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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사고 발생 시 최대 2천만원 보장
광명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사고 발생 시 최대 2천만원 보장
[피디언] 광명시는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만 65세 이상 노인 또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제3자의 배상책임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노인 또는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마에 해당되지 않아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인도의 장애물로 차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사고가 발생해도 제대로 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광명시는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보험가입을 지원하기로 하고 2200여만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보험가입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만65세 이상 노인, 등록 장애인이면 가능하며 보험계약기간은 1년이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보험사로 전화해 가입하면 되고 사고 발생 시 보험사로 연락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간 전동보조기기 사고가 빈번함에도 보험제도가 없어 경제적인 부담이 컸던 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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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화 광명시 부시장,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안전점검“안전한 석면관리, 소음 피해 최소화”당부
박창화 광명시 부시장,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안전점검“안전한 석면관리, 소음 피해 최소화”당부
[피디언] 박창화 광명시 부시장은 10일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석면 관리 등 환경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관계공무원과 석면안전관리 시민감시단 9명과 함께 했다.
박 부시장은 석면 제거 전 밀폐보양 적정 여부를 비롯해 환경 분야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으며 공사현장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박창화 부시장은 “광명시 내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주변 지역에 위험요소가 늘어나는 만큼 지속적인 관찰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광명시와 시공사가 함께 협력해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사전예방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공사와 석면해체 업체에게 정확한 석면 조사, 석면해체제거 시 석면비산농도 측정, 석면해체 후 잔재물 점검, 폐기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으며 시공사에게 공사장 주변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공사 차량 진출입로의 보행자 안전관리 철저 및 공사장 소음, 진동, 비산먼지 관리에도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점검에 함께한 석면안전관리 시민감시단에게는 석면의 위해성을 설명하며 “시민을 대표해 안전사항을 점검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석면제거 전 밀폐 보양상태와 석면제거 후 잔재물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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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1년도 고교학점제 선제 운영.
광명시, 2021년도 고교학점제 선제 운영.
[피디언] 광명시는 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교육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2년 경기도교육청 시행에 앞서 고교학점제를 2021년 1학기부터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학점이수 제도로 그동안 수업일수에 따라 승급과 졸업이 가능했던 출석제도에서 벗어나 학생의 적성과 자율성에 중점을 뒀다.
광명시는 2021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교과중점학교와 특성화고 등 총 11개 고교에 교과학점 운영비와 온라인교실 구축비로 총 7억원을 지원하고 관내 청소년의 진로적성 계발을 위한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교학점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광명시는 관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경험 제공과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 강화를 위해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마을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광명형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를 전격 운영한다.
마을캠퍼스에 참여하는 기관은 기형도 문학관, 문화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센터 등 총 4개 기관으로 문예창작입문, 연극의 이해, 상당심리, 영상제작의 이해 등 4개 과목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원하는 교육과정을 신청하고 매주 수요일 마을캠퍼스로 이동해 수업을 이수하면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관내 청소년에게 풍부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고교학점제 전면시행에 한발 앞서 광명형 고교학점제를 올해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한다”며 광명형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가고 올바른 진로와 미래설계를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대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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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김은주 의원, 용인교육지원청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김은주 의원, 용인교육지원청 방문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른 교육지원청 미래국 신설 현황을 점검하고자 지난 9일 용인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맞춤형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자 용인, 수원, 화성·오산, 고양, 남양주·구리, 성남교육지원청에 미래국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육지원청 조직 개편을 3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로써 용인교육지원청은 유·초·중학교에 국한되어 있던 감사·인사·재정·학교 신설 등의 권한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로까지 확대되어 지역에 특색에 맞는 학교 신설 및 현장 지원기능이 가능해졌다.
