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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결과보고 및 심포지엄 개최
시흥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결과보고 및 심포지엄 개최
[피디언] 재단법인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2020년 시흥시 청소년 심리건강’심포지엄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흥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흥시 청소년 심리건강 실태조사’결과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3년마다 시흥관내 청소년의 위기실태를 조사해 시흥시 청소년정책 수립과 친사회적 환경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위기청소년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적극적인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흥시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비롯해 다양한 예방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흥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성주팀장이 청소년 위기실태조사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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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2021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사업을 통한 취업자가 사업개시 45일 만에 158개 업체, 224명을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소상공인과 실직자의 매칭을 통해 실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흥시가 작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 소재 소상공인이 구직자를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의 일부를 시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2월 3일부터 사업을 개시했고 3월 15일 기준 224명의 시흥시민이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시흥시 소재 근로자 5인 미만 소상인 및 10인 미만 소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300명 채용을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업체는 구인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주 신분증 사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4대보험 사업장 가입명부를 구비해 시흥산업진흥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힘겨운 구직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 충격이 집중된 업종이나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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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50명 가드너 교육 참여 “도전 정원사”
성남시민 50명 가드너 교육 참여 “도전 정원사”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정구 상적동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성남 가드너 7기 교육’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50명의 성남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정원 꾸미기의 노하우를 배운다.
교육은 금요일반과 토요일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성남시와 위탁 협약한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각 분야 전문가가 14회 과정의 이론·실습 교육을 해 식물과 환경, 정원 수목의 종류와 특성, 병충해 관리, 전지·전정, 월동관리, 나무 심기와 물주기, 잔디관리, 정원의 이해, 정원계획, 실외 정원조성에 관한 수업을 받는다.
경기권 내 정원 답사도 이뤄진다.
교육을 마치면 생활 주변 마을공동체 등에 참여해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만들어 가꿀 수 있고 녹색 자원봉사자로서 시민 주도형 한 뼘 정원 만들기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정원문화 확산 활동을 한다.
성남시는 시민의 가드너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교육비 65만원 중 40만원을 보조했다.
시가 배출한 가드너는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9월 6기 수료생까지 모두 284명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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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돕는다”
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돕는다”
[피디언] 성남시가 전체 가구 수의 30%에 달하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막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2일까지 ‘같이 놀자~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의 성남시민 4~8명이 모여 봉사, 재능 나눔, 여가, 문화, 운동, 친목 활동을 하는 1인 가구들의 모임이다.
시는 이들 모임이 결성한 동아리에 회원 1명당 월 3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비 사용범위는 강사 섭외비, 시외 교통비, 숙박비, 문화시설 입장료, 식사비, 다과비, 사업 집행비 등이다.
모임·활동 공간 필요 때 시와 협의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사업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시청 6층 복지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동아리의 지속 활동 여부, 고립 예방의 긍정적 효과 등을 심사해 10개~15개의 지원 동아리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 기간에 최소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고서 매달 활동사진을 붙인 보고서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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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양성평등문화 조성’ 사업자 공모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오는 23일까지 일상 속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도 양성평등문화 조성사업’에 함께할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확대가 정착되도록 민·관의 지혜를 모아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사회참여확대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확산 분야에는 생활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의식 제고 프로그램, 가족대상 양성평등 활동 등을 포함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프로그램에 열려있다.
가족친화 환경조성, 사회적약자의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 마을단위 돌봄사업, 코로나시대 여성의 사회적 고립 방지 등의 사업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여성사회참여확대 분야에는 여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사업,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 여성근로자 경력유지 등 구체적인 사업을 기다리고 있다.
총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법인 또는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의 규모나 성격, 내용에 따라 1개 사업 당 1,000만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송파구에 소재하고 ‘양성평등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규정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가족문화 확산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송파구 양성평등기금’을 운용되며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구청 여성보육과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소정의 신청양식을 갖추어 오는 26일까지 구청 여성보육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16일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응모되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정당한 권리와 책임을 공유하는 실질적 평등 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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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 과학인재 육성 ‘사이언스 스타’ 추진기관 모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이언스 스타’ 추진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언스 스타’는 과학기술정통보통신부에서 지역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도는 추진기관 3곳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추진기관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기과학교실, 방문과학교실 경기과학축전 참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별로 2,000만원 내외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과 네트워크, 교육 콘텐츠 등을 보유한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 협회, 법인 등이라면 지원가능하며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미래의 사이언스 스타를 육성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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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는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 수강생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되는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는 최대 1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생으로 선발되면 개발지원금과 공용 개발공간, 개인용 개발 장비 지원과 개발분야 1:1 멘토링 창업 컨설팅, 게임 서비스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지원된다.
과정 종료 후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에게는 개발 전문성과 생존력 확보를 위해 1년간 추가 입주지원과, 개발지원금 그리고 마케팅·QA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은 2020년 19개 기업의 창업과 23건의 게임 출시를 지원했다.
