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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 개최
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를 18일 저녁 6시 55분부터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수소충전소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점이나 수소충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로 치러지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소와 수소충전소에 대한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연구위원의 설명과 수소충전소의 안전성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원석 부장의 설명이 진행된다.
또한 환경부의 수소자동차와 충전인프라 확충계획 설명에 이어 인천시 수소자동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점이나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명쾌하게 답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누구나 유튜브 생방송을 시청하며 궁금한 점에 대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시는 친환경 미래차인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총 6개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2025년까지 이용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군·구 별 최소 1개소 이상 충전소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서구 가좌동, 중구 신흥동,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를 동시에 충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준공 예정이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시민설명회에서 수소충전소의 안전성, 필요성 등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것”이라며 “친환경 미래차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수소충전소 확충을 위해서는 수소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과 지속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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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금연구역 확대하고 과태료 5만원 부과
인천시, 금연구역 확대하고 과태료 5만원 부과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금연구역 확대시행 등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강화해 시민의 건강 보호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0월 7일 인천광역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개정 공포에 따른 것이며 세부장소와 범위에 대해는 군·구 협의를 거쳐 인천광역시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7일부터 기존 금연구역인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소, 가스충전소·주유소, 의료기관 근처 등 외에 횡단보도, 지하철 출입구, 산책로 등이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구체적으로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횡단보도 및 횡단보도와 접하는 보도의 경계선으로부터 5미터 이내의 구역, ‘도시철도법’에 따른 도시철도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내의 구역, ‘하천법’에 따른 하천구역의 보행로 및 산책로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수욕장,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른 택시승차대가 금연구역으로 확대된다.
인천시의 금연구역 확대 조례 개정에 따라 군·구에서도 간접흡연 피해예방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시행 초기 3개월 간 금연지킴이를 활용한 현장계도와 더불어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며 이후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사람에게는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더불어 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인 흡연자 감소를 위해 대중교통 매체를 활용한 금연 홍보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인천지하철 1,2호선 차량 내 모니터와 시청 등 행정기관 홍보 매체를 활용해 금연 홍보 동영상을 송출하고 있고 금연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차량 내 모서리 광고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 실시 중이다.
인천금연지원센터장 이훈재 교수에 따르면 금연을 스스로 성공하는 것은 어려우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전문상담 기관을 통한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의 도움을 받아야 금연성공률이 높다며 적극 권유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확대되는 금연구역에서의 흡연금지 등 금연문화 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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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건설업체 공사 수주율 높이기 총력
인천시, 지역건설업체 공사 수주율 높이기 총력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정부 SOC예산 확대에 따라 공공수주는 증가하나, 민간분야는 전년 대비 주택 수주 감소로 인해 전체 건설수주액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지역 건설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를 위해 ‘2021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기존 공공과 일부 대형 민간 건설사업 위주로 실시하던 합동 세일즈 분야를 대형 민간 건설사업 전역으로 확대추진 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민간 건설공사의 경우 연면적 5천㎡이상 또는 100세대 이상의 인·허가 시 지역 업체 70%이상 참여를 권고하는 내용의 ‘하도급 상생 협력 계획서’제출 의무화 현장별 지역 하도급 관리카드 작성 인허가 부서와 합동 실태점검 및 모니터링 등으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건축공사 발주 자료에 인·허가 시기를 추가해, 중소 건설 업체 및 건설자재 업체가 영업활동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시장 표창 대상을 건설업체, 언론사, 협회 등으로 확대해 지역건설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건설공사의 경우 지역제한 대상이 아닌 공사는 분할 및 분리 발주 검토 의무화 추진 지역제한 공사의 하도급 시 전액 지역 업체 하도급 의무화 공고문 내용에 지역 업체 참여비율 명기 주계약자 공동도급 선정공사 100% 추진 지역 하도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진행하며 원도급사와 소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인천은 수도권에 위치해 타 지역에 비해 수주 경쟁이 치열하고 지역 업체 비중이 수도권 39% 중 4%로 낮아, 수주 확대를 위한 정책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며 인천 지역에서 건설 수주를 한 대형건설사도 지역 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우리시도 지역 업체 수주에 노력 여부에 따라 건설사에게 인센티브나 페널티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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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로 치진 청년‘마음건강사업으로 보듬는다’
