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성시, 마을복지계획 수립으로 주민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설계하다
안성시청
[피디언] 안성시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마을복지계획 수립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개소를 선정해, 컨설팅 비용 2천만원과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비 2천만원 등 총 4천만원을 편성해 추진된다.
시에서는 마을복지계획 추진에 앞서 지난해 10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11월에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배경과 이해’를 주제로 2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마을복지계획 수립지 선정은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받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읍면동 협의체는 4월부터 컨설팅 전문가를 배치해 추진단 모집과 역량진단, 지역조사와 분석 과정을 거쳐 최종 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돌출된 마을 의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는 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나 앞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지역 특성을 담아 촘촘한 주민밀착형 현장복지 실천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
하남시, 저소득층 아동 치아건강 ‘치과주치의’가 돌본다
하남시, 저소득층 아동 치아건강 ‘치과주치의’가 돌본다
[피디언] 하남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치아건강을 돌보는 ‘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을 이달 15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과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관리를 돕고자 보건소와 민간 치과의원이 협력해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구강질환 치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을 추천받아 비대면 유선상담과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상담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아동 50명을 선정하고 협력 치과의원에서 신경치료 치아우식증 치료 발치 보철치료 등 구강진료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소홀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놀이공간 더 안전하게”
“놀이공간 더 안전하게”
[피디언] 하남시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주택단지,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 도시공원, 놀이시설 제공업소 등 총 381개소 놀이시설을 전수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점검항목은 코로나19 관련 환기, 소독, 인원제한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관리주체 법적 의무 이행 여부 놀이기구·표지판 파손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요령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사용법 등 민간 전문기관 교육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거나 개선·시정 명령하고 노후 또는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은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진단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관리주체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시행해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하남시, 디지털캠프+스타트업캠퍼스 협업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하남시, 디지털캠프+스타트업캠퍼스 협업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피디언] 하남시는 효율적인 스타트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디지털콘텐츠로 대표되는 ‘하남디지털캠프와 바이오헬스 육성 사업인 ‘하남스타트업캠퍼스 간 협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소한 ‘디캠’과 오는 4월 개관할 ‘캠퍼스’의 물적 자원 및 프로그램 등을 공유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시 기업정책팀장과 ‘디캠’조진웅 단장, ‘캠퍼스’박준수 센터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캠의 영상촬영 시설인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3D교육장 등 시설 공동사용 입주기업 클러스터협의회 구성 창업경진대회 공동개최 등을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중앙정부의 R&D 수주교육 지원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워크숍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석승호 기업지원과장은 “현재 하남시에는 교산지구, 캠프 콜번 등 자족도시를 위한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건전한 기업생태계 조성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캠’에는 1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스타트업캠퍼스’에는 지난달 선정된 10개 기업이 오는 4월 개관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23개의 기업들은 이곳에서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꿈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1-03-11
-
하남시, 매출1조 기업 자회사 ㈜원방테크와 간담회 ‘기업유치 박차’
하남시, 매출1조 기업 자회사 ㈜원방테크와 간담회 ‘기업유치 박차’
[피디언] 하남시는 지난 10일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자회사인 ㈜원방테크와 간담회를 갖고 ‘하남형 자족도시’조성을 위한 기업유치에 나섰다.
1984년 설립해 연매출 1조원으로 성장한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자동차부품 헤드라이너·열관리 부품분야 국내1위 중견기업으로 종업원 수는 4천여명에 달하며 R&D센터 7개소, 디자인센터 1개소, 공장·오피스 20개소 등 국내 곳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자회사인 ㈜원방테크 김병진 대표, 정우현 부회장 등 7명이 함께했다.
김 시장은 “우리시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남시는 생태, 교육, 자족도시의 지향점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원방테크는 바이오, 데이터산업, 반도체 사업 등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최근 화두가 된 그린뉴딜 정책에 반영되는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하남시에는 ㈜원방테크의 자회사인 교량 등 설계 시공 전문업체 ㈜삼현피에프가 자리잡고 있다”며 “하남시는 그동안 발전을 거듭해 온 지속가능성이 높은 도시”고 말했다.
이후 시 관계자는 3기 신도시 교산지구 내 자족용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원방테크 대표와 함께 하남도시공사를 방문, 안충식 본부장을 비롯한 교산사업단 관계자와 미팅을 가졌다.
양승조 도시공사 교산사업팀장은 하남교산지구의 사업개요 핵심유치업종 활성화 전략 정주여건 개선방안 자족시설의 구역별 현황 및 개발방향에 대해 브리핑했다.
