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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1년 신임이사 위촉식 개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1년 신임이사 위촉식 개최
[피디언]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남양주시청 영석홀에서 2021년 자원봉사센터 신임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07년 4월 2일 시작해 사단법인으로 설립·운영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이사 20명, 감사 2명의 8대 임원들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를 위해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조광한 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신임 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인간의 문명 활동으로 자연 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자연이 급격한 변화를 감당하지 못하자 생태계의 교란이 일어났고 결국 코로나19까지 발생하게 됐다”고 우리 사회가 당면한 환경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조광한 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행정 기관과 자원봉사자, 시민들이 협력하면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전 임원들의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자원봉사센터 임원진에게 민관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시설, 관내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으로 이뤄졌으며 법인 업무에 관한 정관 규정 및 예산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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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 양경숙 국회의원 면담”
“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 양경숙 국회의원 면담”
[피디언] 최근 수도권 주택공급량 부족에 따른 양평지역 공동주택 인·허가가 급증하면서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양평군 정동균 군수를 비롯한 박현일의원이 발빠르게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그간 심각한 교통난을 겪어오던 국도37호선 양평~여주 4차선 확장사업, 국도37호선 양평~가평시설개량, 국지도86호선 양평~가평 시설개량 등 군내 시급한 국책사업이 올초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에 포함돼 그 결과에 따라 올 하반기 사업이 본격화가 될 전망이다.
이에 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은 지난 5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양경숙 국회의원을 찾아 국도37호선 여주 대신~ 양평 개군 간 4차로 확장 등 4개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올 하반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고시 과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군은 이들 국책사업 국도37호선 양평~여주간 4차로 확장에 총106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하고 있으며 그 외 예비타당성 조사에 반영된 국도37호선 양평~가평2차로 개량 1820억원, 국도37호선 양평 덕평~옥천 2차로 개량 925억원, 국지도 86호선 양평~가평 2차로 개량에 총사업비 782억원 등 총 4590억원이 소요된다.
앞서 정동균 군수는 지난 2019년 6월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에 국도37호선 사업의 시급성을 촉구한바 있다.
양경숙 국회의원을 방문한 박의원은 이밖에도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 강하~강상 국지도 88호선과 양근대교 4차로 확장 435억원, 강하 운심리~광주 퇴촌 간 국지도 88호선 641억원등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 배정을 요청했다.
이에 양경숙 국회의원은 “최근 정동균군수와 서울~양평군 고속도로 문제를 논의하고 국토교통부를 꼼꼼히 챙겼다”며 “오늘 건의 요청한 양평 현안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지원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의원은 양경숙국회의원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법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통과한데 따른 감사를 표명하고 지방자치법 후속조치인 지방공무원법 등 관련 법률의 개정시 실질적인 인사·조직·재정 권안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해 줄 것을 건의, 적극 앞장서겠다는 양의원의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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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집에서 안전한 요구르트 만들기
식품의약품안전처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첨가물이나 당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안전하게 요구르트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구르트는 유산균을 이용해 우유를 발효시킨 식품으로 최근 4년간 소비량이 12.2% 증가하고 있는 유가공품이다.
요구르트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는 우유와 유산균이며 우유는 개봉되지 않은 일반 흰우유를 사용하고 유산균은 유해균 혼입을 줄이기 위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유산균 스타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다.
참고로 무지방, 저지방 우유나 유당분해 우유 등 가공우유는 유산균 배양에 필요한 유당 등이 부족해 요구르트 제조가 어렵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 스타터가 없는 경우 시중에 판매되는 요구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발효유 보다 유산균 함량이 높은 농후발효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구르트 제조 기구 또는 용기는 깨끗이 세척하고 열탕,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소독 후 사용한다.
