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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에 그린스마트 기술 적용…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
환경부
[피디언] 환경부는 외교부,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과 3월 12일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사업’은 재외공관 건물의 새단장 및 신축 시 국내 그린스마트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선도국가로서 이미지를 높이는 외교부 주관의 신규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교부는 친환경 관련 국내 건축인증 기준을 바탕으로 해외에 있는 재외공관에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녹색건축인증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새로 마련된 기준은 올해부터 추진 중인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리모델링 시범사업’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5개 참여기관은 올해 내로 시범사업 국가에 대한 글로벌 녹색건축인증 기준을 수립하고 2~3년간의 시범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그린스마트 기술을 재외공관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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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제도 혁신으로 비대면 서비스 확대하고 포용적 서비스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피디언]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모바일로 편하게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서비스가 확대되고 디지털 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비대면·디지털 서비스 제공, 포용적 서비스 제공, 공정·신속한 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과제로 설정하고 ‘2021년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을 마련해 각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은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따라 매년 행정안전부가 각급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립·통보하는 것으로 행정기관은 기본지침에 따라 그 기관의 특성에 맞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먼저,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확인서를 스마트폰을 통해 발급받고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병적증명서 예방접종증명 등 100종의 증명서를 발급·제출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300종으로 확대된다.
제출가능한 수취기관도 은행, 통신사 등으로 늘어나 전자증명서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생활민원 부문 원스톱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정부24’에 접속하면 민원 서류발급은 물론, 본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 번에 조회·신청할 수 있다.
올해 ‘정부24’에 온종일돌봄, 꿈청소년 서비스 등의 신규 서비스가 추가되며 임산부의 안전 등을 고려한 ‘임신·출산 서비스’도 비대면 서비스 방식으로 확대된다.
임신 초기 제공되는 엽산·철분제를 택배를 이용해 전달하도록 개선하고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병원, 조산원 등을 연말까지 20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24’에 접속하면 정부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보조금 서비스 300여 종의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본인이 수혜대상자인지 몰라서 못 받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인에 대한 ‘본인정보 자기결정권’도 강화된다.
민원 처리과정에서 취급되는 개인정보를 본인이 지정하는 행정기관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여러 행정기관을 거쳐야하는 복합민원인 경우에는 본인의 동의 절차에 따라 각각의 행정기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된다.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디지털 약자나 장애인에 대한 서비스는 더욱 촘촘해진다.
무인민원발급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장비를 도입하는 경우 화면확대, 휠체어 사용자 높이 조절 기능을 필수로 탑재해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비접촉 터치스크린, 음성인식 기능도 선택적으로 도입한다.
노인·장애인 등 디지털 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시 온라인과 동일하게 맞춤형 혜택을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원 수수료 감면 근거도 마련한다.
반복되는 민원이나 장기적으로 미해결된 민원, 소관부서가 불투명한 민원에 대해서는 ‘민원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원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재심의 절차를 강화해 운영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혁신은 디지털 시대 맞춰 편리하게 바꿔 나가고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모두를 배려하고 포용하도록 강화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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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수상 영예
[피디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동일 위원장이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이 주관하는 이 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일조해 온 모든 리더들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파워리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동일 의원은 제8, 9, 10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서민 주거 안정을 비롯해 수돗물, 미세먼지, 쓰레기 처리 문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장동일 의원은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에 선정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깊이 새겨,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도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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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행, 덜 녹은 얼음과 서리에 미끄러지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봄 산행, 덜 녹은 얼음과 서리에 미끄러지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피디언] 행정안전부가 최근 포근해진 날씨로 산행에 나서는 국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등산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3월은 평소 산행을 하지 않던 분들도 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산에 오르는 경우가 있어 등산사고의 위험이 높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34,671건이며 25,77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연간 발생하는 등산사고의 24.6%가 봄에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건수는 3월부터 5월까지 꾸준히 증가한다.
주된 사고원인은 발을 헛디디며 발생하는 실족·추락 사고가 33.7%를 차지한다.
그밖에 조난이나 안전수칙 불이행, 개인질환 순으로 사고가 발생했다.
3월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시기로 아직 녹지 않은 얼음과 계절적 특성으로 인한 서리와 이슬로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이에 고도가 높은 곳이나, 그늘진 응달, 낙엽 아래에는 아직 덜 녹은 얼음이 있을 수 있으니 발밑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암반 지대나 바윗길은 이슬 등으로 젖으면 더욱 미끄러지기 쉬우니 각별히 주의하도록 한다.
