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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공간 길:이음’에서 문화예술창업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 ‘청년공간 길:이음’에서 문화예술창업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성북구가 청년공간 ‘길이음’에서 ‘청년창업 Scale-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5년차 문화예술분야 초기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청년창업 Scale-up 프로그램’은 공통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점검, 세무회계 역량강화 교육과 VC 대상 IR 피칭 및 1:1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이후 팔로우업 코칭과 창업자 네트워킹 참여로도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혁신기업, 소셜벤처 전문창업교육기관인 ‘언더독스’와 함께하는 것으로 청년 창업자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해 안정적 수익 및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강의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10월 성북구는 삼양로의 기존 맥양집을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청년공간 ‘길:이음’을 조성하고 임시로 개관했다.
이 공간은 삼양로 일대 소상공인, 청년, 지역주민이 상생 발전하는 청년창업거리 및 지역문화 거점공간으로 활용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향후 청년공간 ‘길:이음’이 청년창업 및 지역문화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창업패키지 이외에도 인사·노무, 세무·회계, 마케팅, 유통, 특허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길이음 멘토단을 운영해 청년 창업자를 위한 상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업프로그램 신청과 문화, 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대관 정보는 청년공간 길이음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경기 속에 청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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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양주시, 2021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피디언] 양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2021년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비중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고유 브랜드를 육성, 기업 경쟁력 향상 등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지방세 완납기업이며 지원분야는 ‘디자인 개발’과 ‘디자인 챌린져스’ 2개 분야이다.
‘디자인 개발’은 디자인 전문회사와 연계해 제품이나 시각·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각디자인 분야 포장디자인 분야, 제품디자인 등으로 분류된다.
시는 관내 8개 기업 내외로 제품디자인은 기업당 최대 1,400만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700만원까지 총 개발비용의 70% 범위 내로 지원한다.
단 제품디자인 지원과제의 경우 공장등록기업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디자인 챌린져스’는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유도하고자 신규 도입한 분야로 디자인 전문회사와 디자인 혁신성장 멘토단 등의 협업을 통한 맞춤형 제품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 3개 사 내외로 모집·선정해 참여기업 1개 사 당 2개의 디자인 전문회사와 매칭, 총개발비의 80% 범위 내에서 디자인 개발비를 최대 2,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디자인 개발’의 경우 다음달 2일까지, ‘디자인 챌린져스’는 오는 26일까지 이지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은 소비자가 기업의 성장 가능성, 제품 완성도 등을 가장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준거틀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 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제조기업들이 제품·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켜 디자인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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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 실시
안산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사업 실시
[피디언] 안산시는 안산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은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안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기준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약제비, 검사비, 심리검사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진단이 조현병과 분열 및 망상장애 뿐 아니라 재발성우울장애 등 여러 유형까지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및 기준 등은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정재훈 단원보건소장은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정신의학 입원 및 외래치료가 필요한 시민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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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임대아파트 입주자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안산시, 임대아파트 입주자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피디언] 안산시는 고잔주공 1·16·17단지, 군자주공 13단지 등 임대아파트 입주자에게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연계와 정신건강증진 사업에 협조하고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입주자에게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했다.
정신질환은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면 재발이나 동반질환 발생위험이 높아지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에 대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조기치료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호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정신건강증진 문화조성은 물론, 정신건강 어려움으로 연계된 대상자에게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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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페이스로부터 손소독제 90만개 기탁 받아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18일 ㈜미페이스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일회용 손소독제 90만개를 기탁 받았다.
㈜미페이스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자연성분을 기반으로 한 마스크팩부터 화장품 기초라인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물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상호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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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안산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피디언] 안산시는 4월부터 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말 및 야간에 게시되는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비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하는 사업이다.
다음달부터 올 11월까지 추진되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수막, 벽보, 홍보전단지 등 종류 또는 사이즈마다 지급단가는 다르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스마트폰으로 불법광고물 수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만, 동일세대원 중 1명만 참여할 수 있고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른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면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은 물론, 어려운 가정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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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펜싱선수 최수연·서지연, 세계대회 동메달 획득
안산시청 펜싱선수 최수연·서지연, 세계대회 동메달 획득
[피디언] 안산시는 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소속 펜싱 국가대표 최수연·서지연 선수가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현지시간으로 이달 11~14일 진행된 대회에는 50개국에서 온 선수 40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선수단은 18명이 참가했다.
