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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운반길’을 ‘문화 나르는 길’로…마포의 계획은?
‘석탄 운반길’을 ‘문화 나르는 길’로…마포의 계획은?
[피디언] “마포유수지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 견인을 위해 문화관광 인프라 개발을 본격화한다.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석탄 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를 지하화하고 지상을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리모델링 사업에 한창이다.
기존의 석탄 발전소를 대체할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는 2019년 지하화해 현재 전력과 난방열을 생산 중이다.
이는 도심 지하에 세워진 세계 최초 LNG 복합화력발전소다.
발전소를 지하로 옮기며 원래 발전소가 있던 땅 위에는 1단계 사업으로 지상 공원 조성을 완료해 오는 4월 중 개방 예정이다.
2단계 사업으로 폐기된 발전소 4,5호기를 산업유산 체험공간, 500석 규모의 공연장, 전시장 등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은 2023년 완공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발전시설로 인한 소음, 대기오염 등으로 고통을 겪었던 지역 주민을 위한 주민편익시설도 지난해 10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이 결정되며 밑그림을 마쳤다.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풋살장, 종합체육관 등을 포함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991㎡ 규모로 건립된다.
한편 서울화력발전소 인근의 옛 당인리선이 지나던 당인동 일대 노후 주택가는 역사적 흔적을 기반으로 한 철길 테마거리 ‘당인문화路’로 재탄생된다.
지난해 6월 ‘2020 서울시 골목길 재생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철길테마의 교차로와 옛 당인리역 포토존, 휴식공간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당인문화路’는 홍대와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를 이어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 지역 일대를 과거 ‘석탄을 나르던 곳’에서 ‘문화를 나르는 곳’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홍대 경의선 숲길에서 발전소 부지 공원을 거쳐 한강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보행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걷고싶은 거리’와 ‘어울마당로’ 일대 지하공간을 개발해 주차장을 짓고 지상에 친환경 휴식공원과 문화광장 등을 조성하는 홍대 일대 지하공간 개발 사업과 홍대 일대 관광특구 지정도 추진 중이다.
한편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서울 서북권의 부족한 공연인프라 확대를 위한 작업도 착수했다.
마포역 인근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일대에 국제 전문공연장인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가 2025년 개관예정이다.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는 연면적 1만 1778㎡, 지상5층, 총 좌석 2100여석 규모의 전문공연장으로 K-pop과 넌버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유수지 ‘한류공연관광 콤플렉스’는 문화강국 위상을 알리는 전초기지이자 마포의 공연문화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마포의 강점인 문화관광도시로의 역량을 더욱 키워 침체된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더불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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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이스팩 3R 캠페인 참여하세요~
강동구 아이스팩 3R 캠페인 참여하세요~
[피디언] 강동구는 전통시장상인회, 시민단체 환경오너시민모임과 함께 아이스팩 3R, 재사용, 재활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 시스템을 구축해 대부분 쓰레기로 매립되어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이스팩을 줄여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스팩 123,983개를 수거하고 선별작업 후 총 67,389개를 재사용했다.
전통시장에 55,849개를 무상공급하고 아이스팩 방향제 만들기 체험학습에 1,400개를 사용했다.
또, 아이스팩 재활용 업체를 통해 10,140개는 재활용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는 주민은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단, 전용 수거함에는 특정업체 상호가 없는 오염·훼손되지 않은 깨끗한 젤타입 비닐제품만 넣어야 한다.
전용수거함이 없는 경우에는 젤타입 아이스팩은 통째로 종량제봉투에 배출하고 친환경 물타입 아이스팩은 물은 버리고 비닐은 재활용 분리배출하면 된다.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은 구청, 동주민센터 17개소에 1대씩 설치되어 있고 농협 하나로마트 성내점에 1대를 추가 설치해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단체가 수거하고 선별한 아이스팩은 전문 소독업체에서 위생처리 과정을 거쳐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에 무상 공급되고 있다.
추가 수요처 또한 상시 모집하고 있으니 아이스팩이 필요한 주민은 강동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폐 아이스팩을 활용한 나만의 방향제 만들기 체험학습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천여명이 참여했고 주민들이 제작한 아이스팩 모기퇴치 방향제 500여개를 복지대상자들에게 기부하기도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 시스템은 강동구가 만들어낸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환경정책이다”며 “환경보호도 하고 소상공인 지원도 하는 아이스팩 3R 캠페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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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배기술 배우는 도시농업 교육 참여하세요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10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17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은 시민농장·텃밭 등 다양한 도시공간에서 농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도시농업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탑동시민농장을 비롯한 주요 농업현장에서 다문화 텃밭정원 토종작물 양봉 약용작물 허브 버섯 베란다채소 등 7개 과정이 운영된다.
