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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피해구제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의결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3월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안은 3월 15일 공포 후, 4월 1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포항지진피해구제법은 포항지진의 진상 규명 및 피해구제를 통한 포항시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제정됐으며 금번 법률 개정은 작년 8월 피해구제지원금 결정기준을 수립할 때, 피해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정부와 관계 지자체간에 협의한 사항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편 산업부는 법안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을 조속히 개정할 예정이며이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동 개정안은 국가와 관계지자체간 피해구제지원금 재원부담 비율, 피해구제 결정에 대한 재심의 세부절차 등 개정 법률이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접수된 초기 피해구제 신청건에 대한 피해조사가 곧 완료되어 금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국비 예산 3천억원을 확보하고 경상북도·포항시와 협의해, 피해구제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절차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지열발전부지 안전관리, 포항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포항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피해구제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하고 경제활성화 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포항지역이 지진피해로부터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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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생활용품, 성능평가 길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방역 생활용품 시험인프라 구축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수요가 증가한 항바이러스 제품의 시험평가 기반을 마련하는 신규 사업으로 무분별한 항바이러스 제품과 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K-방역 생활용품의 신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손소독제, 항균필름, 마스크 등 방역제품 수요에 대응해 항바이러스 제품의 개발과 시장 출시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항균시험과 달리 항바이러스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는 시험기관의 여건은 매우 미흡하고 공신력 있는 공인시험기관은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국표원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K-방역 생활용품의 항바이러스 검증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표원은 항바이러스 시험장비 및 설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절차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해, 국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다양한 제품군의 시험서비스를 위해 바이러스 보관·배양시스템과 음압 클린룸을 포함한 필수 장비와 설비를 구축한다.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험평가절차를 정립하고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음으로써 국제무대에서 통용 가능한 국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올해 정부출연금 4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선정됐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사업은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는 생활용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시험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으로 얻은 노하우 등을 여러 시험기관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항바이러스 시험인프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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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8년된 평촌도서관 신축하기로
안양시, 28년된 평촌도서관 신축하기로
[피디언] 안양시가 지은 지 30년 가까이 된 평촌도서관을 허물고 신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안양시는 평촌도서관 현 부지 9,900㎡에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311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9,610㎡규모로 재건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3년 평촌신도시 조성과 함께 한국토지공사 기부채납으로 건립된 평촌도서관은 28년이 경과해 시설이 노후한데다 장애인 편의시설도 부족해 시설전반이 비좁은 상태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시민의 다양한 독서문화요구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번 재건축을 통해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살리는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평촌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건축되면 지역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안양시민의 독서문화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최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 2025년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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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소도시 안산, 수소시범도시 사업 밑그림 완성
명품 수소도시 안산, 수소시범도시 사업 밑그림 완성
[피디언] 안산시가 명품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9일 ‘수소시범도시 사업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참여기업 및 용역사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과업내용 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9월 착수된 용역은 올해 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날 최종보고회를 열게 됐으며 보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한 뒤 완성보고서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친환경·시민중심의 수소생태계 확산으로 글로벌 으뜸 수소도시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경제적 가치 강화 사회적 가치 강화 환경적 가치 강화를 전략방향으로 내세웠다.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는 수소시범도시 인프라 구축 및 확대 방안 수립 지속 가능한 수소시범도시 구축 및 운영방안 수립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계획 수립 재생에너지 활용 수소 생태계 구축방안 수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철저한 세부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글로벌 수소도시로 도약할 밑그림은 완성됐다”며 “이번 설계 결과를 다각도로 검토해 수소시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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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의원,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전자영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안’이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용인시 공공시설의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주민의 사용 편의를 높이고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고자 제정하게 됐다.
‘공공시설’이란 용인시가 공공목적으로 설치한 공용 및 공공용 시설을 뜻하며 ‘개방공간’이란 공공시설의 공간 중 특정시간 대에 업무를 위해 사용되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에게 개방이 가능한 공간을 말한다.
주요 내용은 시장은 개방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 관리하고 개방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는 등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 공공시설의 공간에 대해 그 목적 또는 사용용도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에게 사용하게 할 수 있다는 등이다.
전자영 의원은 “조례의 제정으로 용인시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공공시설을 개방해 주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공공시설을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개방함으로써 더 효율성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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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 지난해 2배 수준…도, “중소규모 사업장 유행 확산 차단해야”
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 지난해 2배 수준…도, “중소규모 사업장 유행 확산 차단해야”
[피디언]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9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외국인 확진자 비율이 지난해 2배 수준에 이른다”며 “중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9일 12시 기준 올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확진자 1만428명 중 1,466명이 외국인으로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월별 통계를 보면 증가 흐름이 확연하다.
