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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천교육복합단지 추진 프로젝트’ 구상 밝혀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도성훈 교육감이 인천교육의 미래비전 실현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인천교육복합단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에 적합한 장소로는 중구 동인천지역의 제물포고등학교 부지가 검토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교육복합단지에는 진로교육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생태 숲, 교육연수원 분원, 인천 ‘지혜의 숲’, 상상공유캠퍼스 등 교육관련 기관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과 인천시, 중구청 등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당초 영종도에 진로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도심내부에서의 접근성과 미래지향적 공간활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심사에서 탈락한 후 최근까지 적합한 부지를 물색해왔다.
제물포고등학교 부지가 인천교육복합단지로 조성되면 건물 노후화와 업무공간 부족으로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온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을 이전하고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한 ‘상상공유캠퍼스’도 구축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 파주의 지혜의 숲과 경상남도 마산의 지혜의 바다를 벤치마킹해 시민들이 책을 벗 삼아 소통할 수 있는 ‘가칭, 인천 지혜의 숲’, 일반직공무원과 교육감소속근로자들이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연수원 분원’을 설립해 인천교육복합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거 인천의 중심지로써 역사와 전통이 깊고 인천시민들의 추억이 새겨진 동인천지역을 교육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원도심 활성화의 발전모델로 구현하겠다”며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동인천역을 기점으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인천자유공원의 둘레길로 이어지는 교육문화 벨트를 구성해 인천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는 시민공간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동인천 르네상스’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기관 운영이 본격화되면 상주인원을 포함한 연간 유동인구가 112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적인 시민활용 공간을 마련할 경우 동인천지역을 포함한 중구 전체의 경제유발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부를 미래시민교육, 북부를 문화예술교육, 동부를 글로벌시민교육, 서부를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평화역사교육에 적합한 도시로 재탄생시키는 등 향후 인천교육으로 인천을 다시 디자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복합단지’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올해 3~4월 중 3회에 걸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상인회, 시민단체, 제물포고 총동창회 등의 의견을 듣고 공간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반영할 계획이며 인천시 및 중구청 등 지자체와의 세부협의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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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SF 차단방역 총력
평택시 ASF 차단방역 총력
[피디언] 평택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가 경기 및 강원북부에서 지속적으로 남하함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인 평택으로도 언제 전파될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평택시는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16일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ASF 방역 시설 교육을 실시했으며 ASF 방역 시설 교육은 감염된 야생멧돼지나 환경으로부터 농장내 바이러스 유입이 차단되도록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방조방충망, 폐기물관리시설 등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돈농가에서 이를 적정 설치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허윤강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의 중요성과 더불어 오는 28일까지 연장된 구제역 특별방역기간 동안 분뇨 권역 외 이동제한 및 4월에 시행되는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기간 동안 철저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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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국가연구과제사업의 직계가족 참여 원천제한 검토 질의
박찬대 의원, 국가연구과제사업의 직계가족 참여 원천제한 검토 질의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은 16일 열린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교수 자녀의 ‘스펙 쌓아주기’를 비롯한 이해충돌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교육부에 국가연구과제사업의 직계가족 참여를 원천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1일 아주대학교 A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이 자신의 도움으로 연대 의대 원주캠퍼스 해부학교실 조교수가 됐다’고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박찬대 의원실에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실제로 아들을 논문 공동 저자에 끼워 넣고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인건비와 여비까지 수령한 사실이 밝혀졌다.
