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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립학교 채용 비리 근절 위해 공정채용 추진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사립학교 인재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도내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전 과정을 교육청에 위탁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국공립과 동일한 수준과 기준에 따라 인재채용을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사립학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및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사립학교 공정채용 추진 업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도의회 박창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공정성의 확보이고 공직자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 윤리와 책무가 있다”며 “안타깝게도 사립학교 교원 또는 사무직은 채용 과정에서 부정비리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의심스러운 것이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경기도에서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임의적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겠지만 저는 길게 봐서 국가의 시스템으로 공정채용과 부정부패를 방지하는 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후 처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일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하다.
이를 위해 도의회와 교육청 경기도가 힘을 합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학교는 사립이건 공립이건 공공성에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교원채용에 있어서 그 기준과 과정 역시 동일해야 한다”며 “사립학교의 임용공정성과 함께 앞으로 교장·교감 선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제도적 개선을 만들어 가는 첫 출발이 이번 협약식이다.
협의한 내용이 충실히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작년에 행정감사를 통해 사립학교 채용비리문제를 지적하고 재발방지대책도 촉구했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교육 현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이 다 같이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행정서비스와 교육서비스는 언제나 함께 가야 하는 만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서 공정채용에 대해 강력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기도내 사립학교 교원채용이 국·공립교원과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교육청에 위탁돼 공개 채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현행 ‘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의 교직원 채용을 교육감에게 위탁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1차 필기시험만 위탁하거나 직접 채용을 하고 있어 비리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3개 기관은 사립학교의 사무직원을 전국 최초로 교육공무원 수준의 공개 위탁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사무직원은 자체 정관에 따라 채용하고 있어 이사장 친인척을 채용하는 사례가 빈발하며 학교의 사유화로 인한 회계부정의 원천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도는 교원과 사무직원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가 선발되어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협약안에는 사립학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공정지원’ 방안도 담았다.
사립학교 평가에 ‘채용의 공정성’ 지표를 개발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해 교육협력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불공정행위 제재를 위해서는 사립학교가 교직원 인건비 등 공공재정을 허위 청구하는 경우 부정이익 환수는 물론 ‘공공재정환수법’을 적용해 최대 5배 제재부가금을 징수하고 명단을 공표할 방침이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이 전국 최초 시도인 만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체결 후 즉시 3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이달 중 협약 추진 로드맵을 확정하고 사립학교 관계자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가칭 ‘경기도 사립학교 인사채용 지원 조례’ 제정과 함께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사립학교법’ 개정 공동 촉구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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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0일 만에 ‘배달특급’ 총 거래액 100억원 돌파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성과
[피디언] 활발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배달특급’이 출시 약 100일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배달앱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이 3월 11일 기준 총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액 기록은 만 101일 만에 이뤄낸 쾌거로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9,800만원이다.
총 누적 거래 건수는 약 38만 건, 현재까지 18만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전체 이용자 중 70%가 30~40대, 약 60%가 여성 고객으로 1개월 내 재구매율이 63%에 육박한다.
민간배달앱과는 달리 지역화폐 사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다는 색다른 전략을 택하면서 세운 기록인데다, 공공배달앱 중 3개월 만에 100억원의 거래액을 돌파한 것은 ‘배달특급’이 최초다.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한 ‘배달특급’ 서비스를 추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화폐 기반으로 소비자에게는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단 1%의 중개수수료만을 받으며 진정한 공공 가치를 추구하는 플랫폼으로 도민에게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일 출시 당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하루 만에 약 4만명이 신규 가입하면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의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회원 및 가맹점 유입이 있었고 최근에는 전국 단위 점유율 분석에서 업계 5위를 차지했다.
‘배달특급’이 2월까지 단 3개 시범지역 지자체에서 서비스한 것을 감안하면 이미 민간배달앱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현재 서비스 중인 양평군에서는 민간 배달앱보다 약 2배 가까이 가맹점을 확보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더불어 ‘배달특급’의 기본 취지인 소상공인 실익 증대와 함께 지역화폐 사용률도 꾸준히 60%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유도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출시 3개월 만에 총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배달특급’이 기존 민간배달앱을 대체해 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한다”며 “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 3일 이천, 양평을 시작으로 김포, 수원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 올해 총 28개 경기도 지자체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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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연회 개최
성남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연회 개최
[피디언] 성남시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 내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언맨드솔루션, ㈜모빌테크, ㈜에스오에스랩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 3곳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해 각각 자사의 모빌리티, 고정밀 3차원 지도데이터 플랫폼, 3차원 고정형 라이다 등의 기술을 소개했다.
각각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 3대와 셔틀 1대도 선보였다.
시승도 이뤄져 은 시장은 자율주행셔틀을 타고 기본시험장을 달렸다.
지난달 9일 문을 연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 내 도로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다.
