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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가맹 · 대리점 분쟁 123건 해결…2년 연속 전국 최다 조정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지난해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을 총 123건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자체가 분쟁조정업무를 위임받은 이후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분쟁조정사건을 처리한 것이다.
그동안 ‘가맹본부와 가맹점’,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 분쟁이 생기면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찾아가야만 가능했으나 관련 법령 개정으로 ’19년부터는 서울시에서도 조정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가맹·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에 접수된 사건은 총 128건이며 123건이 처리됐고 5건은 조정진행 중이다.
처리사건 123건 중 성립은 44건, 불성립이 9건, 종결이 70건 이었다.
각하나 취하 등으로 종결된 건을 제외한 성립률[성립/]은 83%로 현장밀착형 조정으로 실효성 있는 피해 구제를 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한국공정거래 조정원의 조정성립률은 76%였다.
처리된 분쟁 유형은 ‘가맹사업 분야’에서는 ‘부당한 손해배상의무 부담’이 가장 많았고 거래상 지위남용 정보공개서 제공의무 등 위반이 뒤를 이었다.
‘대리점거래 분야’에서는 반품·거래조건 변경 등 불이익 제공행위 관련 조정신청이 가장 많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가맹점 폐점이 많아지면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위약금 부담 등 부당한 손해배상의무 관련 분쟁이 급증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분쟁조정 처리기간도 대폭 줄었다.
기존 법정처리기간은 60일. 하지만 서울시는 지난해 기준 가맹점분쟁은 32일 대리점은 27일로 신속하게 분쟁조정을 진행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평균처리 기간은 49일이다.
시는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가맹점주, 대리점주들에게는 긴 분쟁 조정기간 자체가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편리한 구제절차와 신속한 처리로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정성립에 따른 경제적 성과도 컸다.
시는 가맹·대리점주가 소송을 거쳐 분쟁을 해결했을 때 발생했을 비용절약부분과 조정금액이 약 8억 8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분쟁조정은 피해를 입은 가맹·대리점주가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 분쟁조정협의회’에 조정신청을 하면 협의회 위원들은 양당사자의 상황 파악 후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송과는 달리 무료로 진행되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다.
분쟁조정협의회는 공익대표 가맹본부대표 가맹점사업자대표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접수된 분쟁은 60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분쟁조정이 필요한 가맹점주와 대리점주는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현재 전문 변호사와 가맹거래사가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 계약서 검토부터 피해구제에 이르는 가맹·대리점사업 전 과정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눈물그만 상담센터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상담하거나 사이트 내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가맹점 및 대리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분쟁 조정 절차는 간소화하고 기간은 단축해 빠른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울러 가맹점주와 대리점주들의 불공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과 법률상담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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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수조 위생 관리활동 강화로 깨끗한 수돗물 사용환경 조성
서울시, 저수조 위생 관리활동 강화로 깨끗한 수돗물 사용환경 조성
[피디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파트 등 저수조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수돗물 사용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건물 내 급수설비의 위생 관리 활동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저수조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위생관리의 주체로서 스스로 급수설비 위생 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 또한 당부했다.
저수조는 아파트, 병원 등과 같은 곳에서 갑작스러운 정전, 단수 등에 대비해 개인이 설치한 일종의 ‘수돗물 저장고’다.
지금은 배수지 확충을 통해 급수여건이 많이 개선돼 저수조를 통하지 않고 ‘직결급수’로 수돗물을 바로 공급받는 곳이 늘었으나 필요에 따라 저수조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아파트, 연면적 5천㎥이상 건축물, 연면적 3천㎥ 이상 업무시설 등에 설치된 대형저수조는 13,384동·단지이며 이외 일반건물 등에 설치된 소형저수조는 1,762동으로 집계됐다.
건축물에 설치된 저수조 등의 급수설비는 관련법에 따라 수돗물을 공급받는 자가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대형저수조’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반기1회 이상의 청소, 연1회 이상의 수질검사, 월1회 이상의 위생 점검 등이, ‘소형저수조’는 수도조례에 따라 반기1회 이상의 청소가 의무화돼있다.
건축물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이와 같은 의무관리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대형저수조’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소형저수조’의 경우 과태료 50만원을 부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등의 저수조 관리자는 저수조에 벌레나 이물질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방충망 등 위생시설을 점검해야하고 저수조 주변에 벌레가 서식할 수 있는 습기 등을 제거하는 등 각별한 위생 조치가 요구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저수조를 통한 급수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물질 유입, 혼탁수, 유충 발생 등의 수돗물 수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수조 내외부의 청소·관리 상태를 현장에서 적극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모두 2,057동·단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 중 대형저수조는 1,862동·단지이며 소형 저수조는 195동이다.
