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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차난 해소·주차환경 개선에 2025년까지 5천4백억 투입
인천시, 주차난 해소·주차환경 개선에 2025년까지 5천4백억 투입
[피디언] 인천시가 2025년까지 5,425억원을 투입해 저비용 주차공간과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공유 플랫폼 도입과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구축해 선진 주차환경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향후 5년간 인천시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분야별 장기구상을 담은 ‘인천시 주차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종합계획은 인천시 원도심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5,425억원을 투입해 주차문제와 관련한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차와 관련된 문제를 주차장 확보,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 공영주차장 관리·운영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 등 네 가지로 분류하고 다양한 세부과제를 추진함으로써 2019년 61.94%인 원도심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을 2025년까지 74%로 대폭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원도심 중심으로 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선다.
그린파킹사업 지원 금액 상향,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확대, 학교 운동장과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해 매년 130여 개소, 1천여 면의 저비용 주차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5,260억원을 들여 5년간 총 155개소, 24,200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공용주차장 의무 확보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선진 주차시스템도 도입한다.
주차공유 플랫폼을 도입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확대하고 1,200면의 공유주차장도 설치·시행한다.
인천시설공단과 각 군·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350개소에 무인정산, 스마트폰 앱 결제 등이 가능한 첨단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비대면 주차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주차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350개소, 523면으로 확대하고 거주자 주차요금 감면 확대도 추진한다.
요금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해 이용률과 회전율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빅데이터로 주·정차 실태를 분석해 타깃형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변 주차허용구간 확대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과 소통창구 마련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서와 경제청, 군·구, 인천연구원, 인천시설공단 등 26개 부서·기관 등이 참여하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TF 회의는 오는 3월 18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릴 예정이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시에서는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다양한 기관과 부서가 협업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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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단, 낮에는 비즈니스공간 밤에는 산업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인천 산단, 낮에는 비즈니스공간 밤에는 산업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1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남동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가톨릭대학교와‘산업단지 산업문화공간 대개조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실행전략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현운몽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신일기 인천가톨릭대학교수, 박정우 ㈜ 마농탄토대표 등이 참석했다.
1980년대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에 따른 도시개발로 인해 이주해야하는 중소기업의 이전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도심 외곽에 조성되었던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최근 도시 확산과 송도국제도시 조성 등으로 도심에 위치하게 되어 주변 지역과의 부조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공원·녹지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부족, 노후화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에 따른 젊은 인력의 취업 기피현상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7, 80년대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던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경쟁력을 잃어감에 따라 그간,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등 기술적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해 많은 지원과 정책을 펼쳐왔다.
인천시에서는 여기에 산업단지를 생산기지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근로자 더 나아가 모든 시민들이 소비와 여가, 문화를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인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은 산업단지의 패러다임을 바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산단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낮에는 비즈니스 공간, 밤에는 산업문화공간으로’라는 비전을 목표로 추진되며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 및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소비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뷰티 미용 및 소비재 제품 기업들을 연결해 소비재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유동인구가 많은 대상지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 조성, 생태문화 체험 공간 조성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 전략에 대해 보고하고 토론했다.
특히 승기근린공원, 인력개발원 및 상공회의소,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지를 활용해 복합 문화·예술·쇼핑 공간 조성과 남동 제1유수지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남동 제2유수지를 활용한 산업역사박물관 조성 등에 대해 국내외 산업단지 유사사례 분석과 적용방안 등 구체적인 세부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산업단지 경쟁력 약화 및 청년층 취업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산단에 문화·예술 체험 공간, 협업 공간, 생태탐방로 조성 등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장소를 만들어 노후 산업단지 인식을 문화 산업단지의 인식으로 전환시키고 이를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산업의 전반적인 개조와 진흥을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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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립대병원 공공성을 강화한다.
교육부
[피디언]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해 말 발표한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국립대병원은 의학 등에 관한 교육·연구와 진료를 통해 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치됐고 전국에 10개의 병원이 있다.
또한 국립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른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해야 하는 책무성을 가지고 있다.
국립대병원 공공성 강화 주요 세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우선,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성 강화 조직을 정비한다.
먼저, 보건의료의 지역적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모범적인 연계·협력 모형을 개발·보급한다.
또한‘국립대학병원설치법 시행령’을 개정을 통해 기존의 병원 내 공공의료 전담조직을 부원장급으로 격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토대로 국립대병원이 공공성 강화 사업을 우선적으로 계획하고 병원 내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든 국립대학병원에 전공의, 지역의료인 등의 효과적인 교육·훈련을 위해 임상교육훈련센터를 단계적으로 설치한다.
