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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올해 첫 실시
국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올해 첫 실시
[피디언] 적극적,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국민들로부터 체감도가 확인된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에 대한 시상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 공사·공단 직원 30명을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파격적으로 보상함으로써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새로운 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이나 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시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이 한 가지 이상 부여된다.
특히 이번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후보자 추천부터 심사, 검증 등 전 과정에 국민이 참여해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이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사처와 행안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사공단 등 82개 기관에서 총 306명을 추천받아 예비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국민체감도 조사 등에 국민들이 참여 후 현지 실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자 30명을 선정했다.
28개 기관에서 훈장 4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12명이 선정됐으며 주요 수상자의 공적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 유정민 서기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기존에 허용되지 않던 비대면 진료라는 혁신적 시도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당초 의료계의 반대 목소리도 있었으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소통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냈고 결국 전화 등을 통한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 국민과 의료진 건강을 보호할 수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부이사관은 코로나19로 사상 초유의 초·중·고 온라인 개학을 불과 열흘 앞둔 상황에서 학년별 교육방송 수업 영상을 무료로 송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부처 내 적극행정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유료방송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인터넷을 통한 양방향 티브이 서비스, 유선 티브이 등을 통한 교육방송 실시간 강의 송출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개학일 기준으로 유료방송을 통한 교육방송 시청률이 23.8%를 기록했고 전국 96만여명 학생이 비대면 학습을 실시할 수 있었다.
서울시 동대문구청 김준배 지방행정주사는 대형폐기물 배출에 배출신고필증 구입·부착 의무로 주민의 폐기물 신고절차가 번거롭다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능형 배출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휴대폰을 통한 사진 등록 등 간편한 신고와 무통장 입금이 가능해졌고 신고필증 부착 없이도 폐기물 배출 위치와 배출량을 신속히 파악·처리해 주민 편의가 증대됐다.
뿐만 아니라 신고필증 제작비가 연 약 4천800만원 절감되고 대형폐기물 수수료 수입이 전년 동분기 대비 4.3억원에서 6.2억원으로 늘어 예산 절감 및 세입 증대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
대구시설공단 이영준 과장은 동절기 도로 살얼음으로 대형 다중교통사고의 실질적 예방이 어렵다고 판단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했다.
인력운영 부담 등 실무상 어려움에도 유관기관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사고발생 위험구간을 도출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상습결빙구간에 친환경 도로열선 체계를 마련, 설치 전 상습결빙구간 사고가 3건 발생했지만 이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적극행정은 특정 업무나 특정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공직사회 전체의 보편적 가치”며 “수상자들은 업무에 가치를 부여하고 몰입해 적극행정을 소신 있게 추진한 분들로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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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으로 만든 옷, 군인·경찰 단체복으로 보급
협약업체 재활용 제품사례
[피디언] 환경부는 3월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방부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방부는 1만 벌, 경찰청은 2천 벌의 국내 페트병 재활용 의류를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환경부는 페트병 재활용 전 단계 개선 및 정책 지원을 하며 섬유산업연합회는 회원사의 국내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에 군인과 경찰이 입을 예정인 투명페트병 기능성 옷은 여름용 및 겨울용 운동복 1만 벌, 간이근무복 6백 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가격은 상·하의 한 벌에 3만 5천 원 내외로 총 4억 1천만원에 이른다.
이날 서약식과 함께 국내 페트병을 활용한 제품 전시회도 열렸다.
전시회는 배출부터 제품화까지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전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페트병, 재생원료, 원사 등을 전시했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플리츠마마 등 기능성 의류업체는 국내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의류,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서약식, 전시회와 더불어 혁신제품 설명회도 개최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가로수보호판, 재생기와 등 혁신제품 후보 재활용제품을 비롯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지침, 혁신제품 신청 방법 등을 알려줬다.
