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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전남 나주 강소특구 비전선포식 참석
최기영 장관, 전남 나주 강소특구 비전선포식 참석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3월 11일 한국전력공사 본사 한빛홀에서 개최된 전남 나주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전남 나주 강소특구의 특화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강소특구는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 클러스터를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19년 6월에 총 6곳이 지정됐고 ‘20년 7월에 총 6곳이 신규 지정됐다.
그 중 전남 나주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력공사를 필두로 지역 내 지능형 태양광·에너지 저장 관련 공공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나주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비전선포식에서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전남 나주 강소특구의 비전이 발표됐다.
최기영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 나주 강소특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지자체, 기술핵심기관 등 지역의 혁신 주체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최기영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모든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금, 지능형 태양광·에너지 저장 분야를 특화분야로 하는 전남 나주 강소특구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전남 나주 강소특구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나주시를 비롯한 지역의 모든 혁신 주체들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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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폭발 특수재난사고 구조역량 강화한다
지진, 폭발 특수재난사고 구조역량 강화한다
[피디언]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 붕괴건물훈련장에서 지진·폭발 대비 특수재난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폭발 등 특수재난에 대한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관단은 아이티 지진 등 국제구조 경험이 많은 우수 대원으로 구성하고 체감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자는 중앙119구조본부 및 시·도 소방 특수구조단 소속 직원 중 기초소양이 뛰어난 24명을 선발했다.
첫째 주에는 지진·폭발 등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사고에 대비해 인명탐색과 구조기법, 구조물안정화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둘째 주에는 해외재난 상황을 가정해 해외긴급구호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비상소집부터 각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결과에 대한 토의를 거쳐 구조팀과 의료팀의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떨어지는 물건에 주의하며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해야 하고 이동할 때에는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대피해야 한다.
또한 유리 조각이나 떨어져 있는 물체 때문에 발을 다칠 수 있으니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신고 이동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해 자택에 머무르는 경우는 119에 신고하거나 이웃에 알려 고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병일 중앙119구조본부장은 지진·붕괴 등 특수재난 발생에 대비한 전문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특수재난사고 구조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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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공공건축물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해야”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공공건축물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해야”
[피디언]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에서 직접 발주·시공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예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수원시 영통동 소재 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화재와 관련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와 2층 노유자시설이 전소됐고 화재의 분진과 냄새로 내외부의 모든 집기와 시설은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시설은 소방시설법상 적법한 건물이지만, 완전 전소된 노유자시설 용도인 2층은 267㎡로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300㎡ 이상 규정에 아주 조금 미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간이 소방설비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시에서 분야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다”며 “최적의 설계에 따른 예산 책정이 아닌, 예산에 맞춘 면적 쪼개기와 구조 변경, 부실 자재 선정으로 안전을 간과하고도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건축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관련 법률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규정을 보면 대부분 시설의 유형별 특성이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소방관련법의 노유자시설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현장 상황에 부적합하게 작용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 900여개소의 행정재산에 대한 소방시설을 전수조사·점검해 현재 기준의 소방시설법에 맞게 보완하고 법을 뛰어넘어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예방·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끝맺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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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입북동 슬럼화 우려… 대책 마련해야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 입북동 슬럼화 우려… 대책 마련해야
[피디언]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입북동 웅비아파트 일원 슬럼화를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입북동·당수동 지역은 지역 발전이 더뎌 시설이 낡았고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하며 그린벨트라는 이유로 여전히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입북동에는 공중화장실, 공원, 주민들이 앉을 벤치도 하나 없고 방범용 CCTV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입북동 웅비아파트에 대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 점검에서 D등급이라는 최하위 결과가 나왔지만 이 주변 일대는 일원은 일반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2030년까지 재개발조차 요원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적절하고 신속하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하며 “향후 미래지향적인 도시 설계는 구도심과 개발제한지역이 조화를 이루고 주민 간의 갈등 없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수원시에서 마련한 ‘향후 5년간 수원시 스마트계획’을 언급하며 “입북·당수 주민들도 수원시 스마트 포용도시 비전 속에 담겨져, 더 스마트한 교육 환경, 더 스마일한 복지안전 환경, 더 스피드한 교통 환경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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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업무협약 체결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용인시는 11일 용인시아파트연합회, ㈜누리텔레콤과 관내 공동주택 6만 세대에 기존 전력계량기를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인 스마트 미터로 교체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설치하면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력사용량과 요금정보를 확인해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검침에 필요한 인건비 등 예산 절감 효과도 있다.