안 본부장은 하남교산지구 내 자족도시 이외에도 공사에서 진행 중인 캠프콜번, H2프로젝트, H3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체 직원들의 정주여건 조성과 동일업종의 타운화로 구역별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브리핑 후, 정 부회장은 “바이오관련 회사들은 대학병원이 함께 있으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며 “H2부지의 종합병원 유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호 시장은 지난 3일 동반성장기업협회 소속 11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입지 투자여건 조성 및 도시지향점에 대해 직접 브리핑한 바 있으며 하남시는 기업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1-03-11
-
안양시 도서관이 여러분의 일터로 찾아갑니다
안양시 도서관이 여러분의 일터로 찾아갑니다
[피디언]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4월부터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안양시 관내 소재 기관 및 단체로서 직장 내에 도서를 놓을 수 있는 서가가 있다면 어느 곳이든 신청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을 받은 단체는 자유롭게 책을 비치해 기관 임직원과 방문자들이 이용하도록 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의 도서를 활용해 직장 내 작은 도서관이나 북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책은 안양역사 내 스마트도서관에 비치돼 있던 최신 도서와 베스트셀러 도서다.
상반기에는 10개의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00~300권의 책을 3개월간 제공한다.
다만, 기관의 규모나 이용 대상층에 따라 도서의 분야와 수량, 대출 기간 등은 상호협의로 조정할 수도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체 도서 대출 서비스를 통해 공공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1
-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실시
[피디언]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0일 새학기를 맞아 관내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청소년 보호 선도캠페인을 진행했다.
관내 상가 밀집지역, 편의점, PC방, 일반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여부 등을 점검하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상인들에게 당부하고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경숙 회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다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선도·지도 점검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
평택시 원평동 통장협의회, 다중이용시설 방역 펼쳐
평택시 원평동 통장협의회, 다중이용시설 방역 펼쳐
[피디언] 평택시 원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감염 취약지인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는 관내 지리와 사정에 능통하다는 점을 살려 서부역, 버스 및 택시 승강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원평동 통장협의회 황종구 회장은 “봄철 시민활동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변상용 원평동장은 “봄철을 맞아 공원 및 놀이터를 찾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
평택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수행자 선정
평택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수행자 선정
[피디언] 평택시는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팽성원정1지구 등 9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수행자를 지난 10일 선정 발표했다.
시는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지적측량 기술자, 측량장비, 재정상태, 신용도, 수행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2,025필지 1,100천㎡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사업량 증가와 지적재조사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책임수행기관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행에 대비 선제적 사전 제도운영으로 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책임수행기관으로 하고 관내 민간 지적측량 업체인 ㈜선진지적공사를 협력수행자로 해 각 공정별 전문성을 고려하는 합리적인 업무영역 구분을 통해 사업수행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시계획수립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완료하고 지적측량을 통한 경계설정과 사업지구지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소유자와 면적의 2/3이상의 동의가 필수적이나 아직 동의율 신청이 미흡한 상태이기에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향상시켜 주민의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
코로나19 예방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점검 실시
코로나19 예방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점검 실시
[피디언]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8군 헌병대, 평택경찰서와 합동으로 외국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클럽 등 77개소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합동점검은 미군기지 주변 다중이용업소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외국인 및 미군장병들의 출입이 잦은 업소의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합동점검반은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시설 소독실시 여부 및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밀집지역 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영업장에서는 수시로 환기 및 소독,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각 업소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21-03-11
-
평택시, 사회적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평택시, 사회적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피디언]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9일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2일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선의 평택시의회의장, 자치행정위원회 시의원, 사회적경제·마을 공동체 각 협의회 및 기업 대표들과 함께 2021년도 사업 제안을 통해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활성화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 기업에서 현장의 어려움, 애로사항 등의 의견 제시가 있어 평택시청 실·국·소장, 주무과장 등이 모인 간부회의시 기업에서 참석해 직접 현장의 소리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로 참석한 지음기획 이성진 대표는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민·관 협력추진단 구성, 평택시 및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들과의 매칭데이 및 간접구매 활성화 추진, 구매담당공무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했고 사회적경제기업인들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장선 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해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3-11
-
평택 3·1만세운동 102주년 ‘선조의 얼을 잇다’
평택 3·1만세운동 102주년 ‘선조의 얼을 잇다’
[피디언] 평택시와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가 지난 9일 현덕면 권관리 평택3·1운동기념광장에서 각계 단체와 독립운동가 유족,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3·1독립만세운동 제10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록보존용 태극기에 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3·1운동 선양단체 대표들이 1919년 3·1운동 당시 평택지역에서 사용했던 숙명여자대학교 소장 태극기 복제본을 게양했다.
