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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해외봉사단, 코로나 시대 톡톡 튀는 ‘온라인 봉사 아이디어’로 주목
경기청년 해외봉사단, 코로나 시대 톡톡 튀는 ‘온라인 봉사 아이디어’로 주목
[피디언] 지난해 말 출범한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국제개발협력의 모범적 역할을 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는 올해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제작한 영상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발족된 단체로 24개팀 230명의 도내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청년단원 중 하나인 박수정 씨가 제안한 ‘사칙연산’을 봉사활동의 방향으로 정해 청년들의 힘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사칙연산 해외봉사란 “봉사를 진행하면서 청년의 열정과 노력은 더하고 언어와 거리의 장벽은 빼고 마음과 사랑을 나누면 행복은 곱하기로 몇배가 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맞춰 봉사단은 에티오피아와 키르기스스탄 2개국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K-방역, 한국문화, 보건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제작했다.
현지인들이 나이, 민족, 언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형극이나 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영상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이 팀별 활동으로 직접 소품준비부터 콘티 제작,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봉사단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을 활용해 현지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자원봉사와 한국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영상콘텐츠는 지난해 11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의 결과물이다.
도는 그간 단원들을 대상으로 해외봉사단 사업소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봉사활동 이해, 팀원 갈등해결 교육, 팀 운영계획 및 팀 구성, 소통의 리더십 강연, 국가별 활동배경 안내, 현지 특성 반영 활동 콘텐츠 기획 및 제안, 팀별 온라인 회의, 영상 제작 계획 수립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청년 교육으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청년이 힘을 낼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더욱 더 많은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이면서 국제적 협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탁기관인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온라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청년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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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청년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서‥올해 20여개사 지원
경기도 청년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포스터
[피디언]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유망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판로개척과 제품 판매 증진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우수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청년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국내 대형 온라인 유통몰 입점, 판매 촉진 프로모션,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각종 제반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청년 기업으로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20여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 기업이란 대표자가 만 20세부터 39세에 해당하는 기업을 말한다.
평가항목은 경쟁력 신뢰성 구체적 사업화 기대효과 등이다.
단,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은 기업이나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 상품은 참여를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 기업들이 온라인 사업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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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조-서비스 산업 간 협업으로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올해 7개사 지원
경기도, 제조-서비스 산업 간 협업으로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올해 7개사 지원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복합을 통해 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경영 여건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제조-서비스업 융복합사업 육성·지원’을 추진,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조-서비스업 융복합사업’은 지역경제 성장 및 서비스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2018년 처음 도입됐으며 업종 간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우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
제품에 서비스 요소를 융합하거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품을 부가하는 등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융·복합된 사업 과제를 경기도에 제안하면, 심사를 통해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심사평가 순위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성과 평가를 통해 사업성 및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 범위 내 후속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서비스업 기반 중소기업 중 우수 융·복합 과제를 보유한 업체로 올해는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7개사를 선발한다.
제안 가능한 과제는 제조 공정 효율화를 꾀하는 ‘제조지원’, 제품의 유지·관리 등 제품 가치향상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하는 ‘제조파생’, 서비스융합 제품 개발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조융합’ 총 3가지 분야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제품-서비스 개발 및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기업 경영상황을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잠재력 높은 유망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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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살처분·매몰지 처리 업체’ 선정 시 특정업체 몰아주기 등 불공정 관행 근절한다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등의 발생에 따른 살처분과 매몰지 복원 업체 선정의 불공정 관행 근절에 나섰다.
이를 위해 업체 선정 시 도내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하도록 각 시군에 권고하고 각 용역에 대한 표준원가 기준을 마련해 시군에 제공하는 한편 살처분 시 가축방역관 등을 의무 배치해 살처분 수칙 준수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이런 내용을 담은 ‘가축살처분 및 매몰지 소멸 용역 개선방안’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에서 긴급 살처분과 매몰지 복원이 진행되는데도 다른 지역 업체가 용역을 다수 수주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정한 업체 선정과 동물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2020년과 2021년 도내 총 165개 농가에서 실시한 AI살처분의 경우 경기도 7개 업체가 73곳, 충청 7개 업체가 84곳, 강원 1개 업체가 8곳을 처리했다.
매몰지 복원의 경우 2020년 처리한 44건 중 31건을 충청도 소재 업체가 용역을 맡았다.