안산시청 소속 최수연·서지연 선수를 앞세운 여자 국가대표팀은 8강전에서 강호 우크라이나를 45-36으로 제압하고 세미파이널에서 폴란드에 41-45로 패하며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복병으로 꼽히던 프랑스를 이겨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3년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경기부에 입단한 최수연 선수는 2015년부터 사브르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이며 2016년 안산시청에 입단한 서지연 선수는 지난해 제49회 전국남녀종별펜싱대회 개인 사브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대회를 통해 안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피땀 어린 노력에 가슴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를 빛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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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미얀마에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윤화섭 시장 “미얀마에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주민 5명을 만나 현재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시청을 방문한 미얀마 국적의 망 씨 등 5명은 관내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이들로 고국에 있는 가족 걱정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지내고 있다.
특히 이날 방문한 주민 가운데 한 명은 현지에서 발생한 사태로 친척 한 명이 군부에 의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염원하는 1인 피켓팅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윤 시장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올 1월 기준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인은 40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국에 2만4천977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화섭 시장은 “미얀마 쿠데타 사태를 보고 과거 우리나라의 4·19 혁명과 광주 5·18 민주항쟁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며 “미얀마 국민들의 목숨을 건 저항에 경의를 표하며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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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강소특구, 시 경쟁력 강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안산 강소특구, 시 경쟁력 강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피디언] 안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정보통신기술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8월 한양대 ERICA캠퍼스 일대 안산사이언스밸리 및 시화MTV에 1.73㎢가 지정된 이후 1년여 사이 2조3천억 대 매출과 60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경기지역 유일 특구로 지난 1년여 간 기업-지역혁신주체-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 마련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원동력으로 가동 중인 강소특구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R&BD 관련 사업비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행정·재정지원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도시에서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한 산업혁신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강소특구에 연구기업 12개가 설립됐고 타 지역에서 4개의 연구소기업이 우리시로 이전하는 등 특구 기업체는 2019년 263개에서 지난해 306개로 16.3% 늘었다.
이들 기업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3천700여명이 근무하며 모두 2조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60건에 달한다.
연구소기업은 공공기술 연계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워너버스이노베이션은 ‘딥러닝 사물인식 학습데이터 자동 생성 솔루션 물류관제 시스템 개발’로 지난해 10월 전자IT 분야 유공 국무총리상을 표창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품 고도화 추진 전략을 통해서는 ㈜에스엠나노바이오와 ㈜크린젠은 연구소기업 간 상호협력을 실현해 ‘개선된 공기청정기’ 개발로 매출 3억원을 달성했고 ㈜휴켐은 일본에 의존하던 ‘반도체 나노메탈 소재’를 국산화함으로써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버㈜는 ‘코로나19 대응 UV 소독로봇 개발’ 임상시험 및 사업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아 올 2월 수도권 첨단기술기업 1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강소특구는 기업유치 성과 외에도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 아이템 검증,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사업도 활발하다.
이를 통한 성과는 신규 기술창업 15개소, 매출액 1억4천만원, 고용창출 10명 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밖에도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 교류로 창업 관련 최신정보 공유 및 교류·협업 환경을 강화했고 특구펀드, 사업화 전문역량을 보유한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기술핵심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술금융 지원을 통해 4개 기업에 13억7천만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특히 한양대 학생창업 기업 ‘조인앤조인’은 주력 아이템인 ‘비건 대체원료’ 성공으로 3억원의 시드투자 및 지역 내 공장설립과 지난해 매출 27억 달성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빙그레와 풀무원에 판로를 확보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오밥헬스케어는 ‘인체조직 제작용 3D프린터 기술’로 5억7천만원의 시드투자와 한국벤처투자 매칭 투자가 진행 중이다.
강소특구는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자 매칭, 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 지원 사업 연계, KTL시험인증, 기술이전 상담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TPU기반 자동차용 투명 보호필름’ 기업인 ‘㈜앰트’가 ‘필름 신뢰성 시험’ 진행을 거쳐 해외 바이어 발굴 성과를 이끌었고 지난해 약 15억원의 매출 발생과 미국 진출도 준비 중이다.