무인이동체의 기본동작 명령 수행 등을 시험할 수 있는 자율 테스트 공간 1872㎡와 시험 도로 1㎞ 구간이 있다.
자율주행차의 가속, 이탈 등 기술 안전성과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다.
시는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 개발과 고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가상 테스트베드인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 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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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에 총력
농식품부,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에 총력
[피디언]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과 최근 3년간 농작물 저온피해가 지속 발생한 점을 감안, 3.15.∼4.20. 기간을 저온피해 예방 중점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농진청, 지자체와 협력해 농업인 홍보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피해예방 시설지원, 보험제도 개선, 농업인 지도·홍보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저온피해 이후 247농가에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난방기 등 예방시설 설치비 총 9.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저온 피해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과수 4종의 피해 예방시설 설치농가에 대해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했고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농업인에는 저온피해에 사전 대응 할수 있도록 기상정보와 피해예방 정보를 신속히 제공 중이다.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농작물별 농업인의 중점 대비사항은 아래와 같다.
과수는 과수원 내 살수, 송풍을 위한 사전 시설·장비 점검과 함께 물뿌림을 위한 충분한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인삼은 겨울철에 걷어둔 해가림망을 3월말 이전에 설치해 조기출아를 억제하며 고추, 감자와 같은 노지재배 작물은 부직포·비닐을 활용한 보온에 유의하고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 실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3년간 농작물 이상저온 피해가 지속 발생한 점을 감안,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농업인들께 과수, 인삼, 채소 등 작물별 대비사항을 적극 실천해 피해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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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패티 등 분쇄포장육에 식중독균 검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햄버거 패티 등 분쇄포장육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주기를 규정하는 내용 등의‘축산물의 자가품질검사 규정’일부 개정을 3월 12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분쇄포장육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육포장처리업자의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검사 주기를 명문화하는 한편 고령자를 섭취대상으로 표시·판매하는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분쇄포장육의 자가품질검사 항목 및 주기 마련 고령자 섭취대상 표시·판매 축산물의 자가품질검사 항목 추가 등이다.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는 분쇄포장육을 생산할 때 매월 1회 이상 장출혈성 대장균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고령자 섭취대상 표시·판매 축산물을 생산하는 축산물가공업자는 고령자의 섭취, 소화 등 능력을 고려해 기존 자가품질검사 항목 외에 경도·점도 등의 검사항목을 추가로 실시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으로 분쇄포장육과 고령자 섭취대상 표시·판매 축산물의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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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유지
보건복지부
[피디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거리두기는 현 단계를 유지하지만 수도권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며 300명대에서 정체되어 있는 수도권의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수도권에서 70%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실적은 미진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각 부처와 수도권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향후 2주간 수도권 지역의 소관 시설들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특별점검에 나서 앞으로 2주 내에 3차 유행을 확실하게 안정세로 전환시키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지난 2주간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접종 후 이상반응의 대부분은 경증 사례였지만 일부 접종자는 고열 등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는데, 현장에서는 코로나19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환자를 격리하거나 진단검사를 해야 하는지를 두고 혼선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이상반응 사례도 더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응급실 등 일선 의료현장에서의 대응 절차와 방법을 조속히 마련해 안내해 줄 것을 지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최근 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418.3명으로 전주 대비 12.5% 증가했다.
1월 3주차부터 8주째 일평균 확진자 수는 300~400명대를 유지하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312.9명으로 낮지 않은 수준에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최근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가족모임으로 인한 집단감염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는 국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편 지난 거리 두기 단계 조정 조치와 수도권 지역 운영시간 연장 등의 영향으로 주말 이동량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주말 휴대폰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결과, 거리 두기 1.5단계 조정 이전에 비해서는 감소했으나, 최근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분석을 토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 부처,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마련했다.
유행의 안정화를 위해 현재 적용 중인 거리 두기 단계를 3월 15일 0시부터 3월 28일 24시까지 2주간 유지한다.
4차 유행 방지 및 백신 접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서라도 현 방역 대응 체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수도권 유행 차단을 위한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發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외국인 근로자 밀집 및 집단감염 위험 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외국인 근로자 대상 검사를 실시한다.
5인 이상 외국인 고용 및 기숙사 보유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수도권 및 충청권의 10인 이상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공용공간에 대한 환경검체 채취도 병행한다.
선제검사, 현장점검을 통해 확진자가 확인될 경우 해당 사업장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해 확산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각 중앙부처별로 수도권에 대해 2주간 부처 소관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상황을 일제 점검하고 위반시설은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점검결과, 위험도가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전수검사 또는 주기적인 선제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욕장업은 수면 공간의 감염 위험도가 큰 점을 고려해 수도권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을 신규 적용하되, 추가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사우나·찜질시설의 운영은 가능하다.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지나치게 누적된 국민의 일상생활에 대한 제약과 생계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한 조치를 일부 완화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일부 상황에 대한 예외를 적용한다.