환경부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재활용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재생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하고 지자체가 재생원료 사용제품을 구매토록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토대가 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공주택에서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각지의 선별업체에 투명페트병의 반입량이 증가하고 혼합배출이 줄어드는 등 점차 정착되는 추세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최근 조사한 15개 수거·선별업체 표본조사 결과,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량이 제도 시행 첫 주 126톤 대비 최근 1주간 221톤으로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전국 세대수 상위 10개 공동주택 1,000개 단지 현장점검 결과,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함이 모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점차 정착됨에 따라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는 국내 재생원료 생산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서약식은 중앙부처와 기업이 협력해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이룬 모범적인 사례”며 “국방부, 경찰청 외에도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여러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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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본부
[피디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오는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며 일부 만성질환자, 특수교육·장애아보육 및 보건교사,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1,200만명을 목표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 을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서 제시한 접종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 의 진행상황과 최근 구체화된 백신 공급계획을 반영해 수립했으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2단계에 해당하는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방역·치료 필수요원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1단계와 일반국민 대상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단계의 가운데에 위치한 징검다리로서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일반국민 중 65세 이상 어르신들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본격적으로 전국민 대상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백신 유통·보관체계, 사전예약시스템, 위탁의료기관 관리 등 제반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한 접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2분기 시행계획 추진목표를 상반기 총 1,200만명 대상 1차 접종, 고위험군 보호, 어르신 접종, 학교와 돌봄 공간 보호, 보건의료인 및 사회필수인력 접종 등 5가지로 설정했다.
시행계획은, 대상군을 총 6개군로 분류하고 대상집단과 백신의 특성, 도입시기와 물량을 고려해 대상자별 백신종류와 접종시기·방법을 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에서 보류되었던 요양병원·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는 3월4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영국·스코틀랜드의 접종결과를 근거로 65세 이상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사용을 권고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요양병원·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 및 종사자에 대한 접종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노숙인시설 등의 거주·이용시설은 집단감염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또한 감염에 취약한 노인·장애인 대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접종 대상으로 분류되어 왔다.
추진단은 이 같은 점을 고려해 감염취약시설의 거주·이용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한 접종을 추진, 2분기 중 취약시설에 대한 1차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층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진행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다.
이에 2분기부터는 일반국민 중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추진, 고령층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
어르신들에 대한 예방접종은 연령에 따라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75세 이상은 예방접종센터, 65세부터 74세까지는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4월 1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2분기 중 가장 빨리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을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추진단은 75세 이상 어르신들 중 온라인 예약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은 점을 고려, 읍면동 등 지역단위에서 사전등록부터 이동, 접종, 귀가, 접종 후 모니터링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구축, 어르신들의 안전한 접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접근성 제고를 위해 4월 중 140개소, 6월 중 69개소의 예방접종센터를 단계적으로 개소해 7월까지는 총 254개소의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65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은 6월 중 시작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하며 전국 1만개소 이상 운영예정인 위탁의료기관을 활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 콜센터를 통한 예약접수도 준비 중으로 이를 통해 예약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최근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의 매일 등교가 진행됨에 따라, 학교와 돌봄 공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우선 4월 중 특수교육과 장애아보육, 유치원 및 학교 내 보건교사와 어린이집의 간호인력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이어서 6월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을 담당하는 교사, 교직원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투석환자에 대한 접종도 실시한다.
이는 고위험군 보호와 더불어 방역적인 측면도 고려한 것이다.
투석환자는 코로나19로 확진되는 경우에도 주기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투석을 할 수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의료진과의 완전한 격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투석환자는 주로 방문하는 의료기관이 정해져 있는 만큼, 가능하면 해당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의료인의 접종대상을 확대하고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보건의료인에 대한 접종은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순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2분기에는 의원급 의료기관, 치과 병·의원과 한방 병·의원, 약국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초 3분기로 예정된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은 2분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승무원에 대한 접종도 시작한다.
항공승무원은 직업특성상 해외출입은 잦으나, 자가격리 예외를 적용받아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코로나19 유입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다.
