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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통합돌봄 시스템 ‘서로이음아이돌봄’ 구축
서구, 통합돌봄 시스템 ‘서로이음아이돌봄’ 구축
[피디언] 인천 서구가 서구만의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복잡하기만 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하나로 통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우선 ‘서로이음아이돌봄’이라는 서구형 통합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개별화된 돌봄 사업의 명칭을 서구만의 브랜드로 체계화한다.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 돌봄을 위한 16가지 이상의 분야별 서비스도 하나로 통합해 이용자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IT 기반 통합돌봄시스템을 조성해 이용자가 원스톱으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 신청할 수 있게 한다.
앞으로 아이 돌봄 서비스 통합화가 완료되면, 정부의 생애주기별 서비스 제공과 연계해 ‘소통1번가’와 ‘서로e음’ 등을 통해서도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아이 돌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인 공동협력단을 꾸리고 학부모도 폭넓게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돌봄시설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나서 학교가 45개에서 48개로 확대된다.
에 따라 서구청은 다함께돌봄센터를 2개에서 13개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는 이 같은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7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비롯해 각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력단 구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미 돌봄은 각 가정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형성되어 있으며 중앙정부부터 지자체까지 다양한 부처와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쏟고 있다.
하지만 중앙정부인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는 물론이고 인천시 등 각 기관의 돌봄 서비스가 분절되어 있다 보니, 막상 이용자는 시설이나 서비스 명칭도 헷갈릴 뿐만 아니라 어떤 서비스가 자신에게 적용되는지 한눈에 알기 어려운 실정이다.
서구는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고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에는 모두가 한마음이 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통합형 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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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18일 업무복귀.
최대호 안양시장 18일 업무복귀.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이 18일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지 21일만이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계정에서 17일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 있다”는 말을 인용, 시정을 잠시 비웠던 그동안의 경험이 시민 만족을 위한 배움이 시간이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음성판정을 받아 마음이 가볍다며 그동안 시정공백을 잘 메꿔준 송재환 부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에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늘 평소에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을 해왔는데 다, 격리 치료기간 중 죽염으로 코와 목을 수시로 세척하는 등 건강유지를 위해 노력한 때문인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 시장은 지난 13일 생활치료센터를 퇴소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향후 계획으로 방역강화와 백신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투 트랙으로 더 많이 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첫 단계로 19일 의사·간호사회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동안경찰서와는 백신 안전공급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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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대장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협약 체결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판교대장지구 근린공원지하에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판교대장지구 사업시행자인 성남의 뜰과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초 판교대장지구는 대장동 26-1번지 등 주차장전용 부지 7개소가 있었으나, 지난해 6월 민간에 모두 매각되어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수 없어 단독주택 및 상가 지역에 대두되는 고질적인 주차난이 예상됐다.
이에 성남시는 단독주택지 인근 근린공원 지하를 주차장 부지로 도시계획 중복 결정해 실시설계가 완료 되는 오는 12월 성남시에 인계하도록 성남의 뜰과 협의를 이루어냈다.
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원조성계획 변경, 건축 허가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를 시행한다.
성남의 뜰에서 실시설계용역 발주 및 용역비 375백만원을 부담, 시에 실시설계 용역 성과물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판교대장지구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성남의 뜰에서 설계용역을 수행함으로 시 재정 375백만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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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 실시
양주시 회천3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 실시
[피디언] 양주시 회천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7일 봉우공원 일원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순찰과 노래방·편의점 등을 방문해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당부하고 홍보 리플릿과 청소년 지도위원 활동 홍보를 위한 마스크를 배부했다.
박순희 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비행 예방과 유해환경 지도·단속 활동,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지도 활동이 지역 사회의 관심으로 확대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혜련 동장은 “이번 점검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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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건강한 급식을 위한 학교 급식 담당자 직무 연수 실시
용인시청
[피디언] 용인교육지원청이 3월 18일~19일 관내 공립 단설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영양사 18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직무연수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했다.
주요 연수내용은 식중독 예방 및 학교급식 위생지침서 개정 내용에 대한 안내 식품과 관련된 방사능 및 유전자재조합식품 교육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청렴 교육 2021년 학교급식기본방향 안내 등이다.
이번 연수는 위생지침서 개정내용 및 식품 관련된 방사능과 유전자재조합식품 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학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투명사회협약에 대한 교육 등 청렴교육을 병행해 학교 급식담당자의 청렴도 제고를 도모했다.
