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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식중독 사고 더 철저하게 예방한다
수원시, 식중독 사고 더 철저하게 예방한다
[피디언] 수원시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 316개소에서 이뤄진다.
수원시·4개 구청·수원교육지원청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식자재의 위생적 취급·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지하수 소독장치 등 시설 유지·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거나 급식에 자주 납품하는 식자재는 수거 검사를 진행하고 점검 시 코로나19 예방 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치원 급식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돼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식중독 사고 예방 노력을 기울인다.
점검반은 위반 사항을 확인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은 학교에서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지도 점검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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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비대면 교육시스템 구축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비대면 교육시스템 구축
[피디언]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원시는 ‘환경성질환 아토피 제로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아토피센터 활성화를 위한 중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추진 전략은 전문의 중심의 프로그램 및 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아토피 사업 클러스터 운영 활성화 객관적인 평가체계 구축으로 민간위탁의 효율성 제고 등이다.
아토피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지자 환경성 아토피질환자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온라인 강의, 체험키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토피 질환자에게 자가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비대면 질환 상담’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체험키트를 제작·발송한다.
아토피센터, 아토피특성화학교, 영통구보건소 등 아토피질환 관련 기관 간 클러스터 운영도 활성화해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민간위탁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객 전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자체평가표로 매년 정량 평가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평가를 하는 등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적용한다.
2014년 수원시·환경부·경기도가 공동으로 설립한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전국 환경성질환 예방·교육센터 중 유일하게 전문의가 상근하는 시설이다.
일대일 맞춤형 상담·진단,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토피질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현재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탁운영하고 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아토피센터 이용 시민 2만명’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비대면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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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 850개 매월 세척한다
중구,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 850개 매월 세척한다
[피디언] 중구는 일반주택가 및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를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세척한다고 밝혔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가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오는 11월까지 지역에 설치된 모든 용기를 매달 세척해 깨끗하게 관리한다.
대상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장비인 RFID 용기 347개와 일반 수집용기 476개, 총 850개이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전문장비를 갖춘 세척업체를 선정해 진행한다.
고압스팀 세척 장비를 장착한 1톤 트럭과 전문인력 2명이 투입돼, 살균소독제 및 악취제거제와 고압스팀으로 종량기 내·외부와 투입구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또한 온도,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월 2회 이상 세척해 집중관리 한다.
구는 2014년부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를 설치해왔으며 다가구, 다세대 주택이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2017년부터는 일반 주택가에도 보급해왔다.
특히 일반 주택가에 보급한 종량기는 설치뿐만 아니라 전기세, 통신비 또한 구청에서 부담한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공동주택과 달리 관리자가 없어 세척, 청결 등 유지관리가 어려운 일반주택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수집용기의 청결을 꼼꼼히 살펴 구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골목길 구석구석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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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직원 대상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 운영
용산구, 직원 대상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비대면 직원 교육 사업으로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학습 방법은 간단하다.
주1회 스마트폰으로 알림톡이 오면 링크된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 베스트셀러 및 신간 도서 요약 해외 도서 요약 글로벌 트렌드 해외 미디어 브리핑 분야별 학습정보 등을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부터 시작됐으며 사운드 파워, 메타버스,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하버드 6가지 성공습관, 시장의 속성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원들에게 소개했다.
또 경제, 문화, IT, 바이오, 나노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 분석 자료를 제공, 직원들이 중단기 미래를 학습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월스트리트저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해외 미디어 핵심 정보도 함께 브리핑하고 있다.
전체 콘텐츠 수는 약 5500건이다.
구 관계자는 “모바일 학습 전문업체가 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한다”며 “콘텐츠 학습 성과는 승진 등에 필요한 상시 학습시간으로 연 최대 30시간까지 인정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직원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반기별 15명씩 이용실적이 높은 우수 직원을 선정,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독서율 향상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서마라톤 경진대회를 개최, 가장 많은 책을 읽은 직원 8명에게 구청장 표창과 최고 30만원 상금을 수여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고 업무 성과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에게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 창의적 정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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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마스크 50만장 배부
관악구,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마스크 50만장 배부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14일까지 지역 내 만 65세 어르신 및 버스·택시기사, 아파트 경비원, 지역자활·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에게 KF94 마스크 50만장을 지급한다.
