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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으로 한예종 유치 성큼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으로 한예종 유치 성큼
[피디언]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고양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약 110억원을 지원받고 2024년까지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 내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은, 국내외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콘텐츠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전국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고양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의 고양시 선정은, 창의적 예술과 기술의 융합교육, 교육-창작-유통의 통합적인 예술교육, 산학협력과 글로벌 위상 강화 등을 중장기 마스터플랜으로 추구하는 한예종의 이전 최적지가 고양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광역시도와 지자체 대상의 공모사업에서 고양시를 방송·영상, 웹툰, K팝 등을 총 망라한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지로 고양시를 선정했다는 점은 향후 한예종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고양시가 미래콘텐츠 산업의 중심지, 융복합 미래자원이 풍부한 점 등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고양시는 2016년에 이번 클러스터 조성지 인근인 장항지구 청년스마트타운 내에 3만 5천평 규모의 부지를 한예종 유치를 위한 유보지로 결정한 바 있다.
이 주변지역은 2024년까지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4만 2천여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을 갖춘 CJ라이브시티, 킨텍스 등 한류 방송영상콘텐츠 중심의 집적단지로 조성된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IP플래너 양성, 한예종 융합 R&D센터 조성, 콘텐츠 융복합 연구사업 추진, 글로벌 행사 참여 및 공동 홍보, 졸업생 대상 취·창업 지원, 클러스터 내 기업 입주지원실 제공 등 한예종이 고양시로 이전하면 함께 추진할 사업이 넘친다”고 전했다.
시는, 방송·영상, 웹툰, 출판, K팝 콘텐츠를 중심으로 ICT, 교육, 마이스 등과 융·복합한 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시킬 계획으로 여기에 신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예술교육기관인 한예종 이전까지 성사되면 산학연계를 통한 상호발전과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한예종 이전 대상지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물론, 방송·영상·문화·교통의 중심지로 그야말로 한예종을 위한 최적의 요충지이며 융합예술을 위한 충분한 인프라와 졸업생들의 미래의 잡이 집적되어 있다.
상생협력을 함께 할 고양시로 한예종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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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전통장 담가요
이웃과 함께 전통장 담가요
[피디언] 동작구가 ‘전통 장’ 체험으로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장독대 사업은 오래도록 이어온 우리나라 발효음식인 ‘전통 장’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대간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고 바른 먹거리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장담그기와 전통 고추장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의 역사, 발효음식 알기, 장 관리방법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도 병행 할 예정이다.
전통 장 담그기는 보라매초등학교 옥상에 장독대 30개를 설치하고 보라매초등학교와 지역 마을공동체가 함께 관리·운영한다.
참여자가 3월 장 담그기 5월 장 가르기 10월 장 나누기 프로그램에 연속 참여해 장독 관리를 함께하며 건강한 장 보급을 위해 안정성 검증 후 참여자에게 숙성된 간장과 된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동작구 주민과 마을공동체 40명을 대상으로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3만원 내외로 온라인 공유누리 포털에서 ‘동작구 서울장독대’를 검색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전통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의 일환으로 방역담당자를 지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및 참여자 이행지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대면 활동 불가시 교육자에게 동영상 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대체활동도 마련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바른 먹거리 정책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려 바른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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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승합택시“셔클”은평뉴타운 운행 시작
대형승합택시“셔클”은평뉴타운 운행 시작
[피디언] 은평구는 현대자동차와 KSTM이 협업해 온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이 이달 9일 은평뉴타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셔클’은 여러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이동수단인 ‘셔틀’과 지역, 모임 등을 의미하는 ‘서클’의 합성어로 누구나 커뮤니티 내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셔클은 생활반경 2km 내외에서 목적지가 다른 여러 승객이 앱을 통해 택시처럼 호출해 합승·이용하는 11인승 대형승합택시이다.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정해진 정류장과 노선 없이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리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실시간 발생하는 이동 수요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가장 적합한 경로로 버스를 배차 · 운행한다.
승객은 앱 호출 시 대기시간과 도착시간까지 알 수 있다.
현행 택시발전법상 합승은 금지되어 있지만 2019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실증특례를 받아 서비스 추진이 가능해졌다.
은평뉴타운은 5만8천여명에 달하는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주민의 수요만큼 대중교통이 충분하지 않아 대중교통 의존성이 높은 주부, 실버세대, 청소년들의 불편함이 있어, 서비스 시범지역으로 추진해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4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이 실시됐다.