이날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 아파트연합회 김광수 회장, 누리텔레콤 김영덕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아파트연합회는 대상지를 선정하고 사업시행자인 누리텔레콤이 공급과 설치를 맡게 된다.
시는 관내 아파트 단지가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을 설치하도록 주민홍보를 지원한다.
설치에 필요한 비용은 국비가 50% 지원되며 사업시행자인 누리텔레콤이 50%를 부담해 시나 주민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없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스마트 계량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에너지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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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서수원권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해 중학교 조기 설립해야”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서수원권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해 중학교 조기 설립해야”
[피디언]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서수원 지역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중학교를 조기 설립할 것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당수·입북동에는 17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2025년까지 13,000세대의 당수지구가 조성될 예정이지만 이곳에는 아직까지 중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금곡동이나 장안구 소재 중학교를 다니며 사설 통학버스를 이용하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돌고 돌아 1시간을 통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중학교 설립 부지가 선정되었으나, 교육부의 잘못된 학교 설립 절차로 인해 몇 년 째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아파트 분양 공고가 나와야 교육부에 투융자 심사를 요청하는 등 학교설립 절차를 진행할 수 있고 현재는 인구가 적어 중학교 신설이 어렵다는 답변만 반복한다”며 이는 “애타는 주민들의 심정과 학생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탁상행정이 아닐 수 없다”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어차피 생겨야 할 학교인데 절차로 인해 늦추지 말고 대규모 택지개발을 할 경우에는 지구 지정과 동시에 학교 설립 절차를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투융자 심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인구가 적은 경우에는 곡반정동의 경우처럼 초등학교를 초,중등 통합학교로 전환토록 교육청에 제안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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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경찰 협업으로 아동학대 현장 대응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피디언]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서울 강동구, 충남 천안시 등 전국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의심사례에 대한 현장의 적극적인 초동대처를 위한 지자체·경찰 현장대응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개 지자체와 일선 경찰서가 함께 진행하며 금주 중 개최하는 지자체-경찰서 간 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마련한 공동업무수행지침안을 약 1개월간 본격 적용한다.
시범사업 대상 시군구는 도시지역과 농어촌 지역,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배치 유무 및 배치된 인력수 등 유형별로 구분해 선정했다.
그간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경찰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함께 출동하고 조사하는 체계는 마련되었으나, 현장에서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통해 대응 인력의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인구정책실장·생활안전국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현장대응 인력을 포함해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를 1개월간 운영해, 현장에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및 경찰의 세부 역할 및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고 시군구와 일선 경찰서 간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동업무수행지침안을 마련했다.
공동업무수행지침안은 신고접수-현장출동-현장조사 및 조치-정보공유-통합사례회의-즉각분리보호 등 아동학대 대응 과정별 아동학대전담 공무원 및 경찰의 역할·책임, 협업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공동업무수행지침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현장대응 인력 간 긴밀한 협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통해 지침안을 보완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사업 참여 시군구, 경찰서는 시범사업 계획에 따라, 우선 시군구 및 경찰의 협의체를 통해 지자체 상황에 맞는 야간·휴일 동행 출동, 정보공유, 조사단계별 협업 사항 등을 논의한다.
