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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청소년동아리 상시모집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청소년동아리 상시모집
[피디언] 성북구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전용시설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청소년시설 운영에 관해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하고 평가에 참여해 청소년의 욕구 및 의견을 반영한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내부 공간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임기 동안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월 정기회의,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축제 기획 및 캠페인 활동,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향후 청소년운영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설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청소년이 주인인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댄스 · 환경 · 영상 · 봉사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청소년동아리를 상시 모집해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 축제와 동아리 연합행사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는 청소년 자치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강조하며 “자치활동을 통한 놀이와 문화, 어울림 기회가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는 정원충족 시까지 상시모집 예정이며 청소년활동에 관심과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14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 및 청소년동아리에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추가로 활동 우수 청소년 표창장도 주어진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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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 홍보 박차
시흥시 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 홍보 박차
[피디언] 시흥시 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준비반이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주민홍보에 나섰다.
주민자치회 전환준비반은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에 현수막 및 홍보배너를 설치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회의 역할 및 기능·구성 등을 알리기 위해 구역별로 팀을 나눠 리플릿 배부 및 주민자치회에 대한 대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의 한 시민은 “주민자치회는 일자리를 위한 정책 사업이라는 오해가 있었는데, 이번 홍보를 통해 주민자치회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성공적인 주민자치회운영을 위해서 많은 역량 있는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원활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추후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 및 단체 협약 체결 등에 총력을 기울여 준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주민자치회에 참여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길 바란다”고 시민의 참여를 재차 강조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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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덕섬 해안 폐기물 환경정화 실시
오이도 덕섬 해안 폐기물 환경정화 실시
[피디언]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 오이도 덕섬 일원과 인근 해안가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관내 유관단체 회원, 시흥시 축수산과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오이도 제방주변과 덕섬 해안가에는 평소에도 일반쓰레기와 스티로폼류, 그물류 등 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들이 조류로 인해 쌓여, 오이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훼손하는 경우가 있어왔다.
이날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유관단체 회원들과 시흥시 축수산과의 지원을 통해 오이도 해안가 인근을 중심으로 평소 수거하기 어려웠던 약 10여 톤 분량의 중·대형 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레기와 위험물들을 분리해 적치장에 안전하게 이동 조치했다.
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제방 주변 경사면과 취약구간에 대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활동도 진행했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이날 직접 환경정화 작업에 참여해 “오이도는 K-골든코스트의 주요거점으로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이기에 환경정화에 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우리 동은 추후 지속적으로 유관단체와 주민들과 힘을 합쳐 매월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해 보다 쾌적한 오이도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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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위촉식 개최
시흥시, 먹거리위원회 위촉식 개최
[피디언] 시흥시는 지난 8일 오후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전반에 대한 정책 심의·자문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일반시민, 시민사회단체,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병택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먹거리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전문가와 주민들이 관련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을 통해 24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아울러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 4명을 더해 총 28명으로 먹거리위원회를 구성했다.
먹거리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흥시 푸드플랜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성과평가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내에서 먹거리의 안정적 수요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먹거리관련 다양한 정책의 유기적인 추진에 필요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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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안내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봄을 맞아 시민의 풍요로운 독서문화생활을 지원해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11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ZOOM등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 강사와 참여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해 현장감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으로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온라인 독서회’ 및 ‘그림책 힐링토크’등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학부모를 위한 부모코칭’, ‘도서관 영어원서를 활용한 초등자녀 영어지도’ 등 학부모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톡톡 재미있는 역사교실’, ‘슬기로운 독서논술 교실’등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과 ‘그림책으로 재미통통 상상톡톡’등 도서와 연계한 책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 및 성인의 힐링에 도움을 줄 ‘엔트리로 배우는 즐거운 코딩’, ‘캘리그라피’, ‘힐링웃음코칭’ 등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접수는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3월 15일부터 도서관별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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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추진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올해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2021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도부터 시작된 해당사업으로 작년까지 관내 105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4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가구 선정을 위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독거노인 가구에는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80만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요금 걱정으로 에어컨 설치가 부담된다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연락해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면 전기요금 중 일부가 자동 차감된다.
남는 금액은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 전환돼 사용이 가능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폭염시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지 못해 어르신들께서 여러움을 겪으셨다”며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에어컨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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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2021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11일 고지서를 발송했다.
부과대상은 부과기준일 기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다.
