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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수근, 박세리와 초밀착 눈 맞춤?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수근, 박세리와 초밀착 눈 맞춤?
[피디언]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엔큐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수근이 박세리와 초밀착 눈맞춤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 스카이티브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수근, 박세리의 특급 케미가 돋보이는 ‘1:1 밀착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퀴즈 쿡방쇼로 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인터뷰에서 박세리는 이수근에 대해 “TV를 보며 재미있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정말 재미있다.
덕분에 촬영장에서 많이 웃는다”고 언급했다.
이수근은 박세리를 “어린 시절부터 존경해온 분”이라며 “저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 박 감독님만 맛있게 드시고 힐링하면 된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서 서로의 요리 실력을 묻는 질문에 이수근은 박세리를 ‘박양념’이라고 칭하며 그녀의 반전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박세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많이 해먹다 보니 늘었다”고 답하며 ‘세리표 생존 쿡방’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반면 이수근은 “저는 요리를 좋아하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그간의 퀴즈 실패를 간접 표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앞으로 박세리가 결혼하면 멤버들과 꼭 결혼식장에 가겠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박세리는 “언제 가냐, 괜찮은 사람 만나볼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우리 형이 정말 멋있다 우리 형수님이면 매일 업고 다니겠다”고 혼잣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뒤이어 각자의 퀴즈 실력을 묻는 질문에 박세리는 “그간 방송에서 퀴즈를 풀던 모습과 다르시더라”며 칭찬했고 이수근은 “나는 오히려 틀려도 재밌게 틀리는 박세리가 부럽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세리는 “퀴즈 때문에 바보가 되는 것 같아”며 손사래를 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과 박세리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지금처럼 즐겁게 촬영했으면 좋겠다”, “요즘 많이 바빠졌지만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주고받아 역대급 ‘남매 케미’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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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최강희X이레, ‘또 경찰서 行’ 벌써 네 번째
비욘드제이
[피디언] 최강희와 이레가 또 경찰서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번엔 또 무슨 일이 벌어지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8회에서는 경찰서에 연행돼 나란히 조사를 받는 37살 하니와 17살 하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두 하니가 엉망인 채로 형사 앞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 속 두 하니는 코피가 터지고 머리카락이 산발인 채로 격렬했던 싸움 당시 상황을 짐작케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개를 푹 수그린 채 부끄러움을 표하다가도 이내 어딘가를 향해 나란히 손가락질을 하는 두 하니의 당당한 모습에서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건지 궁금증을 높인다.
37살 하니의 경찰서행은 ‘안녕? 나야’가 시작한 이래 벌써 네 번째로 익숙한 얼굴의 등장에 조사를 담당하는 형사마저 안부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반가움을 표할 예정. 두 하니를 오랜만에 의기투합하게 만든 사건은 과연 무엇인지, 웬만해선 어디 가서 맞고 다니지 않는 두 하니를 코피 나게 만든 에피소드의 실체는 11일 방송되는 ‘안녕? 나야’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또 다시 경찰서행이지만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은 싸움을 벌인 두 하니의 의리와 정의로 똘똘 뭉친 활약상이 펼쳐지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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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 봉사활동 하는 자기 모습에 심취 카메라 담길 생각에 ‘찍어라 날’ 자아도취
비욘드제이
[피디언] 자칭 ‘선행의 아이콘’인 음문석과 함께 하는 유기견 봉사활동에 최강희와 김영광, 이레가 두 팔 걷어붙이고 동참하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높인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8회에서는 톱스타 안소니가 주축이 돼 마련한 유기견 봉사활동에 37살 하니와 유현, 그리고 17살 하니가 함께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유기견 봉사활동에 나선 네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소니는 카메라를 의식해 유기견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열심인 모습을 연출한 가운데, 팬들을 위한 하트 세리머니 또한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소니는 유기견 센터 곳곳을 휘저으며 봉사활동에 나선 자신의 모습에 심취한 채 이를 카메라에 깨알같이 담아내기 위해 동분서주 할 예정. 그런가 하면 강권에 의해 소니와 함께 카메라에 잡힌 유현은 이 상황이 싫은 듯 표정으로 모든 걸 드러내고 있는 한편 품에 안은 강아지만큼은 소중하게 다루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하니 또한 유기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37살 하니가 강아지 밥그릇과 물그릇을 맡아 열심이었다면, 17살 하니는 유기견 봉사활동 그 자체를 즐거워하며 발랄함을 뽐내게 된다.