인천시, 코로나로 치진 청년‘마음건강사업으로 보듬는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 우울을 겪거나 심리적 위기에 처한 청년들을 보듬기 위해 청년 정신건강증진과 조기중재사업 등 청년특화 마음건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신건강 조기중재사업은 정신질환 발생률이 가장 높은 14세 ~35세 청년 대상으로 Wee센터·대학교·청소년기관 등과 협력해 고위험군 및 초기 정신질환 발생을 집중적으로 찾아내 조기에 치료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시와 군구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9억4천만원을 투입, 18명의 전담인력을 통해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 대상 마음건강검사, 신용회복지원회 인천지부와 협력해‘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운영, 인천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 협력해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의 정신과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대학교, 병무청 등과 협약을 맺어,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들에게 조기중재 심층평가 사례관리 인지치료 프로그램 등 지원과 필요 시 외래·입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청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청년층이 접근하기 쉬운 방식의 정신건강 서비스인 카카오톡 챗봇 온라인 정신건강 교육 비대면 마음건강자가검진 온라인 자가회복프로그램을 구축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를 얻고 스스로 정신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예년에 비해 청년세대의 우울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건강 서비스를 조기에 받아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기중재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20년 우울증 진료 건수’결과에 따르면, 20대 우울증 진료건수는 9만3455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8.3% 증가했으며 30대 우울증 진료건수도 지난해 6만7394건에서 올해 7만 7316건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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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렴도 1등급 달성’청렴인천 프로젝트 본격 가동
인천시,‘청렴도 1등급 달성’청렴인천 프로젝트 본격 가동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부터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1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취약분야 진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스스로 실천하는, 공정·투명으로 도약하는 청렴인천의 4대 전략, 15개 단위과제, 42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전년과 대비해 2개 과제가 늘어난 42개 세부과제로 10개 신규과제와 7개 확대된 과제가 추진된다.
우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인천으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및 청렴시민감사관 활동을 강화, 시민정책자문단, 인천은 소통-e 가득, 시민 제안제도 등을 통한 다 방향 소통행정 제도를 활성화시키고 온·오프라인 대 시민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내부청렴 강화를 위한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인천으로 청렴실천 체크리스트 의무화, 청렴의 날 확대 운영 등 공직자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활동을 다양화하고 청렴대책추진단, 청렴이음리더 운영을 통해 고위직 청렴리더십을 강화, 청렴해피콜·청렴문자 운영 확대로 부패유발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정·투명한 청렴 인천을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 시행과 부패·공익신고 창구, 청탁금지법 상담·신고센터 운영, 내부고발자 제도 활성화 등 다양한 신고채널을 운영하고 엄격한 취업심사·취업제한제도 운영, 시 산하 군·구, 공직유관기관 자체 청렴도 평가 등을 실시한다.
도약하는 청렴 인천 세부과제로 청렴연극공연, 청렴영화제 등 청렴이음 한마당을 개최하고 부패취약분야를 중점적으로 청렴 순회교육, 청렴자기학습 팝업교육 등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강화, 청렴매뉴얼‘청렴이음’책자를 최초로 제작, ‘함께할 청렴인천 100가지’시책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계획 수립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행위, 부당업무지시 등 공직자 부패인식에 대한 ‘청렴문화 진단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 취약분야를 진단하고 종합계획 수립에 반영했으며 또한 반부패·청렴시책 발굴을 위해 전 직원 및 청렴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실시한‘함께할 청렴인천 100가지’ 공모전 결과를 ‘생활속 100가지 청렴 일상화’ 세부과제로 정해 추진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최근 LH 투기 의혹으로 공직자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동안의 반부패, 공정의 성과가 훼손되지 않도록 인천시 공직자가 합심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인천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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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시멘트 벌크차 압송시스템 개선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 시내 벌크 차량 시멘트 압송 과정에서 생기는 대기 오염물질이 크게 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중·소사업장 건설자재 제조업체의 벌크차량에서 시멘트를 압송할 때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은 인천형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유류를 사용하는 벌크차량 압송방식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식 블로워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약 97%, 이산화탄소 약 49%에 해당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전기식 블로워를 사용하면 경유보다 연료비를 줄일 수 있고 차량의 엔진오일 교체주기도 감소하는 등 차량 유지비를 줄일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
지원금액은 제조기업 압송시스템 설치비 지원은 사일로별 최대 900만원이며 벌크차량의 압송시스템 연결장치 부착 비용 지원은 최대 30만원이다.
