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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잔해 슬레이트 처리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1970년대 새마을사업 지붕개량 사업으로 교체했던 슬레이트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 됐음에도 철거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질타하며 강화군을 포함한 인천시민 전체가 하루빨리 안전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통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은 1970년도에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반발이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시책의 일환으로 반 강제적으로 추진했으며 1973년도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으로 산림녹화 사업과 동시에 진행하는 정부의 주요 정책이었다.
하지만, 2013년 실태조사 당시 인천시 슬레이트 건축물은 13,700동이었고 10년 간 철거 실적은 단 1,900동밖에 되지 않아 철거대상 11,700동 전체를 철거하려면 약 40년은 걸린다는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윤재상 의원은 “이제는 더 이상 지연시킬 수 없음을 직시하고 인천시민 전체가 하루빨리 안전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에서 중앙정부에 예산확보 건의와 시·도지사 협의회 안건 제출 등 선제적 행정 대응 차원에서 정책 노력을 반드시 펼쳐야 한다”며 “강화군 3,700동을 포함한 인천시 10개 군·구 11,787동의 슬레이트를 조속히 전체 철거될 수 있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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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결정에 필요한 직업정보, ‘이곳’을 참고하세요
진로결정에 필요한 직업정보, ‘이곳’을 참고하세요
[피디언] 개학을 맞아 자녀 진로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 진로 결정이 고민인 청소년과 구직자 등을 위한 워크넷 ‘직업정보’ 콘텐츠 제작과 활용 방법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9일 워크넷 직업정보 콘텐츠 사용 안내 동영상 3종을 유튜브 ‘한국고용정보원-워크넷’ 채널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워크넷 ‘직업정보’에는 한국직업전망, 한국직업사전, 재직자조사, 직업인 동영상 등 직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고용정보원 연구진의 조사 결과가 수시로 탑재된다.
이번 영상 3종은 직업 및 진로 교육 정보가 필요한 학부모와 교사, 구직자 등에게 워크넷 ‘직업정보’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간결하게 정리해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작은 자기개발 영상을 주로 제작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셀프메이드’와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영상 3종은 직업선택의 시작 직업정보 개발과정 편 내게 꼭 맞는 직업정보 찾기 직업정보 활용편 1969년 첫 발간 한국직업사전의 모든 것이다.
1편 ‘직업선택의 시작 직업정보 개발과정 편’에서는 재직자조사가 무엇인지, 어떻게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재직자조사는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약 600개의 직업을 선정해 직업별 1년 이상 경력자 30명을 대상으로 업무환경·흥미·가치관 등의 직업 특성과 고용형태·소득·만족도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조사한다.
누구나 워크넷 ‘[직업·진로] - [직업정보 찾기]’ 메뉴에서 수행업무에서부터 임금·만족도·전망·성격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으며 평균연봉과 전망에 따른 조건별 검색도 가능하다.
2편 ‘내게 꼭 맞는 직업정보 찾기 직업정보 활용편’에서는 청소년부터 30~50대 여성,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이용자에 따라 유용한 콘텐츠와 접속 경로가 제시된다.
가령, 청소년이라면 ‘직업정보’에서 제공하는 가상현실 직업체험 콘텐츠와 직업인 인터뷰 동영상 등을 참고할 수 있다.
30~50대 여성과 신중년은 ‘직업정보 찾기’ 페이지의 ‘대상별 찾기’ 버튼을 눌러 도전할만한 직업을 확인하면 된다.
3편 ‘1969년 첫 발간 한국직업사전의 모든 것’은 우리나라 전체 직업을 정리한 한국직업사전을 소개하고 활용법도 안내한다.
한국직업사전은 1969년 최초로 3,260개 직업을 담고 발간된 이래, 지난해 본 직업 1만2,823개, 직업명 1만6,891개를 정리한 통합본 5판이 발간됐으며 국내 거의 모든 직업명과 수행직무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다.
군·방산업체 관련 직업이나 사업체 협조를 얻기 어려운 직업은 등재되지 않음 고용정보원 연구진이 전국을 돌며 조사한 결과는 워크넷 ‘한국직업사전’에 탑재되며. 정규교육, 숙련기간, 직무기능, 작업강도 등 직업별 상세한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고용정보원은 세상의 모든 직업정보를 워크넷에 담기 위해 지속해서 직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며 “미래 유망 직업정보까지 담고 있는 워크넷 직업정보 콘텐츠가 이번 영상을 계기로 더욱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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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정비 시‘끼임’사고 조심하세요
고용노동부
[피디언] 제조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산재 사망사고는 ‘끼임’ 사고로 주로 수리나 정비, 청소 등 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최근 4년간 제조업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된 중대재해조사보고서 중 272건을 분석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대부분은 수리 등 비정형 작업 중이거나, 제대로 방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작업해 발생했다.