특히 충남 공주시와 공주경찰서는 3.11 협의체를 개최해 공동업무수행지침안의 세부사항을 공주시 상황에 맞게 보완했다.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의 공동 단장으로 참여한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공주시-공주경찰서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아동학대 현장대응에 있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하고 현장에서 피해 아동 보호와 지원이 효과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응 인력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업무 수행을 돕고 시군구와 일선 경찰서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공동업무수행지침 최종안을 마련해,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 이존관 부시장은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상호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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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피디언]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제3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하고 3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의 데이터 해석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 차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주제를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설정하고 분야를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와 ‘창업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지난번 대회와 연속성을 높였다.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수 3명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대학·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창업 아이디어 분야’ 최우수상 수상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지난번 대회에서는 18개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으며 올해도 지난 대회 수준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부터는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 지도교사에 대한 포상을 신설해, 최우수상은 50만원을, 우수상은 3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격려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분야별로 2차 심사를 통과한 3팀에 대한 온라인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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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 사회’ 실현위한 경기도 노동정책 싱크탱크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노동존중 사회’ 실현위한 경기도 노동정책 싱크탱크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피디언] 경기도가 노동 분야 핵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싱크탱크를 구성,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체계마련에 돌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에서 산업재해·노동안전·노동법·비정규직·여성노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도 노동정책의 핵심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노동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자 출범한 민관 정책 협력 기구다.
위원회에는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민간위원 18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노동존중, 공정, 안전, 복지, 권익 등 총 5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된다.
각 분과별로 매월 회의를 열어 주요 의제를 선정해 사업 현실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노동국 주요사업과의 연계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노동존중’ 분과는 노동정책·사업 전략 및 비전 제시를, ‘공정’ 분과는 근로감독권한 공유, 비정규직 축소 및 차별해소와 간접고용·취약노동자 보호 위한 과제 발굴을, ‘안전’ 분과는 산업재해 예방체계 혁신을 위한 과제 발굴에 힘쓴다.
‘복지’ 분과는 고용안전망 강화와 취약노동자 노동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 발굴을, ‘권익’분과는 노동기본권 관련 법제도 개선, 노사관계, 사회적대화 등에 대한 과제 발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3월 11일부터 2023년 3월 10일까지 2년이다.
이 지사는 “노동의 개념이 과거와 달리 장소·시간적 제약도 많이 사라졌고 코로나19 이후 근본적으로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개념을 동원해서라도 행정적으로 충분히 지원해 줘야 한다 앞으로도 노동을 주요 도정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 공유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산업안전문제나 노동기준 준수는 경기도가 계속 추구해야 할 과제다 자문단에서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해 주시면, 경기도 역시 지방정부 차원에서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환경에서 노동할 수 있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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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픽 연예계 싸움 서열? “1위는 강호동” → 붕어빵 아들 사진 공개 “3대가 닮았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피디언] 스포츠 레전드 선수에서 이제는 ‘예능 선수’로 변신 중인 김동현, 모태범, 이형택, 윤석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업적과 이에 못지않은 빼어난 입담과 재치, 승부욕을 자랑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경기장을 벗어나 예능 필드의 진출한 늦깎이 예능인 4인이 맹활약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예능 선수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동현, 모태범, 이형택, 윤석민 그리고 스페셜 MC로 나태주가 함께했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3%로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예능 1위다.
‘예능 선수촌’ 특집은 스포츠를 넘어 예능까지 접수 중인 격투기, 스피드스케이팅, 테니스, 야구 레전드 4인 스타들의 4인 4색 매력과 입담, 찐 웃음을 유발하는 못 말리는 승부욕으로 꽉 채워져 신선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자존심을 건 승부욕 화신 4인 스포츠 스타들의 개인기와 허벅지 씨름 대결은 놓칠 수 없는 팝콘각 꿀잼을 선사했다.
스페셜 MC 나태주는 트로트계 예능 루키 다운 노련한 진행력과 중력을 거스르는 폴 댄스와 화려한 공중돌기의 태권 트롯 무대로 존재감을 뽐내며 ‘엄지 척’ 활약을 보여줬다.