또한 ㈜에픽시스템즈는 미국 진출을 위한 ‘디지털도어록’ FCC인증 지원 및 획득, 미국 수출예약 체결을 포함해 지난해 매출로 모두 75억원을 이뤄냈다.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결과로 ‘근력보조 일체형 의료재활 로봇 개발’ 기업인 ‘㈜헥사휴먼케어’는 2019년 특구펀드 투자로 40억원을 확보해 독일 아헨공대와 연계한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밖에도 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성장 단계별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을 통해 ㈜돔아일랜드는 ‘3중 차단결합방식 특허 기반의 블록형 돔텐트’ 사업으로 특허 출원과 우수조달제품 등록을 추진 중이며 ㈜어드밴스트뷰테크널리지는 4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기업 보유기술과 공공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제품 고도화 및 신사업 창출 지원을 기반으로 ㈜진영코퍼레이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업해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 개발’을 이뤄내 지난해 중국, 베트남 등 현지 생산·판매 MOU체결 및 매출액 10억 달성, 올해 헝가리 터키,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씨에스와이는 한양대 ERICA 반도체 공정 연구실과 협업을 통한 ‘POST CMP 장비 세정장치 개발’을 통해 매출액 17억 및 국내·외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3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안산시는 새로운 미래가치인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산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미래에너지 경제변화에 맞춰 수소시범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제조혁신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신안산선 인프라까지 더해 첨단 과학기술 R&D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산 강소특구는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기업-지역혁신기관-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과 현장중심의 기술사업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현장밀착 지원 및 공공기술 연계 성과창출 확대 기술창업 및 후속성장 지원 플랫폼 강화 개방·융합·혁신이 핵심인 기술창업 및 성장 촉진을 강화한다는 3대 중점 추진전략을 펼쳐나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 강소특구 집중·육성사업으로 기술 발굴·이전, 창업 및 기업성장이 선순환 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변화와 도전을 꿈꿀 수 있는, 일하기 좋고 활력 넘치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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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와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까지, 일거양득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와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까지, 일거양득
[피디언] 방위사업청은 ’20년부터 추진 중인 신속시범획득사업의 범위를 연구개발까지 확장한 신속연구개발사업을 도입해 신속획득을 위한 제도를 완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 절차와 근거규정 등을 마련했으며 조기 제도 안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속연구개발사업은 공모를 통해 대상사업을 선정해, 신기술이 적용된 무기체계를 최대 3년 이내의 기간 동안 신속하게 연구개발하게 된다.
대상사업은 Top-Down과 Bottom-Up을 병행해 군과 민간에서 제안한 사업 중 기술 수준, 군사적 활용성 등을 고려해 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능력 있는 PM을 선발, 사업에 대한 전적인 권한을 부여해 사업 착수부터 종료 시까지 연속적이고 면밀하게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소요결정부터 전력화까지의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군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요결정 이전 신속한 연구개발 및 전력화 연계 절차 간소화를 통해 기존 획득 절차 대비 상당한 수준으로 획득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군 소요기반의 무기체계 획득에서 기술주도의 획득으로 전환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또한, 신속시범획득사업에 일부 연구개발 절차를 추가했다으로써 보다 많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보유 업체의 국방분야 참여가 가능하다.
우수한 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시제품을 보유하지 못했거나, 신기술 등을 기존 무기체계와 통합할 필요가 있는 경우 등 신속시범획득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다양한 민간업체의 참여가 가능하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기존의 획일화되고 경직된 절차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에서는 신속시범획득사업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뎠고 이번 신속연구개발사업의 도입을 통해 신속획득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비했다.
신속획득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기존의 획득 절차를 대체해 첨단 무기체계 획득의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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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20억원 지원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영세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노란우산 가입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노란우산공제’는 사회보장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이 사업실패에 따른 폐업 등 생계 불안으로부터 생활 안정 및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인천시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도 신규가입자 뿐만 아니라, 2019년도 사업시행 이후 가입자도 장려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단, 2019년, 2020년 가입자가 장려금을 신청해서 받은 경우는 중복해서 신청할 수 없다.
가입장려금 지원대상은 인천 소재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자로 노란우산 가입 시에 장려금 신청해 매월 2만원씩 1년간 최대 24만원의 장려금을 적립해준다.
가입부금은 월 5만원에서 월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천시는 노란우산 지원예산을 2019년 6억원에서 2020년 12억원, 2021년에는 20억원으로 각각 늘렸다.
이번 장려금 지원 사업이 지역 내 다수 영세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 확보 및 휴먼뉴딜 구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란우산 가입자는 2019년 12,304명에서 2020년 16,337명으로 전년대비 4,033명이 증가해 역대 가장 많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가입장려금을 신청한 신규 가입자가 향후 폐업 등으로 공제금을 신청할 경우 1년치 장려금이 포함된 납부금과 함께 2.5%의 연복리 이자를 일괄 지급받게 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폐업하거나 퇴임 시 생계위협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정호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시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을 지원해 지난해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봤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홍보는 물론 가입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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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한 외식문화 식탁지로 홍보 나선다.