구는 백신접종 시작으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300~400명대 확진자 발생에 따른 주민 보호를 위해 만 65세 어르신 및 주민 접촉밀도가 높은 대상자를 우선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만 65세 어르신 8만 2,000명에게는 1인 5매 41만장, 아파트 경비원 670여명, 버스·택시 등 운수종사자 4,000여명, 노인일자리 참여자 3,800여명,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530여명에게는 1인 10매 9만장, 총 50만장을 배부한다.
마스크는 지난 12월에 구매해 필요한 시기에 배부하고자 비축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최근 미세먼지 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되고 있어 주민건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해에도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문화유통시설, 종교시설, 경로당, 식품접객업소 등 약 20여개 방역취약시설에 마스크 77만장을 배부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피로감과 백신접종 시작으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요즘, 나와 내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예방책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향후에도 주민 건강을 위해 적재적소에 마스크 배부할 것이며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겨 새로운 일상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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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 협치회의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 개최
관악구, 2021 협치회의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 개최
[피디언] 관악구가 지난 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1 관악구 협치회의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협치회의는 민선7기 핵심 운영가치인 혁신·포용·협치의 관악을 구현하고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구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제정·공포된 ‘관악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치회의는 지난 2년간의 협치 경험을 쌓아온 20명의 민간위촉직 연임위원과 구의회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규위원 10명, 관악구 실·국장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 10명, 총 40명으로 재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관악구의 민관협치 활성화정책 수립 및 실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민관협치 활성화와 관련된 중점 사항을 논의·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먼저 위촉식에서는 2021년 신규위원 10명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민간공동의장으로 강중원 위원을 선출, 앞으로 2년 동안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공동으로 협치회의를 대표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2020 지역협치 추진경과’와 ‘2021 지역협치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2020년도 추진경과에서는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방송 공론장’을 개최, 코로나19 상황 속 대면식 공론장 운영의 대체방안을 찾던 타 자치구의 본보기가 된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또한 협치 의제발굴 및 과제화를 위한 총 26번의 공론장을 개최해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 꿈시장 운영 공공요양시설 건립 등 8개의 협치과제를 발굴했다.
이들 과제는 시비 5억 900만원을 지원받아 2021년도 협치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 협치회의는 올해도 의제별 소규모 찾아가는 공론장으로 더 많은 주민과, 더 깊은 숙의·공론 과정을 거쳐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문제를 발굴해 협치과제로 선정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관악구 협치관련 전용 온라인 교육공간을 구축해 협치역량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7기 운영의 핵심가치인 혁신, 포용, 협치의 관악 실현을 위해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과 함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며 살기 좋은 관악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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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 제조산업 경력자-기업 매칭 프로젝트…참가자모집
서울시, 50+세대 제조산업 경력자-기업 매칭 프로젝트…참가자모집
[피디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제조산업 출신의 50+기술전문인력을 온라인 플랫폼에 등재해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50+기술전문가 매칭지원사업’을 마련하고 1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그동안 퇴직자들의 재취업 지원 정책이 대부분 전문직, 사무직 위주로 집중됨에 따라 기술분야 숙련 전문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이 부족했던 점에 주목하고 제조산업 출신의 50+기술전문가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돕고 50+적합일자리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기술분야 인재 매칭 플랫폼을 활용, 온오프라인으로 인재와 기업을 매칭해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에게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이를 위해 기술전문가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술자숲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두 기관은 제조산업 출신의 고경력 퇴직 기술자를 선발, 교육 후 온라인 매칭 플랫폼에 등재해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다양한 일자리 및 프로젝트에 매칭하는데 협력한다.
‘50+기술전문가 매칭지원사업’은 제조산업 근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만 45세~67세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총 100명의 참여자를 2회에 걸쳐 선발하며 1차로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50+포털을 통해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현장관리·사무직과 현장기술직이다.
