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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서
화성시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서
[피디언] 화성시 병점 1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10일 홀몸어르신 가정에 산더미처럼 쌓인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혼자 거주하고 있는 78세의 김모 어르신은 당뇨를 앓으며 나빠진 시력으로 이사 온 뒤 5년간 각종 고물과 불필요한 짐, 생활 쓰레기 등을 복도와 계단, 실내까지 쌓아두고 살아왔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7명은 지난 10일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집안 정리를 도왔다.
쌓인 짐들에서 발생하는 곰팡이가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복도나 계단에 적체돼 화재 시 대피로 확보가 어려워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동호 병점 1동장은 “병이나 고령으로 살림살이 정리정돈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정리정돈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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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추진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는 오는 19일까지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주민 밀착형 민주시민교육으로 확산되고 발전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모분야는 민주주의 기본원리에 관한교육 민주시민의 역량과 자질함양에 관한 교육 공유가치 및 삶의 가치에 관한 교육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제7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 법인·단체 및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총 지원 금액은 1,500만원으로 프로그램 당 3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화성시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일반시민과 심도 있는 교육을 원하는 지역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화성시민대학 ‘시민학 기본·심화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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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1일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화성시, 11일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피디언] 화성시가 11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2021 화성시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위원 12명이 참석해 협의회 재정비에 따라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화성시근거리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 근거리평생학습센터 이루리는 ‘일상학습을 통해 꿈과 행복을 이루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생활권 내 가까운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화성형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30개소를 지정·지원할 계획이며 센터별로 전담 학습매니저 활동비와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1차 공고에서 작은 도서관 18개소, 복지관 및 복지시설 1개소, 시민사회단체 2개소 총 21개소가 모집됐으며 지난 8일부터 2차 모집 중이다.
이에 협의회는 지역별 고른 학습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서철모 시장은 “근거리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 평생학습을 지원하면서 지역을 성장시키는 근간이 될 것”이라며 “화성시 평생학습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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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총력
화성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총력
[피디언] 화성시는 11일 경기도가 외국인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과 관련해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임종철 부시장이 주재하고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 방역관리 대책 및 부서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경기도의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외국인 전용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관련 시설에 대한 대규모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먼저 기존 교차요일제로 운영되던 남양·마도권과 우정·장안권외국인 검사소의 운영을 주 7일 고정운영제로 확대하고 향남과 병점의 임시선별 검사소 주말운영 시간도 09시~오후 1시에서 09시~오후 3시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접근성이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다수고용업체에 필요시 이동선별 검사소를 운영을 통해 검사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9개반 45명으로 구성된 합동전담 관리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외국인 기숙사 실태조사 및 진단검사 독려도 진행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68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31일까지 축산과와 읍면동의 합동검검을 실시하고 축산계, 수원축협과 합동으로 전화예찰 및 무료진단검사 홍보 등도 진행한다.
아울러 매주 외국인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수직 지도점검은 물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외국인 통역인력풀을 확보해 외국인 커뮤니티에 불법체류자 무료검사 홍보와 밀집지역 내 무료검사 및 불법체류통보의무 면제 홍보 현수막 게시 등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종철 부시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검사와 이후 격리치료 중에는 출입국·외국인관서통보나 단속을 유예하는 등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고 있으니 관내 외국인들이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해야한다”며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사업장 사업주는 이번 행정명령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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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용인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 열려
제13·14대 용인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 열려
[피디언] 1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제13·14대 용인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춘연 제14대 신임회장, 김종억 제13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개최됐다.
행사는 이임사, 취임사, 고문패 및 감사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춘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화합과 결속으로 새마을회를 이끌어나가겠다”며 “역대 회장님과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새마을 정신과 추진업적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 자리에서 “2년 동안 새마을회 및 용인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보여 준 김종억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새롭게 취임한 김춘연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린다”며 “용인시 새마을회가 더욱 역동적인 단체로 발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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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첫 정기총회 개최…발전 방안 논의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첫 정기총회 개최…발전 방안 논의
[피디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출범 이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임원 및 정회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0년 센터 운영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0년 결산안, 2021년 사업계획안, 2021년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자원봉사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승남 시장은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전문기관으로서 자원봉사자는 물론 기관·단체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주춧돌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자 7만명을 목표로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부합하는 온라인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은퇴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어르신 심리안정을 위한 안부전화 행복콜센터, 자원 재활용 캠페인 및 환경정화 프로젝트 등 시민 행복과 그린뉴딜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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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주민 1인 1후원 계좌 만들기’ 추진
구리시 교문1동, ‘주민 1인 1후원 계좌 만들기’ 추진
[피디언]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교문1동 주민 1인 1후원 계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문1동 복지사업을 위한 자동출금후원제도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CMS는 본인의 동의 아래 매달 일정한 후원금을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후원 가입 시 일일이 통장과 도장을 가지고 은행을 방문해 계좌이체를 신청하는 등의 불편함이 없는 편리한 제도이다.
