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남양주시–스웨덴, 상생 발전 위한 교류 협력에‘맞손’
남양주시–스웨덴, 상생 발전 위한 교류 협력에‘맞손’
[피디언] 남양주시가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웨덴과의 본격적인 교류 사업 추진에 나섰다.
10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한 스웨덴 대사관을 방문해 야콥 할그렌 스웨덴 대사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남양주시와 스웨덴 헤뤼다시 간 자매결연 체결식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추진됐다.
시는 헤뤼다시와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 이후 행정, 경제,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상생적인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스웨덴 대사관과의 협력 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시와 헤뤼다시 간 친환경 신도시 개발 협력 사업과 하반기부터 계획하고 있는 공무원 상호 파견 교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스웨덴 대사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야콥 할그렌 스웨덴 대사는 “남양주시와 헤뤼다시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 교류 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앞으로 남양주 시민이 스웨덴을 경험할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1-03-10
-
양주로타리클럽, 여성 위생용품 50박스 기부
양주로타리클럽, 여성 위생용품 50박스 기부
[피디언] 양주 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은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여성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여성 위생용품 50박스를 기부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주 로타리클럽은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과 지역발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상기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소외계층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해 여성뿐만 아니라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흥수 은현면장은 “관내 이웃을 위해 항상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위생용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여성들을 위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
박옥분 의원,‘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유치원 학부모 등 관계자 정담회 개최
박옥분 의원,‘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유치원 학부모 등 관계자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지난 5일 도교육청 집행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 이어 10일 학부모, 관련단체 및 담당 공무원 등과 정담회 자리를 마련해 도내 유치원생들도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정책의 수혜대상이 될 수 있는 대책 마련 등 정책의 형평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정책은 경기도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 기치를 내걸고 지난 2018년부터 도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그룹홈 아동들에게 주1회 도 생산 제철과일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가정보육 아동에게도 공급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박 의원은 道는 차별없이 공정하게 어린이들에게 과일을 제공한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모든’ 어린이를 위한 정책이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을 초래하고 있다며 유치원생들이 수혜대상에서 빠져있는, 형평성 문제를 의회 차원에서 최초로 제기하기도 했다.
이번 자리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눈 박 의원은 “어린이 건강과일 사업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잘 추진한 정책으로 어린이집 등 현장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며 “관리 주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역차별이 발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향후 정책이 공정성 및 형평성을 확보하고 도내 유치원생들까지 건강과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애써보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2021-03-10
-
김포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김포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피디언] 김포시가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들어간다.
통진읍에는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가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의 외국인 고용사업주 및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도내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 집단발생 증가와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도의 행정명령에 앞서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선제적으로 관내 모든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내 외국인노동자는 불법체류 여부를 묻지 않으며 단속이나 비자 확인 없이 검사가 가능하다.
이번 조치로 기존의 사우동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우동 김포시종합운동장 자동차 이동형,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도보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 외에 5일장이 열리는 통진공영주차장에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가 설치 운영된다.
외국인 전용 임시검사소는 3월 11일 오후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월요일인 15일 22일 29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부터 최근까지 관내 5개 사업장에서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했으며 감염 직원 39명 중 32명이 외국인노동자였다.