지난해 하반기 청소 실시 여부를 기준으로 청소 기간이 경과됐거나 관리 책임자가 부재하는 등 위생에 취약한 곳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저수조 내·외부 위생 청결 상태 월류관 및 통기관의 방충망, 잠금장치 설치 여부 저수조 청소, 수질검사 등 위생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위생조치 규정 위반 시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사항을 안내해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서울시내 2,254동·단지 저수조의 위생관리 실태점검 실시 결과, 대부분 관리상태가 양호 했으나 290동·단지는 위생관리를 지적받았다고 점검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관리자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사례가 가장 많았고 위생점검표 미보관, 방충망 설치 불량, 맨홀 잠금장치 미설치 등의 사례가 뒤를 이었다.
2개 이상 항목을 중복 지적당한 곳도 54동·단지에 이른다.
백 호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상 고온으로 인한 수온 상승 등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들이 수돗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정수센터에 대한 시설 점검과 운영관리 강화를 하는 한편 개별 급수처에서도 건물 내 저수조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성실히 지도·감독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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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근 3년 119 통계 발표…1분마다 출동·하루 884명 이송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119신고 접수 건수 및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발표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8년 2,209,342건, ’19년 2,056,736건, ’20년 1,931,834건이다.
신고 건수는 화재 65,208건, 구조 128,221건, 구급1,506,714건, 생활안전 172,102건 등이었다.
3년간 연평균 신고는 206만 건을 상회했으며 1분에 3.9건씩 접수됐다.
’20년도 접수된 신고 건은 전년도 대비 6.1%가 감소했다.
119구급대의 현장활동은 ’18년 559,519건, ’19년 532,339건, ’20년 477,963건이었다.
119구급대는 1분에 1건씩 출동해 하루에 884명을 이송했다.
최근 3년간 구급활동 유형별로 급·만성 질병 647,454명으로 가장 많고 추락/낙상 146,249명, 교통사고 88,120명 등의 순이었다.
구급대 이송인원은 7월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8월과 1월 순이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과 8월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건강과 안전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조현장 대응활동은 ’18년 159,846건, ’19년 150,076건, ’20년 143,850건이었다.
119구조대는 연평균 151,257건, 일일 평균 414건을 출동했다.
유형별로는 생활안전 173,382건으로 가장 많고 승강기 22,599건, 교통사고 17,965건, 산악사고 4,389건 등의 순이다.
’20년도 구조활동 중 전년도 대비 증가한 유형은 산악사고였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산행을 통한 야외활동이 증가해 산악출동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20년도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로 분야별 최다 출동은 장소별은 주택 계절별은 여름철 월별은 8월 요일별로는 목요일이었다.
’20년도 소방활동에서는 구조활동과 구조인원이 모두 전년도 대비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최근 3년간 생활안전 구조활동은 1일 평균 158건으로 전체 구조출동 건수 중 38.2%를 차지하고 있다.
표6) 생활안전 대응 현황 1년 중 생활안전 대응활동은 7월~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여름철은 태풍 및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등 신고가 집중되는 시기이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18년 6,368건, ’19년 5,881건, ’20년 5,088건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5,779건, 하루 평균 15.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41.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연도별 소방차량 5분내 현장도착률은 ’18년 90.6%, ’19년 88.8%, ’20년 92.4%이며 연평균 90.6%로 나타났다.
’20년도 5분내 현장도착률은 전년도 대비 3.6%가 개선됐다.
최태영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신속하게 구조하는 것이 소방의 최우선 임무”며 “서울소방이 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하는 안전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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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집 직접 고쳐 살고 싶다면? 서울시,‘집수리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낡은 집을 직접 고쳐서 살고 싶다면 서울시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받아보자. 서울시가 3월 26일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3월 29일부터 4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시민 스스로 노후 주택을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2021년 기초과정 1회차 교육이며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은 5월 20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함께 배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 1회차 교육’은 총 8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시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8만원이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강좌를 통해 집수리 이론을 수강하고 실습으로 직접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가 매해 마련하는 집수리 아카데미 현장실습 교육은 매회 접수 1분 내외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민 맞춤형 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집수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작년 420명에서 600명으로 교육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인기가 높은 전기, 타일 설비 등은 1일반과 퇴근길반 등 수요자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1회차 교육은 3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은평구 불광동 소재의 서울혁신파크 교육장에서 이론과 공구사용법, 단열, 타일 전기 등 실습 위주의 기초과정과 화장실 공간 리모델링의 심화과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 등은 서울시 집수리 닷컴을 통해 수시로 공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교육모집을 취소하거나,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최근 코로나19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집의 개념이 단순거주에서 여가·생활·휴식 등 복합공간으로 바뀌고 있어 내 집을 편안하고 편리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매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도 스스로 고쳐쓰는 집수리 DIY문화 보급을 위해 다각적인 맞춤형 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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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하수도 정비예산 218억원 확보. 본격 사업추진
관악구, 하수도 정비예산 218억원 확보. 본격 사업추진
[피디언] 관악구가 저지대 침수 방지 및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함몰 사고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사업에 나선다.