기간 중 15,000건 이상의 호출·이용과 일평균 755km를 운행했으며 셔클 이용에 따른 자가용 대체 이용 응답이 약 30%로 자동차 이용 수요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범운행을 거쳐 추가적인 서비스 개선과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료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셔클은 현대 쏠라티 6대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차량 내부에 체온계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도 시행 중이다.
셔클은 요금을 결제하면 일정한 탑승 횟수를 제공하는 월 구독형 요금제로 운영되고 탑승 때마다 1회 씩 차감되는 방식으로 3개월간의 할인 프로모션기간 중에는 보다 저렴하게 이용해 볼 수 있다.
향후 은평구는 유료운행에 따른 고객 추이를 보며 이용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요금제 신설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셔클 운행 현장을 직접 챙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뉴타운은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지하철역과 쇼핑몰 등 주요 생활시설 이용을 위한 교통수요를 기존의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해소하기가 어려웠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셔클이 이러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대안이 되어 우리 은평에서 성공적인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택시·버스 등 기존 운수업계와의 상생뿐 아니라, 은평뉴타운 상권과 연계해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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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성이 살기 좋은‘여성안심 사업’추진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여성안심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이 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9일 밝혔다.
‘안심이 서비스’는 지역 내 설치된 CCTV와 구 통합관제센터를 ‘안심이’ 앱과 연계해 여성의 위기상황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을 예방해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신고 서비스’, ‘귀가모니터링 서비스’, ‘안심귀가스카우트 연계 서비스’가 있으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안심이’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여성·청소년의 심야시간 안전 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은평구 내 연신내역, 불광역 등 주요 지하철역 9개 거점을 중심으로 11개 조가 활동한다.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운영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안심이’ 앱 신청 또는 ‘120 다산콜센터’, ‘은평구청 종합상황실’에 전화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은평구는 시민참여 중심의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불법촬영 범죄의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 10명을 선발했으며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안심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여성안심 사업은 범죄 예방과 구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력과 새로운 정책사업을 모색해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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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모두가 함께 쓰는 예약제 공유텃밭 공유팜
강동구, 모두가 함께 쓰는 예약제 공유텃밭 공유팜
[피디언] 강동구는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강일 정원형 텃밭 ‘공유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 주변 수변환경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강일 정원형 텃밭의 2021년 분양신청 경쟁률이 35대 1로 마감됐다.
구좌당 80㎡의 규모로 개인별 전용 원두막, 야외테이블을 갖춰 도심 속 가족을 위한 여가와 힐링의 공간으로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고 있어 구에서는 보다 많은 구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5구좌를 신규 조성한다.
신규 조성된 강일 정원형 텃밭 5구좌 중 3구좌는 구에서 매칭해 준 세 가족이 분양받아 함께 사용하고 2구좌는 1일 체험 방식으로 예약받아 운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닫혀있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이웃 만들기로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되고 보다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텃밭 공유사용제 도입으로 공유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공유텃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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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글로벌체험센터에서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다
성동구, 성수글로벌체험센터에서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글로벌체험센터는 이달 3월 22일부터 “업사이클링을 이용한 나만의 책 만들기 Create the Boo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많이 발생하는 재활용품에 디자인을 더해 작품으로써의 가치를 높여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 기법을 이용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책을 만들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요일별 총 4기수로 진행되며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학생들은 영어 실력도 향상하는 기회를 갖게된다.
첫째 날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종이 가방이나 노끈과 같은 재활용품으로 책 만들기(Book making)수업이 이루어지고 둘째 날은 마인드 맵, 브레인스토밍 등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내고 봄에 관련된 스토리를 본인이 직접 적어보는 창의적 영어 쓰기(Creative writing)를 하게 된다. 셋째 날에는 스탬프와 같은 기법으로 책을 꾸며보고(Designing the book), 마지막 날에는 자신이 만든 책을 소개하고 스토리를 발표해보는 시간(Presentation of story)을 갖게 된다.
신청 학생 전원에게는 무료로 재활용품 키트가 제공되며 수업 후에 학생들은 완성된 작품을 사진 찍어 홈페이지에 참여 후기를 남기며 원어민 선생님과 온라인상에서 교류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 시대에 대두되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한 자연친화적(eco-friendly)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같은 미래 지향적인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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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2020년 6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신부 가정에 무료로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가사돌봄서비스는 1일 4시간, 총 4회에 걸쳐 가사관리사가 임신부 가정에 방문해 청소, 세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맞벌이 부부, 다자녀 가정 등 유형별로 한정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임신하면 전부 지원해주는 것으로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는 총 377가정이 이용, 이용자들의 48%가 직장인으로 가장 많았고 둘째아 이상 가정이 38%로 그 뒤를 이었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6%의 이용자들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 친정엄마처럼 집안일을 꼼꼼히 살펴주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어서 실생활에 매우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많았다.