인천시, 안전한 외식문화 식탁지로 홍보 나선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등 덜어먹기 실천업소를 대상으로“안전한 외식문화 3대 실천과제”,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의 문구가 새겨진 홍보 식탁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식탁지에는 “음식 나오기 전 시민이 알아야 할 자원순환 3분 퀴즈”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한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에 관한 다양한 홍보문구와 시민이 알아야 할 잠깐 상식퀴즈 등을 식탁지에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소규모 영세업소와 배달전문업소에는 노후주방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고 덜어먹기 실천업소에는 공용집게, 개인별 소형 용기 등 식기구와 식탁 가림막, 수저집, 손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식사문화 개선 및 생활방역 수칙 준수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음식점에서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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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민주도 도시녹화 사업’추진 박차
2020년도 추진사업, 중구 도원동 70계단 광장쉼터 조성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민아이디어 제안으로 편성된 ‘2021년도 생활권주변 도시녹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 생활권주변 도시녹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6억 4700만원으로 ‘홍예문로 꽃 터널 조성’, ‘걷고 싶은 봉오대로 산책길’, ‘왁자지껄 마을쉼터 조성’ 등 5개 군·구 14개 사업이며 원도심의 노후 된 쉼터, 녹지대, 둘레길 등 생활권 주변 녹지대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정비하고 꾸미는 사업들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생활권주변에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생활권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절차로써, 시민제안을 통해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심사, 주민투표, 총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 사업에 대해 예산을 편성하고 실행하는 제도이다.
2020년도에는 시민제안 사업인 ‘도원동 70계단 광장 쉼터 조성’, ‘걷고 싶은 꽃길 조성’ 등 7개 군·구 13건의 도시 숲 조성 및 정비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인근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시민제안 공모를 통해 확정된 사업인 만큼 추진과정에서 시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께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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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사업체 경영안정 지원 돕는다.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 19 장기화 및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광산업의 생존의 기로에 있는 관광사업체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소재하고 ‘관광진흥법’에 의거 등록, 지정, 허가 등을 받은 관광사업체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을 대상으로 하며 카지노업, 중소기업이 아닌 관광사업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2020년에는 관광사업체에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38건에 74억 8천만원 대출을 받도록 추천했고 이자차액도 보전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관광사업체의 경영안정에 일정부분 기여한 바 있다.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지원한도가 7억에서 10억으로 상향 조정됐고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보험료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이차보전 지원 금리는 작년의 2%에서 0.2% ~ 2%로 낮아졌다.
지원한도 산정에 최근결산 매출액을 기준으로 법인사업체는 3월말까지 신청하면 코로나19 발생 전의 2019년 매출자료로 지원액이 결정되고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6월말 까지 신청한 사업자는 2019년 매출자료로 지원액이 산정된다.
지원신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 6월 30일까지 하면 된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코로나 19가 장기간 유지되는 등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관광사업체들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정책적으로 마련한 만큼 어려운 관광사업체들이 본 자금을 많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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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계양구의“이어가게를 찾습니다”
인천 부평구·계양구의“이어가게를 찾습니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인천만의 특색이 담긴 “이어가게”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어가게 선정사업은 인천만의 특색이 담긴 노포를 발굴·지원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지난해 중구·동구에 이어 올해에는 부평·계양 일대에 “이어가게”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미스김테일러’, ‘버텀라인’ 등 중구, 동구일대의 이어가게 10곳을 선정, 시민들에게 알리고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이어가게”라는 명칭은 시민공모를 통해 정한 이름이다.
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그 역사와 전통을 계속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오래된 가게를 뜻하는 인천만의 고유 명칭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며 신청 접수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방법은 신청된 가게를 대상으로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및 확장성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이어가게로 선정된 가게는 인증현판 제공, 시 홈페이지 및 인천e음, 블로그 등에 대대적인 홍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통적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환경정비 할 수 있도록 가게 당 5백만원 범위 내 시설 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어가게의 인증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향후 성과평가 후 재지정도 가능하다.
김석철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인천의 이어가게’를 발굴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뚝심 있게 지켜온 이어가게만의 매력과 이야기로 오랫동안 지역에 남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