김포시의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은 모두 2,963개소이고 총 9,554명의 외국인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2월 말부터 양촌, 학운, 상마, 율생 산업단지의 850여개 업체와 2,000여 개의 상공협의회 회원사는 물론 6,212개소의 공장, 360개소의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외국인노동자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노동자가 많이 일하고 있는 대곶면과 양촌읍의 업체 1,268개소에는 직원들이 직접 전화하며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와 별도로 공장과 식품제조가공업소, 직업소개소, 제조장사업소 등 파악이 가능한 모든 업체에 우편과 팩스로 검사를 추가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동별 수시 마을방송 홍보는 물론 안전안내문자도 발송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속한 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그동안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다양한 사례의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외국인노동자 검사 실시와 학생 등교에 따른 확진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어 “변화된 양상에 맞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더욱 강력하고 선제적인 조치들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더욱 상향된 사회적거리두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
성 평등한 조직문화 만든다…전 직원 성인지 학습시스템 운영
성 평등한 조직문화 만든다…전 직원 성인지 학습시스템 운영
[피디언] 광진구가 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자가진단 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성인지 학습시스템은 직원 스스로 학습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학습시스템은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한 달간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원들은 매주 3회 화·수·목요일에 시스템에 접속해 스스로 학습을 진행한 후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학습과정은 5분 내외의 교육 콘텐츠와 관련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주에는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통해 성 평등에 대해 이해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선갑 구청장은 “조직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동료 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자 하는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성 평등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박태희 의원 양주시 소방 주요현안 및 개선방안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 박재만·박태희 의원 양주시 소방 주요현안 및 개선방안 관련 정담회
[피디언]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 박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양주소방서장 외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소방 주요현안 및 업무계획 관련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은현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회천종합훈련시설 설치계획 소방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 구축 노후 소방고가사다리차 교체 추진 등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박재만·박태희 도의원은 “교통 골든타임 확보와 시민을 위한 구조·구급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양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고양시, 가족 간 감염 2명 등 총 6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10일 오후 4시 기준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그 외 1명에 대해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2명, 일산동구 주민 1명, 일산서구 주민 2명, 타지역 시민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10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5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164명이다.
2021-03-10
-
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 참여 업체 모집
2020년 경기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영상 촬영 현장(사진제공=동아방송예술대학교)
[피디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3월 17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영상제작을 위한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산학협력 영상제작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영상콘텐츠전공 학생들과 협업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30초에서 최대 3분 분량의 제품 홍보영상 1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홍보영상물 제작만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수상작 제품들은 전문홍보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홍보의 기회를 제공 받게 될 예정이다.
한 제조업체 담당자는 “기대한 것보다 매우 훌륭한 영상을 제공받았다”며 “해당 영상을 활용해 홈페이지까지 새롭게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1-03-10
-
이만희 국회의원, 한농연·국민의힘 간담회 개최
이만희 국회의원, 한농연·국민의힘 간담회 개최
[피디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국회의원은 10일 국회 본관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함께 추경예산 농업분야 지원을 위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국민의힘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체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 분야는 국가의 특별한 보호와 육성이 필요한 산업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농업 분야에 꾸준히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배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한농연과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농업계의 요구사항을 당 지도부에 제안,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농연은 간담회에서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요구사항 담은 건의문을 국민의힘 당 지도부에 전달했으며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에서 세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만희 의원은“농업·농촌에 당면한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농업인과 관련 산업에 대한 대규모 직접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과 농업계의 힘을 모아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이번 간담회가 농민들의 무거운 어깨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이만희 농해수위 간사를 비롯한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 홍문표 의원, 이학구 한농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1-03-10
-
서초구 아버지센터 ‘행복 힐링 플래너’ 역할 톡톡
서초구 아버지센터 ‘행복 힐링 플래너’ 역할 톡톡
[피디언] 서울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전국 최초 아버지들의 행복 힐링 공간인 ‘서초구 아버지센터’가 다양한 온택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아버지들을 위한 ‘행복 힐링 플래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아버지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조은희 구청장의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치열하고 바쁘게 달려온 아버지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진정한 삶의 균형과 행복을 찾아드리기 위해 2016년 개소한 아버지들을 위한 행복공간이다.
구는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환경을 인지하고 또한 개인이 우울감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아버지와 가족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고 아버지가 주체적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제공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구는 오는 3월 10일 코로나 19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는 아버지들에게 새봄맞이 집 정리정돈을 돕는 콘텐츠를 제공해 집안에 봄옷을 입히고 활기를 더해주고자 ‘온가족이 행복해지는 새봄맞이 공간정리 노하우’ 특강을 공개한다.