수리, 정비, 청소 등 일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지는 비정형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한 비율은 약 54%로 실제 비정형 작업이 이뤄지는 시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정형 작업이 훨씬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인물별로는 벨트컨베이어 천장크레인, 지게차 순으로 사망재해가 많이 발생했으며 방호설비 설치대상 132건 중 미설치로 인한 사망건수가 115건인 반면, 방호설비를 설치했는데도 사고가 발생한 건수는 4건에 불과했다.
이번 분석자료는 최근 4년간의 중대재해조사보고서를 분석한 것으로 향후 산재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과 대책 마련에 활용된다.
중대재해조사보고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재해 등 중대재해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작성하는 보고서 재해발생일 기준 4년간 제조업에서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 중 분석 가능한 중대재해보고서 272건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이 보고서에는 고용노동부 감독 이후 사업장의 재해율과 연근로손실일수가 1/5로 감소하는 것을 통계적으로 확인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고서 전문은 안전보건공단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끼임 사고와 같은 재래형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재예방 연구·개발을 통해 현장성 높은 정책 마련과 사업 추진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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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용인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피디언] 용인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5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규칙안 1건,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청원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5일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가결했다.
8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을 원안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으며 용인시 가축분뇨의 관리·이용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과 서울3호선 연장 현실화를 위한 '차량기지 후보지 제시 및 연구용역 기간 단축' 요청 청원에 대해 의견을 채택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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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사업 설계공모 마감…8개사 신청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사업 설계공모 마감…8개사 신청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진행한 ‘구리시 노인복지관 설치사업 설계 공모’에 8개사의 설계사무소가 응모 신청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는 안승남 구리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자 구리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내 노인복지관이 부재해 여성노인회관과 사회복지관 등에서 산발적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함으로 인해 다양해진 노인복지욕구 해소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 구리시여성회관 준공 이전 계획에 맞춰 현 구리시여성노인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전면 리모델링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설계비 3억1천7백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7억4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시 자체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승인, 11월 공공건축사전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4월 23일 신청업체들의 설계 공모안을 접수받아 심사한 후 5월 4일 최종 공모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를 통해 노인복지관의 내실있는 운영은 물론이고 친환경 에너지 적용과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보건 복지 서비스와 평생 교육을 책임질 최고의 즐김터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종 공모안이 선정되면 6개월간의 실시설계용역 실시 후, 2021년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2022년 5월 노인복지관을 개소할 예정이다.
노인복지관은 식당과 강당, 강의실 외에도 어르신 전용 영화 관람실, 무도관, 도서관, 헬스장, 물리치료실 등의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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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그린뉴딜, 구리’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 선정
구리시, ‘그린뉴딜, 구리’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 선정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구리’와 관련해 모바일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시민 설문조사는 ‘그린뉴딜, 구리’에 대한 시민 인식도 시민이 요구하는 그린뉴딜 사업에 대한 찬성 여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는 설문으로 구성되어 구리시민 70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구리시 민선 7기 하반기 주요 정책인 ‘그린뉴딜, 구리’를 알고 있냐는 질문엔 “알거나 들어본 적 있다”가 84%로 나타나 시민들의 많은 관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린뉴딜, 구리’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는 총 27개 선택지 항목 중 1명당 최대 5개씩 선택해 1~10위 득표순으로 선정됐다.
실천과제 1번은 455표를 얻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됐고 이어 2번은 ‘음식물 잔반 안 남기기 ’272표, 3번 ‘근거리 생활자전거 이용’ 269표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가 선정됐다.
유형별로는 5번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빼기’ 6번 ‘LED조명으로 바꾸기’ 9번 ‘녹색에너지 제품 사용하기’ 10번 ‘탄소포인트제 가입하기’ 처럼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실천과제 유형을 많이 선택했다.
