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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온도감지 온열의자‘중랑 엉뜨랑’버스정류장 70개소 설치
중랑, 온도감지 온열의자‘중랑 엉뜨랑’버스정류장 70개소 설치
[피디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를 여러분에게 선물한다’ 중랑구가 구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오는 3월말까지 시내버스 정류장 70개소에 온열의자 ‘중랑 엉뜨랑’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중랑 엉뜨랑’ 명칭은 ‘엉덩이가 따뜻한 중랑구 온열의자’라는 뜻으로 지난 2월 구민 및 직원 1,16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7호선 면목역 등 주요 역사 주변 5개 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그 이후 온열의자 설치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많아 올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예산 총 2억 2천만원을 확보해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새롭게 온열의자가 설치되는 곳은 중랑구청,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등 총 70개 정류장으로 이용객이 많거나 장애인·환자·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 위주로 선정했다.
온열의자는 오전 5시~오후 11시 외부온도가 1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온도가 40℃까지 자동으로 올라가, 겨울철은 물론 봄과 가을 환절기의 쌀쌀한 날씨에도 구민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준다.
의자 겉면에는 용마폭포공원, 봉화산 둘레길 등 지역명소를 소개하는 디자인으로 정겨움을 더했다.
구는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의 기능, 고장 시 문의처 등을 알 수 있도록 안내문도 함께 부착해 이용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출퇴근하실 때 아랫목같이 따뜻한 엉뜨랑에서 버스를 기다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 이용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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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패션봉제 공동 브랜드 ‘포플’, 드라마 ‘안녕? 나야’로 홍보 나서
중랑구 패션봉제 공동 브랜드 ‘포플’, 드라마 ‘안녕? 나야’로 홍보 나서
[피디언] 중랑구의 패션봉제 공동 브랜드 ‘포플’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PPL광고를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포플’은 구의 대표산업인 패션봉제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봉제공장과 디자이너가 협업해 론칭한 중랑구 패션봉제 공동브랜드다.
배우 최강희가 브랜드 홍보모델로 맹활약 했고 이번에 구가 협찬하는 드라마 ‘안녕? 나야’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주인공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자신을 만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7일 방영분은 중랑구청사 및 봉제교육장에서 촬영되어 패션봉제산업 중심지인 중랑구를 알리며 18일 방영분에는 극중 주연인 최강희와 음문석이 ‘포플’ 의류를 착용하고 드라마에 출연해 브랜드 알리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포플’의 시즌 아이템을 감상할 수 있어 제품판매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4월 8일 방영분에는 동양최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도 촬영지로 등장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구의 명소를 전국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구의 자랑스러운 브랜드 ‘포플’을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플’을 통해 지역 봉제업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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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무료 작명부터 백일상·카시트 대여까지…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
출생아 무료 작명부터 백일상·카시트 대여까지…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
[피디언] 광진구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육아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저소득 및 장애인, 다문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아 무료 작명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무료 작명 서비스는 경제적 부담과 문화적 차이 등으로 자녀의 이름을 짓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지역 내 작명소 2곳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된다.
작명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부모 중 한 명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가정복지과로 이메일 신청하면 하며 신청 후 7일~10일 정도가 소요된다.
이와 함께 구는 백일상과 돌상을 직접 준비하는 가정을 위해 ‘백일상·돌상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여물품은 백일상 6세트와 돌상 5세트로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음식 받침대 등 각종 장식 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돌상에는 판사봉, 청진기 등 돌잡이 물품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백일 및 돌잔치가 있는 주 수요일부터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5일간 대여 가능하다.
또 구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카시트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한 가정 당 1회에 한해 무료 이용 가능하며 대여 시 최대 10개월 간 이용할 수 있다.
안전카시트 대여사업은 지난 2019년 60대를 시작으로 올해 총 90대를 운영 중이며 구는 각 가정이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일상·돌상 및 카시트 대여 신청은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광진구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특히 백일상·돌상과 안전카시트 대여사업은 구민들의 호응이 높아 운영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육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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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북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강북구, ‘강북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강북도시농업체험장’ 텃밭을 분양한다.