이번 접종을 통해 항공승무원을 통한 해외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이번 시행계획에 필요한 백신수급과 관련해, 공급일정을 고려해 집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월에 169.1만 회분이 도입 완료됐고 1,610.2만 회분이 3월부터 6월까지 공급일정이 확정됐으며 나머지 백신에 대해서도 개별 제조사와 지속적으로 도입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다 상세한 대상자별 접종계획 및 절차는 별첨된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2분기는 어르신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접종기관과 의료인력, 백신의 배송과 보관, 관련 지침 등을 다시 한 번 면밀히 점검해, 보다 안전한 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집단면역 형성으로 함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접종계획과 접종 대상자가 확정된 만큼 시군구, 읍면동별로 대상자에 대한 동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이와 함께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사전등록부터 접종 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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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발족.‘탄소 제로 도시’앞장
고양시,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발족.‘탄소 제로 도시’앞장
[피디언] 고양시에서 각계 전문가가 ‘탄소중립’을 위해 뭉쳤다.
고양시는 15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고양 선언문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장을 비롯,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탄소 중립에 대한 취지를 알려 앞으로의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이번 고양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발족은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전 세계 로드맵 발표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등이 배경이다.
정치·행정·학계·전문기관·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이날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40여명으로 구성된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이어 탄소중립 고양선언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와 탄소중립시민실천연대의 온실가스 저감 교육도 이어졌다.
이날 선포된 고양선언문에는 2050년까지 고양시 탄소중립 달성 화석연료를 배제하고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고양형 에너지 대전환 내연기관 차량 퇴출과 정부의 친환경차 100% 전환 계획에 맞춘 친환경차 대전환 저탄소, 고효율 도시환경 구축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탄소중립사회 실현 고양시 내 탄소 흡수원 확충 108만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도시 실현 등 7가지 이행 목표가 담겼다.
고양시는 파리협정 준수를 위한 환경정책을 지난해 수립, 2030년까지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5.6% 감축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이번‘고양 선언’을 통해 기존 감축 목표를 보완, 2050년까지 탄소중립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탄소는 100년 넘게 도시를 풍요롭게 했지만, 향후 100년간 도시 존립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고양선언을 시작으로 ‘탄소로 써 온 역사 위, 친환경 도시라는 새로운 발자국’을 우리 시가 남길 수 있도록 강력한 실 행동력이 되어 달라”고 위원회에 당부했다.
축사 자격으로 참석한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사회의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고양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가 정부, 국회, 지방정부 간 협업적 실천 연대로 거듭나 달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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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생긴 트라우마, 전문심리상담 무료로 받으세요
일터에서 생긴 트라우마, 전문심리상담 무료로 받으세요
[피디언] 일터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동료의 자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등으로 정신적 외상을 겪은 노동자가 무료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직업트라우마센터’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기존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직업트라우마센터에 올해 5개 지역을 추가해 모두 13개소의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되는 곳은 경기북부, 울산, 전주, 제주, 충남 등 5개 직업트라우마센터로 준비기간을 거쳐 올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임상심리사 등 심리 및 정신보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과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갖추고 사고 이후 트라우마 에 따른 심리교육·심리검사·심리상담·사후관리 등을 제공한다.
직업적 트라우마 관련 사건·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는 심리상담사 등을 파견해 전 직원의 심리 안정화를 위한 집단 트라우마 교육도 제공한다.