월드 클래스 핵 주먹을 자랑하는 파이터 김동현은 자신이 생각하는 ‘연예계 싸움 서열’을 밝혔다.
실전 경험이 있는 강호동을 1위로 꼽고 2, 3위로 배우 이재윤과 줄리엔강을 선정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김동현은 앞서 줄리엔강이 보여준 배트 격파를 해보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변명과 밑밥의 대서사시를 쓰며 MC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다가 결국 0.5초만에 격파에 성공,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했다.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귀요미 아들 사진이 소환되자 3대가 붕어빵 비주얼이라고 밝힌 김동현은 “둘째는 딸인데 안 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닮아가더라”고 딸바보 아빠의 미소를 지었다.
또 김동현은 예능인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들은 예능 팁과 조언을 꼼꼼하게 메모한 ‘예능 백서’를 공개하기도. 모태범은 섬세함 넘치는 반전매력을 대방출했다.
그는 네일 아트가 취미라며 “선수 때부터 했는데 스트레스가 풀린다.
또한 뜨개질을 좋아해서 제가 뜬 머플러를 하고 다닌다”며 금손 소유자임을 뽐냈다.
선수촌에서 하트 시그널이 오가는 장소를 언급하다가 하이에나 MC들의 촉에 딱 걸린 모태범은 운동선수를 만난 적이 있냐는 돌직구 질문에 “배드민턴 선수를 만난 적이 있다”고 연애사를 강제 오픈하기도. 또한 2010년 밴쿠버올림픽 금메달 3인방인 이상화 김연아 선수와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며 “상화가 의외로 여리고 눈물이 많고 연아는 오히려 털털한 편이다”고 찐친들의 반전매력도 공개했다.
‘테니스 레전드’에서 ‘예능 아재’로 활약 중인 이형택은 MC 김구라 닮은꼴 호사가 입담과 깐족美 토크로 찐 웃음을 유발했다.
마이클창이 롤모델이었다는 이형택은 “내가 그 선수를 이겼다”며 마이클창이 자신을 극찬한 인터뷰로 이어지는, 어떤 토크라도 자기 자랑으로 끝나는 마성의 입담으로 배꼽 주의보를 불렀다.
또 이형택은 고등학교 시절 42연승을 하다가 마지막 대결에 지자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라켓을 부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고백하며 승부욕이 강하지만 가정에선 아내의 컨트롤을 받는 부드러운 남자라고 밝혔고 김동현은 “형수님한테 꼼짝 못 한다”고 거들었다.
야구계 국보급 투수에서 최근엔 배우 김예령 사위로 예능에서 활약 중인 윤석민 역시 솔직 입담을 과시했다.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윤석민은 “장모님 코인을 탔다”며 “촬영을 하면서 장모님과 더 친해졌다 나도 모르게 ‘누나’라고 부를 뻔했다”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했다.
또 오랜 운동선수 생활로 시간 약속에 예민해, 촬영을 앞두고 지각한 아내 김수현과 다툰 뒤 서먹함 속에 촬영한 적도 있다며 “아내를 후배 대하듯 혼낼 때가 있다”고 후회 어린 마음을 고백하기도. 윤석민은 수천만원 벌금을 낸 사연부터 국제 경기 마운드에 올랐다가 바로 내려온 이유 등 야구선수 시절 불운 시리즈를 털어놓았다.
특히 윤석민은 대형 FA 계약 체결 후 큰 활약을 못 해 '90억 먹튀'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과 관련해 "가슴이 아프다"며 고질적인 어깨부상이 악화돼 결국 은퇴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다음주에는 홍서범, 사유리, 제시, 후니훈이 출연하는 '1호가 될 수 있어' 특집이 예고됐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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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김영광, 무쓸모 능력자 아니었다 최강희가 제대로 능력 발굴 ‘레시피 백과사전’ 변신
‘안녕? 나야!’ 방송화면 캡처
[피디언] ‘안녕? 나야’이 주인공 배우 김영광이 반전매력 능력자로 거듭났다.