등산화는 바닥 면의 마찰력이 좋은 것으로 선택하고 등산지팡이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산행 시 보온 등에 유의해야 한다.
덧입을 수 있는 여벌의 옷을 챙기거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체온을 조절하는 것도 좋다.
이른 봄에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바위 등이 떨어져 내리는 낙석이 발생하기 쉬우니 낙석주의 표지판 등이 있는 곳은 우회하도록 한다.
아울러 산행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하고 하산 때까지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등산로는 자신의 체력에 맞추어 선택하고 산행 도중이라도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하는 것이 좋다.
산행 시 출입이 통제된 금지·위험구역은 출입하지 않도록 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한다.
만약 길을 잃었을 때는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온다.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포근한 봄철에 접어들며 산에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덜 녹은 얼음과 서리로 인해 미끄러져 골절이나 염좌 등 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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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야 지능화 혁신의 밑거름,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공모
전 분야 지능화 혁신의 밑거름,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공모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개방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사업’ 공모를 3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기업, 연구자, 개인 등이 시간 및 비용 문제로 개별 구축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해 AI허브를 통해 개방하는 사업으로 그간 한국어,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총 191종의 데이터를 구축했고 ’21년에는 150종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21년 구축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150종은 6대 핵심분야 지정 공모과제 130종과 자유 공모과제 20종으로 구성된다.
지정과제의 선정을 위해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기획위원회에서 산업·기술 전망 분석을 토대로 6대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민간·공공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발굴된 891개의 데이터 수요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 및 활용기업의 검토와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을 거쳐 130개의 지정 공모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는 언어·시각지능 등 인공지능 선도 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등 산업 분야의 혁신과 국민 건강·안전 증진 등 국민의 삶에 밀접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2,925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동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의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지속되는 코로나발 일자리 위기의 충격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행기관의 직접고용을 의무화하고 데이터 구축 과정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도록 관련 예산비중을 선정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수행기관의 크라우드소싱 참여인력 교육 등 성장지원 방안을 평가에 반영해 참여인력의 경력개발 및 안정적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동 사업 데이터 구축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들이 과제별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의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AI 허브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 공모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기업은 과제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하면 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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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한식당, 국산 식재료 사용으로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농림축산식품부
[피디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21년도 한식당 국산 식재료 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창업 초기 한식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한식당을 운영 중인 조리사가 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이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부응해 2018년 10개소로 시작했던 지원 식당수를 2020년 25개소에서 올해 35개소로 확대했다.
창업 3년 이내 한식당을 운영 중인 조리사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 환경, 국산 식자재 사용 비율 등을 확인하는 서류평가와 신메뉴 계획 관련 발표평가를 합산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만 39세 이하 청년, 안심식당 지정 한식당, 한식진흥원 전문인력 교육 수료자일 경우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선정된 한식당들은 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부터 판매, 홍보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는다.
신메뉴 개발 및 시범 판매 과정에서 필요한 국산 식재료 구입 비용과 메뉴판·리플렛 제작, 한식당 홍보 마케팅 등 신메뉴 판촉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오는 4월 평가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식당 경영을 위한 교육에 참여하고 신메뉴를 개발하게 되며 개발된 신메뉴는 5개월 동안 판매해야 한다.
또한, 한식당이 개발한 국산 식재료 활용 신메뉴 조리법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식포털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노수현 식품산업정책관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창업 초기 한식당에게 국산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신메뉴를 특화시키고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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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기, 산불예방은 나부터 실천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은 나부터 실천
[피디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돌입해 3. 11. 인천광역시 계양산 일원에서 상춘객과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 좋은 곳으로 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계양산에서 상춘객과 등산객들에게 우리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산불예방 캠페인과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김광석 소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잠깐의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로도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르면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해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허가받지 않은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은 일절 금지해야 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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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자료관리준비단 출범,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 가동
국세청
[피디언] 국세청은 11일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현판식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소하게 개최됐으며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출범으로 실시간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트롤타워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국세청이 전통적인 징수기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복지행정까지 지원하는 추진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수집되는 소득자료를 근로복지공단에 매달 제공해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상 확대되는 고용보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재난시 사회안전망 확충 등 맞춤형 복지의 효율적인 전달체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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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으로 지역 주민 치매 예방 앞장
온·오프라인으로 지역 주민 치매 예방 앞장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올 한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Talk Talk 똑똑 치매예방교실 몸건강 뇌똑똑 인지강화교실 9988 치매예방교실 농림⋅산림 치유프로그램 등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
특히 치매 정상군,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군, 치매 환자 등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프로그램 참여 전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해 자신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안내한다.