또한 그간 학교현장에서 수요가 많았던 교원의 정기승급 및 공기질 관리와 같은 공통 행정 ·시설관리 업무를 교육지원청 관리 사무로 통합시켜 단위 학교의 행정업무가 경감돼 교직원들이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정윤경 의원은 “학교 맞춤형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들의 권한이 확대된 만큼 교육지원청 중심의 적극적인 책임 행정과 지역 맞춤형 행정 구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신설된 교육지원청 미래국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연결고리가 되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용인교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은주 의원은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및 경기학생스포츠센터와 같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의 활용을 통해 경기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지역교육청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용인교육지원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를위해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며 ‘소통하며 발로 뛰며’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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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나서 주민불편 덜어줘야”
“경기도가 나서 주민불편 덜어줘야”
[피디언]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11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일산대교에서 다리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방재율 위원장은“일산대교를 통해 출퇴근하는 도민들에게 1,200원에서 2,400원에 이르는 통행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의 다리들 중 유일하게 일산대교만 통행료를 받는 것은 너무나 불평등하고 차별적인 일이다”며“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시적인 요금 인하가 아니라 일산대교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주민들는 2008년 5월 일산대교 개통 이래 사실상 다른 길이 없는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10여년 넘게 비싼 통행료를 내고 다리를 이용하고 있다”며“도의회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와 경기도의원 모두의 뜻을 모아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정책대안 제시를 비롯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양 · 김포 · 파주 지역 경기도의원 20명은 지난 2월 4일 일산대교 앞에서 경기 서북부 200만 도민의 교통복지와 차별적인 통행료 부담해소 촉구 시위를 가졌다.
당시 의원들은‘경기도의 일산대교 인수를 통한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가 주축이 되어 국민연금공단, 국토교통부, 고양 · 김포 · 파주 3개 지자체가 비용 분담 등 협력을 통해 인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어 고은정, 김경일 김경희, 김달수, 김철환, 남운선 경기도의원이 일산대교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가졌다.
경기도의원들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가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인 1인 시위 진행과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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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Ⅰ ‘우리가 사랑한 음악들’ 개최
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Ⅰ ‘우리가 사랑한 음악들’ 개최
[피디언] 강북문화재단은 마티네 콘서트Ⅰ ‘우리가 사랑한 음악들’을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 네이버TV, 유튜브 ‘강북문화재단’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번 콘서트는 강북문화재단의 2021년 첫 번째 기획공연이다.
재단은 이번 무대를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팝페라콰르텟 디에스를 초청했다.
디에스는 팬텀싱어 시즌 1에 참가했던 바리톤 박정훈과 함께 테너 정주영, 테너 이성신, 베이스바리톤 박진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존 팝페라 앙상블이 들려줬던 이태리나 스페인 노래에서 벗어나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해외 유명 팝 음악, 월드뮤직, 우리 가요 등 다채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송은혜가 특별출연한다.
송은혜는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 출연해 미국의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화제가 된 바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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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산사랑나눔’ 후원자에 감사 서한문 발송
연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산사랑나눔’ 후원자에 감사 서한문 발송
[피디언] 연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산사랑나눔’에서 지난 10일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협의체는 올 한해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신 개인후원자 150여명 및 기업체 20여 개소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접이식 장바구니를 동봉해 전달했다.
한편 ‘청산사랑나눔’에서는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여름이불 지원사업, LED교체 지원사업, 실버카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지원사업, 밑반찬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해 청산면의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수 있었다.
감사서한문에는 “코로나19의 위기속에서도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지역취약계층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차상필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그동안 청산사랑나눔에 관심을 갖고 응원과 후원을 해주신 덕분에 협의체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돼 감사말씀을 전하고자 올해도 감사서한문을 발송하게 됐다 올 한해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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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연천미라클 야구단 스포츠 홍보마케팅 계약식
연천군, 연천미라클 야구단 스포츠 홍보마케팅 계약식
[피디언] 경기 연천군과 연천미라클야구단은 야구를 통한 홍보마케팅으로 지역발전의 기여를 위해 ‘2021년 연천미라클 야구단 스포츠 홍보마케팅 계약식’을 지난 10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한 연천군청 관계자와 연천미라클야구단 김인식 감독, 코치 및 선수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2015년 창단된 연천미라클야구단은 프로야구 혹은 아마추어 야구와는 별개로 선수단을 구성, 운영해 나가는 독립야구단으로 올해 7번째 시즌을 맞아 경기도 내 6팀이 각축을 벌일 팀당 40경기의 리그전을 계획하고 있다.