이윤식 교육장은 “학교에서 급식 운영 시 어려움이 없도록 학교급식 담당자의 역량 강화 지원으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교육급식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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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양평 우수 특산품 ‘100원딜’ 1·2차 매진
경기도 배달특급, 양평 우수 특산품 ‘100원딜’ 1·2차 매진
[피디언] 경기도주식회사가 양평군 소재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100원딜' 1·2차 이벤트에서 준비된 물량이 완판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일과 17일 진행한 배달특급 '100원딜' 이벤트에서 양평쌀과 산채왕만두 총 400개가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3일 양평군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를 기념, 배달특급 인지도 향상과 공공배달앱 사용 장려는 물론 양평군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배달특급 앱에서 양평군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배송비 포함 '100원'으로 특산품을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3차 이벤트에서는 양평군 특산 '명품 버섯세트' 200개를 판매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배달특급 시행 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며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급변한 시장에서 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방역 정책”이라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현재 양평 소재 가맹점 190여 곳이 배달특급 입점을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천 지역을 대상으로도 100원딜 이벤트를 전개 중이다.
오는 23일과 30일 잡곡선물세트 4종과 도라지배즙을 선착순 판매한다.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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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애인체육회‘사랑의 나눔 릴레이’
안산시장애인체육회‘사랑의 나눔 릴레이’
[피디언]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안산 와동중학교에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랑의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추진하는 사랑의 나눔 릴레이는 이사회가 후원금을 마련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장학금 및 후원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지난달에는 본원초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안산 와동중은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올바른 장애인식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사랑의 나눔 릴레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부딪힌 안산시 장애인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취약계층 장애인들과 저소득장애인가정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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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 방역관리 이행여부 점검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어린이집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방역관리 이행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
지난 16일 시작된 점검은 23일까지 어린이집 962개소에서 이뤄진다.
시·구 공직자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방역관리 지도·점검표 항목을 바탕으로 감염예방 관리·대응 지침 이행을 점검한다.
17일까지 전체 어린이집의 44.2%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감염병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보육교직원·재원 아동 마스크 착용 여부, 아동·교직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있을 때 등원 금지, 환기 여부 등이다.
미흡한 부분이 있는 어린이집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수칙 위반 정도가 심한 어린이집에는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어린이집 종사자는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말고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상이 있는 아이는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도록 부모님이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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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적극행정’ 공직자, ‘제1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 받아
수원시 ‘적극행정’ 공직자, ‘제1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 받아
[피디언] 수원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데 이바지한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이병호 주무관이 ‘제1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8일 집무실에서 이병호 주무관에게 근정포장 : 공무원 및 사립 학교의 교원과 국·공영 기업체·공공 단체 또는 사회단체의 직원으로서 직무에 힘써 국리민복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포장. 근정포장을 전수했다.
이병호 주무관은 “그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적극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됐다”며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위기에 처한 시민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라며 “더 많은 지자체가 관심을 두고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적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모든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가 공동주관하는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은 적극행정으로 본보기가 되는 성과를 거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지방 공사·공단 임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것이다.
후보자를 추천받아 예비심사, 국민평가, 공개검증, 현지실사, 본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적극성·창의성, 국민체감도, 국가발전기여도, 중요도·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원시가 지난해 2월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구급 차량이 응급환자를 병원에 이송할 때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GPS로 추적해, 구급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이병호 주무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주무관은 일분일초가 급한 구급 차량이 신호 대기 때문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병원까지 도착할 방안을 고민했고 수원시의 인프라를 활용한 ‘센터 방식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고안했다.
‘센터 방식’은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결된 모든 교차로의 신호를 제어하는 것이다.
이 주무관의 적극행정 덕분에 응급환자들이 전보다 훨씬 빠르게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 후 구급차량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 도입 이전보다 56.3% 단축됐고 2019년 14건 발생했던 긴급차량 교통사고가 2020년에는 한 건도 없었다.
또 센터방식을 적용해 시스템 구축비용을 대폭 줄였다.
지금까지 20여 개 지자체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벤치마킹했고 수원시는 시스템 구축 기술을 울산광역시 등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기도 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수원시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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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동 마을복지계획단 1차 교육 실시
초평동 마을복지계획단 1차 교육 실시
[피디언]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초평동 마을복지계획단 2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1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주민주도 지역활동의 이해’라는 강의 주제로 마을복지계획에 필요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마을복지계획 수립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오영식 강사가 진행했다.