A교수의 아들 B군은 아버지가 연구책임자로 있는 정부·공공기관 연구과제에 무려 6건이나 참여해 인건비와 여비 명목으로 2천 8백만원을 수령하는 한편 그 과제의 결과물을 활용해 SCI급 논문을 포함해 수십여 건에 달하는 논문을 제1저자 또는 공동저자로 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박찬대 의원은 유은혜 교육부장관에게 “이들이 참여한 과제에는 교육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며 “논란이 가중된 만큼 인건비 지급의 타당성, 기여도 평가, 연구비 부정 사용 여부 및 해당 교수에 대한 향후 국가과제 참여가 적절한지에 대해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아주대는 자체 연구진실성위원회를 통해 이 논문과 관련된 위반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교육부 또한 아주대의 자체 조사에 대해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교육부는 작년부터 논문에 배우자, 직계존·비속, 미성년자이 연구과제에 참여 또는 성과물에 미성년저자를 포함할 경우 주관연구기관장은 즉시 전문기관에게 보고·승인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연구책임자의 친족이 실제 연구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해충돌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연구과제에 연구책임자의 친족의 참여를 조금이나마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이에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대학의 학칙이나 법령에 따라 진행됨을 원칙으로 하되, 절차나 원칙에 훼손없이 교육부 차원에서도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논란이 된 A교수의 차남 C군 또한 아주대학교 모 학과의 객원 연구원 임용 후 인건비 총 9천 2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두 아들 모두 20대 초반의 나이였던 2011년부터 현재까지 A교수가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사업 6개에 두 아들을 참여시켜 지급한 인건비는 총 1억 2천여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모 찬스’로 인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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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백학면 통구리 자연장지 조성반대 결의안 채택
연천군의회, 백학면 통구리 자연장지 조성반대 결의안 채택
[피디언] 연천군의회는 16일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백학면 통구리 자연장지 조성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본 안건을 제안 설명한 이영애 의원은“우리나라 장묘문화는 그간 납골문화를 장려하고 계획해 왔으나 반영구적인 분골용기 등의 증가로 인해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자연장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고 연천군도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나 주민 의견청취 및 주민 생활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 무차별적으로 시설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최근 백학면 통구리 지역에도 자연장지 조성허가 신청이 접수되었으나 예정부지 300m 이내에 30여 세대 주민들이 거주하고 마을회관 및 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은 자녀들의 교육환경이 저하되고 지역분위기 침체로 인한 우울감 등 정신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주민 집단민원 및 반대집회도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연천군의회는 결의문을 채택해 주민생활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 사업지 거리제한 규정 등과 같은 주민보호법률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을 이용해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백학면 통구리 자연장지 조성을 강력히 반대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통구리 주민들의 기본권을 보전하기 위해 조성계획이 취소될 때까지 연천군민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저지할 것임을 선언했다.
아울러 연천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통구리 주민들의 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 및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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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연천군 유치 결의안 채택
연천군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연천군 유치 결의안 채택
[피디언] 연천군의회는 16일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연천군 유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본 안건을 제안 설명한 심상금 의원은“연천군은 대한민국 수도방위 최전선으로 각종 군사규제에서부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산업규제까지 중복규제의 고통 속에서 주민생존권 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한때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제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기약했지만 수도권이라는 미명아래 역차별의 굴레에 갇혀 지속성 있고 실질적인 국가지원마저 요원한 상황이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연천군의회는 제3차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생존권의 발로임을 인식하고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희망의 불꽃으로 되살리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연천군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천경제의 희망이 연천BIX의 성공에 달린 만큼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관련 중소기업 육성·지원 및 DMZ 청정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두 기관의 연천군 이전은 절실하며 이전기관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원칙을 지지하고 제3차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정책 모두가 성공 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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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도개선 이뤄지면 기본주택 현실화 가능” 국회의원에 협조 요청
이재명, “제도개선 이뤄지면 기본주택 현실화 가능” 국회의원에 협조 요청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주택 홍보관을 찾은 국회의원들에게 “기본주택은 제도 개선과 GH 3기신도시 사업지분 확대 등이 이뤄지면 큰 재정부담 없이 현실적으로 얼마든지 수행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홍기원·이규민·이동주·김남국 의원, 조정훈 의원, 김홍걸 의원 등 새로운 주거모델인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국회의원 6명과 함께 수원 광교에 있는 ‘GH 기본주택 홍보관’을 방문, 의원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경기도 기본주택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공공택지에 지어지는 주택은 장기로 공공임대를 하거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통해 투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고 무주택자라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도 적정한 임대료 또는 분양가격을 내고 충분한 면적에, 좋은 위치에, 고품질 주택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회에서 융자이자 인하, 임대유형 신설, 리츠 설립, 용적률 등 몇 가지 전제 조건만 해결해 주면 큰 재정부담 없이 현실적으로 수행가능하다”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 이 지사는 “여기에 경기주택도시공사의 3기신도시 사업지분을 추가로 확대해 주면 기본주택,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는 평생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것이 지금까지 말해왔던 누구나 편하고 깨끗하게 살 수 있는 평범하고 충분한 공동주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위에 있으면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얼마 전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통해 중산층도 공공주택에 살게 한다면 부동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국 의원은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투기, 투자 대상으로 보거나 꼭 집을 사야 한다는 꿈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런 핵심지역에 누구나 살 수 있고 분양받을 수 있는 기본주택이 공급된다면 그런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의원님들과 힘을 모아서 기본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고민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기본주택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개관한 ‘GH 기본주택 홍보관’에는 13일 기준 3,260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 실물모형, 가상현실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이재명 지사의 핵심 주거정책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공공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가 아닌 ‘보편적인 주거권 보장’으로 바꾼 새로운 공공주택이다.