구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추진을 위해 한국가사노동자협회와 용역을 체결해 가사관리사 연계 및 파견해주고 서비스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로 서비스 질 관리 및 불편사항을 파악, 즉시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가사관리사는 성동구 지역내 거주자 중 50~70대의 연령대로 채용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됐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장 및 가사 병행이 힘든 임신부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한 출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므로 많은 신청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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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거동불편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지원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70대를 지원한다.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은 복지용구 급여로 성인용 보행기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거동은 불편하지만 등급 인정을 받지 못한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방문요양 서비스 외에는 복지용구 지원혜택이 없어 보행기 지원을 받지 못한다.
이에 구는 2018년 2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를 제정해 복지용구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급 외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제도를 마련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은 연평균 600여명으로 2018년 처음 지원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어르신 180명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했다.
올해는 70명의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A, B 판정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대상자이며 3월 12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보행기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르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용구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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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사회성 쑥쑥…‘강서위드플라자’탄생
자신감·사회성 쑥쑥…‘강서위드플라자’탄생
[피디언] 서울 강서구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지원시설인 ‘강서위드플라자’가 탄생했다.
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통합지원시설인 강서위드플라자를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강서구 등록 장애인 수는 약 2만 8천여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발달장애인은 2천 3백여명으로 두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장애인 지원시설을 한 곳으로 모아 강서위드플라자를 조성했다.
1,423㎡ 규모로 마곡동에 조성된 강서위드플라자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강서퍼스트잡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세 가지 시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훈련,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과 가족역량강화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교육의 기회와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먼저 지난 2일 개소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에게 일상생활훈련, 사회성증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각 교실마다 발달장애인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돼 당사자들의 자유시간과 심리안정을 지원한다.
‘강서퍼스트잡지원센터’는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해 발달장애인들의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장애인 훈련생의 직무를 지원할 수 있는 직무지원인을 양성하고 사업체에 함께 파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돌봄 서비스와 사업을 제공한다.
또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 가족이 겪는 사회·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조기 발굴해 통합 사례관리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강서위드플라자에는 식당, 다목적강당 등 장애인과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들도 갖춰져 있다.
구는 강서위드플라자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위드플라자가 장애인 가족의 생활 전반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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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멈춰
강동구,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멈춰
[피디언] 강동구가 올해부터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 사업단을 꾸려 공공시설물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서비스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예방효과로 지역사회 공익증진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신망과 지역봉사활동의 성취감을 고취시켜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공공시설 봉사활동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은 방역활동을 병행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일상생활 방역활동 위주의 전담 사업단을 꾸려 지역사회의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강동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에서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연중 사용할 소독약 등 방역물품 구입, 참여어르신대상 방역활동 사전 교육 등의 준비 작업을 마치고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지역사회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공원, 공용 벤치, 따릉이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의 주기적인 방역서비스를 주2~3회 연중 제공하게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효과와 더불어 참여어르신들이 사회적 신망과 지역봉사활동의 성취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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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걷기여행, 어떻게 변화했을까?
코로나 시대의 걷기여행, 어떻게 변화했을까?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0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걷기여행 실태조사는 국민들의 걷기여행 트렌드와 이용 행태 분석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 중인 것으로 조사 기간은 2020년 12월 11일부터 24일까지이며 만 15세 이상 전 국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조사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19%이며 ㈜코어마인드에서 조사를 수행했다.
조사 결과 지난 해 응답자들의 걷기여행 참여 비율은 33.2%로 2019년 37.0% 대비 소폭 감소했고 이는 코로나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걷기여행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 “증가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가장 높은 43.3%를 기록했다.
걷기여행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이 없어서”가 가장 높았으나, “위험할 것 같아서”와 “코로나19 때문에” 등 위험에 대한 지각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위험요인은 여성과 고령층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연령별 걷기여행 경험률을 살펴보면 남성보다 여성의 감소폭이 컸으며 40대 이상에서 8.1%p 감소했다.
특히 70세 이상 경험률은 2019년보다 18.1%p 감소한 5.8%에 그쳤다.
반면 30대 이하에서는 오히려 2019년 대비 3.0%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걷기여행에 참여하는 이유로는 “자연과의 교감” 뿐 아니라 “신체건강 증진”, “스트레스 해소”고 응답했다.
코로나는 걷기여행 행태에도 영향을 미쳤다.