최강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백과사전처럼 레시피를 줄줄줄 읊어주고 아버지 한회장의 월급 차압에 속사포 장꾸 매력을 발산, 귀여움을 줄줄줄 흘리면서 매력을 발산했다.
김영광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7회에서 월급을 차압 당해 회장실을 습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녕? 나야’에서 김영광이 연기하는 한유현은 철없는 재벌2세 캐릭터. 집에게 쫓겨나 아버지 한회장의 조아제과 조리실에 잡입 취업하는 등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영혼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무쓸모 능력자로 분류됐던 유현은 ‘능력자’ 그 자체였다.
아버지 한회장에게 진 빚은 그가 온갖 취미와 자격증을 따면서 쓴 돈18억원. 자신의 능력을 십분 살려 조아제과 조리실에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유현은 자신의 과거 영웅이자 슈퍼맨이었던 하니에게 곳곳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 유현은 딸기 농장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딸기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묻는 하니에게 레시피를 줄줄줄 읊어주는 능력자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척하면 척 나오는 그의 레시피, 능력치는 하니를 통해 계속 발굴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그런가하면 아버지 한회장의 월급 차압 공격에 화가 난 유현이 회장실을 습격하는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속사포로 아버지 한회장에게 월급 차압이 억울하다며 칭얼대는 유현이 회장실을 습격한 시간이 때마침 온 직원이 조아체조를 하는 시간이었던 것. 이를 회피하려는 유현을 붙잡는 한회장의 모습을 시작으로 “모른다”고 소리치지만 몸이 반응하며 조아체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장꾸 유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 밖에도 공모전 상금을 위해 ‘타도 한지만 회장’을 외치며 승석과 어벤저스 팀을 결성하는 등 철부지지만 넉살 맞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습이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그런가하면 유현은 자신을 미행하고 감시했던 승석을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자아냈는데, 승석은 정작 유현의 뒤에서 다른 꿍꿍이가 있는 듯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방음이 안되는 고시원에서 연인에게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유현의 심기를 건드렸던 옆방 메이트가 승석으로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이 곳곳에서 의외의 케미를 선사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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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한 발 한 발 더 좋아지는 발걸음 사내 공모전 도전으로 더 나은 나 될까?
‘안녕? 나야!’ 방송 캡처
[피디언] ‘안녕? 나야’ 최강희가 회사를 위기에서 건지는 이른바 ‘딸기 구세주’로 활약하며 스테디셀러 과자를 살려냈다.
김영광의 지원 사격 속에서 사내 공모전 참가까지 결심하며 또 한 번 도전에 나서는 그녀. 과자튜브 사건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기 시작한 그녀가 공모전 도전을 통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같은 말 따윈 무시해버리고 지금 보다 더 멋있는 내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7회에서는 37살 하니가 조아제과 사내공모전 도전을 결심하며 자신이 속한 제품개발팀에 어울리는 직원이 되고자 분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과자튜브 사건으로 일약 스타가 된 하니는 그러나 이날 팀장 지은으로부터 당시 이슈화가 운에 의한 것이라는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개발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보라는 말을 들었다.
갑작스레 개발팀에 합류하다 보니 여전히 업무 실수가 잦고 익숙하지 못해 벌이는 잘못들이 반복되다 보니 동료들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하니는 또 한 번 자신의 팀내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됐다.
그런 가운데 조아제과 스테디셀러 과자 조아스트로가 갑작스레 판매량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고 그 원인에 리뉴얼 과정에서 10년 넘게 관계를 이어온 거래처와의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갑작스레 얼굴을 바꾼 조아제과 측에 화가 단단히 난 딸기 농장주들은 제발개발팀의 읍소에도 마음을 바꾸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하니가 기지를 발휘했다.
