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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양달천변 꽃 식재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양달천변 꽃 식재
[피디언]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양달천변 일대에 유채꽃, 양화 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감동 직원 및 여러 유관단체가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유필현 목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잠시나마 여유를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식재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참여예산 위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목감동을 만드는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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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개최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개최
[피디언]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과림동 행정복지센터 내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1년 3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자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전종삼 공공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및 총무 등 12명이 참석해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간자원 발굴 등에 대한 안건, 그리고 2021년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성화사업으로 선정된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사업의 수행 방향 및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무료 쌀 나눔 행사인 ‘사랑의 쌀독’ 채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백미 20kg을 소분해 3개소 쌀독에 나누어 담았다.
민자근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복지 사각지대의 대상자를 세밀하게 보살피고 꾸준히 발굴하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지만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은 꾸준히 유지하면서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성을 살려 복지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종삼 과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과림동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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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4동 가디언즈’협약 체결
‘정왕4동 가디언즈’협약 체결
[피디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경찰서 옥구지구대는 정왕4동의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5일 ‘정왕4동 가디언즈’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이후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등 숨은 위기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복지담당자들이 고위험군 가정이나 학대의심 가정을 방문할 때, 경찰관과 동행해 안전한 복지상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 경찰관은 업무 수행 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견 즉시 정왕4동에 연계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마을안전 신고를 강화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형호 옥구지구대장은 “옥구 지구대는 지역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복지 공동체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은 촘촘한 마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옥구지구대 뿐 아니라 한방병원,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하는 ‘마음과 마음이 닿는, 온택트 Care’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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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시흥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시는 녹지·공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비상근무를 위한 근무조를 재편성하고 산불진화 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을 투입해 산불취약지역의 순찰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임야는 약 3,723ha이다.
대부분의 산림이 낮은 야산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전답과 인접한 지역이 많아 논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순찰활동과 헬기를 활용한 산불예방 및 홍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현행법상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절 금지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과실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올해 현재까지 발생된 산불은 총 1건으로 쓰레기 소각에 의한 것이었다.
백종만 시흥시 녹지과장은 “3월부터 4월 초까지는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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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외수입상습 고액 체납자에 부동산 공매 등 고강도 징수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올해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 세외수입 상습 고액 체납자의 부동산에 강도 높은 공매처분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세외수입 체납액은 단순 과태료라는 납세인식이 있었을 뿐 아니라, 국세나 지방세의 체납 징수에 비해 후순위로 징수돼 압류조치까지만 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시흥시는 그간 공매처분 전 철저한 실익분석으로 체납액 징수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해는 고질체납자 2명의 체납액 1억원에 대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해 매각대금 중 5,400만원을 체납액에 충당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도 3월 현재 체납자 4명, 6억8,500만원 체납액에 대해 공매의뢰하거나, 공매의뢰 전 자진납부 설득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충분히 체납액을 납부 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납부하지 않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부동산 소유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압류와 공매처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동산이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압류, 예금계좌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고액 · 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사전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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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60억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60억 규모의 2021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시 출연금의 10배를 협약 맺은 5개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특례보증의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2개월 이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5명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들, 10명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운영자가 해당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3천만원 이내,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보증한도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에서는 신용도와 무관하게 1-9등급의 소상공인들에게 5년간 일괄 2%의 이자 차액도 확대 지원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영세 자영업자들이 시 특례보증을 통해 경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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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총 42억원 확보
관악구,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총 42억원 확보
[피디언] 관악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지자체별 정비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공중케이블 정비예산 42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최근 1인 세대 중심으로 가구형태가 변화하며 빈번한 주거이동과 방송통신 서비스 가입자의 증가 및 잦은 변경으로 인해 공중케이블이 난립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에도 3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쾌거를 통해 지역 환경에 획기적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삼성동 돌샘행복마을 주거환경개선지구 등 11개동 13개 구역을 우선 정비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전봇대에 얽혀있는 통신선과 전선 등 공중케이블을 한전 및 통신사업자와 함께 일제 정비한다.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적극적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상 구역별 주민,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대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차지원, 현장 출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중케이블 난립에 따른 문제가 심각한 만큼 자체 예산을 들여서라도 적극 정비하도록 지시한 데 이어 이번 지자체 정비계획 평가 최고등급 성과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민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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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촘촘한 지역돌봄체계 확대 안전망 구축으로 돌봄복지 선도한다
관악구, 촘촘한 지역돌봄체계 확대 안전망 구축으로 돌봄복지 선도한다
[피디언] 관악구가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 해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돌봄SOS센터’ 맞춤형 서비스를 기존 4대 서비스에서 10대 서비스까지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청을 비롯한 21개 전 동에 ‘돌봄SOS센터’를 설치, 돌봄 매니저를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구축·운영했으며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특히 ‘돌봄SOS센터’ 사업 조기 안착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전 동에 배치,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처하고 신속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일시재가 단기시설 이용 식사 제공 정보상담 서비스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2월 말까지 총 4,37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올해 3월부터는 동행지원 주거편의 건강지원 안부확인 서비스를 확대·제공하고 상반기 중 방역·청소 세탁서비스까지 2개의 서비스를 추가·신설해 완성된 10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돌봄 매니저를 통해 코로나블루에 빠진 구민들의 우울감 해소 및 체력증진을 위한 건강체조를 보급하는 특색 있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주민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돌봄SOS센터’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비용은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85% 이하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한편 구는 효율적인 주민주도 취약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복지공동체 통합운영 시범동 선정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가장 많은 10개 동이 선정됐다.