공단은 향후 직업적 트라우마 발생사업장에 대한 밀착 지원을 위해 사업장 인근에 별도의 장소를 임차해 지원하는 ‘이동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업트라우마센터 이용은 사업장 또는 노동자 개인이 직접 센터에 상담을 신청하거나, 해당 지역 안전보건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가까운 센터에 상담을 신청하면, 심리검사 실시 후 위험도에 따라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전화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중 09:00~21:00까지 13개 센터별로 사업장이나 노동자의 이용시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비용은 공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직업트라우마센터는 `17년 oo중공업 크레인 전도사고를 목격·경험한 노동자의 심리상담을 위해 `18년 대구 지역에 처음 시범 설치됐으며 지난해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전국 232개 사업장, 1,932명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산업현장에서 충격적인 사고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노동자가 트라우마 증상을 극복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트라우마센터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장 및 노동자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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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장,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토크콘서트 열어
통계청장,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토크콘서트 열어
[피디언] 통계청은 3월 15일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영상회의로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디지털 시대에 통계청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젊은 세대와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이다.
통계청은 세계 최고 수준의 “K-통계시스템”과 국민 중심의 “Customer Service”를 실현하기 위해 차세대 데이터 핵심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금년부터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데이터 활용이 주 업무인 통계청의 업무 특성에 최적화해 초급→중급→고급→최고급의 4단계 코스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토론에 참석한 스타터들은 데이터 핵심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다양한 의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별히, 서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빅데이터 핀테크 과정의 졸업생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주제인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국민을 위한 통계서비스에 집중하는 워크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참신한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 다이어트 제안 공모를 했는데, 3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제안 안건은 효율성과 파급성을 따져 혁신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통계청 전체에 전파해 행정 효율을 증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업무보고 간소화를 위해 2월부터 펼치고 있는 “1:1:1캠페인”은 관행적인 보고 문화를 혁신하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류근관 청장은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통계청은 K-통계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핵심인재 양성을 시작으로 데이터 활용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국민 중심의, 국민이 만족하는 통계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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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직업교육의 미래와 만나다
교육부
[피디언] 교육부는 3월 15일 ‘학습-일-삶이 조화로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 고등학교 학점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지난 2월 17일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체 직업계 고등학교에 우선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내용을 담았다.
교육부는 2018년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에는 전체 마이스터고로 대상을 확대했고 2022년까지 전체 특성화고로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연구·선도학교에서는 선택과목 정보 제공 및 적극적인 진로상담을 바탕으로 학과별로 평균 약 7과목, 30학점이 늘어난 선택 과목을 운영했다.
또한, 타학과 부전공 이수, 학과 간 선택과목 이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 밖 학습장 교육과 같이 다양하고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했다.
‘직업계고 학점제 추진 계획’은 이와 같은 성과를 더욱 확산하는 데 필요한 지원 내용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연구와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산업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를 마련한다.
교육과정 일부개정으로 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의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교과II 실무과목에 최소 학업 성취수준을 설정하고 미도달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방학 중 계절수업을 운영해 기초학력 향상 또는 첨단 기술교육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학기별 이수할 수 있는 최소 이수학점을 학칙으로 정한다.
학교 내 과목 개설이 어려운 경우 지역사회, 대학 등 학교 밖 교육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3학년 2학기를 학생에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전환학기로 운영한다.
직업계고 학생의 사회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 경로를 설계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전환기마다 ‘진로설계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경직된 학과 체제를 벗어나 타 학과 부전공 등 다양한 과목 이수를 활성화해 진로변경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필요한 부전공 이수 인정 기준은 학교교육과정위원회에서 결정한다.
학점제를 처음 도입하는 학교를 위해 인력양성 유형과 학생의 진로 및 취업 경로 등에 따라 8가지 교육과정 운영 모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현직 교사의 부전공 연수를 확대해 다교과 지도능력을 강화하며 소수교과 교사의 장기 미선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교육감이 직접 임용 문항을 출제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한다.
‘학교 밖 교육자원 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기관의 신청과 승인 과정을 지원하며 시도교육청 공동실습소를 유망산업 분야 실습지원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관으로 전환한다.