임상교육훈련센터는 모의실습 프로그램을 활용해 점차 증가하는 로봇수술, 복강경 수술 등 새로운 의료 기술 활용의 숙련도를 높이는 등 질 높은 의학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로 올해는 총 6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2개 병원에 설치 예정이다.
또한 전공의들의 진료·수술 참관에 대한 환자 인권 침해 논란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기관에 대한 혜택 부여 방안 등을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한다.
이를 통해, 2015년부터 실시된 국립대병원 경영평가의 실효성을 강화해 국립대병원의 공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고지원율 확대를 추진한다.
2020년 국회에서는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국립대학병원에 대한 국고지원기준 개선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마련하라는 부대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교육부는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고지원율이 국립대치과병원 정도로 확대되도록 재정당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립대병원의 기능은 진료뿐 아니라 양질의 임상교육·훈련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희귀질환, 난치병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민보건에 이바지하는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국립대병원이 앞으로도 교육, 연구 및 진료부문에서 공적 역할을 균형 있게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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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를 만들어나갈 전국 지자체 공모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1일부터 6월 17일까지 ‘제4차 예비 문화도시’를 공모한다.
‘문화도시’란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을 목표로 지역이 자율적으로 도시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지역은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민관 협업 체계를 구성하고 다양한 세대·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고유성을 살린 문화프로그램이나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등 문화적 관점에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사업 등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
문화도시는 지자체의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및 지정 희망연도 2년 전까지 문화도시 지정 신청, 문체부의 조성계획 승인,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자체의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 문체부의 예비사업 추진 실적 평가 및 심의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특히 올해는 문화도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기반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관 사업 간 연계·협업 영역을 확대한다.
조성계획 수립 시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예산제도 등 다양한 부처 간 사업과 연계할 경우 연계 계획의 우수성에 따라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예비도시로 선정될 경우 최종 지정 심의 전까지 문화영향평가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문체부는 2019년 12월에 최초로 법정 제1차 문화도시 7곳을, 2021년 1월에 법정 제2차 문화도시 5곳을 지정했다.
현재는 제3차 예비 문화도시 16곳이 최종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번에 제4차 예비 문화도시 공모를 진행한다.
제4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려는 지자체는 역사전통, 예술, 문화산업, 사회문화, 지역자율 등 지정 분야를 정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7일부터 17일까지 문체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를 통해 6월 중 서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면 심사를 통해 현장 평가를 진행할 도시들을 선정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에 걸쳐 각 도시에 대한 현장실사를 시행한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는 조성계획을 보완해 10월 중 최종 발표회를 실시한다.
발표회 결과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예비 문화도시들은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 후 ’22년 10월 제4차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심의를 받을 수 있다.
최종 지정된 지자체에는 5년간의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전문가 자문 상담, 문화도시 간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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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친구되어요…동작구, 상자텃밭 500세트 분양
식물과 친구되어요…동작구, 상자텃밭 500세트 분양
[피디언] 동작구가 도시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자텃밭 500세트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는 직접 식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소규모 텃밭 활동을 통한 코로나 블루 극복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 및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보급대상은 동작구민 또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관내 소재 단체이며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심지식 급수봉이 내장된 50ℓ 크기의 무독성 플라스틱 재배용기와 상토 1포, 상추·치커리 등 모종 12주로 구성돼 베란다, 발코니, 옥상 등에서 손쉽게 다양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개인·단체 당 최대 2세트까지 신청가능하며 서울시와 구의 지원으로 1세트 8천원에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구는 25일 전자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주민에게는 신청한 주소지로 상자텃밭 세트가 4월 중 개별 배송될 예정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상자텃밭 보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고 친환경 먹거리를 자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주민과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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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영화초 및 영등포중·고생 1300명 안전 통학로 조성
동작구, 영화초 및 영등포중·고생 1300명 안전 통학로 조성
[피디언] 동작구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영화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사업’을 다음 달 완료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학로 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대방동 68-23번지 일대는 영화초등학교 및 영등포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300여명의 주요 통학로로서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영화초등학교 앞 통학로 폭이 1m에 불과하고 영등포중·고등학교 방향 진입 도로의 폭도 좁고 경사가 급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장소이다.
이에 구는 2019년부터 학교, 서울시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고 학부모들의 의견청취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본격 통학로 확장공사에 들어갔다.