다문화 텃밭정원 교육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봄·가을 농사짓기,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텃밭 허브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토종작물 교육에서는 토종작물 재배·텃밭 가꾸기 실습, 천연퇴비 만들기, 절기별 전통농사법 등에 관한 강좌가 마련된다.
양봉 교육은 계절별 벌 관리법·꿀벌 병충해 예방법, 약용작물 교육은 약초 병충해 관리 및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약초 수확하기 등으로 운영된다.
허브 교육은 실내에서 허브 기르기·허브를 이용한 요리 실습, 버섯 교육은 표고버섯·느타리버섯·목이버섯 재배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베란다채소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감자 심기, 허브 기르기, 텃밭정원 꾸미기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1인당 1개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서·구비서류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1층에 마련된 무인접수함에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 교육생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늘리고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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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코디’가 업소·상가 방문해 수질검사
‘워터 코디’가 업소·상가 방문해 수질검사
[피디언]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수질 검사원이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상가 등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1년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 수질검사 교육을 받은 수돗물 수질 검사원들이 11월까지 수용가 1만여 개소를 찾아가 수돗물의 탁도·pH·잔류염소·철·구리·맛·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선발한 수질 검사원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 휴대용 수질측정장비 사용법, 수돗물 관련 주요 민원사례 응대 방법 등을 교육했다.
수질 검사원의 현장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상수도사업소 내 수질검사소에서 세부 검사를 진행한다.
세부 검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면 건물관계자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수질이 개선될 때까지 해당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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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광교호수공원에서 철쭉동산 만난다
올 봄, 광교호수공원에서 철쭉동산 만난다
[피디언] 올해부터는 광교호수공원 일원에 아름다운 철쭉동산과 시원한 그늘 쉼터가 조성돼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3일부터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021년 광교호수공원 시민의 숲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사로 광교호수공원 하늘전망대 일원에 철쭉동산이 조성되고 재미난밭 잔디광장에는 느티나무 등이 추가 식재된다.
철쭉동산은 광교호수공원 하늘전망대 일원 2600m² 규모로 조성된다.
신대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하늘전망대의 경사면으로 산철쭉 2만 3700주가 심겨 봄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 지난해 느티나무 등이 식재된 재미난밭 주변에 느티나무·팽나무 등 12종 121주를 추가로 식재한다.
평소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진행되던 5553m² 규모의 원형 잔디광장 주변에 그늘을 드리울 수목이 식재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잔디광장과 주변 산책로에도 기존 수목과 어우러질 수 있는 큰 나무를 식재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공사로 광교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숲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 등 생태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의행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봄에는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철쭉동산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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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은 ‘청나래’에서 면접정장 빌릴 수 있다 ㅍ
수원 청년은 ‘청나래’에서 면접정장 빌릴 수 있다 ㅍ
[피디언] 수원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2018년 시작한 청나래 사업은 수원에 거주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것이다.
1명이 1년에 3회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등을 대여해준다.
구두는 대여하지 않는다.
올해는 2개소에서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1호점은 ‘슈트갤러리’, 2호점은 ‘디에리스’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두 업체와 ‘청나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나래 1호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2호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2호점은 월요일·공휴일에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
지난해 취업준비 청년 2091명이 청나래에서 면접 정장을 대여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나래를 이용한 청년은 7000명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준비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나래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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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피디언] 수원시 청소 분야 전문가들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청소 분야 전문가 연석회의’를 열고 생활폐기물을 감량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의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수원시 통장협의회장, 청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홍은화 좋은시정위원회 환경교통 분야 간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했고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속해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은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분리배출이 안 된 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현준 수원시 통장협의회장은 “주택가에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주택가 주민들이 간담회를 열어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정찬해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분리배출 방법을 동 단위로 적극적으로 홍보하자”고 말했다.
김성복 환경관리원 노조위원장은 “다세대주택에도 RFID가 부착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 용기를 설치해 음식물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자”고 제안했다.
