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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하양농업협동조합에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240포를 기탁했다.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농협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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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만5000~1만8000원, 이중묘는 1만2000원~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배는 1주당 1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 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만2000~1만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만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 자두, 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산지 거래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우량 건전 묘목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무병묘 보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산 종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전국 최고의 묘목 산지로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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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주관으로 개최된다.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 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 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 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해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청송의병을 창의해 안덕 감은리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렸으며 이후 조정의 명에 의해 의병 해산후에는 산정에 은거하면서 늘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수십명의 문하들과 함께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1904년 7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이러한 공로로 소류 선생은 지난 1995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선생이 남긴 유작으로는 당시 청송의병 85일간의 활동상황이 상세하게 기록된 적원일기 와 그리고 소류문집, 강병론, 영야음 등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청송의진 활동 85일간의 전투 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적원일기 소류 선생이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던 강도소 소류정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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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복지회관, 2026년 상반기 강좌 3월 3일 개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역량개발 문화교양 어르신행복 키즈클래스 등 4개 분야 30개 강좌로 구성했다.5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진행된다.올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파크골프, 필라테스, 셔플댄스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위한 캘리그라피, 홈패션누비 과정도 포함된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맞춰 ChatGPT 활용법과 AI 기반 동영상 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편성해 개강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어르신행복 분야와 키즈클래스 분야는 무료로 운영한다.또한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 4회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일반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한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9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3월 개강을 앞두고 활기차게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진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의하시는 시민들을 보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철저한 강의 준비와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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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3, 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열린다.한편 대구시는 제107주년 3, 1절과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지난 2월 20일부터 각 가정과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대구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또한, 3, 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유족 및 생계곤란 손자녀를 위문, 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실시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3, 1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대구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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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실, 유공납세자 415명 선정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개소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협력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곽병원, 구병원, 세강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이와 함께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 성실, 유공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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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3월 1일부터 부설주차장 운영 체계 전면 개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도매시장 방문객과 유통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효율적인 부설주차장 관리를 위해 3월 1일부터 부설주차장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한다.이번 부설주차장 운영 변경의 핵심은 주말 포함 24시간 유료 운영 물품반입증 제도 폐지 유통인 대상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 시행이다.1. 주말 포함 24시간 유료 운영 전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3월 1일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전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공사는 이를 통해 장기 방치 차량 및 목적 외 무단 주차를 원천 차단하고 주차장 회전율을 높여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 출입 절차 간소화: ‘물품반입증’제도 전면 폐지 그동안 산지 물량 반입을 위해 입, 출차 시 번거로움을 유발했던 ‘물품반입증’확인 제도가 전면 폐지된다.이에 따라 모든 화물차량은 3시간 무료로 입, 출차가 가능하다.복잡한 종이 증빙 절차를 없앰으로써 주차장 진, 출입구의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들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할 예정이다.3. 주차 관리의 스마트화: 유통인 전용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도입 도매시장 내 유통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해당 서비스는 시장 내 유통인을 통해 제공되며 별도의 공사 방문 없이 모바일이나 PC 웹을 통해 간편하게 주차 요금 할인 적용을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부설주차장 운영 체계 개편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방문객과 유통인 모두에게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며 “새로운 제도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변경된 주차 제도 및 유통인 웹할인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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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대회'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2월 25일 달서천사업처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부정, 부패 척결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 청렴 대표 직원이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관리 실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정, 투명한 업무 수행 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당이익 일절 배격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한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또한 전 직원이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청렴하게 행동하자”, “무재해 무부패 우리가 함께 이뤄내자”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과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이자 필수 가치”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사고와 부패가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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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꿈꾼다 정책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되, 국가 차원의 행정,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면서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포럼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구상이 제시됐다.발제를 맡은 유신은 “두류공원은 2, 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치맥페스티벌 등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공원”이라고 강조하며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 여건 정비와 상징성 강화, 체계적 보전, 관리 기반 구축, 시민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그린트러스트의 이제화 박사는 뉴욕 센트럴파크 사례를 소개하며 “공원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행정,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한경국립대 안승홍 교수는 “국가도시공원의 지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패널로 참여한 황영도 대구경북조경협회장은 “두류공원은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라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기존 물리적 기반을 토대로 공원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화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역사적 의미와 대형 축제 기능을 동시에 갖춘 대구의 대표 공원이며 체계적 관리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고 말했다.