평택시민합창단이 이주훈 지휘자의 지휘로 애국가와 삼일절 노래를 제창했고 이보선 평택문화원장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임봄 시인의 헌시 낭독에 이어 연극인들이 평택3·1만세운동을 재연한 퍼포먼스 ‘1919년 평택의 외침’을 선보여 함께 자리한 많은 인사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연극에서는 평택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이석영, 안재홍, 원심창 등의 인물을 소환해냄으로써 기념식의 의미가 더욱 컸다.
공병인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 기획실장의 평택3·1운동 약사보고에 이어 최원길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 사무국장이 선양회 연혁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 대표로 이택화 선생의 손자인 이재명 씨가 참여해 소감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고 김용선 광복회 평택지회장의 선창으로 태극기를 높이 들어 만세삼창도 이어졌다.
평택은 1919년 3월 9일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계두봉과 옥녀봉 일대에서 경기남부지역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돼 화성, 안성, 천안 등지로 만세운동을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
일제는 평택의 만세운동을 ‘가장 광포한 것’으로 기록했을 정도로 격렬한 시위가 일어난 것으로 이것이 경기중남부지역 독립만세운동의 도화선이자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평택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현덕면 권관리 일대에 평택3·1운동기념광장을 조성하고 기념조형물을 건립하는 등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평택시민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기념비와 선열추모비를 세워 의미를 되새겼다.
정수일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장은 “평택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격렬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곳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평택에 사는 후손들은 위대한 선조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분들이 목숨으로 지키고자 했던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선조들의 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도 평택3·1운동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성역화 작업과 선양사업 지원 등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문화가 꽃피는 서구 향한 발걸음…서구문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문화가 꽃피는 서구 향한 발걸음…서구문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피디언]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에서 예비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인천 서구가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 10일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민간 중심의 ‘서구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추진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했다.
서구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서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구민, 전문가, 구의원 등 총 15명으로 꾸려진 위원회다.
구체적으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시책 및 정책 문화도시 관련 현안 사항 문화도시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연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논의, 수렴하고 제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예비문화도시 선정 경과 2021년 예비문화도시 추진 계획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논의하며 행정과의 연계 및 협업을 추진하는 중추적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용만 추진위원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회복탄력의 힘으로 문화를 꽃피우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가 가장 앞에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1
-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서구 아이돌봄지원센터 방문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서구 아이돌봄지원센터 방문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아이돌봄지원센터를 방문한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을 맞아, 센터를 소개하고 운영 현황 보고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12세 이하 아이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현재 코로나19로 어린이집·초등학교 등 휴원·원격 수업이 많아져 돌봄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구는 인천 관내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아동 및 연계 실적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아이돌봄 지원사업 활성화 및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아이돌봄 지원사업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김경선 차관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서구는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용가정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더불어 일선에서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일하는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아이돌봄 활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지침 마련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서구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자체, 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협력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
서구, 경서3구역 느티나무 활용 ‘명품 숲길’ 조성 나서
서구, 경서3구역 느티나무 활용 ‘명품 숲길’ 조성 나서
[피디언] 인천 서구가 자칫 베어내 버려질 위기의 가로수를 친환경 숲길로 탈바꿈하며 자원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실천에 앞장서 주목된다.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경계부 도로폭 확장 공사에 따라 기존 가로수인 느티나무 300주가량이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서구는 이 나무를 경서3구역 내 공촌천변 근린공원에 이식해 국내 최대 연장의 명품 느티나무 숲길을 연내 조성키로 했다.
지금까지 각종 개발사업 구역의 가로수는 생육상태가 좋아 수목으로의 가치가 높아도, 이식에 따른 수목 활착 문제나 이식장소 부족 등으로 불가피하게 폐기 처리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베어질 뻔했던 느티나무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보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며 아름다운 숲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게 됐다.
이번 숲길 조성에 사용되는 느티나무는 중봉로 및 경명대로 상의 30년 이상, 수형이 양호한 느티나무이다.
특히 느티나무는 한 그루당 1년간 산소발생량이 1.8톤,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2.5톤으로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이다.
이를 활용해 숲길을 조성하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는, 친환경 도시 숲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다.
느티나무 재활용 이식은 새로 심는 비용 대비 약 4배의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어 이를 300주로 환산하면 약 2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경서3구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간접적인 부가가치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숲길을 기점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연희공원, 청라국제도시 등 주변 지역을 잇는 총 6.3km의 경서동 일원 이음길이 형성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느티나무 300 숲길의 야간 경관 조명 등 볼거리를 통해 주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10일 경서3구역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친환경 숲길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은 도시개발사업으로 버려질 위기에 처한 나무를 숲길 조성에 재활용한 환경 보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좋은 사례로 남아,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도시숲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