수원시는 2021년 생활 쓰레기 예상 배출량보다 4% 감량을 목표로 하는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쓰레기는 더 줄이고 재활용품은 더 늘리고 시설은 더 안전하고’라는 의미의 ‘The GO GO GO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생활폐기물이 폭증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청소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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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칠보치마’서식지, ‘야생생물 보호구역’지정
칠보산 ‘칠보치마’서식지, ‘야생생물 보호구역’지정
[피디언] 수원시가 10일 칠보산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권선구 당수동 산 63 일원 3200㎡다.
칠보치마뿐 아니라 해오라비난초, 새매, 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등 법적보호종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으로 보호 가치가 높다.
칠보치마 서식지는 2008년 ‘여기산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 이후 13년 만에 수원시의 2번째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은 출입이 제한되고 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생물 채취 등이 금지된다.
보호구역에서 이용·개발 등 행위를 하려면 수원시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협의회’를 구성해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지정계획을 수립했고 11월에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을 공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로 명명됐지만, 도시개발과 자연 훼손으로 개체 수가 급속히 감소하면서 칠보산에서 자취를 감췄다.
환경부가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피침형의 잎 10여 장이 뿌리에서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6~7월 경 노란빛이 도는 꽃이 핀다.
숲속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제한된 지역에서 매우 드물게 생육한다.
수원시는 칠보치마 복원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2017~18년 2년에 걸쳐 칠보산 습지에 칠보치마 1000본을 이식했고 2018년 6월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수원시는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서식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식지의 햇빛양을 확보하고 숲 틈을 조성하기 위해 솎아베기, 덩굴 제거 작업을 했고 CCTV를 설치했다.
올해는 서식지에 주변에 경계 울타리, 안내판 등을 설치해 인위적인 훼손을 방지할 예정이다.
탐방객을 위한 별도의 관찰 공간도 설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칠보치마 개화 시기에 사진을 찍으려 서식지로 들어오는 방문객으로 인해 서식지가 훼손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칠보치마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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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치유와 활력의 봄꽃 피어나다
금천구, 치유와 활력의 봄꽃 피어나다
[피디언] 금천구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청 앞 광장을 형형색색의 화사한 봄꽃으로 장식했다.
구는 지난 5일 구청사 앞 광장 화단과 원형화분에 꽃양귀비, 데이지, 비올라 등 초화류 2,600본, 황금사철 등 관목 150주를 식재했다.
코로나19로 각종행사가 취소되어 피해를 받은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식재시기를 앞당겨 조기 발주하고 지난해 20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구매금액을 확대했다.
아울러 구는 3월말부터 주요공원 10개소에 꽃모 1만여 본을 추가로 식재하고 시흥대로 버스정류장 걸이화분 설치, 시민주도 도시녹화 조성 등 4계절 꽃을 교체해 아름다운 금천구 꽃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구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다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보라색과 노란색 위주로 꽃모를 식재했다”며 “새봄을 알리는 꽃향기가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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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상행동으로 걱정이라면?
반려동물 이상행동으로 걱정이라면?
[피디언] 광진구가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에 대해 상담하고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돕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교육대상을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동물등록을 실시한 구민 중 총 25가구이며 동물 소유자로 등록된 구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별도 관리가 필요한 맹견 사육 가구를 1순위로 하고 2순위는 유기견 입양가구, 3순위는 3마리 이상 동물을 키우는 가구 순으로 정한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서 하면 된다.
훈련은 사전방문을 포함해 총 세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훈련 기간 중에는 메신저 등을 통한 1대 1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1회차에는 반려동물의 배변공간 및 생활공간 위치 및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하고 각 문제별 교정에 대한 시연 후 실습을 진행한다.
2회차에는 생활환경 재배치 후의 변화와 변경된 생활습관과 규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 후, 추가 교정에 대한 시연과 실습을 진행하고 진단과 평가의 시간을 갖는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동물소유자와 훈련사 간 SNS 연락망 구축을 통해 보수교육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이상의 가정에서 프로그램 내용에 만족하고 반려동물 이상행동이 교정됐다고 응답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반려동물 천오백만 시대가 오면서 개물림, 소음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과 충돌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방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전국최초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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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불법 주·정차 민원 ARS 방식 도입으로 신속처리
중구, 불법 주·정차 민원 ARS 방식 도입으로 신속처리
[피디언] 중구에서 불법 주·정차 민원을 더 간결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자동응답시스템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전화는 전국 대표번호로 통일되며 통화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민원인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해당 담당자에게 즉시 연결된다.
민원인이 전화 시 담당자가 아닌 경우 연결 도중 끊기거나 같은 설명을 반복해야 하는 상황들이 개선됨에 따라 민원인과 담당자 간 통화가 더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과태료 납부 및 압류 해지 유선 문의만 일평균 298건, 불법 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까지 포함하면 일평균 362건 정도 전화 민원이 들어온다.