독립리그 선수단 외에도 관내 리틀야구클럽 및 사회인야구캠프 등의 운영으로 야구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그런 활동 속의 일화와 연천군의 관광지 등을 연계해 스포츠 홍보마케팅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어 연천군과의 지속적 상생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인식 감독은 “올 한해 야구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연천미라클 야구단 스포츠 홍보마케팅의 수준 높은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라는 결의를 밝혔으며 김광철 연천군수도 “연천미라클야구단의 굳은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2021년 신축년을 기회의 해로 삼아 함께 바꿔 보자”며 공정하고 건강한 스포츠정신이 투영된 연천군정의 행보를 다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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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로 똑똑한 방역에 앞장서
성남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케어콜 서비스로 똑똑한 방역에 앞장서
[피디언]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케어콜 상담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작년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서비스중이다.
시는 지난 1년간 AI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해, 약 5천명의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10만건 이상의 전화상담을 진행했으며 2천건 이상의 발열 현상 등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했다.
성남시와 관내기업인 네이버 주식회사가 구축한 인공지능 시스템인 클로바 케어콜 은, 병원 및 보건 서비스에 특화된 전화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로 자연어 처리·음성인식·음성합성·텍스트 분석 등 최첨단 AI 기술이 집약됐다.
또한,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실시하는 전화상담 모니터링 업무를 AI 전화상담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해, 상담결과 리포트를 바탕으로 각 보건소에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유증상자에 대해 추가 상담, 코로나 진단검사 권유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작년 5월, 8월, 11월경 능동감시자를 효율적으로 관리 방역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선별진료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예방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3차 유행 시기에는 AI 상담을 통해 일일 3천건 이상의 상담 업무를 소화한 바 있다.
시는 시민들과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소 관리자 기능과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버전 서비스 제공 등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도시로서 전국 최초로 시도한 AI 케어콜 서비스를 통해 능동감시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관리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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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2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820번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9일 미추홀구 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10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821번확진자는 남동구 819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1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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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
‘전국 최초’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
[피디언] 경기도내 프리랜서의 연평균 소득은 2,810만원 수준이며 전체 프리랜서의 40.6%는 연간 총 소득이 2,000만원 미만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프리랜서 절반가량은 코로나19 이후 소득이 40%이상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프리랜서에 대한 실태조사는 이번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프리랜서들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경기도 프리랜서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지예 국장은 “도는 지난해 8월 고용악화와 일자리 유형 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프리랜서 문제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며 “이번 조사는 조례의 구체적인 정책적 실행 방안 마련 등 종합적인 프리랜서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실태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지난해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1,246명을 대상으로 1차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9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IT, 출판, 음악, 방송·영화, 건축·디자인, 미용, 광고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도내 프리랜서 40명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심층인터뷰 형식으로 2차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1차와 2차 조사를 합친 것이다.
먼저 프리랜서 중 약 81.3%는 프리랜서 소득이 주요 소득원이었다.
연간 총소득 평균은 2,810만원이며 전체 프리랜서의 40.6%는 연간 총 소득이 2,000만원 미만이었다.
프리랜서 보수 책정은 프로젝트 단위로 산정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보수책정에 대해 불만족도 높은 반면, 서비스 건당 수수료나 시급/고정급 형태로 받을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직종별로는 교육·컨설팅·연구·법률 서비스 관련 업종이 31.0%로 가장 많았으며 정보통신 개발 서비스 의료·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 음악·연극·미술·만화·게임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컨설팅·연구·법률 서비스 관련 업종은 전국 평균과 유사했지만 나머지 업종은 전국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인 자영업형 프리랜서의 일감 수주처는 회사/기관/개인사업자가 가장 많았고 개인 고객, 일감 중개자/플랫폼순이었다.
또한 71.7%가 복수의 일감 수주처를 보유하고 있었다.
프리랜서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독립적인 일을 하면서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경우가 많았고 같은 이유로 프리랜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일감의 입수 경로는 친구/선후배 등 지인이 가장 높았고 개별영업, 민간 취업사이트/인터넷 카페 순이었다.