이에 유사중복 복지공동체 사업을 통합해 희망발굴단 이웃살피미 2개의 공동체를 운영하며 기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우리동네 돌봄단 사업과 연계·추진한다.
구는 복지공동체 통합운영 및 연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시범사업 미참여 11개 동에 대해서도 구 자체 재원을 마련, 21개 전 동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다방면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취약계층의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처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적극적인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모두가 행복한 관악 복지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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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문가가 교육활동 침해 교원 갈등 조정·상담
경기도교육청, 전문가가 교육활동 침해 교원 갈등 조정·상담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교원을 돕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갈등·분쟁 조정 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남부 권역 교육활동 침해 갈등 조정은 ‘회복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 북부 권역은 ‘한국평화교육훈련원 KOPI’ 소속 분쟁조정 전문가 27명이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활동 침해 갈등 분쟁 조정을 담당하지만 교사와 학부모 위원으로 구성되다 보니 적극 조정에 전문성과 실효성이 떨어져 외부전문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용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응보와 처벌 중심에서 평화로운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 중심으로 바뀌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갈등·분쟁 조정 과정에서 교원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교원치유지원센터 협력기관 51곳도 지정했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해 갈등·분쟁 조정을 원하는 학교, 또는 심리 상담을 희망하는 교원은 도교육청 교권전담상담가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지원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고효순 교원역량개발과장은 “학생 또는 그 보호자 등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내일의 희망을 만드는 교육기관이 존중과 평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선생님들의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교육력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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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취업사관학교 ‘송사관’ 참여자 모집
송파취업사관학교 ‘송사관’ 참여자 모집
[피디언] 송파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취업을 돕고자 송파취업사관학교 ‘송사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송사관’은 국내·외 우수기업 현직자에게 생생한 직무 토크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구직자는 기업의 실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직자의 취업 성공기와 생생한 직무 경험을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개최한 작년 1월 이후 올해 2월까지 총 30회 이상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1년 간 총 500명 이상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과 소그룹 진행으로 강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몰입도가 높아 만족감을 표했다.
3월에는 한화, 현대백화점, 롯데, SK 등 국내 대기업 소속 현직자의 멘토링이 이어진다.
3월 18일 25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영업, ICT, 회계 등 테마에 맞춰 이력서 자기소개 멘토링, 모의면접 대비 등이 실시된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최근 청년 취업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카카오 현직자의 자기소개서 멘토링이, 30일에는 소니코리아 현직자를 통한 외국계기업 취업면접 준비가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 모두에게 AI/VR 면접 체험기회가 제공되며 구직등록 시 1:1상담 및 취업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청년 체감실업률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청년들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청년과 기업 직무현장에서 필요한 취업 연계서비스를 다양하게 발굴·지원해 청년들이 송파에서 기회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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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문제, 내 손으로 해결한다”
“동네 문제, 내 손으로 해결한다”
[피디언] ‘생활자치 1번지’ 성북구가 주민주도의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사업제안서를 4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주민자치계획이란 주민자치회의 사업계획을 정하는 것으로 주민이 모여서 동네의 문제를 찾아내 해야 할 일을 찾고 스스로 해결 하는 것이다.
지역 주민이 평소 느끼고 있던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등 동네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의제를 발굴, 사업을 제안함으로써 다양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지역 내 문제를 현장에서 함께 숙의하게 된다.