마을복지계획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계획 수립의 방향을 제시해 계획을 수립하는 전 과정에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5차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마을복지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속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역자원 및 욕구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상용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세마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의제를 잘 실행해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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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2021년 체계적인 창의체험교육 시스템 구축
오산문화재단 2021년 체계적인 창의체험교육 시스템 구축
[피디언] 오산문화재단은 2021년도 창의체험교육 지원학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오산시 초·중·고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미술체험감상교육’에 23개 학교, ‘특수분장반’에 중학교 5개 학교, 찾아가는 공연 ‘아트데이트’에 19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재단의 뮤지컬 특화사업인 ‘뮤지컬 라이프’는 초·중학교 87개 학급을 지원해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뮤지컬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과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시 청소년들에게 1인 1뮤지컬 수업에 대해 창의체험기획단 정영우 단장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기에 모든 학생들이 문화향유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하고 학년 위주 프로그램으로 신청하도록 해야 한다”며 “학교 간담회 및 교장단 협의회가 있는 연말인 12월에 1인 1뮤지컬 가능여부를 논의한 후 실행하는 단계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임승국 오산중 교사는 “아이를 중심으로 놓고 봤을 때, 발달 시기에 맞춰 경험하는 것과 모든 학생이 다 뮤지컬을 경험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경험할 수 있는 여건이나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시도해보고 좋으면 확대해서 운영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빨리 전환돼 학생들이 경험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줄어들게 되면 프로그램 참여를 경계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2021 오산시 창의체험교육의 핵심은 문화예술교육의 격차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창의체험교육 시스템 구축에 있다”고 밝혔다.
학교 간 휴공간의 차이, 학년의 학사일정 운영방식에 따른 차이에 따라 전체 학생이 뮤지컬 수업을 진행하는 것 보다 재단의 창의체험교육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학교 문화예술교육 수업과 콘텐츠를 지원하며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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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즐거운 우리학교’ 오산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로 즐거운 우리학교’ 오산학교스포츠클럽
[피디언] 오산시는 오산화성교육지원청과 체육회 공동주관으로 17일 오산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오산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사업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관계자 회의에서는 오산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사업 목적과 취지, 체육회 사업일정 및 학교별 계획수립·일정과 학생이 주도하는 스포츠클럽을 만들기 위한 방안, 학교 간 교류대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관련해 체육회와 교육지원청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산학교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은 1인1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원하는 종목의 스포츠클럽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사들의 노력으로 2018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발적인 학교 내 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활동 기반을 다졌다.
올해에는 12개교를 선정해 코로나19의 환경속에서 방역단계에 따라 학교상황에 맞게 대면과 비대면이 어우러진 클럽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클럽리그와 대회 개최를 통한 학교 간 교류전을 체육회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상·하반기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학교스포츠클럽활성화 지원사업 참여학교 12개교 담당교사, 오산시청 체육관광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오산시체육회 등 20여명 이상이 참석해 좀 더 발전적인 오산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끝으로 시 관계자는 “여러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좀 더 발전된 오산학교스포츠클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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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부정유통 일제 단속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부정유통 일제 단속
[피디언] 오산시는 오는 31일까지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의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산시는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주식회사와 부정유통 단속반을 편성해 의심이 가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및 오산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함에 따라 지역화폐 소비의 증가로 부정유통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악용사례를 근절해 안정적으로 지역화폐를 정착하기 위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단속 행위로는 등록제한 업종 영위 물품판매 또는 용역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 수취하는 행위 결제거부 및 추가금액 요구하는 행위 타인 명의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법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지역사랑상품권법 처벌규정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과태료 부과 및 가맹점 등록 취소가 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오산시에서는 이달 말까지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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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한 회의 개최
오산시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한 회의 개최
[피디언] 오산시는 지난 17일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한 회의를 관련부서 및 오산시민 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산시는 전세계적인 기상이변에 대비해 지난해 그린뉴딜 종합대책을 수립했고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12일 곽상욱 오산시장이 국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 워크숍에서 관련 발표를 하기도 했다.
곽상욱 시장은 지금까지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가 산림을 훼손하는 등 일부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연을 보존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류조 상부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대안으로 제안했다.
저류조는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아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치된 시설물로서 평시에는 구덩이 형태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소는 획일화된 시설물로서 도시미관과 어울리지 않은 형태로 설치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오산시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면 관심있는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주민참여 방식의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오산시민 햇빛발전소가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민 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8년 3월 5일 오산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받아 환경부와 경기도의 예비적사회기업으로 지정된 조합원 400여명의 건실한 기업으로 현재까지 오산에 총 7기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권경태 이사장은 “오산시민 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한 사람의 기업이 아닌 오산시민의 기업으로서 태양광 발전소 설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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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 대폭 상향
오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 대폭 상향
[피디언] 오산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상향돼 부과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승용차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을 부과한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으로 일반도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의 2배이다개정된 시행령이 적용되면 일반도로 과태료의 3배가 부과된다.
오산시는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과태료 상향에 대한 안내문 배부와 현수막을 통해 계도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등하교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강화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산시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25개소, 유치원·어린이집 64개소 등 총 89개소다.
오산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자칫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은 교통 법규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8