도시농업체험장은 누구나 마을텃밭과 모두의 마을텃밭 2개소로 조성됐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며 우이신설 도시철도와 마을버스가 체험장으로 가는 길목을 지난다.
총 9,500㎡ 규모로 278구획이 꾸며졌으며 이달 27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운영방식은 마을텃밭 별로 다르다.
‘누구나 텃밭’은 산나물, 벼, 보리 등 자유롭게 경작에 참여할 수 있다.
강북구 주민과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단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20명이며 1구획 당 한 차례만 분양이 가능하다.
선정은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이뤄지며 사용료는 3만원이다.
‘모두의 텃밭’은 지역공동체 방식을 취한다.
개별 경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텃밭 전체 운영과정에 참여하며 지침서에 따라 활동이 진행된다.
5인 이상 주민모임과 단체가 신청대상이며 월 2회 운영회의 개최와 농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운영보조 사업자인 사단법인 강북마을텃밭으로 하면 된다.
158구획이 선착순 분양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경작자로 선정되면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사를 지어야 한다.
주 1회 이상 텃밭을 찾는 등 관리의무가 발생하며 농기구 대여와 도시농업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이달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텃밭 구획번호는 당첨 순서대로 주어진다.
구는 이곳을 아이들이 농업을 처음 접하는 교육의 현장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체험장은 도심지와 가까운 북한산 숲 속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며 ”도시농업 체험장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기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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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촌읍 이장단·주민자치회, 봄맞이 대청소 한마음
김포시 양촌읍 이장단·주민자치회, 봄맞이 대청소 한마음
[피디언] 김포시 양촌읍이장단협의회와 양촌읍주민자치회가 10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이장단협의회는 개인 간 거리유지, 마스크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양곡시장 주변의 인도와 도로변에 있는 각종 쓰레기들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청소 인력이 진입하기 어려운 인도, 풀숲, 하천, 통행로 등에 숨어 있는 폐비닐과 담배꽁초, 플라스틱 병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한기 이장단회장은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아름다운 양촌읍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명화 주민자치회장은 “겨우내 수거되지 못한 쓰레기를 대청소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다짐했다.
이기일 양촌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도, 경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씨도 1등인 양촌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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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영덕동마을쟁이, 저소득층 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 전달
용인시 영덕동마을쟁이, 저소득층 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 전달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영덕동마을쟁이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59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거즈, 붕대, 반창고 습윤밴드, 각종 상비약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비상약품으로 구성된 의료키트는 봉사단이 직접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지난 2019년부터 영덕동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로 관내 저소득층 등을 위한 맞춤형 나눔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영덕1동과는 여학생 생리대, 명절 과일바구니, 마스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
김주선 대표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의료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 더 필요하거나 부족한 약품은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층 가정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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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최초 모든 노인요양시설·어린이집 공기질 1분 단위로 관리·공개
서초구, 전국최초 모든 노인요양시설·어린이집 공기질 1분 단위로 관리·공개
[피디언] 서울 서초구는 기후 위기의 시대 속 사각지대에 있는 환경취약계층인 어르신·어린이의 이용시설 실내 공기질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한다.
구가 실내 공기질 관리를 중점 추진하게 된 배경은,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 및 오염물질 정보와 환기·방역 등에 대한 실내 환경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 시설은 일정한 규모이상의 시설에 한정되어 있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다중이용 시설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규제대상 시설도 연1회 자가측정 의무만 있기에 실내공간에 대한 촘촘한 청정 안전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이를 위해 구는 작년부터 ‘그린서초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경로당·도서관 등 239개 다중이용시설 공기질을 특별 관리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관리대상 시설을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흡기가 약한 환경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모든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집으로 확장한 것이다.
요양원·데이케어센터 등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6개 요소의 공기질을 1분 단위로 상시측정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부유세균·폼알데하이드·곰팡이 등 위생요소까지 함께 측정해, 어르신과 어린이 등이 안심하고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방역도 함께 실시한다.
이렇게 3개월 이상 상시 모니터링 한 실내 공기질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실내 공기질을 우수하게 관리하고 있는 시설에 ‘서초 그린 안심존’ 인증마크까지 부여해서 지속적으로 꼼꼼하게 운영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작년 5월, 구는 ‘그린서초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카이스트 지속발전센터·케이웨더 등 환경 전문가그룹 협업을 통해 실내공기질 인증기준을 만들었다.