분야별 선발 인원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50+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총 오후 4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4월부터 온라인 플랫폼에 등재 후 활동 연계를 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50+기술전문가의 재취업 및 지속가능한 일 활동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플랫폼 등재 후에도 정기적인 개인 상담 및 컨설팅, 그룹 간담회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재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지원, 일자리 매칭률을 높일 것이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 진보에 따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일자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술 전문성을 쌓아온 50+세대에게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게 만성적인 숙련 기술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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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
서울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년간 화재발생 통계 분석과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화재는 17,337건이다.
계절별로는 봄 4,488건, 여름 4,409건, 가을 3,972건, 겨울 4,468건으로 봄철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으로 인한 사망자는 겨울철 49명, 봄철 35명, 가을철 33명, 여름철 10명의 순으로 많았다.
3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는 총 4,488건으로 집계됐으며 2018년 1,547건, 2019년 1,571건, 2020년 1,370건이었다.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공동주택을 포함한 주거시설로 1,748건이었다.
주거시설 화재 건수는 2020년에 508건으로 전년도 611건 보다 16.9%가 감소했다.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부주의 2,838건, 전기적 요인 848건, 기계적 요인 202건, 방화 117건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담배꽁초 1,243건, 음식물 조리 870건, 화원 방치 217건 등의 순이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화재취약대상 맞춤형 안전대책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사찰 등 안전관리 인명보호 우선 산림화재 대비 안전대책 주택 화재안전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한다.
화재취약대상 맞춤형 안전대책으로 46개 지역의 5,555세대를 대상으로 ‘주택화재 안전봉사단 및 쪽방 전문점검팀’을 운영하고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서 ‘1전통시장 1소방관 책임담당제’를 통한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매월 둘째주 수요일 상인회 중심의‘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그리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비상소화장치를 사용하기 편리한 호스릴 방식으로 개선한다.
대형 건축공사장 등 791개소에 대해서는 화재예방 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소방서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실태를 확인한다.
봄철 건조한 기후에 따른 산림화재 발생에 대비해 산불진압용 수관보관함을 추가 설치하고 화재 발생시 산림 인근 주거시설의 인명보호를 우선해 고압펌프차를 집중 투입한다.
또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1년을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정하고 지하철, 버스 등의 광고모니터나 지역소식지, SNS 등을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와 화재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주제별 홍보콘텐츠 제작 등에도 나선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를 고려해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화재 등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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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 참여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자립마을' 올해 50개소 모집
2021 에너지자립마을 모집 홍보 포스터
[피디언] 서울시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한다.
‘에너지자립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 효율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가는 마을공동체다.
‘서울형 그린뉴딜’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선정된 마을엔 3년간 최대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마을엔 최장 3년에 걸쳐 지원한다.
사업비는 1년차 최대 1천만원, 2년차 최대 2천만원, 3년차 최대 3천만원이다.
서울시는 '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작년까지 133개소 조성을 마친데 이어 올해 25개 전 자치구에 1~2개소씩 선정해 지원한다는 목표다.
풀뿌리 공동체와 접점에 있는 자치구가 대상지 모집·선정과 사업 운영, 지역·현장에 확산의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는 예산 전액 시비 지원부터 컨설팅, 멘토링 등 전문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에너지자립마을은 그동안 서울 전역 곳곳으로 확대되며 주민참여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 아파트 전기료 절감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예컨대, 성북구의 한 아파트는 지하주차장과 각 가정의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고 베란다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했다.
아파트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경비원 인건비로 사용했다.
전 세대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는 약 10개월 간 설치 전 대비 3천6백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작년 자치구와 협력을 통해 발굴한 1년차 에너지자립마을 34개소는 태양광설치 및 LED교체, 에너지사랑방 운영, 에코마일리지 가입, 가정에너지 진단, 주민협력 기반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서울시는 올해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에 참여할 마을을 각 자치구를 통해 3.12~3.26 모집한다.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생활공간이 같은 세대를 모집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및 실행계획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자치구 환경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마을별 특색에 맞게 특화사업을 실시하는 마을이 우선 선정된다.
예컨대, LED전등으로 교체하거나 태양광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절약·효율화 사업을 계획하거나, 친환경 전기·수소차 교체를 추진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마을 등이다.