이에 따라 개선안은 긴급 살처분·매몰지 복원처리 업체 선정시 공정성 확보 방안과 살처분시 동물보호 강화 방안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살처분 업체 선정 관련해 1인 견적 수의계약일지라도 추정가격 5억원 미만 일반용역의 경우 지역제한 입찰이 가능하도록 한 ‘지방계약법 시행령’을 적용해 도내 중소기업과 우선 계약하도록 시군에 권고하기로 했다.
또한 시군별로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살처분 용역업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미리 우수한 능력을 갖춘 업체를 복수로 선정해 놓고 긴급 상황발생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표준화된 원가가 없어 특정업체 몰아주기가 가능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학술용역을 통해 가축과 처리방법 별로 ‘표준원가 기준’을 마련해 시군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몰지 복원 처리 업체 선정 시에도 공정성 확보를 위해 3개 업체 이상이 경쟁하도록 한 ‘조달청 2단계 계약’ 시스템을 활용하는 한편 3개 업체 가운데 1개는 반드시 경기도 업체를 포함시키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에 시달하는 매몰지 복원처리 사업 추진 시행요령과 보조금 교부조건에 이 조항을 명시하기로 했다.
살아있는 가축을 살처분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살처분 농가 1곳 당 도 가축방역관과 시군 감독관 등을 각각 2인 이상 의무 배치하도록 해 살처분시 안락사 원칙 등을 준수하는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필요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이 입회할 수 있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축방역 처리업’ 신고 등 관련규정 신설을 농식품부에 건의해 불법적으로 살처분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가축방역 및 동물보호교육이 제도적으로 의무화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개선 방안이 전국적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업체선정에 있어 특정업체 몰아주기, 동물보호 미준수 등이 의심되는 일부 시군에 대해 도 차원의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이번 조치는 민선7기 경기도정의 핵심가치인 ‘공정’ 실현의 일환”이라며 “시군 등에서 이번에 마련된 개선방안을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32만668두의 가축을 살처분 해 2,217억원의 피해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1,472만4천수를 살처분하며 1,41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거의 매년 발생해 2003년부터 올해까지 4,295만3천수를 살처분하며 3,506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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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을 넘어 탄소 중립으로
에너지 절약을 넘어 탄소 중립으로
[피디언] 성북구가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조성하는 ‘2021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은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생활공간이 같은 세대를 모집해야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이 완료되면 마을별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약·효율화·생산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엔 최장 3년에 걸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1년차에 최대 1천만원, 2년차와 3년차에 각각 최대 2천만원, 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된 각 마을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을비전 및 사업 추진 뱡향 설정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새로운 마을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각 마을의 리더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에너지 절약·온실가스 감축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마을 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날로 가속화되는 기후변화 속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에너지자립마을이야말로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며 “작게는 우리 마을을 지키고 크게는 우리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로 성북구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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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양성평등기금으로 여성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금천구, 양성평등기금으로 여성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피디언] 금천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5,500만원을 3개 단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앞선 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공모를 실시, 금천구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에서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공익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보조금 예산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서울특별시 남부여성발전센터의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마젠마의 ‘프로젝트’, 패션인협동조합의 ‘의류제조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이다.
이들 단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각자의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여성발전센터는’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맞춰 인공지능학습데이터 구축 및 가공분야에서 여성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젠마의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흩어진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성평등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성평등 캠페인’, ‘젠더스쿨’, ‘돌봄민주주의 작은연구’ 등을 추진한다.
또, 패션인협동조합은 여성 대상 봉제교육, 소규모 봉제모임 의류제조 기술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의류제조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원단, 헌옷을 재활용해 의류소품을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은 물론 지역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여성들이 자기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평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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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3D프린터 스튜디오 ‘메이커 스페이스’ 오픈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3D프린터 스튜디오 ‘메이커 스페이스’ 오픈
[피디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형 창작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아토’가 공방형에서 스튜디오형으로 변신했다.
‘메이커’란 3D 모델링 프로그램과 디지털 가공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스스로 제작하는 사람으로 이번 마련한 ‘스튜디오’는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각 메이커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간 조성과 더불어,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3D 프린터와 실루엣 카메오 등 장비교육을 통한 기초적 체험 수준의 초보 메이커 수업을 넘어선 중·고급 메이커 및 프로젝트형 강좌들도 준비했다.
