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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절기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 종료
남양주시, 동절기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 종료
[피디언] 남양주시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실시해 온 ‘동절기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오는 15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겨울철 수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난해 11월부터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동절기 기간에 동파 등 수도 발생 민원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다.
이에 시는 홈페이지에 동절기 상수도 관리 안내문을 게재하는가 하면 읍·면·동에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관련 현수막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블로그,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상수도 관리 주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시는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 추진 기간 동안 주·야간 및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남양주시 전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 10개 업체를 투입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민원 처리 체계를 가동해 기간 내 약 540여 건의 동파, 결빙 등의 동절기 수도 민원을 처리했다.
상하수도관리센터 주영환 소장은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낮고 한파가 오래 지속돼 동절기 동파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며 “동파 민원을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동파 발생 지역, 원인 등을 세밀히 검토해 향후 동절기 수도 민원이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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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지면, 고독사 위험 높은 홀로 어르신 돌보는 ‘초록 동행’시작
용인시 양지면, 고독사 위험 높은 홀로 어르신 돌보는 ‘초록 동행’시작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초록 동행’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40가구와 결연을 맺고 직접 대상자들의 안부를 매주 1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명은 결연 가정을 방문해 간식과 반려식물 등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폈다.
이소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이란 이중고를 겪는 분들을 돕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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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세계여성의 날’ 기념 화분 나눔식 진행
파주도시관광공사, ‘세계여성의 날’ 기념 화분 나눔식 진행
[피디언]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여성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3월 8일 화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113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공사는 여성 직원에게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손혁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공사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날로 앞으로 여성 직원이 근무하기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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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와 한글의 모든 것 집대성…‘한글 가온 종로’ 발간
종로와 한글의 모든 것 집대성…‘한글 가온 종로’ 발간
[피디언] 종로구는 이처럼 한글과 종로의 오랜 관계성에 주목하고 지난 한해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한글 가온 종로’책자를 발간했다.
‘한글 가온 종로’는 한글 역사와 문화 중심지인 종로를 더욱 널리 알리고 문화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2020년 추진했던 ‘종로와 한글의 연관성’ 학술연구용역 결과를 담고 있다.
종로구는 민선5기부터 현재까지 한문화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한복’, ‘한옥’, ‘한지’, ‘한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통문화 육성과 민족 고유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서다.
이번 책자 발간 또한 종로구가 그간 진행해 온 한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목의 ‘가온’은 가운데 혹은 중심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종로구가 한글 역사와 문화의 근간임을 상징하는 제목이라 할 수 있다.
내용은 한글, 종로에서 태어나다 한글, 종로에서 발전하다 한글을 빛낸 인물들 종로 한글 명소를 품다 한글 가온 종로 기록으로 보는 한글 등 여섯 가지 소제목 하에 ‘훈민정음의 제작 원리와 창제 배경’, ‘조선어학회에서 이어진 현대의 한글운동’, ‘한글을 빛내고 지킨 역사 속 인물들’, ‘종로 내 한글 명소’, ‘다양한 매체로 기록된 한글’ 등의 세부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종로 곳곳에 남아있는 한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몇 가지 내용들에 주목할 만하다.
주시경 선생의 한글 연구와 일제에 맞선 조선어학회 학자들의 한글 운동, 광화문 일대 자리한 한글가온길의 구역별 소개 등은 ‘한글 가온 종로’의 백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종로구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될 만큼 독창성과 우수성을 지닌 한글의 올바른 사용과 보급을 위해 지난 2010년 ‘종로구 한글 사랑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 국어책임관을 별도 지정해 행정순화어, 우리말 대체어, 외국어·외래어 표기법 등을 널리 알리고 전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글을 바로 알고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개최했다.
