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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Q X MBN 공동제작 '와일드 와일드 퀴즈',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와일드 와일드 퀴즈’
[피디언] '와일드 와일드 퀴즈' 윤은혜가 첫 게스트로서 신고식을 제대로 치른다.
식재료가 걸린 퀴즈 대결에 처음 나선 그녀에게 밥굽남은 달콤한 '악마의 제안'을 던진다.
멤버들도 당황하게 만든 그의 돌발 제안은 무엇일지, 귀를 쫑긋 세운 윤은혜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6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영월에 마련된 새로운 뻐꾸기 산장에서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과 게스트 윤은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퀴즈 앞에 난관에 봉착한 윤은혜의 모습과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은혜의 표정을 살피는 밥굽남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상케 한다.
윤은혜와 함께하는 첫 퀴즈에 걸린 식재료는 단 3개. 기존보다 적은 식재료 수에 의욕을 불태운 멤버들 가운데, 그동안 퀴즈 최약체였던 밥굽남의 반란이 시작됐다고. 그런가 하면 밥굽남은 패자부활전 퀴즈를 앞두고 돌발 제안까지 하며 기세 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찬은 “형, 왜 그래요?”며 당황했고 박세리는 강하게 거부하기도. 밥굽남이 던진 ‘악마의 제안’에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윤은혜는 “드루와요~”라는 밥굽남의 유혹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악마의 유혹’에 빠져든 윤은혜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또 악마의 미소를 짓고 있는 ‘승부사’ 밥굽남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오는 16일 방송되는 ‘와와퀴’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와퀴’는 NQQ를 비롯해 MBN을 통해 만날 수 있다.
skyTV는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SKY를 비롯해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 스타일 채널 OLIFE, 스포츠 전문 채널 skySports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콘텐츠 기업’을 모토로 오리지널 IP를 창출하는 차세대 미디어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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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계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
인천광역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계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국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수정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15일 열린‘제269회 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들 및 일자리본부장의 열띤 심의 및 토론을 거듭하며 결국 통과했다.
이 조례는 인천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 조례 제정 목적, 전통주 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 전통주 산업 육성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 범위, 각종 공식행사에서의 전통주 우선 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국환 의원은“이번 조례는 전통주 산업을 계승 발전시키고 건전한 술 문화를 조성, 전통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조례안의 제정은 인천지역 전통주의 소비촉진을 위해 시와 시가 출연한 공사·공단 등이 개최하는 각종 공식행사에 전통주를 우선 이용하고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판로개척,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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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개
서울시, 2021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개
[피디언]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봄을 맞이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2021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2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진행하고 당선작으로 이재영씨의 ‘꽃말은 ‘잘 견뎌줘서 고마워’ 이다.
바로 당신이라는 꽃’을 선정,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봄을 맞이해 희망찬 봄의 기운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문안 공모전에는 총 1,558편이 접수됐으며 그 중 서울시는 이재영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재영씨는 선정된 문안에 대한 설명으로 “팬데믹 시대를 함께하는 모두가 그렇듯 유독 긴 겨울을 견디어 온 기분이었다”며 “모든 꽃들은 극복으로 피어나기에 아름답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오늘을 견뎌내는 우리들 모두가 반드시 피어날 희망의 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재영씨는 수상소감으로 “서울광장에 내 글이 게시된다는 것은 마치 봄이 주는 선물 같다”고 전하며 “제 살을 터트려 피워내는 꽃처럼 오늘의 시련을 묵묵히 견디며 피워낼 아름다움 준비하고 있을 모든 분들께 ‘잘 견뎌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봄이라는 계절을 상징하는 꽃에서 착안해, 꽃이 담고 있는 의미 ‘꽃말’에 시대적 아픔을 견뎌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인사로 위로와 희망을 담아 이야기한 것이 참신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새 기운이 생동하는 봄의 계절이다 새롭게 단장한 서울꿈새김판의 글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께 희망의 꽃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구를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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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년 코로나 속 4만여 취약어르신에 마음방역·건강관리 '맞춤돌봄'
서울시, 작년 코로나 속 4만여 취약어르신에 마음방역·건강관리 '맞춤돌봄'
[피디언] 서울시가 작년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렵고 돌봄이 꼭 필요한 4만여명의 취약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취약 어르신들은 코로나19에 더해 역대급 장마와 태풍,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녹록치 않은 상황에도 수행인력들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았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 개개인별 욕구에 따라 안전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총 5개 분야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서울시는 올해 수행인력을 더욱 확대해 취약어르신 돌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자치구별 각 수행기관에서는 어르신별로 3개 영역에 기초해 종합적으로 파악된 욕구를 토대로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며 돌봄 수행인력들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한다.