만들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최대한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작업해 유해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우유와 유산균을 적절한 비율로 용기에 넣고 깨끗한 ‘플라스틱’ 수저 등 기구로 잘 섞어준 뒤 뚜껑을 덮어 적절한 온도에서 약 8시간 배양한다.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를 재배양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유해균의 교차오염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어려우므로 재배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배양이 완료된 요구르트는 유해균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밀봉해 즉시 냉장 보관하고 일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국내 유제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원유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항생제 등 잔류물질 기준에 부적합한 원유는 전량 폐기해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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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산업공정 R&D 투자 강화로 실현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기술개발 관련 산업계와 소통 강화를 위해 3월 9일 철강협회 김영주 상무 등 13개 업종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 4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탄소저감 R&D 예산의 전략적 배분을 위해 산업계의 시급한 탄소저감 R&D 수요 발굴과 기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산업부는 탄소저감 기술개발 추진 방향성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제시하며 산업계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탄소배출의 근본적 저감을 위해서는, 다배출업종에서 과거와 전혀 다른 新산업공정 개발이 불가피하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대규모 R&D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예타사업 기획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단기간 내에 온실가스 저감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효율개선 및 공정관리 고도화 기술개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관련 과제를 적극 발굴해 ‘22년부터 최대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품 생산공정이 아닌 사용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는 자동차, 조선, 기계 등의 업종에 있어서는, 전기차·수소차, 친환경 선박 등 화석연료 사용 저감과 직결된 품목을 집중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부는 그간 탄소중립 기술개발이 신재생에너지, 수소, 수요관리 등 에너지 분야 중심으로 진행되고 산업분야 관련 기술개발 투자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면서 향후에는 산업공정 온실가스 저감기술 지원을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개발 아젠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과제 중에 시급성이 높은 과제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시 우선적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산업부 장영진 산업혁신실장은 “금년도 산업기술 R&D 예산은 약 5조원으로 ’20년 대비 18.7% 증액했고 ’22년에도 큰 폭의 산업기술 R&D 예산 증액에 노력할 예정”이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은 결국 혁신기술 개발만이 유일한 해결방안이라는 점을 감안해, ’22년에 산업공정 탄소중립 R&D 신규사업 예산 증액에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산업공정이 탄소중립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기업에게 위기이면서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산업부의 산업공정 R&D 투자 강화정책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를 산업 강국으로 이끄는 해결책이 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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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공간정보, 민간 디지털 신산업에 활용한다
국토교통부
[피디언] 앞으로 자율주행,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등 민간 신산업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구축한 고정밀·3차원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국가공간정보 기본법’일부개정 법률안이 3월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고정밀 공간정보를 산업 활용 목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는 공개가 제한된 고정밀 공간정보라도 공간정보사업자 또는 위치정보사업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사업 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3차원 공간정보’, ‘고정밀 도로지도’ 등은 공개될 경우 공공의 안전을 해할 우려가 있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로 분류되어 그간 학술연구, 공공복리 등의 목적에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다.
앞으로는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기업도 고정밀 공간정보를 제공받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공개제한 공간정보 사용 기업에 보안심사를 실시한다.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제공받는 기업에는 제공기관이 기업의 보안관리 수준을 검토해 확인하는 ‘보안심사’ 제도를 도입해 필요한 기업에만 안전한 방식으로 제공하도록 해 제공받은 목적 외의 공간정보 사용이나 제3자에 유출을 방지하도록 했다.
또한 보안심사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보안심사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정보의 활용을 촉진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국가공간정보 위원회에서 “공간정보의 유통과 보호” 뿐 아니라 “공간정보의 활용 촉진에 관한 사항”도 심의하도록 했다.
또한 공간정보의 분류기준 등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경우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전문위원회의 의견을 듣도록 절차를 신설했다.
이번 개정안은 하위법령 위임에 따른 대통령령 개정 등을 고려해 공포 후 12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어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공간정보의 보호와 활용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위법령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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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덕도 신공항 추진 시동
국토교통부
[피디언]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의결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3.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가덕도 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각종 인허가의제, 신공항 건립 추진단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가덕도 신공항 건립 추진 TF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TF단은 지난 2월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에 따른 신공항 건립추진단이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2차관 직속으로 두며 공항정책을 총괄 관리하는 국토부 공항정책관이 TF부단장을 맡아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조사, 하위법령 정비, 자문단 운영 등 사업전반을 관리한다.
아울러 체계적인 업무분담을 위해 신공항건설팀과 신공항지원팀으로 이루어진 2개 팀이 실무업무를 분담하는 한편 현장 점검 및 조사 등 현지 지원이 필요한 업무는 지방항공청이 맡는다.
국토교통부 변창흠 장관은 “특별법 시행 이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해 가덕도 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새로운 TF단을 중심으로 업무추진 가속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특별법을 새로 제정하며 추진되는 국가 대형 프로젝트인만큼, 국토부는 최대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도 공항이 갖추어야 할 안전성과 기능성을 사업 초기부터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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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항공 검색절차 간소화…수출 경쟁력 강화
국토교통부
[피디언]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항공운송을 위해 특별보안검색 대상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항공보안법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바이오의약품이 특별보안검색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제약업체는 매번 항공기로 수출하기 위해 관할 지방항공청에 특별보안검색 신청 및 승인을 받아야 했다.