구정 소식지 ‘종로사랑’ 내에도 우리 말 바로알기 항목을 개설하고 매월 올바른 국어사용을 장려하는 중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우리글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관내 도서관뿐만 아니라 전국 225개 시·도의 공공도서관, 연구기관 등에 책자를 배부하고 있다”며 “한글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종로의 역할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한 내용들을 ‘한글 가온 종로’에 녹여내고자 했다 ‘한글 가온 종로’를 읽으며 종로와 한글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 한글의 소중함 역시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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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공모
서초구청
[피디언] 서초구는 장애인의 동등한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에 기여도가 큰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1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서초구 소재 장애인단체 및 비영리법인·시설이다.
총 예산액은 1억원으로 사업별로 최대 5백만원~2천만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 성격에 따라 보조금 금액은 심의를 통해 차등지원된다.
지원사업분야는 “장애인 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 과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먼저 “장애인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장애인 역량강화 성인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가족지원 장애인 문화예술관광 활동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향상 분야 사업이다.
또 “장애인 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노후 차량 교체 및 신규차량 구입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신규 및 기존 사업 수행을 위한 장비보강 장애인 복지시설 편의시설 설치 및 보완 사업이다.
단, 단체 홍보성 사업 또는 단체 설립 등 기념행사 경상적경비가 주된 사업은 지원이 제한된다.
이 밖에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타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 등으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법인 특정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순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8일부터 19일까지로 관련 지원서류는 서초구청 사회복지과 에 방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4월~10월까지이며 4월 중 사용목적 및 금액산정의 적정성 심사를 거쳐 지원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 활성화 및 자립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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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동 대 교사비율 15명-’10명으로 확 줄여. 보육질↑
서초구, 아동 대 교사비율 15명-’10명으로 확 줄여. 보육질↑
[피디언] 서울 서초구는 3월부터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유아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만3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15에서 1:10로 낮추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만3세는 영아에서 유아로 넘어가는 시기이지만 식사, 놀이, 배변 활동 시 아직은 교사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다.
또 보육교사 입장에서도 2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은 1대 7인데 비해 만3세가 되면 갑자기 두 배가 넘는 1대 15가 되면서 업무가 과중되는 상황이다.
구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을 통해 교사의 보육 스트레스는 줄이고 교사와 유아의 상호작용은 높임으로써 보다 전문화된 유아교육으로 연계되어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입학 시기에 맞춰 서초1동하은어린이집, 성분도어린이집, 반포퍼스티지 하늘어린이집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또한 서초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 ‘유아전담 어린이집’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3~6개소로 묶인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중 1개소 어린이집을 만3세부터 만5세까지만 보육하는 ‘유아전담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공유어린이집에 속한 나머지 어린이집은 대기가 많은 영아반을 확대해 어린이집 입학을 원하는 영아를 최대한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개선했다.
더불어 유아전담 어린이집은 만3, 4, 5세 단독반 운영이 가능해 유아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보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보육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어린이집 간 협의를 통해 운영 구조를 바꿈으로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나아가 정원 충족률까지 올라가는 효과를 본 것이다.
실제 운영결과 서초4동 공유어린이집 중 유아전담 어린이집의 유아반 정원충족률은 95.4%로 서초구 평균 82.2%보다 월등히 높다.
유아전담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학부모는 “유아만 전담을 하니 연령별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입소대기에 대한 불안도 많이 줄었다” 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유아전담 어린이집은 기존 서초4동 공유어린이집 누리아미어린이집 외에 방배권역의 방배열린어린이집과 반포·잠원권역의 사랑의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로 운영해 보육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할 전망이다.
구는 2015년부터 ‘영아반 보육교사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영아반 보육교사의 직무능력향상과 전문성을 도모하고 교육의 효과성을 확인해 왔다.
이에 더해, 구는 오는 6월 ‘유아반 보육교사 전문교육과정’도 개설한다.
교사와 유아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유아반을 맡는 보육교사가 실제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을 지원한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보수교육이 아니므로 교육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한편 학부모와 교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재 구 전체의 52%에 해당하는 84곳의 어린이집이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으로 참여 중이다.