콘텐츠 주요내용은 1부, 건강 챙기고 식비 줄이는 ‘냉장고 정리법’ 2부, 처음 온 손님도 찾기 좋게 수납하는 ‘일하기 편해지는 5분 주방정리’ 3부, 누구나 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는 ‘아빠도 아이도 척척 옷장 정리법’ 4부, 집중력을 올려 주는 가구 배치와 새 학기 아이 물건 정리법을 알려주는 ‘집중력 쑥쑥 신학기 아이방 꾸미기’ 등 총 4편으로 구성해 서초구 공식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4월에는 집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물을 배달해 주는 온라인 강좌, ‘홈딜리버리 온택트 프로그램’이 오픈된다.
온 가족이 함께 간단한 도구로 게임을 하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홈 레크리에이션 강좌 ‘신나는 집콕놀이 가족오락관’, 미스터트롯 히트곡들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컵으로 하는 난타 퍼포먼스를 배워 공연할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컵타’, 아침편지 치유명상센터의 자연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의 된장과 고추장, 제철 봄나물을 배송 받아 함께 요리해 보는 아빠요리교실 ‘만능소스로 쉽게 만드는 아빠표 예술밥상’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6월에는 숨 가쁘게 달려온 아버지들이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회 아버지센터 5P 에세이 공모전’을 주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아버지와 가족 간의 추억을 쌓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제2회 행복한 아버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당선된 공모작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랜선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는 현재까지 총 307개 강좌, 총 4,603명이 수강했으며 특히 요리, 요가 등 인기강좌는 개설 즉시 접수가 마감되는 등 명실상부한 서초구 평생교육의 대표 사업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향후 구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버지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트랜드를 읽고 대처하는 능력 배양 특강 초중고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정보에 대한 진로진학 특강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알려주는 금융교육 특강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아버지센터를 통해 쉼 없이 일하며 달려온 아버지들이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묵은 때 안녕’ 강남구, 봄맞이 합동 대청소
‘묵은 때 안녕’ 강남구, 봄맞이 합동 대청소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3~4월을 ‘봄맞이 특별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해 관내 곳곳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대청소를 실시한다.
매일 700여명의 구·동 공무원이 참여한다.
구는 8~24톤 살수차 27대, 먼지흡입·노면청소차 17대를 동원해 고압수를 뿌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는 방식으로 청소한다.
관내 전역의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앞서 22개 동주민센터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한 버스·택시정류소 640곳과 공원 69곳, 7개 뒷골목 청소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불법광고 부착물 제거와 중앙분리대 녹지대·가로수 보호대 버스정류소·자전거 보관대 가판대 노후 가드레일·제설함 빗물받이 등 시설물을 청소하고 도색하는 작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10일에는 삼성동 코엑스와 음식문화특화거리를 대청소한다.
구는 미화원 121명과 정비차량 14대를 투입해 시설물 세척과 소독을 병행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필 환경도시, 강남’에 있어 환경은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조건”이라며 “2년 연속 서울시민이 평가한 ‘청결도시 1위’에 오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거리환경 개선과 선제적인 생활방역을 펼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
소방청, 복지부와 협업해 더 강화된 119안심콜서비스 제공한다
안심콜 안내 전단
[피디언] 소방청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도 119안심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로 신고만 가능했지만 이번 협업으로 구급대원이 출동시 대상자의 병력, 복용 약물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만명을 119안심콜서비스에 등록했으며 2022년까지 20만명을 추가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119안심콜서비스는 2008년 9월부터 시작해 2021년 3월 현재 55만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까지 31만3천여 건의 신고 건수가 있었다.
구급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사람 누구나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개인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등’을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119로 신고하면 입력된 정보가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전달되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와 최적의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서울에서 80대 남성이 호흡곤란이 있다는 신고에 구급대원이 등록된 정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실시 후 환자가 평소에 내원하는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었다.
