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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평택 시민협치 아카데미 개최
평택시청
[피디언] 평택시는 오는 4월1일 오후 2시 평택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혁신사례’를 주제로 제7회 평택 시민협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장이었던 엄미현 현)광산구 복지지원과장을 통해서 동장이 앞장서서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간 마을자치와 마을복지의 사례를 소개한다.
평택 시민협치 아카데미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4회 개최하며 6회 시민협치 아카데미에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간,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는 공공건축물이 담아야 할 가치와 실사용자인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시민과 직접 만나는 최일선 행정으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특화사업 발굴’ 및 ‘읍·면·동장 주민추천제’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시민협치 아카데미의 취지를 밝혔다.
평택 시민협치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참석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며 평택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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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퇴계원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피디언] 남양주시 퇴계원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무단투기 싹쓰리 데이’를 맞이해 퇴계원읍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계원읍 새마을남녀지도자 20여명과 퇴계원읍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퇴계원 사거리를 시작으로 약 1.5㎞ 가량 에코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김태년 새마을 회장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서 주인 의식을 갖고 환경 보호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 모두 자긍심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보람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형진 퇴계원읍장은 “사회단체에서 솔선수범해 시의 쓰레기 관련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줘서 감사하며 시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환경 가꾸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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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하우스토리아파트 제11호 금연아파트 지정
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하우스토리아파트 제11호 금연아파트 지정
[피디언] 지난 16일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10일 공동주택 금연아파트 제11호로 지정·고시된 별내동 별내하우스토리아파트 측에 금연아파트 현판을 전달했다.
금연아파트는 아파트 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금연아파트 지정을 위해서는 입주민 세대주 절반 이상이 금연아파트 지정에 동의해야 한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공동주택에는 단지 내 금연아파트 현판이 설치되며 4곳의 금연구역에는 금연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다.
주민들에게는 금연구역 지정 안내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계도 기간을 두고 홍보를 실시하며 계도 기간 이후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는 경우에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는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합의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입주민의 금연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남양주풍양보건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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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왕숙천은 우리가 지킨다’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왕숙천은 우리가 지킨다’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피디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는 지난 16일 왕숙천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의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회원 20여명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400kg을 주우며 ‘자기 쓰레기는 자기 집으로 가져가자.’를 슬로건으로 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원성재 위원장은 “남양주시의 젖줄인 왕숙천이 깨끗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쓰는 자연을 보호하는 데 많은 시민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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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무단투기 싹쓰리데이’에코플로깅 실시
화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무단투기 싹쓰리데이’에코플로깅 실시
[피디언] 남양주시 화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6일 ‘무단투기 싹쓰리 데이’를 맞이해 마석우천변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플로깅이란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업’과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부영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화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 30명이 참석했으며 에코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마석우천변 약 1km 구간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에코플로깅단은 미리 제작한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안내문 200장을 마석우천변 주택 및 상가에 전달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 홍보 활동도 병행해 환경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현주 새마을 부녀회장은 “에코플로깅을 통해서 건강 지키기와 환경 보호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 모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보람된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부영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바쁘신 중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화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렇게 좋은 취지의 활동이 화도읍 전역으로 확산돼 깨끗한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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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남양주시 이전 관련 성명 발표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남양주시 이전 관련 성명 발표
[피디언]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는 17일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남양주시 이전을 희망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 17.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의 7개 기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대해 “1,300만 경기도민의 양성평등 문화와 가족, 아동과 여성인권,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 공공기관”이라고 설명하며성명서를 통해 “우리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여성가족정책의 플랫폼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72만 시민의 뜻을 담아 남양주시로 이전할 것을 간절히 희망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신선균 회장은 “급속한 도시화와 함께 성별·인종·세대 간 불평등 및 차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 기관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우리 시로 모셔와 평등으로 한 걸음 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남양주시 이전에 대한 뜻을 강조하기도 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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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지원사업 안내책자 배부
이천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지원사업 안내책자 배부
[피디언] 이천시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알기 쉽게 한 권으로 정리한 ‘2021년 이천시 기업하기 좋은환경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매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이천시 기업하기 좋은환경 지원사업 홍보책자를 관내 900여개기업에 우편으로 발송했다.