먼저 치매 정상군과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군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똑똑 TalkTalk 치매예방교실’은 비대면으로 집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다.
센터에서 오픈채팅방에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문제를 업로드하면 참여 대상자들이 정답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센터 늘봄실에서 열리는 ‘몸건강 뇌똑똑 인지강화교실’은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군을 대상으로 하며 체조와 명상, 신문 읽기, 장단치기 등 심리를 안정시키고 인지기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9988 치매예방교실’도 12주에 걸쳐 늘봄실에서 열린다.
치매 정상군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치매 원인과 예방 수칙을 알려주는 기본 교육부터 치매예방체조, 퍼즐, 냅킨 아트 파우치 꾸미기, 한지공예, 명화따라그리기 등 소근육과 뇌를 자극하는 활동들이 준비돼 있다.
‘농림⋅산림 치유프로그램’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용인산림교육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군을 위한 ‘꽃보다 청춘 교실’·‘나 어릴적 숲속에서’와 치매환자를 위한 ‘마음에 치유를 드림’으로 나눠져 있으며 농장, 텃밭 등 야외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치매를 예방함과 동시에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치매 전조증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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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현민유통 & ㈜연달아상회 금곡동에 이웃사랑 실천 후원 물품 전달
농업법인 현민유통 & ㈜연달아상회 금곡동에 이웃사랑 실천 후원 물품 전달
[피디언]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11일 농업법인주식회사 현민유통 및 ㈜연달아상회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농업법인주식회사 현민유통과 자회사인 ㈜연달아상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남양주시 푸드뱅크에 2,500만원 상당의 간식을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병수 이사는 “긴 겨울 끝에 봄이 찾아오듯 우리 업체의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도 훈훈하고 따뜻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고 발로 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일성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해주시는 손길들에 감사하다 바람직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구석구석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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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 2021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 및 위촉식 개최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 2021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 및 위촉식 개최
[피디언]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5층 천마홀에서 2021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화도읍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4월부터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행사는 정성함 화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해 강사들의 자기소개, 위촉장 전달식 및 협약서 체결, 건의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한 강사는 “오랜만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자치센터의 구성원으로서 좋은 강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함 위원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할 수 없어 많이 아쉽고 힘든 한 해였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강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사 및 주민 모두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강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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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내 7개 단체 양성평등기금 5000만원 지원 결정
남양주시, 관내 7개 단체 양성평등기금 5000만원 지원 결정
[피디언] 남양주시는 양성평등 촉진 및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2021년 남양주시 양성평등기금 사업비 5,000만원을 7개 단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1일 시는 남양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에 대해 공모사업 목적의 적합성, 창의성, 사업의 파급효과, 신청예산의 타당성, 신청 단체의 사업수행능력 등을 심의해 7개 단체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2021년 선정된 단체와 사업명은 남양주YWCA ‘생활정치학교 2기’, 실버인지 보드인지 ‘MY성공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여성 지도자 역량강화’, KACE 남양주 ‘배우자 郞 배우자’, ‘슬기로운 할빠 할마 생활’,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성평등한 가정을 꿈꾸는 ‘두근두근 예비맘&파파’’, 건강한미래평생교육원의 ‘온텍트로 꽁냥꽁냥~ 리마인드 신혼생활~’, ㈔비움채움 부설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의 ‘나, 너 그리고 우리’이다.
박신환 남양주 부시장은 “양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토대로 생활 속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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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안전점검 실시
[피디언] 남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내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반, 옹벽 균열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현장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주차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영주차장 8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한다.
