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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2,412호에 대해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열람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가격 의견제출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오는 4월 29일에 공시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표준이 되고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야 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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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우리동네 리딩 샵 운영
양주시, 우리동네 리딩 샵 운영
[피디언] 양주시는 책 읽는 시민문화 정책을 위해 ‘2021 양주 올해의 책’을 활용한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시민독서운동으로 그동안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이 자신이 자주 찾는 생활 속 공간에서 책을 쉽게 접하면서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고 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은 미용실, 카페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집 공간에 양주 올해의 책을 비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리딩 샵에 참여하는 상점은 ‘양주 우리 동네 리딩 샵’ 현판을 받게 된다.
시민이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책은 성인도서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와 청소년도서 ‘체리새우:비밀글이다’, 아동도서 ‘담을 넘은 아이’, 아동도서 ‘슈퍼 토끼’ 등 총 4권이다.
우리동네 리딩 샵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관내에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우리동네 리딩 샵을 통한 시민독서운동이 책 읽는 도시 양주 만들기 민·관 협력사업의 바람직한 계기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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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7일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는 분양대금 등의 문제로 소송진행 중인 가평 달전 전원주택사업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
소위원장인 임창열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와 함께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소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3일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경기도 차원의 문제해결 대응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그간 진행 상황에 대해 추가적인 보고를 받았다.
주요 회의내용은 제1차 회의에서 나왔던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대응에 미흡한 점은 없었는지, 道 도시주택실의 관리·감독에 소홀한 점은 없었는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질의가 이어졌으며 제출자료 부실에 대한 지적과 함께 자료 추가·보완 제출을 요청했다.
금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한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는 위원 5명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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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내 편의시설 설치해야 사업시행계획인가
동대문구청
[피디언] 동대문구가 공동주택 경비노동자의 더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재개발·재건축사업 등 주택건설사업으로 건립되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경비실에 준공 시까지 냉·난방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휴게공간에는 화장실 및 샤워시설을 완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말 제정된 ‘동대문구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발맞춘 동대문구만의 특화된 정책으로 그동안 여름철마다 ‘찜통 경비실’에서 근무하던 공동주택 경비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를 공동주택 건설 시부터 개선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29개 구역 중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18개 구역을 대상으로 향후 인가 신청 시 설계도서에 경비실 내 휴게·편의시설 및 냉·난방설비 등 ‘기본시설’을 반영토록 하고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난 11개 구역에는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시 조건부여를 해 준공 시까지 사업시행자가 관련 기본시설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구는 지난해 12월말 제기6구역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시범적으로 사업시행자가 경비실 내 냉·난방시설을 갖추도록 권고하는 조건사항을 부여했고 현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제기1 경동미주아파트의 설계도서에도 경비실 내 화장실, 간이 샤워 및 휴게시설, 냉·난방설비와 같은 필수 편의시설 등이 인가 전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비실 내 기본시설을 구축 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도 함께 설치한다.
경비실 에어컨 가동으로 상승하는 관리비로 인해 발생하는 경비노동자와 입주민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동대문구 내에는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77개소에 전담 인원이 배치된 288개소의 경비실이 있다.
이 중 에어컨이 설치된 경비실은 267개소로 다른 자치구에 비해 설치율이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관리비 상승이나 시설 노후 및 구조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지 않다.
구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 단계부터 중점적으로 관리해 기존에 발생하던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공동주택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개발·재건축사업 단계부터 특화된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정책 시행으로 경비실 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비를 경감하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경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비노동자와 입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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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기 창릉 신도시관련 공직자 등 4050명 투기의혹 전수조사 완료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3기 창릉 신도시 투기의혹과 관련 공직자와 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개발부서 직원 등 4,05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3기 창릉 신도시 지구 내 토지매입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부터 공직자 재산등록 확인 14년 5월 1일부터 21년 2월 28일까지의 토지거래 현황자료 확인 등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3차례에 걸쳐 조사했다.
특히 시는 전체 공직자 3,599명 외에도 도시계획 부서의 공무원 가족 420명은 물론, 고양도시관리공사의 도시개발부서 직원 31명까지 일체의 의혹이 없도록 조사범위를 확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조사과정에서 공직자와 일부 가족 등 모두 5명이 3기 신도시 지정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인근 지역에 주택건축, 영농, 상속관련 등을 목적으로 토지를 매수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5명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변동내역 등을 추가적으로 조사한 결과, 2명은 상속지분 매입과 임용 전 가족 매입으로 부동산 투기 개연성이 없고 3명은 개연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시는 일체의 의혹을 남기지 않기 위해 투기 개연성이 매우 낮은 3명에 대해서는 추후 경찰에 수사의뢰할 방침이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기타 공직자 관련 신도시 투기의혹이 인지되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도시개발 정보를 이용한 공직자들의 투기행위는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중대한 범죄”며 “앞으로 있을 정부차원의 추가조사 등에 적극 협조해 만약 투기가 확인되면 무관용 엄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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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썹 활성화 교육·홍보 사업에 시동
식품의약품안전처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관리인증에 대한 대국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해썹 활성화 교육·홍보’ 실시에 앞서 교육·홍보 사업에 참여하는 소비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18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홍보 사업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업체가 확대된다.
