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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보행안전 지키는 ‘스마트 폴·횡단보도’ 설치
구로구, 보행안전 지키는 ‘스마트 폴·횡단보도’ 설치
[피디언] 구로구가 교통·방범 취약지역 86개소에 스마트 폴·횡단보도를 설치한다.
구로구는 “유동인구,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안전 문제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스마트 폴·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실시한다”며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 공모에서 서울시와 공동 응모를 통해 지원받은 국비 20억, 시비 6억원 등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국적으로 보급해 교통안전, 범죄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가 선택한 2~3개의 솔루션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90개 지자체가 지원한 가운데 구로를 포함해 23곳이 최종 선정됐다.
구로구는 특히 2015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내 전역에 설치한 공공 WiFi와 2018년 구축한 IoT 전용통신망,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도시통합관제가 가능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스마트 도시 추진을 위한 기초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구로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폴과 스마트 횡단보도 솔루션 구축을 추진한다.
스마트 폴은 하나의 지주에 스마트 가로등, IoT LED 보안등, 지능형 CCTV, 공공 WiFi, 로고젝터 등을 설치해 방범, 교통안전, 무단투기 방지 등 주민을 위한 통합 안심서비스를 구축하는 시스템이다.
구로구는 서울시 스마트 폴 표준모델을 참고해 대로변 40개소에 도심형 가로등 스마트 폴을, 주택가와 이면도로 등 30개소에는 주거형 스마트 CCTV 폴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인 천왕초 교차로 등 7개 초등학교 16개소 횡단보도에는 스마트 폴을 이용한 통합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과속, 주정차 위반 등 안내 문구를 표시하는 LED 전광판을 비롯해 무단횡단 경고 음성안내 시스템, 방범용 CCTV, 교통표지판, 안전문구를 송출하는 로고젝터, 비상벨 등을 설치해 스마트 횡단보도로 조성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통해 주민이 살기 좋은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구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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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청소년에 술·담배 대리구매해주는 ‘댈구’행위 무더기 적발
돈 받고 청소년에 술·담배 대리구매해주는 ‘댈구’행위 무더기 적발
[피디언]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숨어 활동하며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대리구매, 일명 ‘댈구’ 행위를 한 판매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댈구’란 술·담배 등을 구입할 수 없는 청소년을 대신해 일정 수수료를 받고 대리구매 해주는 행위다.
최근 트위터 등 해외기반 SNS를 통해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으며 청소년들 사이에선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진 구매방식이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NS 상에서 청소년 유해약물 댈구 관련 게시물이 버젓이 올라오고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수사를 시작했다”며 “작년 5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총 12명을 검거했으며 전원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사에서 적발된 사례를 살펴보면, 판매자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350회에 걸쳐 술·담배를 청소년에게 제공했다.
특히 부모에게 들키지 않고 택배 수령하는 방법을 안내하거나, 수수료 할인행사를 여는 등 한번 구매한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재구입하도록 유인했다.
또 다른 판매자 B씨는 지난해 7월 청소년유해약물 대리구매 제공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해 8월 트위터 계정을 재개설해 올해 1월말까지 팔로워 1,698명을 확보, 여중생 등 청소년에게 360여 회에 걸쳐 담배 등 유해약물을 제공했다.
트위터에 노출사진을 게시하고 성인용품까지 제공한 피의자도 도 특사경의 치밀한 수사 끝에 검거됐다.
판매자 C씨는 본인 상반신 노출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하고 댈구 행위를 하는 것은 물론, 대리구매를 통해 알게 된 여고생에게 친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등 추가 범죄 가능성이 우려돼 검거됐다.
판매자 D씨는 술·담배 뿐 아니라 자위기구 등 성인용품까지 대리구매 품목에 포함해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등 ‘댈구’ 행위가 청소년 대상 성범죄 사각지대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판매자가 청소년인 경우도 적발됐다.
만 16세인 판매자 E양은 코로나19로 등교하지 않는 날이 길어지자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습득한 성인 신분증을 이용해 술, 담배를 구입한 후 같은 청소년에게 200여 회에 걸쳐 수수료를 받고 술·담배를 제공했다.