3D 프린터 성인 장비교육은 3D 프린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수업 인원은 8명이며 연령과는 상관없이 3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수업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하며 수업 참가자들은 3D 모델링 프로그램 Tinkercard 사용법 익히기 Tinkercard를 활용 다양한 작품 구현 3D 프린터를 통해 나만의 작품 출력하기 등을 배우게 된다.
창작 활동에 필요한 재료는 교육 수료 조건에 따라 무료 제공되며 성인의 경우 기기 사용 자격을 부여하는 한편 개인의 창작활동도 적극 장려한다.
특히 활동가 양성 과정은 3D 장비교육을 이수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메이커 공간의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연중 맞춤형 메이커 교육도 진행한다.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우리아이 메이커 첫걸음 떼기’는 3D 펜과 다양한 재료를 결합해 에너지 원리를 익혀보는 수업이다.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은 책, 가족, 환경, 우산, 여름방학, 가을, 낙엽,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책갈피, 종이 회로 기울기 센서 램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작품을 만들어 본다.
어린이 메이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 활동가 양성을 통해 스튜디오형 초기 단계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022년 메이커 공방형·스튜디오형 혼합 단계를 거쳐, 2023년 완전한 스튜디오형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탈바꿈한 ‘메이커 스페이스’가 4차 산업시대의 디지털 리터러시, 공유·협업의 창의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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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속가능발전교육 글로벌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도봉구, 지속가능발전교육 글로벌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도봉구는 국외 RCE 교류의 일환으로 해외 대학생들에게 도봉구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직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글로벌 대학 교류의 시작은 일본 기타큐슈 시립대로 두 도시 간 인연은 국제 RCE 우수도시로 정평 나있던 기타큐슈를 2019년 도봉구가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또한 2020년 12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도봉구-기타큐슈와 교류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ESD 활동성과 등을 나누기도 했다.
일본 기타큐슈 시립대 교수진의 추천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야야마 아오이씨는 RCE기타큐슈ESD협의회 소속으로 3월 16일부터 8주에 걸쳐 도봉구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성과를 공유하고 경제, 사회, 환경, 교육, 문화, 청년·공동체 관련 각 분야별 유관기관을 탐방하는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20년 1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로 선정된 도봉구는 그동안 전국 자치구 최초로 초등학생용 ‘지속가능발전교육 교재’를 발간하고 국제 청소년 ESD 프로젝트 ‘느루’를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발전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가 초등용 지속가능발전 교재를 개발하고 청소년 ESD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데 이어 글로벌 대학 교류까지 그 외연을 확장한 것은, 미래를 살아갈 젊은 세대를 아우르고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공유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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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지역경제 발빠르게 녹인다
얼어붙은 지역경제 발빠르게 녹인다
[피디언] 중랑구가 발빠른 행정처리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8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협력도 등의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신속집행 대상 11,554억원 중 10,290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율 81.2%보다 7.9%p 높은 89.1%의 집행률을 달성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4분기 소비투자분야 실적에서 목표대비 130.8%를 달성해 서울시 타 자치구 평균 집행률 109.8%를 크게 웃도는 등 평가분야별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속한 지방재정 집행이 경기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신속집행으로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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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봉제업체 작업장 안전하게…환경 개선 지원
광진구, 봉제업체 작업장 안전하게…환경 개선 지원
[피디언] 광진구가 지역 내 봉제업체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봉제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 향상을 돕는 ‘2021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의류제조업체로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소공인에 해당해야 한다.
단, 분진·조도·소음 등 기준이 평균 이하이거나, 환기가 어려운 지하 또는 반지하에 위치한 작업장 등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안전 필수설비 흡음·방음 설비, 흡입기·집진기, 환풍기 등 위해요소 제거 및 근로환경 개선 물품 재단테이블, 작업의자 등 능률 향상을 위한 물품 등 업체당 최대 900만원 규모이다.
구는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 필수설비, 위해요인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 항목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업체는 총 지원액의 10%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광진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및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작업환경 개선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의류제조업은 우리 구 소재 제조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한 축이다”며 “지역경제와 의류제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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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1년 상반기 정책제안 공모
강북구, 2021년 상반기 정책제안 공모
[피디언] 강북구가 구민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정책제안제도를 운영하고 6월 25일까지 제안을 접수받는다.