아울러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된 작년엔 간접서비스를 확대해 취약어르신 안전을 빈틈없이 확인했고 정신적·사회적 취약한 어르신의 경우 매일 말벗이 되어 고독감을 완화했다.
은둔·우울, 기저질환 등으로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고위험 취약어르신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사물인터넷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안전확인을 강화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상황에 따른 단계별 서비스 추진으로 취약어르신 지속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 우울감, 고독감 등 일명 ‘코로나블루’로 지친 취약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했다.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가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선물했던 마음방역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서울시-자치구-수행기관 간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지친 재가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에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새싹보리 키우기 키트’를 제공해 실내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성취감을 선물하거나, 야외활동 감소가 신체적 건강의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도 있었다.
재가프로그램 운영사례 : 수행기관은 취약어르신들의 우울감·무료감을 완화하기 위해 ‘새싹보리 키트’를 제공하고 전화와 방문안부 시에 키트이용법을 설명해줬다.
참여 어르신들은 “아침마다 쑥쑥 자라서 어느새 길게 올라온 새싹보리를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지내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집에서 혼자 있어 적적하고 허전한 나에게 이렇게 전화해주고 찾아와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런 친구까지 가져다 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병원 연계 무료검진 프로그램 운영 사례 : 은평구 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블루 완화 차원에서 신체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지역 내 병원과 MOU를 체결해 ‘MRI 및 MRA 무료 검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한 어르신은 검진을 통해 심장 쪽에 이상징후를 조기발견, 현재도 담당 생활지원사의 다양한 지원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박 어르신은 급성뇌경색을 조기발견, 수행기관의 도움으로 지역 내 병원에 연계돼 현재 약물치료와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박 어르신의 보호자는 거듭 눈물을 보이며 해당 수행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33,576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서울시는 지역 내 더 많은 취약 어르신들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다각도로 홍보하고 신규신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월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 작년 한 해 70개 수행기관과 수행인력이 발로 뛴 성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전문가 패널과 함께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등 사업 수행의 성과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으며 이는 올해 서비스 추진과 발전방향의 토대가 됐다.
성과보고회 영상은 유튜브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검색하거나, 서울시 채널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은 이미 '18년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이 겹치며 어르신 돌봄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경제사정이 어렵고 건강·안전 등에 있어 포괄적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어르신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돌봄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IoT를 활용한 스마트돌봄 등 인프라 확충은 물론, 마음방역까지 책임지는 안심돌봄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을 보듬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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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약품 올바른 폐기방법은? 시민이 발굴한 생활문제 디자인으로 해결
서울시, 의약품 올바른 폐기방법은? 시민이 발굴한 생활문제 디자인으로 해결
[피디언]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를 통해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디자인 ‘약쏙상자’가 탄생했다.
약의 종류와 포장지별로 분리수거를 한 후 근처 보건소 등에 가져가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리플렛, 폐의약품 수거상자를 만드는 교구세트, 폐의약품 처리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는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해나가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시민투표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며 디자인 개발과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것까지 시민이 주도한다.
시민 아이디어는 디자인거버넌스 홈페이지, 문제발굴 워크숍, 대학교 주제제안 공모전 등을 통해 제안 받는다.
서울시는 3월 말까지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약쏙상자’ 교구 7,500개를 배포해 보건교육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관련 홈페이지에 파일도 게시한다.
청소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충전소’ 벤치도 ‘디자인거버넌스’를 통해서 제작됐다.
대학재학 중 청소노동자들의 휴게 환경에 관심을 갖고 접근한 한 대학생의 제안에서 비롯됐다.
다리를 편안하게 뻗을 수 있는 발 받침대, 청소도구 거치대 등이 설치된 벤치로 서울어린이대공원에 3월 중순 설치된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디자인거버넌스’를 통해 총 5개의 생활문제 해결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전공 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전문가 등 총 2,200여명이 참여했다.