또 다른 청소년인 F양은 부모 명의를 도용해 전자담배 판매 사이트에서 전자담배를 구매한 후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100여 차례에 걸쳐 대리구매 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현행법상 청소년에게 유해약물을 대리 구매해 제공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영수 단장은 “청소년 대상 ‘댈구’의 경우 트위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SNS를 통해서 은밀히 거래되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다”며 “구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등 2차 범죄 노출 위험이 높아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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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비만과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대폭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비만과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대폭 증가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9일 오전 9시 50분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비만, 인터넷·스마트폰 의존도 해결을 위한 교육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작년과는 달리 3월 2일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생, 고등학교 3학년생은 매일 학교에 등교하고 있다.
나머지 학년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며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교생의 1/3 또는 2/3가 등교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교육부는 거리두기 단계별로 정해진 밀집도를 조정해 등교 확대를 추진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가정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가 작년 7월에 발표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중 과체중 이상인 비율은 25.8%로 학생 4명 중 1명은 체중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보다 농어촌 지역에서 과체중 학생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건강검사 결과 비만율은 2017년 13.6%에서 2019년 15.1%로 증가했다.
올해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학생 비만도가 훨씬 심화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문제도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여성가족부에서 작년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학령 전환기 청소년 133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용시간이 점점 늘어 자기조절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한 ‘주의사용자군’은 2018년 23만 3,397명에서 28만 3,363명으로 4만 9,86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22만 8,120명으로 집계됐으며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갖고 있는 청소년은 8만 3,914명이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활동량이 줄고 배달과 인스턴트 음식 섭취로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취약계층일수록 더 심각한 상황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교육당국은 등교하는 3월부터 학생건강체력평가와 인터넷·스마트폰 의존도에 대한 전 학년 조사 등 세밀하고 기민한 정책으로 학생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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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사랑의 밑반찬 나눔’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사랑의 밑반찬 나눔’
[제호광명시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8일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엄진호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화 철산4동장은 “올해에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뿐 아니라 여름철 모기 등 해충방재 방역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애쓰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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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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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배움과 소통의 공간‘마을공동체 북카페’ 확대 운영.3곳 추가모집
광명시, 배움과 소통의 공간‘마을공동체 북카페’ 확대 운영.3곳 추가모집
[피디언] 광명시는 이달 31일까지 마을공동체 북카페에 참여할 카페 3곳을 모집한다.
광명시는 동네 카페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구축하고 일상생활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마을공동체 북카페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범운영으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소하권역에 있는 지소현로스터스 커피, 수품당, 달리아아트문화센터 3곳을 북카페로 선정했으며 현재 북카페는 이웃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 활성화 거점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명시는 올해 관내 전 지역으로 북카페를 확대 운영하고자 오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동네 카페는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영업점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소하도서관을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소하도서관 정보봉사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는 북카페 조성사업으로 3500만원의 예산을 마련했으며 선정된 카페에 카페 분위기에 어울리는 책꽂이와 신간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북카페에서 책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소모임을 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광명시 관계자는 “북카페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북카페가 시민 소통 공간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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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시민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광명시,‘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시민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피디언] 광명시는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추진 계획 찬반 지원대상 및 지원 금액, 지급방법 총 3개 문항으로 기타 제언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네이버 폼 설문에서 진행된다.
광명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 위원회’의 안건 심의·결정을 거친 뒤 숙의공론단 원탁 회의를 거쳐 평생학습 장학금 최종 지급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에 관한 조례’ 제정과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빠르면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부터 평생학습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장해야 할 보편적 시민권이며 광명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학습할 수 있도록 광명시에서 생애 한 번 지원하는 기본소득 개념의 평생 학습비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셔서 소중한 의견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평생학습 장학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시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필요한 행정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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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질환 환아 지원한다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는 알레르기 질환의 중증 질환 이행을 막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 환아의 보습제와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는 생활 환경의 변화로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늘어나는 상황에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진행 과정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 거주 수급자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만 15세 이하 아동이다.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으로 진단받은 아동에는 보습제 분기 2통, 연 30만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천시는 지역사회 중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2020년 기준 61개소를 운영 중이며 다양한 예방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홍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은옥 소사보건소장은 “알레르기 걱정 없는 밝고 건강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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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마을공동체 활동매니저 운영
부천시, 마을공동체 활동매니저 운영
[피디언] 부천시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동매니저’를 운영한다.