이에 따라, 주말 등 휴무일에는 특별보안검색 신청이 불가능했고 건당 최대 3일이 소요되는 행정절차로 해당 기업들은 바이오의약품의 적시 수출에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항공보안법 시행령 개정으로 바이오의약품의 특별보안검색 신청·승인절차가 생략됨에 따라 행정불편이 해소되고 원활한 해외 수출로 국내 제약업계의 대외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항공정책관은 “앞으로도 항공기 이용객 및 기업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해소하면서 항공보안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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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꽃보다 아름다운 필수노동자 여러분고맙습니다’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꽃보다 아름다운 필수노동자 여러분고맙습니다’
[피디언]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이 필수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진 부의장은 9일 자신의 SNS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는 코로나19 등 재난 상황에서도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핵심적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 보건의료, 물류, 운송, 환경미화, 배달업 등 필수노동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응원하기 위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진용복 부의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필수노동자분들 덕분에 이 사회가 더욱 밝고 아름답다”며 “앞으로 필수노동자분들께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히는 등 연이은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의 지명을 받은 진 부의장 역시 다음 참가자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이은숙 가정분과위원장,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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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행정부지사, 새만금 현장행정 추진
전라북도청
[피디언] 전라북도 최훈 행정부지사는 9일 새만금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새만금 내부개발과 투자유치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새만금 산업단지, 배수갑문, 신항만, 스마트 수변도시, 남북도로 및 수상태양광 사업 현장 등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 추진되는 생생한 현장을 둘러보았다.
먼저, SK 컨소시엄, ㈜GS글로벌 등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기업이 입주할 산업단지를 둘러보고 기업들의 수요가 많은 임대용지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한전의 새만금 전력계통망 구축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새만금 33센터를 방문해 배수갑문 운영현황과 2025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2선석 구축을 목표로 추진중인 새만금 신항만 조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최 부지사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첨단 기술이 집약된 인구 2만 5천명 규모의 새만금의 중심지가 생겨날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해 연말 완공된 동서도로와 함께 새만금의 대동맥 역할을 할 남북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이전 완공을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하고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정책의 시금석이 될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상생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남북도로 등 SOC 구축,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새만금 수상태양광 설치 사업 등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 추진되어 새만금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새만금이 그린뉴딜과 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새만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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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도의원, 학교폭력 사전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개선대책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도의원, 학교폭력 사전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개선대책 방안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도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최근 사회적 이슈인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도에 따른 사회적 인식과 해결의 절대적 필요, 이를 위한 사전 예방교육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대책 마련의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위기에 노출된 학생들의 유형들을 몇가지 사례로 들고 학교 안밖의 일들에 일일이 사전파악이 어려운 실정으로 현재 학교에서는 예방보다는 사후처리에 집중되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학교폭력 전담 장학사 임용방식 개선 학교폭력 예방 네트워크 구성 사회 전반적 폭력에 대한 경각심 고취 초등학교 취학전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의무화 등 법적 제도 마련이 기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경자도의원은 “학교폭력담당 장학사 순환보직제 애로에 공감하고 제시한 모든 개선 의견을 존중하며 폭력피해로 얼룩진 학령기는 후유증으로 남아 고통과 절망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성인으로 성장하기가 쉽다.
학교폭력은 사후구제보다는 사전예방 활동을 통해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선으로 효율적인 정책과 제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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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기반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개발 추진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기반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개발 추진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 커뮤니티매핑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기반 학생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공동체 참여 지도 만들기’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공동체 참여 지도인 ’커뮤니티매핑’은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지도 위에 정보를 시각화해 마을의 문제해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커뮤니티매핑센터와 함께 4월부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교사 모집과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커뮤니티매핑센터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인 ‘매플러’를 인천시교육청에 교육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동체 참여 지도 만들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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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학년도 달라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의 정책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학년도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달라진 학교폭력 예방 대책은 학교급별, 피해유형별, 지역별, 대상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학교급별 대책으로는 관내 초·중·고 전 학급에 어울림·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을 6차시 이상 적용한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 응답률이 높은 초등학교에는 발달 단계별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관련 자료를 분기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 주도의 어깨동무 활동 강화를 위해 학급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급 27교를 선정·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학급 중심 ‘같이가치어울림’ 학교폭력 예방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책임교사 수업 경감 지원을 작년보다 확대해 중·고등학교 145교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게 된다.