수료기업은 지난해 여러 게임대회와 게임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7기 원더포션의 산나비는 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Top3와 2020 BIC 루키 부문 ‘최고의 아트상’을 수상했으며 네오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2기 엔투엔즈의 다이스세이버는 2020 인디크래프트에 출품해 사용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92개 기업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 개발 인재를 양성해 도내 게임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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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안성·양평·용인·포천시에 확대 조성
경기도
[피디언]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교육제작소,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안성·양평·용인·포천시에 각 1곳씩 추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이들 4개시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이나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제작소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 부천·고양·성남·수원·화성·의정부·군포시에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총 11개 센터로 확대된다.
선정된 4개 지역에는 10억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조성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많다”며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시대에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물론 주민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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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방학에도 돌봄서비스 제공.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3곳 운영 시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17일 화성시, 파주시, 광명시 등 3곳에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평일 주간과 공휴일 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돌봄 시설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도 한다.
도는 2019년 도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도시형, 산업단지형, 복합형, 농촌형 등 4개 유형별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설치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설치 희망 시·군을 공모한 바 있다.
그 결과 화성시, 광명시, 파주시가 각각 선정돼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다.
농촌형 지역으로 선정된 여주시는 6월 중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센터 당 3명의 아동돌봄 전문 종사자가 만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인 오후 2시~19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형에 따라 등교 전 돌봄, 저녁 돌봄, 방학 돌봄, 토요일 돌봄 등 다양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돌봄종사자 교육, 지역 돌봄시설 운영 컨설팅,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돌봄 시설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도 병행한다.
지역별 위치는 화성시 향남읍 언덕마을 18단지 내, 광명시 소하동 소하휴먼시아 4단지 내, 파주시 운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하게 돌봄 받을 권리를 위해 도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모델 보급을 위해 경기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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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까지 광주시에 1만5300㎡ 규모 유기농산업 복합 체험장 조성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오는 2023년까지 광주시에 있는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에 1만5,300㎡ 규모의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조성한다.
유기농 제품 판매장은 물론 가공시설, 전시관, 체험농장 등 친환경농업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복합 체험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기본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달 중 농림축산식품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소비자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유기농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관광, 식생활 교육 등을 제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국·도비를 합쳐 총 1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로 유기농 생산·가공품 판매장과 푸드코트, 카페, 전시관, 체험관, 놀이터, 공유 가공시설 등이 들어서며 야외에는 체험농장, 유기농 광장, 테마파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유기농 가상센터’를 만들어 이용자들이 공간적·시간적 제약 없이 복합센터를 체험·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든 친환경농업 허브로써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총 34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52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과 행정안전부의 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실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가 새로운 복합센터를 통해 유기농업 가치 확산과 친환경농업 발전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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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내 ‘반찬 판매 행사’ 통해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와 참여 어르신 행복한 삶에 힘 보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를 위한 청내 ‘반찬 판매 행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이 참여해 소규모 매장,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안정적인 수요처 부족과 홍보 문제 등으로 사업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4월부터 시흥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시장형 사업단의 반찬을 매주 1회 청내 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37번의 판매 행사를 통해 약 1,87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로 당일 만든 반찬을 구입할 수 있어 청내 직원들의 호응이 높으며 사업단 참여 노인들 역시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만족도가 높다.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참여 중인 A노인은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유지도 되고 삶의 활력을 찾았다 출근할 곳이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신다고 생각하니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 행사 외에도 다양한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과 생산품 홍보에 최선을 다해 노인 소득창출과 행복한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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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교실에 미세먼지·바이러스 잡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시범 설치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수원시 서호초등학교 등 도내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줄여주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성능 검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교실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됐지만, 감염병 전파 등으로 인해 몇몇 학교에서는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기존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제거 기능만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를 위해 별도로 창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박테리아 등 공기 중 각종 감염원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청정환기’ 기능과 실내 설정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열교환장치’도 가지고 있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미세먼지 필터는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필터, 부유세균을 거르는 항균필터로 구성돼 있다.
공인인증기관에서 실시한 필터 제품 성능 시험에서는 미세먼지를 98.6% 이상 제거할 정도로 효율성이 높았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줄이는 UV-LED 장치도 모듈 시험을 통해 공기 중 감염원을 90%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보였다.