산학겸임교사로 선발된 신산업 분야의 산업체 전문가들이 교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연수를 통한 ‘교사양성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직업교육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교육부는 산업현장 및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통해 학생의 소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참여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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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정동, 지역주민들 위한 온라인 무료 강좌 운영
용인시 보정동, 지역주민들 위한 온라인 무료 강좌 운영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온라인 무료 강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강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화상회의 플랫폼 중 하나인 줌을 활용해 진행한다.
강의는 영어초급/회화, 일본어회화, 중국어 입문 등 총 14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이주간 시범운영한다.
시범운영이 끝나면 강사와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과목 수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달 말에 수강 신청을 접수해 다음달 5일부터 정식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의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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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유치원 학부모 서명부 전달 자리 참석
박옥분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15일 교육행정전문위원실에서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요청 학부모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번 서명부는 1차분으로 3천여명의 학부모들이 서명했으며 현재 서명 활동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서명인원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대상에 유치원생만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를 의회 차원에서 최초로 제기한 의원으로서 교육행정위원회 대표로 약 3천4백명 학부모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받으며 “도내 유치원에 유아를 보내는 학부모 역시 자녀들에게 질 좋은 친환경 제철 과일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이 서명부에 담겼다고 생각하니 유치원에도 건강과일을 공급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온 제 역할에 무게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 의원은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도 경기도의 소중한 유아들로 형평성 있게, 평등하게, 차별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한 제 발걸음에 학무모들의 염원까지 더해졌으니 이번 하반기부터라도 유치원생들이 건강과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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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세요”
“플라스틱·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세요”
[피디언] 용인시는 15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직접 실천하고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시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배달과 온라인 구매가 증가한 상황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매월 미션을 공개한다.
제시된 미션을 실천한 후 네이버폼을 활용해 인증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미션은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 배달 주문시 일회용품 거절하기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증한 시민 중 매월 30명을 추첨해 종량제봉투 20매와 에코백 등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플라스틱 줄이기를 비롯해 효과적인 재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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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맞히면 진짜 한 입도 안 줘요?”
‘와일드 와일드 퀴즈’
[피디언] '와일드 와일드 퀴즈'의 첫 게스트 윤은혜가 ‘윤스승 요리 교실’을 오픈, ‘아란치니’부터 완벽 플레이팅까지 환상의 스킬을 선보인다.
윤은혜의 활약으로 더욱 치열해진 퀴즈 대결과 놀라운 요리 대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6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홍천이 아닌 영월에서 첫 오프닝을 갖는 멤버들과 게스트 윤은혜가 모둠 삼겹살을 놓고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강원도 영월로 이사한 ‘뻐꾸기 산장’에서 멤버들은 첫 게스트인 윤은혜를 맞이했다.
“게스트를 들이면 환영을 못 받는다”며 견제하던 멤버들은 윤은혜의 등장과 동시에 밝은 미소로 무장, 완벽한 태세 전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멤버 수는 늘었지만 식재료 수가 줄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와와퀴’ 멤버들은 물론 윤은혜도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윤은혜가 “진짜 못 맞히면 한 입도 안 줘요?”고 질문하자 멤버들은 “국물도 없다”며 단호하게 손사레를 쳐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쉴 틈 없이 시작되 퀴즈에 초집중한 멤버들 가운데 특히 밥굽남은 이전과 다른 기량를 뽐내며 반전 활약을 펼친다.
멤버들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온 윤은혜는 식재료를 보자 마자 솟구치는 의욕을 불태웠다는 전언이다.
윤은혜는 이진호, 양세찬, 이혜성을 위해 ‘윤스승’으로 1일 요리교실을 오픈해 윤은혜 표 요리 스킬을 전수하는가 하면,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아란치니’와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선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6주째 저녁을 굶은 '굶요정' 이혜성을 위해 이수근과 이진호, 윤은혜가 팀을 이뤄 ‘이혜성 일병 구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모둠 삼겹살’이 걸린 저녁 팀 대결에서 이들의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 지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와와퀴’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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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X김영광, 가슴 찡한 연기 비결? 대본 열공 열정 덕
비욘드제이
[피디언] 가슴 따뜻한 힐링 스토리와 코믹한 캐릭터 플레이로 사랑받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제작진이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대본 열공 순간을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비하인드컷에는 촬영장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는 ‘안녕? 나야’ 배우들의 대본 몰입 현장이 담겼다.