도서관·문화체육시설 등 관내 공공시설, 아동·장애인 이용 시설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239개 시설의 공기질을 매일 1분 단위로 측정해 웹&앱을 통해 공개·관리한다.
또, 각 시설에 설치된 실내 공기질 측정기가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측정하면, 공기질 변화에 따라 이 기기와 IoT로 연결된 인공지능 환기 청정기가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한다.
시설관리자는 측정기를 통해 공기질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 하면서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매달 데이터 평균값을 평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깐깐한 인증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인증기준에 미흡한 시설은 매달 권고 및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3회 이상 권고 받은 시설은 인증에서 제외해 시설관리자가 지속적으로 공기질 관리에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서초 그린 안심존’은 서초스마트시티 앱과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외 공기질과 더불어 실내 공기질까지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제공을 통해 이용자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고 타겟별 맞춤 홍보·SNS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 상반기 중에 ‘창문형 환기 시스템’도 설치한다.
‘창문형 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문을 열지 않고도 자동 환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이 시설은 공기청정기로 정화가기 어려운 CO2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그리고 어린이집 출입구 현관에는 ‘미세먼지 흡입 에어메트’를 설치해, 출입시 신발의 흙이나 미세먼지를 흡입해 미세먼지 걱정없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고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는 어린이집 내부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구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미세먼지 안심구역 내의 경제적 취약계층 중 미세먼지에 취약한 임산부·거동불편자·다자녀 등이 거주하는 가정을 선정해서 창문형 환기시스템을 설치·지원해 줄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실내공기질 관리는 주민 삶의질 향상에 빼 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초 그린안심존’을 확대해 누구나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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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우리가 지킨다” 강남 환경사랑실천학교 운영
“자연, 우리가 지킨다” 강남 환경사랑실천학교 운영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초등·중·특수학교 25곳을 ‘2021 환경사랑실천학교’로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비 총863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 운영은 15일부터 본격화한다.
올해로 27년째를 맞는 ‘환경사랑실천학교’는 청소년의 올바른 환경관 형성을 위해 관내 학교의 교내텃밭 가꾸기, 환경 동아리 운영, 생태체험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심사 점수 상위 19곳과 도곡·도성·언북·왕북·대치초등학교와 대명중학교 등 전년도 최우수·우수학교 6곳을 지정했으며 숙명여중·서울정애학교를 신규로 선정했다.
2개 최우수학교는 각420만원, 4개 우수학교는 380만원씩 배정된다.
19개 학교에는 330만원의 사업비가 주어진다.
주 참가자는 해당학교 학생이다.
학교별 운영 계획에 따라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지구 생태계를 학습하고 일상 속 온실가스저감 실천 방안과 신재생에너지 활용법을 모색할 실습 위주의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명애 환경과장은 “민간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실’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며 “올해부터는 학부모 참여율도 높여 보다 많은 주민의 ‘2050 탄소중립’ 동참으로 환경보전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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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 현황보고하고 시민 협조당부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 현황보고하고 시민 협조당부
[피디언] 최근 이천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생현황을 보고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며 “설연휴 이후 외국인 확진자가 경기, 충청권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외국인 커뮤니티와 사업장 간의 감염전파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관내 박스 제조업소에서 증상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검사한 결과 2월27일 4명의 직원이 최초 발생해 관련 지역 사업장에 전수검사 하도록 조치했으며 최근 2주간 4개 사업장에서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3월 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외국인 고용사업주 및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최근 외국인 5,813명에 대한 선제검사가 진행돼 확진자가 12명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동호회·가족·지인 모임 등에서 반복적 접촉으로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2주간 이천시 집단발생 확진자는 111명으로 총 확진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엄 시장은 “노인·정신 병원, 노인주거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70개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주1회 주기적으로 검사를 11월부터 시작해 26,000여건 실시, 노인주간보호센터 및 요양병원 종사자 확진이 있었으나 추가 감염을 차단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엄 시장은 “역학조사 중 어린이집이나 학교 관련이 있으면 선제적 전수검사 조치로 3명이상 발생으로 이어진 집단감염발생 사례는 없어 지역감염 차단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지역내 코로나 발생현황을 설명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관내 외국인은 8,477명이고 고용노동부 제공으로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은 1,005 사업장에 3,199명이다.