결혼을 위해 양가 간 상견례 모임을 하는 경우 예외를 적용한다.
영유아는 보호자의 상시 보호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6세 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하는 경우는 예외를 적용한다.
이 경우에도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제외한 인원은 4인까지만 허용한다.
지나치게 다수 인원이 밀집해 감염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사항에 대해서도 8인까지만 가능하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로 인해 사실상 영업 자체가 제한되었던 돌잔치 전문점에 대해서도 영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예외를 적용한다.
유흥시설의 경우 수도권은 오후 10시 운영시간 제한을 유지하되, 비수도권은 1.5단계를 적용 중인 점,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다만, 비수도권의 유흥시설을 운영할 때에는 위험도 최소화를 위해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상시 점검,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의 관리를 강화한다.
수도권의 국공립 카지노는 영업 제한이 없는 민간 시설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수용인원 20% 이내로 운영을 허용한다.
‘5’ 지역별 방역 조치 세부내용 수도권은 2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영화관,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는 경우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2단계에서는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운영이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의 경우 정원의 10%만 입장·관람이 가능하다.
거리 두기 2단계에서는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임·행사가 금지되며 목욕장업은 사우나·찜질 시설의 운영은 가능하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비수도권은 1.5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하에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에 운영하며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은 없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1.5단계에서는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운영이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의 경우 정원의 30%만 입장·관람이 가능하다.
500명 이상의 모임·행사를 개최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자체적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해 관할 지자체에 신고·협의해야 한다.
3월 12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2,928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418.3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312.9명으로 전 주에 비해 17.5명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105.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3만 5679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2만 9405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08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286만 7959건을 검사했다.
어제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만 9405건을 검사해 76명의 환자를 찾아내었다.
외국인 근로자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임시 선별검사소 43개소를 운영 중이며 사업주·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34개소 5,98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7.6%로 3,73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4,97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1.5%로 2,9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70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27.1%로 6,34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74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3.5%로 24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45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596병상, 수도권 345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135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지난 3월 9일 이동량은 수도권 1,795만 건, 비수도권 1,451만 건, 전국은 3,246만 건이다.
3월 9일의 전국 이동량 3,246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화요일 대비 2.8% 감소했고 지난 주 화요일 대비 6.0% 증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도심제조업, 건설업, 숙박업, 마사지업 등 외국인 근로자의 주요 취업업종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점검, 선제검사 독려 등의 방역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다수 고용사업장의 정기 환경검체 채취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3단계 PCR 검사와 ‘서울시 유학생 전용 안내 부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입국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도내 종교시설의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전수조사를 실시 했다.
종교·종단별 현장조사 및 종교시설 통계자료를 활용한 현장확인 등을 통해 종교시설 16,88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고 이 중 미인가 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 종교시설은 719개소로 확인했다.
경기도는 향후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점검하고 방역사각지대 종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3월 11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2479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5647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 6832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605명 증가했다.
어제는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3명을 적발해 고발을 진행하고 있다.
3월 11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6,636개소, 실내체육시설 1,380개소 등 21개 분야 총 1만 3526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13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193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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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상생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단체 2곳에 차량 지원
㈜신세계사이먼, 상생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단체 2곳에 차량 지원
[피디언]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3월 12일 여주시 상생주간보호센터 및 장애인단체 두 곳에 차량 3대를 지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인 ㈜신세계사이먼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의 서비스 이용 대상자들 편의증진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지원이다.