걷기여행 동반자 수는 2019년 4.57명에서 2020년 3.27명으로 감소했으며 동반자 유형은 가족단위 비율이 2019년 50.8%에서 2020년 60.1%로 크게 증가해 소규모, 가족중심 여행 특성을 보였다.
또한 숙박시설은 호텔과 펜션 이용률이 2019년 대비 각각 8.1%p, 5.8%p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소비액은 2019년 102,631원에서 2020년 113,776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걷기여행길은 대표적인 비대면 안심여행지로 인식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선호하는 야외관광지로 “걷기여행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공원”, “산”, “바다”, “캠핑장”이 뒤를 이었다.
또한 걷기여행길 누리집인 ‘두루누비'에 소개되고 있는 585개 걷기여행길 중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제주올레였다.
제주올레는 2018년 실태조사 이후 3년 연속 방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방문 비율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부산갈맷길”, “한라산둘레길”, “남파랑길”, “해파랑길”이 그 뒤를 이었다.
걷기여행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는 “추천 걷기여행길”과 “맛집” 정보였다.
걷기여행길 관련 정보는 주로 “인터넷”과 “지인”을 통해 얻고 있으며 인터넷 정보 중에서는 “블로그”와 “공공기관 홈페이지” 정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과 “동영상 사이트” 이용비율은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코로나로 인해 걷기여행 인구는 소폭 감소했으나 걷기여행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치유여행으로서 걷기여행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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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이 2번째로 많아. 전체 학교폭력 중 17% 해당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이 2번째로 많아. 전체 학교폭력 중 17% 해당
[피디언]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이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수업이 이루어지던 18학년도 9.7% 19학년도 8%에 비해 급격히 증가해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시·도교육청별 학교폭력 신고 및 조치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전체 학교폭력 7,181건 중 사이버폭력은 1,220건으로 전체의 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의 유형별 현황으로는 신체폭력 2,536건 사이버폭력 1,220건 기타 1,198건 언어폭력 1,124건 금품갈취 554건 강요 384건 따돌림 165건으로 사이버폭력이 신체폭력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5건 경기 253건 인천 61건 강원 43건 충북 26건 충남 42건 세종 13건 대전 45건 전북 16건 전남 151건 광주 69건 경북 47건 경남 113건 대구 36건 울산 24건 부산 136건 제주 10건 이다.
박찬대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비대면수업이 활성화된 만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한 사이버 학교폭력의 비율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며 “인터넷과 SNS를 접하는 나이가 갈수록 어려지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교육부와 함께 최근 급증한 사이버 학교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폭력 개념 명확화 및 가해행위의 매개체 범위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관련 법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유관부처-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논의를 위한 부처·민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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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요금민원 창구, 점심시간 휴무제도 운영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요금민원 창구, 점심시간 휴무제도 운영
[피디언]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요금민원 창구 점심시간 휴무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3월 2일부터 점심시간에 민원창구 운영을 중단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점심시간 교대 근무로 인해 민원전화 연결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 방문 민원인을 상대하느라 점심시간을 보장받기 어려운 민원창구 근무 직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도를 도입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요금민원 창구 점심시간 휴무제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한 후 오는 7월 지속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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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르신 우대 효도업소’참여업체 모집
수원시,‘어르신 우대 효도업소’참여업체 모집
[피디언] 수원시가 어르신들에게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를 4월5일까지 모집한다.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로 지정되려면 할인 대상, 이용요금 할인율, 할인 항목 등을 업체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해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 등이다.
수원시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 지정 업체에 ‘효도업소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방역용품과 미용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홍보 리플릿 등을 활용해 홍보를 지원하고 우수 업체는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5일까지 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 또는 4개 구청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시·구청 담당 직원에게 전화로 신청 서식을 요청한 뒤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도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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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불지 않고 손으로 누르는 전자 호루라기 쓰세요”
“입으로 불지 않고 손으로 누르는 전자 호루라기 쓰세요”
[피디언] 수원시가 주요 교차로 등 수원시 내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에게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전자 호루라기를 선물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일 수원중부모범운전자회·수원남부모범운전자회·수원서부모범운전자회·삼운회 교통봉사대 수원지부 등 4개 교통 봉사 단체에 전자 호루라기 140개를 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전자 호루라기는 입으로 불지 않고 손으로 버튼만 누르면 강력한 경보음이 자동으로 울리는 제품이다.
전자 호루라기를 사용하면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코로나19 감염이나 미세먼지 등의 걱정을 덜 수 있다.
전자 호루라기를 받은 4개 교통봉사단체는 평일 아침 출근길에 수원시 내 주요 교차로와 혼잡지역에서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봉사하고 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교통안전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자 호루라기가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