에 따라, 해썹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썹 인증제품을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8월까지 추진되며 소비자 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회, 한국 YMCA 전국연맹, 한국부인회총본부와 연계해 진행된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회와 한국 YMCA 전국연맹은 각각 초·중·고등학생들이 해썹 제도와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과 시청각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부인회총본부는 전국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식품매장을 이용하는 일반소비자에게 해썹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인증제품 구매를 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3월 18일 해썹 활성화 교육·홍보 관련 소비자단체의 의견 수렴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소비자 입장에서 해썹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썹 교육·홍보사업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해썹 활성화 교육·홍보를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해썹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해썹 인증 제품 선택·구매의 활성화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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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남보건지소 내 재활물리치료센터 건립 본격화
양주시, 은남보건지소 내 재활물리치료센터 건립 본격화
[피디언] 양주시는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시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양주시 재활물리치료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지역 내 전문 재활의료시설의 부재로 뇌병변 환자, 급성기 퇴원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물리클리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공공보건의료기관에 대한 기능보강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양주시 인구 230,359명 중 등록 장애인 인구는 12,231명으로 전체 인구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등록 장애인 수가 늘어나는 등 장애인의 조기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재활의료기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으로 1차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은남통합조건지소 내 물리치료실을 활용, 재활물리치료센터를 건립한다.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 기존 지상 2층 886.82㎡ 규모의 보건지소 1층을 수평증축·개보수해 494.12㎡가 늘어난 1,380,94㎡의 규모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물리치료실을 비롯해 재활운동실, 작업치료실, 신체기능회복훈련실 등을 배치하고 순환·재활운동에 필요한 장비 16종을 구비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재활보건 의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재활물리치료센터에는 의사 1명, 물리치료사 3명, 작업치료사 1명 등 총 5명이 운영인력이 상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물리센터 설치로 물리, 재활, 작업치료 순으로 전문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재가관리 환자,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만성질환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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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름철 수해 대비 자동차단시설· 재난감시 CCTV 등 하천 안전인프라 확충
양주시, 여름철 수해 대비 자동차단시설· 재난감시 CCTV 등 하천 안전인프라 확충
[피디언] 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월교, 하상주차장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시설에 자동차단시설과 재난감시 CCTV를 설치한다.
그동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세월교 등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장예찰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는 경우 사전통제와 안전펜스 설치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취해왔으나 야간시간 시야 미확보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성, 수해로 인한 안전시설물 파손 가능성 등으로 지속적인 상황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하천 급류로 인한 돌발성 인명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하천 세월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현장조사를 거쳐 자동차단시설과 재난감시 CCTV 설치가 필요한 안전취약지점 10개소를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는 검준산업단지 하상주차장, 남면 매곡리 임압천, 은현면 용암리 신천, 광적면 비암리 비암천, 장흥면 삼하리 공릉천, 장흥면 삼상리 공릉천, 장흥면 삼상리 석현천, 마전동 광사천, 고암동 청담천, 장흥면 일영리 하상도로 등 10개소이다.
‘2021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교부받은 도비 보조금 8,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억 3,700만원을 투입, 차량통행을 원격으로 차단하는 자동차단시설 22대,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재난감시 CCTV 8대를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오는 6월 전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장흥면 울대리 송추계곡 입구 2개소에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설치사업을 통해 야간 식별이 어렵고 파손 가능성이 큰 재난안전선, 임시 안전펜스 등 시설·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여름철 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집중호우 시 하천 통행은 가급적 자제하고 자동차단시설의 출입통제에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안전시설물 정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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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 우여곡절 끝에 ‘공사 착공’
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 우여곡절 끝에 ‘공사 착공’
[피디언] 구리시는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지정된 ‘교문 2호, 체육관 근린공원’에 대해 외국인 6명 등이 소유한 해당 부지를 우여곡절 끝에 보상 완료하고 공사를 착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은 2021년 2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교문동 산 61-1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5,447백만원으로 토지보상과 숲속 놀이터, 산책로 광장, 나무 식재 등의 공사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사 추진을 위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외국인 6인 등과 토지 보상을 추진했으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난항을 겪었다.