기타 상담 민원과 스마트폰을 통해 접수하는 스마트 불편신고 온라인 민원 창구인 서울시 응답소 민원까지 포함하면 하루에 470건을 훌쩍 넘는다.
주·정차 관련 전화 민원 중 과태료 납부 문의만 60%가 넘는다.
의견 제출 기한 내에 과태료를 자진해 납부하는 경우 20% 감경 혜택이 있는데 이를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경우 자동화된 시스템이 더 빠르고 편리하다.
또한 지난해 중구는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SMS 챗봇’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납부 문의 사항이 있으면 서비스 번호 ‘#00003396’을 통해 보낸 메시지를 받아 대화하면서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24시간 연중무휴 가상 계좌를 자동으로 부여받을 수 있다.
이에 ARS 번호 1번은 직원 연결 전에 챗봇 사용법을 안내해 문자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가상 계좌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민원인에게 안내되었던 기존 행정 번호는 불법 주·정차 민원 ARS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전국 대표번호로 착신 전환된다.
ARS 안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 외에는 0번 주차단속 요청 연결만 가능하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팬데믹 시대에 비대면 민원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반복의 업무 과정을 자동화하고 민원 문의처를 일원화해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접근성을 높였다.
동시에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기술들을 행정에 접목해 완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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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마을공인중개사 23곳 지정 운영
용산구, 마을공인중개사 23곳 지정 운영
[피디언] 지난해 7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이후 임대물량 감소, 계약갱신요구권 청구 등으로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임대인, 임차인 모두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마을공인중개사’를 23곳 지정·운영한다.
부동산 임대차 관련 임대·임차인들의 고충,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정 업체로는 행운재개발, 유명한, 서울, 서원, 서덕종, 용산드림, 렉스부동산, e-신계소망, LBA현지, 로얄컨설팅, 한강, 부동산랜드, 뉴타운, 알리바바, 동원, 숙대, 파크빌부동산, 신용산, 용산이만수, 나이스, 동원, 으뜸, 해피랜드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이 있다.
이들은 사무실 내외부에 마을공인중개사 지정판 및 지정증을 붙이고 주민들을 맞는다.
임대차 관련 분쟁 주택임대차보호법 부동산 계약 및 거래동향 등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무료로 안내해 주기로 했다.
서비스 이용 가능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
방문 시에는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업체별 위치, 전화번호는 구 홈페이지 종합민원-분야별민원-부동산민원-마을공인중개사 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모두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며 “추후 우수 업체를 선발, 구청장 표창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난달 마을공인중개사를 동별 1~2곳씩 지정했다.
지정 조건은 임대차 관련 경험·학식이 풍부하고 최근 2년 간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개업공인중개사다.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형사처분을 받은 중개사무소, 폐업 또는 3개월 이상 휴업, 타 자치구로 이전한 중개사무소 등은 지정이 취소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에 이어 마을공인중개사를 지정·운영한다”며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주민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 함께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업체는 259곳,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0여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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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대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 참여자 모집
관악구-서울대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 참여자 모집
[피디언]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의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SAM 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 및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학교의 우수자원을 활용,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진행해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2021년 1학기 멘토링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모든 멘토링은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형식으로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18일까지 회당 2시간씩 총 20회 무료로 진행한다.
지난 겨울학기 SAM 멘토링은 서울대학교 학생 89명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 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생까지 254명의 멘티를 평균 1:3으로 매칭해 운영했다.
1학기 멘토링 참여 신청을 원하는 관내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 등은 SAM 멘토링 매칭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후, 3월 19일 오후 6시에 해당 홈페이지에서 매칭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초·중·고등학교 26개교와 지역아동센터 34개소의 총 883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대인관계 발달, 학업성취, 자신감 향상 등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새 학년을 맞아 적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과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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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교통위반과태료’ 모바일 알림서비스 실시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오는 16일부터 구민의 생활불편을 덜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통한 교통위반 과태료 고지 및 납부를 실시한다.
기존에 구는 종이 고지서를 통해 불법 주·정차,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과태료를 알려왔다.
그러나 최근 탄소중립의 가치를 강조하는 친환경 정책 추세에 걸맞게 모바일 전자고지를 확대하게 된 것이다.
과거 교통위반 과태료는 모두 등기우편으로 고지됐다.