5개 프로젝트는 올바른 의약품 폐기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청소노동자들의 편안한 휴게환경 디자인 재난안전 서비스디자인 학대피해 아동의 마음을 치유하는 서비스디자인 초등학교 대상 직업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게임이다.
올바른 의약품 폐기 위한 서비스디자인 ‘약쏙상자’ : 의약품 폐기에 대한 제도나 시스템을 바꾸기는 어려워도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행동을 유도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폐의약품을 처리하고 싶지만 정확한 폐기 방법을 몰라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이 집에 쌓여있다는 한 시민이 제안했다.
폐의약품은 약 종류별로 분리수거 한 후 근처 약국이나 보건소 등에 가져가면 안전하게 폐기된다.
그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폐의약품을 쓰레기통·하수구·변기통에 버린다고 응답한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약국·의사·보건소에 반환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에 불과했다.
향후 사용을 위해 보관한다는 응답은 36.1%였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관련 전문가, 자치구 보건소 관계자, 서울시교육청 및 보건교사 등이 참여했다.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폐기법, 제대로 폐기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영향 등 사람들이 잘 몰랐거나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담았다.
1년에 17차시 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실천해 본다면 어른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의약품 사용법과 폐기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노동자를 위한 편안한 휴게환경 디자인 : 청소노동자를 위한 ‘휴식충전소’ 벤치는 발 받침대,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높은 등받이, 청소도구 거치대가 있는 벤치다.
강한 햇빛을 막아줄 수 있는 ‘파라솔’도 함께 설치된다.
노동자들 중에서 특히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휴게권리 보장이 어려운 청소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적합한 대상지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다수의 청소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시민들의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외부 공간 청소노동자들은 공간 특성상 근무지에서 휴게공간까지의 거리가 멀어 주로 가까운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지만, 이용객들의 불편이 우려돼 제대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노동자들의 편안한 휴식이 어린이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착안했다.
청소노동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노동자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청소노동자 및 공원 이용자 인터뷰에서 발견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스토리패널로 제작해 공원 곳곳의 벤치에 부착함으로써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인식뿐만 아니라 청소노동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재난안전 서비스 디자인 : 안전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디자인이다.
부엌에서 불이 났을 때, 화장실에 갇혔을 때 등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소별 재난상황과 대처법 안내 안전 매뉴얼, 생활안전에 꼭 필요한 필수품 안전키트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주로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아 재난상황 대처법을 익히지만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하다.
또 1인가구는 이웃 관계 결여 등으로 집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주변에서 인지하기 어렵고 공간적 제약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대형 산불, 지진, 태풍, 홍수 등의 피해 뉴스를 접하면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인지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민제안에서 시작됐다.
이에 데스크 리서치, 안전체험관 견학, 재난안전 관련 NGO 관계자 미팅 등을 통해 1인 가구에게 재난상황 대처법을 알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디자인을 개발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안내문을 받았을 때 제대로 보지 않고 버리거나 방치한다는 의견에 따라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결과물은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된 4개 자치구에 배포될 예정이다.
학대피해 아동의 마을을 치유하는 서비스디자인 : 2018년에 추진·개발된 ‘호야토토’운영 결과, 학대피해 아동이 피해 진술을 위해 낯선 공간에 들어설 때의 두려움과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트라우마 형성을 줄여주는데 기여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에 활용도가 높고 학대피해 아동의 방문이 많은 해바라기센터에 집중해 심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을 운영해온 해바라기센터의 의견을 수렴해 ‘호야토토’ 아이템을 일부 변경했다.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시점 및 활용방법 등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포장방식 등을 보완했다.
‘호야토토’는 애착인형, 스트레스볼, 색칠놀이북, 만화경, 팔찌, 팽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4월부터 서울소재 5개 해바라기센터에서 업그레이드된 ‘호야토토’를 활용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대상 직업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게임 : 초등학생 대상 다문화관련 인식개선 보드게임 ‘쿡쿡콕콕’에 이어 직업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려주고 직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 보드게임 ‘다가치 잡스잡스’를 개발했다.
