증상·잠복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기에 확진자를 발견해 선거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4월 7일 본 투표를 수행하는 관내 투표 종사원 뿐만 아니라 4월 2~3일에 진행되는 사전투표 종사원, 4월 7~8일 개표업무를 도울 개표종사원까지 총 772명의 광진구 공무원이 신속하게 선제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구청직원 뿐 아니라 투·개표 사무를 지원할 일반 구민들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선거사무의 최접점에 있는 투표 종사원이 확진될 경우, 약 30만명 규모의 관내 선거인수의 폭발적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되어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구민 여러분도 안전한 선거를 위해 앞 사람과의 거리두기 등 코로나 확산방지에 동참해줄 것으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4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 18세 이상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관내 84개소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공식 선거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4월 2~3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2021-03-08
-
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원과 안정열 의원 대한양계협회 안성시산란지부 회원과의 간담회 개최
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원과 안정열 의원 대한양계협회 안성시산란지부 회원과의 간담회 개최
[피디언] 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원과 안정열 의원은 8일 10시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대한양계협회 안성시산란지부 회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원 및 안정열 의원과 사무과 직원 2명이 참석했으며 안성시산란지부에서는 송영민 지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살처분에 따른 축산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안성시 가금사육 현황은 현재 46농가에 2,983,680수 이며 AI 발생으로 지난 1월13일부터 2월4일까지 29농가에 2,541,715수를 살처분 했다.
송영민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은“안성시의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신속한 보상 사료값 및 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에 따른 보상금 현실화 랜더링 처리비용 자부담 경감 AI발생은 철새에 의한 천재지변으로 보상비 전액 지급 신속한 재입식을 위한 점검기준 완화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완화 및 축사청소비 지원 생활안정 자금 및 축산정책지원자금 이자 감면 최저보상기준 마련 등을 건의했다.
한편 안정열 의원은“축산인의 한 사람으로 AI 살처분에 따른 여러분들의 아품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축산농가의 입장에서 여러분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광철 의원은“저도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 AI발생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보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금번 임시회에서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을 강력하게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