구는 시비 178억원, 구비 40억원, 총 2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수도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등 사전절차를 완료,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관악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은 하수암거 38㎞, 원형관로 367㎞, 맨홀 1만 1,005개, 빗물받이 2만 6,177개 등이다.
특히 이 중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65%로 각별한 유지관리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하수관로 단위 개량사업, 불량 하수맨홀 정비 사업, 하수시설물 응급복구 등 총 14개 하수관리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 시행중인 ‘신림1·사당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은 올해도 시비 137억원을 투입, 서원동, 서림동, 신원동, 남현동의 노후된 하수관로 10㎞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청룡동 등 9개 동에서는 하수관로 3.8㎞에 통수능력 향상 및 도로함몰 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단위 개량 사업을 병행하며 도로상 불량 하수맨홀 164개를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2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불량 하수관거 총 19㎞를 정비·완료했고 하수도 성능 향상을 위해 우기 전 준설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하수도 사업 추진으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8년 12월에 특허등록을 완료한 “하수관로 부분굴착 교체 공법”을 도로 함몰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적용, 파손된 하수관의 일부분만 굴착 및 개량해 확실한 품질관리와 함께 적기에 사업을 마무리 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구는 올해도 공사현장 미관개선을 위한 강감찬 마스코트 안전 가림막 도입, 다중이용 밀집지역에 기존 빗물받이 악취차단시설을 개선한 일체형 그레이팅 설치 등 공공하수도 품질 향상을 통한 선진적인 하수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하수관 교체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니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진 하수도 관리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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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분리배출 문화 개선 나선다
관악구,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분리배출 문화 개선 나선다
[피디언] 관악구가 재활용률 제고 및 폐기물 감량을 위한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활용 활성화 추진계획’은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아이스팩 재활용 포인트 적립형 투명페트병 수거함 설치 분리수거대 무상 보급 종이팩-화장지 보상 커피전문점, 커피찌꺼기 무상 수거 초·중·고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구는 올해 신규사업인 ‘아이스팩’과 ‘투명페트병’ 관련 사업은 일부 동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 실시 하고 기존 사업들은 참여율을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은 코로나19로 사용량이 급증한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위해 전용 수거함을 설치, 수거된 아이스팩을 별도 세척·소독해 전통시장, 식료품 제조업체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3월말부터 보라매동, 조원동 주민센터에 전용수거함 4대를 설치, 시범 운영 후 하반기 전 동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상반기 중 스마트 투명페트병 수거함 10개소를 설치·운영한다.
스마트 수거함은 투명 페트병 바코드를 인식 후 수거함에 넣으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고 포인트에 따라 음료, 피자 등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진행 중이던 분리수거대 무상 보급 사업은 6세대 이상 주택에 한해서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세대수 구분 없이 관리인만 지정되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추진한다.
초·중·고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언택트 교육과 병행하며 정상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방식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및 교구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커피찌꺼기 무상 수거 사업은 현재 90개 업소에서 150개 업소 참여를 목표로 추진하며 종이팩 1.5㎏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해주는 종이팩-화장지 보상 사업은 홍보를 강화해 좀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재활용 스마트 수거함 운영, 봉제원단조각 재활용, 폐금속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재활용품 수거·처리 개선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더욱 증가하는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처리와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이번 재활용 활성화 계획을 시작으로 분리배출 문화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환경문제는 모두의 실천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청정관악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도 일상 속 재활용 분리배출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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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동네 한바퀴 ‘우리동네 돌봄단’ 본격 출동
송파구청
[피디언] 서울 송파구는 주민이 직접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상시 돌보며 관리하는 ‘송파구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자,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만40~67세 주민 35명을 선발,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했다.