‘다가치 잡스잡스’는 진로결정을 위한 어른들 눈높이의 교육이 아닌 인생의 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직업, 타인을 빛내주는 숨은 전문 직업,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직업, 다른 사람을 치유해주는 직업, 위기에 강한 특수 직업 등 다양하고 가치 있는 직업을 재미있는 퀴즈 형태의 빙고게임으로 알려준다.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된 상황에 맞춰 보드게임 역시 온라인용으로 제작됐다.
초등학교 5~6학년의 진로활동 교육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플랫폼에 4월 중순 게재될 예정이다.
‘16일 디자인거버넌스 사업결과 공유 ‘디자인 톡톡쇼’ 온라인 개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시는 16일 오후 5시 온라인을 통해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모여 한 해 결과를 공유하고 그 결과물을 소개하는 ‘디자인 톡톡쇼’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5개 사업에 대한 결과발표와 사업 과정을 담은 영상,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활동영상 등도 볼 수 있다.
또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한 점을 인정해 시장상장이 수여된다.
사전신청을 한 경우 줌에 접속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없이도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공유가 가능하다.
한편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을 위한 시민 제안은 누구나 서울 디자인거버넌스 홈페이지를 통해 올릴 수 있다.
시는 그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올라온 의견을 모아 4~5월 중 2021년 사업주제를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디자인거버넌스의 주제들은 대부분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거나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민의 니즈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최근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 운영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기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의 노하우 뿐만 아니라 시행착오까지 공유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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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00여 실내 공공시설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팡팡 터진다
서울시, 1400여 실내 공공시설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팡팡 터진다
[피디언] 이제 어르신·장애인 복지관, 청소년쉼터, 도서관, 일자리·창업지원센터 등을 비롯한 서울시내 총 1천4백여 개 실내 공공시설에서도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팡팡 터진다.
‘까치온’은 서울시의 무료 공공와이파이의 이름으로서 서울을 상징하는 새이자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인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뜻의 ‘온’이 결합됐다.
서울시는 기존에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어있는 1,133개 실내 공공시설에 더해 작년 한 해 310개소에 추가로 설치, 총 1,443개소에 까치온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443개 시설은 사회·장애인·어르신복지관, 청소년 지원시설, 여성·다문화지원센터 등 복지시설 560개소와, 구청사, 동주민센터, 보건소, 일자리·창업지원센터, 구민회관, 문화체육센터, 도서관 등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티 시설 883개소다.
기존에 실내시설에 설치·운영 중인 까치온 중 노후화돼 품질이 좋지 않은 공공와이파이 장비 608대는 신형으로 교체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나섰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은 공공와이파이 수요가 높아 서울시와 자치구가 구축한 1,443개소, 7,568대의 공공와이파이 이외에도 기존에 과기부가 구축한 1,888대와 이통사가 개방한 상용와이파이 351대 등 서울시내 실내 복지시설·커뮤니티 시설 2,130개소, 9,807대가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올해도 120개 실내 공공시설에 까치온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6개 자치구에 설치된다.
법령상 설치·운영 근거가 있는 공공 복지시설과 공공와이파이 수요가 높은 일자리·취업·교육 관련 커뮤니티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정보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등 실내공간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구축함으로써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고 지역간·계층간 통신격차를 해소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_Secure’을 선택하면 된다.
장소별로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곳에서 자동 연결돼 편리하다.
보안접속은 “SEOUL_Secure” 를 선택한 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는 인증 방식을 ‘PEAP’로 CA 인증서는 ‘인증안함’ 또는 ‘없음’을 선택한 뒤 ID란에 ‘seoul’, 비밀번호란에는 ‘seoul’을 입력하고 2단계 인증은 ‘설정안함’으로 선택하면 안전한 보안접속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에서는 사용자 이름을 ‘seoul’, 암호를 ‘seoul’로 입력하고 인증서를 ‘신뢰’로 설정해주면 보안접속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기존 공공와이파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SSID 일원화, 와이파이6 장비 도입 등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한층 높였다.
WiFi6 기술의 공공와이파이 상용화가 적용되면서 빠른 속도와 함께 동시 접속자수 2.5배 증가, 이용가능 면적 확장, WPA3 기술을 적용한 보안강화 등으로 기존 공공와이파이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의 SSID를 ‘SEOUL_Secure’로 일원화해 이용편의를 높이고 보안도 강화했다.