3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 서류를 시 대기보전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건설자재 제조업체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함으로써 사전 예방적 환경개선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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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자활사업에 594억원 투입 저소득층 자립 지원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7일 올해 인천의 자활사업 비전을 담은 ‘2021년 자활사업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제37조에 따른 인천시의 2021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은 올해 594억원을 투입해, 자활일자리 및 자산형성 지원 등 저소득층의 빈곤해소와 자립지원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올해 인천시의 자활사업 지원 계획의 주요사업으로는 전년대비 약 200명을 확대해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수급자 등 3,900명에 대한 자활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근로 참여자 중기초생활수급자 350여명에게는 자활장려금을 지급한다.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청년저축계좌 등 5개 통장사업에 89억원을 지원한다.
자활참여자 교육, 자활기업 기능보강, 자활사업장 설치 등에 자활기금 17억원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공유재산 임대 등으로 인천형 자활사업장 ‘꿈이든’ 5개소를 신규로 확충해 자활사업 인프라를 강화한다.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아이스팩·다회용기·커피박 수거, 재활용 등 친환경 자원순환사업과 임대주택 운영관리사업 등 자활사업의 장점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사업에 대한 참여도 확대한다.
또한, 독거노인, 쪽방거주자 등 취약계층 4,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지난 3월 12일 종료된 정부의 내일키움일자리사업을 연장한 가칭‘인천형 자립일자리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작년에‘19년 대비 627명이 증가된 3,718명에게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고 5,095명에게 통장사업을 통한 자산형성을 지원했으며‘꿈이든’자활사업장 8개소를 확충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올해 인천시는 지역특색을 살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활사업 지원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일자리 확충과 자립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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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개시
2021년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개시
[피디언]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의 아동관련 정책 수립에 참여할 2021년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다.
군포시는 아동관련정책 수립과 추진에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2021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과 발대식을 3월 20일 한대희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발대식에 이어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고현전 팀장으로부터 아동권리 등을 주제로 하는 강의도 들을 예정이다.
올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모두 20명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골고루 구성됐으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스쿨링 학생이 참여하는 등, 참여위원들의 다양성을 유지했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분기당 1회의 정기회의 등을 통해 아동관련 시책 수립과 시행, 아동친화도시 조성관련 시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필요할 경우 직접 기획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아동관련정책 수립 과정에서 당사자인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이 우리 사회의 주도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최대한 시정에 반영하는 등,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실질화할 방침”이라며 “특히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 등도 적극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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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산불 예방 이상 무
군포시, 봄철 산불 예방 이상 무
[피디언] 군포시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들을 초청해 산불예방 및 진화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산불진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5일과 16일 이틀동안에 걸쳐 산불진화대원과 군포소방서 현장대응 2단장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째날에는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산불예방과 진화에 대한 기초지식, 산불진화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을 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에덴기도원 앞 야외에서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기계화시스템 운용 등 산불방지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둘째날인 3월 16일 교육현장을 방문해, “산불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신속한 초기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불 진화인력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고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군포의 자랑인 수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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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꽃향기를 타고…동작구, 화훼업계 돕기 나서
사무실은 꽃향기를 타고…동작구, 화훼업계 돕기 나서
[피디언] 화훼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행사 취소로 양재동 화훼시장의 경우 올해 1월, 전년 동월 대비 경매금액은 22.9%, 거래량은 8.36% 감소했다.
이에 동작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업계와 나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테이블 1플라워’ 사무실 꽃 생활화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청 및 동주민센터 전 직원과 관내 구립도서관이 ‘매주 화요일에 꽃가게 이용하기 운동’을 펼쳐 총 48개소 화훼업소에서 꽃을 구입해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방문인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에는 대상화훼업소가 지난해 48개소에서 73개소로 대폭 늘어났으며 민간기업체도 화훼 소비촉진 릴레이 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도동에서 꽃가게를 운영하는 김씨는 “작년부터 구에서 꽃과 화분 등을 구입해 화훼업소를 지원해주셔서 홍보도 많이 됐고 찾아오는 손님도 늘었다”며 “어려운 경기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힘들었지만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입한 꽃은 ‘사무실 꽃 생활화, 화훼업계를 응원한다’의 메시지를 담아 사무실 내 민원응대 및 회의테이블 등에 비치돼 밝고 화사한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한다.