이를 위해 3월 한달을 CMS 후원자 집중 모집 기간으로 정해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기간단체 및 업체 등을 방문, 거리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후원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경자 위원장은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나누는 일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CMS 후원금은 협의체 사업의 근간이 되는 소중한 자원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나눔 문화를 한발 앞서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어려운 이웃 모두에게 희망의 삶이 될 수 있는 ‘행복한 도시, 구리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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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 제2기 발대식 개최
파주시, 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 제2기 발대식 개최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 10일 자운서원 내 강인당에서 ‘파주시 공무원 남북교류연구동아리 제2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동아리 발대식 동아리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 전문가 특별강연 및 현장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윤희 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을 초청해 ’파주 이이유적을 통해 본 파주-해주 간 율곡학술교류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 및 자운서원과 화석정을 둘러보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파주에는 이이선생 후학들이 세운 자운서원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율곡의 처가인 황해남도 벽성군에는 이이선생이 직접 세운 소현서원이 북한의 국보유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파주시는 남북에서 모두 추앙받는 이이선생을 통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통일부로부터 북한주민 접촉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은 “지금은 남북관계 경색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남북교류도 주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남북교류 재개에 대비한 내부 역량을 키워나갈 때”며 “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향후 남북교류에 대비해 차분히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공무원 남북교류 연구동아리는 실현가능성이 높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파주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함께 실현해 나가자는 취지로 지난 해 2월 처음 구성됐다.
시는 지속적인 동아리 운영을 통해 시정비전인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세부실행 사업계획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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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노을길, 봄에는 유채다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 문산읍은 11일 문산천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문산읍 농업경영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산노을길 유채꽃 파종행사’를 열었다.
지난 해 문산천에 조성된 문산노을길은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 공간이자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광장, 가로등, 화장실,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갖췄고 시기별로 크리스마스트리, 야간경관등으로 꾸민 테마공간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작년 가을에는 코스모스, 올해 봄에는 유채꽃 파종으로 시민들을 만나 뵌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됐지만 한시도 방역에 긴장을 놓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문산노을길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안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년 가을 코스모스 꽃밭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유채꽃밭은 문산리 방면 코스모스 꽃밭에 내포리 방면 부지를 추가해 작년의 두 배에 달하는 면적인 약 2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5월에 유채꽃이 만개하고 포토존이 추가로 설치되면 시민들이 더욱 즐겨 찾는 지역명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작년 10월에 조성한 코스모스 꽃밭 및 제방 법면 국화 문자화단은 시민들이 문산천에 대한 편견을 깨고 내 집과 가까운 생태 친수공간이라는 인식 전환에 기여한 바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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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정책토론회 “위기가정 통합지원 체계 마련되어야.”
김포시의회 정책토론회 “위기가정 통합지원 체계 마련되어야.”
[피디언] 김포시의회가 지난 10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김포시 위기가정 통합지원 방안 마련’을 주제로 2021년 두번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을 맡은 홍원길 의원과 김포경찰서 장진욱 여성청소년과장,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 김설희 소장, 유영숙 의원, 조화자 은빛마을 원장, 김포시청 진혜경 복지과장이 참척해 김포시 위기가정 통합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
먼저 ‘여성·아동폭력 공동 대응 센터 구축 계획’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장진욱 과장은 위기가정발생 시 사후관리 등에 대한 경찰의 한계점을 설명하며 협업체계를 갖춘 공동대응센터 설치를 제안했는데 “공동대응센터를 컨트롤타워로 경찰·지자체·민간이 협업해 수사와 피해자 지원을 동시에 진행해 대응 전문성을 높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포시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운영 실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김설희 소장은 통합상담소 사업목적과 주요사업 조직구성 업무진행체계 주요 지원사례와 함께 공공의 영역에서 구축된 화성시 통합지원센터 모델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화성시도 하나의 모델일 뿐 표준적인 모델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틀에 맞추지 말고 다른 사례들도 참고해 김포시만의 적절한 모델을 찾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유영숙 의원은 위기가정 통합지원에 관심을 가진 계기와 지난해 10월 화성시와 금천구의 선진사례 견학을 통해 느낀 점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유 의원은“김포시는 민·관·경이 따로 열심히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협업의 중요성과 김포시 예산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컨트롤타워의 부재를 추가로 짚으며“사회 구성단위의 기초가 되는 가정을 지키기 위한 현명하고 효율적인 김포형 위기가정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화자 원장은 그룹홈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 대해 기본적인 정보공유의 부재와 보호아동 의식주를 비롯한 전반적인 관리 부족에 주목했다.