먼저, 위험가구 분포도가 높은 7개동 주민센터를 ‘우리동네돌봄단’ 시범동으로 선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주 3일 정기적으로 동네를 돌며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위기가정 발굴은 물론이고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즉시 알려 공적·민간자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동네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번 달부터 유사 중복 복지공동체의 형식적 운영을 지양하고 기능 및 역할을 명료화하고자 복지공동체를 5개에서 2개로 통합해 운영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역할, ‘이웃살피미’는 어려운 이웃 지원,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활동 예정이다.
구는 ‘우리동네돌봄단’과 복지공동체와의 활동정보 공유 등 연계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현장중심 복지로 틈새 없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경제상황 악화로 관내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많아졌다”며 “앞으로 주민들로 구성된 복지 공동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서 살피고 위기가구에 신속하게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송파구 내 지역 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다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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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나를 위한 스스로 구강관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운영
스무 살, 나를 위한 스스로 구강관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시흥시민 중 생일을 맞이한 만 19세 성인을 대상으로 매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는 연 1회 치석제거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하는 만 19세 성인을 대상으로 치주질환 예방법을 1:1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성인이 되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생일이 포함된 달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월~4월 대상자는 4월까지 참여 가능하다.
교육 후 스스로 구강관리를 위한 칫솔·치약·혀 클리너 SET와 치실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or 비대면 방법으로 진행된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주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스무살 성인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치주질환 예방과 청년 구강건강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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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
“청년이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
[피디언] 시흥시는‘2021년 시흥청년해피기업’ 30개사와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시흥청년해피기업은 청년들이 근로를 통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시흥시가 인증한 기업이다.
지난해 25개 기업 인증에 이어 2021년에는 신한이피에스 등 30개 기업이 새로 청년해피기업으로 인증됐다.
이로써 시흥청년해피기업은 총 55개가 됐다.
2020년에는 지난 6월 협약식 행사를 통해 인증기업과 시가 ‘시흥청년해피기업’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에 따라 기업-시가 1:1 로 협약 체결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흥청년해피기업은 협약을 통해 청년친화적 기업 만들기에 힘쓰고 시흥시는 청년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활동 지원과 청년지역정착 등을 적극 지원한다고 약정한다.
시흥청년해피기업 인증 및 패키지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내용으로는 우선 시흥사랑 청년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으로 시흥청년해피기업에서 근무하는 만39세 이하 시흥청년 150명에게 1년간 월5만원씩 지역화페 모바일시루를 지급해 청년근로자의 문화 및 복지혜택을 지원한다.
시흥사랑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지원 사업으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는 시흥시청년 100명에게 3년간 월16만원을 지원해 청년의 경제활동과 중소기업의 고용안정 도모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인증기업인 신한이피에스의 안중산 대표는 17일 협약서에 서명하며 “우리 신한이피에스가 청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증되어 기쁘다.
현재 기업의 청년근로자 수가 전체의 70%가 넘는데 앞으로도 시흥청년을 우선 채용하도록 힘써 청년들이 오래도록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 매화산업단지 등 우리 시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시책에 우수기업이 적극 참여해 주시는 데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는 기업과 함께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흥청년해피기업 대표들을 모시고 협약식과 간담회를 진행하지 못하는 점은 널리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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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 아름다운 봉사단’, 동선동주민자치회 합동 지역 방역 활동 봉사
‘돈암 아름다운 봉사단’, 동선동주민자치회 합동 지역 방역 활동 봉사
[피디언] 성북구 돈암초등학교 동문회, ‘돈암 아름다운 봉사단’과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활동으로 모교인 돈암초등학교를 찾아 건물 내·외부의 살균소독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 봉사활동에는 동선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한 살균소독제, 휴대용 분무기, 방역복 등 방역물품을 착용하고 ‘돈암 아름다운 봉사단’ 회원 30명과 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 10명이 함께 교실, 화장실, 출입문, 책상, 의자 등 돈암초등학교 건물 내·외부 곳곳에 살균 소독을 실시했다.
정연옥 ‘돈암 아름다운 봉사단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됐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계를 늦추기는 아직 이르다며 관내 주민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지역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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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성북구청
[피디언] 성북구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3월부터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 과태료 상향 주민홍보 등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경찰서와 협력해 3월 19일까지 주3회의 집중 단속과 합동 순찰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제고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실시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상향을 안내하는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북구 내 29개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총 12명으로 구성된 주차단속반을 학교 앞 불법 주정차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현행 2배에서 3배로 인상되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구는 현수막·홍보 배너 설치,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한 성북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줄여 나가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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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가 만드는 건강 도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성남시 “내가 만드는 건강 도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건강 도시 조성에 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4차 혁명, 고령화, 전염병, 기후변화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건강정책을 발굴해 성남시의 모든 정책에 반영하려는 절차다.