제작진은 “37살 하니와 유현, 그리고 17살 하니는 모두 톱스타 소니와 그리 좋지 않은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자신의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알리려는 소니의 목적에 동원된 세 사람의 억지 봉사활동 동참 에피소드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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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인천광역시 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통과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인천광역시 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통과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됐다.
11일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이 조례안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 및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널리 알려 민주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인천시에서는 보훈수당 지급조건으로 거주제한을 뒀으나, 이번 조례를 통해 거주제한을 폐지하고 연속적인 지원을 통해 민주유공자와 유가족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신은호 의장은 "이번 조례를 시작으로 민주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5·18민주유공자 분들의 예우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관련 조례의 불합리한 제한적 요소들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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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동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 임시 폐쇄
용인시 동백동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 임시 폐쇄
[피디언] 용인시는 11일 기흥구 동백동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를 폐쇄하고 직원 등 14명에 대해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한 후 자택 대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부공원관리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를 폐쇄한 후 방역 소독하고 정밀 역학조사를 위해 출입자 명단 등을 보건소에 제출했다.
이날 오전 성남-2074번 확진자로 등록된 이 직원은 앞선 4~8일까지는 재택근무중이었으며 9일 정상 출근했다.
이튿날인 10일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중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출근은 하지 않았다.
현재 이 직원은 성남시 중원구보건소에서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로 금일 동거인 3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 할 예정이다.
금일 방역 소독 후 임시 폐쇄중인 동부공원관리과는 내일 운영을 재개하고 그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있던 직원 4명이 출근해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직원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밀접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는 등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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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장정민 옹진군수 “영흥도 매립지 함께 대응”
윤화섭 시장-장정민 옹진군수 “영흥도 매립지 함께 대응”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은 11일 안산시청을 방문한 장정민 옹진군수를 만나 인천시가 추진하는 영흥도 매립지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윤 시장과 장 군수는 이날 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건설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시흥시와 함께 3개 시·군이 공조해 대처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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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근절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불법촬영 근절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피디언] 여성친화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가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전담인력을 채용해 공공기관, 공원,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물론, 민간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에서는 민간소유 화장실에 대한 점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및 안내문을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산시 가족보육과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요청 시 점검반이 출장해 점검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공중화장실 이용 시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실제로 점검을 실시하다 보면 화장실 칸막이 또는 벽면 틈새에 휴지나 종이를 끼워놓은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주기적인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통해 여성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안전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현장을 지켜 본 시민은 “민간소유 화장실까지 점검함은 물론, 공중화장실에 비상용 여성위생용품도 비치하는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오산시의 여성친화정책이 매우 긍정적이며 해당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 발생 시에는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로 연락하면 피해상담, 피해영상 삭제, 수사연계 지원 등이 가능하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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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체육회‘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성료
오산시체육회‘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성료
[피디언] 오산시은 오산시체육회에서 지난 3월 10일 오산신협 3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식수가 제공되지 않았으며 참석자 전원에 대해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 및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회의를 진행했다.
총회에서 민선시대 처음으로 시행된 선거지침에 의해 새롭게 구성된 각 종목단체장을 소개하고 3가지 심의안건 등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2020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기본규정 개정 승인의 건 오산시씨름협회 인정단체 지정 승인의 건에 대해 의결했으며 6월 9일 까지 특수법인 설립을 해야 하는 절차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등 현안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체육회장은 “7월 완공 예정인 가칭 오산스포츠복합문화센터에 종목단체 공동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의 확보를 통해 체육회와 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종목단체장들의 발전적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 스포츠 발전 영역을 보다 확대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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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 함께 만들어갈 디지털 강사 ‘어디나 지원단’ 모집
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 함께 만들어갈 디지털 강사 ‘어디나 지원단’ 모집
[피디언] 서울디지털재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비대면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어디나 지원단’을 운영하고 강사 100명을 모집한다.