예산 6억 8천만원을 투입, 영등포중학교 앞 옹벽 설치 영화초 앞 통학로 3m까지 확장 영등포중·고등학교 앞 진입도로를 기존 9m~15m에서 10.5m~19m까지 확장하는 것과 함께,경사진 도로에는 디자인 보도블록 포장 보행자 방호울타리 조성 아스팔트 포장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달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공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도로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통학로 개선사업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안전한 보행길이 되도록 공사 마무리를 잘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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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지방분권 발전과 의회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세미나 개최
안양시의회, 지방분권 발전과 의회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세미나 개최
[피디언]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발전과 의회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2021년도 제1차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안양시의회는 지난 1월 19일 ‘지방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주민중심 자치 분권추진을 다짐한데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특임교수 우지영 박사를 초청해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향후 적용방안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우지영 박사는 ‘지방자치법 바로알고 100배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개정 지방자치법의 핵심 내용인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또한, 본 세미나에 앞서 안양시의회 속기직원인 김유진 주무관이 회의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발표를 해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안양시의회 최병일 부의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올 한 해 제도 개정 등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또한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발전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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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에는 우·동·사·발이 있다?
동대문구청
[피디언] 변화가 빠른 요즘, 복지 욕구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하나의 기관이나 단체, 단일 서비스로 해결할 수 없는 복지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가 엮인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동대문구 통합사례관리를 이끄는 큰 힘은 우동사발에서 나온다.
우·동·사·발은 우리 동대문구 사례관리 발전을 위한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실무분과 별칭이다.
동대문구 희망복지지원단, 드림스타팀, 14개동 동주민센터, 민관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 우동사발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복지·보건·주거·교육·금융·법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한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역주민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고 있다.
우·동·사·발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회의나 모임이 제한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경험 및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대면·비대면 회의 총 19회, 대면·비대면 전문가 자문회의 총 4회 진행했다.
또한 나눔 공모사업인 ‘도움닫기’ 사업을 실시해 배우자의 갑작스런 질병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봉착한 가정에 병원비를 지원했고 병환 중에도 어렵게 손녀를 돌보고 있는 조손가정에도 손녀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총 15가정을 발굴·지원 했다.
이와 함께 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지역주민 447가구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필요한 맞춤형서비스 837건을 지원했다.
구는 사례관리대상자 지원뿐만 아니라 동대문구 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강화에도 집중했다.
그 결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시행한 통합사례관리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인 ‘2020년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에 ‘트라우마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모해 2020년 우수학습모임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구는 2018년 10월부터 동대문경찰서와 협력해 가정폭력 가구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통해 112로 신고된 가정폭력 1,159가구에 대해 초기상담을 진행해 297가구에 대해 복지정보제공 및 서비스연계를 실시하고 그 중 12가구를 고난도 사례로 선정해 가정 내 복합적인 욕구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동주민센터 사례관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14개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행복e음 시스템 교육 실시 동단위 사례관리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학습동아리 운영 외부강사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사례관리 교육 사례관리담당자 민·관 워크숍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우·동·사·발 활성화를 위한 민·관 기관 협력 간담회 및 권역별 사례회의 개최 위기가정통합센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등의 내용을 담은 2021년 통합사례관리 종합계획을 세우고 위기 가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데, 사례관리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하고 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복지서비스 제공 방식”이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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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언택트 – 뇌쑥쑥꾸러미’배부 통한 치매 예방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언택트 – 뇌쑥쑥꾸러미’배부 통한 치매 예방 추진
[피디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치매 프로그램이 장기간 중단되면서 치매환자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비대면 인지키트 ‘언택트-뇌쑥쑥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언택트-뇌쑥쑥꾸러미’는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에게 전달되며 대상자별로 단계화된 학습지, 컬러링북, 아트블럭, 버섯키우기 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 1회씩 총 4번에 걸쳐 인지키트 ‘언택트-뇌쑥쑥꾸러미’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키트 전달 후에는 유선을 통해 꾸러미 활동 안내와 건강체크 등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비대면 인지키트 전달을 통해 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의 인지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립 및 우울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시에는 예방수칙 준수 하에 치매환자 쉼터와 치매 예방교실 등 소규모 프로그램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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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원도서관,‘2021 부모독서교실 : 부모, 도서관에서 길을 찾다’운영
고양시 신원도서관,‘2021 부모독서교실 : 부모, 도서관에서 길을 찾다’운영
[피디언] 고양시 신원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1년 부모독서교실: 부모, 도서관에서 길을 찾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전반적인 성장과정을 이해하고 책과 독서를 통해 ‘읽는 아이’로 육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본다.