이어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시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형 시민추진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며 “두류공원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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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관광본부, 대구공항으로 봄을 맞이하는 방한객 유치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지방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대구공항 국제노선으로 입국하는 10인 이상의 외래 관광객 유치 시 도착 편당 인원수에 따라 5개 구간으로 차등 지급된다.200명 이상 400만원 150~199명 350만원 100~149명 200만원 50~99명 100만원 25~49명 50만원 10~24명 20만원이며 여행사별 최대 지원 상한액은 2000만원이다.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 협력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지역 여행업계의 회복과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국제공항의 운영 정상화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이 한층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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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월 26일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공단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 공기업 통합 출범 이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이음봉사단 ‘을 필두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주요 성과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돕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나눔 활동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및 에너지 복지 실천 등이 꼽힌다.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시설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진심을 다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공단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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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이로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앙상블 이로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월에 개막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반환점을 돌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챔버홀에서는 신진 연주단체 ‘앙상블 이로’가 무대에 오른다.2025년 창단된 ‘앙상블 이로’는 ‘이로운 길’이라는 팀명처럼 작품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음악적 여정을 청중과 공유하고자 뜻을 모아 결성된 단체다.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바이올린 김동휘, 배창훈, 비올라 유선우, 첼로 고준영 4인의 젊은 연주자들은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주역으로서의 탄탄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고전과 근대, 낭만을 아우르는 정통 현악 4중주와 동시대 작곡가의 신작 초연을 결합해 앙상블 이로가 가진 폭넓은 음악적 수용성과 도전적인 예술 정신을 보여준다.하이든의 명료한 고전미부터 쇼스타코비치의 날카로운 긴장감, 그리고 슈만 특유의 서정적인 낭만성까지 시대별 정수를 관통하는 레퍼토리는, 앙상블 이로 특유의 밀도 높은 호흡과 각 시대상을 반영한 정교한 곡 해석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특히 2부에서 선보이는 작곡가 윤현종의 신작 ‘Sonnet No.98’은 이번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세계 초연으로 공개한다.셰익스피어의 소네트 98 첫 구절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사랑하는 이의 부재로 인해 봄의 생기마저 빛을 잃은 순간을 섬세한 선율로 그려내며 쓸쓸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신진 단체 ‘앙상블 이로’와 젊은 작곡가 윤현종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신작의 초연 기회를 확대해 온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기획 방향을 보여준다.금요일 저녁, 젊은 예술가들이 선사하는 따뜻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더할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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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구 5개년 마스터플랜 확정
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구 5개년 마스터플랜 확정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관내 산불 피해 면적 1만 6208ha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체계적인 산림 복원과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등의 관계자와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중점 내용으로는 영덕군의 핵심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복원 방안과 주민 안전을 위한 계획복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나, 현재 영덕군은 산림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현행법상 소나무를 심거나 송이산을 복원하는 것에는 법적,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이에 대해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는 군민 생계와 직결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법적, 기술적 제약을 극복할 연구소 유치나 대체 기술 개발 등 혁신적인 대안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제언도 이어졌다.경북대 한상열 교수는 “계획복원의 우선순위 설정 시 지역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대규모 조림에 대비한 원활한 묘목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또한,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은 “내화수림대 조성 시 용역사에서 제시한 수종들이 현장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전문가와 주민들이 제기한 송이산 복원 대안 마련과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규제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께 늘 푸른 영덕의 산림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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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협약
영덕군, 영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협약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의 주거를 안정화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덕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영덕지역건축사회는 산불, 태풍, 지진 등 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기술 상담과 설계, 감리비를 기존 금액의 50%까지 감면해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게 된다.또한 영덕군은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재난 주택과 관련한 건축 인허가 등의 관련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게 된다.이에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은 관내 읍, 면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건축사회에 제출하면 협약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재난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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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청년 예술 '영 아트 페스타'개막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청년 예술 '영 아트 페스타'개막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년 예술인들이 펼치는 문화, 예술의 축제 ‘영 아트 페스타 안, 녕, 해 아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영해면을 기반으로 작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선발된 10명의 청년 예술인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골목을 배경으로 전시형 게임과 오디오극을 기획하고 주민들과의 밀착한 만남을 통해 ‘영해생활기록소’와 같은 공연, 회화, 영상을 완성하는 등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된다.행사 첫날인 26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윤여성 작가의 설치 퍼포먼스 ‘파도친다’, 최해인 작가의 오디오극 ‘우담바라’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관객들을 맞이하고 이밖에 최차영, 임산하, 홍혜원 작가의 전시가 거리 곳곳의 공간에서 펼쳐진다.축제의 피날레인 28일에는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영상제가 열릴 예정으로 김수민, 김오민, 박종경 작가의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김윤지, 지은석 작가의 영상 다큐멘터리 등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청년 예술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문화 향유뿐만 아니라 외지 청년 예술인들의 지역 유입과 안착이라는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이는 사업에 참여한 1, 2기 청년 예술인 20명의 60%인 12명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영해면에 남아 지역 문화 활동을 이어가기로 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재생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들이 5개월간 지역 주민과 밀착해 함께 호흡한 결실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영해의 역사적 자산과 만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젊은 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어가며 영덕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