유형별 대책으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3월과 6월 사이버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을 집중 운영하고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20교,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 40교를 공모·선정해 지원한다.
또한 인천경찰청, 인천법사랑연합회, 푸른나무재단, KBS미디어 등 유관 기관과의 다양한 연계 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사이버폭력을 예방한다.
지역별 대책으로는 도서·벽지와 영종도 지역에는 영상과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과 교육지원청과 마을교육지원단과 협업해 찾아가는 지역별 소그룹 및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부모 교육을 강화한다.
원도심에는 사이버폭력 예방공연 및 책임교사 수업 경감 신청교 지원을, 신도시에는 인천생활교육지원단을 통한 갈등 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별 대책으로는 학교폭력 위기학생의 조기 감지를 위해 학생·교사·학부모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의 보호·조치 및 교육·선도를 전문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관계중심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회 임원 워크숍, 생활교육 실천 교사 영상 제작·보급, 온·오프라인 학부모 갈등관리 연수를 지원한다.
한편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해 2020년 3월 1일부터 학교 단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폐지되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신설되어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에 대한 심의 및 조치 결정을 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를 채용해 학교폭력 관련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또한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위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학교폭력원스톱대응센터를 통한 학교폭력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속적인 학교폭력 데이터 분석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 문화가 확산돼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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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천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큰 틀에서 바라봐야”
도성훈 교육감, “인천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큰 틀에서 바라봐야”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을 담았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타시도의 학생인권조례에서 학생의 인권만이 강조되어 발생한 교권침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차별화된 내용이 담겼있다”며 “전국 최초로 만들어지는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교육활동을 위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서로 존중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례에는 학교구성원의 용어 정의, 인권보장 및 증진의 원칙과 권리 규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권증진위원회 및 인권교육계획에 관한 사항, 인권보호관 및 권리구제, 학교구성원의 인권교육에 관한 사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의 날 운영 등을 담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 인권 실태조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년간 인권증진 조례 제정 필요성을 조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를 준비해 왔다.
학교구성원들은 인권증진 조례의 필요성에 대해 학생 88.8%, 보호자 97%, 교직원 87.3%가 찬성했으며 2019년부터 조례 제정 추진단과 검토협의단의 57차례의 검토협의를 거쳐 학생인권조례와는 차별화된 조례안을 만들었다.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청하기 위해 2021년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전화, 메일 팩스,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시의회와 교육부 검토, 감사관 부패영향평가 및 성별영향평가 등을 진행하며 조례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
끝으로 도 교육감은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가 학생, 교직원, 보호자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학교안에서 민주적인 토론과 따뜻한 상호존중 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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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
[피디언]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했던 옥상정원 개방을 올해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1년에는 관람 기간을 3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로 조정하고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람시간은 평일 5회로 확대하고 주말 개방 여부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다.
옥상정원 관람은 모바일 사전예약과 휴대폰 미소지자,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모바일 관람 사전예약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검색해 어플 설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외 자세한 신청방법은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안전한 옥상정원 관람을 위해 세종청사 종합안내동 접수처에서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을 모두 마친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으며 37.5℃ 이상 발열자 및 의심자, 2주 이내 해외 여행자는 입장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입장할 때에도 관람 동선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관람방향도 일방향만 가능토록 조정한다.
이와 함께 관람하는 동안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소독제 등도 곳곳에 비치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옥상정원 관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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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월 가뭄 예·경보 발표
정부, 3월 가뭄 예·경보 발표
[피디언] 정부가 3월 초에 전국적으로 내린 많은 비로 봄 가뭄 우려가 다소 해소됐으며 정상 용수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강수량을 보면 최근 6개월 누적강수량은 평년의 92.6% 수준인 308.9㎜, 3개월 누적강수량은 평년의 112.2%인 99.5㎜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5월까지의 강수량도 대체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 대비 112%로 높은 편이며 지역별로도 제주를 제외하고는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영농기에 대비해 강수량 상시 점검 및 저수율 관리를 통해 물 부족 우려 지역 사전 용수확보 방안 마련 등의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 및 공업용수 분야는 주요 댐인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량을 평년의 107% 이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다만, 경북 포항 지역은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되고 있어 인근 댐에서 연계 공급 중이며 일부 도서·산간지역은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최만림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지난 가을부터 비가 평년보다 적게 내려 국지적 가뭄 발생이 우려되었는데, 3월의 시작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다”며 “모내기철을 대비해 용수를 확보하는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