안내책자는 자금 및 금융지원시책, 판로 및 수출지원시책, R&D지원시책 등 정부시책과 맞춤형 성장지원사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지원사업 등 이천시 2021년 신규 지원사업을 담고 있다.
아울러 안내책자 파일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필요시 언제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성준 기업지원 과장은 “코로나19로 시책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안내 책자를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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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동, 새 봄 맞이 대 청결 운동 기간 운영
연안동, 새 봄 맞이 대 청결 운동 기간 운영
[피디언] 인천 중구 연안동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 동안‘새봄맞이 대청결 운동’기간으로 정해 축항대로2번길, 서해대로 바다쉼터 등을 중심으로 생활주변과 동네 곳곳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또한 17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동 직원과 우리마을만들기 회원, 환경지킴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조로 구역을 나눠 연안동 주요 도로변과 해양광장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조호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마을만들기 회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하니 그 무엇보다 값지고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청정 연안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안동 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1회 대 청결 운동과 함께 상습투기지역 환경오염 위반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풍요롭고 깨끗한 연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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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코로나19 피해 극복차원‘도로점용료’부과 3개월 유예
인천광역시_중구청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기업 등의 고통을 분담하고 피해 극복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2021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를 3개월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 여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소비활동 위축으로 소상공인,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방세징수법 제25조‘납기 시작 전의 징수유예’ 규정을 적용했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을 협조 요청했다.
중구는 매년 3월 도로점용료가 부가됐던 상황을 감안, 중구청 홈페이지 및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도로점용료 고지유예사실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지가 유예되는 3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로점용료 부과와 관련한 지원책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부과예정일인 6월 전에 구체적인 지원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도로점용료 3개월 부과유예 조치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민간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도로점용료 부과유예조치로 다소 숨통이 트일 수 있게 됐다”며“6월로 예정된 도로점용료 부과 전 추가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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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소상공인 지원방안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실시
인천 중구, ‘소상공인 지원방안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실시
[피디언] 인천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소상공인들이 입은 피해상황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전준비 및 테스트기간을 거쳐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5주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인천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설문에 응할 수 있다.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2명을 배치, 현장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중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치화된 사업체 경영현황, 코로나19 피해현황, 지원방향 등의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충과 어려움을 수렴 하겠다”며“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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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중구의 문화유산을 배우는 슬기로운 방법
내 고장 중구의 문화유산을 배우는 슬기로운 방법
[피디언]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해반문화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나와라 뚝딱뚝딱 우리 중구 근대개항 문화유산’’이 16일 교육사 직무교육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역사문화교육자원으로 활용해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정체성 강화와 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제공하는 문화재청 사업이다.
중구는 관내 문화유산을 교육자원으로 삼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는 학교 방문 문화재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0년 처음 선정돼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10개 학교 총 3천 7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나와라 뚝딱뚝딱 우리 중구 근대개항 문화유산’은 사전 참여를 신청한 중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수행하는 통합 수업으로 진행된다.
4월부터 시작 예정인 학교 방문 교육에 앞서 한중문화관에서 진행된 지역문화유산교육사 직무교육에는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25명의 교육사가 참여한다.
16일부터 5일 동안 주제교육과 강의 시연 평가 등으로 이뤄진 직무교육 과정을 통해 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할 전문가로 양성된다.
입교식에 참석한 홍인성 중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1883년 개항 이래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며 “인천 감리서에서 백범 김구가 문화강국을 꿈꾸었듯이, 중구의 역사문화자원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훌륭한 문화 소비자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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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함께 걸으며 청소년 코로나 블루 극복해요“
하남시, “함께 걸으며 청소년 코로나 블루 극복해요“
[피디언] 하남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함께 걷는 사이’를 새로 운영한다.
‘함께 걷는 사이’는 청소년과 상담사가 40분 상담 후 20분 간 함께 미사호수공원 일대를 걷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걷기’를 통해 청소년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심리적 안정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대면상담이 가능해지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종합상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하남시 고위기 청소년 상담 사례는 6,768건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이 같은 위기사례 증가의 한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 신체활동 감소에 있다고 보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울 방침이다.