소방청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과도 연계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자 정보의 빠른 현행화가 가능해져 그 활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
맞춤형 생활정보 알려주는 국민비서 네이버·카카오·토스에서 만난다
맞춤형 생활정보 알려주는 국민비서 네이버·카카오·토스에서 만난다
[피디언] 행정안전부는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네이버, 카카오, 주식회사 비바리퍼블리카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에게 생활밀착형 행정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국민비서 서비스’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디지털 정부혁신의 중점과제로 원하는 앱을 미리 설정해두면 알림부터 서비스 신청, 공과금 간편 납부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홈페이지에 가입하거나, 공공 앱을 설치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많은 국민에게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 이용도가 높은 3개의 기업과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약속하고 공공서비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협업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을 국민비서를 통해 안내하기로 했다.
국민이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시스템에서 예약하고 알림 신청을 하면, 국민비서가 1·2회차 접종일시와 장소 등의 예약 내용을 국민이 선택한 앱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3개의 기업과 시범운영 등을 거쳐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오는 3월 말에 ‘국민비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적마스크 재고 안내,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과 같이, 정부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갔던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민비서 서비스가 정부와 기업의 협력으로 국민 삶의 질을 바꾸는 또 한 번의 혁신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무역구조 혁신으로 2025년 수출 7000억 달러 청사진 그린다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정부는 3월 10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코엑스에서 제4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월수출이 작년 11월부터 4개월 연속 플러스성장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성과가 단기 반등에 그치지 않고 무역구조의 양적, 질적 전환의 기회로 만들자는 취지 하에, 기업, 경제단체, 청년 미래 무역인 등이 다 함께 모여 수출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희망콘서트’ 형태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 현장에는 수출기업, 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단체, 수출입은행·코트라·무보·중진공 등 수출유관기관, 기재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청년 대학생 등이 참석했고 48명의 대학생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가했다.
정 총리는 먼저 세계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들의 제품을 홍보하는 ‘CES 2021 혁신상 수상제품전’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제품들은 비대면·친환경·건강 등 최근 글로벌 소비수요를 반영하는 총 9개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정 총리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며 유망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고 무대에서 제품경쟁력의 핵심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한국 수출의 미래가 밝다고 평가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수출성과를 창출한 기업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수출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해결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선, 제품·서비스 경쟁력에 더해 비대면 경제 확산·홈코노미 등 새로운 소비패턴 변화를 적극 활용한 2개 기업이 수출 성공사례와 전략을 발표했다.
수출 성공사례 외에도 현장에 참석한 수출기업들은 ➊수요 기반의 무역금융 지원, ➋시스템반도체 설계인력·디자인하우스 지원 강화, ➌해상운임 증가 및 선복수급 애로 ➍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 ➎해외시장 정보·마케팅 지원 등에 대해 건의했다.
기업수요를 반영한 무역금융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무역보험공사는 주요 협·단체와 TF를 구성해 분야별 최적의 무역 금융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며 현재 정부·은행 등으로 제한된 무역 보험기금 출연범위를 민간기관까지 확대해 수요 맞춤형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은 K-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대출·보증·투자 등 全방위 금융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중이라고 밝히며 수출초기기업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등 고객밀착형 지원체계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반도체 설계인력 양성과 디자인하우스 특화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청에 대해서 산업부는 금년 인력사업을 신설해 180명을 양성하고 향후 양성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디자인하우스와 팹리스 연계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디자인하우스의 참여가 가능한 R&D 확대 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제조 중간다리 역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해상 물류비용 인상, 선복 부족 등 수출입물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대해서 해수부는 국적선사 임시선박을 수출입 물류 안정 시까지 매월 2척 이상 투입하고 선적공간 50% 이상을 중소·중견 화주에게 배정할 계획이며 1.6만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당초 투입 일정 보다 1개월 앞당겨 3월 중 유럽항로에 긴급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국적선사가 추가로 제공하는 선적공간에 실을 긴급한 화물을 파악 중이라고 안내했다.