특히 시는 시민 주도의 태양광발전소 사업인 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 시민들의 의견이 "참여하거나 고려하고 싶다"가 71% 나온 것을 바탕으로 구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적극 협업해 구리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 확대 설치 찬성율, 수소차 충전소 설치 찬성율 등 시민들의 그린모빌리티 충전소의 설치 요구도 반영해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이 요구하는 그린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구리 시민의 손으로 선정한 ‘그린뉴딜, 구리’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를 450개 협약 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20만 구리 시민이 하나되어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선도 도시의 좋은 모델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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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상 첫걸음’ 상견례 실시
구리시,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상 첫걸음’ 상견례 실시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8일 시청 회의실에서 구리시청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1년 임금교섭 협의를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섭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실무교섭에 앞서 교섭위원들이 서로 인사하는 자리로 김의규 총무과장을 비롯한 시 측 교섭위원 3명과 노조 측 교섭위원 3명이 참석해 양측 대표위원 인사, 요구안 설명, 절차 및 방법 등에 의한 기본합의서 작성 순으로 이뤄졌다.
노조 측 주요 요구안은 전년대비 기본급 5% 인상 등 총 7건이다.
황용규 위원장은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도출해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며 “신뢰받는 공무원 노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상견례 후 이어진 노조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단체협약의 첫걸음인 상견례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구리시는 노사 충분한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교섭을 통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양측 모두 원만한 합의점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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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구 보건소 코로나19 백신 내소 접종 시작
3개구 보건소 코로나19 백신 내소 접종 시작
[피디언] 용인시가 3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내소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대상자는 만 65세미만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종사자로 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해 접종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수지구보건소에서 내소 접종을 시작한 이후 지난 8일 기준 3개구 보건소에서 약 140명이 접종을 받았다.
보건소 내소 접종은 밀접접촉을 피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예약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접종 후 관찰실에서 15~30분간 대기해 이상반응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하고 있다.
접종대상자에게는 접종 후 주의사항, 이상반응 시 조치, 예방접종 내역 확인서 2차 접종 예약 등의 안내가 이뤄지며 접종 후 7일 동안에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시는 이달 중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과 상급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접종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일상의 회복에 한발 다가섰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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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 확대 운영, 적극 행정 펼쳐
안승남 구리시장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 확대 운영, 적극 행정 펼쳐
[피디언] 구리시는 작년 10월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무장애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은 지체·청각·시각 장애인분들과 함께 이동 구간에 대한 불편사항 단차와 볼라드로 인한 휠체어 진입 불가 여부 시각 장애인 등 보행자의 안전성 점자블럭 등 이동 불편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전체 보행 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점검 횟수를 월 1~2회에서 월 4회로 확대 운영하며 수택동부터 갈매동까지 구리시 전역의 보행로를 우선 점검하고 공원, 버스정류장 등 교통시설로 확대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모든 보행로와 관련해 이동 불편한 사항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전수조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구리시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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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교통사고 ‘제로’ 도전
구리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교통사고 ‘제로’ 도전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의 예방을 받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환경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구리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와 도심 내 안전속도 5030 추진 정착 등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조정권 경기북부본부장은 구리시가 교통사고 발생이 매년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적극 대처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추진한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명 미만 지방자치단체 중 구리시가 전년도 18위에서 12단계 상승한 6위를 하게 된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
구리시는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 교통안전 정책 이행, 교통안전 예산확보 노력 등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1그룹으로 평가받아 상승 폭이 컸다는 것이다.
반면 운전 행태에 있어 시민들의 차량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보행자 신호 준수율은 전년 대비 다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어 타 지자체에 비해 미흡했으나, 안전띠 착용률, 방향 지시등 점등률, 규정 속도 위반 빈도 등은 타 자치단체에 비해 시민교통의식은 월등히 높은 것을 거듭 확인했다.
특히 시는 교통전문성 확보를 위해 교통시설직 공무원을 채용해 그동안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사업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비사업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사업 추진 등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숙한 구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높아진 것에 대해 시민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교통사고 제로와 교통안전 도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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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 자율방재단과 한스봉사회, 주거 환경 정화 봉사활동
구리시 수택3동 자율방재단과 한스봉사회, 주거 환경 정화 봉사활동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8일 수택3동 자율방재단과 한스봉사회 주관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인 독거 청장년 김O연님 댁을 방문해 집안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수택3동 자율방재단과 한스봉사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관내 취약계층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50리터 종량제봉투 15개분의 쓰레기를 정리했으며 한스봉사회에서는 라텍스 매트리스와 침구류를 기증해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나눔도 실천했다.