1월 한 달 동안 경기도 확진자 5,153명 중 외국인은 420명으로 비율은 8.2%였고 2월 한 달은 3,815명 중 701명으로 18.4%였다.
3월 1일부터 9일 12시 기준 1,356명의 총 확진자 중 345명이 외국인으로서 25.4%다.
3월 동안 외국인 비율 통계는 1월 대비 3.1배가 높고 2월과 대비해서도 38.0% 상승했다.
임 단장은 “외국인 노동자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현상을 달리 설명하면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중심의 유행이 경기도 및 수도권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2월 1일 이후 10인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업장 집단감염 클러스터가 도내에서만 20개에 달하며 안산시, 이천시, 남양주시 등 총 13개 시군에서 유행이 보고됐다.
그 중 19개 클러스터에서 외국인 노동자 감염자가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가 다수 확진된 사업장은 대체로 기숙사 등 공동 숙소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고 작은 규모의 사업장이 많았다.
최근에는 안성시 소재 축산물 공판장에서 지난 6일 4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8일까지 6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9일 0시 기준 총 확진자수가 내국인 42명, 외국인 22명 등 6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 역시 업체에서 기숙사를 운영했으며 외국인 확진자의 일부가 기숙사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는 4차 유행 확산을 막아내기 위해 지난 8일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기존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 임시선별검사소 14개소에 31개 시군 65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확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외국인 검사현황은 누적 1만3,699명을 검사해, 2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의 검사 양성률은 약 1.7%다.
임 단장은 “진단검사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찾아내는 일 적절한 거처에서 안전하게 격리하는 일 생활치료센터나 의료기관의 병상을 배정하는 일 등 과제가 남아있다”며 “세밀한 전략 속에서 인권침해 같은 부작용은 최대한 제어하면서 최선을 다해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9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8명 증가한 총 2만5,076명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8만5,119명으로 접종동의자 15만1,855명 대비 56.1%다.
세부적으로 요양병원 3만7,498명, 노인요양시설 및 재활시설 1만3,150명, 코로나 1차 대응요원 1,526명, 코로나 전담병원 344명, 정신의료기관과 고위험의료기관 3만2,601명이다.
8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8.6%로 79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74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7.3%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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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균 의원,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윤원균 의원,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피디언]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지역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체육협의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노인체육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지원 등에 보조금 지급 지역풀뿌리체육 및 지역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체육협의회 설치 등이다.
윤원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역풀뿌리체육을 활성화하고 소외된 지역단위 체육회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에 이바지하는 체육단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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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전개
평택시 세교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전개
[피디언]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세교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유관단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제동 마을안길과 도일천변 일원에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시설물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제동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서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역민과 인근 근로자들에게 무단투기 금지 및 쓰레기 배출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먼저 국토대청소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유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깊은 한숨을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함께 말끔히 씻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세교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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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 진행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 진행
[피디언]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1년 이내 치매를 진단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유프로그램’을 9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
‘비대면 치유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시설이용 및 프로그램 제한으로 인한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불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대면 지원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활동 내용을 직접 동영상으로 제작해 가족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활동내용으로는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수경재배식물 치매어르신을 위한 기억향상 학습지 및 색칠공부 스트레칭밴드를 활용한 실내 운동 가족과 함께하는 티타임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탄 치매안심센터는 각 활동에 맞는 준비물품을 치매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주 1회 피드백 관리를 통해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코로나19로 겪는 불편감 및 우울감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비대면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 대상자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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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웃돕기’ 박창욱, 박진주 수제화 80켤레 취약계층에 지원
‘사랑의 이웃돕기’ 박창욱, 박진주 수제화 80켤레 취약계층에 지원
[피디언] 박창욱, 박진주는 지난 8일 평택시 취약계층을 위해 수제화 80켤레를 기탁했다.