정미라 유아교육학 박사의 진행으로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월 25일 ‘독서육아는 왜 필요할까?’ 4월 1일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4월 8일 ‘아이들 그림책을 만나다’ 4월 15일 ‘이야기의 매력’ 등의 주제로 매회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고양시 덕양구도서관과 관계자는“전자기기 및 매체가 생활 속 깊이 파고들며 아이들의 책 읽기가 더욱 어려워진 시점에서 자녀에게 어떤 방법을 통해 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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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상반기 온라인 어린이 독서클럽 ‘함께 읽고 얘기해봐요’운영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상반기 온라인 어린이 독서클럽 ‘함께 읽고 얘기해봐요’운영
[피디언]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독서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온라인 어린이 독서클럽 ‘함께 읽고 얘기해봐요’를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어린이 독서클럽 ‘함께 읽고 얘기해봐요’는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목요일에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는 송수민 독서토론 강사가 맡는다.
강의 일정 및 주제는 4월 8일 ‘말을 잘 알아듣는 것’ 4월 22일 ‘입장 바꿔 생각하기’ 5월 6일 ‘고흐’ 5월 20일 ‘거짓말’ 6월 10일 ‘자유’ 6월 24일 ‘분단·통일’ 7월 8일 ‘공부를 꼭 해야할까’ 7월 22일 ‘철이 든다는 것’ 등이며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함께 토론하며 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어린이 독서클럽이 마무리되면, 9~11월에 하반기 어린이 독서클럽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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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줌 활용법’ 온라인 강좌 개설
고양시 여성회관,‘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줌 활용법’ 온라인 강좌 개설
[피디언] 고양시 여성회관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환경과 슬기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줌 활용법’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줌 활용법 기초과정과, 현직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준비하는 강사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줌 호스트 사용법, 줌 환경설정, 참여자 관리 등 화상 수업의 노하우를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씩 2기로 나눠 총 40명이다.
3월 17일 1기 수업을 시작해, 3월 24일과 31일 이틀간은 2기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접수 신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양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온라인 ZOOM 활용법’ 개설로 시민들의 디지털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수업 강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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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 제2차 간담회 개최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 제2차 간담회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관내 여러 창업지원 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체계화하기 위해 구성한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의 제2차 간담회를 지난 9일 28청춘창업소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9월 첫 간담회를 시작한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는, 개별 창업지원 기관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기관 간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정보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창업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성됐다.
고양시를 비롯해 고양시 산하기관, 경기도 산하기관, 대학 산학단, 정부 산하기관, 정부 출자기관 등 주요 기관이 다양하게 포함돼 폭넓은 창업 발전 논의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도 관내 창업지원 시설의 운영을 맡고 있는 10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양시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우수하게 성장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4~7년차로 진입함에 따라, 입주공간 등 지원 혜택의 단절 없이 고양시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장기 계획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다음 분기에 있을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제3차 간담회는, 이날 논의가 이루어졌던 협업사업 추진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형식과 비판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하기로 하고 기관별 사업이나 공모전 등 입주기업 대상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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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와 지역화폐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합동 단속 실시
고양시, 경기도와 지역화폐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합동 단속 실시
[피디언] 고양시는 경기도와 합동으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고양페이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단속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준수사항 및 처벌규정에 의거한 것으로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없이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해당 기간 동안 도·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부정 의심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상품권의 재할인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접수를 상시 활성화하고 부정사용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및 수사 의뢰 등 강력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고양페이가 큰 사랑을 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지만, 아직도 소수의 부정유통 의심사례가 존재한다”며 “상품권 유통이 정상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의심사례 접수 시 총력을 다해 고양페이 부정유통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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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공모 선정
고양시,‘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공모 선정
[피디언] 고양시가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 146개소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올 연말까지 구축하게 된다.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지역 내 노후 위험시설의 사고위험 정도를 IoT 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을 예방하는 상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사업의 ‘D.N.A. 생태계 강화’ 분야의 주요 공모사업인 올해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는 고양시 등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고양시는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48개 데이터 확보 및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빅토리’를 구축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지로 최종 결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급경사지, 교량, 공공시설물, 문화재 시설 등 146개소 후보지를 중심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해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부터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시설물에 진동, 기울기, 균열 등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IoT 센서를 설치해 고양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의 IoT플랫폼으로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고양시 빅데이터 플랫폼 ‘빅토리’를 활용해 위험 분석과 예측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노후 시설물에 대한 통합 안전관리가 가능해져, 붕괴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이 우려될 경우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GIS 기반 통합상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도 구축된다.
또한 이번 사업 추진에 앞서 고양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노후인프라센터와 협업을 통해 예방적 유지관리 기술, 인프라 노후도 평가 및 서비스 플랫폼 연구, 예방적 유지관리를 위한 정기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기술, 국가 인프라 자산관리 체계 구현 기술 등에 대해 자문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정보통신담당관실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 더불어 안전점검, 시설물 관리, 시스템 운영 등 관련 부서 간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매년 실시하는 안전대진단 결과를 활용해 108만 고양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이터 기반의 첨단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