이에 따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19조에 따라 토지수용 절차를 추진하고 경기도 토지수용위원회 의결에 따라 보상 협의를 거부한 토지소유자에 대해 법원 공탁소에 보상금을 납입하고 소유권 이전 등의 절차를 걸쳐 전체 사업 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수택동 검배근린공원에 이어 이번 체육관 근린공원 조성을 통해 장기 미집행된 도시공원이 실효되지 않도록 추진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토지 보상이 어려워 그동안 추진이 어려웠던 체육관 근린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시민의 정서 함양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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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최오임 씨,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쾌척
구리시 갈매동 최오임 씨,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쾌척
[피디언] 구리시 갈매동 주민 최오임 씨가 지난 17일 구리시청을 방문해 갈매동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오임 후원자, 안승남 시장,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인숙 위원장, 조영훈 갈매동장 등이 함께했다.
후원금을 전달한 갈매동 주민 최오임씨는 “지난해 가을 남편을 보내고 지급받은 보험금을 혼자 사용하는 것에 대해 늘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다”며 “고민 끝에 남편을 기리는 마음과 소중한 곳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으로 전달하게 됐고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안승남 구리시장은 “남편분이 돌아가셔서 마음의 여유도 경제적 여유도 없으실텐데 나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는 큰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최오임 어르신의 선행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어르신의 뜻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갈매동 주민들과 소외계층에게 후원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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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무원들, 줌 활용 열공중.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줌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으로 다수가 참가하는 회의 또는 대면모임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비대면 온라인 회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각 동 주민자치담당 및 협치담당관 등의 비대면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당초 줌 활용 교육을 관련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교육수요가 늘어나 50여명으로 확대해서 진행했다.
문화기획 소셜벤처기업인 ㈜밸류브릿지의 송창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실시된 이날 교육은, ‘줌’에 대한 기본내용과 기능을 익히고 호스트로서 회의 개설 및 운영 세부기능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포시 관계자는 “줌 활용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이 한층 높아졌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소통방식으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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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2동 이&오 한마음 봉사대, 매미나방 알집제거 활동 동참
군포2동 이&오 한마음 봉사대, 매미나방 알집제거 활동 동참
[피디언] 군포시 군포2동 직능단체회원들로 구성된 이&오 한마음 봉사대는 지난 17일 수리산 덕고개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마음 봉사대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매미나방으로 인한 수리산 수목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수리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을 했다.
봉사대 회원인 남궁순녀 군포2동 통장협의회장은 “군포시민의 휴식처인 수리산이 매미나방으로 황폐화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수리산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존돼 시민들이 숲에서 힐링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2동 이&오 한마음 봉사대는 3월 24일에도 매미나방 알집제거 봉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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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토리·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장학금 천만원 기부
커피스토리·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장학금 천만원 기부
[피디언] 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장학기금을 기부해 준 커피스토리 서근복 대표와 신화식 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크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출연기관인 군포사랑장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모두 13회에 걸쳐 36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관내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1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5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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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2기 공직자 혁신디자인스쿨 개강
군포시, 제2기 공직자 혁신디자인스쿨 개강
[피디언] 군포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융합형 공무원 육성을 위한 제2기 혁신디자인스쿨이 지난 3월 16일 첫 강의를 갖는 것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첫 강의에 앞서 열린 개강식에서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난해 1기 혁신디자인스쿨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올렸다”며 “이번 2기 스쿨도 군포시민을 위하고 군포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혁신과 열정의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9월까지 계속되는 혁신디자인스쿨의 교과과정은 미래 공직사회 인재 육성, 리더쉽 역량 강화, 실무중심 전문교육, 문제 해결 능력 함양, 사업 현장 시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미래 군포 100년 개척을 위한 미래전략과제 발굴 교육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9월 말에 성과보고회를 열어 분임별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 직원 포상 등이 예정돼 있으며 주요 연구과제는 시정에 반영된다.
시는 혁신디자인스쿨 교육을 위해 6급~9급의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렬과 직급을 골고루 안배해 24명을 선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군포시 혁신디자인스쿨은 평소 혁신행정을 추구해온 한대희 시장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미래 군포 100년을 이끌어갈 혁신공직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군포시 자체 특별교육프로그램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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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피디언] 군포시가 지난 17일 정부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한대희 시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수원문화도시 총괄기획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 후, 문화도시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은 문화·예술분야에 국한시키지 말고 도시문화 전략 차원에서 도시를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군포 고유의 성격에 맞는 정책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지역담론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특히 “군포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원, 공동체 의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문화도시 추진에 정답은 없고 그래서 규정받을 필요도 없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군포의 고유성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정부의 4차 문화도시 지정과 관련해 오는 6월에 문화도시 조성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이어 10월 안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승인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은 정부의 문화도시 지정보다 큰 개념”이라며 “문화적 측면을 뛰어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의 전체 틀을 다시 짠다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