그동안 50여 개의 SSID가 난립해 공공와이파이 설치수량에 비해 시민들의 이용편의와 만족도가 낮은 측면이 있던 것을 개선한 것으로 시민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이 많이 이용하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작업재활시설 등에서 공공와이파이에 대한 수요가 컸다”며 “실내 공공시설에 까치온을 확대 설치함으로써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계층 간 통신격차를 해소해 시민들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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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 ·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인천시, 해양 ·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피디언] 인천광역시는‘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 프로젝트’ 핵심과제인 해양쓰레기의 근본적 해결과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정책 실현을 위해 컨트롤 타워 조직으로‘환경특별시 추진단’을 3월 15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환경특별시 추진단은 1단장, 1팀, 총 6명으로 구성해 환경국 산하에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되며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 업무를 주로 맡게 되고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각장 신·증설, 자체매립지 입지 선정과 관련한 자문 역할 등 환경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환경특별시 추진단장으로는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인 장정구 위원장이 3월 15일자 임용됐다.
장정구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인천녹색연합, 황해섬네트워크, 생태교육센터 등 인천의 주요 환경단체에서 활동한 환경 분야 전문가다.
장정구 환경특별시 추진단장은‘매립지에서 자원순환으로 석탄발전소에서 탄소 중립으로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그리고 하천과 갯벌, 섬과 바다, 도시와 농어촌, 이웃 생명과 미래세대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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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232명,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전해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아름다운가게와 3월 15일 대접견실에서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청 중앙홀에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공무원 2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는 않지만 판매 가능한 기부물품 1,918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는 전달식이었다.
3일간 수거된 물품은 인천에서 다섯 번째로 3월 25일 오픈하는 인천 송도점 개점 시 인천시청 기부물품임을 밝히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이승선 아름다운가게 경기인천사업국장, 김수연 경기인천팀장 등이 참석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순환경제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인천시의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송도개점이 아름다운가게 인천매장 확대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한편 전달식이 끝난 후 박 시장은 인천시의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 관련 사업을 아름다운가게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면서 영흥도 자체매립지 조성, 1회용품 없는 도시 만들기, 세대별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추진,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 정책 등 자원·나눔의 재순환 가치 실현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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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도시 등 공직자 투기 의혹 공익제보 핫라인 가동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부터 시, 군·구 공직자들과 산하 공기업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신고할 수 있는 ‘공익제보 핫라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공익제보를 적극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제보대상자는 시와 공사·공단, 군·구 소속의 공직자 및 직원 본인과 이들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다.
제보내용은 3기 신도시 대상지역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모든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해, 제보대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차명 거래 또는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의혹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와 관련한 제보사항이 있는 경우 ‘인천시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제보하면 된다.
또한, 시는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공익제보를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천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한 익명 제보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시는 핫라인과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투기 의혹이 확인되거나 의심될 경우 자체 징계는 물론, 경찰과 협조해 수사 의뢰 및 고발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익신고자 보호법’, ‘인천시 공익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제보자의 인적사항과 제보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등 제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정부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와 관련해 지난 3월 5일부터 감사관을 단장으로 감사관실 내 4개 팀과 인천도시공사, 계양구를 포함한 자체 합동조사단을 운영 중이며 정부합동조사단에도 참여해 관련 조사 및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 운영을 통해 시 자체조사로는 한계가 있는 사각지대 의혹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정부합동조사단 및 검경 합동수사본부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보자의 신분 및 제보내용 등은 철저히 보호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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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안심식당 102곳 신규 지정
용인시, 코로나19 안심식당 102곳 신규 지정
[피디언] 용인시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102곳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외식환경을 구축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를 돕기 위한 것이다.
안심식당은 1일 2회 이상 영업장 자체 방역소독,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과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5개 실천 과제를 충족한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일반 음식점 등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국자·집게 등 조리용품과 위생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안심식당 현판을 부착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이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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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탄력적 봉사활동 권장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속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각 학교별로 탄력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1학년도 학생봉사활동 운영 계획을 관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학생의 건강권과 안전을 고려해 학교교육 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봉사활동 시수를 편성하도록 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 2.5단계 기간에는 외부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봉사활동 소양교육 및 사전교육을 원격으로 실시하는 등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탄력적인 학생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종원 동아시아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교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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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점동면 새마을 부녀회 재능기부
2021년 점동면 새마을 부녀회 재능기부
[피디언] 점동면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14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최근 건강상태 악화로 장기간 외출을 하지 못해 머리 손질이 되지 않아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령의 어르신을 위해 장안리와 청안2리 마을회관에 소수의 인원이 모여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펼쳤다.