조아스트로가 조아제과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농장주들이 친환경으로 재배해 온 딸기의 맛에서만 비롯된 것임을 어필해 팀장 지은의 결단을 불러일으킨 것. 이로 인해 지은은 임원회의에서 단가가 높아지더라도 농장과의 거래를 이어나가야 함을 주장했고 스테디셀러 조아스트로의 위기 봉착건도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이 과정에는 유현이 알려준 딸기 요리 레시피가 큰 힘을 발휘했고 세 사람의 콜라보는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문제 해결에 키를 제공한 하니의 공이 컸으나, 이보다 하니 개인에게 더 의미 깊은 것은 이 일로 인해 하니가 망설였던 사내 공모전 도전을 결심한 것 그 자체였다.
팀장 지은에게 도움을 줘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지만 제품개발팀원으로서의 자격까지는 여전히 신뢰 받지 못하는 하니에게 사내 공모전 도전은 자신의 제품개발팀원으로서의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인 셈. 특히 이 과정에서 하니의 든든한 우군이자 각종 조리 자격증을 섭렵한 능력자 유현과의 콜라보로 드림팀 조합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과연 하니가 이 도전의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지, 17살 하니의 말처럼 원래의 멋지고 당당한 반하니로 귀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소니가 20년의 시간이 흐른 사이 너무도 달라져버린 자신의 첫사랑 하니를 맞닥뜨리고 큰 충격을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소니는 홀로 딸을 키우며 어려운 형편을 살고 있는 하니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가지고 협박한다고 오해하며 돈다발을 안기는 무례를 범했고 이에 하니가 “안소니로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벌었을지 모르지만 구질구질하게 살아온 나보다 나을 게 없다”고 쏘아붙이며 불꽃 튀는 갈등에 휩싸였다.
특히 소니는 이 같은 하니의 발언 뒤에도 오히려 유현에게 하니와 키스한 사이라고 주장하며 엉뚱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세 사람 사이의 은근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하니의 할머니 홍년이 치매를 앓는 상황에서 17살 하니의 휴대폰 충전기를 손에 들고 하니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 충전기를 꼭 전해줘야 한다는 의문 가득한 말을 건네는 모습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최강희의 따뜻한 눈빛 연기는 진짜 최고인것 같아요”, “김영광 음문석 케미 너무 찰떡 같아서 계속 둘이 만났으면”, “오늘도 배꼽빠지게 웃겼네”, “오늘도 큰 힐링을 받았습니다” “나한테도 유현 같은 연하남있었으면ㅜㅜ” 등 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는 ‘안녕? 나야’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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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할 때마다 한계를 느껴요"
MBC ‘나 혼자 산다’
[피디언] ‘나 혼자 산다’에서 김지훈이 외국어 사교육을 위해 학원을 찾는다.
김지훈은 영어, 일어, 중국어까지 완벽한 외국어 실력을 공개하며 또 한번 사교육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사교육에 진심인 김지훈은 급할 땐 모국어 찬스를 사용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선생님들의 칼퇴를 부르는 학구열과 혹독한 자기 주도 학습을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사교육 만학도 김지훈이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찾는다.
배움에 목마른 ‘배움 전문가’ 김지훈은 원어민 영어 선생님 앞에서도 막힘없이 영어를 구사하며 유창한 실력을 뽐낸다.
발음 교정에 나선 김지훈은 영어 선생님의 혼까지 쏙 빼놓는 못 말리는 학구열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낸다.
영어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일본어 선생님이 등장, 김지훈은 깜짝 놀랄 일본어 실력을 보여준다.
김지훈은 “궁금한 게 굉장히 많아요”며 일본어 선생님 조차도 공포에 떨게 하는 호기심과 열정을 보여줬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노래를 통해서 영어를 많이 배웠다”며 실력 향상을 위해 호기롭게 중국어 노래에 도전한 김지훈은 열정 가득한 가창력으로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과연 그의 중국어 노래 실력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영어부터 중국어까지 외국어 공부에 학구열을 불태운 김지훈 앞에 또 한 명의 외국어 선생님이 등장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N개 국어에 도전한 김지훈의 외국어 사교육 열정은 1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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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 맞는 부분 하나 있어요”
MBC ‘나 혼자 산다’
[피디언]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헨리가 음악으로 하나 되어 우정 여행의 추억을 쌓는다.