짠내나는 일상 속에도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며 점점 더 멋있게 변모하는 37살 하니를 가슴 찡하게 연기하는 최강희를 비롯해, 철없는 재벌 2세에서 37살 하니의 곁을 지키는 세상에서 가장 훈훈한 키다리 아저씨 유현 캐릭터로 분한 김영광의 대본 몰입 순간은 진지한 열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톱스타 안소니의 아이러니로 가득한 일상을 더할 나위 없이 코믹하게 구현하고 있는 음문석은 이현석 감독과 촬영에 대한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를 연구하는 모습으로 그의 열정을 짐작케 한다.
17살 하니의 적극적이고도 당찬 매력은 이를 연기하는 이레의 밝은 에너지로 완성되며 딱 맞는 캐스팅이란 무엇인지를 증명해낸다.
제작진은 “‘안녕? 나야’의 기획의도와 재미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면 그것은 자기 캐릭터에 대한 무한애정으로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고 또 열정을 쏟아 붓는 배우들 덕분일 것”이라며 “반환점을 돈 ‘안녕? 나야’가 후반부에도 가슴 따뜻한 힐링 스토리와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로 휴식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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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배정 게임 ‘모자에 티백 올리기’ ‘나무늘보’ 샤오쥔 X ‘힙합 빌런’ 헨드리 활약
SM C&C STUDIO, Seezn
[피디언] 전세계 뮤직 차트를 장악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 WayV의 ‘WayVision2’에서 동화 속 별장을 방불케 하는 숙소가 공개된다.
좋은 방을 차지하기 위한 WayV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WayVision2’는 한국의 겨울을 제대로 즐겨본 적 없는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시즌으로 WayV의 열정과 승부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동계 스포츠 대결들이 공개된다.
WayV는 쿤, 텐, 윈윈, 루카스, 샤오쥔, 헨드리, 양양 총 7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지난 10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Kick Back’으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긴급 한파 대비 실내게임으로 큰 웃음을 준 ‘웨이비전2’가 오늘 방송에서는 방 배정을 위한 ‘모자에 티백 올리기’ 게임부터 ‘보물찾기’ 기상 미션, 2일 차의 본격적인 동계 스포츠 대결인 ‘스피드 눈썰매’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일 차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본격 방 투어에 나선다.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숙소 퀄리티에 멤버들은 감탄을 연발한다.
설경이 돋보이는 숙소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1인실을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모자에 티백 올리기’ 게임에 도전한 샤오쥔이 나무늘보에 빙의해 신기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양양은 마치 안무를 연상시키는 치명적 움직임을 선보인다.
특히 헨드리는 스웩 넘치는 ‘힙합 빌런’으로 멋을 폭발시킨다.
멤버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지는 가운데, 티백 올리기에 극적으로 성공해 1인실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2일 차 아침, 기상 미션으로 눈밭에 숨겨진 50개의 보물을 찾아 아침 식사와 교환해야 하는 ‘복불복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미션이 진행될수록 멤버들은 점점 베짱이 그룹과 개미 그룹으로 나뉘어 보물의 빈부격차가 심해진 가운데, 무려 14개의 보물을 찾은 ‘매의 눈’ 멤버가 탄생한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천연 빙상 경기장에서 다시 동계 스포츠 대결을 시작한 멤버들은 텐션과 승부욕이 한껏 높아진다.