‘활동매니저’는 신규 공동체 참여자가 공모 사업을 원활히 계획·실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행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활동가 네트워크를 돕는 역할을 한다.
2021년 활동 인원은 지역 내 다년간 마을공동체 경력이 있는 활동가 5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아카이브 및 행정문서의 이해 활동매니저의 역할과 자세 비대면 기술 활용 마을활동 기법 스마트 워크 내용 등 활동매니저에게 필요한 소양과 기술을 배우며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에는 경기도 시군 공동체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동체 지원 활동가’ 1명이 신규 채용됐다.
이 활동가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배치되어 공동체 네트워크 조력자, 마을공동체 활동 아카이빙, 공모사업권 외 공동체 탐색 및 지원 등 중간지원조직 매니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다양한 역량을 가진 마을활동가가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된 경험과 필요한 행정 사항을 신규 마을활동가에게 알려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활동가 네트워크가 주민 역량 성장과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로 이어져 행복한 부천시만의 마을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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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치매안심센터, 디딤병원과 치매조기검진 협약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소사·오정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디딤병원과 치매검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는 기존 15개소에 이번 협약으로 1개소를 더해 총 16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치매검진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 후 치매로 진단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원인 규명을 위한 진단의학검사, 뇌영상촬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선숙 부천시 치매안심센터장은 “협약병원의 확대로 어르신들의 생활권에 따라 병원 선택을 다양화하고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치매검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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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해빙기 대비 대형 건축 현장 합동 안전점검
부천시, 해빙기 대비 대형 건축 현장 합동 안전점검
[피디언] 부천시 주택국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와 함께 3월 말까지 대형 공사현장 등 지하굴토현장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점검을 병행한다.
해빙기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전환기로 지반이 얼고 녹는 것이 반복되며 땅이 머금고 있는 수분량 증가로 지반이 침하하며 구조를 약화시켜 관련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이에 부천시 주택국에서는 5개 반 약 4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건축사와 함께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 및 주변 침하·변형, 지하 흙막이 구조물 균열, 낙하물 방지막 및 작업발판 안전성, 감리자·현장 대리인 상주 여부 등이다.
위험 징후가 발견된 현장에는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특히 해빙기 기간에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 기간 24시간 상황 보고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주민신고 채널도 항상 개방할 방침이다.
한상휘 주택국장은 "이번 점검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면 원칙적으로 즉시 조치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공간 주변 해빙기 위험요소에 더욱 관심을 두고 이상 징후 발견 시 가까운 동사무소나 건축허가과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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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 부천시 최우수 표창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가 2021년 경기도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0년 실적분을 평가한 것으로 부천시는 31억9천만원 860건을 추징해 2020년도 목표액인 15억원 대비 17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는 목표액 대비 213%에 달하는 수치로 탈루·세원 누락을 방지하는 동시에 예외 없는 공정한 세무조사라는 인식을 높였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부동산 취득액 50억원 이상의 법인에 대해 직접 방문 세무조사를 서면조사로 대체했다.
세무조사 연기를 신청한 법인에도 적극적으로 판단·적용해 기업의 부담을 낮췄다.
2021년도에도 부천시는 법인 및 기획 세무조사 추진 시 관련 법규를 준수해 납세자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러나 탈루 또는 착오로 과소신고하거나 성실납세 취약분야에는 기획 세무조사 강화 및 특정금융거래정보 활용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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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국 최초’ 스마트게이트 시범 도입
부천시, ‘전국 최초’ 스마트게이트 시범 도입
[피디언] 부천시는 지난 8일 청사 내 미세먼지나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원천 차단과 모두가 안심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부천시청 정문에 스마트게이트를 설치했다.