조 원장은 통합지원시스템 부재에 따른 비효율성 등을 꼬집으며 “위기가정 원스톱 통합지원은 중추적 헤드타워를 설치해 상황에 복합적으로 대처하고 적절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협업이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무한돌봄센터 운영 등 김포시의 위기가정 관리 및 지원현황, 2026년 운영예정인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계획 등을 설명하며 통합지원센터 설립 전 일정기간동안 무한돌봄센터 내 경찰관, 사례관리사를 배치 운영해 보고 전문가 검토를 통해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며 “김포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보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위기가정을 줄여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을 방청한 경기도청 한혜경 여성정책자문관은 “통합지원에 획일적인 표준모델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김포시의회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지원모델을 고민하는 것에 매우 인상 깊었다”며 “각 시군에 맞는 위기가정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하는데 경기도 또한 광역 차원에서 적합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방청 소감을 전했다.
이날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끈 홍원길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장을 열어가는 첫 시발점으로 화성시처럼 최종적으로는 우리도 김포형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를 비롯한 김포시의회 의원 모두가 향후 진행되는 과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드린다”밝혀 향후 센터 설립을 위한 관련 조례 지원 등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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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증상·경증 아동 및 보호자 대상 ‘경기도 자가치료’ 시작. 현재까지 10명
경기도, 무증상·경증 아동 및 보호자 대상 ‘경기도 자가치료’ 시작. 현재까지 10명
[피디언] 경기도가 무증상 아동 확진자나 아동을 돌봐야 하는 보호자처럼 특별한 경우 집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자가 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1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자가 치료 서비스는 다가올 4차 유행에 대비하고 만 12세 이하 무증상 또는 경증 확진자인 소아가 정서적·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격리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도는 지난 2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자가치료 안내서에 기반해 공식적으로 경기도 자가치료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는 제1군 법정감염병으로 확진자는 격리시설에서 관리하고 치료받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특별한 경우 예외적으로 자가 치료가 허용돼 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확진됐거나,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돌봐야 하는 부모가 확진되었을 때 주거 조건이 격리 장소에 적합하고 감염된 사람이 건강 악화의 위험이 적은 상태라면 지자체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대안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경기도 자가치료 집행기관은 경기도 긴급대응단 홈케어시스템 운영단과 도내 44개 보건소다.
경기도 홈케어 시스템 운영단이 안심콜을 통해 1일 2회 건강 모니터링을 하고 환자 관리대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과정에서 필요시 협력 의료기관인 안성병원·수원병원에서 유선을 통해 진료를 받거나 처방을 받을 수 있다.
확진일 이후 10일이 지나면 임상경과 기준에 따라 각 보건소가 격리해제를 결정한다.
격리기간 중 격리자의 과실이 없는 경우 자가치료 안내서에 따라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갑작스런 건강 악화 시 응급 입원을 위한 여유 병상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에 확보했다.
11일 9시 기준, 경기도에서는 누적 10명이 공식적으로 자가 치료 서비스를 받았다.
소아 6명, 성인 4명이며 그 중 4명이 순조롭게 자가 치료 해제 됐고 1명은 상담 과정 중 의료기관에 입원했다.
임 단장은 “아직 사례가 많지 않지만 서비스를 받은 가정과 관할 보건소의 만족도도 좋은 것으로 보고된다”며 “도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서비스를 먼저 개척하고 한 발 앞서 쌓은 경험을 다른 지자체 및 정부와 나누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발동한 행정명령과 관련,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는 현재 31개 시군에 선별진료소 47개소, 임시선별검사소 70개소, 10개 시군에 설치된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행정명령이 발동된 8일부터 10일까지 외국인 검사자 수는 총 2만489명이며 이 중 3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1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4명 증가한 총 2만5,463명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10만6,675명으로 접종동의자 15만3,845명 대비 69.3%다.
세부적으로 요양병원 3만9,315명, 노인요양시설 및 재활시설 1만8,074명, 코로나 1차 대응요원 3,451명, 코로나 전담병원 1,401명, 정신의료기관과 고위험 의료기관 4만4,434명이다.