이밖에도 센터는 내방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지원’을 비롯해, 오후 8시까지 진행하는 야간 상담 및 토요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약되면서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심리·정서 상담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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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육관계자 회의 열고 진로·진학 지원방안 논의
하남시, 교육관계자 회의 열고 진로·진학 지원방안 논의
[피디언] 하남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교육 관계자 회의를 갖고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는 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포함해 교육재단, 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 학부모연합회, 학교운영위원협의회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모여 진로·진학 지원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입 및 고입설명회, 교육신문 발간 등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진로·진학 지원 방안, 타 시·군 벤치마킹 추진 등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전서영 학부모연합회장은 “감일 위례지역 학생도 하남시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히 진학을 위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적성에 맞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학업과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춘오 평생교육과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와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이 특기와 적성을 살리면서 앞으로 바뀔 제도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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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소년수련관, 2기 청소년운영위원 위촉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기 청소년운영위원 위촉
[피디언]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청소년운영위원회 Delight 2기 위촉식 및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되도록 법으로 정해진 청소년참여기구로 청소년수련관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한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하남시 청소년들에게 큰 기쁨이 되어주고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구가 되고자 ‘Delight’로 명명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Delight 2기 위촉식에서는 지난 2월 최종 선발된 17명의 청소년운영위원이 위촉되어 위원증을 수여받았다.
위원들은 앞으로 청소년수련관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획활동 지역사회 참여활동 워크숍 및 교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기관장 간담회인 ‘관장님 쇼터뷰’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2기 활동 방향과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을 관장님과 청소년관장님에게 묻고 답하며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해소하는 시간이었다.
2기 청소년운영위원장 배은진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위촉식을 통해 서로 알아가고 위원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다 2021년 화목한 Delight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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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및 진로부장 교사 10명 중 9명,, 대학 입시에서 고교정보 블라인드 필요
고3 및 진로부장 교사 10명 중 9명,, 대학 입시에서 고교정보 블라인드 필요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와 함께 17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작년 대입부터 시행된 ‘대입 고교정보 블라인드 정책에 대한 교사 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일반고를 인구 비율에 따라 표집해 총 151개교에서 2020학년도 일반고 고3 및 진학부장 교사 43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다.
‘정책의 도입 취지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5%가 ‘매우 그렇다’, 44.3%가 ‘그렇다’에 응답해 총 85.9%가 정책 취지에 공감하는 결과가 나왔다.
일반고 교사 10명 중 9명은 출신고교의 후광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대학 입시에서 고교정보를 블라인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또한, ‘정책의 효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2.4%가 ‘효과 있었다’’ 17.2% + ‘그렇다’ 45.2%)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22.5%로 나타난 ‘효과 없었다’ 18.1%, ‘매우 그렇지 않다’ 4.2%)’는 응답의 2.8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학교 유형에 따른 선입견이 없어짐’이 42.6%로 1순위, ‘학생들이 고교서열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이 35.7%로 2순위, ‘합격 대학의 범위가 확대된다’이 18.8%로 3순위, ‘특색있는 고교 교육과정 운영이 대입 평가에 잘 반영됨’이 2.2%로 4순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효과가 없었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 51.1%가 ‘블라인드를 해도 출신고교 유추 가능’을 꼽았다.
이는 고교서열체제가 존재하는 한 그 후광효과에 기대한 대학의 선발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됐다.
또한, ‘정책의 개선 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자동 블라인드 시스템을 도입’ 52.7%로 1순위였다.
다음으로는 ‘대입전형 계획 및 운영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 20.4%, ‘더 촘촘한 블라인드 기준 마련’이 13.2%, ‘일반고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강화’가 11.8% 순으로 개선 방안에 대한 응답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해 ‘평가 신뢰도 확보 방안’을 묻는 질문에 교사 10명 중 7명은 ‘평가의 관점, 기준, 세부 루브릭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이번 인식조사를 통해 특권학교의 후광효과가 대입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 정책이 현장의 공감대가 매우 크며 효과도 상당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인식조사에서 멈추지 않고 실태조사를 추진해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교육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관련 법률 제·개정에 힘쓰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