구는 창의적인 의견을 받아 행정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제도 및 서비스, 운영 개선사항 등 강북구 사무와 관련된 독창적인 고안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제안서를 작성한 뒤 구 홈페이지 ‘구민제안-제안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는 강북구 홈페이지 ‘구민제안-정책제안안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사업추진부서 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수된 안건의 최종 채택 여부를 가리고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 등 등급을 결정한다.
이후 채택된 제안은 해당 추진부서에서 실행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복지자원 공유화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 ‘대강당 임산부 전용 의자 배치’ 등 6개의 제안이 채택돼 구정에 적극 반영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건을 중앙우수제안 등 대외기관 평가에 추천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정책제안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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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의원이 먼저 받겠다”
김포시의회,“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의원이 먼저 받겠다”
[피디언] 광명·시흥 등 제3기 신도시 예정지 등에서 부동산 투기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의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명순 의장은 16일 제208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소속 의원 모두가 전수조사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시가 진행하고 있는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서 부동산 투기 공무원이 적발될 시 강력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이와함께 “현재 김포시가 진행하고 있는 공직자 토지거래 전수조사에 산하기관을 관리하고 있는 기획부서와 도시계획·개발과 등 실무부서 비서실과 자문관실을 비롯해 도시관리공사와 산하기관, 시장 인수위원회 등 까지 모두 포함해야 한다”며 “시점 또한 본격적인 개발 진행에 맞춰 출범한 김포도시공사 설립시부터 시작하고 대상범위를 당사자와 직계존·비속까지 넓혀야 한다”고 조사범위 확대를 요구했다.
이날 발표에 앞서 시의회는 의원회의를 열어 시의원이 먼저 전수조사를 받자는 내용에 의견을 모으고 의원 배우자와 직계가족까지 조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했다.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제출받은 동의서를 검토중에 있다”며 “조만간 서류를 시로 이송해 전수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포한강신도시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김포시는 한강시네폴리스, 풍무역세권, 고촌지구를 비롯해 종합운동장 건립, 사우·북변지구 및 걸포지구 등 지역 곳곳에서 택지개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과 관련된 각종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정부의 추가적인 공공택지 발표를 앞두고 고촌 등 일부지역에서는 토지거래량과 지가가 동반 상승하며 투기가 의심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신명순 의장은 “공직과 공공업무를 처리하는 이들이 직무와 관련해 취득한 정보로 개인적인 이득을 얻는 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공직자로서 투명성을 검증하고 공정성을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시의원들이 먼저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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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인근 학교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인근 학교 현장 방문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5일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공사 현장 및 인근 학교인 백석중학교, 백석고등학교, 주얼리고등학교 등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인근 학교의 교육활동 지장 여부 등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계획됐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공사현장과 학교 3곳을 돌아보며 공사 실시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문제는 없는지 점검한 후 공기질 및 소음 관리, 안전한 통학로 운영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
이어 현장점검 후에는 ㈜DK아시아 및 대우건설 등 공사 관계자, 인천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자리를 햇다.
이 자리에서는 공사 실시에 따른 학교의 애로사항 청취는 물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진규 의원은 효율적인 민원 대응을 위한 T/F를 구성해 학교의 애료사항을 신속히 해결해줄 것과 학교와 사업시행자 간 체결한 이행확약서의 이행을 촉구했다.
임지훈 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학교·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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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점검 활동 실시
양주시 남면,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점검 활동 실시
[피디언] 양주시 남면은 지난 15일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과 남면 신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강석원 남면면장, 황영호 위원장, 청소년지도위원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가 일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여부와 주류 판매 여부 등 유해업소 집중 지도와 점검을 실시했다.
황영호 위원장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순찰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원 면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적극적인 청소년 보호활동을 한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구축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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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 참석
서철모 화성시장,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 참석
[피디언] 서철모 화성시장이 16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지난 9일 시행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초자치단체가 남북교류의 주체로 인정되면서 관련 정책 발굴 및 실천을 위해 결성된 정책협의기구이다.
화성시를 포함 전국 37개 기초자치단체가 가입됐으며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준비위원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한 서철모 화성시장은 남북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 및 공동사업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히며 “남북 공동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함경북도 라선철새보호구와 EAAFP에 등재된 화성습지의 연대를 통해,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 습지보존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