하지만 관내 소규모 제조업소나 농축산, 건설, 서비스 등의 사업장에 외국인 근로자가 인력사무소를 통해 하루하루 아르바이트식으로 근무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직업소개소를 통한 인력 소개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 확인자만 소개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2주간 발령키로 했다.
숨은 양성자를 찾아 내기위해 진단검사에 집중하고 2주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해 고위험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중 발생우려 시설에 대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여부,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강력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학조사시 거짓진술이나 위반시 과태료 부과와 구상권 청구 등 엄정조치 한다는 구상이다.
엄 시장은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지켜주시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면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자”며 “4월초까지 접종센터 설치하고 4월 15일 접종센터를 개소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집단면역 확보를 통해 대유행 완화와 종식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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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 국내 최초로 헬기 담수용 저수조 설치
인천대공원에 국내 최초로 헬기 담수용 저수조 설치
[피디언]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인천시청 및 인천대공원사업소와 산불진화헬기 담수용 저수조를 제작해 인천대공원에 국내 최초 설치함으로 인천지역은 물론 경기 서부지역의 산불 초동대응태세 확립과 산불진화헬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지역 산불 발생 시 인천대공원 호수를 담수지로 사용했으나 수심이 낮아 진흙 퇴적물이 헬기에 유입됨으로 헬기 동체 손상이 우려되어 사용을 자제했고 먼 거리의 청라, 송도 등의 담수지를 이용함으로 이동시간이 길어져 초동진화가 어렵고 산불의 확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관계기관이 모여 여러 차례에 걸친 회의와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진흙물 유입방지 저수조가 제작됐고 제작된 저수조를 산림헬기로 공중 운반해 인천대공원 호수에 최초로 설치했다.
인천대공원 호수에 설치된 저수조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직경 6m, 높이 1.9m의 원형 구조물로 하부는 밀폐되어 진흙 퇴적물의 유입을 방지하고 상부는 메쉬소재로 연결해 물의 유입이 원활하며 상단에 오렌지색 주름 파이프 마감으로 헬기에서 공중식별이 용이하는 등 짜임새 있게 제작됐다.
이날 인천대공원 산불진화헬기 담수용 저수지 운반 현장에는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과 최도수 인천시청 주택녹지국장, 서치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헬기 운반과정을 지켜보면서 유관기관 업무협력의 중요성과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석 소장은 “금년 봄철부터 인천대공원 저수조에서 깨끗한 진화용수를 담수한 진화헬기가 산불현장 곳곳에 투입되어 산림피해의 최소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산불진화헬기의 안전성도 확보한 만큼 유관기관과 보다 긴밀히 협의해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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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보건복지부
[피디언] 보건복지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는 토론자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암 관리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비대면 참석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생중계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와 함께 2019년 5월부터 약 1년여간 ‘제4차 국가암관리 종합계획 수립 기획 연구’를 추진해, 향후 5년간 암 관리 정책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발굴했고 발굴한 과제에 대한 전문가 1차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종합계획의 비전과 목표 및 주요 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의견까지 폭넓게 경청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첫 번째 순서로 보건복지부 한상균 질병정책과장이 제4차 암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어서 양한광 대한암학회 이사장을 좌장으로 관계 전문가, 환자단체 및 언론 등이 종합계획을 통해 제시된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쟁점 토론을 실시한다.