서초구는 올해 전체 어린이집 80% 참여를 목표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올해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의 보육과 교육을 보다 전문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선제적을 실시한다”며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자부심을 갖고 아이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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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기 압류부동산 211건 공매처분…전국 최초
강남구, 장기 압류부동산 211건 공매처분…전국 최초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140개 기관이 압류하고도 장기간 방치한 부동산 211건을 찾아내 오는 상반기까지 공매처분을 실시한다.
불필요한 체납규모는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체납자의 개인회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직접 권한 행사에 나선 결과다.
지방세징수법에 따르면 지자체장은 기압류기관이 압류재산을 오래도록 매각하지 않을 경우 매각 처분 통지를 할 수 있고 기관이 통지를 받고도 3개월 내 조치하지 않으면 이를 매각할 수 있다.
구는 작년 3월부터 관내 체납자 압류부동산의 등기부등본 3619건을 열람해 전수조사했다.
압류 실익 여부를 파악해 체납액 16억7200만원에 해당하는 부동산 211건을 공매최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12건은 선순위 압류권자인 세무서 등에 통보해 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토록하고 2건은 압류해제 결과를 냈다.
197건은 구가 직접 공매를 의뢰할 예정이다.
신호진 세무관리과장은 “후순위 압류권자인 지자체가 적극적인 행정으로 압류부동산을 강제 매각처분하는 첫 사례”며 “이번 체납징수기법이 널리 전파된다면 다수의 압류기관이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십 년간 압류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체납자에게는 개인회생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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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구민70%이상 접종으로 일상회복 첫걸음.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첫회의 개최
노원구, 구민70%이상 접종으로 일상회복 첫걸음.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첫회의 개최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9일 오후2시 노원구민체육센터 2층 대체육관에서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및 을지병원, 상계백병원, 원자력 병원, 노원구의사회, 노원구 간호사회 등 의료계 관계자와 노원경찰서 노원소방서 노원구 서비스공단 등 유관기관장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구성원 11명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구 백신 예방접종계획을 공유하고 백신접종 관련 의료 및 지원 인력 구성 및 운영 방안, 신속하고 정확한 백신접종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논의하고 지역접종센터 대상지 현장을 점검했다.
구는 인구 50만 이상에 해당해 서울시 지침에 따라 총 2개소의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를 마련했다.
제1센터는 노원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되어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제2센터는 월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되어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코로나 첫 백신접종 이후 8일 기준으로 보건소 방문 접종 429명, 병원 자체접종 1,084명, 총1,513건의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구는 백신 시작과 함께 이상반응모니터링 점검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2,317건 중 단순 근육통, 미열 외 중증이상 반응을 호소한 사례는 아직 없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의 백신 접종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접종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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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발대식 및 세미나 개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발대식 및 세미나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는 9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회 발대식 겸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국환·김강래·김준식·전재운 의원과 주제발표를 한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 인천시 가족다문화과장 및 직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통해 박봉수 소장은 문화다양성의 개념, 다문화가족지원법에 의한 다문화의 의미와 한계, 상호문화도시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환 의원은 “오늘 발대식과 세미나는 현재 인천시가 직면하고 있는 외국인 이주민 관련 사회적 이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이주민과 지역사회구성원이 공생할 수 있는 상호문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방안들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올 한해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모임을 통해 인천시내 이주민이 지역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시 정책을 수립하고 이주민을 차별의 대상이 아닌 상생과 소통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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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서관에서 우수한 인문학 강좌 열린다
수원시 도서관에서 우수한 인문학 강좌 열린다
[피디언] 오는 5월부터 수원시민들이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의 인문학 강좌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는 9일 오후 2시 선경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단국대 교양기초교육연구소는 수원시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해 오는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우선 선경도서관에서 고전읽기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설한 뒤 향후 다른 도서관으로도 확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책 읽는 문화 조성에도 협력하고 필요한 자료 공유, 공동 연구 등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했다.