공모의 주제는 ‘내가 만드는 건강 도시는?’이다.
보건, 의료, 문화,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건강정책에 관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는다.
건강한 100세 시대에 필요한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관한 아이디어, 소득, 성별, 직업 등에 따른 건강 격차 해소 방안도 제안받는다.
건강한 자연환경과 도시 생활, 도시시설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도 제안 대상이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 지역 소재 대학, 대학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서에 아이디어 제목과 제안 이유,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 시청 공공의료정책과 담당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4건의 아이디어를 선정, 오는 6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1명 30만원, 장려상 2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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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 3곳 설치
성남시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 3곳 설치
[피디언] 성남시는 긴급 생계 위기에 처한 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아 가도록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을 3곳에 설치해 오는 3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설치한 곳은 수정구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중원구 상대원2동 제1복지회관, 분당구 중탑종합사회복지관 내다.
이들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엔 ‘성남 열린 푸드마켓’이 배분한 각계각층의 후원 물품과 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비치한다.
꾸러미는 쌀, 양념류, 농산물, 생활용품 등 5종으로 구성된다.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긴급 생계 위기 500가구에 월 한차례 대상자가 미리 선택한 꾸러미 구성품을 무료로 나눠준다.
대상자는 선정일부터 1년간 푸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겐 방문 배달 서비스를 한다.
3곳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에 후원 물품을 배분하는 성남 열린 푸드마켓은 탄천종합운동장 지하 2층에 있다.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에게 식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지난 1998년 IMF 때 사단법인으로 문을 열어 기업이나 개인이 기탁한 식품, 후원금, 성남시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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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핑크아미 등 자체 개발 장미 신품종 평가회 열어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7일 기술원 내 장미 연구온실에서 재배농가, 유통관계관, 종묘업체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 신품종 및 유망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장미 산업 관계자들에게 핑크아미, 캐롤라인, 보보스 등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10종과 GR17-5 등 유망 계통 60종에 대한 특성을 설명하고 기호도 평가와 우수 계통의 선발을 진행했다.
특히 평가회에서 소개된 핑크아미 품종은 분홍색의 중형 스탠다드 절화용 품종으로 화형과 화색이 우수하고 꽃을 잘랐을 때 줄기의 길이가 길며 경매장에서 고가에 판매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시장 보급 유망 품종으로 평가됐다.
도 농기원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품종을 농가 재배 테스트를 거쳐 내년 일반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장기적인 화훼산업의 침체로 장미농가가 감소하고 있는데, 기술원에서 외국품종에 뒤지지 않은 품종을 개발해 농가 지원에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화훼농가의 해외 지불 로열티 경감과 우리 장미 국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까지 장미 75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보급, 총 29억원의 로열티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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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급식 식재료·유통식품 1900건 ‘방사성물질 정밀검사’ 실시
경기도청
[피디언] ‘급식시설 식재료’ 검사 품목은 고등어, 새우, 오징어 등 수산물, 상추, 오이, 버섯 등 채소류 사과, 배, 감귤 등 과일류 등이 모두 포함된다.
조사는 도, 교육청,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공급업체에서 식재료를 수거한 후 사전 모니터링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유통 농수산물·가공식품 검사’는 도매시장과 중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백미, 사과, 오징어, 명태, 김치 등 올해 ‘식품안전관리지침’ 기준 농·수산물, 가공식품 종류별 다소비 품목과 일본·러시아·중국 등 수입 수산물, 그 외 사회적 이슈 대상 식품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인공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 세슘 등 3항목이다.
5대의 고순도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 장비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에 품목명, 원산지, 수거지역, 검출농도 등과 함께 공개하고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급식시설 식재료 사전 검사를 통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식재료의 급식 유입을 차단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 오염 우려가 되는 수산물 검사를 강화하는 등 도민 먹거리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급식시설 공급 식재료 1,273건과 유통식품 732건 등 총 2,005건에 대한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수산물이 1,141건으로 절반 이상이었으며 농산물 465건, 가공식품 399건이었다.
검사 결과 급식시설 식재료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단 1건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유통 가공식품 4건에서 세슘이 기준치 이내로 미량 검출됐다 4건 모두 수입산으로 블루베리잼 3건, 메이플시럽 1건이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