의견 제출 기회를 주고 기한 내 납부할 경우 20%를 감경하는 ‘사전통지서’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를 정식 부과하는 ‘수시분 고지서’를 위해 종이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고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경우 최소 4일 이상 걸리고 지연 배송되거나 주소불명, 수취거부로 인해 제때 도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전통지서’의 20% 감경 혜택을 잃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송파구는 배송지연이나 미수신 문제를 줄이고 고지서 수령 납부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작한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가입 납세자는 별도 신청이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알림문자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안내 수신 후 본인인증 단계를 거쳐 확인하고 이와 연동된 STAX를 통해 손쉽게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실시로 과태료를 확인하지 못해 사전납부 감경혜택을 못받거나 가산금을 내는 사례가 줄어들 것”이라며 “업무의 속도를 높여 구민의 일상에서 불편함을 더는 동시에 환경에 가하는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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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2021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라샤드 시흥고 온라인 줌 강연 모습
[피디언] 시흥시가 온택트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획기적이고 다양한 청소년교류사업을 추진한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교류활동 분야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청소년이 일상에서도 세계인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청소년층이 대상인 데다 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국내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해마다 많은 청소년이 신청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온택트 문화교류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점진적인 해외 교류 사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현재 국가 간 이동 제한이 국제 교류 활동의 큰 타격이 되고 있지만, 우수한 방역 관리와 새로운 국제 교류 트렌드 개척으로 청소년들이 국제교류활동을 이어가도록 응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국제전문가 초청을 통한 비대면 실시간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년간 쌓아온 사업 추진 노하우를 활용해 제4회 청소년 모의유엔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는 총 8개 사업이 추진된다.
신규 사업인 ‘한·아세안 해외교류도시축전’과 ‘웰컴 글로벌 원정대’를 비롯해 ‘글로벌특강-멘토와의 만남’, ‘청소년 모의유엔’, ‘헬로 시흥스테이’, ‘시스터스쿨 프로젝트’,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한·아세안 해외교류도시축전’ 사업은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시흥시와 자매결연을 한 일본 하치오지시, 중국 덕주시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소년이 문화적 다름을 존중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각 나라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영상 교류를 하고 서로의 작품을 교류하는 문화 물품 교류 등이 이뤄진다.
웰컴 글로벌 원정대또한, 지역 내 우수한 자원이 멘토가 돼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웰컴 글로벌 원정대’는 멘토의 영상 강의를 공유하고 캠페인 영상 등을 제작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특강-멘토와의 만남’은 국제사회를 무대로 활동하는 전문가, 강연자, 여행작가 등을 학교로 초청해 그들의 생생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관내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모집,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라샤드, 요트 해양모험가 김승진 씨 등의 멘토를 초청해 꿈과 도전, 성공과 실패 등 청소년 시기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모의유엔’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인 UN의 실제 회의와 유사한 모의 회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며 토론 능력을 키우고 국제사회 이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모의유엔은 4월부터 학교장 추천을 통한 참여자 모집 후 6~7월 중 개최할 계획이며 온라인 사전교육을 거쳐야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헬로 시흥스테이’는 한국인 호스트와 외국인 게스트 간의 교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외국인 입국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기존에 시흥에서 만난 호스트와 게스트가 추억을 공유하는 리마인드 영상 교류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과 시흥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물품 체험형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계속해서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상황에 따라 방문 교류를 재개할 방침이며 회원모집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상시 진행한다.
해외 학교 학생과 친구가 되는 ‘시스터스쿨 프로젝트’ 사업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친분 교류를 넘어 깊은 소통과 교감을 할 수 있는 해외 학교와의 결연지원 사업이다.
외국에 있는 학교와 교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네트워크 연계 및 재정적 문제로 추진이 어려운 학교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교류가 단절되지 않도록 온택트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 중이며 많은 학생이 국제적 시각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사업은 시흥시 대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2012년부터 95팀 474명이 20개국 이상을 답사했다.
중3~고3 청소년과 성인 인솔자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계획한 일정을 실행하는 자기 주도적 해외 교류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사전 교육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연수 파견을 지원한다.
올해는 하반기 중 해외 방문이 가능한 시점에 연수기한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테마별 전문가 교육과정을 거쳐 문화, 역사 등 다방면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은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사전교육, 학습, 심화 활동을 거쳐 해외 답사를 하고 문화 교류 활동,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배려계층 청소년에게는 참가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이유로 교류활동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중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안전한 답사를 위해 모집 규모는 축소한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