펼쳐진 첫 번째 종목은 ‘스피드 눈썰매’ 대결. 운동 신경 최약체 쿤의 반전 대활약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 루카스의 돌발상황까지 반전의 순간들과 비디오 판독까지 동원되는 초접전 대결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동계 스포츠 채널’로 돌아온 WayV의 단독 리얼리티 ‘웨이비전2’는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 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 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한편 SM C&C STUDIO는 Seezn, wavve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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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 ‘안녕? 나야’ 촬영 중 커피차 릴레이에 찐행복
와이드에스컴퍼니
[피디언] 20201년 최고 대세 배우 김영광이 드라마 ‘안녕? 나야’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 배우 진기주와 국내팬, 여러나라의 해외팬들로부터 받은 커피차에 ‘찐행복’을 느끼며 세상 다 가진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광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의 주인공 한유역 역으로 ‘직진 연하남’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 시켜주고 있다.
15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받은 커피차를 배경으로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세상 누구보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로 해금 미소를 짓게 한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팬 뿐만 아니라 해외 일본, 대만, 미얀마로부터 온 커피차 선물은 해외에서도 통하는 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의 선물에 환한 미소와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배우 진기주와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를 인연으로 절친한 친구 관계를 이어온 진기주는 코믹한 사진을 게시한 커피차를 보내며 현실 친구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영광은 영화 ‘미션 파서블’까지 흥행기록을 세우며 현재 40만 관객을 동원, 2021년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해당 영화에서는 입금되면 바로 움직이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으로 100% 대역 없는 반전 매력의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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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안 따라하기 힘드네 중독성 甲 조아체조 어떻게 만들어졌나?
비욘드제이
[피디언]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조아제과 사내 체조 ‘조아체조’가 중독성 강한 리듬과 동작, 무엇보다 뜬금 없는 상황에서 흘러나오는 갑툭튀 등장 포인트로 웃음을 자아내며 사랑받고 있다.
조아체조는 극중에서 회장님 낙하산 오명을 쓰고 막 입사한 37살 하니를 곤란케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가 하면, 20년 전 과거와는 달리 세련되고 멋진 삶을 사는 팀장 지은이 하니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데 활용되는 등 남다른 용례로 ‘안녕? 나야’에서 웃음 포인트를 만들고 있다.
최근 전개에선 유현이 월급을 차압해 간 아버지 한회장에게 항의하려 회장실에 쳐들어간 상황에서 잔뜩 화가 난 상태에도 불구하고 흘러나오는 리듬에 자동반사처럼 몸을 움직이는 장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안무를 담당한 배완희 안무가는 “직장인들이 체조를 가장한 춤을 추면서 활력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조아체조 동작을 짰다”며 “딱딱한 동작보다는 리드미컬한 동작을 사용함으로서 재밌게 표현하고자 했다”는 의도를 전했다.
실제 촬영에서 동작을 가장 잘 소화한 배우로는 한전무 역의 백현주와, 제품개발팀 사원 옥주 역의 고우리를 꼽았다.
백현주는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모든 동작을 미리 습득해 왔고 고우리는 아이돌 가수 출신답게 탁월하게 동작을 따라 했다고. 도윤 캐릭터를 연기하는 지승현은 실전에서 훨씬 더 조아체조를 잘 소화한 배우로 꼽기도 했다.
회장실에서 유현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단체 체조를 한 임원 군무씬은 실은 더 적은 수의 배우들만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조아체조를 재밌어 한 배우들의 참여 의사에 의해 더 많은 인원이 함께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밝혔다.
그런가 하면, 과자튜브 사건으로 조아제과 신제품 출시 예정 과자가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대성공을 거두고 이에 제품개발팀 직원들이 회식에 나선 노래방 장면에선 팀장 지은 역의 김유미가 연습 도중 힐까지 벗어던지고 투혼을 발휘해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완희 안무가는 “촬영 직전 리허설 때 시작과 동시에 전 스태프가 다 터져버릴 만큼 조아체조 안무를 다 같이 즐거워하며 촬영했다.
쉽고 재밌는 동작인 만큼 시청자분들도 즐기면서 따라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