부과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그 기간 내에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계산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후불제로 부과된다.
2021년 1기분 시흥시의 부과대상 경유차는 2만1천대, 부과금은 11억7천만원이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부과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된다.
유로5, 저공해인증 차량은 부과 면제되며 매연저감장치를 장착차량 역시 장착일로부터 3년간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 사업의 투자재원으로 활용된다”며 “해당연도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중 일시납부할 경우 상·하반기 부담금 10%, 3월중 일시납부할 경우 하반기 부담금의 10%가 감면된다”고 설명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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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
시흥시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
[피디언] 시흥시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배곧너나들이는 배곧누리초등학교에 설립된 시흥시 최초 학교복합시설이다.
‘학교와 마을이 넘나들며 함께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현재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2021년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작은도서관에 맞는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공모결과 전국 70개 작은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시흥시에서는 유일하게 배곧너나들이 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배곧너나들이 작은도서관은 다음달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총 6회에 걸쳐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알아가는 ‘북잡북잡’ 프로그램과 전문 예술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곧너나들이 관계자는 “작가·일러스트와의 만남, 체험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안에서 새로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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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세이브더칠드런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만들기’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청
[피디언] 아동친화도시 시흥시는 10일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세이브더칠드런과‘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만들기’사업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학대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아동안전관련 보호정책을 운영하며 이를 시설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사업 기관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 하에 아동안전보호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하게 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다.
2020년부터 시흥시와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에서 바라본 어린이집 안전’ 워크숍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긍정적 훈육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흥시와 아동의 보호 및 안전을 위한 활동들을 해온 바 있다.
이 외에도 시흥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아동을 위한 듀오백 책상과 의자,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총 57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과중된 현장업무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동에게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해주시는 지역아동센터와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시흥시가 아동친화 도시로서의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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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최우수기관’선정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올해 경기도에서 실시한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에 대한 평가다.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 세무조사 추진실적, 신 조사기법 발굴 성과, 직무 개선노력 등 세무조사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한다.
시흥시는 2020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조사대상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에 세무조사 연기 및 유예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업부담을 최소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조사공무원의 직무개선을 위한 노력 및 전문성을 강화해 지방세 취약분야에 대한 조사를 통해 탈루 누락세원을 발굴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코로나19 관련 세무조사 방법 및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면서 성실한 납세자의 세무조사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세무조사 추진사례 연찬을 통해 숨은 세원발굴로 지방재정 확충 및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확립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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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50개사 수출보험료 지원…최대 100만원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수출 대금 미회수 등의 위험 요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올해 5000만원을 들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편다.
50개사 지원 규모이며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100만원이다.
지원받는 수출 보험료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등 5종의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선적 전’ 수출신용보증은 해당 기업이 수출 물품을 조달하기 위한 자금이 부족할 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도록 연대 보증하는 보험 상품이다.
‘선적 후’ 수출신용보증은 금융기관이 선적 서류를 근거로 수출 채권을 매입할 때 연대 보증하는 보험 상품이다.
‘일반’ 단기수출보험은 상품을 수출한 이후에 수출자의 귀책 사유 없이 수입자에게 대금을 받지 못했을 때 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에 지급한다.
‘중소Plus+’ 단기수출보험은 수입자 위험, 신용장 위험, 수입국 위험 등 보험계약자가 선택한 담보위험으로 손실이 발생했을 때, 책임 금액 범위에서 손실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에 지급한다.
단체수출보험은 성남시가 보험계약자가 돼 중소기업이 단체로 가입하는 보험 상품이다.
보험료는 성남시가 전액 지급한다.
기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위험 발생 때 5만 달러 한도에서 손실의 95%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각 수출보험료 지원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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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전화 폭탄’ 도입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불법 유동 광고물에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전화 폭탄’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성인물 등의 청소년 유해 전단, 일수, 사채 등 불법 대출 광고 명함 등에 적힌 전화번호로 자동경고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계속 통화 중인 상태로 만든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음성 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임을 알리고 불법행위를 중단하도록 계도한다.
시는 불법 광고주가 발신 번호를 차단할 경우를 대비해 매번 전화번호를 변경해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가동한다.
50개의 발신 전용 번호를 이용해 1차 단속은 20분, 2차 단속은 10분, 3차 단속은 5분 간격으로 전화를 건다.
불법 광고물을 효율적으로 단속·정비하려는 조처다.