외로움에 사무친 기안84의 노랫말에 음악 천재 헨리가 멜로디를 더해 ‘그 형아 작사 그 아우 작곡’의 찰떡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기안84의 우정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기안84와 헨리는 점심 식사를 마치자 마자 저녁 준비를 시작한다.
기안84는 티셔츠와 막대를 이용해 족대를 만들어 물고기 채집에 나선 가운데 과연 ‘티셔츠 족대’로 물고기 낚시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붓하게 저녁 식사를 즐긴 기안84와 헨리는 분위기에 제대로 취해 서로의 속내를 꺼내 놓는다.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사이 좋았던 옛 추억까지 회상했다고 해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타를 꺼내든 헨리는 “우리는 잘 맞는 부분이 하나 있어요”며 음악으로 소통을 시도한다.
헨리는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는가 하면 기안84에게 프리스타일을 제안하며 즉흥 노래 만들기에 나선다.
기안84가 만든 가사를 듣고 헨리는 즉석에서 노래로 만들어 내며 환상 호흡을 자랑한다.
우정 여행의 밤이 깊어가는 가운데 ‘그 형아 작사 그 아우 작곡’으로 완성된 노래는 무엇일지 기대감을 더한다.
음악으로 하나된 기안84와 헨리의 우정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1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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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작곡가 동경하다 김형석 만나. 성시경 ‘10월에 눈이 내리면’으로 작사 데뷔”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피디언] ‘신비한 레코드샵’에 K팝을 이끄는 국가대표 작사가 3인이 출격해 자신들의 오늘을 만든 효자곡부터, ‘성덕’의 순간을 누리게 한 좋아하는 가수들과의 곡 작업 비하인드 등 작사가로서의 기쁨을 충만하게 느끼는 순간들에 대한 알찬 토크를 대방출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에는 작사가 김이나, 조윤경, 황현이 출연해 자신들의 인생곡과 이에 얽힌 사연을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 사람의 이름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이 무려 847곡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중 가장 많은 곡이 등록된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 등 유명 히트곡을 쓴 작사가로 이날 작곡가를 동경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유명 작곡가 김형석을 통해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이라는 곡으로 작사가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밝혀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SM엔터테인먼트 전속 작사가 경력에 가온차트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조윤경은 작사가로 입문하게 된 계기로 가수 신화의 팬이었던 시절 우연히 응시한 오디션을 꼽았다.
하지만 데모 음원 없이 작사만 하다 보니 시조처럼 운율을 맞춘 가사를 보내게 됐고 이후 보아의 ‘Listen to my heart’의 한국 번안곡 가사를 의뢰받아 데뷔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신화의 곡은 아직 써본 적 없다는 사실을 밝히며 만약 ‘신화의 곡에 작사 의뢰를 받는다면’이라는 질문에 의외의 대답을 내놔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작사 외에도 작곡과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인 황현은 함께 출연한 김이나로부터 “황현 때문에 출연했다”는 열렬한 팬심을 고백받아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방백’, 슈퍼주니어의 ‘환절기’, 소녀시대 ‘굿바이’, 온앤오프 ‘사랑하게 될 거야’ 등을 작사한 황현은 팬심을 고백받은 김이나로부터 “고약하다”는 의외의 이야기를 듣는 한편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는 ‘신비한 레코드샵’ MC 규현과 웬디로부터도 녹음 과정에 얽힌 신랄한 평가로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세 사람은 작사가로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한 조언을 비롯해, 함께 작업한 뮤지션 중 자신들의 뮤즈, 글을 쓸 때 영감을 받는 노하우와 연애 경험이 작사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까지 작사에 얽힌 생생한 토크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