구청에서 일하는 정 주무관은 “사무실에 꽃향기가 가득해져 직원들 모두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며 “지역경제와 모두의 일상에도 꽃피는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내 지원화훼업소 명단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을 비롯한 유관·민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를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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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랜선 트롯경연대회’성황리에 마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랜선 트롯경연대회’성황리에 마쳐
[피디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우울 극복과 고립감 개선을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간 운영한 ‘랜선 트롯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시작된 ‘랜선 트롯경연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함과 우울감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올해도 추진됐으며 마이크를 지원받은 취약계층 중 총 11명이 실제로 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연대회는 각자의 집에서 노래 영상을 촬영한 후 보건소로 제출하면 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마이크를 지원해준 민간봉사단체 3개 대표가 심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랜선 트롯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노래할 수 있는 마이크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가수가 꿈이었는데 이런 자리에서나마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심심할 때마다 마이크를 재밌게 잘 사용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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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 ‘청출어람 독서클럽’운영
고양시 식사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 ‘청출어람 독서클럽’운영
[피디언] 고양시 식사도서관은 초등학교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소수정예 어린이 독서클럽 ‘청출어람 독서클럽’ 시즌1을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청출어람 독서클럽’은 책 읽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혼자서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 석사인 오수민 강사와 함께 독서클럽에 모여 새로운 시각으로 책을 읽고 쓰고 듣고 의견을 말하는 과정에서 책 읽기의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8회에 걸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1일 동화·인생 4월 8일 사회·노동 4월 15일 동화·사랑 4월 22일 과학·자연 4월 29일 동화·연대 5월 6일 역사·기록 5월 13일 과학·소리 5월 20일 그림·관찰 등의 주제로 선정한 도서를 매주 각자 읽은 후에 수업에 참여하면 된다.
도서에 따라서는 짧은 글쓰기가 과제로 주어질 수도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5~6학년 12명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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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피크닉장 부분 개장
고양시, 피크닉장 부분 개장
[피디언] 고양시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고양피크닉시민공원 내 피크닉장을 오는 22일부터 부분 개장한다.
코로나19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와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고양시는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시설의 30%에 해당하는 피크닉시설 57개소 중 18개소를 부분 개방하기로 했다.
단, 피크닉장 테이블 1개당 인원은 4명으로 제한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지침을 준수하는 차원이다.
피크닉장은 하루에 2회씩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고 2회차는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사용요금은 무료다.
3월 17일부터 고양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설대관- 피크닉장에서 예약 가능하며 현장 입장 시 예약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고양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일상 속 답답함을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장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방문객 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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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및 동아리 추가 모집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오는 22일부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사업’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고 학습동아리의활성화를 통한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부문의 공모 대상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 특화프로그램 주말·야간 프로그램 시민성 강화·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이다.
학습동아리 부문은 학습과 토론을 주목적으로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는 10인 이상의 고양시민 성인 학습자로 구성된 동아리 중 접수일 전일 기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된 동아리가 공모 대상이다.
실무 심의회 및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평생교육기관에는 최대 200만원, 학습동아리 15개에게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청 평생교육과로 방문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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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제1차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 개최
고양시, 2021년 제1차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1년 제1차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를 열고 올해 시민들을 위한 공공일자리 총 47,700개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청년· 기획· 여성 등 일자리 관련 6개 부서 실국장을 비롯해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 김흥종 고양도시관리공사장, 오창희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올해 일자리 추진의 비전과 방향을 수립했다.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창출 우수사업의 변화와 트렌드’라는 주제의 한국지역고용연구소 노대우 선임연구원의 강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고양시의 일자리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일자리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지난해 시의 일자리 성과로는, 갑작스런 코로나19 확산으로 IMF 이후 최악의 고용위기를 맞았지만 ‘희망알바 6000’ 등 공공 일자리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고용률 반등에 성공하며 2년 연속 지자체 일자리 공시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는 점이 중요하게 꼽혔다.
그리고 이어서 올해 일자리 사업의 추진전략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소비 회복지원 미래를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 등 3대 방향을 설정하고 각 부서의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일자리 47,7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올해 일자리 추진계획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계속된 경기침체 속에서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공일자리 창출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고용 유지를 위한 제도를 탄탄히 마련하는 한편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