박창욱은 “어려운 이웃들이 좋은 신발을 신고 행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창욱, 박진주씨는 형제로 서울 강남지역에 수제화 가게를 운영하던 중 코로나19로 폐업하게 되면서 고가의 수제화를 그냥 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보다 고향인 평택의 저소득 가구에게 의미있게 전달하고자 나눔에 동참했다고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출신 젊은 청년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행복한 발걸음에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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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의원,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김상수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보훈관계법령에서 규정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 중 일부 누락된 감면 대상자를 추가하고 사용료 반환 규정을 정비해 체육시설 이용의 활성화 및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2명 이상의 체육시설 이용자의 경합 시 학생선수의 행사 및 훈련이 우선 순위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병역전문가 등 감면대상자 추가 등이다.
김상수 의원은 “조례의 개정으로 체육시설 사용 허가의 우선순위에 관한 규정과 사용료 감면 및 반환에 관한 규정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함으로써 공공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체육시설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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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묻고 전봇대 사라진다’이천시 지중화사업 4개소 추진
‘전선 묻고 전봇대 사라진다’이천시 지중화사업 4개소 추진
[피디언]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는 9일 엄태준 이천시장과 정춘택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시가지의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배선전로 지중화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의 50대 50의 부담률로 가공선로를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의 사업비는 72억4백만원이며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지중화사업으로 신청한 구간은 영창로 0.36km, 어재연로 0.5km, 이섭대천로 0.6km, 설봉로 0.6km로 총 4개소를 신청했으며 신청구간 모두 선정되어 2018년 선정 신둔면 소재지 시도 1호선 1.5km구간과 2020년 선정 서희로 영창로 각 5km구간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하게 됐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 선정된 중앙사거리 주변 2개소에 이어 올해에 시가지 4곳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시내 보도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향후 이천시는 시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전력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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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는 9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연구회 구성원인 강원모·안병배·노태손 의원을 비롯해, 산업경제위원회 임동주·김병기 의원, 김하운 시 경제특별보좌관 및 김진성 일자리경제과장,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 김재웅 사회적경제과장, 이남주 산업진흥과장, 김준성 미래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김하운 경제특별보좌관은 “지난 2년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역외소비 및 산업구조 등 실물경제부분에서 인천경제의 선순환을 제약하고 있는 저해요인을 규명해왔다”며 “올해는 인천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현황분석을 비롯해 정책의 이론적 배경과 한계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고전학파의 성장이론은 국가의 경제성장이론을 지역경제에 접목한 공급측면의 이론이고 경제기반 이론은 이출을 지역성장의 주요 요소로 본 수요측면의 이론”이라며 “인천은 중앙에서 제시되는 경제정책의 합리성에 지역사정을 감안한 자체 정책 수립의 필요가 있다”고강조했다.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은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의 다양한 연구 활동이 인천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경제위원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구회 구성원인 강원모 의원은 “인천이 수도권으로부터의 자립도 중요하지만 수도권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는 전략 수립 또한 필요하다”고 했다.
이병래 의원은 세미나를 마치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 등의 관점만 고민했던 과거와는 달리 고정관념을 탈피한 혁신적인 정책 수립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조례 정비 및 제도 개선 등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의 지난 연구 활동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평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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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호로고루 삼족오 석상 제작
연천군 호로고루 삼족오 석상 제작
[피디언] 연천군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9일 호로고루에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석상을 제작, 설치했다.
삼족오란 태양 속에서 산다는 상상속의 동물로 세발 달린 까마귀를 말한다.
이는 고구려 시대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로 고구려는 삼족오를 국조로 삼아 깃발에 쓰는 등 장식물로 사용했으며 고구려 고분 벽화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유택종 주민자치위원장은 “호로고루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단순히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역사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호로고루는 연천을 대표하는 고구려 3대 성 중 하나로 연천에는 호로고루성 외에도 당포성, 은대리성이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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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 추진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김경호 도의원은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방지 지원 사업에 가평군이 경기도로부터 6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사업은 가축분뇨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지원을 통해 축산분야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분뇨 처리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경기도는 도비 10억원을 확보해 시군비 22억원과 자부담 32억원을 투입해 스키드로더 140대, 굴삭기 76대를 지원하게 된다.
이중 가평군은 스키드로더 8대, 굴삭기 1대를 지원함에 따라 3월 19일까지 2021년 다용도 축산분뇨처리장비 지원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축산농가, 축산단지, 농업법인, 농축협이다.
이에 경기도는 3~10월 중에 사업비를 교부해 사업을 추진토록 하고 신속집행 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70%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경기도는 양돈경쟁력 강화사업, 가금농가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 농업 생산성에서 축산분야가 차지하는 분야가 매우 큼에 따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축산농가 이외에도 가금농가, 양돈농가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