한태숙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 집안 환경 정화 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우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 환경 만들기 위한 수택3동 자율방재단과 한스봉사회의 자원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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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보존유적 토지 매입비 시비 지원으로 주민 재산권 침해 최소화해야”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보존유적 토지매입비 지원 사업에 대한 인천시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강화지역은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적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매장문화재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토지에서 매장문화재가 발견돼 현지보존 조치가 취해지면 토지 소유주는 사실상 개발행위하기도 어렵고 매각할 수도 없게 된다.
강화군에서는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보존유적 토지를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건을 매입했으나, 이 과정에서 총 매입비 54억원은 국고보조금 50%, 강화군 자체 예산 50%로 이뤄졌을 뿐 시비 지원은 일체 없었다.
강화군은 당초 올해도 보조유적 토지를 매입하려 국고보조금을 신청했지만 시비 지원이 불투명해 결국 국고보조금 신청을 취소했다.
또 매입 취소에 대한 재산상의 불이익은 모두 토지 소유주가 떠안게 됐다.
윤재상 의원은 “보존유적 토지매입비 지원 사업에 시비를 지원하지 못한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행정편의주의의 제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단편적인 법규에 얽매여 문화재 지원 사업을 무성의하게 방치하고 있다”며 “시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워 강화군민들이 문화재로 인해 받고 불이익을 최소화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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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와 함께하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돌입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9일 ‘제26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신은호 의장을 비롯한 전체 시의원,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강영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이정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와 함께하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개시식을 진행했다.
‘꽃사랑, 꽃나눔, 인천화훼인 花이팅’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여 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입학식·졸업식 등 각종 행사 축소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화훼인들을 돕고자 두 달 간 캠페인과 함께 모금활동으로 진행된다.
모금활동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인천지역 화훼농가와 자활센터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화훼농가 돕기와 동시에 대중적인 소비 촉진 활성화에 주안점을 둔만큼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인천지역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챌린지는 본회의장 개시식 이후 바로 진행되며 첫 주자는 신은호 의장이다.
신 의장은 다음 주자로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36명의 시의원 등을 지목했다.
지목된 주자들은 응원메시지가 적힌 피켓 또는 꽃을 든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아울러 지목된 사람 외에 별도로 화훼 농가를 돕고자 하는 시민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피켓에 ‘꽃사랑, 꽃나눔, 인천화훼인 花이팅’문구와 ‘지정기탁 계좌 154-01-135241’등은 필히 들어가야 한다.
한편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농협 인천지역본부 관계자 등은 개시식에 앞서 지난 8일 화훼농가 ‘국화원’을 찾아 현재 인천지역 화훼농가들의 현실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같이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으로 하우스 안에서 전지작업, 꽃 포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작게나마 일손을 돕기도 했다.
릴레이 캠페인 포문을 연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화훼농가들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꽃 하나를 피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야 하듯,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온 힘을 다해 시민 여러분 마음의 꽃이 활짝 피워질 수 있도록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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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서 도와드리는 집수리 상담서비스 운영…집수리전문관 확대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노후 주택에 살면서 집수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집수리전문관이 직접 방문해 단열 및 방수, 노후 건축물 상태진단, 집수리 방법 상담하고 안내하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개선해 3월 9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집수리전문관이 신청인 주택에 직접 방문해 간단한 공사부터 증축, 리모델링 등 복잡한 공사까지 전반적인 집수리 방법을 안내하는 행정서비스로 올해는 집수리전문관을 확대하고 입면디자인까지 지원하는 등 지원 서비스 폭을 넓혔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단열, 방수 등 주택성능 저하로 인한 불편사항 개선 방안, 건축물 상태 진단을 통한 유지관리 방법 안내 등이며 집수리 공사 전에 상담을 받을 경우 시의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집수리전문관을 개편했으며 인력을 기존 71명에서 109명으로 확대하고 자격요건을 건축사 및 건축시공기술사로 강화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집수리전문관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에 대해 외관 변경이 포함된 집수리 공사를 시행할 경우 입면디자인까지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관 변경공사가 포함된 집수리의 경우, 서울시 제안대로 외관공사를 시행할 경우 외관 공사비용의 20%, 최대 5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추가지원금 지급 이로써,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 소유자는 시공상담, 입면디자인, 집수리 비용 보조까지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융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집수리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준공 후 10년이 지난 노후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상담비용은 무료이다.