30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한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이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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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교육도서관, 수원 및 용인지역 초, 중, 고 대안학교 독서활동 지원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수원 및 용인지역 초, 중, 고 대안학교 독서활동 지원
[피디언]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이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수원, 용인지역 초, 중, 고 대안학교 65교를 대상으로‘학생 성장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생 성장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활동, 휴먼북 라이브러리, 청소년 인문학, 도서관 아틀리에, 사서 현장체험 등 5개로 중앙교육도서관과 수원교육지원청, 용인교육지원청, 수원 및 용인지역 학교와 협의를 통해 나온 내용을 반영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활동’은 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책놀이, 작가 특강, 낭독 공연 등이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3D프린팅운영전문가, 프로파일러, 특수분장사, 컬러테라피스트, 동물매개치료사, 요리사, 의사 등 전문직업전문가와 만나는 진로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아틀리에’는 교과서 속 시 캘리그라피 전시 체험과 명화 전시 특강,‘청소년 인문학’은 미디어 리터러시와 인문독서논술교육이다.
‘사서 현장체험’은 도서관에서 이뤄지는 직업체험 활동이다.
특히 도서관 아틀리에, 청소년 인문학, 사서 현장체험은 경기도교육청의 통일 역사, 자연, 과학, 미래, 인성, 인문, 예술 등 8대 분야 체험학습을 접목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이성조 관장은“우리 교육도서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학교교육과정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교, 교육지원청, 교육도서관간 협력을 확대해 미래시민으로의 학생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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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전국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 참석
안산시청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은 16일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해 남북 도시 간 교류협력 사업의 초석을 함께 다졌다.
포럼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정원오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준비위원장 등 전국 자치단체장 37명이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현장 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방식 혼용으로 참여했다.
또한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서호 통일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도시 간 교류활성화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지난 1월부터 추진돼 왔다.
포럼에는 모두 37개 지자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규약’ 의결 및 임원 선출, ‘단체장 통일 토크’도 진행됐다.
시는 기초자치단체도 남북교류의 주체로 인정됨을 골자로 하는 개정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이 지난 이달 9일로 시행됨에 따라 이번 포럼을 포함해 남북 도시 간 교류사업 발굴, 공동사업 선정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화통일을 대비하고 지속적인 남북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정책에 이바지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윤화섭 시장은 “한반도 번영과 평화를 위해 남북교류협력의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구성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신한반도 평화체제’와 ‘평화경제’ 등 한반도 뉴딜정책으로 남북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안산시도 통일에 대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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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황사·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총력
성남시, 황사·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총력
[피디언] 성남시는 지난 15일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기후에너지과를 주축으로 황사대비 비상대응TF팀을 운영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대응팀, 대기환경팀, 환경보호팀 등 11개팀으로 구성됐고 미세먼지 및 황사 대응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간다.
시는 지난 15일 기후에너지과장 등 관련부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실시간 황사 모니터링을 통한 단계별 대응 대책 방안도 강구한 바 있다.
우선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2월부터 미세먼지 마스크 21만9830개를 어린이집 578곳 만 7세이하 어린이 20,370여명과 노인종합복지시설 6곳 65세 이상 어르신 1만3100명에게 사전 지급했다.
또한 도로 내 먼지 등을 청소하기 위해 성남대로 등 관내 주요도로 168.2km를 중심으로 살수차 20대를 배치해 지난 10일부터 매일 2회씩 392톤을 살수하고 비산먼지를 발생하는 공사장 185곳에 대해서는 간부공무원 등 4개 부서에서 현장 순찰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더불어 시청 홈페이지, 대기오염전광판 12곳, 미세먼지알리미 56곳, 교통정보시스템 599곳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발령사항도 안내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감 대책 방안 추진에 총력을 다해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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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강화 주니어 외교관’1기 모집
강화군,‘강화 주니어 외교관’1기 모집
[피디언] 강화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우호도시와의 교류 증진을 위한 ‘강화 주니어 외교관’을 모집한다.
군은 ‘주니어 외교관’으로 지역 청소년 20명을 선발해 국제 우호도시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강화군의 문화·역사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어 및 국제교류에 관심이 많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오는 19일까지로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니어 외교관’으로 최종 선정된 학생들은 온라인 친구맺기, 컬쳐박스 전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각 도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교류에 활력을 주고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 감각 제고 및 국제 우호도시 청소년들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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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사용료 대폭 감면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2021년도 상반기 장학관 사용료를 50% 감면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장학관 사용료 월 13만원을 6만 5천으로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입사 시 납부한 3개월분 사용료는 50% 환급된다.
중도 퇴사자는 월간 입사일수 15일 기준으로 환불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입사 유예신청을 한 경우에는 미 입실한 기간에 대해 100% 환불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의 조기극복과 학업안정을 위해 6개월분의 사용료를 감면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자치교육과로 문의하면된다.