‘어디나 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로 장노년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서울디지털재단이 실시해온 디지털 교육 사업이다.
지난 2년간 강사 250명이 어디나 지원단에 참여해, 서울시 전역의 장노년층 2천 6백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어디나 지원단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강사가 일대일로 만나,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와 교육생을 모두 장노년층으로 구성한 일종의 노노케어로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높인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장노년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시는 지난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재단은 올해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2천여명보다 4배 많은 8천명의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장소 역시 복지관, 도서관,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통신사 대리점 등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으로 거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로봇을 통한 반복교육으로 장노년층의 교육효과를 높인다.
재단이 지난해 개발한 교육로봇 ‘리쿠’는 장노년층의 눈높이에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어디나 지원단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반복 실습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복지관에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사와 함께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병행하는 등 다양한 교육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어디나 지원단’은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이 같은 교육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월 최대 24시간까지 활동이 가능하며 1시간당 2만 2천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밖에도 교수법 교육과 ICT 기술체험, 명사초청 세미나 등 강사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갖춘 55세 이상 장노년 또는 경력단절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스마트서울 포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소외문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 반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라며 “어디나 지원단 교육으로 어르신 모두가 비대면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디지털 포용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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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부터 민간공사장 건설기계 100% 친환경 의무화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5등급 경유차 중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원의 하나로 꼽히는 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를 다각도로 대폭 강화한다.
'19년 서울연구원의 서울지역 배출원별 미세먼지 발생 기여도에 따르면,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원은 수송 26% 난방 31% 건설기계 등 18% 비산먼지22% 기타 3%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공해조치 및 사용제한 노후 건설기계 5종은 '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인 덤프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04년 이전 제작된 비도로용 2종인 굴착기와 지게차다.
대표적으로 오는 9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민간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를 100% 의무 사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현재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에서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 중인데 이어 민간공사장까지 전면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또 올해부터 저공해 조치를 의무로 해야 하는 노후 건설기계 종류를 기존 5종에서 노후 롤러와 로더를 추가해 7종으로 확대한다.
덤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은 조기폐차 지원금을 상향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올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저공해 조치 지원 강화 민간공사장 친환경 건설기계 100% 의무 사용 관급공사장 현장 관리점검이다.
첫째, 저공해조치 의무화 노후건설기계 종류를 기존 5종에서 7종으로 확대하고 노후 건설기계 5종 3,144대 중 장치 미개발 기계를 제외한 48%인 1,510대 차량에 대해 올해 엔진교체, 매연저감장치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다.
예산 총 261억원을 투입한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조기폐차 보조금의 경우 최대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올해부터 추가되는 노후 롤러, 로더의 경우 엔진교체 등 저공해조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오는 9월부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환경영향평가 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를 100% 의무 사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건축물 및 정비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심의기준을 개정해 현행 친환경 건설기계 의무사용 비율을 80% 이상에서 100%로 확대키로 했다.
셋째, 이에 앞서 4월부터 시·자치구가 발주하는 모든 관급 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을 강화한다.
관련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사 계약단계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공사공정 및 현장관리 점검을 정기·수시로 실시한다.
공사계약 시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에 대한 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도 안내 및 공사공정·현장관리를 실시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 합동점검 등 단계별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력 및 실행체계 구축·운영한다.
서울시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의 생계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소유자가 유예를 신청 시 6개월 간 1차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장치 미개발 등 기술적 요인으로 저공해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 장치제작사가 발급한 저공해조치 불가확인서를 첨부하면 신청일로부터 1년간 유예기간을 재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앞서 지난해 5월 ‘서울특별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저공해명령 대상에 기존 5등급 경유차에 노후 건설기계를 포함시켰다.