활동관련 고충을 살펴보면 프리랜서는 적성·흥미 일치도, 자율성과 권한에 대한 만족도는 높으나, 보수/소득수준, 보수의 책정 기준, 직업 안정성 등과 같은 경제적 요인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낮게 나타났다.
프리랜서 활동 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소득의 불안정, 일감 구하기, 낮은 작업단가와 같은 경제적인 요인과 교육기회 부족, 불공정한 계약 관행 등이었다.
또한 부당행위를 경험한 프리랜서는 87.4%로 매우 높았으며 계약조건 이외의 작업 요구, 부당한 작업내용 변경요구, 터무니없는 보수 제시 및 적용 등의 내용이었다.
부당행위에 대한 대응은 개인적인 처리나 참고 견딘다로 소극적이었다.
계약서 작성 실태를 살펴보면 표준계약서에 대한 인지율은 높은 편이나, 실제 사용률로 낮았다.
사회보험 및 사회안전망 가입여부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률은 높았으나 이외의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률은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이와 같은 사유로는 사회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비용부담으로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부분의 프리랜서는 사회보험료 지원 시 사회보험 가입 의향을 보였다.
경기도에 희망하는 지원방안으로는 부당행위에 대한 상담지원,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개발 및 보급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이후 프리랜서의 소득변화를 살펴보면 소득이 40%이상 감소한 사람이 47.8%였으며 향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은 지속감소 및 더 악화될 것이라는 부정적 예상이 강했다.
김지예 공정국장은 “최근 들어 프리랜서 플랫폼 등 새로운 노동형태가 등장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노동형태의 모호성 등으로 인해 사회적 안전망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사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들의 제도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태 조사이며 프리랜서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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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용량 걱정 없이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에 담으세요
학습자료, 용량 걱정 없이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에 담으세요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1TB 저장 가능한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는 ‘Microsoft 365’나 ‘한컴스페이스’등 웹오피스 프로그램과 PC 설치용 한컴오피스도 지원한다.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외부 서버에 각종 학습자료 저장공간과 웹오피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도교육청은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학생 이용자 수가 2019년 10,092명에서 2020년 97,021명으로 한 해 동안 861%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급증에 따라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 메인화면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 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계정을 만들면 된다.
계정을 만들 때 필요한 가입 인증키의 경우 학생·교직원은 소속 학교 담당자에게,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단설유치원 교직원은 도교육청 교육정보담당관 담당자에게 요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당분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교수학습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상용클라우드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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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노인복지관, 차별화된 비대면 프로그램 ‘온라인복지관 홈런’참여자 점점 늘어나고 있어.
포천시노인복지관, 차별화된 비대면 프로그램 ‘온라인복지관 홈런’참여자 점점 늘어나고 있어.
[피디언]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온라인복지관 홈런’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복지관 ‘홈런’이란 집 HOME + 달리기 RUN, 학습 LEARN이 합쳐져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활용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학습하고 운동할 수 있는 개방형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홈런’ 사업은 포천시노인복지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2월 첫 수업 시작이후 참여인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각 프로그램 당 평균 30명의 인원이 수강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건강튼튼, 라인댄스, 맷돌체조, 실버요가), 인지쑥쑥, 일본어교실, 영어팝송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천시노인복지관은 ‘홈런’ 사업 진행을 위해 전용 스튜디오 신설하고 포천시노인복지관 ‘앱’을 제작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이종범 관장은 “홈런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구성해 집에서 편리하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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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에프, 영북면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기탁
엠지에프, 영북면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기탁
[피디언]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엠지에프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에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21만 6,000장을 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병복 대표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요즘, 더욱 더 철저한 방역으로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역물품을 기탁했다”며 “영북면 코로나19방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엠지에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북면이 코로나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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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 감동을 전하는 포천 남부 농업계의 잔다르크
농가에 감동을 전하는 포천 남부 농업계의 잔다르크
[피디언] 포천시에는 농업 ‘히어로’가 있다.