IT·바이오 등 특정 분야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 투자활성화, 자금애로 해소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중기부 등 관계부처는 ’21년 1.5조원을 출자해 약 3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녹색산업, 물류·교통, 해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다을 설명했다 또한, 스타트업의 보증지원 가능 등급을 1단계 낮춰 지속 지원하고 재무지표 보다는 기술사업성 중심으로 지원하는 혁신창업사업화자금 2조 2,500억원을 공급해 금융 애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전문정보·마케팅 지원 요청에 대해서 코트라는 올해 쉽고 보기 편한 동영상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유튜브 같은 민간서비스를 통해 시장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기존 오프라인 중심 마케팅 지원방식을 벗어나, 화상상담, 온라인 전시,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사후판촉 등 디지털 마케팅 비중을 확대해 코로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정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무역인으로서 필요한 자질과 역량개발, 노하우 등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특히 종합상사 근무시절의 경험과 무역파트너와 신뢰 확보를 위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정 총리는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사는 것이 상사맨의 정신’이라며 상사맨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우리 무역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7천억 달러 시대를 열어가는 중장기 비전으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 및 무역구조 혁신 전략’을 발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탄소중립, 디지털화, 보호무역과 같은 구조적 변화요인으로 인해 글로벌 무역은 새로운 수출기회와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비대면 등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수요는 적극 기회로 활용하고 코로나 장기화, 글로벌 수입규제 등 불확실성은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무역지원 인프라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우리 무역의 선제적 혁신과 미래 유망산업 등 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25년 수출 7천억 달러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이번 대책을 준비했다.
특히 주력산업 고도화, 방역·비대면 경제를 활용한 新산업 성장 등 최근 우리 수출의 질적 개선성과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디지털 무역, 금융·물류 등 무역지원 인프라가 유망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세대 유망품목’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2021-03-10
-
공무원 마음건강, 세대 간 소통은 어떻게?
공무원 마음건강, 세대 간 소통은 어떻게?
[피디언] 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특별한 온라인 공개강좌가 열렸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세상 지식 탐구생활 : 안녕 가치 들어요’ 공개강좌를 10일 개최했다.
비대면 생중계 방식의 국가인재원이 새롭게 시도하는 정기 공개강좌로 이번 주제는 ‘마음 건강’과 ‘직장 내 소통’으로 진행됐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공무원의 심리적 피로도가 높아지고 원격근무 등으로 공직 내 세대 간 소통 부족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전문가 특강을 편성한 것이다.
강의는 코로나 우울 극복하기 나를 지키는 마음건강 세대별 다른 생각, 함께 공감하기 비대면시대, 차원이 다른 디지털 의사소통 순으로 꾸며졌다.
먼저,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상담·관리하는 공무원마음건강센터장이 코로나 우울 실제 상담 사례를 소개하고 효과적인 극복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어 국내 심리상담학 대가인 권수영 연세대 교수가 ‘나를 지키는 마음건강’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커진 우울감과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마음근육 키우기 비법 등을 소개했다.
김성회 씨이오리더십연구소장은 ‘세대별 다른 생각’을 주제로 직장 내에서의 세대별 특징을 공유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적용방법을 공유했다.
국가인재원 강수연 전문관은 ‘비대면 시대, 차원이 다른 디지털 의사소통’이라는 주제 강의에서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원격 근무상황에서 전화나 전자우편, 쪽지창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제언했다.
이번 강좌는 온라인 교육 자료로도 별도 제작해 국가인재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누리집 ‘나라배움터’를 통해 제공된다.
국가인재원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명사 특강, 좌담회,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공개강좌를 운영해 공무원 개개인의 가치는 물론, 공무원이 설계하는 정부 정책과 대한민국 가치 또한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코로나19 방역 등 격무로 지친 공무원에게 깊은 공감과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업, 디지털 혁신, 적극행정 우대 등 시의성 높은 주제로 활력 넘치는 공직 문화를 위한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