재능기부자인 현수2리 부녀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 본인의 재능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웃 어르신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통해 힘든 시기에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미용서비스를 찾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머리도 손질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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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확정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는 지난 3월 10일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공직자는 최우수 사회복지과 엄기영 장애인지원팀장, 우수 보건행정과 박현숙 감염병대응T/F팀장, 장려 관광체육과 허성엽 주무관이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한 것이다.
심사 시 ‘적극행정 실적이 뚜렷해 공직 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자, 행정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제를 극복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자,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시민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자’ 를 주안점으로 두고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엄기영 장애인지원팀장은 전국에 선례가 없는 ‘전국 제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푸르메여주팜 설립’ 을 적극 추진해 발달장애인에게 스마트팜 기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우리 사회 관심 밖에 있던 발달장애인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제공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기여한 박현숙 팀장과 여주의 랜드마크 신륵사관광지 남한강 출렁다리 설치를 추진한 허성엽 주무관이 각각 우수와 장려로 선정됐다.
여주시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과 ‘여주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에 따라 2020년 하반기 실적의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해 부서와 시민 추천으로 총 9명을 접수하고 충분한 실적 검증을 거쳐 1차 실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를 대체하는 여주시인사위원회 2차 심의·의결을 통해 3명을 선발하고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은 성과상여금 최상위등급과 각각의 실적가점, 성과관리 부서평가 가점이 함께 부여된다.
적극행정 책임관이자 감사법무담당관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매년 반기별로 추진하며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동기 부여와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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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능서면, 일류 IT기업 유치염원
여주시 능서면, 일류 IT기업 유치염원
[피디언] 여주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친환경 IT기업 입주 유치를 결정하고 2019년 3월 공장 이전을 계획 중인 ㈜고영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에 공장신설을 승인했다.
㈜고영테크놀러지는 중견기업으로 3차원 납도포 검사기, PCB 검사장비, 3차원 기계·의료기기 측정장비를 생산한다.
2019년 기준 자산 3,080억원, 매출액 2,094억원, 당기순이익 347억원인 견실한 기업이다.
이에 능서면 이장협의회와 각 사회단체장 40여명이 건의서를 작성해 여주시장과 시의회의장을 방문했다.
주민대표들은 ㈜고영테크놀러지의 공장설립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이천시 ‘하이닉스 증설 시민총궐기대회’를 예로 들며 일부에서 제기한 특혜시비를 버리고 지역발전이라는 아젠다로 ㈜고영테크놀러지 공장설립을 위해 신속한 행정력 집중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할 때라고 요청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능서면민의 일류 IT기업 유치염원에 여주시민과 함께 노력해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살고 싶은 행복여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광대~본두간 도로확포장공사를 3월 중에 공사 착공해 내년 9월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고영테크놀러지의 공장이전 계획에 발맞추어 최적의 시간에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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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원, 인문학 강좌 개강 ‘매월 15일 유튜브 방영’
구리문화원, 인문학 강좌 개강 ‘매월 15일 유튜브 방영’
[피디언] 구리시는 15일부터 구리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구리문화원 주관으로 ‘길위의 인문학’ 강의를 방송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의 대면 강좌로 진행했던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언어, 문학, 역사, 철학, 기후변화,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해당 전문가를 초청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며 강좌는 매월 초 분야별 주제의 강사가 강의 촬영 후 편집·보정을 거쳐 매월 15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한 인문학 첫 강의를 진행한 안영기 구리문화원장은 “매사 만끽하지 않고 조금 부족한 듯한 여백을 즐기며 모든 것이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과유불급의 상태에서 만족과 행복을 느끼는 과유불급의 행복관”을 강조했다.
안승남 시장은 개강 인사말에서 “구리문화원의 안영기 원장님을 중심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문학 강좌에 관심을 갖고 보다 많은 참여속에서 아름다운 공동체의 일환으로 민주시민 사회 지평을 넓혀가는 여러분의 생각 공감 소통 그리고 실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