이는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애니텍, 부천시가 참여해 운영되는 환경부 그린뉴딜 유망기업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스마트게이트란 건물을 출입하는 사람이 게이트 내부를 통과하는 동안 고성능 필터인 헤파필터가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빨아들이고 자외선을 활용해 살균하는 통로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
방문자는 청사 정문에 위치한 스마트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열화상 카메라로 1차 발열 측정 및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을 살균·제거한 후 비접촉식 온도계를 통한 2차 체온 측정, QR 인증을 거쳐 청사 내부로 들어오게 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실내 공기가 청정하게 유지될 뿐만 아니라 청사 방역이 신속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마트게이트를 이용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코로나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대기 중 감염 오염 물질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고 마음 놓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선도적인 실내공기질 관리 및 스마트 방역 체계를 도입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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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차별·소외 없는 노동존중특별시를 향해 한걸음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이 발의했던‘서울특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5일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서울특별시 노동 기본 조례’로 제정됐다.
기존 노동관련 조례에서 근로계약 여부에 따라 “노동자”를 규정했던 반면에‘서울특별시 노동 기본 조례’에서는 “노동자”를 “계약의 형태에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노동을 제공하는 모든 사람”으로 규정함으로써 플랫폼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까지 정책의 대상으로 포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동권익 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업으로 노동환경 개선 사업 노동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소득지원, 사회보험 가입 지원 노동자 권익보호와 증진사업 노동 안전·보건 및 산업재해 예방 사업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사업 등을 열거하고 이를 민간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해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리고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노동실태조사와 정책연구 개발 법률과 교육지원 노동 인식개선과 홍보활동 취약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 지원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에 대한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이로서 노동권익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조례에 규정해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에 이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계속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정책과 제도는 보다 늦게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특정한 직업이나 계약 형태를 가진 사람만이 노동자가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이 노동자라는 인식이 더 확대되고 정책에도 반영되어야 한다 본 조례가 거기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본회의 통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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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원 불자회 화엄회, 우봉 스님 지도법사 추대
서울시의회 의원 불자회 화엄회, 우봉 스님 지도법사 추대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불자회가 3월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첫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불자의원 22명으로 구성된 불자회 모임인 화엄회는 이날 정기법회에서 조계종 중앙총회 사무처장 우봉 스님을 지도법사로 추대하고 추대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부처님 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불자가 되겠다”고 발원했다.
지도법사로 추대된 우봉 스님은 “시의원이 할 일은 시민 한 명, 한 명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뛰는 것”이라며 “서로 도와주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뒤이어 최기찬 화엄회장은 “화엄회가 앞으로 면면이 이어져 서울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데 큰 축이 되길 발원한다”고 말하면서 “화엄회 의원 모두가 부처님 가르침 속에서 피안의 세계까지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엄회는 분기별로 연 4회 정기법회와 연 2회 템플스테이를 갖기로 하는 한편 사찰과 문화재 보수 등 불교전통문화 발전과 계승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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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돌아보는 시간 가져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돌아보는 시간 가져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대응 1주년을 넘은 현 상황에서 그동안의 위기상황에 서울시가 어떻게 대응해왔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보건과 복지분야 정책 발전을 위한 함의를 도출하기 위해 연속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총 3번 개최되며 보건분야, 복지분야로 나눠 각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과 발제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무청중으로 진행된다.
3월 10일 개최되는 1차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이 함께 주관하며 보건분야를 중심으로 지난 1년간 서울시의 코로나19 발생추이와 대응현황을 평가하고 향후 재난적 감염병 대응에 대한 정책대안을 도출하게 된다.
당일 발제는 ‘코로나19 발생추이 및 서울시 대응현황’, ‘서울시 시립병원의 코로나19 대응경험과 과제’, ‘서울시 코로나19 대응평가 및 향후과제’ 순으로 진행되며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 송관영 서울의료원장, 최보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수, 최하얀 한겨레 기자가 발제문을 토대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토론회는 2021년 3월 1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YouTub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YouTube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공청회 / 제2대회의실”을 입력하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