농업 현장에 어려움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간다.
휴대전화는 365일 항시 ‘착신 상태’. 언제 어떤 도움 요청에든 대응하기 위해서다.
포천농업기술센터 남부영농팀 농촌지도사 삼인방의 이야기다.
남부영농팀이 생긴 것은 지난 2019년. 포천시 민선7기 조직개편으로 농촌지도사업 업무와 농업 행정업무가 분리하면서부터다.
담당하고 있는 곳은 포천 남부지역으로 양성이 팀장은 소흘읍과 선단동, 양혁 상담소장은 가산면과 내촌면, 조재화 상담소장은 군내면과 포천동을 맡고 있다.
포천 남부지역 농업인들에게 남부지역 영농팀은 ‘농작물 종합병원’이다.
농업인들은 농사를 짓는 모든 과정 중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농업인상담소의 문을 두드린다.
남부지역 모든 농사를 삼인방이 함께하는 셈이다.
수확된 농산물에 판로 차질 등의 문제가 생기면 직장동료, 지인 등 농산물이 필요한 사람을 연결해 주어 판매도 돕는다.
지난해 수확량이 많지 않아 판매가 어려웠던 한 농가의 샤인머스캣을 완판시켰다.
농가 입장에서는 신선도가 생명인 농산물을 제 시기에 팔 수 있어서 좋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농촌지도사가 추천하는 맛있는 제철농산물을 중간수수료 없는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좋다.
남부영농팀의 아침은 남들보다 이르다.
부지런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담당하는 농가는 3,200여 곳. 포천시 전체농가의 절반에 이른다.
덕분에 상담·출장 일정은 항상 빼곡하다.
농번기에 들어서면 핸드폰이 뜨거워질 정도로 상담요청이 빗발친다.
양혁 상담소장은 “작년 가을에는 발목을 다쳤지만, 농번기라 현장 방문 업무가 바빠 병원에 다닐 수 없었다.
하지만 찾아주는 농업인이 있다는 건 그분들께 내가 도움이 된다는 의미여서 오히려 기쁘다.
노력하시는 만큼 소득 창출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돕고싶다”고 말했다.
삼인방은 농지가 없어질 때 가장 속상하다.
남부 영농팀 양성이 팀장은 “농업인이 농사를 포기할 때, 그 이유가 적어도 ‘어려움을 이겨낼 방법을 몰라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뜻이 있는 농업인에게 길을 찾아 드리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더 향상된 기술, 새로 나온 농자재가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신속히 도움을 드리고픈 마음에 삼인방은 짬을 내어 그룹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작물의 기본이 되는 토양학 스터디를 완료했다.
농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가의 농자재를 대체할 영양제 제조법을 연구해 배포하기도 했다.
지난해 남부영농팀 기술지도 및 상담 건수는 6,700여 건. 현장 실증된 내용은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긴다.
이렇게 축적된 정보는 다른 농가에서 비슷한 사례가 생겼을 때, 빠른 해결에 도움이 된다.
선입견을 넘어 행동으로 신뢰를 얻다현재, 남부영농팀 삼인방은 농업인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초반에는 곤란한 일도 종종 있었다.
농사에 잔뼈가 굵은 농업인들의 눈에 젊은 여성 상담소장은 한낱 펜대나 굴리던 이들로 보였던 탓이다.
그러나 철저한 실증시험과 예찰이 바탕이 된 현장 중심 지도와 적극적인 태도로 선입견을 이겨냈다.
해충피해농가로부터 ‘정확한 진단 덕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애써준 것에 감동했다’는 감사 편지를 받기도 했다.
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어르신들이 하기 어려워하는 일들을 돕는 일 역시 이들의 몫이다.
글자를 읽지 못하시는 홀몸 어르신을 위해 글을 읽어드리거나 A/S를 대신 신청하고 때로는 은행 업무를 돕기 위해 동행하기도 한다.
조재화 상담소장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 농업 외적으로도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이 꽤 많다 어떤 분들은 ‘농업복지사’라고 부르시기도 한다 어르신들이 우리를 친근하게 여기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