접수 된 의제는 주민자치회 내에서 충분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 구체화되고 관계부서에서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다.
이후 주민총회를 통해 각 동의 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의제는 2022년 20개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실행될 예정이다.
사업제안서는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낼 수 있으며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4월 20일까지 해당 동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주민센터로 방문 혹은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성북구는 올해부터 주민자치회 3단계 확대를 통해 총 20개 전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온라인 총회를 통해 10개동에서 문화, 역사, 교육, 돌봄, 건강,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의제 371건을 발굴하고 123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는 주민세 환원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 66개, 서울시 동단위시민참여예산 27개,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30개 사업에 약 8억8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실행을 앞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주민의 능력을 믿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구에서도 주민자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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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피디언] 성남시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만 13세~18세에 분기별 15만원씩을 지급한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에 관한 협의를 통해 종전 만 16세~18세에 지급하던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를 만 13세~15세에게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달 15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바우처는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지급액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방식으로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이뤄져 월 5만원 기준의 분기별 지급액을 연말까지 받으려면 빨리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 대상 명단에 오른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 2019년 8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해 그해 177명에 3780만원, 지난해 286명에 1억3465만원 등 모두 463명에 1억7245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기본 통계자료를 보면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은 1871명이다.
이들은 학교 부적응, 취업, 검정고시, 해외 유학 등을 이유로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그만뒀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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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처음 상수도 계량기를 무선으로 원격 검침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침원이 현장에서 수도계량기 사용량을 단말기에 입력하는 수동 검침 방식을 개선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요금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말까지 32억6000만원을 들여 기계식 상수도 계량기 1만1582개를 사물인터넷 기반의 원격 검침 단말기와 디지털 수도 미터기가 결합된 형태의 무선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한다.
이는 성남시내 9만4342개 전체 기계식 계량기의 12%에 해당하는 사업 물량이다.
원격 검침 시스템은 수돗물 사용량을 하루 4회 이상 자동 검침해 무선으로 시청 물관리정책과 사무실의 중앙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는 한 달 단위의 수돗물 사용량과 부과 요금을 자동으로 계산해 고지서를 발급하는 구조다.
이 시스템이 내년 본격 가동되면 수도계량기 검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급수 흐름을 실시간 파악해 누수 탐사·정비 등의 상수도 관망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수도 검침 체계도 마련돼 가정 방문으로 인한 검침원과 시민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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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청년농부 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청년농부 공동체 활성화와 네트워크 확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부 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만 40세 이하의 청년농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청년 창업농, 승계농 귀농인, 농업관련 협동조합, 농업 경영체 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와 청년 농업인, 친환경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공동체 4곳과 기존 참여 공동체 2곳 등 총 6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1곳당 활동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사업비 지원 외에도 ‘청년농부 필요 맞춤형 교육’, ‘청년농부 공동체 교류의 날’ 개최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다양한 공동체 연결로 청년농부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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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사회문제 해결 위해 리빙랩 매개로 여성이 주체적 참여 필요”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리빙랩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과 여성’과 관련한 이슈분석을 출간했다.
‘리빙랩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가 연구실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실험실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역 풀뿌리 여성운동의 아젠다와 맞닿아 있으며 여성 참여의 필요성과 젠더 관점에 따라 리빙랩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리빙랩 사업’은 구도심 재생이나 스마트 시티 구축과정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벨기에, 핀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다수의 국가들에서 실시되어 성과를 낳고 있다.
이를테면 네덜란드의 경우, 2009년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라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개설, 시민, 기업 누구든 도시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고 실제 프로젝트까지 연결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리빙랩 사업’은 지역재생, 스마트시티, 사회적 경제, 사회혁신 등의 분야에서 재정지원 정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국민 아이디어,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주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민공감 · 국민참여 R&SD 사업’과 ‘농촌 현안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인 리빙랩 정책 사업에 해당한다.
지자체의 대표적 리빙랩 사례를 살펴보면, 성남시 시니어리빙랩 사업, 대전시 건너유 리빙랩 사업 서울시 성대골 전환마을 에너지자리 리빙랩 사업 서울시 독산 행복주차골목 만들기 등이 있다.
연구책임자인 최윤선 선임연구위원은 “리빙랩은 과학기술, 사회혁신, 현장중심의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통합적 모델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지역사회 풀뿌리 여성운동의 저력을 바탕으로 리빙랩을 매개체로 그간 여성들이 주도해온 환경이나 돌봄 문제해결을 위한 여성의 주체적이고 실질적인 참여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