공영주차장의 외부 경사지, 옹벽 균열상태, 바닥 파손 여부 등을 살피고 공영주차장 내·외부 폐기물 적치 등 환경정비 상태, 주차장 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 내역 등 공영주차장의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기타 주차장 환경정비사항은 별도로 시설보수 계획을 수립해 조치하는 등 꼼꼼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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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역사가 문화로’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 선정
남양주시 ‘역사가 문화로’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역사가 문화의 길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역사가 문화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부터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경기도 문화의 날’을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도 이에 발맞춰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역사가 문화로’ 프로그램은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사업비 128,000천원을 확보하고 연간 3개소 54회의 문화 공연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과 관련해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한 만들기 체험, 학생들을 위한 낱말 퍼즐, 성인들을 위한 낭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쉼이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은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사 및 문화예술전공자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에 따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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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되는 국가간 ‘글로벌 기술 확보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 120개 중점과학기술 경쟁력 지속적으로 향상
심화되는 국가간 ‘글로벌 기술 확보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 120개 중점과학기술 경쟁력 지속적으로 향상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상의 11대 분야 120개 중점과학기술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기술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에 대한 수준을 면밀히 진단하고 해당 기술수준 향상을 위한 시책 마련을 위해 주요 5개국의 상대적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를 2년 마다 평가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2020년도 기술수준평가는 논문·특허분석과 함께 ’18년에 도입한 기술분야별 전문가 패널을 활용해 기술수준, 기술격차 등에 대한 1,200명 전문가 패널 델파이 조사를 실시했다으로써 기술수준평가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2020년도 기술수준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중점과학기술 수준은 최고기술 보유국과 비교할 때 80.1% 수준이며 기술격차는 3.3년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8년 당시의 기술수준과 대비해 3.2%p 향상됐고 기술격차는 0.5년 단축된 것이다.
국가별 기술수준을 살펴보면, 최고기술 보유국은 미국으로 나타났으며 EU, 일본, 한국, 중국 순으로 평가됐다.
’18년과 비교한 최고기술 보유국과의 기술격차는, 한국과 중국이 0.5년 감소했으나, EU는 동일한 격차를 유지하고 일본은 오히려 0.1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11대 분야별 기술수준’은 모두 ’18년 대비 증가했고 기술격차도 ‘우주·항공·해양’ 분야를 제외하고 모두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11대 분야 중 상대적으로 기술수준이 높은 분야는 ‘건설·교통 분야’이며 낮은 분야는 ‘우주·항공·해양 분야’로 나타났다.
‘생명·보건의료’와 ‘에너지·자원’ 분야의 경우, ’18년까지 중국에 앞서있었으나, ’20년 들어와 중국에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0개 중점과학기술’별로 살펴보면, 지난 2018년 평가 대비 83개 기술의 기술수준이 증가했으며 20개 기술은 유지, 17개 기술은 감소했다.
최고기술 보유국과 대비해 기술수준이 가장 높은 기술은 ‘대용량 장수명 이차전지 기술’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기술은 ’우주환경 관측·감시·분석 기술‘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홈 기술, 재난구조 및 극한탐사 기술, 기능성 유기소재 기술, 질병진단 바이오칩 기술, 초고집적 반도체 공정 및 장비·소재 기술 등 5개 분야 기술은 국내에서 120개 중점과학기술 중 상대적으로 논문·특허 활동이 활발하고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함께 조사한 ‘기술동향’에서는 연구개발 활동경향은 11대 분야 모두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단계별 연구역량은 대부분 기초단계는 ’보통‘, 응용개발 단계는 ’우수‘로 평가됐다.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과학기술 투자와 R&D 혁신을 통해 미국, EU,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과의 기술격차를 점차 줄여나가고 있으나, 점점 치열해지는 국가간 경쟁속에서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총 R&D 투자는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18년 우리나라의 총 R&D 투자 규모는 779억 달러수준으로 최고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에 비해 7.5배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를 맹추격하고 있는 중국도 우리나라 대비 3.8배 정도의 자금을 R&D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술수준평가에서는 미국·EU에 이어 세계 3위의 R&D 투자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기술수준 향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중국의 기술수준은 ’18년 대비 4%p 증가했으며 ‘뇌신호 관측 및 조절’과 ‘바이오 및 생체공학 기반 인공장기’ 기술 수준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최근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가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간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2년 전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이 향상되었으나, 최고 기술보유국 대비 기술격차가 여전히 존재하고 중국이 무섭게 추격해 오고 있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투자와 노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이번 ‘2020년 기술수준평가 결과’가 향후 관계부처에서 수립하는 기술 분야별 연구개발 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기술수준평가 결과를 각 부처와 연구기관 등에 배포해,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 전략 및 부처 차원의 과학기술정책 수립, R&D사업 기획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