한편 강화군 장학관은 지난 2014년 서울시 영등포구에 72실 규모의 제1장학관을 개관한데 이어 지난 2019년에는 서울시 중구에 58실 규모의 제2장학관을 개관했다.
현재 관내 출신 수도권 소재 대학생의 90% 이상을 수용해 학생들의 주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 국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경제상황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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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사업현장 ‘뛰고~또 뛴다’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유천호 강화군수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군수는 16일 군청 기획행정복지국장, 도시건설개발국장 등과 함께 해누리공원 조성사업, 석모도 공영주차장 및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공사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누리공원 조성사업은 보훈대상자 예우와 선진 장묘문화 도입을 위해 군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기존 황청리 공설묘지 일원에 65,872㎡의 규모로 조성되며 잔디장과 수목장 등 자연장지와 관리동, 전망대, 사계절 정원 등 언제나 주민들이 쉽게 찾고 쉴 수 있는 친환경 공원 형태로 조성된다.
오는 8월 해누리공원 조성공사가 준공되면,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 6,000기와 일반 묘역 4,600기가 조성돼 나라를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한 예우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에게 선진 장묘문화로 자리매김하는 친환경 자연장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에 자연경관과 조망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민선 7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석모대교 인근 8,920㎡에 58억원을 투입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광장~주차장을 데크로 연결해 보행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만남, 산책, 소통의 공간으로 포토존, 휴게 데크, 간이 벤치 등 다양한 휴식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공정률은 70%로 오는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어 있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장 행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잘 준비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풍요로운 강화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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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옹진자연” 봄나물 기획전
옹진군 “옹진자연” 봄나물 기획전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신선한 제철 상품 판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옹진군 대표 농수특산물 쇼핑몰“옹진자연”에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봄철맞이 햇살가득 봄나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쇼핑몰 “옹진자연”은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옹진군 7개면에서 생산되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봄나물 기획전에서는 옹진군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해풍을 받고 자란 고사리, 생 표고버섯, 부지갱이, 눈개승마 등 다양한 봄나물이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판매 되며 배송료도 무료다.
주문은 옹진자연 홈페이지 뿐 아니라 고객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옹진자연 관계자는“봄철을 맞이해 입맛을 돋우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옹진군 관내에서 생산된 봄나물을 많은 분들이 맛보시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청정 옹진군의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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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지원사업’확대 시행
인천광역시_옹진군청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올해 2월부터 시행 중인‘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3월 12일부터 ㈜미래해운 이용자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지원사업’은 기존 카페리여객선 이용 시에만 지원되던 차량운임 보조를 화물선까지 확대해 도서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그 동안 백령도와 연평도 항로를 운항하는 연평해운이 단독으로 사업에 참여해 왔으나, 동일 항로를 운항하는 ㈜미래해운도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에 따라 양 선사를 이용할 경우 모두 차량운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도서민 지분이 100%인 비영업용 국산차량이며 배기량 1,000cc 미만 승용차 50%, 1,600cc 미만 승용차 30%, 2,500cc미만 승용차 20%, 15인승 이하 승합차 20%, 5톤 미만 화물차 50%의 운임이 지원된다.
옹진군 관계자는“카페리여객선이 운항하지 않거나 카페리여객선을 이용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차량을 화물선으로 운송할 경우 비용부담이 컸던 도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부담이 많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옹진군은 도서민들의 해상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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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GTX-B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남동구, GTX-B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피디언]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 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공개했다.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1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부와 용역사의 사업계획 및 평가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상위계획 수립 시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부가 첫 공개한 평가서 초안에는 생물 다양성과 서식지 보전, 지형 및 생태축 보전, 주변 경관에 미치는 영향, 소음·진동, 토양, 인구·주거 변화 등에 대한 현황과 영향 예측, 저감 방안 등이 담겼다.
노선 결정 과정에선 당초 세 가지 대안 중 총 연장과 주거단지 통과 여부, 사업비 규모 등의 항목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했다.
국토부는 GTX-B 건설사업에 따른 환경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실시설계 승인 전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최적의 저감 대책을 수립·시행해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자 중에는 건설 과정의 환경적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대부분 GTX-B노선으로 인해 지역 내 교통편의가 크게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GTX-B사업은 남동구민의 숙원 사업으로 지난해 GTX역사 환승센터 공모 시범사업에 인천시청역이 ‘우수 환승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 건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남동구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전략환경영향평가서와 관련해 노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GTX-B노선 건설사업은 사업비 5조 7351억원에 인천 송도에서 경기도 마석을 잇는 총 연장 82.7Km 규모로 정거장 13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계획됐다.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20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착수했고 2026년 이후 개통 예정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은 오는 4월 13일까지로 남동구청 교통행정과 및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열람이 가능하며 초안 요약문 및 공고문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 시스템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