토론 이후에는 유튜브 창으로 올라온 질의 중 주요 질의를 선별해 전문가 또는 정부가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그간 정부의 암 관리 정책 및 암 치료기술 발달로 인해 우리나라의 암 관리 역량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하면서 “그럼에도 암은 국내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인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빅데이터 활용, 암 예방정책 강화, 희귀·난치암 등 치료 부담 완화, 암환자 및 생존자의 건강관리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이를 반영한 ‘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을 국가암관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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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청년들과 ‘디지털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할 중소기업 모집
경기도주식회사, 청년들과 ‘디지털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할 중소기업 모집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전통시장의 영상 홍보를 돕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영상 전공 대학생들과 손을 잡고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형 청년 중심 디지털 전통시장 조성 사업 홍보 영상물 제작 및 홍보 마케팅 참여기업 모집’을 공고 수행기관으로 참여할 중소기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대중화된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즉 비대면 유통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온라인 홍보활동을 돕고 관련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게 될 중소기업은 도내 영상학과 대학생들과 산학협력을 추진, 전통시장 홍보와 마케팅에 필요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전통시장 홍보 마케팅 방안을 구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제작된 홍보 영상은 사화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비대면 홍보활동에 활용될 예정으로 참여 청년들에게는 디지털 및 크리에이터 분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1일 오후 4시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또는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각 기업은 3회 이상 해당 관련 사업 수행 경력이 있어야 하며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 아래 발급된 '중·소기업, 소상공인 확인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청년 고용불안과 전통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고용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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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 간 감염 2명 등 5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14일 저녁 1명, 15일 오후 4시 기준 4명 등 총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1명, 그 외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2명, 일산동구 주민 1명, 일산서구 주민 1명, 타지역 시민이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15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8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185명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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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행사로 해외 현지에 봄기운을 전한다
한국문화 행사로 해외 현지에 봄기운을 전한다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코로나19로 해외 홍보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외한국문화원을 통해 비대면 방식 위주로 다양한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재외한국문화원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케이팝과 드라마로 시작한 한류 분야를 더욱 다양화하고 넓히기 위해 우리 전통문화도 적극 소개하며 세계인들이 진정한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 벨기에 문학축제 ‘코르 드 텍스트’를 계기로 3월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채식주의자’ 작가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이설, 서미애 등 한국의 저명한 작가들을 초청해 담론을 나누고 한국 문학을 현지에 소개하고 있다.
케이팝 걸그룹 블랙스완과 함께 떠나는 온라인 한국여행 콘텐츠도 3월 4일부터 10주 동안 매주 한 편씩 선보이며 한국에서 직접 여행할 수 없는 현지인들의 마음을 달래고 있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은 방탄소년단의 춤과 노래를 따라하는 온라인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남미 9개 국가 68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 결과는 현지 유명 예술인들의 심사평과 함께 문화원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한식을 주제로 하는 한식 웹툰 공모전과 함께 알곤퀸 대학 요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김치와 한식을 주제로 온라인수업을 진행했다.
5월에는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식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미국 유명 요리사인 주디 주와 미국 현지인들이 함께 김치를 만들어 보는 ‘김치 유니버스’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한국계 미국인 만화가 로빈 하가 한식 조리법을 재미있게 담은 만화작품 ‘쿡 코리안’ 등을 소개하는 ‘케이-아트 앳 홈: 로빈 하’ 전시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다시, 시작의 선에서’라는 주제로 갓 등 전통공예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있고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색과 문양을 주제로 전통공예품 전시회를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한-폴 재즈음악가가 원격으로 협업·편곡한 밀양아리랑 재즈버전 등 4편의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김치’를 주제로 한 온라인 한식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주오스트리아문화홍보관은 한국고유 전통문화 콘텐츠 5가지[김치·온돌·한복·아리랑·한글]를 정보그림을 활용한 동영상 연속물로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한류 속 한복 찾아내기 일러스트 공모전을, 주독일한국문화원은 한국 관광홍보 온라인 사진 경연대회 ‘베스트 모먼트 인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다.
주터키한국문화원은 문화원 서화 강좌 고급반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제2회 글꽃 그룹전 전시회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전시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코로나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콘텐츠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새로운 매체 환경 변화에 부응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인들의 감성에 맞추어 재미와 마음의 울림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해 우리나라 국격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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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테크’는 ‘자동 편의 기술’로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캄테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자동 편의 기술’을 선정했다.
‘캄테크’는 이용자가 세밀히 조작하거나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인공지능, 컴퓨터, 감지기 등의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세세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캄테크’의 대체어로 ‘자동 편의 기술’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8%가 ‘캄테크’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캄테크’를 ‘자동 편의 기술’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4%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캄테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자동 편의 기술’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