업무협약서에는 심언형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윤승준 단국대 교양기초교육연구소장이 서명을 했다.
심언형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단국대 교양기초교육연구소와의 협력으로 우수한 교수진의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인문학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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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피디언] 수원시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9일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아주대학교 체육관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 등 종사자 3200여명은 지난 5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자체 접종하면서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자체 접종은 14일까지 이어진다.
예방접종센터는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3월 중순 이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예방접종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예방접종센터 운영 준비에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정부의 백신 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 구성한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준비해왔다.
조청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도록 준비·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종합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 등에서 ‘우선 접종’이 시작됐다.
3월 8일 19시 현재 수원시 우선접종 대상자 1만 4204명 중 7479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률은 52.65%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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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등 총 6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9일 오후 4시 기준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지인 접촉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그 외 3명에 대해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3명, 일산서구 주민 2명, 타지역 시민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9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5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164명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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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재육성‘용인그린대학·대학원’온라인 개강
농업인재육성‘용인그린대학·대학원’온라인 개강
[피디언] 용인시는 9일 용인그린대학 제15기 및 대학원 제6기 과정이 온라인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농업 인재 육성과 귀농 희망자의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당초 3월3일 입학식 후 개강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학식과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게 됐다.
올해 입학생은 도시농업, 친환경농업을 배우는 그린농업과 49명,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과 49명, 대학원 과정인 수목관리과정 30명 등 총 128명이다.
이들은 ZOOM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간 교육을 받는다.
강의 시청 후 궁금한 점 등은 댓글로 질의를 받아 해당 강사가 답변토록 했으며 추후 시청한 강좌에 대한 시험도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가 수그러들어 대면 수업이 가능할 때까지 운영된다.
백군기 시장은 온라인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유용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학생 모두가 열심히 배워 농업 발전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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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공공기관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한국장학재단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
[피디언] 교육부는 3월 9일 중앙취업지원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장학재단과 철도 분야 공공기관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졸 인재와 우수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는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장학재단은 고졸청년 기술인재 채용 수요 발굴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협약기관의 채용수요를 바탕으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기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체제를 마련한다.
협약기관은 철도 관련 공공기관의 고졸적합직무 및 컨설팅 안내서를 개발해 다른 공공기관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아울러 고졸채용 협력모형 구축에 협조하고 이 협력 모형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중앙취업지원센터의 2021년 연간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간담회를 열어 직업계고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직업계고 인재가 철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에 채용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 추진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한국철도공사는 사무영업·차량·토목·전기통신직 등에 고졸채용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정한 기회를 통해 능력 위주로 인재를 발굴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강조한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졸청년에 대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공공기관 고졸청년 인재들의 일자리 발굴, 공공기관 컨설팅 등을 통해 직업계고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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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악 산업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산업 상생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3월 9일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음악업계와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음악업계가 지난달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산업과 음악산업의 공존 상생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면담을 건의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간담회에는 7개 음악단체 단체장이 참석했다.
황희 장관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음악이 한류를 견인하며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우리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의 음악 저작권 사용료 승인에 대해 “과거 음원시장이 오프라인 시장에서 디지털 음원시장으로 전환되던 시기에도 불법시장이 확산되고 저작권 사용료 수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이제는 저작권 사용료 지급 문화가 정착됐으며 음원 전송시장이 우리 음악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서비스가 나타나며 저작권과 관련된 관행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까지 처음에는 위기가 있을 수 있으나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저작권사용료 책정할 때 사용료 수준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이용자들의 정확한 데이터 제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매체들에서도 이용정보가 부족한 데 따른 저작권사용료 징수와 분배가 원활하지 못했던 애로사항을 전달하면서 투명한 징수와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논의할 수 있는 관련 협의체를 마련해 문체부가 지원해주기를 원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 장관은 “음악을 이용하는 서비스가 발달해야 음악사용도 활성화되고 그에 따라 음악 창작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 음악업계가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와 함께 상생해나가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문체부가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