지난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DPF부착 등 526대, 조기폐차 202대를 추진해 2013년 노후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 사업 시작 이후 총 4,025대에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연간 초미세먼지 7.9톤, 질소산화물 116.4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및 보조금지원 관련사항은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민·관공사장에서 친환경 건설기계 의무사용 비율 확대 및 공사현장 상시 점검 등 공정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노후 건설기계 차주들께서는 엔진교체 및 DPF부착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저공해 사업을 통한 대기질 개선으로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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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서
화성시 병점1동 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나서
[피디언] 화성시 병점 1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10일 홀몸어르신 가정에 산더미처럼 쌓인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혼자 거주하고 있는 78세의 김모 어르신은 당뇨를 앓으며 나빠진 시력으로 이사 온 뒤 5년간 각종 고물과 불필요한 짐, 생활 쓰레기 등을 복도와 계단, 실내까지 쌓아두고 살아왔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7명은 지난 10일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집안 정리를 도왔다.
쌓인 짐들에서 발생하는 곰팡이가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복도나 계단에 적체돼 화재 시 대피로 확보가 어려워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동호 병점 1동장은 “병이나 고령으로 살림살이 정리정돈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정리정돈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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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추진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는 오는 19일까지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주민 밀착형 민주시민교육으로 확산되고 발전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모분야는 민주주의 기본원리에 관한교육 민주시민의 역량과 자질함양에 관한 교육 공유가치 및 삶의 가치에 관한 교육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제7조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비영리 법인·단체 및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총 지원 금액은 1,500만원으로 프로그램 당 3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화성시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화성시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일반시민과 심도 있는 교육을 원하는 지역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화성시민대학 ‘시민학 기본·심화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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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1일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화성시, 11일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피디언] 화성시가 11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2021 화성시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위원 12명이 참석해 협의회 재정비에 따라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화성시근거리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 근거리평생학습센터 이루리는 ‘일상학습을 통해 꿈과 행복을 이루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생활권 내 가까운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화성형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30개소를 지정·지원할 계획이며 센터별로 전담 학습매니저 활동비와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1차 공고에서 작은 도서관 18개소, 복지관 및 복지시설 1개소, 시민사회단체 2개소 총 21개소가 모집됐으며 지난 8일부터 2차 모집 중이다.
이에 협의회는 지역별 고른 학습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 선정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서철모 시장은 “근거리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 평생학습을 지원하면서 지역을 성장시키는 근간이 될 것”이라며 “화성시 평생학습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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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총력
화성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총력
[피디언] 화성시는 11일 경기도가 외국인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과 관련해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임종철 부시장이 주재하고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 방역관리 대책 및 부서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는 경기도의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외국인 전용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관련 시설에 대한 대규모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먼저 기존 교차요일제로 운영되던 남양·마도권과 우정·장안권외국인 검사소의 운영을 주 7일 고정운영제로 확대하고 향남과 병점의 임시선별 검사소 주말운영 시간도 09시~오후 1시에서 09시~오후 3시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접근성이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다수고용업체에 필요시 이동선별 검사소를 운영을 통해 검사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9개반 45명으로 구성된 합동전담 관리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외국인 기숙사 실태조사 및 진단검사 독려도 진행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68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31일까지 축산과와 읍면동의 합동검검을 실시하고 축산계, 수원축협과 합동으로 전화예찰 및 무료진단검사 홍보 등도 진행한다.
아울러 매주 외국인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수직 지도점검은 물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외국인 통역인력풀을 확보해 외국인 커뮤니티에 불법체류자 무료검사 홍보와 밀집지역 내 무료검사 및 불법체류통보의무 면제 홍보 현수막 게시 등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종철 부시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검사와 이후 격리치료 중에는 출입국·외국인관서통보나 단속을 유예하는 등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고 있으니 관내 외국인들이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해야한다”며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사업장 사업주는 이번 행정명령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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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용인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 열려
제13·14대 용인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 열려
[피디언] 1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제13·14대 용인시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춘연 제14대 신임회장, 김종억 제13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개최됐다.
행사는 이임사, 취임사, 고문패 및 감사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춘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화합과 결속으로 새마을회를 이끌어나가겠다”며 “역대 회장님과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새마을 정신과 추진업적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 자리에서 “2년 동안 새마을회 및 용인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보여 준 김종억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새롭게 취임한 김춘연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린다”며 “용인시 새마을회가 더욱 역동적인 단체로 발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