이 밖에 장치 내부에 설치된 특수 모터는 공기정화장치가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50dB 이하의 저소음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소음으로 인한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고려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창문형, 스탠드형을 교실 상황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도는 성능 검증이 마무리 되는대로 그 결과에 따라 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보급 확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 태봉초등학교 교사 A씨는 “경기도에서 설치한 공기정화장치 덕분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청정한 공기로 환기 할 수 있어 좋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다른 학교에도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모든 학교에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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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다”
“디지털 정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다”
[피디언] 경기도가 불공정 범죄 척결을 위해 도입한 첨단 과학수사 기법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도는 지난 2016년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문자·사진·영상 등 디지털 자료에 대한 증거능력이 인정되고 법률 위반사범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증거 인멸로 인해 혐의 입증이 어려운 상황이 빈번해짐에 따라 2019년부터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 센터’는 지난해까지 불법 사채, 부동산, 사회복지 비리, 유가 보조금, 다단계 등 23개 범죄 분야에서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블랙박스, CCTV, 휴대전화 등 총 183개의 증거물을 분석해 사건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부터는 ‘디지털 포렌식 센터’의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며 관련 소프트웨어의 추가 도입, 유지관리 등을 통해 첨단 과학수사 분야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휴대전화에 보관된 디지털 정보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모바일 포렌식 도구를 추가로 도입해 이미 사용 중인 도구와 교차분석을 통해 디지털 단서의 증거능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디지털 인증서비스’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인증서비스’는 수사관이 수사 과정에서 수집하는 동영상·사진·음성과 같은 데이터의 주요 정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인증 서버로 전송하면 필요한 경우 해당 증거에 대한 국과수 인증서를 발급받아 기존 증거와 함께 첨부해 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정보와 인증서에 파일이 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내용이 포함되므로 수사기관이 수집하는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디지털 인증서비스’를 통해 7,943건의 디지털 증거를 인증했으며 이 중 397건의 인증서를 발급받아 수사에 활용했다.
이 밖에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과 ‘전자수사자료표’도 도 특사경 수사의 고도화, 과학화에 기여하고 있다.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은 길거리 불법 대부업과 청소년 유해매체물 전단지 내 전화번호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 구축 이후 지난해까지 총 4,611건의 전화번호를 차단했다.
단순 차단에서 끝나지 않고 이동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수시로 이용 중지시켜 도민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전자수사자료표’는 기존 수기 작성 대신 시스템을 활용해 수사자료표를 작성한 후 경찰청에 전자적으로 송부하는 시스템이다.
수사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 개인정보 보호와 업무효율을 개선 등 여러 장점이 있다.
도는 지난해 3월 이 시스템을 도입해 피의자 인적사항과 수사경력, 범죄경력 등을 작성·송부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올해 1월까지 총 1,810건을 작성·송부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외부기관의 우수한 수사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을 십분 활용해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데 경기도 특사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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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맞춤형 청렴표어가 있는 성북구의 사연
58개 맞춤형 청렴표어가 있는 성북구의 사연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신뢰받는 투명행정 구현을 위해 구청 전 부서별 청렴표어를 선정했다.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청렴표어 선정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했다.
구 38개 전 부서와 20개 동 주민센터가 각자의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고유의 청렴표어를 가지게 됐다.
어르신복지과는 ‘클린해서 행복한 우리부서 청렴청정구역 어르신복지과’, 도시계획과는 ‘청렴한 당신, 성북 도시계획의 밝은 미래’, 세무2과는 ‘공정하고 바른 과세, 신뢰받는 세무행정’, 보건지소는 ‘청렴은 가까이, 부패는 거리두기’ 라는 표어를 만들었으며 장위2동은 ‘청렴하기 좋은 시간, 바로 지금’, 종암동은 ‘청렴실천 종암동 꽃피는 행정신뢰’ 로 표어를 정하는 등 업무 특색에 따른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신하고 돋보이는 청렴문구를 완성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책무”고 강조하면서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담은 청렴표어를 직원들이 직접 만듦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개개인의 청렴은 물론 조직 내 청렴문화의 확산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된 청렴표어는 전 직원이 함께 문서로 공유하면서 서로의 실천을 격려하고 부서 내에 자율적으로 게시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아침 청사 내 송출되는 청렴방송에서 순차적으로 소개해 널리 알림으로써 하나의 청렴문화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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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준설 작업 ‘유비무환’ …하수관로·빗물받이 집중 관리
영등포구, 준설 작업 ‘유비무환’ …하수관로·빗물받이 집중 관리
[피디언]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의 기간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준설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로변에 설치 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각종 오물이 쌓일 경우,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가 막혀 강우시 배수 불량으로 인해 도로변,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퇴적된 오물이 부패하며 발생되는 악취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이고도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
이에 구는, 올 한 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등 관내 하수시설물에 대한 퇴적물 준설작업에 돌입한다.
이번 준설작업을 통해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의 하수시설물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하수 악취 발생지역 물청소 실시를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우선적으로 중점관리구역인 대림동부터 시작해, 관내 18개 동과 28개의 간선도로 및 이면골목 등 하수관로 50km 구간과 빗물받이 약 2만 5천여 개를 대상으로 오는 5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준설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여의도역과 영등포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9개 지역을 담배꽁초 상습투기지역으로 지정해, 해당 구역의 빗물받이를 집중 청소하고 악취 민원발생 및 우려지역인 전통시장과 음식점 밀집지역 일대도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하수관로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하수관로 48.7km구간과 약 4천 5백 개소의 빗물받이를 청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침수 피해 없는 우기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구민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구민 누구나, 공공하수도가 막힌 것을 발견하면 즉시 치수과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작업은 침수피해와 풍수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꼭 실시해야 할 필수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철저한 재난재해 사전 예방 조치로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