다만, 위반건축물, 무허가건축물은 상담이 제한된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집수리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상담은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시행된다.
아울러 ’16년 3월 첫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현재까지 총 1,274건이 접수됐으며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상당수는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 주택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전문관의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집수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안내, 집수리 비용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노후 주택이 개선되고 양질의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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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절관리제 세 달… 초미세먼지 10% 줄고 '미세먼지 좋음' 일수 2배로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지난 세달 동안 서울의 대기질이 첫해 계절관리제 기간보다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간 대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0% 가까이 줄었고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석 달 간 총 31일로 전년 대비 2배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풍속 증가, 대기 정체일수 감소 등 전년 보다 기상여건이 유리했던 점도 있지만, 첫해 보다 더 강력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13개 분야 대책을 철저히 시행하고 시민들과 대형사업장의 자발적인 동참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2년차의 경우 첫해 대비 풍속 증가와 정체일수 감소로 대기 흐름이 원활했던 점은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같은 기간 강수일수와 강수량이 약 78% 감소한 것은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세달 간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10일 이와 같이 발표했다.
먼저,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적발은 88.7% 줄고 매연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66.1% 증가했다.
서울시 105개 시영주차장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일 평균 주차대수도 지난 석 달 동안 지난해 11월보다 50% 감소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된 후 석 달간 서울에서 운행제한 위반 총 단속 건수는 85,235건으로 하루 평균 1,445대가 적발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88.7%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매연저감장치부착 운행차량은 하루 평균 12,499대에서 20,758대로 66.1% 증가했다.
시영주차장에 5등급 차량 주차 대수 감소는 계절관리제 기간 5등급 차량 주차요금 50% 할증, 승용차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신설 등의 정책을 시행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승용차마일리지 특별포인트를 신설했으며 현재까지 4만 3,796대의 차량이 운행 감축에 참여하고 있다.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서울시 4개월 평균 주행거리의 50%인 1,850㎞ 이하를 운행할 경우 1만 마일리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기배출업소 42개소 대형사업장도 자발적 감축 이행에 나섰다.
배출사업장 주요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132.9톤 감축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계절관리제 4개월간의 감축량인 90.4톤의 약 1.5배에 해당되는 양으로 3개월 만에 작년 감축량을 뛰어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자동차가 기준보다 배출가스를 많이 배출하는지 여부를 검사하는 ‘민간 자동차 검사소’ 59개소에 대한 전수점검과 단속을 시행하고 위반 업체에 대한 조치도 완료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자동차 검사 부적합률이 상승, 보다 많은 검사 부적합 사례를 적발해냈다.
시는 계절관리제 남은 기간 동안 한국교통안전공단, 자치구와 함께 자동차 검사소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해 합격위주의 부실검사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난방분야 대책으로는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동안 친환경보일러 6만 7,100대를 보급해 당초 목표인 5만 5,000대를 초과 달성했다.
시는 아울러 대형건물의 난방온도 집중관리 등의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계절관리기간 중 에너지 사용량을 평가해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경우 1만~1.2만 마일리지를 추가 지급하는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병원을 제외한 에너지 다소비 건물 294개소를 대상으로 적정 난방온도 20℃를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하고 계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596개소에 대한 점검을 통해 불법 배출행위,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91개 위반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을 조치했고 대기배출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은 71개소를 적발해 고발할 예정이다.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은 1,473개소를 점검해 방진막, 세륜시설 등 시설기준이 미흡한 사업장 75개소에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했다.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미설치한 26개소를 고발할 예정이다.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출 저감 정책도 꼼꼼히 추진 중에 있다.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과 대중교통 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시내 간선·일반도로의 청소도 확대 실시해 도로 위 비산먼지 제거에 나서고 있다.
시내 중점관리도로 53개 구간 208.6㎞는 평소보다 대폭 확대해 1일 약 4회 청소를 실시해 작업거리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 늘었다.
서울시는 아울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통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어린이, 노인 중심의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지정한 금천, 영등포, 동작, 은평, 서초, 중구 등 현재 총 6개의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해 미세먼지를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추가로 3개 자치구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의식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은 “앞으로 이 달 말까지 남은 기간에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서울시도 배출업소, 공사장, 공해차량 등 배출원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오늘 3월까지 시행되는 계절관리제가 종료되면, 미세먼지 연구소와 함께 계절관리제 시행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