시는 선정된 각 마을이 사업제안서 작성, 마을비전 설정 등을 할 수 있도록 환경 분야 전문가, 에너지자립마을 출신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마을대표 및 마을활동가에게 역량강화 교육도 지원한다.
전문가 컨설팅 : 마을별 사업제안서 작성, 마을비전 설정, 사업추진 방향설정 등을 컨설팅하고 성과관리 및 마을현장 방문 상담을 지원한다.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 기후변화·에너지 교육,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리더 양성교육 및 마을대상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사업운영에 대한 주민참여를 확산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과 신규마을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서울시는 에너지자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주민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에너지자립문화 기반 조성 사업비를 자치구별 최대 1천만원을 선별 지원한다.
자치구에서는 지역조직과 협력해 에너지절감 실천, 에너지정책 홍보, 에너지체험·투어코스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활성화한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극단적 날씨의 일상화와 코로나19로 향후 더 큰 재난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을 통해 마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이 실천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 미래를 지키는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에 대한 많은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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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스틸 ,정왕3동행정복지센터에 누룽지 후원
㈜주능스틸 ,정왕3동행정복지센터에 누룽지 후원
[피디언] ㈜주능스틸은 지난 10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누룽지 200봉지를 정왕3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능스틸 대표 이봉관은 정왕3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뜻과 함께 후원품을 전달했다.
박종희 정왕3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되고 바깥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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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의료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를 위한 ‘휴먼브릿지 업무협약’ 체결
신천동 의료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를 위한 ‘휴먼브릿지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0일 신천연합병원과 의료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휴먼브릿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안정적으로 돕는 민·관협력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신천연합병원은 의료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천동 주민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은 연계된 대상자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공적 서비스 지원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신천연합병원 백재중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위기가구에 대한 연계와 다양한 복지 및 예방사업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 기관과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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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통장협의회,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접수 ‘활약’
대야동 통장협의회,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접수 ‘활약’
[피디언] 대야동통장협의회가 경기도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통장협의 회원 58명은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된 3월 1일부터 3월13일까지 오전·오후 근무 조를 편성해 현장에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된 신청서작성 방법, 코로나 방역수칙 등을 안내한다.
김현태 대야동통장협의회장은 “대야동 주민 모두가 어려움 없이 재난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정순 마을자치과장은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통장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도내거주 외국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신청하면 된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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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자동, 마을주민 휴게공간 조성
시흥시 군자동, 마을주민 휴게공간 조성
[피디언] 군자동이 안골어린이공원에 마을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마을주민 휴게공간은 주민들이 휴식을 위해 먼 거리 이동하지 않고 손쉽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가까운 곳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힐링·소통의 시간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게공간에는 마을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정자와 평상을 설치해 정자 그늘 아래서 편히 휴식을 취하며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오랜 기간 마땅한 휴게공간 없이 나무 밑에 돗자리를 깔고 지내시던 마을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 쉼터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마을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군자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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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산 IC 앞 군자동 간판 정비
서안산 IC 앞 군자동 간판 정비
[피디언] 시흥시 군자동은 지난 10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된 서안산 IC 앞 군자동 간판을 정비했다.
해당 간판은 오랜 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칠이 벗겨지고 노후돼 있었다.
이에 군자동행정복지센터는 도시 경관을 고려한 선명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색감으로 정비해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교통량이 많은 서안산 IC는 우리 동으로 진입하는 대표적인 도로로 여기에 설치된 간판은 동의 첫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며 “군자동 간판이 새롭게 정비돼 군자동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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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 본격 시작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 본격 시작
[피디언] 능곡동이 독거어르신 안부·안전 확인 모니터링 사업인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지난 9일 있었던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능곡동은 지난해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주축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구성하고 2021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나와, 너와, 함께 배우다 사업을 확정했다.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사업은 자원봉사자 1인당 독거어르신 5명 이내를 매칭하고 주 1회 유선연락을 통해 안부를 전하는 서비스다.
자원봉사자들은 말벗 및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실행과정에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대상자 잇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두드려 잇다 똑똑 say hello’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해결해야 할 문제”며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실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