성남시 건축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심야와 주말에 불법 광고물을 동시다발적으로 길바닥에 뿌려 유해환경을 조장하고 있다”며 “현장 단속과 함께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가동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시·구청 현장 단속, 시민 수거보상제 등을 통해 총 665만여 건의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정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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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년, 디지털 격차 가속화… 고령층,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필요
디지털 소외 예방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역할
[피디언]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난 현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령층,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이는 경기연구원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우려로 나타났는데, 경기도민 절반은 디지털 전환이 편리하고 효율적이지만, 정보격차와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문제 등으로 디지털화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기기의 취약계층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경기연구원은 ‘비대면 시대의 그림자, 디지털 소외’를 발간하고 경기도민의 우려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디지털 전환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지난 2월 1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소외에 대한 경기도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은 온라인 쇼핑, 동영상 서비스, 인터넷 뱅킹 등 온라인 서비스 활용 능력이 우수한 편이나, 60대 이상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다.
전체 응답자의 71.2%가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특별한 어려움이 없으나, 60대 이상은 절반이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다.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점포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 사용이 능숙하지 못한 비율은 전체적으로 11.5%에 불과하지만 60대 이상은 33.9%에 달해 차이가 크며 이에 따라 향후 무인점포가 늘어날 경우 가장 어려움을 느끼고 소외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으로 고령층을 꼽았다.
온라인학습 인프라 환경 미흡에 따른 저소득층의 디지털 소외도 우려된다.
온라인학습 시 스마트기기 보유 및 네트워크 환경 열악, 자녀에 대한 온라인학습 지도 어려움이 문제라고 응답한 상황에서 향후 온라인학습이 확대될 때 가장 소외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으로 저소득층 아동을 꼽았다.
스마트기기와 네트워크 환경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고 가정 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어른의 학습지도가 어렵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비대면 시대 디지털 전환에 대해 응답자 55.3%는 시간과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긍정적이지만, 나머지 44.7%는 디지털 전환에 다른 정보격차 확대와 취약계층 소외 등의 이유로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미래 디지털 소외계층이 될 것이 두렵다’는 응답자는 36.4%로 ‘현재 디지털 소외계층이라고 생각한다’의 3배 이상으로 나타나 누구나 디지털 소외계층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예방을 위한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응답자 25.3%는 디지털 소외 예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지원으로 ‘디지털 기기의 취약계층 맞춤형 개발’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디지털 서비스 이용 시 지원 조직과 인력 지원’, ‘디지털 기기 보급’ 등이라고 응답했다.
배영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디지털 정보격차와 양극화 예방을 위해 경기도 디지털 뉴딜의 핵심 가치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으로 정하고 사회통합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인 추진과제로 디지털 기기와 네트워크 구축 지원, 디지털 멘토단 운영, 디지털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등을 제안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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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2021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 운영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의 교사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1년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수업과 연계해 전문성 있게 진행하기 위해 조성된 농장으로 도내 총 147개 농장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촌교육농장 교사가 알아야 할 아동발달의 이해, 교육활동계획안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등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하면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도내 품질인증 농장은 29곳이 있다.
교육 신청은 기존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 대표에 한해 3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농촌체험교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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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오산·시흥 관리지역 57곳 ‘악취실태조사’ 실시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 4월~10월까지 7개월 간 도내 악취관리지역 8곳 중 시흥, 오산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악취실태조사’에 들어간다.
‘악취관리지역’은 시·도지사 또는 인구 50만 이상 시장이 악취 민원이 집단적으로 발생하거나 지역 내 악취가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 또는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지정하는 지역이다.
‘악취실태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악취를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지역 또는 악취로 인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정밀 조사 후 데이터에 근거한 효율적인 악취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한다.
조사 지역은 시흥 스마트허브와 오산 누읍동 일반공업지역 내 8개 지점과 해당 부지 경계지역 4개 지점, 인근 영향지역 8개 지점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각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에 조사를 실시하고 악취배출사업장 37곳에 대해서는 연 1회 별도로 조사한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불쾌감과 혐오감, 심리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악취 원인 물질 중 환경부에서 지정한 22개 항목이다.
연구원은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곳의 조사 결과를 해당 시에 통보해 악취문제 개선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2개 악취관리지역에 대해 실태조사 후 결과를 해당 시에 통보한 바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오염은 순간적,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악취 발생원 제거를 포함한 신속한 대응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고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