㈜신세계사이먼 도현철 점장은 “여주시 복지향상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이웃공동체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상생복지회 남성용 사무국장은 “여주시와 지역사회 내 기업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법인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며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19위기로 기업도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 후원을 해주시는 ㈜신세계사이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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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이성주 자원봉사자, 이웃사랑 배송 봉사
동두천시 소요동 이성주 자원봉사자, 이웃사랑 배송 봉사
[피디언]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이성주 자원봉사자가 저소득 27가정을 방문해, 착한식당·가게의 기부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요동과 이웃돕기 물품 배송지원 협약을 맺은 이성주 자원봉사자는 매월 착한식당·가게인 윤아식당, 솜씨왕축산, 장터치킨에서 기부한 음식을 총 27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성주 자원봉사자는 “지역 내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기덕 소요동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여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데,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성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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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착한식당 장터치킨 지행점, 저소득가정에 치킨 후원
동두천시 소요동 착한식당 장터치킨 지행점, 저소득가정에 치킨 후원
[피디언] 동두천시 장터치킨 지행점은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준비한 후라이드 치킨 10마리를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장터치킨 지행점은 소요동의 착한식당으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라이드 치킨세트를 기탁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치킨세트는 한부모, 조손,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치킨을 전달받은 이 모 씨는 “아이들이 치킨이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덕분에 가족이 함께 모여 치킨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주신 장터치킨 최수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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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윤아식당’,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 소요동 윤아식당은 지난 11일 저소득 어르신 7분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만든 밑반찬 5종 세트를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소요동의 착한식당인 ‘윤아식당’은 매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기탁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밑반찬은 이성주 자원봉사자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윤아식당 이영호 대표는 “봄을 맞아 봄내음 가득한 반찬으로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끼니를 해결하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윤아식당 이영호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요동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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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전철역에서 코로나19 방역 전개
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전철역에서 코로나19 방역 전개
[피디언] 동두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1일 관내 전철역에서 합동방역을 펼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방재단은 지행역부터 소요산역까지 5개의 전철역에서 시민들이 자주 접촉하는 출입문, 개찰구, 손잡이, 에스컬레이터, 자판기, 의자 등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이날 합동방역에는 로컬드림봉사회, 모범운전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방범기동순찰연합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애향동지회, 적십자지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등 총 9개 봉사단체에서 7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유종 안전총괄과장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아, 지역사회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전철역에서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방역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방재단원 분들에게 감사드린한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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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노후경유차 대상 ‘저공해조치 명령’ 단행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에 대해 지난 8일부터 저공해조치 명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현재 약 1,100여 대의 저공해 미조치 차량에 대해 2021년 내에 저공해조치를 모두 완료해, 미세먼지 감축에 총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저공해조치 명령에 불응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으며 상시운행 단속명단에 등록되어 1일 1회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두천시는 차주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이번 조치와 더불어 조기폐차 보조금, 저감장치 장착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LPG화물차, 전기자동차 등의 보조금 지원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떠오르는 전기자동차 시대에 맞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충전소의 최적입지를 선정해, 더 많고 편리한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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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시민실천연대와 함께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앞장선다
고양시, 탄소중립시민실천연대와 함께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앞장선다
[피디언] 고양시는 12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인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와 함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명운동 출범식을 개최하며 2021년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시민 실천연대 참여단체 회원 약 30여명이 고양시청 앞에 모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명운동과 고양시 탄소중립 달성 및 고양시 COP28 유치를 기원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약 30분간 진행했다.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겨울철 난방온도 2℃ 낮추기 등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법을 서약하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을 홍보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저탄소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코로나19를 고려해 고양시청 주차장에서 진행된 본 서명운동에 이재준 고양시장을 필두로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의원 등 약 300여명의 시민이 동참했으며 시는 앞으로 108만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 등 공감대 형성을 통한 기후행동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와 협력해 시민 대상 기후교육과 홍보 등 관련 시책을 확대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인식전환과 생활양식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비전과 발맞추어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사회로 빠르고 올바르게 전환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해 10월, 탄소중립사회의 전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선언한 바 있으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사회 전환하기 위해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를 발족하고 고양시의회에서 연대 구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이 주체적으로 저탄소 생활실천 및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진행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 및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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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화성 태안지구 내 초·중학교 재배치 계획 보고회 가져
이은주 의원, 화성 태안지구 내 초·중학교 재배치 계획 보고회 가져
[피디언]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 담당자들로부터 화성 태안지구 내 초·중학교 재배치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본 보고회에 앞서 이은주 의원은 1월 30일 동일 참석자를 경기도의회로 불러 태안지구 내 학교 재배치 건에 대해서 정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학교 재배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교육부와 본 사업의 실질적 추진 주체인 경기도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담당자의 보고에 따르면 금년 4월 중으로 학교 재배치를 위한 학부모 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완료하고 이와 더불어 학교 재배치가 추진되는 동시에 공실이 될 진안중학교의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까지 이어서 진행한다고 했다.
이은주 의원은 보고회 자리에서 학교 재배치에 따른 학교배정 민원 및 진안중학교 활용 관련 주민 의견 수렴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교육청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담당자에게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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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08회 임시회 오는 16일 개회
김포시의회, 제208회 임시회 오는 16일 개회
[피디언] 김포시의회가 16일 제2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회기는 19일까지 4일간 이어지며 2021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운영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16건, 기타안 4건 등 총 22개 안건을 심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으로 김옥균 의원의 ‘김포시 시민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계순 의원의 ‘김포시 시정소식지 발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강민·김옥균 의원의 ‘김포시 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출됐다.
또한 도시환경위원회 소관으로 배강민 의원의 ‘김포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 한종우 의원의 ‘김포시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최명진 의원의 ‘김포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도 심사를 진행한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6일 제1차 본회의 개최와 함께 소관 상임위별로 2021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하고 17일부터 18일까지 조례안과 기타안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상임위원회로부터 심사보고된 안건들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한편 의원 5분 자유발언도 1·2차에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