10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0.5%로 823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6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3.3%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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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관광 콘텐츠‘수원화성의 비밀’, 2·3탄 출시
비대면 관광 콘텐츠‘수원화성의 비밀’, 2·3탄 출시
[피디언] 지난해 가을 출시돼 인기를 얻었던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비밀’이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온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12일 ‘수원화성의 비밀 II, 정조이념록’, ‘수원화성의 비밀 III, 마지막 임무’를 출시한다.
‘수원화성의 비밀’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수원화성 일원에서 가상현실·증강현실로 수원화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다.
수원화성 곳곳을 방문하면서 실제 역사와 가상의 이야기를 결합한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수원화성의 비밀 II, 정조이념록’은 수원전통문화관·화홍문·연무대·창룡문 일원에서 ‘수원화성의 비밀 III, 마지막 임무’는 화성행궁·수원화성박물관·남문시장·공방거리 등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혼자 할 수도 있고 2~4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임무 완료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을 검색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3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4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
수원시·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미션을 해결하며 수원화성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수원화성의 비밀’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야외형 방탈출 게임’”이라며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수원화성의 비밀 I’를 업그레이드 해 II, III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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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재난기본소득, 외국인도 온라인서 간편하게‥13개 언어로 안내 동영상 제작
경기 재난기본소득, 외국인도 온라인서 간편하게‥13개 언어로 안내 동영상 제작
[피디언] 경기도가 등록외국인이 ‘재난기본소득’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하는 동영상을 13개 국어로 제작해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도내 등록외국인이 재난기본소득을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 경기지역화폐카드를 소지해야 하는데, 신청하는 방법을 몰라 지원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동영상에서는 경기지역화폐 온라인 신청 방법,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방법에 대해 영어, 중국어, 몽골어, 러시아, 베트남어, 태국어, 스리랑카어, 방글라데시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미얀마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13개국 음성 언어로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경기도가 동영상을 직접 기획·구성하고 시군 외국인복지센터와 의정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상담자와 통역 인력이 녹음에 참여하는 등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적극 활용해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도는 해당 동영상 유튜브 링크를 시군과 공유해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관련해 신청기간과 지원대상, 신청절차 등의 내용을 담은 전단지 시안을 제작해 시군에 배포, 오프라인 홍보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동영상은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지역화폐를 미리 신청하고 등록해 놓으면 외국인분들도 주민센터 방문 없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없고 줄서기도 없는 온라인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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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적극 지지한다고 입장 밝혀
강득구 의원,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적극 지지한다고 입장 밝혀
[피디언] 11일 오늘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최근 LH 공직자 비리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3월11일 오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300명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직무대행은 “공공기관 임직원에서부터 고위 공직자, 국회의원까지 투기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해 우리 사회의 공정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특히 국회의원에 대해 한 점 의혹도 허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득구 의원은 “김태년 직무대행의 용단에 지지를 보내며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계존비속, 국회 보좌진 또한 전수 조사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했으며“검찰과 경찰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3기 신도시 투기 의혹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개발 예정 지역 부동산 투기 의혹을 철저히 규명함으로서 불법 투기를 발본색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득구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통해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300명의 국회의원이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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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2021년도 강화군 지역화 교재 연수 실시
인천강화교육지원청, 2021년도 강화군 지역화 교재 연수 실시
[피디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1일 2021년도 강화군 지역화 교재 ‘3~4학년군 강화의 생활’을 가르칠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2020년 8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군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강화의 생활’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2021년 2월부터 제작된 교재를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강화군의 실태 및 환경을 반영한 지역화 교재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국정교과서의 보조 교재로 생태환경·평화·역사에 대한 가치를 담아 지속가능성을 지닌 시민 양성과 우리 고장 강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신장시키기 위해 발간됐다.
지역화 교재는 강화지역 교원 및 시민단체 등으로 발간 협의회가 구성됐으며 지역 향토사 관련 전문가의 심의·검토를 통해 교재 내용에 대한 정확성과 타당성을 높였다.
특히 2021학년도 인천시교육청 역점정책인 동아시아시민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강화의 지리, 역사, 생활모습 등 3개 단원에 이어 ‘강화에서 만나는 평화 이야기’, ‘우리 동네 생태환경 이야기’ 등 2개의 단원을 추가로 구성했다.
고석봉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밀착형 수업이 활성화되어 학생과 교사가 신나게 배우고 즐겁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